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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가 중계’ 자막 실수 또 도마 위에

    ‘연예가 중계’ 자막 실수 또 도마 위에

    KBS 2TV ‘연예가 중계’ 가 자막 오류를 범하는 등의 실수로 도마 위에 올랐다. 황당한 실수는 지난 26일 송년 특집 스타 앙케이트 ‘올 연예계 최고 뉴스메이커’ 에 대한 설문 조사 발표 중 리포터가 4위에 오른 동방신기의 전속 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 소송건에 대해 소개하던 중 발생했다. ’시아준수, 최강창민, 미키유천’ 이라고 표기된 자막이 버젓이 방송을 탄 후 믹키유천을 ‘미키유천’ 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 앞서 실제 소송을 건 멤버가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리포터가 “시아준수, 최강창민, 믹키유천이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고 말해 시청자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따끔한 질책과 질타들이 쏟아졌다. 동방신기 팬들은 ‘이런 실수 한 두번이 아니다. 최강창민이 아니고 영웅재중이다’ ‘연예계정보 프로그램이 연예인 이름도 모르냐’ 는 등 강하게 항의하며 정식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제작진들이 프로그램에 무신경한 것 같다” 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한편 연예가 중계는 앞서 지난 5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작곡한 ‘거짓말’ 을 용감한 형제의 곡으로 소개해 팬들의 원성을 샀으며 지난 7월에는 개그맨 박명수의 입원 소식을 전하던 중 두 MC(한석준 아나운서, 탤런트 이윤지)가 웃음을 보여 시청자들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한경, SM상대 계약무효 소송제기”

    “슈주 한경, SM상대 계약무효 소송제기”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SM측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21일 오전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한경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가처분 신청을 했다.”며 “올해 7월 동방신기의 믹키유천, 영웅재중, 시아준수와의 소송에 이어 SM은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경은 그동안 개인 활동에 제약을 받았으며 SM과 다소 의견 충돌을 빚어왔다. 이에 대해 SM 측은 정확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며 아직까지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인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데 이어 슈퍼주니어의 한경까지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해 슈퍼주니어 역시 동방신기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SM 측은 동방신기 3인(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과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어 슈퍼주니어 역시 동방신기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한경은 지난 2001년 SM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HOT 차이나 멤버 선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으로 발탁돼 트레이닝을 받고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한경은 중국에서는 서브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아준수 뮤지컬 데뷔작 3시간만에 매진

