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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오연서, 봄 향기 머금은 러블리한 ‘미모’

    [포토] 오연서, 봄 향기 머금은 러블리한 ‘미모’

    배우 오연서가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열일하는 ‘미모’를 뽐내 화제다. 오연서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그리치아 4월호에서 봄 향기를 머금은 듯한 상큼한 미소와 분위기로 ‘오블리’ 애칭처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열일하는 ‘미모’는 물론 짧은 티셔츠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그녀는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점퍼와 강렬한 레드 탑에 깔끔한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시스루 니트에 유니크한 패턴의 팬츠를 입고 여기에 톤온톤 매치를 이루는 토프(Taupe) 컬러의 벨크로 슈즈로 마무리해 절묘한 믹스매치로 매력적인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료 제공 : 금강제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대급 비주얼 부부’…비♥김태희, 신랑에게 폭 안긴 신부

    ‘역대급 비주얼 부부’…비♥김태희, 신랑에게 폭 안긴 신부

    비·김태희 부부의 첫 커플화보가 공개됐다.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금 가장 행복한 ‘부부’ 김태희 & 비와 함께 했다.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비의 어깨에 머리를 살짝 기대고 있었다. 비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셔츠에 넓은 어깨를 과시한 비는 여성스러운 러플이 달린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김태희와 대비되며 부부의 환상적인 조합을 과시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온몸을 감춘 듯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포토] 온몸을 감춘 듯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줄리아나 자보르(Juliana Jabour )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속옷에 신경 쓰세요’… 섹시한 시스루 원피스

    [포토] ‘속옷에 신경 쓰세요’… 섹시한 시스루 원피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줄리아나 자보르(Juliana Jabour )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런웨이 걷는 모델, 엉덩이 그대로 드러난 뒤태 ‘깜짝’

    [포토] 런웨이 걷는 모델, 엉덩이 그대로 드러난 뒤태 ‘깜짝’

    15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 아이브에서 열린 패션위크 중 ‘Tovale’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시스루 소재에 뒤태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공주풍 시스루로 ‘우아한 섹시’

    [포토] 공주풍 시스루로 ‘우아한 섹시’

    1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리노 빌라벤투라(Lino Villaventura)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스루룩 입고 당당하게 워킹

    [포토] 시스루룩 입고 당당하게 워킹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릴리 사르티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분위기 압도하는 ‘블랙 시스루’ 패션

    [포토] 분위기 압도하는 ‘블랙 시스루’ 패션

    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벨렘 문화센터에서 열린 디자이너 루이스 카르발류의 패션쇼에서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사이로 시스루 패션’

    ‘사이사이로 시스루 패션’

    모델이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 쇼’에서 루이비통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혹미 담긴 브이라인 시스루 의상

    [포토] 고혹미 담긴 브이라인 시스루 의상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7-2018 가을/겨울 여성복 패션쇼에서 패션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투명한 시스루 의상에 가감 없이 드러난 상체

    [포토] 투명한 시스루 의상에 가감 없이 드러난 상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7-2018 가을/겨울 여성복 패션쇼에서 패션 브랜드 ‘오프 화이트’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대로 상의 시스루’

    ‘제대로 상의 시스루’

    모델이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가을-겨울 2017-2018 여자기성복 컬렉션 패션 쇼’에서 디자이너 Neith Nyer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핑크 시스루룩의 매력

    [포토] 핑크 시스루룩의 매력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H&M 2017-18 가을/겨울 기성복 컬렉션 패션쇼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신애, 성인되더니 확 달라진 얼굴 ‘어엿한 숙녀로’

    서신애, 성인되더니 확 달라진 얼굴 ‘어엿한 숙녀로’

    배우 서신애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서신애는 시스루 원피스, 오프 숄더 블라우스 등을 매치, 성숙미 넘치는 숙녀의 모습을 완성했다.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은 화보의 완성도를 높이며 어엿한 스무살이 된 서신애의 깊은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중이 캐릭터를 하고 싶다. ‘킬미 힐미’를 너무 재미있게 보기도 했고 배우로써 그런 캐릭터를 만난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또, 내 나이에 맞는 학교 2015 같은 청춘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성인연기자로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서신애는 2일(목)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 성소, 정채연, 솔빈과 함께 출연해 스무 살 새내기들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스루 상의로 당당하게

