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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모두가 깜짝 놀란 시스루 패션’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모두가 깜짝 놀란 시스루 패션’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올킬한 ‘파격 시스루’ 여기가 할리우드?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올킬한 ‘파격 시스루’ 여기가 할리우드?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깜짝’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깜짝’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패션 ‘할리우드야?’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패션 ‘할리우드야?’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블랙 여신’ 고혹적 미모 뽐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블랙 여신’ 고혹적 미모 뽐내..

    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 이민호와 수상 “제가 참석한 이유는..” ‘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배우 이영애가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했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이영애는 이병훈 감독,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영애는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에 기꺼이 참석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며 “첫 번째로는 엄마로 살다 드라마 ‘사임당’으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다고 아시아 팬들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10년 넘게 ‘대장금’을 사랑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미니시리즈 작품상은 tvN ‘미생’에게 돌아갔으며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 작품상은 MBC ‘킬미힐미’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KBS ‘조선총잡이’ 와 SBS ‘피노키오’ 가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만약에’, ‘미치게 보고 싶은’ 등을 부른 태연이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부문 남녀연기자상에는 ‘조선총잡이’의 이준기와 ‘킬미힐미’의 황정음이 수상했다. 사진=더팩트(이영애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당당한 볼륨몸매 그대로 드러낸 ‘파격 시스루’ 의상

    이성경, 당당한 볼륨몸매 그대로 드러낸 ‘파격 시스루’ 의상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영애, 한류공로대상 수상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에서 이영애는 이병훈 감독, 배우 이민호와 함께 10주년 한류공로대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영애는 블랙 시스루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공로대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무대에 올라 “이 자리에 기꺼이 참석한 이유가 몇 가지 있다”며 “첫 번째로는 엄마로 살다 드라마 ‘사임당’으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다고 아시아 팬들께 공식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다. 두 번째로는 10년 넘게 ‘대장금’을 사랑해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아한 상반신 시스루 여배우 베레니스 베조

    우아한 상반신 시스루 여배우 베레니스 베조

    6일(현지시간) 여배우 베레니스 베조(Berenice Bejo)가 베니스 리도에서 열린 제 72회 베니스 국제 영화 페스티벌(the 72nd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서 영화 엘 클랜(El Clan) 심사를 위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잎으로 충분히 가려져’…상반신 시스루 드레스

    ‘꽃잎으로 충분히 가려져’…상반신 시스루 드레스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에서 열린 제 72회 베니스 국제 영화 페스티벌(the 72nd Venice International Film Festival)서 유명인들이 영화 어 비거 스플래시(A Bigger Splash) 시사회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타 오라, 시스루 탑 속에는 별모양 스티커만..

    리타 오라, 시스루 탑 속에는 별모양 스티커만..

    미국 팝스타 리타 오라(24,Rita Ora)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에서 가진 자신의 최신 앨범 ‘Body On Me’ 투어 무대에서 파격적으로 의상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리타 오라는 과감한 시스루 탑과 은색 미니 스커트 차림을 했다. 가슴에는 별모양의 스티커만 붙인 채 사실상 알몸을 연출했다. 무대 매너에서도 과감했다. 무릎을 꿇고 몽환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관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인스타그램/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가슴에 별만 반짝… ’ 리타 오라,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의상

    [포토] ‘가슴에 별만 반짝… ’ 리타 오라, 눈 둘 곳 없는 ‘파격 시스루’ 의상

    27일(현지시간) 가수 겸 배우 리타 오라(Rita Ora)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LA의 한 공연장에서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보라색 시스루 탑에 은색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포착했다. 한편 리타 오라는 ‘제2의 리한나’로 불리는 떠오르는 팝스타로 군림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포토] ‘상의 실종 의상?’…바이링, 가슴 그대로 드러내고 길가에

    [포토] ‘상의 실종 의상?’…바이링, 가슴 그대로 드러내고 길가에

    중국계 할리우드 배우 바이링이 시스루 탑을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체코니스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프&스타일] 깨웠다, 내안의 섹시 감성

