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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복귀 핸드볼 류은희, H리그 개막에 “목표는 우승”

    국내복귀 핸드볼 류은희, H리그 개막에 “목표는 우승”

    유럽 생활을 마치고 부산시설공단에 복귀한 한국 여자 핸드볼의 간판 류은희(35)가 H리그 개막을 앞두고 팀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류은희는 26일 한국핸드볼연맹을 통해 “개인적인 것보다 팀을 정상에 올려놓는 것이 목표”라며 “팬 여러분께서 많이 찾아와 응원해주시면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했다. 류은희는 2012년 런던부터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한 에이스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다. 부산시설공단에서 뛰다가 2019년 프랑스 리그에 진출했고, 2021년부터는 헝가리 명문 팀 교리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다. 특히 최근 2년 연속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에서 한국인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한국으로 복귀한 뒤 전국체전에서 부산시설공단에 금메달을 안겼다. 류은희는 “부산시설공단 신창호 감독님이 올해 부산에서 전국체전도 열리고, 팀 재건에도 도와달라고 하셔서 귀국을 결심했다”고 했다. 류은희의 복귀로 부산시설공단은 2025~26시즌 H리그 여자부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는 “부상 선수가 안 나오면 우승도 가능하다고 본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만 “전국체전에서는 지난 시즌 H리그 우승팀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가장 까다로웠다”면서 맞수로 꼽았다. 부산시설공단도 류은희을 비롯해 권한나, 원선필 등 베테랑 3인방이 노련한 경기 운영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 감독은 “이 선수들만으로 리그를 할 수 없으니 젊은 선수들이 파이팅해서 겁 없이 덤벼준다면 작년보다 더 높은 곳까지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베테랑과 젊은 선수들의 조화를 핵심으로 꼽았다. 신한 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는 지난 11월 남자부가 먼저 개막했다. 여자부는 세계선수권대회 일정 때문에 다음 달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전이 열린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 시의정대상’ 수상

    남창진 서울시의원,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 시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남창진 의원이 지난 23일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제20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시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은 2022년 7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돼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 예산 감시·감독 등에서 꾸준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남 의원은 도시안전·복지·도시계획·환경·교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례 제·개정안과 건의안을 발의하며 서울시 행정의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현재까지 대표발의 1건, 1인발의 33건, 공동발의 381건 등 총 420여 건에 달하는 의안을 발의했고 천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송파구 재건축연합회 재건축 추진 지원 ▲송파1동 올스타마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잠실관광특구 확대 및 활성화 ▲한국예술종합학교 유치부지 주변 활용방안 검토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재건축 지원 ▲몽촌토성역 3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 추진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 예산 및 결산 심사를 통해 재정의 적정 편성과 효율적 운용을 면밀히 점검했다. 도시안전건설 분야 예비심사와 전체 예산 본심사 과정에서 재해방지 시설 확충,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 소방안전 시설 및 장비 확충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서울시 재정건전성 확립에 힘썼다. 행정사무감사와 업무보고를 통한 집행부 견제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 재난안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건설기술정책관 등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을 점검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개선과 시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수상 후 남 의원은 “지역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재건축, 상권활성화, 지역개발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아 더 열심히 지역과 시민의 삶을 살피라는 의미로 알고 있다”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한 걸음 더 뛰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공헌과 공익 증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며 그중 시의정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 20회째 개최됐다.
  • 올림픽 향해 뛴다…다음달 7일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국가대표 선수들의 2026년 훈련 시작을 알리는 훈련 개시식이 다음 달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다. 개시식은 오전 10시부터 선수촌 내 벨로드롬에서 열린다. 현재 선수촌에는 가라테, 근대5종, 빙상(쇼트트랙),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요트, 유도, 조정, 철인3종, 체조, 카누, 탁구, 펜싱 등 15종목의 선수 400여명이 입소했다. 개시식에는 선수촌에서 담금질하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체육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한다. 특히 이번 개시식은 유승민 회장이 지난 1월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선을 노리던 이기흥 전 회장을 꺾고 당선되고, 김택수 촌장이 진천선수촌의 총괄 책임을 맡은 후 처음 개최된다. 유 회장과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와 상임심판 등 선수촌을 대표하는 7명이 자정결의문을 낭독할 계획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선수촌 내 챔피언하우스에서 동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 행사가 이어진다. 쇼트트랙을 포함한 빙상 종목과 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인터뷰가 진행된다. 한편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다.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개최된다.
  • [단독] 서울 광화문·명동 전광판, 벽면 면적의 절반·2000㎡로 제한