    시아준수 뮤지컬 데뷔작 3시간만에 매진

    그룹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출연하는 뮤지컬 ‘모차르트’ 3차 티켓도 오픈 3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모차르트’의 3차 티켓 예매는 21일 오전 9시 티켓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돼 점심시간이 되기 전에 모든 표가 팔렸다. 이로써 시아준수는 자신이 출연하는 총 11회 공연을 전회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진행된 1, 2차 티켓 역시 단시간에 매진된 바 있다. 특히 2차 예매 당시 접속자 폭주로 서버가 다운돼 제작사 측은 3차 예매를 동시 접속자수가 적은 오전 9시로 옮겼지만 원활한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모차르트’의 제작사 EMK 뮤지컬 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공연 티켓의 구매자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까지의 여성 관객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EMK 뮤지컬 컴퍼니 엄홍현 대표는 “아이돌 스타의 티켓파워로 일회성 눈길 끌기가 아닌가 우려의 말들이 나오고 있지만, 시아준수를 통해 ‘모차르트’ 작품을 알게 된 많은 팬들이 함께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의 공연도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28인조 오케스트라와 클래식과 록 음악의 절묘한 조화, 500여벌의 화려한 의상과 특수 가발 등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시아준수를 비롯해 임태경, 박건형, 박은태가 주인공인 ‘볼프강 모차르트’ 역을 맡을 예정이다. 한편 시아준수가 출연하는 ‘모차르트’의 4차 티켓은 1월 중에 오픈된다. 사진제공 = EMKI 뮤지컬 컴퍼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워드로 본 2009 문화] ‘남한산성’ 등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키워드로 본 2009 문화] ‘남한산성’ 등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이제 공연계의 장르 파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올해는 인접 장르간 융화가 특히 두드러졌다. 지난해에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 제작 붐이 일었다면 올해는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인 ‘노블컬’이 유행을 주도했다. 또 2009년은 가수, 탤런트 등 대중 스타들의 연극, 뮤지컬 진출이 절정에 이르렀다. ‘노블컬’의 대표작은 소설가 김훈 원작의 ‘남한산성’과 정이현 원작의 ‘달콤한 나의 도시’다. 경기 성남 아트센터에서 기획한 창작극 ‘남한산성’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고, 드라마로도 한차례 제작됐던 ‘달콤한 나의 도시’는 뮤지컬의 개성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노블컬 열풍은 ‘퀴즈쇼’(김영하 원작), ‘연탄길’(이철환 원작)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출간 10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한 신경숙의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가 연극 무대에 오른다. 이렇듯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연극·뮤지컬이 잇따른 데는 불황기에 검증되지 않은 신작이나 대형 라이선스 공연을 들여오기보다는 안전한 히트작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맥락에서 한명의 관객이라도 더 끌기 위한 스타캐스팅은 극에 달했다. 뮤지컬 ‘살인마 잭’에는 안재욱, 유준상, 엄기준, 김원준 등이 한꺼번에 출연했고, ‘웨딩싱어’는 황정민과 박건형이 주연을 맡았다. ‘헤드윅’과 ‘헤어스프레이’는 각각 윤도현과 박경림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다. 가요계의 키워드였던 아이돌스타들의 공연계 진출은 더욱 두드러졌다.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는 소녀시대 제시카가 캐스팅됐으며, 뮤지컬 ‘샤우팅’은 애초부터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과 승리를 두고 기획됐다. 내년 1월 개막하는 뮤지컬 ‘모차르트’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이 몰려 티켓 확보 전쟁이 벌어졌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장르간 융합이 바람직한 시도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상업적인 의도는 경계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뮤지컬 평론가인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노블컬’이나 스타캐스팅은 공연계가 불황기에 살아남으려는 대중화 전략”이라면서 “이로 인해 공연계가 풍성하고 다양해지는 것은 좋지만, 일회성 눈길 끌기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동방신기 3人 “상황 잠잠해지길…”

    동방신기 3人 “상황 잠잠해지길…”

    소속사와 분쟁을 겪고 있는 동방신기의 세 멤버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가 지난 12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선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세 멤버는 이날 오후 5시 어린이재단이 개최하는 자선행사 ‘스마일 어게인’에 참석해 시아준수의 생일잔치를 겸한 팬 미팅까지 진행했다. 이날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는 지난달 소속사가 보이콧한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참석해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 했다. 반면 소속사와의 소송에 동참하지 않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날 행사에 불참해 여전히 부정적인 대립 상황을 드러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Q&A코너’, 세 멤버가 소원을 들어주는 ‘소원을 말해봐’, 믹키유천의 미완성 자작곡 공개, 시아준수의 생일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세 멤버는 현재의 힘든 심경을 팬들 앞에서 토로하기도 했다. 시아준수는 “이 상황이 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겠다.”고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은 “시아준수는 힘들 때마다 우리를 잡아준 친구이자 정신적 리더”라고 말하며 깊은 우정을 과시했다. 또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는 ‘스마일 어게인’에서 개인 애장품을 팬들에게 직접 선물하고 행사를 주최한 어린이재단에 천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진행되는 25일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크리스마스 특별방송과 30일 제51회 일본레코드대상, 31일 제60회 NHK홍백가합전에 5명의 멤버가 모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속사갈등’ 동방신기 3人, 12일 자선행사 참석

    ‘소속사갈등’ 동방신기 3人, 12일 자선행사 참석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 세 멤버가 12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선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지난 4일 인터넷서점 예스24 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세 멤버가 12일 오후 5시 고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스마일 어게인’ 자선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지난 11월 말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 참석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스마일 어게인’은 어린이재단이 개최하는 자선행사로 재단을 통해 초청된 500여 명의 소년소녀가장들도 참석한다. 동방신기의 3인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이들을 위한 후원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세 멤버는 소속사가 보이콧한 MAMA에 출연하며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시아준수는 오는 1월의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미 개별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소속사와의 소송에 동참하지 않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스마일 어게인’ 자선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3인 中서 피소

