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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신 내일부터 국내송환

    ◎총 203구 수습… 부상 미국인 1명도 사망 대한항공기 추락사고 희생자 가운데 신원이 확인된 시신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13일부터 국내로 이송된다. 괌 현지 유가족대책위원회(위원장 정홍섭)와 대한항공대책본부는 11일 “희생자 가운데 사진 대조와 치아 감식 등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시신 10구 가량이 괌당국의 승인절차가 늦어짐에 따라 13일 상오 대한항공 편으로 국내로 운구된다”고 밝혔다. 13일 상오 서울에 도착하는 유해는 염시형씨(59·사업·광주 북구 용봉동)와 정태식씨(44·사업·강주 동구 계림동) 등이며 유해는 도착과 동시에 강서구 둔촌동 88체육관에 마련된 분향소로 옮겨진다. 신원이 확인된 유해는 강정원씨(35·사업·광주 동구) 유명씨(22·사업·서울 강남구 대치동) 우인숙씨(21·여·충주시 문화동 럭키아파트) 이미지양(13·여·군포시 산본동) 등이다. 정위원장은 “유해의 이송방법을 둘러싸고 마찰이 있었으나 유가족의 의사에 따라 조속히 국내로 이송한 뒤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괌 해군병원에서 치료중인 3명의 부상자 가운데 미국적의 심제니씨(29)와 심안젤라양(6)은 12일 상오 6시15분 대한항공 802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삼성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다. 그러나 온몸에 80%의 화상을 입고 미국 텍사스주 브룩스군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국계 미국국적의 그레이스 정양(10)이 이날 사망함에 따라 생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한편 NTSB의 조지 블랙위원은 이날 동체밑에서 17구의 시신을 찾아내는 등 유해 41구를 추가로 발굴,지금까지 모두 203구의 시신 및 유해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시신수습 작업은 오는 13일쯤 마무리될 전망이다.
  • 맥게이 괌 대학교수/“괌 주민도 한국과 아픔 함께”

    ◎대책본부서 유족의 입과 귀로 자원봉사 “지금 한국 국민보다 더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겠습니까.한국사람들에게 가장 우선적인 배려가 이루어져야 하는데도 그렇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괌대학 스탠 맥게이 교수(48·국제관경경영학과)는 지난 6일 대한항공기 추락참사가 일어난 뒤 줄곧 퍼시픽스타호텔에 마련된 사고수습대책본부와 분향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고 있다. 자원봉사자인 그는 유족과 보도진의 ‘입과 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신수습작업 등에 대한 유족들의 질문에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관계자 등이 무성의하게 답변하면 곧바로 따지고 들며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기도 한다. 분향소의 각종 편의시설도 그의 ‘작품’이다.유가족들이 좁은 식당에서 서서 식사하는 것을 보고 괌정부에 요청,식탁과 의자를 마련했다. 임시 기자실에 전원과 전화선을 끌어다 준 사람도 맥게이 교수였다.또 현장 접근을 막는 군당국에 항의,한국 기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맥게이 교수는 84년부터 93년까지 한국에서 살았다.한양대에서박사학위를 받았고 경희대와 세종대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부인 문윤임씨(37)는 충북 청주출신으로 외국 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모든 괌 주민들도 한국 국민들과 함께 울고 있다”면서 “사고 직후 수많은 괌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위해 현장에 몰리는 바람에 ‘인력이 충분하니 그만 오시라’는 라디오 안내방송을 했을 정도라는 말을 꼭 한국 국민들에게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 내주 「삼풍」 국조 착수/여야합의… 오늘 「요구서」 본회의 제출

    여야는 6일 삼풍백화점 붕괴참사를 조사하기 위해 국정조사권을 발동하기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현경대,민주당의 신기하,자민련의 한영수 원내총무는 이날 국회에서 접촉을 갖고 조사위원회는 민자당 5명,민주당 3명,자민련 1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하고 7일 국정조사요구서를 본회의에 제출한 뒤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에 들어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민자당의 현총무는 『오는 11일까지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을 완료,본회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지만 실질적인 조사착수는 현장구조작업등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뒤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신총무는 『서울시에 문의한 결과 오는 12일쯤 시신수습등 현장구조작업이 대체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므로 늦어도 13일쯤 조사활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시신수습 병원 2곳 추가 지정

    서울시 재해대책본부는 5일 삼풍백화점 붕괴현장에서 수습되고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을 안치할 시신수습지정병원 2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대책본부는 이미 지정된 병원의 영안실이 포화상태를 보임에 따라 신원미상의 시신 가운데 남자는 기존의 국립의료원 외에 방지거병원을,여자는 기존의 강남성모병원·삼성의료원·시립강남병원 외에 시립동부병원을 추가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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