    [단독] 서울 광화문·명동 전광판, 벽면 면적의 절반·2000㎡로 제한

    앞으로 대형건물 외벽에 설치될 초대형 전광판은 벽면의 절반을 넘지 않거나 전체 크기가 2000㎡를 넘지 않아야 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광판 크기 제한 규정을 담은 ‘서울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관리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이 지난 18일 행정예고됐다. 지금까지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자유표시구역에선 전광판의 크기와 색깔, 형태, 설치 방법 등의 제한을 별도로 적용받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울에서 2000㎡를 초과하거나 벽의 2분의1 이상을 채우는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려면, 도시 상징성이나 건축 규모, 창의적 설계 요소를 인정받고 심의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옥외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했지만, 과도한 광고물 크기 경쟁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며 “도시경관과 조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전광판 밝기나 색깔, 화면 전환 속도 등 운영 방식을 제한하는 대신 비교적 측정이 쉽고 체감할 수 있는 크기를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기존 대형 전광판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는 분석했다. 내년에 명동관광특구(명동스퀘어)와 광화문광장(광화문스퀘어)에 설치될 전광판 7곳(종로구 4곳, 중구 3곳)부터 적용된다. 특히 교보생명 건물에는 3469㎡ 크기 전광판이 검토됐지만 계획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다른 초대형 전광판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기 자유표시구역인 강남구 코엑스 크라운은 2029년쯤 2900㎡ 안팎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다. 명동스퀘어 일대도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 5곳의 건물에 2000㎡보다 크거나 벽의 절반 이상을 덮는 전광판 설치가 검토되고 있었다. 행안부는 내년에 3기 자유표시구역을 지정한다는 계획을 잠정 연기한 상태다. 시는 다음달 7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내년 3월쯤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까지 접수된 의견은 없다”며 “들어오는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대구시

    ◇2급 직무대리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 정의관 ◇2급 전보 ▲행정국 인사혁신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최운백 ◇3급 전보 ▲보건복지국장 이재홍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장 김동혁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장 김창엽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 김동우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성주현, 황윤근 ▲행정국 인사혁신과(국외훈련 파견) 손강현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권오환 ◇3급 전입 ▲문화체육관광국장 황보란 ◇4급 승진 ▲보건복지국 건강증진과장 김영애 ▲교통국 도로과장 안병락 ▲교통국 철도시설과장 장은석 ▲대구광역시의회 건설교통전문위원 전상봉 ▲서구 도시건설국장 권상훈 ◇4급 직무대리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신천개발과장 김상민 ▲도시주택국 건설산업과장 지주규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곽효정 ▲달성군 최연식 ◇4급 전보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한응민 ▲기획조정실 광역행정담당관 정동화 ▲기획조정실 평가혁신담당관 강문경 ▲재난안전실 사회재난과 이정임 ▲재난안전실 중대재해예방과장 김지현 ▲재난안전실 도시안전과장 김상우 ▲행정국 총무과장 이문영 ▲행정국 행정과장 박병희 ▲행정국 신청사건립과장 한기봉 ▲보건복지국 장애인복지과장 이정희 ▲청년여성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김태진 ▲청년여성교육국 출산보육과장 정선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정책과장 정민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나채운 ▲미래혁신성장실 미래혁신정책관 최미경 ▲미래혁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조경재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재정과장 장지숙 ▲신공항건설단 신공항정책국 공항도시과장 고재활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공항건설지원과장 이완섭 ▲경제국 고용노동정책과장 노태수 ▲경제국 섬유패션과장 김정화 ▲경제국 농산유통과장 김종식 ▲도시주택국 도시정비과장 김상연 ▲도시주택국 도시디자인과장 강연근 ▲도시주택국 도시균형개발과장 정춘수 ▲상수도사업본부 달성사업소장 김종오 ▲도시관리본부 체육시설관리부장 천정원 ▲도시관리본부 종합복지회관관리사무소장 김경미 ▲행정국 인사혁신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파견) 이상석, 변순미, 정현주, 백경열, 장현철, 이광엽 ▲행정국 인사혁신과(서울대학교 파견) 김윤정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파견) 최희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안현정 ▲교통국 철도시설과(대구교통공사 파견) 우원구, 원중근 ▲원스톱기업투자센터 투자유치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안명섭 ◇4급 전입 ▲신공항건설단 신공항건설국 이전보상과장 진용수 ◇4급 직제개편 ▲청년여성교육국 성평등가족과장 심신희 ▲미래혁신성장실 AI정책과장(개방형직위) 류동현
  • [단독] 서울 초대형 전광판, 최대 2000㎡·벽면 절반으로 제한한다

