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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보라, 영화 ‘아이두’ 특별출연…여고생 변신

    문보라, 영화 ‘아이두’ 특별출연…여고생 변신

    가수 문보라가 영화 ‘아이 두’에서 교복을 입은 여고생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문보라의 소속사는 12일 “문보라가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조혈모세포기증운동을 알리고자 제작하는 홍보영화 ‘아이 두’에 여고생으로 특별출연했다”고 밝혔다. ‘아이 두’는 한 남성의 자살을 막으려다 오히려 목숨을 잃은 친구 아버지의 사후 안구기증과 이를 목격한 한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극중 문보라는 헌혈에 적극 동참하고 알리는 여고생을 열연했다. ‘아이 두’의 메가폰을 잡은 조성훈 감독은 “예능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에서 교복을 입고 동요를 부르는 거꾸로시스터즈로 활약한 문보라의 청순하고 밝은 모습이 영화 속 여고생과 어울려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런티도 없이 기꺼이 출연해준 문보라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문보라는 “시나리오를 읽고 내용과 취지가 너무 좋아 흔쾌히 출연제의를 받아들였다”며 “앞으로 조혈모세포기증운동을 홍보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문보라는 8월 중 정규 1집 음반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로 출연한 영화 ‘서유기 리턴즈’와 ‘개 같은 인생’ 등 2편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스타강사 양재훈, 감성 발라드 ‘심장에 묻어’ 공개

    스타강사 양재훈, 감성 발라드 ‘심장에 묻어’ 공개

    교육방송 EBS 출신 영어강사 겸 가수 ‘이엔에스’가 2집 앨범을 발표했다.이엔에스는 지난달 26일 2집 앨범 2집 ‘Newly Born’을 발표하고 담백한 보이스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심장에 묻어’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앨범 제작에 열정을 보인 이엔에스는 영어강사라는 이색 경력을 바탕으로 작사에 직접 참여, 자신의 음악 안에 풍부한 영어표현을 담아냈다.앞서 이엔에스의 노래보다 강의를 일찍 접했던 10대 음악팬들은 ‘교육’과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기대와 응원에 힘입은 이엔에스의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온라인 포털 사이트 ‘사이월드’ 음원순위 10위 안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작곡가 겸 프로듀서 ILPK의 진두 지휘아래 진행된 이엔에스의 2집 앨범은 기타리스트 박성언의 연주와 버블시스터즈 김수연, 러브어클락 등 실력파 객원가수들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ILPK이 작곡·작사한 타이틀곡 ‘심장에 묻어’는 가슴속에 연인을 심장에 묻고 뒤돌아서는 이별의 정황을 미디움 템포의 곡에 담아냈다.사진 = ENS 에듀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브리티시여자오픈]김인경·최나연 막판 추격전

    “청야니를 잡아라.” 김인경(22·하나금융)을 비롯한 ‘코리안 시스터스’의 막판 대반격이 시작됐다. 1일 오후(한국시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링크스(파72·6465야드)에서 시작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 김인경은 5번홀까지 마친 밤 11시 현재 1타를 줄인 잠정합계 7언더파로 단독선두 청야니(타이완)를 5타차로 따라잡았다. 우에다 모모코(일본)와 함께 챔피언조 청야니와 캐서린 헐(호주)에 한 조 앞서 티오프한 김인경은 첫 홀부터 기분 좋게 버디를 잡아낸 뒤 5번홀까지 파로 세이브, 안정적으로 마지막 날 경기를 풀어나갔다. 사흘 연속 4언더파씩을 때린 청야니는 역시 5번홀까지 이븐파로 제자리를 걸어 여전히 12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첫날 이후 리더보드 상단에서 이름을 감췄던 최나연(23·SK텔레콤)도 9번홀까지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3개를 뽑아내 잠정합계 7언더파로 다시 치고 올라왔다. ‘국내 1인자’ 서희경(24·하이트) 역시 같은 시각 7번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인 합계 5언더파로 대추격의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박인비(22·SK텔레콤)는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내는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2언더파 286으로 처져 있던 순위를 10위권 초반까지 끌어올렸다. 맹렬하게 터진 막판 뒷심이 너무 늦은 아쉬움도 남겼다. 반면 두 번째 브리티시오픈 두 번째 우승컵을 노렸던 세계랭킹 1위의 신지애(22·미래에셋)는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하며 사실상 우승권에선 멀어졌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새 음반]

