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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인기가수들은 뭘 먹고 사나...방송만으론 배고파서 못살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0. 인기가수들은 뭘 먹고 사나...방송만으론 배고파서 못살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가수들의 최근 3년간 평균 수입 증가율이 ‘월급쟁이’의 3.5배에 달했습니다. 2013년 기준으로 연간 3956만원이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40~50년 전 가수들의 수입은 어땠을까요? 아래 기사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969년 8월 발간된 <선데이서울> 기사입니다. 초특급이었던 남진이 극장에 하루 출연하면 5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경향신문>에 실렸던 물가표를 첨부하니 당시 돈가치와 현재 돈가치를 한번 비교해 보세요. 1969년 당시 80kg 쌀 한 가마가 상품 기준 5000원(10kg=625원)이었군요.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20. 인기가수들은 뭘 먹고 사나...방송만으론 배고파서 못살아 -선데이서울 1969년 8월 3일자 한국연예협회는 최근 가수들의 방송출연료를 100% 인상해 달라는 내용의 요청서를 각 방송국에 내놓았다. 현재까지 가수들이 방송국에서 받는 개런티는 A급이 한번 출연에 1200원(라디오)에서 1800원(TV). 신인 가수라면 출연료가 문제될 것도 없지만 결코 후한 대접은 못된다. 여기서 현역 대중가요 가수들의 수입원들을 들춰보면…. 대중가요 가수를 그들의 활동 분야별로 나눠보면 라디오·TV 레코드 취입, 극장공연·나이트·클럽 출연 등으로 구별할 수 있다. 환갑잔치나 야유회 등 사석(私席)까지 포함하면 그런대로 꽤 다채로운 셈이랄까? 라디오 A급 1200원, B급 1000원, C급 700원선 그러나 한국연예협회에 등록돼있는 가수 840여명 중 레코드계나 방송계에서 활동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는 불과 30명 안팎이다. 레코드 판매율이나 방송출연 횟수가 가수의 인기 척도라면 손꼽을 수 있는 인기가수는 열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다. 현재까지 방송국이 이들 출연가수에 지불하는 개런티는 인기도에 따라 A·B·C 3등급으로 구분했다. 라디오의 경우 노래 한곡 녹음에 A급이 1200원, B급이 1000원, C급이 700원선. 공개방송은 조금 더해서 A급이 1800원이고 B급 1500원, C급 1300원선. 가수의 인기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방송국 책정의 등급이 반드시 고정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연예협회 측은 이 금액이 2년여 전인 1967년 6월에 책정된 것임을 지적하면서 최소 150%는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상 가수가 방송 출연료를 갖고 생활을 유지한다는 것은 한국 실정으로는 아직 요원한 얘기다. MBC TV가 새로 창설되면서 벌어진 TV 탤런트 쟁탈전은 TV 탤런트의 주가를 부쩍 높여놨다. 그러나 이와 비슷한 쟁탈전이 가수 쪽에도 벌어지고 덩달아 가수의 주가도 오를 것이란 기대는 거의 찾을 수가 없다. 극장 공연 최고 몸값은 최희준, 이미자 가수 중에는 개런티는 안 받더라도 출연만 시켜주면 그것으로 만족하겠다는 사람이 많다. 방송에 실려야 노래가 히트할 수 있다는 상관관계 때문에 돈보다는 출연하는 것 자체에 열을 올린다. 심한 경우는 작곡가·가수가 레코드를 안고 방송국으로 뛰어 다니며 출연경쟁을 벌인다. 가수의 개런티는 극장 출연에서 비교적 오붓하다. 쇼 흥행단체의 집합체인 한국연예단장협회는 아예 가수 한명 한명에 단가를 붙여놨다. 하루 극장 출연료가 최고 2만 5000원에서 최하 1000원이다.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500원 일당의 무명 신인도 있고 아예 개런티를 받지 않고 나가는 무명도 있다. 출연료가 제일 비싼 가수는 이제까지 최희준, 이미자(각 2만 5000원) 두 사람이었다. 패티김이 하루 10만원을 호가했고, 윤복희도 그랬지만 그 가격으로는 아무도 쓰지 않아 아예 흥정이 성립되지 않았다. 가수 남진은 영화에 출연한 이후 가수보다는 배우로 쳐서 하루 5만원이다. 