    [단독] 서울 초대형 전광판, 최대 2000㎡·벽면 절반으로 제한한다

    앞으로 대형건물 외벽에 설치될 초대형 전광판은 벽면의 절반을 넘지 않거나 전체 크기가 2000㎡를 넘지 않아야 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광판 크기 제한 규정을 담은 ‘서울시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관리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이 지난 18일 행정예고됐다. 지금까지는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자유표시구역에선 전광판의 크기와 색깔, 형태, 설치 방법 등의 제한을 별도로 적용받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서울에서 2000㎡를 초과하거나 벽의 2분의 1 이상을 채우는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하려면, 도시 상징성이나 건축 규모, 창의적 설계 요소를 인정받고 심의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옥외광고 산업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완화했지만, 과도한 광고물 크기 경쟁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 우려가 제기됐다”며 “도시경관과 조화를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전광판 밝기나 색깔, 화면 전환 속도 등 운영 방식을 제한하는 대신 비교적 측정이 쉽고 체감할 수 있는 크기를 제한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기존 대형 전광판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는 분석했다. 내년에 명동관광특구(명동스퀘어)와 광화문광장(광화문스퀘어)에 설치될 전광판 7곳(종로구 4곳, 중구 3곳)부터 적용된다. 특히 교보생명 건물에는 3469㎡ 크기 전광판이 검토됐지만 계획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다른 초대형 전광판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1기 자유표시구역인 강남구 코엑스 크라운은 2029년쯤 2900㎡ 안팎으로 확대할 계획이었다. 명동스퀘어 일대도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약 5곳의 건물에 2000㎡보다 크거나 벽의 절반 이상을 덮는 전광판 설치가 검토되고 있었다. 행안부는 내년에 3기 자유표시구역을 지정한다는 계획을 잠정 연기한 상태다. 시는 다음달 7일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접수하고 내년 3월쯤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날까지 접수된 의견은 없다”며 “들어오는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민 생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 확정

    이은림 서울시의원 “도봉구민 생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 확정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도봉구민의 생활 안전과 편의 개선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약 42억원을 서울시로부터 확보해 주요 현안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됐다. 먼저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시민안전을 위한 측구 및 경계석 개선사업(3억원)을 통해 시루봉로 64에서 해등로 241구간의 노후·불량 측구와 경계석이 정비된다. 주민 문화공간의 품질 향상을 위한 도봉구민회관 하모니홀 음향시설 개선사업(7억 2300만원)도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연장 내부 스피커, 파워 앰프 등 주요 음향 장비가 교체되어 보다 쾌적한 공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루봉로15라길 일대 원형관로 보수사업(5억원)을 통해 노후 하수관로가 비굴착 공법으로 정비되며, 주민 보행 환경 개선과 도로 침하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위한 방학초등학교 통학로 지중화사업(13억 7800만원)도 포함됐다. 방학로 186~도당로 51구간의 전기·통신선로가 지중화되고 전신주가 철거되어 깔끔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봉구의 스마트 행정 인프라 강화를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 성능개선사업(5억원) 역시 추진된다. 통신망 개선을 위한 스위치 교체, 영상저장장치 확충 등으로 관제 효율성과 시민 안전 관리 수준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봉구청 선인봉홀 전자현수막 설치사업(2억 1300만원)과 창림초 열선 설치사업(6억원)도 진행되어, 구청 행사 운영 환경 개선 및 겨울철 통학로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도봉구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통학로, 도로, 복지시설 등 구민 일상과 밀접한 곳에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활동을 통해 도봉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서울 시내버스노조, 내년 1월 13일 전면 파업…협의 가능성 열어둬

