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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겨울철 대비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구로구 “겨울철 대비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구로구가 겨울철을 앞두고 지난 7일 구로구청 사거리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구로구청 도시안전과, 동 주민센터, 구로경찰서, 구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11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캠페인을 벌였다. 구로구는 안전사고와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대비해 안전에 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 캠페인에 나섰다.캠페인 참석자들은 외출 시 따뜻하게 옷 입기, 야외 활동 자제하기 등 한파기 유의 사항과 적절한 수분 섭취, 가벼운 실내 운동 등 건강 수칙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했다. 행동 요령으로는 과도한 전열기 사용금지, 수도 계량기 관리 등을 안내했다. 또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인 발견 시 안전 신문고 신고 방법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변 안전 점검의 생활화로 안전한 도시 구로를 같이 만들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7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중앙회와 (사)서울시민회에서 주관했으며,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2023년에 두각을 드러낸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자체 의원,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김 의원은 지방의정 발전과 천만 서울시민 복지 정책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2040 미래도시 서울 안전도시건설 방안(탄소중립),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 활성화로 시민건강 증진 방안 등 3차례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개발을 통해 시민 생활의 권익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 탄소중립,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정책제안 및 방안들이 말로서만 끝나지 않고, 내년도 초부터 적극 추진 및 실천해 하반기에는 커다란 성과를 도출시킴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울산대병원 노사, 최장기간 파업 부른 올해 임단협 타결

    울산대병원 노사, 최장기간 파업 부른 올해 임단협 타결

    울산 지역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인 울산대병원의 노사가 역대 최장기간 파업을 촉발했던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 8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울산대병원 분회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병원 측이 제시한 임단협 제시안 수용 여부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1896명 75.4%인 중 1300명이 제시안 수용에 찬성했다. 제시안에는 기본급 3% 인상, 일시금 130만원 지급, 격려금 일부 인상 등 내용이 담겼다. 기존 유급휴일이던 노조 창립일(8월 7일)이 평일이라면 정상 근무하고, 대신 특별휴가 1일과 축하금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노조는 파업이 길어지면서 피로감이 커진 탓에 조합원들이 제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대병원 노조는 기본급 인상,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지난 10월 25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28일 동안 파업을 벌였다. 이는 울산대병원 역사상 최장 파업이다. 파업에는 간호인력을 중심으로 500여 명이 참여했다. 병원은 파업 미참여 근무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병상 운용 규모를 절반으로 줄이기도 했다. 병원은 파업 과정에서 노조 관계자 2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에 타결된 교섭안에 이들에 대한 고소·고발 취하 내용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7일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는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정대상’ 시상식(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자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들이 소방업무 중 잦은 부상과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소방재난본부, 서울시한의사회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9월부터 강서, 마포, 동대문, 강동소방서에서 한의사가 치료하는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구실을 했다. 강서 지역에서는 많은 주민이 반대하는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을 서울시가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으로 2단계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입지 변경과 주민 의견 수용을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주변 주민들의 악취 피해 민원과 매년 발생하는 하수도 준설토의 중간 적치로 인한 악취 및 해충 민원을 2023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여 서울시로부터 개선의 약속을 받아냈다.서울시의회 내에서도 김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이 선출한 시의원들이 보다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품위유지를 하며 의정 활동을 하도록 위원회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원 징계 또는 구속 시 혈세인 의정비의 지급 제한을 국회보다 강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김 의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수상자로 선정된 많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새롭게 다가오는 2024년도 시민을 위한 성과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면서 남은 12월은 소외된 이웃을 찾고 나누는데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황의조 공백 없다… 오현규 또 멀티골

    황의조 공백 없다… 오현규 또 멀티골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가 시즌 두 번째 멀티골을 터트리며 골잡이 가능성을 보여 줬다. 그의 득점 행진은 국가대표팀에도 큰 위안이 되고 있다. 오현규는 7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6라운드 하이버니언과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팀의 4-1 완승을 이끌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전반 5분 선제골에 이어 3-0으로 앞서던 후반 10분 추가골까지 책임지며 멀티골 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13라운드 애버딘을 상대로 2골을 넣었던 오현규는 약 한 달 만인 이날 또다시 멀티골을 터트렸다. 시즌 개인 통산 5골로, 오현규는 득점 공동 7위에 자리했다. 그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행운의 골맛을 봤다.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캐머런 카터비커스의 슈팅이 골대 앞에 있던 오현규의 몸을 맞고 굴절되면서 공이 그물을 흔들었다. 셀틱은 전반 36분 맷 오라일리의 헤더 추가골이 터져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 6분 루이스 팔마의 페널티킥 쐐기골로 3-0을 만든 셀틱의 마지막 득점은 오현규가 책임졌다. 오현규는 후반 10분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뒤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 내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렸다. 오현규의 마무리가 돋보이는 득점이었다. 스트라이커의 책임을 완수한 오현규는 후반 18분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됐다. 셀틱은 후반 27분 한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셀틱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개막 이후 16경기 연속 무패(13승3무·승점 42)를 이어 가며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하츠(승점 34)와의 승점 차를 8로 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63분을 소화한 오현규는 3차례 슈팅에 2골을 터트리는 결정력을 발휘했다. 소파스코어는 오현규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6을 줬다. 오현규의 경기력과 관련, 브렌던 로저스 셀틱 감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오현규는 경기에서 돋보였다. 골들을 잘 만들었다”며 “공격적으로 압박했고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한편 멀티골을 기록한 오현규가 사생활 문제로 수사를 받는 황의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내년 1월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 가는 오현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 뜨끈뜨끈, 뒹굴뒹굴… 근심이 녹는구나[조현석의 투어노트]

