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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서 자유자재 비행 ‘사이보그 풍뎅이’ 개발

    공중서 자유자재 비행 ‘사이보그 풍뎅이’ 개발

    최근 ‘사이보그 바퀴벌레’가 개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사이보그 풍뎅이’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UC버클리)와 싱가포르 난양기술대(NTU) 공동 연구팀이 살아있는 풍뎅이를 자유자재로 원격조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마이클 마하비즈 UC버클리 부교수는 풍뎅이 등에 멜 수 있는 무선통신 ‘백팩’을 개발해왔다. 그는 이를 통해 풍뎅이가 비행할 때의 구조를 해명하고 자유롭게 날게 하기 위한 센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인간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지역에서 실종자를 찾는 등 '감시용 드론'(무인 항공기)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지금까지 날개를 접는 데만 사용한다고 여겨진 풍뎅이 날개 근육이 실은 비행 중 선회(회전) 동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밝혀진 것에 있다. 이는 초소형 컴퓨터와 무선통신기를 달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풍뎅이를 자유롭게 비행하게 했을 때 근육과 신경의 활동에 관한 데이터를 기록해 분석함으로써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근육에 아주 미세한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비행 제어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마하비즈 교수는 “이전 실험에서는 비행 시작과 종료만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비행 시작부터 공중에서 좌우로 회전하거나 고도를 높이는 등 자유롭게 비행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 평균 몸길이 6cm, 무게 6g의 풍뎅이(학명 Mecynorrhina torquata)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풍뎅이는 등에 무선통신 기능을 갖춘 백팩을 메게 되는데, 거기에는 초소형 제어기와 무선통신 IC회로, 3.9V 초소형 리튬 전지가 탑재돼 있다. 또 풍뎅이의 신경과 근육에 직접 신호를 전달하기 위해 시신경을 관장하는 뇌의 시엽 일부와 비행을 위한 근육에 총 6개의 초소형 전극이 삽입됐다. 이 모든 시스템의 무게는 1~1.5g이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국제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journal Current B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UC버클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린이 약시 치료도 골든타임 있다

    안경을 쓴 교정 시력이 0.8이하인 약시 진단을 받은 어린아이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만 8세에 시력이 나빠지면 정상시력으로 회복하기 어려워 약시 진단을 받으면 즉시 치료해야 한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약시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은 2009년 2만 220명에서 2013년 2만 1771명으로 증가했다. 전체진료 인원 가운데 5~9세가 1만 1604명으로 53.3%를 차지했으며 10대가 5295명(24.3%), 4세 이하가 1871명(8.6%) 순이었다. 5~9세는 인구 100만명당 5089명이 약시 진단을 받은 셈이다. 2009년 이후 약시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4세 이하로 나타났다. 인구 100만명당 기준으로 전체 인원은 1.3% 정도 증가했지만 4세 이하는 연평균 14.3%씩 증가했으며 5~9세는 연평균 5.7%씩 늘어났다. 김혜영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안과 교수는 “어린아이의 약시 진료인원이 늘어난 것은 조기진단의 영향”이라면서 “각종 매체에서 소아의 안과 검진이 중요함을 자주 다루고 있고, 특히 영유아검진에서 시력이 나쁘면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막, 수정체, 망막, 시신경 등은 정상이지만 시력이 나쁘거나 안경으로 교정한 시력이 0.8이하일 때를 ‘약시’라고 한다. 사시가 있거나 눈에 굴절이상이 있을 때 발생하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하면 회복이 가능하다. 시력이 다 발달하고 난 뒤에는 약시를 더이상 치료할 수 없어 평생 시력저하 상태로 살아야 한다.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 치료하려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다. 특히 한 눈 약시를 가진 어린아이는 반대편의 좋은 눈으로 사물을 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기 때문에 종종 치료시기를 놓치곤 한다. 아이의 시력 저하를 막으려면 부모가 세심하게 관찰해야 한다. 생후 3개월이 지나도록 아이가 엄마와 눈을 맞추지 못하거나 검은 동자 가운데 동공에 희게 뭔가 낀 듯 보이고, 물체를 보는 눈의 시선 방향이 바르지 않고, 물체를 주시할 때 자꾸 옆으로 고개를 돌리거나 기울여 보는 경향이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햇빛 또는 불빛을 유난히 싫어하고 텔레비전이나 책 등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찡그리고 봐도 마찬가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노인성 실명질환 녹내장 20~30대를 노린다”