    서울시 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이 내년 1월 13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버스노조는 24일 오전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파업 결의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버스노조는 “서울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동아운수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판결을 기준으로 체불임금을 해소하고 2025년도 임금 및 단체교섭을 성실히 논의하기로 하는 노사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면서 “그러나 서울시와 사측은 해당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대법원 상고를 이유로 체불임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버스노조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자조합(서울시버스조합)과 올 상반기부터 임금·단체협상(임단협)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5월 과 11월 두 차례 파업을 예고하고 실제 파업을 실행하진 않았다. 서울시버스조합은 최근까지 실무협상에서 임금체계를 개편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10%까지 임금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버스노조는 지난 10월 10월 서울 시내버스 회사 동아운수 근로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낸 임금 소송 2심에서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인정하는 판결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 버스노조는 “사측이 언론을 통하여 주장하는 ‘시급 10% 인상안’은 이미 법원과 노동부가 확인한 시급 12.85% 인상분을 회피하기 위한 사측의 제시안으로, 사실상 임금삭감”이라면서 “서울시와 사측이 즉각 법원 판결과 노동부 시정명령을 이행하여 체불임금을 지급한다면 2025년도 임금 인상분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임금인상률 등을 기준으로 전향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추후 협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서울시는 노조 요구안을 100% 수용할 경우 연간 약 1500억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는 “법원에서 판결한 12.85%는 연차보상비 등이 제외됐기 때문에 실제 수당 항목을 모두 포함하면 16% 수준의 임금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면서 “소송의 판결 취지를 고려하면 6~7% 수준의 임금인상이 적당하지만 타시도 형평성을 고려해 10% 수준의 인상률을 제안한것”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실무교섭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다음주부터 실무교섭을 재개하는 등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 합리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와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송도호 서울시의원, 서울와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이 지난 23일 시민의정감시단 ‘서울와치’가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형식적 질의가 아닌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 책임을 중심에 둔 감사 활동이 시민 평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서울와치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 의정 감시기구로, 매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대상으로 ▲질의의 공익성 ▲정책 개선 기여도 ▲시민 체감도 ▲정쟁 배제 여부 등을 기준으로 의원 개인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의원과 우수상임위원회를 선정하고 있다. 정당이나 정치적 유불리를 배제한 시민 관점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송 의원이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배경에는 행정의 책임 구조를 짚는 감사 방식이 있다는 평가다. 단순한 현상 지적에 그치지 않고, 정책 결정 과정과 집행 구조, 사후 관리 체계까지 함께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의 본래 취지인 ‘행정 통제와 개선’ 기능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송 의원은 현재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통 정책과 안전 행정을 개별 사안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 왔다.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교통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의 설명 책임과 정책 효과를 동시에 묻는 방식이 시민 평가단으로부터 신뢰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평가는 송 의원의 과거 의정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송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했던 2022년과 2023년, 해당 상임위원회를 행정사무감사 ‘우수 상임위원회’로 2년 연속 이끈 바 있다. 재난·시설·교통안전 등 시민 안전 전반을 다루는 상임위에서 연속 수상을 기록한 것은, 송 의원의 의정 운영 방식이 일관되게 시민 평가를 받아왔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송 의원은 “서울와치의 평가는 시민의 눈으로 의회를 평가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행정사무감사는 비판을 위한 비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행정을 바로잡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정책 책임이라는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 “비상구 만지기만 했는데”…비행기 착륙하자 경찰 조사받은 60대, 무슨 일?

    “비상구 만지기만 했는데”…비행기 착륙하자 경찰 조사받은 60대, 무슨 일?

    제주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항공기에서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만진 60대가 경찰에서 조사받고 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60대 A씨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9시 45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에어부산 BX8106편 항공기에서 비상구 손잡이 덮개를 손으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항공기는 김해공항에 착륙해 유도로에서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객실 승무원에게 제지당한 뒤 공항경찰대에 인계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난삼아 덮개를 손으로 만졌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항공기 안에서 승객이 비상구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하는 행위는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다. 항공보안법 제23조(승객의 협조 의무) 제2항은 승객이 항공기 출입문출입문·탈출구·기기의 조작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승객이 비상구를 강제로 개방하는 사고뿐 아니라 장난삼아 또는 실수로 비상구를 만지는 행위가 끊이지 않아 항공사들은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4일 인천발 시드니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는 한 승객이 항공기 이륙 직후 비상구 손잡이를 조작했다. 승무원이 제지하자 “기다리며 그냥 만져 본 거다. 장난으로 그랬다”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16일 인천발 시안행 대한항공 항공편에서도 한 승객이 운항 중 비상구를 만진 뒤 “화장실인 줄 알았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대한항공에서는 최근 2년간 승객이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가 14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승객이 비상구를 실수로 또는 장난삼아 만질 경우 승무원이 주의를 주거나 공항경찰대에서 훈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지만, 실제로 비상구를 개방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한항공은 운항 중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할 경우 예외 없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형사 고발은 물론 실질적 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도 검토하는 한편, 해당 승객에게는 탑승 거절 조치까지 취한다는 설명이다. 국회에는 경미한 출입문·탈출구·기기 조작 행위에도 최대 1억원까지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한 항공 보안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청원’ 본회의 전원 찬성 통과

