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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기세포 체내이동 유도기술 첫 개발

    국내 의료팀이 체내 줄기세포의 이동을 유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이진우 교수팀은 특정 단백질을 체내에 주입함으로써 몸속의 줄기세포가 병변으로 모이게 하는 ‘줄기세포 체내이동 유도기술’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외부에서 배양·증폭과정을 거쳐 다시 주입하는 기존의 줄기세포 시술법과는 원천적으로 차별되는 신기술이다. 이 교수팀은 이 기술을 최근 바이오벤처기업인 테고사이언스에 46억원을 받고 이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인체단백질의 일종인 ‘케모카인’을 사용해 몸속의 연골줄기세포가 손상된 지점으로 곧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보통 줄기세포를 조직 재생에 이용하려면 자가 줄기세포를 빼내 체외에서 별도의 배양 과정을 거쳐 세포수를 최대한 늘린 뒤 필요한 병소에 주입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이 기술을 이용하면 체외에서 따로 배양·증폭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대신 연구팀이 찾아낸 케모카인 단백질을 주입하면 이 단백질이 몸속에 흩어져 있는 줄기세포가 특정 병변에 고농도로 집착되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상된 조직을 효과적으로 재생시킬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당뇨로 인한 피부 궤양이나 관절연골의 결손 등을 치료하는 데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진우 교수는 “체외 배양에서 증폭, 시술에 이르는 일련의 줄기세포 시술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2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연구 결과”라며 “보다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치료법으로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대한안성형학회 워크숍 성황

    대한안성형학회(회장 김성주·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교수)는 10일 김안과병원 명곡홀에서 제6회 눈꺼풀성형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국내 안성형 전문의 18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4부로 나눠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하안검(아래쪽 눈꺼풀) 성형술을 주제로 다양한 임상 사례와 수술 기법 등이 소개됐으며, 하안검 성형술과 주사시술법 등에 대한 시술 동영상과 토론회도 마련됐다. 김성주 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하안검 성형술의 다양한 치료기법을 제시하는 등 안성형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 것이 성과”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보건연, 카바수술 사망률 통계 왜곡”

    “보건연, 카바수술 사망률 통계 왜곡”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가 개발한 카바(CARVAR·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수술을 둘러싼 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건연)의 허위·왜곡 연구보고서 논란이 국감 도마에 올랐다. 카바수술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보건연과 송 교수 간의 진실게임은 지난 1월 보건연이 이 치료법의 안전성을 검증하겠다고 밝힌 이래 국내외 의료계에서 초미의 관심사였다. 송 교수가 개발한 카바수술법은 대동맥 판막질환과 대동맥 근부질환을 치료하는 신기술로, 기존 판막치환술처럼 가슴을 여는 대신 특수 고안된 SS링을 사용해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은 지난 3월 유럽특허를 획득한 데 이어 5월에는 유럽의료기기 인증기관인 ‘TUV-SUD’로부터도 최고 등급인 3등급 CE 인증까지 얻었으나 국내에서는 특정 학회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계속돼 왔다.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의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보건연이 복지부에 제출한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의 사망률 통계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치료가 가능한 똑같은 질환을 놓고 카바수술과 판막치환술의 성과를 비교해야 카바수술의 안전성 입증이 가능하다.”면서 “판막치환술로는 수술이 불가능하고, 카바수술로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사망률이 20%에 이르는 ‘대동맥근부질환자’의 수술까지 통계에 포함시켜 비교하면 카바수술 사망률은 당연히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송 교수가 대동맥 판막질환자 93명을 카바시술법으로 치료한 결과 사망자는 단 한 명도 없었기 때문에 통계학적으로도 카바수술은 안전하다고 본다.”면서 “카바수술로 사망한 환자가 15명으로 3.8%에 이른다고 주장한 보건연의 해당 연구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데이터 조작 등 연구 부정행위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진수희 장관에게 정식 요청했다. 앞서 보건연은 “카바수술 환자 397명에 대한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 52건(13.1%)이 부적합했고, 이 중 1명의 사망자와 3명의 심내막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었다. 보건연은 이를 근거로 카바수술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보고서를 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 의원은 “이 보고서가 제시한 주요 4개 대학병원의 ‘대동맥판막질환군’ 1년 사망률 1.4%는 확인 결과 2007~2009년 중 판막치환술만을 추려 3년 평균을 낸 수치로, 왜곡된 것”이라면서 “전문가들로 구성된 보건연 연구진이 데이터의 오류를 모를 리 없는데, 서로 다른 질환을 비교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리의 의료 신기술을 폄훼하려는 것은 매우 불순한 의도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카바수술의 존폐 여부는 오는 11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종 결정된다. 그러나 보건연 보고서의 통계에 오류가 있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심평원 심사도 상당 기간 미뤄질 전망이다. 진수희 장관은 답변에서 “국내 신기술·원천 기술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심평원 등 관련 기관을 통해 모든 자료를 엄정하게 평가,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확 달라진 외모로 분위기 ‘업’…비결은 치아성형?