    “노인성 실명질환 녹내장 20~30대를 노린다”

     대학생 박주성(21)씨는 불편한 안경을 벗기 위해 시력교정수술을 하기로 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정밀검사에서 뜻밖에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20대인 자신에게 노인성 실명질환으로만 알았던 녹내장이 발병했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현실이었다.    ■젊은 녹내장 환자 증가 추세 ‘뚜렷’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수는 2007년 36만 3000명에서 2012년 58만 3000명까지 늘었다. 해마다 평균 9.9%씩 증가하는 추세다. 녹내장은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병 환자수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금도 50대 이상 환자가 전체 진료 환자의 66.1%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추이에 중요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누네안과병원 조사 결과를 보면, 20~30대 녹내장 환자 수가 5년 사이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30명이었던 20~30대 녹내장 환자수는 2014년 797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이처럼 대표적인 노인성 안질환으로 여겼던 녹내장의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는 젊은층에게 새로운 경각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안압 증가에 따른 시신경 손상이 문제  녹내장은 시신경이 손상되는 치명적인 안과 질환이다.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주변부부터 시야가 점점 좁아지다가 실명에 이르게 된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기질적이거나 후천적인 원인으로 형성된 높은 안압이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 눈에는 ‘방수’라는 액체가 있어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고, 각막과 수정체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방수는 체내에서 일정량이 생성, 배출되면서 눈 속의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방수의 배출 통로가 막히거나 기능이 떨어지면 눈 안에 고이는 방수의 양이 늘어나면서 안압을 높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노화로 안구 조직의 기능이 떨어지는 노인에게서 많이 나타나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도 높아진다.    ■젊은 환자 증가 요인은 ‘조기 검진’  그렇다면, 노인성 안질환인 녹내장이 20~3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서 빠르게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네안과병원이 이 병원을 찾은 젊은 녹내장 환자들의 추이를 분석한 결과,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찾아낸 환자가 32.49%, 기타 안과 증상으로 내원했다가 진단을 받은 환자가 31.55%로 가장 많았다. 또 이미 다른 병원에서 녹내장 진단을 받고 내원한 환자가 17.67%, 시력교정수술 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된 경우가 9.78%, 가족력으로 내원한 환자가 5.99%, 고도근시 검사에서 진단된 경우가 1.89% 등으로 조사됐다.   누네안과병원 녹내장센터 이소연 원장은 “일반인들의 안질환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안질환에 대한 검진 보편화와 시력교정수술이 대중화하면서 수술 전에 실시하는 안과 정밀검사가 녹내장 조기 발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초기 자각증상 없어 조기발견이 최선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인 녹내장은 급성 폐쇄각 녹내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초기 자각증상이 없으며, 환자가 눈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을 때는 실명 직전인 경우가 많다.  녹내장은 고안압 상태를 개선, 낮은 안압을 유지하도록 해 더 이상 병증이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 목적이다. 따라서, 한번 손상된 시신경은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소연 원장은 “노년층의 대표적 실명질환인 녹내장 유병률이 젊은 층에서 증가한다는 것은 상당히 놀라운 현상”이라며 “이런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은 물론 20~30대도 1년에 한번씩 안과검진을 받는 등 눈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감동&동감] 아빠는 ‘랩’ 소년은 ‘^^’ 우리는 ‘ㅠㅠ’

    [감동&동감] 아빠는 ‘랩’ 소년은 ‘^^’ 우리는 ‘ㅠㅠ’

    아들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표현한 미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야후 뉴스와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한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위해 만든 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제이스 코레이아.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와 간질 등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살 아들 자레드를 위해 만든 특별한 랩을 불렀다. 자레드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뇌수종(물뇌증)을 앓아 생후 3일 만에 뇌 수술을 받고 이후 수차례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제이스는 “아들은 뇌성마비와 간질은 물론 중격 시신경 형성이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분열뇌증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인 랩을 통해 노래를 선사하는 것. 영상이 공개된 제이스의 페이스북에는 지금까지 42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유 횟수는 1만 5000번을 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7만 건을 넘기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랩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스. 그런 아버지에 맞춰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며 몸을 흔드는 자레드. 그가 쓴 가사는 '아들의 힘은 타워보다 높아 옆에 있는 자신은 겁쟁이처럼 느껴지고 매번 힘들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네 모습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HAz1bCyQf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위한 아빠의 랩 감동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위한 아빠의 랩 감동

