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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빈, 추위에도 아랑곳없는 ‘시스루 패션’

    김옥빈, 추위에도 아랑곳없는 ‘시스루 패션’

    28일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의 전시회 ‘코트!(Coats!)’ 개최 기념행사에 김옥빈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막스마라 창립자 아킬레 마라모티(Achille Maramotti)의 완벽한 코트를 향한 꿈에서 시작해, 1950년대부터 2010년대에 이르기까지 막스마라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12일까지 14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소영, 레드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 ‘섹시한 눈빛’

    유소영, 레드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 ‘섹시한 눈빛’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소영이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유소영은 최근 남성잡지 맥심 표지 화보에서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그간 감춰온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관능미를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표지 화보 속 유소영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빨간 원피스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다른 화보에서 그는 진한 와인빛 벨벳 보디슈트와 퍼 장식 재킷, 시스루 블랙 원피스, 화이트 미니 원피스 등의 의상으로 섹시한 여성미, 우아함, 귀여움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유소영은 촬영 내내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았다.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정식 데뷔한 유소영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탈퇴해 팬들의 아쉬움을 낳았다. 그는 인터뷰에서 “연기가 원래 전공이기도 했고, 당시 건강이 많이 안 좋았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애프터스쿨로 많이 사랑받던 시기였지만 난 한 번 결심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직진하는 스타일이다”라며 그때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소영은 이어 “지금도 노래방 가면 애프터스쿨 노래를 부른다. 친구들한테는 ‘나는 한 파트밖에 없으니까 나머지는 너희가 불러!’라고 하고, 내 파트만은 사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스춘향 선발 대회, ‘TV 유치원 하나둘셋’의 하나 언니, 걸그룹, 배우 등 긴 연예계 생활을 하며 유소영은 “치열한 연예계에서 강인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연예인은 외로움을 부정할 순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별 후 외로워서 남자에게 먼저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표현하고 찌질한 행동도 많이 해서 오히려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또한 가장 찌질했던 이별 후 행동으로는 “남자친구랑 여행 갔던 곳을 헤어진 후에 혼자 가봤다”라고 답했다. 내내 유쾌했던 맥심 화보 촬영 말미에 유소영은 “2018년엔 맥심 표지를 수영복 화보로 장식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제공=맥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제나 드완 테이텀, 과감한 은빛 시스루 드레스

    [포토] 제나 드완 테이텀, 과감한 은빛 시스루 드레스

    배우 제나 드완 테이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17 American Music Awards)’에 참석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선미, 영하 날씨에도 과감한 시스루 패션

    [포토] 선미, 영하 날씨에도 과감한 시스루 패션

    가수 선미가 16일 오후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 한 아이웨어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찔한 시스루 패션 ‘시선 강탈’

    [포토] 아찔한 시스루 패션 ‘시선 강탈’

    15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멕시코 패션 위크’중 모델이 패션 위크 아카데미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현아, 핫팬츠에 시스루 입고 섹시 댄스 ‘후끈’

    [포토] 현아, 핫팬츠에 시스루 입고 섹시 댄스 ‘후끈’

    가수 현아가 넘사벽 춤사위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아의 직캠 영상이 시선을 끌고 있다. 영상 속에는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짧은 팬츠에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들어난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역시나 현아 하면 춤 아닌가. 현아는 털기춤부터 화려한 웨이브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현아는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멘토로 활약 중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우새’ 사유리, 엉뚱한 모습에 숨겨진 반전 몸매

    ‘미우새’ 사유리, 엉뚱한 모습에 숨겨진 반전 몸매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큰 웃음 준 방송인 사유리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12일 방송인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 대기 중. Shooting. ebs”라는 문구와 함께 연보랏빛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유리가 입은 원피스는 어깨라인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옷임에도 군살을 찾아볼 수 없다. 또 허리라인이 잘록하게 들어가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온 빛을 톡톡히 봤다. 실제로 사유리는 필라테스 등 꾸준히 운동을 해오고 있다.앞서 사유리는 몸에 밀착되는 요가복을 입고 셀카를 찍어 게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유리 맞아?”, “사유리 점점 예뻐지는 듯”, “미우새 보고 완전 팬됐음. 예뻐요 언니”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이상민에게 혹독한 운전 교습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엉뚱한 매력으로 시청자에 큰 웃음을 줬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꾼’ 나나, 시스루 원피스 입고 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미모꾼”