배우의 무대 출연료는 가수와 비교할 수 없게 비싸다. A급인 김지미, 신성일, 문희, 남정임 등은 하루에 10만원씩을 받았다. 김지미, 신성일은 하루 공연에 10만원 또 한가지 최근의 동향으로는 인기 상승의 조영남과 펄시스터즈의 파격적인 개런티를 들 수 있다. 신인의 이미지를 아직 그대로 지닌 이들은 최희준, 이미자보다 많은 3만~4만원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들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 이미자, 최희준 다음의 A급 2만원짜리는 이금희, 김상희, 현미, 배호 등이 있다. B급으로쳐서 1만 5000원짜리에는 위키리, 유주용, 박재란, 한명숙, 김세레나 등이 있다. 그 다음 가수들의 중요한 수입원은 밤일, 즉 나이트클럽 등 술집에 나가 노래하는 데 있다. 보통 하루 저녁에 2~3개소의 클럽을 오가면서 노래 2곡씩을 부르고는 겹치기 수입을 올린다. 출연료는 극장보다 싸서 최고가 하루 저녁에 2만원이다. 2만원짜리는 영업체가 자체 선전을 할때 간판 구실로 내세울 뿐이고 장기계약은 물론 그 이하로 많아야 1만 5000원이다. 나이트클럽을 부지런히 뛰는 가수로는 배호, 이상열, 펄시스터즈, 김세레나, 문주란, 정훈희, 리타김, 김하정, 황인자, 조영남, 하남궁, 이석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의 클럽 중 음향시설이 좋다는 K클럽과 V클럽이 가수들로는 제일 나가기 좋아하는곳. A급 가수는 거의 이 두 클럽에 한 두 번 이상 출연한 경력을 갖고있다. 펄시스터즈의 K나이트클럽 출연료가 하루 저녁 1만 5000원이니까 밤 출연료로는 최고액인 셈이다. 하루에 두서너군데씩 자리를 바꾸는 문주란, 배호, 정훈희는 각각 1만원이 못되지만 겹치기 출연으로 2, 3배의 수익을 올린다. 레코드 취입 1년 전속료 최고 100만원까지 그 다음은 디스크 취입에 의한 수입이다. 디스크가 가수의 상품이고 그 발매 부수가 곧 인기의 척도라면 가수의 수입은 이 분야에서 확실히 보장되어야 할 것 같다. 사실 몇몇 인기가수를 둘러싼 레코드 제작자간의 전속 쟁탈전은 차차 심각해지는 상태다. 1년간 전속료로 최고 100만원이 호가되고 1급이라면 50만원쯤은 받는다는 게 상식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상 가수의 디스크 취입료는 아직 대단한 게 못된다. 전속의 경우 계약금 외에 2만~5만원의 월급을 받고 ‘프리’의 경우는 최고가 곡당 2만원 정도다. 조영남이 곡당 2만원을 받고 김상희가 곡당 1만 5000원을 받는다. 디스크계의 인기 주라면 이미자를 필두로 패티김, 남진, 펄시스터즈, 최정자, 배호, 은방울자매, 김상희, 김세레나, 문주란, 정훈희 정도를 꼽을 수 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연말 무료공연 알차네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늦가을밤을 적실 문화공연이 열린다. 먼저 28일 오후 7시 30분에는 광진구립여성합창단이 ‘1000원의 행복 꽃을 보다’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총 3부로 이뤄진 공연의 1부는 ‘미사’를 주제로 키리에와 글로리아, 상투스, 아뉴스 데이 등 유명 가톨릭 성가로 레퍼토리가 구성됐다. 2부에선 유리의 성, 마이웨이, 시스터 액트 등 유명 영화의 OST가 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지막 3부에선 ‘꽃(化)을 보다’를 주제로 목련꽃 피면, 도라지꽃, 코스모스 등 꽃을 주제로 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공연장 입구에 1000원의 행복 모금함을 설치해 이웃돕기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오후 4시 30분에는 14회 물푸레 소년소녀합창단의 ‘나라사랑 희망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국가유공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보훈단체 회원 150여명을 초청했다.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늦가을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아름다운 하모니로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면서 “우리 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주연작 ‘아더 우먼’ 메인 예고편 ‘눈길’