    아들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표현한 미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야후 뉴스와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한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위해 만든 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제이스 코레이아.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와 간질 등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살 아들 자레드를 위해 만든 특별한 랩을 불렀다. 자레드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뇌수종(물뇌증)을 앓아 생후 3일 만에 뇌 수술을 받고 이후 수차례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제이스는 “아들은 뇌성마비와 간질은 물론 중격 시신경 형성이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분열뇌증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인 랩을 통해 노래를 선사하는 것. 영상이 공개된 제이스의 페이스북에는 지금까지 42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유 횟수는 1만 5000번을 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7만 건을 넘기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랩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스. 그런 아버지에 맞춰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며 몸을 흔드는 자레드. 그가 쓴 가사는 '아들의 힘은 타워보다 높아 옆에 있는 자신은 겁쟁이처럼 느껴지고 매번 힘들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네 모습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HAz1bCyQf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향한 아빠의 랩 화제

    “넌 나의 영웅” 아픈 아들 향한 아빠의 랩 화제

    아들을 향한 사랑을 ‘랩’으로 표현한 미국의 한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야후 뉴스와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한 아버지가 아픈 아들을 위해 만든 랩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코네티컷주(州)에 사는 제이스 코레이아. 그는 선천성 뇌성마비와 간질 등 심각한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8살 아들 자레드를 위해 만든 특별한 랩을 불렀다. 자레드는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 뇌수종(물뇌증)을 앓아 생후 3일 만에 뇌 수술을 받고 이후 수차례 재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제이스는 “아들은 뇌성마비와 간질은 물론 중격 시신경 형성이상, 레녹스 가스토 증후군, 분열뇌증 등 이름도 생소한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런 질환을 앓고 있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자신의 특기인 랩을 통해 노래를 선사하는 것. 영상이 공개된 제이스의 페이스북에는 지금까지 4200여 명이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공유 횟수는 1만 5000번을 넘었고 영상 조회 수는 67만 건을 넘기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영상에서 랩을 통해 아들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제이스. 그런 아버지에 맞춰 신나게 목소리를 높이며 몸을 흔드는 자레드. 그가 쓴 가사는 '아들의 힘은 타워보다 높아 옆에 있는 자신은 겁쟁이처럼 느껴지고 매번 힘들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네 모습에 자랑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을 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jHAz1bCyQfU)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견과류의 왕 땅콩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견과류의 왕 땅콩

