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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블랙 시스루 의상 속 모델의 ‘볼륨 몸매’

    [포토] 블랙 시스루 의상 속 모델의 ‘볼륨 몸매’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사무엘 키르난스크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저절로 눈길이 가네’…화끈한 그물 시스루룩

    [포토] ‘저절로 눈길이 가네’…화끈한 그물 시스루룩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상파울루 패션 위크(Sao Paulo Fashion Week)’중 모델이 브랜드 ‘프로제투 폰투 피르미(Projeto Ponto Firme)’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해..스스로도 걱정했다”[화보]

    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해..스스로도 걱정했다”[화보]

    느릿한 말투로 인터뷰를 이어가다가도 이따금씩 목소리와 눈빛에 확실한 힘이 실렸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미래의 나 자신’이라는 답으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든 그녀, 올해로 스물 두 살의 배우 신세휘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스타일난다,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세휘의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이 가감없이 발휘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그레이 컬러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쉬폰 소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2015년 tvN ‘고교10대천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접어든 신세휘는 이제 좀 연기의 맛을 봤겠다 싶은데도 단호히 “아직은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중”이라는 말로 열의를 다졌다. 데뷔 당시 그를 두고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고 답했다. 스스로를 ‘자유로운 영혼’이라 표현한 그는 평소 형식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고. 어려서부터 말수가 적은 탓에 몸으로 하는 걸 선호했다는 그는 피아노와 드로잉, 공예를 취미로 들며 “자유롭게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평소 인간의 신념이나 가치관 등 철학적 논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힌 그는 “평소에는 말이 적다가도 이런 주제의 대화가 나오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며 눈빛을 반짝였다.좌우명을 묻자 “남은 속일지언정 나 자신은 속이지 말자”고 답한 그는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면 가장 나답게 행동했던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더라”면서 “언제 어떤 순간에서건 나다울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자아를 둘러싼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는 신세휘. 이에 그는 “자꾸만 스스로를 파고들면서 성찰을 하다 보니 내적 우울감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예전에는 이런 느낌들을 외면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우울한 감정을 애써 떨치려 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외부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며 한층 성숙해진 답변을 내놨다.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미래의 나 자신’이라고 답한 그는 “어려서부터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오는 버릇이 있었다”고 답하며 “이제 갓 어른이 된 내 모습은 학창시절 그리던 것보다 더 멋있게 성장했다. 마찬가지로 30대를 이렇게 그려나가다 보면 그때의 나는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말과 함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사랑’을 꼽은 신세휘는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면서 “매순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과 진득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대답과 함께 짧은 웃음을 띄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은 상처가 많거나 내성적인 역할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당차고 대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태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확실하게 보여드릴게요’… 화끈한 시스루 패션

    [포토] ‘확실하게 보여드릴게요’… 화끈한 시스루 패션

    14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산티아고 패션 위크(Santiago Fashion Week 2018)’중 모델이 스페인 디자이너 쿠스토 바르셀로나(Custo Barcelona)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선강탈 시스루’ 레드카펫을 사로잡다

    [포토] ‘시선강탈 시스루’ 레드카펫을 사로잡다

    스웨덴-캐나다인 배우 말린 애커맨이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램페이지(RAMPAGE, 2018)’의 유럽 프리미어에 참석해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레알 매각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패션센스

    로레알 매각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패션센스

    온라인 패션몰 ‘스타일난다’의 프랑스 로레알 매각설이 대두되면서 창업자 김소희(35) 대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김소희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사진 속 김 대표는 시드니의 해변을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댓글에는 해당 상품이 스타일난다에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 묻는 댓글들이 달렸다. 김 대표는 휴식을 취할때의 패션뿐만 아니라 아닌 커리어우먼 스타일도 선보였다. 큰 버튼과 허리부분에 포인트가 있는 시스루 화이트셔츠를 통해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재미를 더했다. 톤 다운된 카멜컬러 가방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연출이 돋보인다. 반면 특별한 약속이 있을때 참고할 수 있을만한 스타일도 돋보인다. 플로럴 프린트와 강한 컬러가 두드러지는 원피스와 김 대표의 웨이브 머리가 어우러지면서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이 완성됐다. 김 대표는 22살이던 2005년 스타일난다를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다. 특별한 사업 노하우없이 ‘감각’으로 운영한다는 김 대표답게 그의 SNS에는 감각적인 스타일들이 게시돼있으며 2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기도 한다. 김 대표는 2011년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담은 ‘스타일난다’를 출간해 패션분야 베스트셀러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스타일난다’가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프랑스 로레알그룹에 400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슬아슬 시스루 패션