    ●트래시 위 러브, 애나멀리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일본 밴드 엘르가든. ‘메리 미’, ‘메이크 어 위시’ 등 밝고 경쾌한 펑크록을 연주했던 이들은 2008년 활동을 중단했다. 보컬과 기타를 담당했던 호소미 다케시는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 하이에이터스로 활동을 이어왔다. 엘르가든 시절처럼 톡톡 튀는 멜로디가 살아있지만 마냥 가볍지는 않다. 새달 1일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서 첫 내한공연을 치르기 앞서 지난해 1집과 지난달 말 나온 2집이 동시에 국내 발매됐다. 소니뮤직. ●나이트 워크 글램 록과 디스코로 무장해 미국 뉴욕 게이 클럽을 휩쓸던 밴드 시저 시스터스가 돌아왔다. 2004년 공식 데뷔 당시 핑크 플로이드의 명곡 ‘컴퍼터블리 넘’을 댄스 스타일의 글램 록으로 재해석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이들이다. 자극적인 멜로디 라인이 빛나는 ‘파이어 위드 파이어’, 몽환적인 디스코 ‘인비저블 라이트’ 등 12곡이 담긴 새 앨범을 냈다. 엉덩이를 전면에 내세운 표지가 도발적이다. 멤버 가운데 절반 이상이 동성애자이기도 하다. 팀 이름도 성(性)적인 체위에서 따왔다. 유니버설 뮤직. ●로스 오브 일루전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라 맥라클란의 새 앨범이다. 여성 뮤지션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축제인 ‘릴리스 페어’를 이끌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던 그녀다. 2년 전 첫 번째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적이 있으나, 신곡을 담은 정규 앨범은 2003년 ‘애프터글로’ 이후 7년 만. 40대 첫 작품이지만 서정성 짙은 목소리는 여전하다. 한동안 전자음에 시선이 쏠렸으나, ‘러빙 유 이즈 이지’, ‘일루전 오브 블리스’ 등 다시 간결한 팝 록 사운드로 돌아왔다. 소니뮤직.
  • 문보라, 요가 다이어트 3주만에 45kg “너무 뺐나?”

    문보라, 요가 다이어트 3주만에 45kg “너무 뺐나?”

    얼짱 배우 겸 가수 문보라가 요가 다이어트에 도전해 5kg 감량에 성공했다. 문보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문보라가 최근 3주 동안 집중적으로 요가를 통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며 “그 결과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MBC 예능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에서 ‘3교시 거꾸로시스터즈’로 활동했던 문보라는 휴식과 함께 집중적인 요가 운동으로 50kg이었던 몸무게를 45kg으로 줄였다. 이에 문보라는 172cm에 45kg의 늘씬한 몸매로 갖추게 됐다. 문보라는 “잠시 운동을 쉬었더니 몸무게가 급격히 늘어 다시 요가를 시작했다.”며 “요가는 3년간 체계적으로 배워온 운동으로 몸매 관리는 물론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문보라는 이달 말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한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배우로 출연한 영화 ‘서유기 리턴즈’와 ‘개 같은 인생’ 등 2편이 내달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환상의 짝꿍’ 문보라, 김제동 눈물에 ‘울컥’

    ‘환상의 짝꿍’ 문보라, 김제동 눈물에 ‘울컥’