    이은림 서울시의원,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청원’ 본회의 전원 찬성 통과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도봉4,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상도교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 진입로 설치 요청에 관한 청원’이 재석 의원 7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 통과는 지난 17일 제333회 정례회 제7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거쳐 상정된 안건이 최종 관문을 넘은 것으로, 도봉구 한신아파트 주민 등 4456명이 공동 제출한 주민 청원이 본회의 문턱을 넘은 것이다. 해당 청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이후 철거된 상도교 진입로가 복원되지 않으면서 발생한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 해소를 요구하는 내용이다. 현재 주민들은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면으로 직접 진입하지 못해 수락고가를 통한 우회 동선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평균 800m 이상의 추가 이동과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 의원은 “재석 의원 전원 찬성이라는 결과는 상도교 진입로 문제가 특정 지역의 민원이 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구조적인 교통 현안임을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며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정상화하기 위한 최소한의 교통 인프라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입로가 설치될 경우 동선 단축은 물론 수락고가·마들로 구간의 교통량 분산, 출퇴근 시간대 정체 완화와 사고 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본회의 의결로 청원이 공식 이송된 만큼, 서울시와 관계 기관이 책임 있는 검토와 후속 행정절차에 즉각 나서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 가결에 따라 해당 청원은 서울시와 관계 기관에 공식 이송되며, 향후 타당성 검토와 교통 영향 분석, 사업 추진 여부 검토 등 후속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공공서비스 예약 공정성 강화… 제도적 관리 근거 마련

    성흠제 서울시의원, 공공서비스 예약 공정성 강화… 제도적 관리 근거 마련

    서울시가 운영 중인 공공서비스 예약 과정에서 매크로 등 자동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약 문제가 반복되며, 시민들의 불편과 공정성 훼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가 제도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시의회는 23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공공서비스 예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정 이용을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로 체육시설과 파크골프장 등 인기가 많은 공공시설에서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가 반복적으로 예약을 이용하는 사례가 확인되며, 특히 매크로 등 자동화 수단을 활용할 경우 일반 시민이 예약에 참여하기조차 어려운 구조라는 점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 조례는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한 기술적 조치와 이용절차 간소화를 위한 시책 마련을 명시하고, 시민 불편과 부정 이용 발생 현황을 포함한 실태조사 근거를 신설했다. 아울러 서울시가 예약시스템 운영성과와 부정 이용 방지 조치 결과, 시민 불편 처리 현황 등을 공개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담았다. 성 의원은 “공공서비스 예약은 일부 이용자만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구조가 아니라, 가능한 많은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가야 할 공공 자산”이라며 “기술적 대응에 그치지 않고 제도적으로 책임을 명확히 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공정한 이용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승강기 사고로 커진 시민 불안… 고장 이후 대응에서 사전 점검으로 전환