    아슬아슬 시스루 패션

    배우 김현주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포토] ‘전신 아슬 시스루’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포토] ‘전신 아슬 시스루’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

    스웨덴 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24일(현지시간) 모나코의 몬테-카를로 스포팅 클럽에서 열린 ‘the annual Rose Ball’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일듯 말듯’ 시스루 런웨이

    [포토] ‘보일듯 말듯’ 시스루 런웨이

    모델이 1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아마존 인디아 패션 위크 가을 겨울 2018(the Amazon India Fashion Week Autumn Winter 2018)’ 중 인도 디자이너 Ashish N Soni, Gauri & Nainika Karan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태진 “배성재와 러브라인? 좋은 여자 만나길”

    윤태진 “배성재와 러브라인? 좋은 여자 만나길”

    미녀 스포츠 아나운서로 잘 알려진 윤태진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데니스골프, FRJ Jeans, 프론트(Front),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윤태진은 파격적인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한편 섹시한 청청패션은 물론 아이돌에 버금가는 상큼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아나운서 시절 볼 수 없었던 상큼한 매력을 무한 어필해 눈길을 끌었다. 무용을 전공했던 그는 ‘춘향 선발대회’에 나가 아나운서 이금희의 조언을 듣고 아나운서로 진로를 바꿨고 스포츠 아나운서 붐이 일어난 다음 해라 더욱 치열했던 100: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발탁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어 윤태진은 입사 후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맡아 퇴사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방송한 경험을 최고의 기억이라고 꼽기도 했다. 반대로 “지금 생각해보면 현장 다니고, 스튜디오에 서고, 연습하거나 공부하고 배우는 것 등은 힘들긴 했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다. 하지만 워낙 작은 방송국에 여자 아나운서가 많고, 그 자리에 오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보니 주변에서 경쟁을 부추기는 점이 있었다”며 힘들었던 경험을 고백했다.프리랜서 생활에 대해 묻자 “처음에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 ‘집에만 있어도 되는 건가’, ‘이러다 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자유로운 생활이 나와 더 잘 맞는 것 같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그는 발레와 아나운서 활동을 병행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포기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특히 무용을 전공한 것은 한복 자태와 한국 무용을 주로 심사하는 ‘춘향 선발대회’에서도 도움이 됐다고. 이어 “한복이 잘 어울릴 자신이 있었다”며 밝게 웃었다. 한편 윤태진은 밝은 성격을 지녔지만 낯가림이 심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말을 잘 걸지 못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아나운서 시절 현장리포팅을 할 때도 정해진 질문만 하고 후다닥 사라져 선수들 사이에서 ‘찬바람 쌩쌩 부는 아나운서’라고 불렸다고 전했다. 예쁜 외모 탓에 선수들에게 대쉬를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선수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이 없던 것은 물론 사적으로 만나지도 않았다”며 “친한 선수의 경우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가 다였다”고 설명하기도 했다.이어 개인적으로 팬인 구단이나 스포츠 선수가 있냐고 묻자 “이승엽 선수는 정말 성실하시고 전 구단의 축하를 받으며 은퇴한 점 등이 존경스럽다”고 하는 한편 “NC다이노스 이종욱 선수도 매우 성실한 선수다. 팬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전 구단을 상대로 하는 아나운서다 보니 전 구단에 애정을 갖고 있으며 특정 구단의 팬은 아니라고 전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배성재와 환상 호흡을 보여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그에게 특히 둘의 러브라인을 기대하는 청취자가 많다고 하자 “성재 오빠가 나를 잘 챙겨줘서 그런 것 같다”며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다. 좋은 여자 만나면 좋겠다”고 웃으며 친한 사이임을 어필하기도 했다.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과거 박해일씨 팬이었다”며 “박해일, 박서준, 양세종 같은 수수한 느낌이 좋다”고 말하는 한편 “하지만 외모보다는 성격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주변에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많이 울어보면 변하게 될 것”이라며 본인의 경험이 담긴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나미춘(나 미스 춘향이야)’라는 별명에 걸맞게 좋은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윤태진에게 관리 비법을 묻자 “재작년부터 피부가 안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심한 건성 타입으로 바뀌었다”며 “피부과도 다니고 1일1팩을 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식탐이 많은 편이 아니라 잘 먹지 않는다”며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고기보다는 생선을 즐긴다고 전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다양한 활동을 했지만 본인의 소극적인 면 때문인지 특별한 활동을 한 것 같진 않다던 윤태진. 2018년에는 이것저것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보고 본인이 정말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갈 예정이라던 그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이어 그는 “윤태진을 남자로 아는 분이 많던데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더욱 나를 알리고 싶다”며 웃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블랙 시스루’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토] ‘블랙 시스루’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Regal L.A.에서 열린 영화 ‘그링고 (Gringo, 2018)’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순백의 시스루’ 아만다 사이프리드