    가수 겸 배우 문보라가 김제동과 함께 울었다. 문보라는 지난 7일 MBC ‘환상의 짝꿍-사랑의 교실’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김제동과 함께 아쉬움과 슬픔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문보라는 지난 4개월간 ‘환상의 짝꿍’ 3교시 노래를 거꾸로 불러 노래제목을 맞추는 퀴즈에서 ‘거꾸로 시스터즈’로 고정 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문보라는 “정들었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폐지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고 슬펐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그동안 따듯한 배려와 관심을 보여준 MC 김제동 선배가 눈물을 보이자 이심전심의 심정이 느껴져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마지막 녹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거꾸로시스터즈’로 활약한 문보라는 영화 ‘개 같은 인생’ 출연과 함께 OST를 부르는 등 다양한 끼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스무살 답지 않은 성숙미를 드러낸 에스콰이어와 맥심 화보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문보라, ‘맥심’ 화보서 ‘청순+섹시’ 매력 발산

    문보라, ‘맥심’ 화보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신인 가수 문보라가 화보를 통해 청순미와 관능미를 오가며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문보라는 최근 남성잡지 맥심(MAXIM) 7월호 화보 촬영을 갖고 아슬아슬하게 상의 속옷을 노출해 섹시미를 발산하면서도 미인대회 출신다운 청순한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촬영을 지켜 본 한 관계자는 “스무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관능미와 단아함이 돋보인다.”며 “앞으로 배우와 가수 등 다방면에서 큰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이다.”고 극찬했다. 문보라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할아버지가 국악을 하셔서 어릴 적부터 국악 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왔다.”며 “판소리에 요가까지 겸해서 배에 군살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문보라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개 같은 인생’의 출연에 이어 주제곡을 부르고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서유기리턴즈’에 배우로 출연하는 등 배우와 가수로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문보라는 오는 7월 말경 정규음반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맥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슨 포드, 22살 연하女와 3번째 결혼

    해리슨 포드, 22살 연하女와 3번째 결혼

    할리우드 최고의 영화배우 해리슨 포드(67)의 마음을 사로잡은 22살 연하 칼리스타 플록하트(45)에 대한 관심이 크다. 플록하트는 포드와 2002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온 미국출신 영화배우다. 일리노이 프리포트에서 태어난 그녀는 뉴저지 러트거스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 후 1989년, 드라마 ‘가딩 라이트’를 통해 데뷔했다. 현재는 2006년부터 시즌 4까지 제작된 미국드라마 ‘브라더스&시스터스’에서 열연 중이다. 지난해 초부터 결혼설이 나돌았던 플록하트와 포드는 8년 열애 끝에 지난 15일,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포드는 이번 결혼이 3번째, 플록하트는 초혼이다. 포드는 앞서 그의 첫 번째 부인 매리 마쿠아트와 15년을 살았고, 두 번째 부인 멜리사 매티슨과 21년간의 결혼생활을 유지해오다 2004년 이혼했다. 사진 =이온라인닷컴(U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 “가수로 꼭 성공”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 “가수로 꼭 성공”

    이홍렬이 얼짱 신인가수 문보라를 극찬했다. 이홍렬은 10일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20주년 특집 ‘이홍렬 쇼’ 최근녹화에서 오는 7월 트로트 음반 발매를 앞둔 문보라의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20주년 특집방송에서 문보라는 이날 가야금 병창 ‘사랑가’와 애창곡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애절하게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이홍렬은 문보라에게 “뭘 믿고 그렇게 예쁘냐,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홍렬은 “이성의 어떤 모습에 끌리는 가?”라고 물었고 문보라는 “외모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을 갖게 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문보라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이어 맥심 7월호 화보 모델로 발탁 되는 등 탁월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직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문보라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 광고 모델과 10월 오픈 예정인 ‘에코그라드특급 호텔’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예뻐서? 노래 잘해서?

    이홍렬, 신예 문보라 극찬…예뻐서? 노래 잘해서?