    시스루 상의로 당당하게

    모델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여성복 가을-겨울 2017-2018 패션 위크’에서 Yves Saint-Laurent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포피 델레바인,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 집중’

    [포토] 포피 델레바인,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 집중’

    모델 포피 델레바인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즈에서 열린 ‘2017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Vanity Fair Oscar Party)’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에서 만난 윤아와 설리, 눈부신 미모 ‘청순 VS 섹시’

    백화점에서 만난 윤아와 설리, 눈부신 미모 ‘청순 VS 섹시’

    패션쇼에서 만난 윤아와 설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팔짱을 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아는 화이트룩으로 청순한 매력을 강조했고 설리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설리와 윤아는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디올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스탈, 속옷? 비키니? 몽환적인 모습 ‘이렇게 섹시해도 돼?’

    크리스탈, 속옷? 비키니? 몽환적인 모습 ‘이렇게 섹시해도 돼?’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섹시미를 과시했다. 19일 인스타그램에 “[170218] #Krystal‘s Image from ”I Don’t Want To Love You“ - Exhibition Gallery/Photo Boo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검은색 짧은 팬츠과 시스루 상의를 입은 채 욕조에 들어가 미소를 짓고 있다. 크리스탈 특유의 무표정으로 어딘가를 쳐다보며 신비한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속옷 상의로 추정되는 의상만 입은 채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크리스탈이 남주혁 주연의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혜라 역으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사진 =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래미 5관왕 아델, 트로피 반토막 내다

    그래미 5관왕 아델, 트로피 반토막 내다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29)이 올해 그래미를 석권하며 21세기 최고 팝 디바를 놓고 경쟁을 벌인 비욘세(36)를 압도했다.아델은 12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지난해 지구촌을 달군 메가 히트곡 ‘헬로’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을, 이 노래가 담긴 정규 3집 앨범 ‘25’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종합 부문을 휩쓴 아델은 장르 부문인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거머쥐며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아델이 전곡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한 ‘25’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6주 연속, ‘헬로’는 싱글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집 앨범 ‘21’을 통해 6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던 2012년에 견줘 트로피가 하나 부족했지만, 21세기 팝의 여제로 평가받는 비욘세와의 맞대결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값졌다. 아델은 또 두 개 앨범으로 연속해서 주요 3개 부문을 휩쓰는 최초 아티스트가 됐다. 2010년 그래미 사상 첫 6관왕에 빛나는 비욘세는 6집 앨범 ‘레모네이드’와 수록곡 ‘포메이션’으로 올해 최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베스트 어번 컨템포러리 앨범,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으며 통산 그래미 트로피를 22개로 늘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앨범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과 함께 수상 무대에 오른 아델은 “다시 힘을 얻기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출산 뒤 나 자신을 조금 잃어버린 감이 있었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큰 상으로 축복해줘 정말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올해의 앨범상은 혼자 받을 수 없다며 트로피를 반토막 내기도 했다. 그는 “비욘세는 내 인생의 아티스트”라며 “‘레모네이드’는 엄청난 앨범이다. 비욘세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알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욘세도 아델의 이야기를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두 뮤즈의 축하 공연도 화제가 됐다. 만삭의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금빛 시스루 드레스와 왕관 등을 착용해 마치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비욘세는 ‘러브 드라우트’, ‘샌드 캐슬스’를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고음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힙합 대세 제이지(48)와 2008년 결혼해 5살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는 비욘세는 지난 1일 쌍둥이 임신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헬로’를 부르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던 아델은 지난해 말 세상을 뜬 조지 마이클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미며 감정이 북받쳐 올라 노래를 중단하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패스트 러브’를 부르다가 “조지 마이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를 중단했던 아델은 이후 안정을 찾아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울먹거리는 그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노래를 멈추며 나지막이 욕설을 했던 아델은 수상 소감에서 뒤늦게 사과하기도 했다. 종합 부문 상의 하나인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상은 챈스 더 래퍼에게 돌아갔다. 가스펠 힙합을 하는 그는 정규 앨범 한 장 내놓지 않고 믹스테이프(비공식 앨범)로 이 상을 받은 최초의 뮤지션이 됐다. 그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랩 앨범상까지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글램록의 창시자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이자 전위 예술가였던 데이비드 보위는 올해 초 사망 이틀 전에 발표한 생애 마지막 앨범 ‘블랙 스타’로 록 부문 등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국내 가수인 비와 타블로 등이 이날 시상식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델, 비욘세 압도하며 올해 그래미 석권