    확 달라진 외모로 분위기 ‘업’…비결은 치아성형?

    2010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계획과 다짐을 가지고 한해를 시작했을 것이다. 특히 새 출발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외모의 변화에 주력하게 된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나 취업을 앞둔 졸업생들 사이에서는 이미 성형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요즘은 눈이나 코, 턱처럼 겉으로 확연히 드러나는 성형수술뿐 아니라 얼굴의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위해 치아성형이나 치아미백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환자들이 많다. 간혹 치아성형이 연예인의 전유물이거나 사치스러운 시술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교정에 비해 시술기간이 짧고 색상과 모양이 자연치아에 가까워 효과적인 교정 치료법으로 떠올랐다.   치아성형에는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 치료법이 있는데, 라미네이트는 얇은 도자기판으로 치아의 앞쪽 겉 표면을 신경이 손상되지 않을 정도의 두께로 삭제한 뒤 얇은 세라믹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다. 올세라믹은 심한 덧니나 불규칙한 치열을 가진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로 치아 전체를 삭제한 후 올세라믹을 씌운다. 올세라믹은 자연치아와 매우 유사하여 심미적으로 중요한 앞니에 시술하면 좋다.  강남 화이트스타일 김준헌 원장은 “치아성형은 7∼10일 정도면 시술이 끝나고 두세 번만 병원을 방문하면 된다는 장점 때문에 새학기를 앞둔 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치아성형을 고려할 때는 무엇보다 전문의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당부했다.    출처 :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안면마비성형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자

    안면마비성형으로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자

     ’세기의 미인’이라 불리는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의 초상화를 본 사람은 누구나 현대적인 미의 기준으로 봤을 때 그들이 ‘생각보다 별로 예쁘지 않음’을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경국지색’이라 불릴 만큼 나라의 흥망성쇠를 쥐고 흔드는 그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외면적인 아름다움보다는 내면의 매력인 ‘자신감’이다. ‘나는 천재다’라고 스스럼없이 말했던 살바토르 달리가 미술사에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작품에 대한 자신감 덕분이었다.  하지만 자신감이 아무리 내면에서 비롯되는 매력이라 하더라도 외모와 전혀 무관한 것은 아니다. ‘외모지상주의’라는 말이 난무할 만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외모가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커지고 있다. 과거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던 메이크업이 이제는 남성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고, 결점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점차 늘어가는 추세다.  이처럼 얼굴뾰루지나 미세한 주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얼굴 한 쪽이 마비돼 점차 자신감을 상실하고 실의에 빠지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안면마비 후유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이다. ‘구안와사’ 혹은 ‘Bell’s마비’라고 불리는 안면마비는 얼굴 표정근을 움직이게 하는 안면신경이 마비돼 생기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대부분 갑자기 찬 곳에 노출됐을 때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   안면마비 성형 전문의인 아이원성형외과 박병주 원장은 “안면마비는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대응에 따라 원상태로 회복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또 후유증이 남게 되더라도 그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면마비는 연간 발병률이 10만명 당 40명 정도이고 60명 중에 1명은 일생동안 한 번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병이다. 어느 나이에나 생길 수 있고 남녀간 발병률의 차이도 별로 없다. 또 80%가량이 2~3달 내에 완치가 가능하고 재발률도 약 8%로 높지않다. 하지만 완치율이 아무리 높아도 치료시기를 놓쳐 얼굴 찡그림의 장애가 남았다면 안면마비 성형을 통해 외모적인 후유증을 개선할 수 있다.  안면마비 성형은 마비된 신경을 되살리는 수술은 아니지만 성형외과적인 수술로 기능적, 미용적 개선이 가능하다. 치료방법으로는 항 노화수술기법과 리프팅 수술기법, 주사요법 등이 있다. 수술적 요법의 경우 시술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회복기간은 1~2주 정도로 시술에 따라서는 바로 외부활동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박 원장은 ”안면마비 후유증의 부위와 정도에 따라 적합한 시술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시술보다는 안전함과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안면마비성형은 마비된 신경을 되살리거나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외모적인 후유증 개선을 통해 심리적으로 위축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의지대로 표정을 조절할 수 없는 안면마비 후유증은 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자신감을 위축시킨다. 웃고, 울고, 좋고, 나쁨의 의지표현을 명확하게 하지 못할 때 가져오는 오해와 주위사람들의 시선은 분명 상처가 된다. 그로 인해 고통받은 환자들에게 안면마비 성형은 분명 잃어버린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출처 : 아이원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癌치료 초음파기기 주름고민 확~ 편다