    요즘처럼 땅콩이 화제였던 적이 있던가. 대형 마트마다 특별한 땅콩 코너를 만들 정도이니 시쳇말로 ‘내가 가장 잘나간다’고 자랑할 정도다. 그러나 ‘땅콩 회항’ 사건 전까지 땅콩은 국내에서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맥주 안주, 혹은 단순히 주전부리 정도로 인식됐다. ‘심심풀이 땅콩’에서 알 수 있듯이 중요하지 않은 식품으로 저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견과류의 왕’인 땅콩은 최근 세계적으로 대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땅콩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이다. 재배종 땅콩의 학명은 그리스어 ‘잡초’(arachos)와 ‘지하결실’(hypogaea)에서 유래했다. 식물학적 의미로는 ‘땅속에 열매를 가진 잡초’로 해석된다. 땅콩에는 사과와 당근보다 항산화물질이 더 많이 들어 있고, 블랙베리와 딸기 등에 맞먹는다. 심장과 항암, 담석, 알츠하이머 예방에 좋으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땅콩에는 포도와 오디, 적포도주 등에 다량 함유된 항산화물질 ‘레스베라트롤’(폴리페놀의 일종)이 많다. 레스베라트롤은 항암과 항산화, 세포 수명연장, 심혈관계 질환 예방, 혈액응고 방지에 좋다. ‘프렌치 패러독스’(French Paradox)는 프랑스인들이 많은 지방 섭취에도 불구하고 심장질환 발병률이 낮은 현상인데 이는 와인에 많은 레스베라트롤 덕분이라고 알려져 있다. 레스베라트롤은 땅콩 종자와 뿌리, 새싹에 많다. 또 땅콩껍질에는 식물 중 가장 많은 ‘루테올린’을 함유하고 있다. 루테올린은 식물의 과일, 채소, 약초 등에서 병균, 곤충, 자외선으로부터 식물 세포를 보호하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땅콩껍질은 중국 한의약에서 예로부터 고혈압과 염증질환, 암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최근 연구결과에서도 천식·만성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과 백내장·황반변성 등 시신경 질환, 기억력감퇴·뇌염증 등 신경계질환, 아토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땅콩 지방은 비만 관련 포화지방산이 적고, 살이 찌지 않는 불포화지방산(84%)이 많다. 혈관벽에 붙어 있는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 땅콩은 다른 견과류에 견줘 인체에 필요한 주요 영양분이 풍부해 견과류의 왕으로 불린다. 최근 몸짱 열풍으로 아몬드 판매가 늘어나고 있지만 땅콩 100g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이 아몬드보다 더 많다. 태아의 신경발달에 도움을 주고 기형아의 출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엽산도 풍부해 100g당 150㎍(마이크로그램)이 들어 있다. 이는 아몬드의 2배, 호두의 4배 더 많은 양이다. 땅콩의 칼륨 함량은 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바나나(100g당 358㎎)에 비해 2.5배가 더 높고 견과류 중 가장 많다. 칼륨은 인체 내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이 탁월해 짠 음식을 많이 먹는 한국인에게 특히 좋다. 땅콩은 영양가가 풍부해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식물성 기름과 단백질 공급원으로 아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소비량의 56%가 땅콩버터 제조에 이용된다. 나머지는 볶아서 간식용(24%)으로, 제과용(19%)으로 사용되고 있다. 프랑스와 네덜란드,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는 주로 착유용으로 땅콩기름을 많이 소비하고 있다. 우주비행사와 탐험가, 산악인들이 땅콩버터를 먹으며 열량을 공급하고 그 덕분에 혹독한 날씨에서도 버티며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세계 1위 생산국인 중국은 국내 기름용 소비가 56%, 일반 식용, 버터, 음료수 등으로 32%, 수출 5% 이하 등으로 이용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볶아서 먹는 볶음 땅콩 형태로 가공돼 간식거리로 많이 소비된다. 제과와 제빵용으로도 이용되며 반찬거리와 기호식품, 환자 건강식 등으로 가공되기도 한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견과류 사랑은 유명하다. 왕실 담당의 한 기자는 “왕실 직원은 여왕을 위해 땅콩, 아몬드, 캐슈넛, 봄베이 믹스 등 견과류를 궁전 복도에 항상 놓아두는데 순찰 중인 경찰들이 너무 많이 먹는다”면서 “여왕이 너무 화가 나서 견과류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확인하려고 그릇 측면에 선을 긋기 시작했다”고 기록하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을이면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삶아 먹는 풋땅콩이 인기다. 국내산 땅콩의 50% 이상이 소비될 정도다. 풋땅콩은 꽃이 핀 후 80일이 지나서 수확한다. 소비는 8월에서 10월에 집중된다. 과거에는 풋땅콩의 생산과 소비가 한정된 곳에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전국 대규모의 농가 물량이 영남지역으로 몰리고 있다. 일찍 수확하므로 단맛과 섬유소가 많고 떫은맛이 적다. 삶았을 때 달고 더 고소하며 기능성 성분도 증가한다. 삶은 땅콩은 각종 암 질환과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껍질에 있던 항산화 물질이 알땅콩 내부로 잘 흡수돼 높아진다. 땅콩을 볶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단백질의 변성도 줄일 수 있다. 알레르기 유발도 적고, 수입산으로 대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농촌진흥청은 단맛이 높고 단위면적당 수량이 많은 풋땅콩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겨울(양파·보리) 작물 재배 이후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이모작 재배 기술도 개발했다. 주요 풋땅콩 품종으로는 ▲백중 ▲조평 ▲참원 ▲선안 ▲보름1호 ▲자선 ▲아미 등이 보급되고 있다. 배석복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농학박사 ■ 문의 golders@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안과갔다가 녹내장 진단, 실명 위기? “다음날 병원갔는데..” 진화