    [라이프&스타일] 깨웠다, 내안의 섹시 감성

    불황에 야한 속옷이 잘 팔린다는 속설 때문일까. 섹시한 란제리가 부활했다. 남녀 구분 없이 몸에 밀착되는 디자인의 속옷이 눈길을 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속옷 구매로 쇼핑 욕구를 달래려는 이들이 화려한 속옷을 선호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레이스는 올가을 속옷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가장 선호하는 팬티 스타일은 입었을 때 자국이 남지 않도록 봉제선 없는 원단으로 끝 처리를 한 ‘헴라인 팬티’다. 최근에는 뒤판 전체가 레이스로 된 팬티가 나왔다. 엉덩이 전체가 레이스로 덮여 있기 때문에 움직일 때 불편하지 않도록 신축성이 좋으면서도 감촉이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한다. 레이스 팬티를 찾는 여성이 많아지면서 프랑스 수입 란제리 브랜드 바바라는 전체 팬티 가운데 35~40% 정도를 레이스 팬티로 구성해 선보였다. 레이스로 장식한 브래지어도 인기다. 컵 부분에 홑겹 원단을 사용한 브라가 대표적이다. 해외에서 보편화된 홑겹 브라는 국내에서 외면받던 제품이다. 몰드 브라와 달리 가슴을 모으고 받치는 힘이 약해 속옷의 몸매 보정 기능을 따지는 한국 여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여성스러운 레이스가 주목받으면서 홑겹 브라를 찾는 여성이 늘었다. 강지영 비비안 디자인실장은 “와이어와 몰드컵에 갑갑함을 느끼는 중년 여성이 홑겹 브라를 찾는 주요 소비자였다면 요즘에는 예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여성도 홑겹 브라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한국 여성이 홑겹 브라를 선호하지 않았던 이유는 동서양 여성의 체형 차이 때문이다. 바바라에서 상품 개발을 담당하는 박성순 과장은 “서양 여성은 위쪽 가슴 부분에 볼륨감이 있어 홑겹 브라를 잘 소화하지만 동양 여성은 위쪽 가슴의 볼륨이 덜한 편”이라며 “다만 홀겹 브라라도 와이어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체형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레이스의 인기에 1990년대 전성기를 누린 란제리룩도 다시 조명받고 있다. 보정속옷의 일종인 코르셋을 본뜬 뷔스티에나 캐미솔은 겹쳐 입는 레이어드룩에 활용된다. 레이스로 된 캐미솔을 입고 위에 카디건이나 재킷 등을 걸치면 섹시한 란제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탑 형태의 뷔스티에는 얇은 티셔츠나 셔츠 위에 덧입으면 속옷 느낌 없이 일상에서 입는 옷으로 소화 가능하다. 레이스는 섬세하고 아름답지만 그만큼 예민한 소재다.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레이스가 포함된 속옷은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레이스가 망가지지 않도록 문질러 빨기보다는 조물조물 주무른다는 느낌으로 세탁해 주면 좋다. 레이스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삶아서는 안 된다. 속옷을 패션 개념으로 생각하는 남성도 많아졌다. 특히 미용과 패션에 신경 쓰는 남성을 말하는 그루밍족을 중심으로 속옷으로 자신만의 멋을 표현하는 이가 부쩍 늘었다. 이에 따라 남성 팬티의 디자인과 색상도 바뀌고 있다. 남성 팬티는 삼각팬티와 헐렁한 사각팬티가 전부였다. 1990년대 후반 ‘쫄사각 팬티’라고 불리는 드로어즈가 등장했다. 딱 달라붙는 생경한 느낌 탓에 처음에는 별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최근 타이트한 정장 바지와 청바지가 유행하면서 속옷도 이에 따라 바뀌기 시작했다. 좁은 바지 안에 사각팬티를 구겨 넣어 입기 어려워졌고 입고 나서도 바지 겉으로 사각팬티 모양이 드러나 보기 좋지 않다는 점에서 달라붙는 드로어즈가 주목받는 것이다. 남성 속옷 브랜드 젠토프의 신유리 책임 디자이너는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연령대에 관계없이 편안한 트렁크 팬티를 찾는 남성이 많았다”면서 “최근 들어 20~30대 못지않은 몸매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 많은 중장년층 가운데 드로어즈를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성 속옷 브랜드의 팬티 구성은 드로어즈와 사각팬티 비율이 6대4 정도로 드로어즈가 이미 앞섰고 앞으로도 드로어즈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남성 속옷 디자인도 점차 화려해지는 추세다. 수십년 전만 해도 염색 기술의 한계로 남성 속옷은 흰색이 대부분이었다. 1980년대 후반부터 회색이나 파랑 등의 단색 디자인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패션에 관심 있는 남성을 겨냥해 핑크나 오렌지 같은 과감한 색상도 등장했다. 평범한 줄무늬에서 나아가 귀여운 느낌의 동물 캐릭터 무늬 등으로 패턴이 다양해지고 있다. 망사처럼 피부가 비치는 시스루 디자인도 선보이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 “아찔할 만큼 파격적...누드에 가까운 시스루 패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 “아찔할 만큼 파격적...누드에 가까운 시스루 패션...”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화끈한 패션을 연출했다. 곧 출간될 잡지 ‘V’를 위해서다. 미란다 커는 21일(현지시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올렸다. 미란다 커는 우리나라도 자주 방문, 상당히 낯익은 모델이다. 더욱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롬의 전 부인으로서도 유명하다. 블롬과는 결혼 3년만인 2013년 10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글래머러스한 몸매’ 돋보이는 밀착 시스루 의상

    [포토] ‘글래머러스한 몸매’ 돋보이는 밀착 시스루 의상

    2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의 스페인어 텔레비전 채널인 텔레문도의 “Premios Tu Mundo” 시상식에 참석한 콜롬비아 가수이자 배우인 케리 뮤사(Kary Musa)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할리 베리, 아찔 시스룩 ‘훤히 다보이네~’

    [포토] 할리 베리, 아찔 시스룩 ‘훤히 다보이네~’

    배우 할리 베리가 아찔한 시스루 의상을 선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할리 베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지미 키멜 라이브’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할리 베리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나타나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스루와 레이스 아슬아슬한 진홍드레스

    시스루와 레이스 아슬아슬한 진홍드레스

    여배우 라우라 미쉘 켈리가 17일(현지시간) 뉴욕 파리극장(The Paris Theatre)에서 열린 ‘러닝 투 드라이브(Learning to Driv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원스럽게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시원스럽게 가슴 드러나는 드레스 차림으로”

    미국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34)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했다. 스피어스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탓에 풍만한 가슴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루시 헤일, 가슴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 업!’

    [포토] 루시 헤일, 가슴 시스루 원피스로 ‘섹시미 업!’

    영화배우 루시 헤일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USC 가든센터에서 열린 ‘2015 틴 초이스 어워드’에 참석해 취재진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스루와 비키니 스타일 황금빛 신부드레스

    시스루와 비키니 스타일 황금빛 신부드레스

    9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열린 2015 인도 혼례복 패션위크서 인도 디자이너 Jyotsna Tiwari의 작품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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