    동방신기 3인 中서 피소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동방신기의 세 멤버(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가 자신들이 투자한 화장품 사업과 관련해 중국에서 피소됐다. 베이징구신세기문화전파유한공사(이하 베이징구신회사)는 동방신기 세 멤버와 국내 화장품 C사의 중국 합작회사인 Y사의 사기 행위로 피해를 봤다면서 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18일 베이징시하이뎬구인민법원에 제기했다고 법률대리인인 베이징시합천법률사무소 진송 변호사가 19일 말했다. Y사의 상하이, 간쑤, 산시 등지의 총판 대리상인 베이징구신회사는 “Y사가 동방신기 3인이 회사 이사라고 홍보했고, 이들의 인기를 바탕으로 화장품 홍보 활동을 할 것으로 믿고 투자 유치 사업을 벌였다.”며 “하지만 동방신기 3인이 지난 7월16일 상하이 제품발표회에 참석하지 않아 팬들의 불만 및 반품을 초래함으로써 100만위안어치의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세 멤버의 한 측근은 “Y사와는 투자 계약만 했을 뿐 홍보활동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계약하지 않아 세 멤버의 사기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연합뉴스
  • [NOW포토] 동방신기 3인,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 씁쓸한 소감

    [NOW포토] 동방신기 3인, ‘베스트 아시안 스타상’ 씁쓸한 소감

    21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 (Mnet 2009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 동방신기(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가 수상 소감을 하고 있다.MAMA는 올해 ‘아시안 웨이브’(Asian Wave)’란 주제로 국내 정상급 가수와 해외 뮤지션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들의 스타들이 참석하게 되며 일본, 중국,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등 아시아 전역에 생방송 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동방3인 묵묵부답, 中공연 취소” (전문)

    SM “동방3인 묵묵부답, 中공연 취소” (전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최후 통첩에 동방신기의 세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답변 기한인 12일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SM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 SM은 13일 정오 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초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 활동에 대해 동방신기 3인 측은 답변 기한 일인 지난 12일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단 21일로 계획된 중국 심천 콘서트를 불참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SM 입장 전문 지난 2일 당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힌, 내년 초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 활동에 대해 동방신기 3인 측은 답변 기한 일인 지난 12일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들 3인이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사실상 거부함에 따라 동방신기의 내년 초 국내 컴백 활동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동방신기 활동을 지속하려 했던 당사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동방신기 3인은 이미 중국 파트너 회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 11월 21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동방신기 세 번째 아시아 투어-미로틱’ 공연에 대해서도 당사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동방신기 3인은 가처분 소송 진행 당시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들은 물론 재판부 앞에서도 기존에 계약이 체결되거나 확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이행하겠다고 수 차례 명확히 밝혀 왔습니다. 하지만 가처분 결정 이후, 지난 2008년 6월에 계약한 아시아 투어 공연의 일부인 중국 심천 공연에 불참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함에 따라 향후 계획된 아시아 투어의 남은 공연 역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동방신기는 물론 당사의 해외 신뢰도와 이미지가 크게 실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이러한 일방적인 공연 불참 통보로 인한 공연 취소는 향후 동방신기의 중국 활동뿐 아니라 당사의 타 아티스트 및 한국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 및 활동, 나아가서는 한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의 향후 활동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멤버 5인은 동방신기로 남고 싶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데 합의했지만, 소속사와의 법정 소송에서 빠진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SM의 의사를 따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웅재중, ‘동방신기’ 갈등 중 배우로 첫 공식석상

    영웅재중, ‘동방신기’ 갈등 중 배우로 첫 공식석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입장 대립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의 멤버 영웅재중(본명 김재중)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영웅재중은 오는 9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리는 텔레시네마 ‘천국의 우편배달부’ 언론시사회에 함께 출연한 한효주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영웅재중이 단독으로 공식석상에 서는 것은 지난 7월 말 동방신기 멤버인 믹키유천 시아준수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후 처음이다. 이에 이날 영웅재중이 동방신기 문제에 대해 입을 열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7일 영웅재중 등 세 멤버의 가처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동방신기 멤버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보장하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vs 동방신기 3인, 12일 갈등 ‘종지부’ 찍나