    뜨끈뜨끈, 뒹굴뒹굴… 근심이 녹는구나[조현석의 투어노트]

    ‘일상을 여행처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여행은 지친 몸과 마음에 ‘쉼표’를 찍어 줍니다. 늘 여행을 꿈꾸며 자주 멀리 떠나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소소한 나들이도 좋은 휴식이 됩니다. 서울신문은 8일부터 3주에 한 번 일상의 ‘쉼표’가 되어 줄 여행지를 소개하는 ‘조현석의 투어노트’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겨울 나들이를 계획할 때 찜질방은 빼놓을 수 없는 선택지 중 하나다. 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따뜻한 휴식을 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고급 스파 시설을 갖춘 테마가 있는 찜질방들이 속속 생겨나면서 연인들의 데이트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을 통해 한류 문화가 확산하면서 찜질방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 여행 이색 체험 중 하나로 꼽힌다. 찜질방은 한국의 전통 찜질 문화를 재해석한 공간이다. 찜질방이 대중화된 것은 1990년대 초반으로 그리 오래지 않지만 따뜻한 공기로 땀을 빼는 한증(汗蒸)은 한국의 오랜 전통 치료 방법 중 하나였다. 조선 초기 ‘세종실록’에는 한증소(汗蒸所)가 설치돼 질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숯이나 도자기를 굽고 남은 가마 속 열기로 땀을 내 몸의 독소를 배출하던 것이 찜질방의 모태였다. 겨울철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서울 근교의 이색 찜질방들을 소개한다. 해외여행 가는 기분 인천 영종도 씨메르 인천 영종도로 가는 길은 늘 설렘이 앞선다. 인천국제공항이 있어 마치 해외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있는 씨메르는 영종도 바다를 배경으로 공항에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찜질을 즐길 수 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찜질방답게 고급스러운 실내 장식은 물론 깔끔한 시설이 돋보인다. 자수정과 편백나무로 꾸며진 찜질방 등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아쿠아 스파권을 이용하면 찜질방과 함께 실내외 수영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씨메르 옆에 있는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세계적 거장들과 국내외 작가들의 조각, 회화 등 예술 작품 3000여점이 전시된 거대한 미술관과 같은 호텔이다. 호텔 로비에서는 구사마 야요이, 로버트 인디애나, 데미안 허스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유명 미술 작품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영종도에는 볼거리와 먹거리도 많다. 찜질을 마친 뒤 영종도의 명물인 바지락 칼국수를 맛보고 마시안 해변에 있는 카페와 제빵소 등을 방문하면 좋다. 황해해물칼국수, 미애네 칼국수, 마시안 제빵소 등이 유명하다. 영종하늘도시에 스카이랜드24 찜질방도 있다. 서울 근교에서 수영장이나 워터파크가 있는 찜질방은 아쿠아필드 하남(경기 하남)과 아쿠아필드 고양(경기 고양) 등이 있다.기안84도 반한 그곳 장흥 황토 참숯가마 영화와 드라마, 예능에 나온 곳은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 중 하나다. 경기 양주시 장흥유원지 인근에 있는 장흥 참숯가마는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 ‘기안84’의 힐링 명소로 유명해졌다. 시설은 허름하지만 건강에 좋은 황토로 만든 숯가마 찜질을 체험할 수 있다. 배우 박원숙과 오미연 등이 다녀간 곳이라고도 한다. 찜질방은 가운데 커다란 가마가 있고 주변에 미온·저온·고온 찜질방이 있다. 찜질방은 화력이 강한 참나무를 가마에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은 뒤 데워서 만들었다고 한다. 엄청난 화력으로 불길이 뿜어져 나오는 가마에 둘러앉아 몸에 쌓인 노폐물을 땀으로 빼낼 수 있다. 무엇보다 찜질방 옆 야외 바비큐장에서 삼겹살과 함께 군고구마를 구워 먹을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찜질방에 갈 때 돗자리와 몸을 감쌀 수 있는 큰 수건 여러 장, 삼겹살 등 고기, 고구마와 오징어, 쥐포 등 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 등을 준비해 가면 좋다. 인근에는 ‘동심의 화가’로 불리는 한국 서양미술의 거장 장욱진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배우 임채무가 만든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 등이 있다. 양주시립미술관은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촬영지이며 폐역인 양주 일영역은 방탄소년단(BTS)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 근교에서 영화·드라마가 촬영된 찜질방은 홍삼스파 참숯가마 사우나(경기 파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인도 디바’, ‘킹더랜드’, ‘사랑의 불시착’ 등을 이곳에서 촬영했다. 또 금강약돌(인천 연수) 찜질방에선 드라마 ‘비밀의 숲’을 촬영했다.지하철 타고 바로 떠나자 성균관대역 북수원온천 북수원온천은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바로 앞에 있는 도심 속 온천 찜질방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찜질방에서 휴양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3000여평 규모의 대형 스파는 지하 800m에서 뿜어져 나오는 천연 알칼리성 온천수를 사용한다. 내부에는 ‘발리 스트리트’, ‘추억의 방’ 등 테마 존을 비롯해 솔잎황토 불가마, 자수정 불가마, 참숯 불가마, 종유석 얼음방 등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북수원온천 인근에는 우리나라 철도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철도박물관과 왕송호수 주변에서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의왕 레일바이크, 일월수목원 등이 있다. 수도권 전철을 타고 갈 수 있는 찜질방으로는 지하철 1호선 도봉산역 인근에 있는 도봉산 24시 불한증 사우나(경기 의정부)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에 있는 온양온천랜드(충남 아산) 등이 있다.수도권 천연 온천수 화성 율암·월문온천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경기 화성시 장안면과 팔탄면에는 물 좋은 온천들이 몰려 있다. 화성온천은 다른 온천 지구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도권에서 가깝고 수질이 좋은 온천으로 알려졌다. 일대에는 지하 천연 암반수를 이용한 ‘율암온천’과 ‘월문온천’, 워터파크 시설 등을 갖춘 ‘하피랜드’, 천연 암반 식염 온천인 ‘화성식염온천’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율암온천은 2000년 7월 경기 화성시에서 온천 허가를 받은 제1호 온천이다. 온천이 있는 율암리에는 작은 연못에서 사시사철 흘러내리는 온천수가 있어 주민들의 빨래터로 이용됐다고 한다. 이곳의 물은 지하 700m 암반에서 솟아 나오는 천연 온천수로 약알칼리성 성분의 부드럽고 매끄러운 수질을 자랑한다. 숯이 탈 때 나오는 목초액을 온천물에 섞어 피부에 좋다. 온천 옆 야외에서는 별도로 숯가마 찜질을 할 수 있다. 찜질방은 숯으로 데운 토굴 안에 들어가서 찜질을 하는데 고온·중온·저온 등 온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숯가마 옆에 쉴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음료수와 찐 달걀, 군고구마 등을 사서 먹을 수 있다. 주변에서는 낙조로 유명한 궁평항과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BTS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우음도, 공룡알화석지 등을 돌아볼 수 있다.
  • 스키장경영협, 한부모·다문화 스키캠프…9~10일 엘리시안강촌