    카메론 디아즈 주연작 ‘아더 우먼’ 메인 예고편 ‘눈길’

    카메론 디아즈하면 코믹 영화 장면들이 머리를 스친다. 영화 ‘마스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와 ‘미녀 삼총사’ 시리즈 등을 통해 상큼하고 매력적인 코미디를 선보여 왔다. 이후 자연스럽게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카메론디아즈가 차기작 ‘아더 우먼’으로 또 다시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아더 우먼’은 워킹우먼 뉴요커 칼리(카메론 디아즈)가 남자친구 마크(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에게 이미 결혼한 여성 케이트(레슬리 만)와 또 다른 내연녀 앰버(케이트 업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작품은 바람둥이 남자에게 속은 이 세 여성들이 ‘살벌한 복수극’을 펼치는 과정을 코미디 장르로 통쾌하게 그려낸다. 최근 영화 ‘아더 우먼’의 줄거리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2분여 분량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예고편에는 연애에 2% 모자란 변호사 칼리가 외모도 재력도 겸비한 완벽한 남 마크를 만나면서,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내연녀 엠버까지 복잡하게 얽히는 그들의 관계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이 그를 향한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을 담아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노트북’과 ‘마이 시스터즈 키퍼’의 닉 카사베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더 우먼’은 오는 11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밤하늘에 보이는 ‘좀생이별’과 지구 거리는 443광년

    밤하늘에 보이는 ‘좀생이별’과 지구 거리는 443광년

    밤하늘 멀고 먼 황소자리에는 동서고금 사랑을 받아온 아름다운 별들이 있다. 바로 천문학자들 뿐 아니라 별을 좋아하는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성단’(Pleiades star cluster)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들이 좀스럽게 모여있다고 해서 ‘좀생이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맑은 날 맨 눈으로도 6~7개의 별들이 뚜렷히 보여 서양에서는 세븐 시스터즈(Seven Sisters)라는 별칭도 있다. 최근 플레이아데스 성단과 지구와의 거리를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디에이고 캠퍼스 등 공동 연구팀은 “지구와 플레이아데스 성단과의 거리가 정확히 443광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학계에서는 지구와 이 성단까지의 거리를 놓고 다양한 주장이 있어왔다. 1990년대에는 430광년, 이후에는 390광년 등 연구팀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차이를 보여 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지구와 성단까지의 정확한 거리가 중요한 것은 별의 형성과 진화를 연구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기 때문이다. 이번에 연구팀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전파 망원경을 연동시켜 플레이아데스 성단까지의 거리를 삼각 측량으로 정확히 재는데 성공했다. 연구를 이끈 칼 멜리스 박사는 “일반인들에게는 거리 차이가 별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성단의 특징과 진화를 이해하는 학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 라면서 “향후 이같은 방식을 활용해 다른 성단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구에 가장 가까운 산개성단 중 하나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푸른 빛을 내는 수천개의 별들이 모여있으며 연령은 1억년 정도로 추정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제 울린 ‘초짜’의 반란