    SM vs 동방신기 3인, 12일 갈등 ‘종지부’ 찍나

    ”동방신기는 내년 봄에 컴백한다. 세 멤버(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는 12일까지 답변하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언론 앞에 동방신기 3인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힘으로써, 더이상 문제 해결이 지체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SM 측은 2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이벤트홀에서 동방신기 3인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SM의 김영민 대표, 한세민 정창환 이사, 남소영 SM재팬 대표 등이 자리했다. 소속사 김영민 대표는 동방신기는 SM에서 지속될 것이며, 내년 봄 컴백을 앞두고 세 멤버들이 합류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열흘의 시간을 주겠다고 선포했다. 그는 “이번 가처분 결정으로 세 명의 멤버들이 개별적인 활동은 할 수 있으나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은 당사를 통해서 해야 한다. 당사는 내년 봄에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이를 준비하기 위해 당사는 세 명의 멤버들에게 앞으로 10일 후인 12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SM 측 의견을 따르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서면을 통해 “우리는 SM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며 “지금이라도 세 멤버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기 전, 똑같은 꿈을 갖고 있었던 그때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내년 봄 컴백을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은 준비해야 한다.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원한다면 더 늦기 전에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소속사를 따랐다. 한편 SM과 두 멤버는 이 모든 사태가 화장품 사업으로 인한 금전적 유혹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SM은 “부당한 전속계약, 인권, 노예계약 등으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다. 화장품 사업으로 시작된 금전적 유혹으로 인해 일어난 소송”이라며 “동방신기는 5년동안 누구보다 회사와 서로 신뢰하고 사이좋은 친형제 같은 관계로 지내왔다. 그러나 세 명의 멤버가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고부터 많은 것이 달라졌다. 편법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전개하려다보니 회사를 거치지 않고 멤버들에게 개인적으로 접근했다. 그 시기부터 멤버 3인과 회사와의 의견 충돌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5인, 日활동 본격 재개

    동방신기 5인, 日활동 본격 재개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일본 언론 데일리스포츠는 동방신기의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avex) 관계자 말을 인용해 “동방신기가 올 가을 일본을 찾아 일본 활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동방신기의 이러한 움직임은 법원이 지난 27일 세 멤버(영웅재운, 믹키유천, 시아준수)의 전속계약 일부 효력정지 결정을 내린 후 상황이라 눈길을 끈다. 일본 언론은 “동방신기가 연말에 열리는 ‘제51회 TBS 일본레코드대상’(일본작곡가협회 주최)과 최대 가요축제인 ‘제60회 NHK 홍백가합전’의 스케줄 조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드라마 OST를 통한 활동도 이어진다. 동방신기는 내년 1월 7일에 시작되는 NHK 새로운 드라마 ‘토메하넷!-스즈리고교 서예부- (거침없이 한 획!)’의 주제곡인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을 부를 예정이다. 한편 동방신기가 일본 드라마 주제곡을 부르는 것은 국내 드라마 ‘태왕사신기’와 ‘천년연가’ 이후 처음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원 “동방신기 멤버 독자활동 보장해야”

    그룹 ‘동방신기’가 SM엔터테인먼트와 맺은 전속계약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 박병대)는 27일 시아준수(본명 김준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믹키유천(본명 박유천) 등 동방신기 멤버 3명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서 “10억원을 공탁하는 조건으로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의 의사에 반해 연예활동에 대한 계약을 교섭·체결해서는 안 되고, 이들의 활동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관계중단을 요구하는 방법 등으로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결정했다.재판부는 “이들이 맺은 전속계약의 주된 골격은 SM엔터테인먼트가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신청인들에게 지나친 반대급부나 부당한 부담을 지워 경제적 자유와 기본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이라면서 “이는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법률행위로서 계약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가 무효”라고 밝혔다. 하지만 “본안소송에서 권리관계 다툼이 최종적으로 가려지기 전까지 방해행위 배제를 명하는 것만으로 신청인들의 권리 보호에 충분하다고 판단된다.”면서 전속계약의 효력을 전면적으로 정지하지는 않았다. 동방신기의 멤버 5명 가운데 이들 3명은 지난 7월 “13년이라는 전속 계약 기간은 사실상 종신 계약을 의미하고, 계약 기간에 음반 수익 배분 등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법원 “동방신기 3인, 독자활동 OK”