    스키장경영협, 한부모·다문화 스키캠프…9~10일 엘리시안강촌

    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한부모와 다문화가족 스키캠프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원 춘천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스키캠프에서는 춘천지역 한부모, 다문화가족 54가구 132명이 스키 강습을 받고, 눈썰매도 체험한다. 농협은행 강원본부 주관하는 어린이 경제교실이 열리고, 합창단과 댄스팀, 어쿠스틱 기타 밴드의 공연도 마련된다. 또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찾아 놀이시설도 즐긴다. 임충희 스키장경영협회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 ‘엉덩이 미녀’ 1위로 뽑힌 스타는…의외로 ‘이 사람’ 아니다

    ‘엉덩이 미녀’ 1위로 뽑힌 스타는…의외로 ‘이 사람’ 아니다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대학교 성형외과 의사들은 이색적인 설문조사를 했다. 남녀 1100여명을 대상으로 매력적으로 보이는 엉덩이 모양을 물은 것이다. 조사는 허리와 엉덩이가 다양한 비율로 묘사된 이미지를 무작위 순서로 보여준 뒤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을 제대로 마친 989명 중 여성은 482명(48.7%), 남성은 507명(51.3%)였다. 조사 결과 엉덩이-허리 비율(허리 너비를 엉덩이 너비로 나눈 값)은 후면에서 볼 때 0.65의 비율이 가장 많은 선택(44.2%)을 받았다. 이어 0.60(25.0%)이 그 다음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이 연구 결과는 당시 성형외과학회지에 발표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발표된 지 7년이 넘은 논문을 가져와 5일(현지시간) 현재 활동 중인 스타들에 대입해 순위를 정리했다. 그 결과 할리우드 대표 ‘엉덩이 미인’으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은 1위에 오르지 못했다. 0.65 비율에 가장 가까운 스타는 미국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54)였다. 로페즈는 과거 자신의 엉덩이에 2700만 달러(약 310억원)에 달하는 보험에 가입했다는 소문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그는 2016년 한 토크쇼에 출연했을 당시 “절대 아니다. 그런 게 어딨느냐”면서 “만약 그런 보험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걸로 뭘 하겠냐. 뾰족한 데 앉을걸 대비하기라도 하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더 선이 뽑은 엉덩이 미인 2위는 호주 가수 카일리 미노그였다. 미노그의 허리-엉덩이 비율은 0.60으로 나왔다. 3위는 팝스타 비욘세가 차지했고, ‘프렌즈’로 유명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아나가 그 뒤를 이었다. 킴 카다시안은 6위에 그쳤다. 더 선은 2016년 조사 당시 킴 카다시안의 엉덩이 비율을 고른 응답자가 5%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 亞컵 황의조 공백 없다…오현규 또 멀티골 무력시위