    송일국 삼둥이 안과갔다가 녹내장 진단, 실명 위기? “다음날 병원갔는데..” 진화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녹내장’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안과를 찾았다가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실명 위기까지 거론되며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심각하지 않다”고 안심시켰다.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눈 상태에 대해 실명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송일국 측은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다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실명을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본인 역시 정밀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안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이 1년 전 안과 진단을 받았을 때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는데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았다. 방송 이후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송일국이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건강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평소 눈이 안 좋았던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 검진 후 자신도 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현미경으로 봤을 때 시신경의 손상이 있어 보인다. 80%의 시신경은 이미 기능을 못 하는 상태”라며 “이 상태로 전혀 치료하지 않을 경우 5~10년 안에 시력을 잃을 수 있다. 치료를 해도 30년 정도 버틸 수준”이라고 녹내장을 진단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아니었으면 녹내장 더 방치할 뻔 했네”, “송일국 삼둥이 돌보느라 본인 건강은 신경 못 쓰나”, “송일국 녹내장 안타깝다”, “송일국 삼둥이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도 잘 관리하길”, “송일국 삼둥이 눈이 다 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녹내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결국 눈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결국 눈물”

    송일국 녹내장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 이에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언젠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순간만큼은 울컥했다”면서 괜찮느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건강해야죠”라고 답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이휘재 역시 시력 검진에서 백내장을 판정받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송일국 녹내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녹내장, 진짜 걱정이다”,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위해 꼭 건강해지길”, “송일국 녹내장, 눈 관리 정말 중요하구나”, “송일국 녹내장, 이게 무슨 일?”, “송일국 녹내장..그럼 잘 안보이나?”, “송일국 녹내장..어쩌다가”, “송일국 녹내장..삼둥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일국 녹내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도대체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도대체 왜?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도 삼둥이 걱정 ‘울컥’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도 삼둥이 걱정 ‘울컥’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녹내장을 진단을 받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편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안과를 방문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 이어 검진을 받았고, 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해 송일국을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언젠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대학생때 실명 걱정? “녹내장 치료 꾸준히 받고있다”

    송일국, 삼둥이 대학생때 실명 걱정? “녹내장 치료 꾸준히 받고있다”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삼둥이’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 판정을 받으며 약물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세는 시력검사를 하는 중에 꽃그림을 ‘곰’이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을 했고, 대한이 역시 시력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민국이는 시력 검사에서 숫자를 알아맞히는 등 똘똘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력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삼둥이의 시력검사를 마친 의사는 아빠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각각 근시와 난시 등으로 시력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다고 전했고 이에 송일국은 “아직 애들한테 안경을 씌울 수도 없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송일국 자신 또한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는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송일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30년까지인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녹내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삼둥이 크는 거 다 봐야되니까 건강하세요..”, “송일국 녹내장 빨리 치료하시길..송일국 삼둥이 모두 건강했으면..”, “송일국 녹내장, 이휘재도 백내장이라던데...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 실명위험 기사가 쏟아지자,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일국의 눈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역시 정밀검사 결과 후 안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이 1년 전 안과 검사를 받았을 때도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꾸준히 받았어야 했는데,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이후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시력이나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갔다가…“신경 80% 손상, 녹내장은 무엇?”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갔다가…“신경 80% 손상, 녹내장은 무엇?”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녹내장 판정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남은 20%의 신경도 이미 일부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의 녹내장 진단을 받은 송일국은 “환갑이 돼서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삼둥이 아빠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삼둥이 아빠 왜?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세는 시력검사를 하는 중에 꽃그림을 ‘곰’이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을 했고, 대한이 역시 시력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삼둥이의 시력검사를 마친 의사는 아빠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각각 근시와 난시 등으로 시력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다고 전했고 이에 송일국은 “아직 애들한테 안경을 씌울 수도 없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송일국 자신 또한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는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송일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30년까지인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측 관계자는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시력이나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다고 한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걱정…녹내장 판정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송일국 삼둥이 걱정…녹내장 판정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녹내장 판정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남은 20%의 신경도 이미 일부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의 녹내장 진단을 받은 송일국은 “환갑이 돼서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남은 20%도 ‘충격’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남은 20%도 ‘충격’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20% 손상은 어떤 수준?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남은 20%의 신경도 이미 일부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의 녹내장 진단을 받은 송일국은 “환갑이 돼서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녹내장 진단 충격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녹내장 진단 충격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현재 상태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 현재 상태는?

    송일국 녹내장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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