    여제 울린 ‘초짜’의 반란

    ‘챔피언은 바뀐다.’ 한국 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KB금융)와 올 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 이미림(우리투자증권)이 11일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드필드 골프장(파71·6414야드)에서 끝난 마이어 LPGA 클래식 연장전에 돌입할 때까지 누구도 박인비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았다. 박인비는 이 대회 이전까지 10개의 LPGA 투어 우승컵을 수집하는 동안 무려 세 차례나 연장 승부에서 웃었던 터. 지난해 6승 가운데 2승, 3분의1이 연장 우승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생애 첫 연장 승부를 치른 이미림은 연장 두 번째 홀 자신도 예상치 못했던 신기의 벙커샷으로 금쪽같은 버디를 뽑아내 파세이브에 그친 전 세계 1위의 ‘대어’를 잡고 LPGA 투어 첫 승과 함께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2008년 국가대표를 지낸 이미림은 201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 2012년 메이저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을 포함해 통산 3승을 거뒀다. 이듬해 LPGA 투어에 진출하려 했지만 경험을 더 쌓고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올 시즌 LPGA 투어 출전권을 땄다. 이날 데뷔 첫해 14개 대회 만에 우승을 신고한 이미림은 한동안 잠잠했던 ‘코리안 시스터스’의 맥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우승 상금 22만 5000달러(약 2억 3000만원)를 확보한 이미림은 시즌 상금 41만 4135달러를 기록, LPGA 투어 상금 순위도 23위로 끌어올렸다. LPGA는 하루 뒤 발표될 세계랭킹에서 이미림이 현재 71위에서 29위로 뛴다고 전했다. 박인비에게 1타 뒤진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이미림은 2언더파 69타를 쳐 1타를 줄인 데 그친 박인비와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홀은 나란히 파세이브. 17번홀(파4) 두 번째 연장에서 과감하게 티샷으로 핀을 직접 공략한 이미림의 공은 그만 그린 바로 앞 벙커로 들어가 박혔고, 안전하게 날아간 박인비의 공은 페어웨이에 안착했다. 하지만 벙커샷이 효자였다. 본 라운드 세 차례의 벙커 탈출에 모두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모래가 떠받친 공이 10여m를 훌쩍 날아가더니 홀 1.5m 지점에 바짝 붙었고, 이미림은 가볍게 버디를 뽑아내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미림은 “첫 연장전이라 ‘100%’ 긴장했지만 즐거웠다”면서 “(박)인비 언니는 한국에서 영웅과도 같은 선수다. 나도 언니처럼 되고 싶고, 따르고 싶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美 오바마 대통령, ‘게이 게임스’ 깜짝 영상 출연

    美 오바마 대통령, ‘게이 게임스’ 깜짝 영상 출연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게이 게임스(Gay Games)’에 오바마 미 대통령이 영상을 통해 깜짝 출연해 메시지를 전했다고 10일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깜짝 영상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운동선수와 코치, 그리고 가족들과 관중들을 환영한다”고 환영사를 시작했다. 이어 오바마는 “미국은 레즈비언과 게이, 양성애자, 그리고 트랜스젠더와 같은 소수자들에게 동일한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왔다”며“미국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인권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단언했다. ‘게이 게임스’는 게이 게임스 연맹이 개최하는 성적 소수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 최대의 종합 경기 대회로 198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이번 ‘게이 게임스’는 동성 연인과 약혼한 바 있는 미국 보이밴드 엔싱크(N SYNC) 멤버인 ‘랜스 베이스(Lance Bass)’와 흑인 여성밴드 ‘포인터 시스터스(Pointer Sisters)’의 공연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진행되며 현재 약 8천여 명이 참석을 위해 등록한 상태다. 한편, 올해 초 동성애자 권리 옹호 단체 휴먼라이츠캠페인(HRC)는 오바마 대통령을 ‘게이’라는 단어를 제일 많이 쓴 대통령으로 발표한 바 있다. 사진·영상=GG9Cleveland/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태극낭자들 ‘한국 명예를 걸고’