    亞컵 황의조 공백 없다…오현규 또 멀티골 무력시위

    오현규(셀틱)가 또 멀티골을 뿜어내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셀틱은 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이버니언을 4-1로 제압했다. 개막 16경기 연속 무패(13승3무·승점 42점)를 달린 셀틱은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하츠(11승1무3패)와의 간격을 8점으로 벌리고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날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한 오현규는 전반 5분 선제골에 이어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10분 추가골을 넣은 뒤 후반 18분 후루하시 교고와 교체됐다. 지난달 12일 13라운드 애버딘을 상대로 시즌 처음 두 골을 터트렸던 오현규는 이날 또다시 멀티골을 작성하며 5골로 득점 공동 7위에 올랐다. 황의조(노리치 시티)가 ‘불법 촬영’ 논란으로 사실상 클린스만호에서 하차한 상황이라 오현규의 활약은 더욱 반갑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에서 64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오현규의 선제골은 운이 따랐다. 루이스 팔머의 코너킥 상황에서 카메론 카터-비커스의 슈팅이 골대 앞에서 상대 수비와 자리다툼을 하던 오현규의 몸을 맞고 굴절되며 득점으로 연결됐다. 셀틱은 전반 36분 맷 오릴리의 헤더 추가골과 후반 6분 팔머의 페널티킥 쐐기골이 이어지며 일찌감치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오현규는 4분 뒤 셀틱의 마지막 득점을 책임졌다. 칼럼 맥그리거가 하프라인 뒤에서 상대 박스 왼쪽 공간을 향해 찔러준 공을 상대 수비수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따낸 뒤 먼쪽 골대를 향해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셀틱은 후반 27분 크리스탄 도이지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을 막고 3골 차 완승을 거뒀다. 축구통계사이트 소파스코어는 오현규에게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6을 매겼다.
  • 국가대표들의 해병대 훈련 참가 현실화… 부상 위험 우려

    국가대표들의 해병대 훈련 참가 현실화… 부상 위험 우려

    국가대표 선수의 ‘해병대 극기 훈련’이 결국 추진된다. 겨울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부상 위험이 제기된다. 6일 ‘일간스포츠’는 대한체육회가 지난달 ‘국가대표 선수단 정신력 강화 캠프 참가 인원 제출’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의 단체 훈련 진행을 공지했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가 공지한 공문에는 “우리 회는 2024년 파리 하계 올림픽 등 국제종합대회를 대비해, 아래와 같이 국가대표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 및 ‘ONE TEAM KOREA’를 위한 훈련 캠프를 계획 중”이라는 내용이다. 해당 캠프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대한체육회가 지칭한 ‘정신력 강화 캠프’는 해병대 캠프다. 해병대 캠프는 해병대의 7주간의 기초군사훈련 과정을 5일로 압축시켜 진행된다. 주로 IBS(고무보트 훈련), 해안 뜀걸음 등등으로 구성된다. 이런 가운데 캠프가 진행되는 이달 중순은 전국이 영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야외 훈련이 자칫 선수의 부상으로 직결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이 때문에 캠프를 통한 정신 무장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불안감 역시 있는 게 현실이다. 실제 선수 사이에서 동요가 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대표팀의 한 선수는 매체에 “정말로 가야 하는 것인지 걱정된다”라고 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직접 참가한다고 공언했기 때문에 더욱 큰 부담감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지난 10월 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AG)이 끝난 후 기자회견을 통해 “2024 파리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내년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선수촌에 입촌하기 전 해병대 극기 훈련을 하게 할 거다. 나도 같이하고 입촌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국가대표 선수의 해병대 캠프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펜싱 국가대표팀 코치와 선수 등 59명은 2019년 9월, 2020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해병대 캠프에서 4박 5일간 유격 및 공수 등을 소화했다. 2016년에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이 해병대 캠프를 찾아 극기 훈련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앞서 해병대 극기 훈련은 이번 캠프처럼 겨울이 아닌 여름과 가을에 진행된 것이 차이점이다.
  • [안미현 칼럼] ‘될놈될’ 늘리는 것도 국가 책무다/수석논설위원