    이홍렬이 얼짱 신인가수 문보라를 극찬했다. 이홍렬은 10일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20주년 특집 ‘이홍렬 쇼’ 최근녹화에서 오는 7월 트로트 음반 발매를 앞둔 문보라의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 같다.”고 평했다. 공개 녹화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20주년 특집방송에서 문보라는 이날 가야금 병창 ‘사랑가’와 애창곡 심수봉의 ‘그때 그사람’을 애절하게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에 이홍렬은 문보라에게 “뭘 믿고 그렇게 예쁘냐, 성공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이홍렬은 “이성의 어떤 모습에 끌리는 가?”라고 물었고 문보라는 “외모보다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때 호감을 갖게 된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한편 현재 MBC ‘환상의 짝꿍’ 3교시 거꾸로 시스터즈로 활동 중인 문보라는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 이어 맥심 7월호 화보 모델로 발탁 되는 등 탁월한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아직 가수로 정식 데뷔하기 전인 문보라는 오는 7월 오픈 예정인 프랜차이즈 ‘기발한 치킨’ 광고 모델과 10월 오픈 예정인 ‘에코그라드특급 호텔’의 전속모델로 활동을 앞두고 있는 등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보라, 영화출연에 OST까지 직접 ‘다재다능’

    문보라, 영화출연에 OST까지 직접 ‘다재다능’

    배우 겸 가수 문보라(20)가 영화출연에 이어 주제곡까지 불렀다.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시스터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문보라는 영화 ‘개 같은 인생’과 ‘서유기리턴즈’에 배우로 출연하는 동시에 영화 주제곡까지 부르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8월 개봉을 앞둔 안내상, 류현경 주연의 영화 ‘개 같은 인생’(감독 노홍진)에 간호사로 출연한 문보라는 영화 제작사 대표의 권유로 이 영화의 주제곡인 이문세의 히트곡 ‘소녀’를 리메이크해 불렀다. 문보라의 소속사 이성권 대표는 “문보라의 노래를 들은 제작사 대표가 음악에 삽입될 노래를 불러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에 OST까지 참여하게 됐다.”며 “이 영화의 시대적 배경에 맞는 80년대 히트곡 이문세의 ‘소녀’를 2가지 버전으로 리메이크했다.”고 설명했다. 문보라는 영화와 OST외에도 오는 6월 2일 남아공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트로트 싱글앨범 ‘승리의 순간을 위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문보라는 1997년 ‘임실 사선녀 선발대회’ 입상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연기와 노래를 오가는 멀티엔터테이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 더하기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보라, 트로트 월드컵 응원가 발매 ‘눈길’

    문보라, 트로트 월드컵 응원가 발매 ‘눈길’

    MBC ‘환상의 짝꿍’에서 ‘거꾸로시스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겸 가수 문보라(20)가 트로트 월드컵 응원가를 발매한다. 문보라는 월드컵 16강 기원 트로트 응원가 ‘승리의 순간을 위해’를 직접 제작했다. 이 곡은 한국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염원하는 내용의 노래로 신나고 경쾌한 리듬에 한국인의 흥과 신명의 정서를 담은 트로트 버전의 곡. 평소 문보라는 국내 K리그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면 구장을 찾아 직접 응원을 해왔을 정도로 축구광팬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지성과 안정환, 이청용의 팬임을 자처하는 문보라는 앞으로 선수 한명 한명을 위한 응원가를 제작도 고려하고 있다. 문보라는 “어린 시절부터 안정환 선수의 광팬으로서 2002 한일월드컵때부터 축구를 사랑하게 됐다.”며 “한국 정서에 맞는 트로트 응원가로 응원을 하고 싶어 제작자에게 부탁해 직접 제작에 나섰다.”고 제작 배경을 밝혔다. 그동안 영화 ‘개같은 인생’과 ‘서유기리턴즈’에 배우로 출연해온 문보라는 최근 ‘환상의 짝꿍’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171cm의 키에 49kg의 몸무게로 균형잡힌 몸매를 자랑하는 문보라는 지난해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한편 문보라가 제작한 월드컵 응원가 ‘승리의 순간을 위해’는 오는 6월 초 유무선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더하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원더걸스 혜림의 정체는?..’엄친딸’