    태극낭자들 ‘한국 명예를 걸고’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단체로 태극기를 머리에 꽂는다. 지난해 28개 대회에서 무려 11차례나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만 올해는 일부 교포 선수와 박인비(KB금융)의 우승으로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이들의 반전 기회다. 무대는 2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메릴랜드 케이브스밸리 골프장(파71·6628야드)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설 선수는 지난 3월 31일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선발된 박인비와 유소연(하나금융), 최나연(SK텔레콤), 김인경(하나금융)까지 모두 4명이다. 사흘 동안 포볼 방식의 경기를 치러 2개 조 상위 2팀, 각 조 3위가 플레이오프를 거쳐 결정된 와일드카드 1팀 등 모두 5개 팀이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일본·스웨덴·호주와 함께 B조에 속했고, 미국은 태국·스페인·타이완과 A조에 편성됐다. 이변이 없는 이상 한국은 무난히 2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이 가장 큰 적수다. 올 시즌 3승의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를 비롯해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알렉시스 톰프슨 등 고른 기량이 강점이다. 한편 호주팀에는 교포 선수인 이민지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주말 영화]

    ■페어 러브(씨네프 일요일 오후 5시 20분) 오십이 넘도록 연애 한 번 못해본 형만(안성기)은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돈을 모두 날리고 집도 없이 사진 작업실에서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형만에게 사기를 친 친구가 죽어버렸다. 그것도 혼자 남은 딸 남은(이하나)을 가끔 돌봐달라는 말을 남긴 채. 형만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성장한 남은의 모습에 놀랐지만 아빠와 아빠보다 더 사랑한 고양이를 한꺼번에 잃은 아픔에 슬퍼하는 남은을 돌봐주기로 한다. 남은 또한 혼자 사는 아빠 친구 형만에게 연민을 느끼면서도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형만의 빨래를 핑계 삼아 잦은 만남을 갖게 되면서 남은은 형만에게 관심을 표현해 오고, 형만도 당황스럽지만 처음 느끼는 감정이 궁금하다. 그렇게 형만을 향한 남은의 호칭은 ‘아빠 친구’에서 ‘오빠’가 되고, 둘은 남들이 보기에 이상한 데이트를 시작한다. ■노라노(KBS1 토요일 밤 1시 10분) 국내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로 불리는 노라노의 60여년 인생을 담았다. 그녀는 1956년에 한국 최초로 패션쇼를 개최하고,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와 펄시스터즈의 판탈롱을 스타일링한 주인공이다. 1963년에 디자이너 기성복을 생산하기도 했다. 여전히 변함없이 옷을 만드는 85세 패션디자이너 노라노에게 어느 날 불쑥 젊은 스타일리스트가 찾아오고, 그와 함께 자신의 패션사를 정리하는 전시회를 준비한다. 옛 의상을 복원하고, 옷과 함께 흘러온 자신의 인생과 그 시대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 “아동 노동, 이제 그만”

    “아동 노동, 이제 그만”

    10일 서울 노원구 서울여대에서 이 대학 총학생회와 월드비전 관계자들이 진행한 아동노예 반대캠페인 ‘시스터 액트’ 행사에서 2006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사진 왼쪽)씨가 아동 노동을 줄이기 위해 커피 안 마시기, 화장 안 하기 등 5가지 행동 미션을 제안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화보, 두 소녀의 배우 도전기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 화보, 두 소녀의 배우 도전기

    시크릿 한선화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SBS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에서 연기자로 눈도장을 찍은 한선화와, 첫 싱글 앨범인 ‘TOP SECRET’ 발매에 이어 KBS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는 전효성. 아이돌에서 배우로 나아가고 있는 한선화 전효성은 이번 화보에서 ‘시스터 액트’를 콘셉트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톡톡 튀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에 이어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을 건네는 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욕심과 함께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소외 계층 인물을 연기하고 싶다는 전효성과 자연스러움이 묻어 나오는 감성물을 해보고 싶다는 한선화는 이상형 및 꿈꾸는 연애관까지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시크릿 한선화와 전효성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수염 난 여인’ 유로비전 가요제 우승