    성흠제 서울시의원, 승강기 사고로 커진 시민 불안… 고장 이후 대응에서 사전 점검으로 전환

    최근 노후 승강기에서 문이 열리지 않거나 갑작스럽게 멈추는 사고가 잇따르며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 이전 단계에서 점검과 승강기에 대한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제도적 기반을 서울시의회가 마련했다. 서울시의회는 23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주택공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정된 ‘서울시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1)이 지난 10월 대표발의한 것으로, 법령에 따라 정밀안전검사 대상이 되는 승강기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안전성 개선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 조례는 ‘승강기 안전관리법’ 제32조에 따른 정밀안전검사 대상 승강기를 관리 대상으로 삼고, 서울시장이 실태점검 주기와 안전성 개선조치 기준 등을 정해 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승강기 안전관리와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 시책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담았다. 그동안 승강기 관리 체계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에 무게가 실려 있었던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예방적 점검과 행정적 지원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 의원은 “승강기는 편리한 이동수단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생명에 직결된 생활안전 인프라”라며 “사고 이후 조치에 머물렀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구미경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23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현재 서울시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지는 실내건축공사는 계약금액 산정의 불투명성, 자재·인건비 미구분, 변경계약 미체결, 하자보수 기준 부재 등으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무자격 시공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세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 공사라는 이유로 전기·가스·배관 등 핵심 건설 기술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시민들의 주거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현행 법령에는 실내건축공사에 적용할 명확한 절차나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등록·도급·하자·안전 등 핵심 사무가 중앙정부에 위임되어 있어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관리·감독을 수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실내건축공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도입, 공사신고 절차 규명, 안전관리 및 하자보수 기준 등을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시공자의 자격과 책임을 강화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불공정 계약행위 방지와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 의원은 “실내건축공사는 규모는 작지만 시민의 주거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 결의안이 서울시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에서도 실내건축공사 관련 법제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발의, 다자녀가구의 관광 활동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남창진 서울시의원 발의, 다자녀가구의 관광 활동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이 다자녀가구의 관광활동 지원을 위해 대표발의한 ‘서울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활동지원 조례’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3일 대안 형식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2025년 7억 5000만원의 예산으로 만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90%(일반 70%, 장애 20%, 다자녀가구 10%), 한부모가족 10% 등 시민 1200팀에 1박2일 여행상품을 지원하고 있지만 차상위계층이 아닌 다자녀가구는 지원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시행 중인 ‘관광진흥법’은 지방자차단체가 다자녀가구의 관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상위법령과의 일치를 위해서도 조례의 지원 대상에 명확하게 다자녀가구를 포함시킬 필요가 있었다. 서울시는 2017년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관광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본 조례를 제정했고 몇 차례 개정을 통해 노령 및 임신 등의 사유도 지원 대상으로 포함·확대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다자녀가구를 조례에 포함하면서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남 의원은 “관광약자의 실질적 관광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상위법 규정과 조례를 연계시킬 필요가 있었고 저출산 문제의 유력한 대안인 다자녀가구는 다양하게 지원이 돼서 실질적인 체감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조례 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활동지원 조례’ 개정안은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청소년 지키기 3탄 ‘학생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조례 통과

    김혜지 서울시의원, 청소년 지키기 3탄 ‘학생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조례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23일 청소년층에서의 도박 문제는 단순한 일탈 수준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으며 그 연령대도 점차 낮아지고 있어서 ‘예방교육과 치유지원’을 함께 할 수 있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학생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해왔다. 330회 회기에는 어린이놀이시설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CCTV 설치를 적극 추진했고 331회 회기에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을 학교에서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331회 정례회에서는 청소년과 학생의 도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례를 통과시켜 지속적인 청소년 지키기 활동을 의정활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2023년 형사입건된 도박혐의 소년범(14세 이상 19세 미만)은 171명으로, 2022년(74명) 대비 2.3배 증가한 수치로 밝혀졌고 도박 범죄소년의 평균 연령도 2019년 17.3세에서 2023년 기준 16.1세로 지속 낮아지는 등 도박 범죄가 어린 연령층에 확산하는 점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2024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4.3%가 평생 1회 이상 도박 경험이 있다고 밝혔고, 그중 19.1%가 지난 6개월간 도박을 지속해 오고 있는 것으로 답한 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시 관내 학생 중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도박문제 치유서비스 이용 인원은 2022년(203명), 2023년(231명), 2024년(420명)으로 3년 새 2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서울 지역 내에서도 청소년 도박은 매해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상황이다. 김 의원이 개정 발의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학생 도박 예방교육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정책 수립 ▲교육감 기본계획에 학생의 도박 치유 지원사항 추가 ▲교육감 기본계획에 학생 도박 실태조사 추가 ▲학교장이 매년 1회 이상 학생 도박 예방교육을 실시, 교육감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도박 예방교육 교육·연수를 실시 ▲도박 중독 학생이나 가족이 전문상담 등 재활 지원받도록 안내 ▲사무의 위탁 등이고 자세한 내용은 시의회 ‘의안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 의원은 “건강하게 성장해야 할 청소년들이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 등의 부작용인 도박에 빠져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고 교육당국의 예방교육과 실태조사, 치유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이끌어주어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켜야 한다”라며 청소년들의 안전과 올바른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 개정안은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구미경 서울시의원 발의 ‘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이 발의한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이 지난 1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으며, 23일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현재 서울시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지는 실내건축공사는 계약금액 산정의 불투명성, 자재·인건비 미구분, 변경계약 미체결, 하자보수 기준 부재 등으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무자격 시공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세대 내부에서 이뤄지는 소규모 공사라는 이유로 전기·가스·배관 등 핵심 건설 기술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시민들의 주거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다. 하지만 현행 법령에는 실내건축공사에 적용할 명확한 절차나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등록·도급·하자·안전 등 핵심 사무가 중앙정부에 위임되어 있어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관리·감독을 수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실내건축공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도입, 공사신고 절차 규명, 안전관리 및 하자보수 기준 등을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시공자의 자격과 책임을 강화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불공정 계약행위 방지와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구 의원은 “실내건축공사는 규모는 작지만 시민의 주거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라며 “이번 결의안이 서울시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에서도 실내건축공사 관련 법제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이동국, 5남매 총출동한 ‘리마인드 웨딩’…연예인 포스 가득