    [안미현 칼럼] ‘될놈될’ 늘리는 것도 국가 책무다/수석논설위원

    지난 10월 미국 아칸소주에서 열린 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우승한 유해란은 승부처였던 14홀을 되짚으며 이렇게 말했다. “우승할 사람의 공은 죽지 않겠지 하는 생각으로 샷을 날렸다”고. 그렇게 친 공은 홀을 최단거리로 가로질렀고 유해란은 이글을 낚아챘다. 한 달 앞서 아시안게임 근대5종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전웅태는 우승 소감으로 “될놈될”을 외쳤다. ‘될 놈은 된다’는 자축이었다. 흥미롭게도 ‘될놈될’을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해 괴짜노벨상(이그노벨상)을 받은 이탈리아 카타니아대 연구팀은 재능 있는 인재가 운 좋은 범재보다 사회 정점에 이르는 비율이 의외로 적다는 사실을 계량적으로 밝혀냈다. 그렇다고 능력이나 노력이 필요 없다는 말은 아니다. 전웅태는 하루 15시간씩 훈련하는 ‘연습좀비’다. 유해란의 정확한 ‘레이저샷’도 피나는 아이언 연습의 결과다. 다만 이 성공에 끼어 드는 행운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지 말라는 게 괴짜노벨상 수상자들의 주장이다. 능력주의에 대한 지나친 신봉을 경계하라는 주문이기도 하다. 올 3분기에 우리나라 가계의 실질소득은 1년 전보다 0.2% 늘었다. 물가를 감안한 소득이 늘어난 것은 5분기 만이다. 그런데 유일하게 줄어든 계층이 있다. 하위 20%의 저소득층이다. 이들은 씀씀이를 줄였음에도 소득 감소를 피하지 못했다. 밑에서 두 번째인 차상위계층의 소득 증가율은 제자리였다. 딱 중간계층은 소득이 늘었으되 평균치를 밑돌아 체감할 정도가 못 됐다. 그럼에도 전체 소득이 늘어난 것은 고소득층 수입이 크게 늘면서 평균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갈수록 심해지는 우리 사회 양극화의 한 단면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 신분이던 2022년 4월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중산층을 튼튼하게 하는 게 모든 정책의 목표”라고 말했다. 올 초에도 중산층을 여러 번 입에 올렸다. 따지고 보면 중산층 복원의 시작점도 ‘될놈될’을 늘리고 ‘안될안’(안 될 놈은 안 된다)을 줄이는 것이다. 이제 하다하다 ‘될놈될’까지 대통령에게 책임지우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의사 출신 경제학자로 유명한 김현철 홍콩과학기술대 교수는 “개인의 성취에서 능력과 노력은 2할, 나머지 8할은 운”이라고 했다. 그가 들이미는 응용미시경제학에서는 태어난 나라가 평생 소득의 절반 이상을 결정한다는 연구도 있다. 김 교수는 “가난과 불평등의 대물림을 끊으려면 저소득층의 학업 성취보다 자존감을 올리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실증분석을 통해 주장한다. 논쟁적이지만 운이 최대한 고루 나눠지게 하고 불운을 만났어도 이겨 낼 환경을 만드는 것 또한 국가 책무라는 주장에는 십분 공감이 간다. 얇아지고 사라져 가는 주거 사다리, 계층 사다리 복원과도 연결되는 얘기다. 남보다 운이 좋았을 수 있는 사람에게 사회적 보상이나 국가 자원이 과도하게 분배되지 않도록 하라는 ‘괴짜’들의 경고도 그래서 눈이 다시 간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지금의 경제상황을 “(봄이 오기 전의) 꽃샘추위”라고 진단했으나 그 추위가 꽤 오래갈 것으로 보인다. 개화가 늦어지면 저소득층은 물론 중산층도 등을 돌린다. 그래서 무너진 민주주의를 복원하려면 경제성장이 멈추는 것을 막으라고 했다. 중산층은 개혁의 동력이기도 하지만 장애물이기도 하기에. “이익에 필요하면 군부와도 손잡을 집단”이라는 진단(스티븐 레비츠키)도 있고 보면 중산층이 정권 뒤통수를 때리는 것쯤은 일도 아니다. 내년 총선이 끝나면 윤 정부도 사실상 반환점을 돌게 된다. 대통령이 중산층을 잊은 게 아니라면 새 경제팀에 양극화 해소를 강력히 주문하기 바란다. ‘노오력’을 강요할 게 아니라 긍정의 힘이 작동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대통령도, 내각도 좀더 힘을 쏟기 바란다. 새해에는 될놈될이 더 많아지는 대한민국을 꿈꿔 볼 수 있도록.
  • ‘학범슨’ 돌아왔다… 김학범 감독, 제주 새 사령탑

    ‘학범슨’ 돌아왔다… 김학범 감독, 제주 새 사령탑

    김학범(63) 전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았다. 제주 구단은 5일 “김 감독을 제17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기간 등 구체적인 계약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김 감독이 K리그에 복귀한 것은 2017년 광주FC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 6년 만이다. 구단은 “현대 축구의 흐름을 끊임없이 연구하는 김 감독은 제주 전력을 더욱 극대화하고 리빌딩도 이끌 적임자”라면서 “김 감독은 선수들과 교감하며 마음을 헤아리고, 믿음의 로테이션으로 우승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일으킨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날부터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세계적인 명장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이름에 빗대 ‘학범슨’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 감독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이다. 명지대 출신으로 실업 국민은행 선수로 뛰다 은퇴한 뒤 은행원으로 일하기도 했던 그는 다시 축구계로 돌아와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고 차경복 감독을 보좌해 성남 일화(현 성남FC)의 K리그 3연패(2001~03)에 힘을 보탰다. 차 감독의 뒤를 이어 2005년 성남 지휘봉을 잡으며 사령탑으로 데뷔했고, 2008년 말 성남을 떠난 뒤 강원FC(2012~13), 성남(2014~16), 광주FC(2017)를 거쳤다. 두 차례 성남 감독을 지내며 K리그 우승 1회, 준우승 1회, FA컵 우승 1회, 리그컵 준우승 1회의 성적을 남겼다. K리그를 떠난 뒤에는 23세 이하(U23) 국가대표팀을 맡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 2020년 1월 아시아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의 역사를 잇기도 했다. 도쿄올림픽에서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야인으로 지내면서도 K리그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축구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해왔다. 김 감독은 2006년 운동생리학 박사 학위를 딸 정도로 국내 축구계에서 이름 높은 학구파이기도 하다. 김 감독은 “그동안 지켜본 제주는 좋은 팀이지만 좋은 팀에 그치지 않고 상대에게 두려움을 안겨줄 수 있는 강팀으로 변모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나부터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선수들에게 제주가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소방서 119상황실 개선·여성소방관 전용 체력단련실 개관식 참관