    걸그룹 원더걸스 새 멤버 혜림의 정체(?)가 밝혀졌다. 갑작스럽게 탈퇴 선언을 했던 기존 멤버 선미의 빈자리에 새로운 멤버 혜림이 영입되자 팬들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방송될 SBS E!TV ’스타 Q10’ 에서는 혜림을 전격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f(X)의 루나, 티아라의 지연과 함께 재학 중인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본 것. 학생들에게 혜림에 대해 묻자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은 “착하고,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친구”, “영어를 잘 했고, 성적도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혜림이 원더걸스로 데뷔 전, 중국에서 ‘시스터즈’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과 연습생 시절 연습하던 모습 등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원석·장은영 부부 11년만에 파경

    최원석·장은영 부부 11년만에 파경

    최원석(왼쪽·67) 전 동아그룹 회장과 장은영(40) 전 아나운서가 이혼했다. 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장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9일 최 전 회장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두 사람은 법원의 조정안을 같은달 20일 수용해 11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일각에서는 협의 이혼을 하면 당사자가 함께 법원에 출석해야 하지만 소송을 제기해 조정하는 경우 대리인을 통해 사건을 처리할 수 있어 이런 방식을 취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다. 장 전 아나운서는 소송을 내면서 재산분할 신청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회장은 1977∼1998년 동아그룹 회장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학교법인 공산학원 이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 장 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4년 KBS에 입사한 뒤 열린음악회 등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최 전 회장은 배우 김혜정씨와 여성 그룹 펄시스터즈의 배인순씨에 이어 1999년 장 전 아나운서를 세번째 아내로 맞이했다. 임주형기자 hermnes@seoul.co.kr
  • 최원석회장 ‘배우-가수-아나’와 파경 사연

    최원석회장 ‘배우-가수-아나’와 파경 사연

    장은영(40) 전 KBS 아나운서가 최원석(60) 전 동아그룹 회장과 이혼에 합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세 번째 파경을 맞은 최 전회장의 결혼 및 이혼 이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 전회장은 최근 장 전아나운서가 제기한 이혼청구소송을 받아들여 합의 의혼함에 따라 연예 및 방송인 아내와의 결별사에 한 페이지를 추가했다. 그는 앞서 배우 김혜정, 가수 배인순과 가정을 꾸리다 결별한 바 있다. 최 전회장은 과거 배우 김혜정(62)을 첫 번째 부인으로 맞았으나 이혼 했다. 이어 그는 지난 1976년 그룹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의 멤버인 가수 배인순(55)과 두 번째 혼인을 했었으나 또 다시 결혼실패 경험을 맛봤다. 이 같은 최 전회장의 결혼사가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애초에 돈 때문에 결혼을 했으니 말로가 좋을 리 없다”, “다음은 또 누구와 결혼할거냐?” 등의 조롱 섞인 반응을 내놨다. 한편 최 전회장의 세 번째 이혼 상대인 장 전아나운서는 자식문제에 대한 견해 차이로 갈등을 겪어오다 법원에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재산분할을 포함한 모든 법적절차를 마친 상태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원석, 연예인과 세 번째 이혼…배우-가수-아나