    ‘수염 난 여인’으로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여장남자 가수 콘치타 부어스트(25)가 10일(현지시간)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58회 유로비전 가요제에서 우승했다. 수염을 기른 채 여장한 모습으로 유명한 부어스트는 이날 ’불사조처럼 다시 일어서‘(Rise Like a Phoenix)를 불러 네덜란드의 2인조 그룹 ’코먼 리네츠‘와 스웨덴의 산나 닐센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오스트리아 출전자가 유로비전 가요제에서 우승하기는 1966년 이후 처음이다. 부어스트는 “꿈이 이뤄졌다”면서 “평화와 자유의 미래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이 상을 바친다”고 밝혔다. 이번 유로비전 가요제에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정치적 긴장감이 드러나기도 했다. 러시아의 쌍둥이 가수팀인 ’돌마체비 시스터즈‘의 결승 진출이 결정되자 관중이 야유를 보냈다. 벨라루스와 러시아 등 일부 동유럽 국가에서는 여장남자인 부어스트가 ’서구의 타락‘의 전형이라며 국영방송에서 유로비전을 방영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유로비전 가요제는 1956년 스위스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아바(ABBA),셀린 디옹,조니 로간 등 유명한 가수들을 배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 시절 패티김·윤복희와 만날 시간

    그 시절 패티김·윤복희와 만날 시간

    올해는 우리나라에 미8군쇼가 시작된 지 60주년, 미8군쇼에서 활동하던 그룹사운드의 첫 음반이 나온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미8군쇼와 그룹사운드의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 전시회가 열린다. 강원 춘천시 남이섬 노래박물관은 예우회와 재단법인 노래의섬의 주관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미8군쇼 60년사&대한민국 그룹사운드 50년사 특별전, 그 기록과 증언’을 개최한다. 미8군쇼는 미군이 주둔하던 1953년부터 베트남전쟁으로 미군 병력이 감축되던 196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렸다. 주한미군들을 위한 무대로 시작됐던 미8군쇼는 점차 한국 가수들의 주요한 활동무대가 됐고, 팝과 록 등 서구 음악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실력 있는 음악인들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패티김과 신중현, 김시스터즈, 윤복희 등이 미8군쇼를 거쳐 우리나라 대중음악계의 중추이자 스타로 발돋움했다. 1964년에는 미8군쇼에서 활동하던 국내 그룹사운드의 첫 음반이 나왔다. 키보이스의 ‘그녀 입술은 달콤해’, 신중현이 주축이 된 ‘애드 훠’의 ‘빗속의 여인’이 발매된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우리나라의 그룹사운드 역사는 서구음악을 듣던 젊은이들을 대중음악계의 주요 수용층으로 끌어올렸으며 대학 그룹사운드, 헤비메탈, 포크록 등으로 이어지며 1970~1980년대 청년 문화를 이끌었다. 이번 전시회는 미8군쇼와 그룹사운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생한 자료들로 꾸며졌다. 미8군쇼에서 활동하던 가수들의 LP 재킷과 흑백사진, 가수들이 사용하던 손때 묻은 악기들이 전시된다. 앨범 재킷과 가사,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시대별 그룹사운드 노래 베스트 100’, 당시 공연영상이 담긴 다큐멘터리 시사회 등의 코너도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의 기획 및 구성을 맡은 대중음악평론가 박성서씨는 5월 24일과 6월 28일 ‘박성서의 토크 콘서트’를 열고 윤항기, 김홍탁 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또 8월 16~17일 남이섬에서는 그룹사운드 1세대부터 2000년대 인디밴드까지 총출동하는 ‘그룹사운드 50년’ 축하 공연이 열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지급 이벤트…조건이 있다는데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지급 이벤트…조건이 있다는데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1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쿠키런을 서비스 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는 2일 2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고 알렸다. 검색 포털에서 쿠키런을 검색한 뒤 데브시스터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크리스탈 100개 쿠폰 번호가 나온다. 쿠키런 게임 메인 화면에서 설정을 누른 후 이벤트 쿠폰 창에서 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키런 계정 1개당 1번만 입력이 가능하다.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신난다” “쿠키런 1주년 이벤트, 받아야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쿠키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얻는 방법은?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얻는 방법은?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1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쿠키런을 서비스 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는 2일 2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고 알렸다. 검색 포털에서 쿠키런을 검색한 뒤 데브시스터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크리스탈 100개 쿠폰 번호가 나온다. 쿠키런 게임 메인 화면에서 설정을 누른 후 이벤트 쿠폰 창에서 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키런 계정 1개당 1번만 입력이 가능하다.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신난다” “쿠키런 1주년 이벤트, 받아야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쿠키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이벤트…공짜로 얻는 방법 알고보니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이벤트…공짜로 얻는 방법 알고보니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1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쿠키런을 서비스 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는 2일 2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고 알렸다. 검색 포털에서 쿠키런을 검색한뒤 데브시스터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크리스탈 100개 쿠폰 번호가 나온다. 쿠키런 게임 메인 화면에서설정을 누른 후 이벤트 쿠폰 창에서 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키런 계정1개당 1번만 입력이 가능하다.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를접한네티즌들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신난다” “쿠키런 1주년 이벤트, 받아야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쿠키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키런 1주념 기념 크리스탈 이벤트…100개 공짜로 얻는 방법은