    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소방서 119상황실 개선·여성소방관 전용 체력단련실 개관식 참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30일 용산구 용산소방서에서 개최된 ‘용산소방서 119상황실 영상(CCTV)관제 시스템 구축 및 여성소방관 전용 체력단련실 개관식’에 참석해 119상황실 개선 현장과 체력단련실을 참관한 후,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용산소방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이날 개관식에는 김 의원과 함께 황기석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윤득수 안전지원과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이병규 용산의용소방대장, 용산소방서 소방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내 25개 소방서 중 용산소방서가 첫 번째로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 및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여성소방관 체력단련실을 최초로 개관해 축하의 자리로 마련됐다.김 의원은 지난 2014년 12월경 구축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전략상황실 통합영상관제 시스템과 서울시 25개 소방서의 119상황실 영상관제 시스템을 점검한 결과, 본부 전략상황실 및 25개 소방서 중 23개 소방서의 영상관제 시스템이 노후화되어 비디오월(멀티비전)과 비디오월 컨트롤러 설치 및 영상회의 시스템 구축, 수보대 교체, 상황실 환경개선 등의 필요성을 통감함에 따라 이를 올해 안에 완벽하게 개선하고자 서울시 재난관리기금 약 86억원을 지원해 12월 중으로는 본부 전략상황실에 통합영상관제 시스템을 모두 구축, 25개 소방서 119상황실에 영상관제 시스템 표준안을 적용, 영상관제 체계 단일화를 구축함으로써 통합 재난대응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개관식에서 “서울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화재 및 각종 재난과 재해에 앞장서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관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 사고 시 최선을 다해 구조활동을 해 주셨던 최성범 용산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관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용산서 119상황실이 완벽하게 영상관제 시스템 구축과 함께 환경개선이 이루어져 감개무량하고, 아울러 최초로 여성소방관들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력단련실 개관도 축하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 서울소방본부에 필요한 사항들을 챙겨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실공사 ZERO’ 서울형 건설혁신과제 진단·의견수렴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실공사 ZERO’ 서울형 건설혁신과제 진단·의견수렴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송도호)는 서울시가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만들겠다며 선포한 ‘부실공사 ZERO 서울’의 건설혁신과제에 대해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심층 진단하기 위한 토론회를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부실공사 ZERO’ 8대 핵심과제인 ①부실공사 업체 초강력 제재 ②주요공종 하도급 전면 금지 ③감리의 실질적인 현장감독 시간 확보 ④‘민간공사’ 관리 사각지대 해소 ⑤‘민간공사’ 감리의 독립성 확보 ⑥현장 근로자의 시공능력 향상 ⑦가격중심 입찰제도 철폐, ⑧(가칭)서울 건설산업 발주자협회 설립 등에 대해 진단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장적용성을 높임이 목적이다. 김창환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용호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하며 ▲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유일한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 연구위원 ▲박홍근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병철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장 ▲박동욱 서울시 건설혁신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송 위원장은 그간 중앙정부 및 각 지자체의 부실공사 근절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실공사를 원인으로 한 대형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와중에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과제는 규제의 강도를 높이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숙련공 양성과 발주자 의식 변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에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대책이 건설업계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심도 있는 진단과 각계 의견수렴을 통해 현장에서의 부작용과 업계의 충격완화 등 현장적용성을 높이는 토론의 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들의 직접 참관도 가능하지만 서울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임차청사 임차료 2억 3000만원 감액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임차청사 임차료 2억 3000만원 감액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달 29일 제321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4년도 도시기반시설본부(시설국)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세금 낭비 방지를 위해 서울시 임차청사 임차료 과다 지급 시정을 재차 촉구했다. 김 의원은 작년 12월 1일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서울시가 본 청사 외에 서소문2청사, 무교 청사 등 4개 외부 청사를 150여억원에 임차 사용하는 것과 관련해 매년 2.5% 이상 인상된 임차료를 지급하는 것은 과다한 지출이라고 지적, 2023년도 예산(월세) 증액분 약 15억원을 삭감할 것을 주문하고 흩어져 있는 4개 임차청사를 통합해 신청사를 건립하거나 청사 매입을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의 세금 낭비는 용납되지 않으며, 임차료의 증액은 부적절한 것으로 2023년도 증액예산안 약 15억원을 삭감하려고 했으나 서울시에서 빌딩주와 협의하겠다고 해 철회해준 적이 있다”라며 “하지만 전혀 임대인 임차인 간에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이번 예산안에서 임차료와 관리비 5% 인상안이 제출됐다”라고 전반적인 예산 증액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임대차 3법에 따라 2년에 5% 이내로 협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협의 없이는 임차료 인상이 불가하다”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에 임대차 3법을 준수하도록 촉구하고 2024년도 임차료, 관리비 증액분 약 2억 3000만원을 감액해 예결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여전히 서울시에서는 잘못된 임차비용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제발 서울시 예산을 한 푼이라도 아끼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지적하며 “중단기 대책으로 소모성 임차료 절감을 위해 통합청사를 건립하거나 매입하는 방안을 적극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도시기반시설본부(본부장 김성보)는 임차료 건과 관련해 임대주와 긴밀하게 재협의에 착수하겠으며, 통합청사 확보 건은 서울시에 건의하겠다고 답변했다.
  •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이름부터 내용까지 대폭 수정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이름부터 내용까지 대폭 수정