    최원석, 연예인과 세 번째 이혼…배우-가수-아나

    장은영(40) 전(前) KBS 아나운서가 최원석(60) 前동아그룹 회장과 이혼에 합의한 사실이 알려지자 세 번째 파경을 맞은 최 前회장의 결혼 및 이혼 이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최 前회장은 최근 장 前아나운서가 제기한 이혼청구소송을 받아들여 합의 의혼함에 따라 연예 및 방송인 아내와의 결별사에 한 페이지를 추가했다. 그는 앞서 배우 김혜정, 가수 배인순과 가정을 꾸리다 결별한 바 있다.최 前회장은 과거 배우 김혜정(62)을 첫 번째 부인으로 맞았으나 이혼 했다. 이어 그는 지난 1976년 그룹 펄 시스터즈(Pearl Sisters)의 멤버인 가수 배인순(55)과 두 번째 혼인을 맺었으나 또 다시 결혼실패 경험을 맛봤다.이 같은 최 前회장의 결혼사가 알려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애초에 돈 때문에 결혼을 했으니 말로가 좋을 리 없다”, “다음은 또 누구와 결혼할거냐?” 등의 조롱 섞인 반응을 내놨다.한편 최 前회장의 세 번째 이혼 상대인 장 前아나운서는 자식문제에 대한 견해차이로 갈등을 겪어오다 법원에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재산분할을 포함한 모든 법적절차를 마친 상태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옥마을·사무실·야외무대… 인디밴드가 간다

    찾아가는 이색 인디 콘서트가 거푸 열린다. 서울 홍익대 앞에서 주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를 찾는다. 21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새벽 4시까지 전주 한옥마을 내 전주향교 등에서 열리는 ‘전주 비빔 사운드 페스타 2010’이다. 모던록 밴드 와이낫?, 브라스 밴드 킹스턴루디스카, 뉴웨이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티비옐로우, 윈디시티의 리더 김 반장이 결성한 프로젝트팀 아이앤아이장단, 재즈 색소포니스트 한승민이 주축인 재즈 밴드 쿠마파크와 DJ 노아 등이 음악의 진수성찬을 깔아놓는다. 본 공연에 앞서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활동하는 미미시스터스와 줄리아하트의 정바비가 만든 프로젝트팀 미미코바 등이 길거리 게릴라 공연을 연다. 공연 뒤에는 인근 남부시장 옥상 하늘공원에서 DJ쇼와 VJ쇼를 곁들인 뒤풀이가 이어질 예정이다. 클럽문화협회 측은 “과거와 현재를 비빔밥처럼 혼합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라면서 “전통의 멋과 현대의 트렌드가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던록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는 ‘사무실 구석 콘서트’를 꾸린다. 일상에 지친 직장인 사무실을 한 달에 한 번 직접 찾아가 40분가량 휴식을 선물하는 공연을 여는 것. 15명 이상 근무하는 곳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매달 24일부터 말일까지 인터넷서점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에 사연을 남기면 다음달 5일 한 곳을 선정한 뒤 일정을 조율해 찾아간다. 인디 밴드와 직장인 사이의 특별한 수요일 점심 시간도 준비됐다. LIG아트홀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8번 출구 쪽 야외무대에서 빡빡한 도심 일상과 자유분방한 홍대 앞 일상의 만남을 주선한다. 2인조 어쿠스틱 밴드 10센티(12일), 로큰롤과 뮤지컬에 기반을 둔 밴드 제8극장(19일), 좋아서 하는 밴드(26일), 로커빌리 장르를 차용해 ‘김치빌리’를 선보이는 밴드 더락타이거즈(6월9일)가 나온다. 2007년 홍대 앞 밴드를 초대해 첫선을 보였던 이 행사는 직장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이끌어냈고, LIG아트홀은 특히 호응이 많았던 밴드를 추려 ‘2010 어반파티 시리즈’를 열기도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트레스마리아스 챔피언십] 오초아 마지막 무대 웃을까