    쿠키런 1주념 기념 크리스탈 이벤트…100개 공짜로 얻는 방법은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1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쿠키런을 서비스 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는 2일2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고 알렸다. 검색 포털에서 쿠키런을 검색한뒤 데브시스터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크리스탈 100개 쿠폰 번호가 나온다. 쿠키런 게임 메인 화면에서설정을 누른 후 이벤트 쿠폰 창에서 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키런계정1개당 1번만 입력이 가능하다.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를접한네티즌들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신난다” “쿠키런 1주년 이벤트, 받아야지” “쿠키런 1주년이벤트, 쿠키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무료 증정…어떤 식으로 해야 받을 수 있나했더니

    쿠키런 크리스탈 100개 무료 증정…어떤 식으로 해야 받을 수 있나했더니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1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쿠키런을 서비스 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는 2일 2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고 알렸다. 검색 포털에서 쿠키런을 검색한 뒤 데브시스터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크리스탈 100개 쿠폰 번호가 나온다. 쿠키런 게임 메인 화면에서설정을 누른 후 이벤트 쿠폰 창에서 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키런 계정 1개당 1번만 입력이 가능하다.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를접한 네티즌들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신난다” “쿠키런 1주년 이벤트, 받아야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쿠키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공짜로 100개 얻는 방법 있다는데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공짜로 100개 얻는 방법 있다는데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 데브시스터즈의 인기 게임 ‘쿠키런’이 1주년을 맞아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쿠키런을 서비스 하고 있는 데브시스터즈는 2일2일 1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크리스탈 100개를 지급한다고 알렸다. 검색 포털에서 쿠키런을 검색한뒤 데브시스터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크리스탈 100개 쿠폰 번호가 나온다. 쿠키런 게임 메인 화면에서설정을 누른 후 이벤트 쿠폰 창에서 이 쿠폰 번호를 입력하면 크리스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쿠키런 계정1개당 1번만 입력이 가능하다. 쿠키런 크리스탈 이벤트를접한네티즌들은 “쿠키런 1주년 이벤트, 신난다” “쿠키런 1주년 이벤트, 받아야지” “쿠키런 1주년이벤트, 쿠키런 정말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언니들’ 김지현, 섹시 컴백…타이틀곡 ‘늙은 여우’ 제목 재미있네

    ‘언니들’ 김지현, 섹시 컴백…타이틀곡 ‘늙은 여우’ 제목 재미있네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룰라 김지현 3인조 ‘언니들’ 결성…신곡 이름 ‘늙은 여우’ 왜?

    룰라 김지현 3인조 ‘언니들’ 결성…신곡 이름 ‘늙은 여우’ 왜?

    룰라 김지현 3인조 ‘언니들’ 결성…신곡 이름 ‘늙은 여우’ 왜?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룰라 출신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 여우 대박나시길”, “룰라 김지현 언니들, 신곡 이름 왜 늙은 여우지?”, “룰라 김지현 언니들,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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