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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 레이스올인원 시스루’ 인도네시아 모델

    ‘전신 레이스올인원 시스루’ 인도네시아 모델

    인도네시아 모델이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수라바야 패션 퍼레이드’ 중 Diana Putri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이트 시스루에 환상적인 공연

    화이트 시스루에 환상적인 공연

    세르비아의 Tijana Bogicevic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열린 ‘유러비전 송 콘테스트’ 리허설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2017 백상예술대상] 수지부터 김고은까지… 女배우들의 드레스 ‘누가 제일 예뻤나’

    시상식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여배우들의 아름다운 드레스를 보는 재미다. 수많은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만으로도 화제지만, 그 중 단연 하이라이트는 여배우들의 드레스. 3일(오늘) 오후 4시 5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53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된 가운데, 시상식에 앞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올 한 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열연한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올해도 어김없이 여배우들의 드레스 경쟁은 치열했다.우선 MC를 맡은 수지는 짙은 남색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목걸이를 착용해 단발머리로 허전해 보일 수도 있는 목 라인을 커버했다. 김혜수는 푸른색의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마치 케이프를 살짝 걸친 느낌이 여신을 떠올리게 했다. 손예진은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시퀸 자수와 따스한 느낌의 누드톤 컬러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강렬한 레드색 드레스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머리를 묶고 어깨를 드러내 여성스러운 매력이 한층 돋보였다. 공승연은 금빛이 살짝 도는 민소매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가슴 라인 쪽을 망사로 살짝 노출시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장도연 역시 금빛의 롱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개그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천우희와 강한나는 어깨를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김고은은 수트 재킷 스타일의 독특한 드레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했다. 박신혜 드레스는 꽃 자수가 더해져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고, 이연희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가득한 누드톤 드레스로 섹시한 청순미를 드러냈다. 사진=더팩트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속 훤히 비치는 바지 출시…과연 유행할까?

    과연 하반신이 훤히 드러나보이는 이 바지가 미래에 유행하는 패션이 될 수 있을까?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 등 외신은 패션 브랜드 '탑샵'이 출시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바지가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로 비판만 즐비한 화제의 이 제품은 100% 폴리우레탄으로만 제작된 100달러(약 11만원) 짜리 시스루(see-through) 바지다. 한 마디로 속이 훤히 비치는 비닐 바지인 것. 어찌보면 가수 박진영이 1990년대 입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킨 비닐 바지와 비슷해 보이지만 이번엔 안타깝게도(?) 여성용만 출시됐다. 회사 측은 웹사이트에 "사람들의 관심을 보장하는 매우 특이한 비닐 바지"라면서 "파티와 축제에 입고 가면 이상적인 패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트위터 등 SNS 반응은 바지 디자인이 너무 앞서갔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술에 취해 매장에 가야 살 수 있는 바지"라면서 "아마 이 바지를 입으면 더위는 두 배, 부끄러움도 두 배 일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나 2년 정도 지나면 비닐 바지가 유행이 될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예상도 나왔다. 패션 잡지 보그 측은 "사실 처음 봤을 때 비닐 바지는 충격적으로 보이기도 한다"면서도 "지난해 패션쇼에서 이와 유사한 바지가 등장해 대중화될 가능성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강렬한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에 ‘시선 집중’

    [포토] 강렬한 시스루 레이스 드레스에 ‘시선 집중’

    22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열린 ‘베이루트 패션 위크(Beirut Fashion Week)’중 모델이 프랑스 디자이너 사키나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앤틱 시스루드레스’ 안젤라 사라피언

    ‘앤틱 시스루드레스’ 안젤라 사라피언

    안젤라 사라피언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The Promise’ U.S.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루스 윌슨, 각선미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포토] 루스 윌슨, 각선미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영화배우 루스 윌슨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 ‘올리비아 어워즈(Olivier Awards)’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 미란다 커 옆에서 굴욕 없는 미모 ‘깜짝’

    제시, 미란다 커 옆에서 굴욕 없는 미모 ‘깜짝’

    가수 제시가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cinated by her beaut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는 검정색 시스루 상의를 입고 있었으며 미란다 커와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제시는 미란다 커 옆에서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시는 4일 오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스파앤 서울 호텔에서 란제리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 = 제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검은 시스루 드레스와 붉은 꽃 자수의 조화

    [포토] 검은 시스루 드레스와 붉은 꽃 자수의 조화

    캐사디 포피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제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우아한 시스루 드레스

    [포토] 우아한 시스루 드레스

    캐리 언더우드가 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52회 컨트리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 진서연 “노출신 관련, 엄마 반응에 ‘충격’“

    [오늘의 포토영상] 진서연 “노출신 관련, 엄마 반응에 ‘충격’“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배우 진서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진서연은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따스한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분위기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해 사랑스러움을 강조했고, 화이트 셔츠와 네이비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여성미를 표현했다. 또 시스루 드레스와 블랙 재킷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서연은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하지만 그녀는 “노출 때문에 잠시 출연을 고민했다”며 당시 심정을 전했다. 진서연은 “부모님과 대화를 했더니 엄마가 ‘너 배우 할 거야 안 할 거야’, ‘나중에 여러 역할도 맡을 텐데, 캐릭터가 좋으면 하는 거지, 노출 때문에 안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말씀 하셨다”며 당시에는 충격적이었지만 열어 놓고 생각해준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이브의 유혹: 좋은 아내’를 비롯해 ‘로맨틱 아일랜드’, ‘반창꼬’, 드라마 ‘황금의 제국’, ‘열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b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나다, 환상적 복근과 굴곡진 몸매 ‘섹시한 걸크러쉬’