    포퓰리즘 논란을 의식해 ‘고속철도’에서 ‘일반고속화 철도’로 방향을 선회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의 내용이 대폭 수정된다. 광주시는 5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소위의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1차 심사를 앞두고 법안의 내용과 이름을 일부 수정키로 대구시와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달빛고속철도’ 명칭이 ‘광주대구철도’로 바뀐다. ‘고속’이란 단어를 제외했고,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앞 글자를 합친 ‘달빛’ 역시 ‘광주대구’로 변경됐다. 철도공단이 철도 노선명을 지을 때 ‘서→동’·‘남→북’을 원칙으로 삼는 점을 감안했다. 다만 약칭은 ‘달빛철도’로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와 함께 당초 특별법에 포함됐던 ‘철도 경유 10개 주변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 역시 제외키로 했다. 포괄적이고 불명확한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우려 및 반발로 광주대구철도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양 시는 이와 관련 주변지역 개발사업 지원 조항을 ‘역세권 개발법’에 따른 지원으로 대체하고, 철도는 재정사업임을 감안해 ‘민간자본 유치사업’ 지원근거도 삭제했다. 철도건설과 직접 관련성이 적은 지역주민 고용·체육시설 지원 근거도 없애기로 했다. 그러나 광주시와 대구시는 철도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조항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 본연의 목적조항인 만큼 기획재정부의 반대에도 원안을 관철키로 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는 사업전망의 불확실성 해소 및 사업시행기간 단축에 필수적인 조항이란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수도권 일극화’의 남북 위주 국가철도망을 ‘영호남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상징성과 의미를 가진 철도라는 점도 감안했다. 양 시는 복선화도 유지키로 뜻을 모았다. 단선일 경우 안전성 측면에서 매우 불리하고 사고 발생 시 전 구간 운행 중지가 불가피한 점, 현재 수요가 아닌 미래수요를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 특별법은 영호남 동서화합과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을 명분으로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발의했다. 달빛고속철도는 총길이 198.8㎞로 광주와 전남(담양), 전북(순창·남원·장수), 경남(함양·거창·합천), 경북(고령), 대구 등 6개 광역자치단체와 10개 기초자치단체를 경유한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용호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시상식은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주체·주관했으며,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21회 정례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제11대 서울시의회 ‘현장 속으로, 시민 곁으로’ 비전을 실현하는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또한 김 의원은 의정지식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속 위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중점목표를 수립하고 원활한 위원회 운영에 이바지했다. 특히 소관부서인 소방재난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에 필요한 신속한 현장 도착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책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집행기관의 견제와 감시는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로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의원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라며 “천만 서울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행정사무감사 때 제기한 사항들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 호텔패스 ‘마카오 더 윈터 이벤트’…호텔 예약 깜짝 할인

    호텔패스 ‘마카오 더 윈터 이벤트’…호텔 예약 깜짝 할인

    쉽고 빠른 호텔 예약 사이트 호텔패스가 ‘마카오 더 윈터(Macau The Winter)’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카오는 포르투갈과 중국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겨울에도 날씨가 비교적 온화해 여행하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국적인 거리와 역사적 건축물,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스카인 라인과 함께 베네시안 호텔 곤돌라, 마카오타워 번지점프 등 다양한 체험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2월에는 행사가 많아 볼거리와 즐길 것들이 다양하며 쇼핑 페스티벌이 개최돼 쇼핑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여행지다. 이러한 마카오의 호텔을 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이벤트를 호텔패스가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마카오 더 윈터 이벤트는 마카오 호텔 예약 시 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마카오에 위치한 초대형 럭셔리 호텔부터 가성비 호텔 등 다양한 호텔들을 저렴한 금액에 예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할인 혜택은 결제 금액 15만원 이상일 경우 사용 가능하며 숙박기간의 경우 내년 1월 31일까지다. 호텔패스 관계자는 “마카오는 4시간의 짧은 비행, 동서양의 문화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이색 여행지로 특히 겨울에는 날씨가 온화해 마카오 여행 적기로 통한다”며 “마카오정부관광청과 공동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마카오의 매력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마카오 더 윈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호텔패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이름부터 내용까지 대폭 바뀐다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이름부터 내용까지 대폭 바뀐다