    이동국, 5남매 총출동한 ‘리마인드 웨딩’…연예인 포스 가득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결혼 20주년을 기념하며 리마인드 웨딩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촬영 현장 영상을 게재하며 결혼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과 이수진은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다시 입고 나란히 앉아 여전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다섯 남매 역시 드레스와 수트를 차려입고 함께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은 부모 곁에서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는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익숙했던 아이들이 훌쩍 성장한 근황을 전하며 감탄을 더했다. 이번 리마인드 웨딩은 부부만의 행사가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로 완성됐다. 2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걸어온 부부의 서사와, 그 시간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의 성장이 어우러지며 더욱 특별한 순간이 됐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 ‘육상 카리나’ 등장에 난리…화제성 1위 연애 예능, 1년 만에 컴백

    ‘육상 카리나’ 등장에 난리…화제성 1위 연애 예능, 1년 만에 컴백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간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이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23일 넷플릭스는 ‘솔로지옥’ 시즌5의 공식 예고편을 선보이며 공개일을 발표했다. 이번 시즌은 내년 1월 20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이전 시즌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자극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특히 출연진의 면면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일명 ‘육상 카리나’로 불리는 화성시청 소속 육상선수 김민지가 지옥도에 등장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출연자”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김민지는 과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과 ‘솔로지옥’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어 그의 합류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주목받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고은의 출연 소식도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드래곤 측은 “지인이 겹치는 친한 동생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솔로지옥’ 시리즈는 명실상부 넷플릭스 한국 예능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시즌1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TOP10에 진입했으며, 시즌2는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매 시즌 공개될 때마다 넷플릭스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비드라마 화제성 순위를 휩쓸었다. 또 출연진의 소셜미디어(SNS) 팔로워 수가 수백만 명씩 증가하는 등 막강한 파급력을 입증해왔다. 덱스, 신슬기, 육준서, 이시안 등 화제를 모은 출연진들은 방송 종료 후에도 배우, MC,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다만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겨울에는 역시 솔로지옥”, “이번 시즌은 더 자극적인 맛”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또 홍보하러 나오는 사람들뿐일까 봐 걱정된다”, “솔로지옥은 진정성이 사라진 지 오래”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 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볼리비아전 환상 프리킥

    올해도 ‘대한축구협회(KFA) 올해의 골’ 주인공은 ‘캡틴’ 손흥민이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2일 팬들이 직접 참여한 ‘2025 KFA 올해의 골’과 ‘2025 KFA 올해의 경기’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손흥민이 지난 11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뽑아낸 프리킥 득점이 57.4%의 지지를 얻어 올해를 가장 빛낸 골로 선정됐다. 손흥민은 후반 12분 페널티아크 왼쪽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수비벽을 넘겨 골대 왼쪽 상단에 볼을 꽂아 넣으며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에 이어 이강인이 월드컵 3차 예선 쿠웨이트전에서 뽑아낸 득점이 24.2% 득표율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2023년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와의 홈경기에서 기록한 중거리 슈팅 득점과 2024년 아시안컵 8강 호주전에서 나온 연장전 프리킥 득점에 이어 3년 연속 팬들이 뽑은 ‘올해의 골’에 선정됐다. ‘2025 KFA 올해의 경기’는 손흥민과 조규성이 나란히 득점하며 2-0 승리를 따낸 볼리비아 평가전이 42.7%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원정으로 치른 미국전(2-0승)이 25.5%로 2위, 지난 6월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직후 치른 쿠웨이트전(4-0승)이 14.5%로 3위에 올랐다. 축구협회 마케팅 플랫폼 ‘PlayKFA’를 통해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투표에는 1450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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