    법원 “동방신기 3인, 독자활동 OK”

    전속계약 문제를 놓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마찰을 빚은 동방신기의 시아준수(본명 김준수), 영웅재중(본명 김재중), 믹키유천(본명 박유천)이 독자적인 연예계 활동을 보장받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박병대 수석부장판사)가 27일 SM과 동방신기 멤버들 간의 전속 계약을 무효화시키진 않았지만 멤버 3명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보장하라는 결정을 내린 것. 재판부는 “본안소송이 나올 때까지 SM이 멤버들의 의사에 반하여 공연 등 연예활동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거나 신청인들의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방해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개별합의를 통해 그룹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고 기존 활동에 따른 수익배분 등은 가처분 단계에서 무효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전속계약 효력의 전면적인 정지를 구하는 부분은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써 세 멤버는 SM이 제안하는 스케줄을 거절할 수 있고 화장품 사업 등 개인적인 영리 추구 활동을 별개로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지난 7월 말 “13년이라는 전속 계약 기간은 사실상 종신계약을 의미하고 계약 기간에 음반 수익 배분 등 SM으로부터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며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日 오리콘 신기록…주간차트 최다 1위

    동방신기, 日 오리콘 신기록…주간차트 최다 1위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오리콘 차트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동방신기는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연속 1위에 오르며 해외 아티스트 사상 주간 차트 최다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의 프로젝트 싱글 ‘COLOR~Melody and Harmony~’는 발매 당일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위클리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동방신기가 오리콘 주간 차트를 석권한 통산 7번째 곡이다. 동방신기는 지난 2008년 1월 발매된 ‘퍼플라인’(Purple Line)을 시작으로 ‘뷰티플 유/천년연가’(Beautiful you/千年恋歌),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렸을까’, ‘주문-미로틱’, ‘볼레로/키스 더 베이비 스카이’, ‘쉐어 더 월드/위아’ 등의 곡을 모두 1위에 올렸다. 동방신기는 지난 4월 일본 27번째 싱글 ‘쉐어 더 월드/ 위아’(Share The World /ウィ-ア-!)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주간차트 1위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다. 또한 동방신기는 ‘컬러스 멜로디 앤드 하모니’ 위클리 차트 석권과 동시에 ‘동방신기 4th 라이브 투어 2009-더 시크릿코드-파이널 인 도쿄돔’ DVD로 오리콘 DVD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오리콘 차트 두 개 부문을 동시 석권,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한편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 측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의 장기 전속계약, 불공정한 계약관계 등의 무효를 주장하며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를 신청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동방 3인 증거보전 신청…수용 불가피

    SM, 동방 3인 증거보전 신청…수용 불가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동방신기 3인(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이 법원에 요청한 증거보전 신청을 수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방신기 3인은 지난 8월 5일 법원에 그동안의 연예활동에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영수증, 전표 등 문서 일체에 대해 증거보전 신청을 냈다. 이에 법원은 SM측에 관련 문서를 제출해 달라고 명령했다. SM 측은 증거보전 취소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지만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법원 측은 “민사소송법 제344조 제2항에 의하면 원칙적으로 문서 소지자는 그 소지 문서의 제출을 거부하지 못하므로 이 문서들이 문서제출명령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항고인의 주장은 이유 없다.”며 이를 기각했다. 따라서 SM은 관련 문서 공개를 제출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동방신기 3인은 불공정한 계약 조건 및 수익금 배분을 문제시 하며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근거 없는 악성루머 믿지 말라”

    유노윤호 “근거 없는 악성루머 믿지 말라”