    ‘꾼’ 나나, 시스루 원피스 입고 시선 사로잡는 비주얼 “미모꾼”

    영화 ‘꾼’으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나나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나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사랑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달린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미모를 과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꾼’에서 매혹적인 사기꾼 춘자 역으로 분한 나나는 “스크린 데뷔작이어서 떨린다”며 “훌륭한 선배들 사이에서 과해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나나는 “작품을 두 편밖에 안 해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라며 “더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해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걸그룹 출신의 나나는 지난해 드라마 ‘굿 와이프’로 연기에 도전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이 출연하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몸에 수 놓아진 섹시한 ‘블랙 스타’ 시스루 원피스

    [포토] 몸에 수 놓아진 섹시한 ‘블랙 스타’ 시스루 원피스

    9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유오자스 스타케비치우스(Juozas Statkevicius) 2018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시스루 드레스’

    [포토] 속살이 보일 듯 말 듯 ‘시스루 드레스’

    모델이 4일(현지시간)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서 열린 ‘2017 몰도바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Ruslan Hvastov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강렬한 ‘하의 실종’ 시스루 드레스

    [포토] 강렬한 ‘하의 실종’ 시스루 드레스

    모델이 4일(현지시간) 몰도바의 수도 키시나우에서 열린 ‘2017 몰도바 패션 위크’중 디자이너 Janna Berezovscai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공효진,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포토] 공효진,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배우 공효진이 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K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한 패션 매거진 스타일 어워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베키 지, 유혹의 레드 시스루 드레스

    [포토] 베키 지, 유혹의 레드 시스루 드레스

    가수 베키 지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Latin American Music Awards)’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스치듯 비치는’ 시스루

    [포토] ‘스치듯 비치는’ 시스루

    모델이 25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패션 위크’ 중 ‘Claudia Jimenez spring/summer collectio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최정원과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파격 시스루”

    이지애, 최정원과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파격 시스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배우 최정원과 이지애는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나란히 참석했다. 최정원은 블랙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뽐냈고 이지애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한편 이날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는 영화 ‘택시운전사’가 최우수작품상을, ‘불한당’ 설경구가 남우주연상을, ‘박열’ 최희서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지혜, 시스루 좋아하는 여배우 ‘왕방울 눈+가녀린 팔뚝’

    서지혜, 시스루 좋아하는 여배우 ‘왕방울 눈+가녀린 팔뚝’

    배우 서지혜 근황이 공개됐다.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트 민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한 패션 잡지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뿜어냈다. 한편 서지혜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섬유 유연제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지혜는 짙은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로 독보적인 세련미를 과시했다. 특히 상체 라인이 살짝 드러난 시스루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시라, 파격 시스루 블라우스 ‘퇴장할 땐 벗고 가실게요’

    채시라, 파격 시스루 블라우스 ‘퇴장할 땐 벗고 가실게요’

    배우 채시라가 파격 시스루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2018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노케’ 콜렉션에는 채시라, 헬로비너스 유영, 라임, 앨리스, 배누리, 최희, 황승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채시라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에 파란색 롱코트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당당하게 포토월 앞에 선 채시라는 여유만만한 포즈를 취한 뒤 퇴장할 때는 코트를 벗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2018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는 16일부터 21일까지 DDP에서 진행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쿠바로 떠난 허니문’…안현모♥라이머, 낭만 가득한 신혼여행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안현모 부부가 행복한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안현모는 12일 자신의 SNS에 “쿠바 택시 뒷자리, 쿠바 아저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택시 위로 다리를 올린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현모의 곁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로 멋을 낸 라이머가 멋진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가수 출신 라이머는 브랜드뮤직를 설립 후 프로듀싱과 경영에 매진했다. 산이, 버벌진트, 정키, MC그리 등의 앨범을 통해 히트메이커로 올라섰다. SBS 기자 출신 안현모는 서울대 출신 재원으로 미모의 기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5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까만 시스루 속 까만 피부…‘블랙의 아름다움’

    [포토] 까만 시스루 속 까만 피부…‘블랙의 아름다움’

    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리디아 모노타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두 팔 벌려 보여주는 시스루 패션

    [포토] 두 팔 벌려 보여주는 시스루 패션

    12일(현지시간) 파나마의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파나마 패션위크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리디아 모노타의 컬렉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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