    ‘여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의 은퇴 무대에서 ‘코리언 시스터스’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현역 은퇴를 발표한 오초아는 29일 밤부터 새달 3일까지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골프장(파73·6539야드)에서 열리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에 출전한다. 오초아에게는 현역 생활을 접는 고별무대. 따라서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하려는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지난해까지 코로나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이 대회에서 오초아는 2006년과 2008~09년에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2년간은 무려 연속 25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더욱이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어 홈팬들 앞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 오초아에겐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한국 선수들이 이를 저지할 태세다. 서희경(24·하이트)이 지난달 KIA클래식 이후 시즌 2승째를 노리고 있다. 지난 시즌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마지막 대회까지 오초아와 치열하게 경합했던 신지애(22·미래에셋)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출전하느라 빠졌지만 최나연(23·SK텔레콤), 김송희(22·하이트) 등이 시즌 첫 우승을 벼르고 있다. 최나연은 지난해 단독 3위, 2008년 공동 5위를 차지해 이 대회에서 강한 면을 보였다. 김송희 역시 2008년 대회 2위에 올랐다. 아직 투어 우승은 없지만 올해 상금 5위(27만달러)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상금을 챙겼고, 최저타수 부문에서는 70.06타를 쳐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과 함께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미셸 위(21·나이키골프)와 비키 허스트(20) 등 한국계도 지켜봐야 한다. 지난해 나란히 공동 10위에 오른 장타자들이다.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 부문에서 올해 미셸 위는 272.8야드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허스트는 지난해 272.5야드로 1위를 차지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女談餘談] 시스터후드/유지혜 정치부 기자

    [女談餘談] 시스터후드/유지혜 정치부 기자

    고등학생 시절 ‘정치적으로 올바른 베드타임 스토리’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널리 알려진 옛날이야기들 속에 숨어 있는 차별적 시각과 편견을 찾아내고, 상상력을 발휘해 말 그대로 ‘올바르게’ 고쳐쓴 책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동화는 ‘백설공주’였다. 이야기 속 못된 왕비는 남성 중심의 계층 지배적 사회체제 속에서 오랫동안 살다 보니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지 못한 채 외모로만 스스로를 규정하게 된 불쌍한 여성이다.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잠든 백설공주는 이웃나라 왕자가 자신에게 키스하려는 순간 깨어나 “정신 잃은 여자에게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이냐.”고 따진다. 한바탕 소동을 지켜본 왕비는 여성의 육체에 집착하는 남성적인 사고방식에 질렸다면서 백설공주와 함께 여권운동가로 나서 세계적 명성을 얻는다. 극단적으로 표현됐지만, 이야기 속 왕비와 공주의 경쟁은 현실에서도 엄연히 존재한다. 실제로도 그렇고, 그럴 것이라는 인식은 더 심하다. 때문에 ‘여성의 적은 여성’이라는 말이 나오고, 다른 여성에 대한 비판은 쉽게 질투와 시기로 폄하되곤 한다. 최근 만난 ‘중량급’ 여성 정치인은 성공한 여성이 가장 먼저 할 일은 ‘시스터후드(sisterhood)’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했다. 굳이 ‘동지애’가 아니라 ‘자매애’를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성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은 차라리 쉽다. 하지만 같은 여성들에게서 신뢰받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굵직굵직한 광역단체장 후보로 유독 여성들이 많이 부각되고 있다. 앞으로 엄격한 검증과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겠지만, 솔직히 같은 여성으로서 기분좋은 일이다. 그리고 난 이들이 어떻게 시스터후드를 만들어갈지 주목한다. 여성이니 여성후보를 찍자는 것이 절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 여성이라 더 큰 기대를 하고, 매서운 눈으로 지켜볼 여성 유권자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인정받으란 뜻이다. “콘텐츠가 부족해서 안 되겠다.”는 비판은 들을 지언정 “어차피 얼굴 마담 아니야?”라는 비아냥은 듣지 않길 바란다. 왕비와 백설공주도 연대할 수 있는, ‘정치적으로 올바른’ 결말을 기대한다. wisepen@seoul.co.kr
  • 정인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악기 될 것”(인터뷰)

    정인 “이젠 나 자신을 위한 악기 될 것”(인터뷰)