    동방신기의 리더 정윤호(예명 유노윤호)가 멤버들과 소속사의 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린 ‘맨땅에 헤딩’ 제작발표회에서 정윤호는 “지금은 (동방신기에 대해)솔직히 아무 말씀을 드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이성적으로 원만하게 잘 처리되길 바라고 있다. 근거 없는 악성루머들을 모두 다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윤호는 지금도 멤버들과 자주 연락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 밤샘 촬영을 할 때 멤버들에게 문자 연락이 자주 온다. 멤버들의 응원을 봐서라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웃었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지난 7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정윤호와 최강창민은 이 소송에 동참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동방신기의 존속과 관련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정윤호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을 통해 정식 연기 데뷔를 한다. 가슴에 한을 품은 비운의 축구선수 차봉군 역을 맡은 정윤호는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동방신기 인권 침해” 12만팬, 인권위 진정

    “SM, 동방신기 인권 침해” 12만팬, 인권위 진정

    그룹 동방신기의 팬들이 최근 법정분쟁에 휘말린 동방신기 3인(시아준수, 영웅재중, 믹키유천)의 인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할 예정이다. 동방신기의 팬 사이트 ‘동네방네’(www.dnbn.pe.kr)에 따르면 이들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불공정한 계약서로 멤버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28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동방신기의 팬들은 사이트에 게재한 글에서 “SM의 계약서는 13년의 전속 기간과 구시대적 관리 등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불공정하고 반인권적 내용을 담고 있다. 오늘(28일) 오후 1시30분 인권위에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내겠다.”고 통보 했다. 한편 진정서에는 동방신기의 팬 12만 1천여명의 서명도 첨부될 전망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3인 투자 화장품사, SM 대표 고발

    동방신기 3인 투자 화장품사, SM 대표 고발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 3인이 투자한 화장품 회사 위샵플러스가 소속사 김모 대표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위샵플러스는 26일 “동방신기 멤버 3명이 부당한 전속계약과 불투명한 수익분배 등의 이유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음에도 마치 우리 회사가 이번 사태의 원인인 것처럼 본질을 왜곡한 허위발표를 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4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던 동방신기 3인은 소속사 측이 갈등의 본질이 ‘화장품 회사 투자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적잖은 타격을 입었다는 입장이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최대 팬클럽을 가진 공인으로서 책임과 나머지 멤버와의 관계 등을 고려해 분쟁이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바란다.”며 양 측의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던 바 있다. 한편 법원은 오는 9월 11일까지 양측이 제출하는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향후 재판 일정을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소송 악재 불구 개별 활동은 계속

    동방신기, 소송 악재 불구 개별 활동은 계속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를 상대로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가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멤버별 개별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믹키유천과 영웅재중이 가장 먼저 개별 활동의 스타트를 끊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일 도쿄 오다이바 제프도쿄에서 열린 ‘보이 팝 팩토리 09’에도 출연해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재중 & 유천 프롬 동방신기’라는 유닛을 결성한 이들은 이날 듀엣곡 ‘컬러 멜로디 앤 하모니’(COLORS Melody and Harmony), 일본 힙합그룹 엠플로(M-flo)의 헌정 음반 수록곡인’빈 소 롱’(Been So Long)을 포함해 총 4곡을 선사했다. 또 연기자로 첫 활동을 앞두고 있는 이들도 있다.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9월 9일부터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맨땅에 헤딩’에 주인공 차봉군 역할을 맡았으며, 여주인공 아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강창민 역시 9월 초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최강창민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로맨틱 성장 멜로 미니시리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삼화네트웍스와 SM이 공동제작에 참여한 작품. 연말 국내 방송을 필두로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동방신기는 일본 에이벡스(avex) 소속 가수들의 여름 음악축제인 ‘에이-네이션09’에 출연 중이다. 1일 구마모토 공연과 8일 에히메 공연을 마치고 도쿄(22, 23일)와 오사카(29, 30일) 공연에 멤버 5명이 함께 무대에 서게 된다. 이에 앞서 에이벡스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일본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도 동방신기를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공지하기도 했다. 이처럼 동방신기 멤버들이 적극 개별활동을 재개함에 따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시아준수와 영웅재중, 믹키유천은 지난 달 31일 법원에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으며, 일부 팬들은 ‘SM 불공정 계약’을 반대하는 내용으로 12만 여명이 서명한 탄원서를 제출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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