    포퓰리즘 논란을 의식해 ‘고속철도’에서 ‘일반고속화 철도’로 방향을 선회한 ‘달빛고속철도 특별법’의 내용이 대폭 수정된다. 광주시와 대구시가 국회 법안소위 심사를 앞두고 철도 명칭을 ‘광주대구철도’로 바꾸고, 주변지역 개발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요구했던 기존 특별법 조항도 제외하기로 하면서다. 하지만, 철도건설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그리고 복선화 건설은 원안대로 요구키로 해 주목된다. 광주시는 5일로 예정된 국회 법안소위의 ‘달빛고속철도 특별법’ 1차 심사를 앞두고 법안의 내용과 이름을 일부 수정키로 대구시와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국회 법안소위에 제출되는 특별법에선 기존 ‘달빛고속철도’라는 명칭이 ‘광주대구 철도’로 바뀐다. ‘고속’이라는 단어를 제외한 것이다. 또, 달구벌(대구)과 빛고을(광주)의 앞글자를 합친 ‘달빛’역시 ‘광주·대구’로 변경됐다. 철도공단이 철도 노선명을 지을 때 ‘서→동’·‘남→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다만 약칭은 ‘달빛철도’로 유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이와 함께 당초 특별법에 포함됐던 ‘철도 경유 10개 주변지역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조항 역시 제외키로 했다. 포괄적이고 불명확한 사업에 대한 예타면제 우려로 ‘광주대구철도’ 건설사업이 전체적인 차질을 빚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양 시는 이와 관련 주변지역 개발사업 지원 조항을 ‘역세권 개발법’에 따른 지원으로 대체하고, 철도는 재정사업임을 감안해 ‘민간자본 유치사업’ 지원근거도 삭제했다. 또, 철도건설과 직접 관련성이 적은 지역주민 고용·체육시설 지원 근거도 없애기로 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그러나 ‘철도건설사업 예타면제’ 조항에 대해서는 특별법 제정 본연의 목적조항인 만큼 기획재정부의 반대에도 원안을 관철키로 했다. 예타면제는 사업전망의 불확실성 해소 및 사업시행기간 단축에 필수적인 조항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수도권 일극화’의 남북 위주 국가철도망을 ‘영호남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상징성과 의미를 가진 철도라는 점도 감안했다. 양 시는 철도 건설방향으로서 복선화도 반드시 유지키로 뜻을 모았다. 단선일 경우 안전성 측면에서 매우 불리하며 사고 발생시 전 구간 운행 중지가 불가피하다는 점, 그리고 현재 수요가 아닌 미래수요를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한편, 영호남 동서화합과 2038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등을 명분으로 여야 국회의원 261명이 발의한 이 특별법은 예타 없이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달빛고속철도는 총길이 198.8㎞로 광주와 전남(담양), 전북(순창·남원·장수), 경남(함양·거창·합천), 경북(고령), 대구 등 6개 광역자치단체와 10개 기초자치단체를 경유한다.
  •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태권도 이다빈, 올림픽 티켓 확보…“발차기 하나하나 소중하게”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태권도 이다빈, 올림픽 티켓 확보…“발차기 하나하나 소중하게”

    한국 여자 태권도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으로 2024 파리 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자동 출전권 3장을 확보하는 데 그친 한국은 추가 획득을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이다빈은 4일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67㎏ 초과급 결승전에서 손가락 골절상을 당한 영국 레베카 맥가윈이 기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4강에서 올림픽 1위 알테아 로랭(프랑스)을 라운드 점수 2-0으로 이기고 우승까지 차지했다. WT 올림픽 랭킹 5위(321.34점)였던 이다빈은 랭킹 포인트 100점을 추가해 3위권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로써 체급별 상위 5명의 소속 국가에 주어지는 파리 올림픽 자동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다빈은 대회를 마치고 “부상도 많았고, 마음처럼 성적도 내지 못해 부담이 컸다. 너무 힘든 한 해였다”며 “실력이 비등한 선수들과 경쟁하는 상황에서 발차기 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했다. 죽을 각오로 임했다”고 강조했다.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로 기대감을 높인 이다빈은 이후 국제 대회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부침을 겪었다. 마음을 다잡고 출전한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혼성 단체전·개인전 은메달 2개를 품에 안았고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면서 다시 상승곡선을 탔다. 남자 80㎏ 초과급에 출전한 강상현(21·한국체대)은 8강에서 이반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스페인)에 라운드 점수 1-2(4-3 3-6 5-14)로 패배하며 올림픽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은 파리 올림픽 남녀 8개 체급 중 이다빈이 따낸 67㎏ 초과급과 장준(23·한국가스공사)·박태준(19·경희대)의 남자 58㎏급, 서건우(한국체대)의 80㎏급 등 3개 부문 출전을 확정했다. 장준과 박태준은 3전 2승제 일대일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현재 확보한 자동 출전권 3장은 역대 가장 저조한 성적이다. 한국은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00 시드니올림픽부터 매번 4체급 이상 출전해 왔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은 “변명의 여지 없이 아쉬운 결과”라며 “연말에 열리는 그랜드슬램을 통해 남녀 2체급 이상 (출전권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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