    “피처링 할 땐 다른 뮤지션의 의도가 중요하니까 난 좋은 소스, 악기가 돼야 했다. 하지만 이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악기가 되겠다.” 2002년 리쌍의 데뷔 앨범부터 객원 보컬로 참여했던 정인이 자신의 이름을 건 음반 ‘정인 프롬 안드로메다’를 발매했다. 여러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고 그룹 지플라로도 활동한 바 있지만 솔로앨범은 데뷔 후 8년 만이다. 그런 만큼 여러 뮤지션들의 지원사격은 끊이지 않았고 신인 아닌 신인 정인의 포부 또한 남다르다. 쟁쟁한 뮤지션들 앨범에 새겨진 ‘정인’ 대학 2학년 재학 중 음악을 하겠다는 목표 하나로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에 올라온 정인은 2002년 친하게 지냈던 버블시스터즈의 소개로 리쌍과 만나게 됐다. 리쌍은 호소력 짙은 정인의 음색과 가창력을 그냥 지나칠 리 없었고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히트곡 ‘러시’(Rush)가 탄생했다. 정인의 개성 있는 목소리에 반한 수많은 뮤지션들은 그녀에게 피처링을 제안했고 정인의 이름은 여러 가수들의 음반에 함께 실렸다. “밴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로 활동에 대한 갈증은 없었다.”는 정인은 2007년 지플라가 해체하면서 리쌍 소속사인 정글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솔로 데뷔를 준비하게 됐다. ‘정인 첫 솔로앨범’에 새겨진 뮤지션들 정인은 그간 수많은 실력파 가수들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지만 이번엔 반대로 면면이 화려한 뮤지션들의 이름이 그녀의 앨범에 빼곡히 새겨졌다. 앨범 프로듀서를 맡은 길을 비롯해 리쌍의 게리, 쥬얼리, 타블로 등이 정인을 돕겠다고 나섰다. 특히 타이틀곡 ‘미워요’는 다른 가수에게 곡을 주지 않기로 유명한 이적의 작품이다. 그런 만큼 이적은 가창력에 있어서 둘 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인에게도 까다로운 존재였다. “녹음 완성본 9개, 믹싱 3번에 최종 마스터본도 2개였죠. 이적 오빠에게 학을 뗐어요. 농담 삼아 좋은 선후배로 지내지 말자고까지 했죠. 그래도 어머니들 보면 첫 째 낳고 안 낳는다 해도 둘 째 낳잖아요.(웃음) 가을에 앨범 나오는데..또 곡을 기대하기엔 제가 죄송하죠.” 이적을 비롯한 여러 뮤지션들의 꼼꼼한 지원 덕에 정인은 자신의 첫 솔로앨범에 만족했다. 정인은 “신경 안 쓰려고 하지만 이적 오빠 곡에 리쌍이 도와주는데 10위권 안에는 들어야한다는 부담도 있었다.”고 말했다. 정인의 걱정은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워요’가 각종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으니 괜한 염려였던 셈이다. 다른 사람의 악기에서 ‘자신만의 악기’로 ‘미워요’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일부 팬들에게는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다. ‘미워요’는 정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잔잔하게 파고드는 선율과 가사가 돋보이지만 정인이 그간 선보였던 흑인음악 특유의 끈적함이 약해졌기 때문. “일단 곡이 너무 좋았어요. 또 아무래도 대중음악을 하다 보니 알앤비나 소울 느낌보다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발라드 냄새가 강하긴 하죠. 그래도 그 모든 것이 제 범주 안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이제부터 하나씩 꺼내 보일 예정이고요. 앞으로 다른 장르를 하더라도 제 기본바탕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정인은 피처링으로 앨범에 참여할 때와 자신의 앨범을 작업할 때의 차이점을 묻자 “피처링 할 땐 다른 뮤지션의 의도가 중요하니까 난 좋은 소스, 악기가 돼야 했지만 이번엔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나 자신을 위한 악기가 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인은 자신의 첫 악기연주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데뷔무대를 앞두고 성대에 이상이 생겨 말하기조차 힘들었던 것. 주변에선 라이브 무대를 만류했지만 정인은 “실수를 해도 하지 립싱크는 도저히 못한다.”는 심정으로 무대에 섰다. 그 결과 목소리조차 제대로 낼 수 없었던 정인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정인은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라이브로 부르고 또 욕먹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제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시작한 ‘정인’이라는 악기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사진 = 정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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