    홀로서기에 도전장을 내민 래퍼 나다가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센 이미지와 함께 걸크러쉬로 나다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다채로운 화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화이트 핫팬츠를 매치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쇄골이 드러나는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환상적인 복근을 과시하듯 민소매 크롭 티셔츠에 시스루 팬츠 조합으로 건강미를 표현해내며 이목을 사로잡기도. 그의 팜므파탈을 제대로 선보였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섹시미를 그대로 표출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간단한 화보 소감부터 전했다. “솔직히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별거 아닌데도 긴장을 많이 하게 되더라(웃음). 그래도 편안하게 촬영해서 좋았고 내 모습들을 다방면으로 보여줬던 것 같아서 즐거웠다”고 운을 떼었다.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몸매 비결을 묻자 “솔직히 타고난 것도 있어서 엄마한테 감사한 부분도 있다. 노하우라고 한다면 꾸준히 집에서 복근과 엉덩이만 운동한다”며 자신만의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자신의 섹시 라이벌에 대해서는 “현아 씨는 나와 다른 섹시함이다. 현아 씨가 여성미라면 나는 건강미(?) 내가 뛰어 넘고 싶은 사람은 영원한 라이벌 이효리 선배님이다. 그 외 비슷한 캐릭터를 찾는다면 제시 언니다. 주위에서 비슷하다고 하는데 굳이 내가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웃음)”고 담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이상형에 대해서도 묻자 “예전부터 재미있는 남자였다. 이 부분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나와 코드도 맞아야 되고 취향들도 맞아야 한다. 내가 거창한 이상형이 있을 거라 상상하신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나는 말이 통하고 언행일치 되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현재 방영 중인 ‘언니들의 슬램덩크’와 ‘아는 형님’을 꼽았다. “두 예능 프로그램은 꼭 출연하고 싶다. 주변이 잘 정리되면 불러주시기 바란다(웃음)”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개인 활동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직 내가 주체가 되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는 나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당찬 의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수줍은 노출’… 순백의 시스루 웨딩 드레스

    [포토] ‘수줍은 노출’… 순백의 시스루 웨딩 드레스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차이나 패션 위크’ 중 모델이 디자이너 Yu Aiping의 ‘Jusere’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란제리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 강탈’

    [포토] 란제리 스타일의 시스루 드레스로 ‘시선 강탈’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차이나 패션 위크’ 중 모델이 디자이너 Yu Aiping의 ‘Jusere’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강조

    [포토] 시스루룩으로 섹시미 강조

    2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차이나 패션 위크(China Fashion Week)’중 라 파게이(La pargay)의 라이 루이(Lai Rui) 컬렉션에서 모델이 멋진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널’ 이유영, 화보서 치명적 매력 발산 ‘아찔 힙 라인+도발 눈빛’

    ‘터널’ 이유영, 화보서 치명적 매력 발산 ‘아찔 힙 라인+도발 눈빛’

    ‘터널’에 출연하는 이유영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끈다. 이유영은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우먼 위 러브’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화보 속 이유영은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영은 22일 열린 OCN 새 드라마 ‘터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감을 많이 갖고 하라고 응원해주신다”고 연인 김주혁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터널’은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절실함으로 30년 동안 이어진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물로 오는 25일 토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시스루 블라우스와 망사 스타킹만 신고 아찔하게…

    [포토] 시스루 블라우스와 망사 스타킹만 신고 아찔하게…

    ‘Boy Meets World’ 스타 메이틀랜드 워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의 선셋 대로에서 붉은색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연서, 봄 향기 머금은 러블리한 ‘미모’

    [포토] 오연서, 봄 향기 머금은 러블리한 ‘미모’

    배우 오연서가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열일하는 ‘미모’를 뽐내 화제다. 오연서는 21일 공개된 매거진 그리치아 4월호에서 봄 향기를 머금은 듯한 상큼한 미소와 분위기로 ‘오블리’ 애칭처럼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열일하는 ‘미모’는 물론 짧은 티셔츠 사이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그녀는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점퍼와 강렬한 레드 탑에 깔끔한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다른 화보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시스루 니트에 유니크한 패턴의 팬츠를 입고 여기에 톤온톤 매치를 이루는 토프(Taupe) 컬러의 벨크로 슈즈로 마무리해 절묘한 믹스매치로 매력적인 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료 제공 : 금강제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대급 비주얼 부부’…비♥김태희, 신랑에게 폭 안긴 신부

    ‘역대급 비주얼 부부’…비♥김태희, 신랑에게 폭 안긴 신부

    비·김태희 부부의 첫 커플화보가 공개됐다.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금 가장 행복한 ‘부부’ 김태희 & 비와 함께 했다. 더없이 사랑스러운 그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비의 어깨에 머리를 살짝 기대고 있었다. 비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셔츠에 넓은 어깨를 과시한 비는 여성스러운 러플이 달린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를 입은 김태희와 대비되며 부부의 환상적인 조합을 과시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5년 열애 끝에 지난 1월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온몸을 감춘 듯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포토] 온몸을 감춘 듯 드러낸 시스루 드레스

    16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줄리아나 자보르(Juliana Jabour )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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