    [포토] ‘순백의 시스루’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the 33rd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제33회 영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붉은 시스루’ 엘리자베스 올슨

    [포토] ‘붉은 시스루’ 엘리자베스 올슨

    엘리자베스 올슨이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the 33rd Film Independent Spirit Awards(제33회 영화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선화,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클래식한 인물이에요”

    한선화,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클래식한 인물이에요”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한선화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한선화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미모의 국악스타 장용조 역을 맡은 한선화는 “클래식한 인물이라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전했다. 한선화는 “가야금을 배우고 있고, 이하늬 선배님이 연주하시던 영상을 찾아봤다. 가야금을 평상시 잘 알지 못했다. 대부분 분들이 비슷하실 것 같다. 어린이들이 읽는 가야금 관련 서적을 보면서 가야금을 만드는 사람의 정서는 어떻고, 연주하는 사람이 가진 정서는 어떨까. 그렇게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 한승주(유이 분)가 유부녀가 되기 위해 데릴 남편 오작두(김강우 분)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입으나 마나’ 케이트 아브도,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포토] ‘입으나 마나’ 케이트 아브도,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영국의 사회자 겸 저널리스트인 케이트 아브도가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18 라우레우스 스포츠 대상 시상식(Laureus World Sports Awards)’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선 사로잡는 화끈한 시스루 패션

    [포토] 시선 사로잡는 화끈한 시스루 패션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크리스찬 디올 2018/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보디라인 드러난 블랙 시스루 드레스

    [포토] 보디라인 드러난 블랙 시스루 드레스

    영화배우 키샤 샤프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아메리칸 블랙 필름 페스티벌(American Black Film Festival)’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몸매 드러난 블랙 시스루 의상 ‘시크한 워킹’

    [포토] 몸매 드러난 블랙 시스루 의상 ‘시크한 워킹’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알베르타 페레티’ 컬렉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당한 여성’ 설리, 화보 속 팔색조 매력 “춤 배우고 있다”

    ‘당당한 여성’ 설리, 화보 속 팔색조 매력 “춤 배우고 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3월호를 통해 설리의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찬란한 20대의 한 가운데에 있는 설리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 화보를 통해 밝고 유쾌한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입술을 삐쭉 내밀기도 하고, 로맨틱한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는 등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밝은 미소로 촬영 현장을 어느 때보다 밝게 만들었다는 후문.근황에 대해선 “쉬면서 여러가지 여가 활동을 즐기고 있어요. 가만히 있는 거, 혼자 생각하는 거 되게 좋아하는 편인데 요즘 따라 막 움직이고 싶어요. 그래서 춤을 배우기 시작했어요”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했던 이날의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설리란 이름 앞에 ‘당당한 여성’이란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람도 함께 이야기했다.독보적인 미모의 설리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헤일리 칼릴, 반짝이는 스킨톤 시스루 드레스

    [포토] 헤일리 칼릴, 반짝이는 스킨톤 시스루 드레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목시NYC 타임스 스퀘어에서 열린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Swimsuit’ 발간 행사에 모델 헤일리 칼릴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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