    아델, 비욘세 압도하며 올해 그래미 석권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델(29)이 올해 그래미를 석권하며 21세기 최고 팝 디바를 놓고 경쟁을 벌인 비욘세(36)를 압도했다. 아델은 12일 밤(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지난해 지구촌을 달군 메가 히트곡 ‘헬로’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상을, 이 노래가 담긴 정규 3집 앨범 ‘25’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종합 부문을 휩쓴 아델은 장르 부문인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 베스트 팝 보컬 앨범까지 거머쥐며 5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아델이 전곡 작사, 작곡, 연주에 참여한 ‘25’는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 6주 연속, ‘헬로’는 싱글 차트에서 10주 연속 1위를 달렸다.  2집 앨범 ‘21’을 통해 6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던 2012년에 견줘 트로피가 하나 부족했지만, 21세기 팝의 여제로 평가받는 비욘세와의 맞대결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값졌다. 아델은 또 두 개 앨범을 연속해서 주요 3개 부문을 휩쓰는 최초 아티스트가 됐다. 2010년 그래미 사상 첫 6관왕에 빛나는 비욘세는 6집 앨범 ‘레모네이드’와 수록곡 ‘포메이션’으로 올해 최다 9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받으며 통산 그래미 트로피를 20개에서 두 개 더 늘리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앨범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과 함께 수상 무대에 오른 아델은 “다시 힘을 얻기까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다”며 “출산 뒤 나 자신을 조금 잃어버린 감이 있었고, 이를 찾아가는 과정인데 큰 상으로 축복해줘 정말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비욘세는 내 인생의 아티스트”라며 “‘레모네이드’는 엄청난 앨범이다. 비욘세의 음악으로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고 있는지 알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비욘세도 아델의 수상 소감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날 두 뮤즈의 축하 공연도 화제가 됐다. 만삭의 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금빛 시스루 드레스와 왕관 등을 착용해 마치 여신과 같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비욘세는 ‘러브 드라우트’, ‘샌드캐슬스’를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와 고음으로 소화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힙합 대세 제이지(48)와 2008년 결혼해 5살 딸 블루 아이비를 두고 있는 비욘세는 지난 1일 쌍둥이 임신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헬로’를 부르며 시상식의 문을 열었던 아델은 지난해 말 세상을 뜬 조지 마이클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미며 감정이 북받쳐 올라 노래를 중단하는 해프닝을 연출하기도 했다. ‘패스트 러브’를 부르다가 “조지 마이클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노래를 중단했던 아델은 이후 안정을 찾아 무대를 완성했다. 관객들은 울먹거리는 그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노래를 멈추며 나즈막히 욕설을 했던 아델은 수상 소감에서 뒤늦게 사과하기도 했다.  종합 부문 상의 하나인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상은 챈스 더 래퍼에게 돌아갔다. 가스펠 힙합을 하는 그는 정규 앨범 한 장 내놓지 않고 믹스테이프(비공식 앨범)로 이 상을 받은 최초의 뮤지션이 됐다. 그는 베스트 랩 퍼포먼스, 베스트 랩 앨범 상까지 3관왕이 됐다. 이밖에 글램록의 창시자로, 영국의 전설적인 록스타이자 전위 예술가였던 데이비드 보위는 올해 초 사망 이틀 전에 발표한 생애 마지막 앨범 ‘블랙 스타’로 록 부문 등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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