    암 치료에 사용돼 온 초음파 기기를 이용해 주름을 치료하는 새로운 시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안티에이징센터 이상준·서동혜·류지호 박사팀은 지난 5∼11월 중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로 34∼72세 주름 환자 32명(남 6명, 여 26명)의 얼굴과 목을 동시에 치료한 결과 93%의 환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최근 밝혔다.●‘울쎄라’ 치료… 근육층까지 에너지 전달울쎄라는 피부 속 8㎜ 깊이의 근육층(SMAS)에 초음파를 보낼 수 있는 장비로, 피부진피와 피하지방은 물론 뼈의 깊이까지 확인하면서 주름을 치료할 수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울쎄라는 지난 90년대 이후 전립선암과 유방암 등의 치료에 쓰여 왔으며, 최근 들어 진피층 아래의 피부 깊은 곳에 있는 근육층에 열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주름치료에 활용한 것. 기존 레이저 치료기기가 진피층의 콜라겐에 영향을 줬다면, 울쎄라는 피부 주름의 원인인 근육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근본적으로 주름을 치료할 수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임상실험 환자 93% “만족”실제로 연구팀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이용한 울쎄라로 주름 환자 32명(34∼72세·남자 6명, 여자 26명)의 얼굴과 목을 동시에 치료한 결과 93%의 환자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얼굴 주름치료에 대해서는 24명(75%)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답했고, 목주름과 늘어진 이중턱은 각각 23명(72%)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와 함께 울쎄라는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늘어져 처지는 ‘눈짓무름’ 환자의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데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술 후 조직검사를 한 결과 피부 속 깊은 진피층까지 콜라겐이 치밀하게 재합성된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임상 결과는 내년 4월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미국레이저학회(ASLMS)와 5월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유럽피부과학회(EADV)에서 각각 발표된다.이상준 박사는 “울쎄라 주름 치료법은 초음파로 진피층과 근육의 SMAS층을 직접 확인하면서 두께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계획하고, 치료반응을 관찰할 수 있어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지금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SMAS층까지 열 응고를 유도해 피부탄력을 되살리고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외부 충격에 강한 라식수술법 첫선

    외부 충격에 취약한 라식의 문제를 해결한 신개념 라식수술법이 국내에 도입됐다. ‘iFS레이저 라식’으로 불리는 이 수술법은 시력교정술의 핵심 기술인 각막 절편(플랩)을 만들 때 절삭각을 최대 150도까지 높여 수술 후 플랩 밀착도를 기존 철제칼 방식에 비해 3배나 향상시켰다. 또 환자들이 불편해했던 플랩 제작시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인 10초까지 줄였으며, 플랩을 지금까지와 달리 원형은 물론 타원으로도 만들 수 있어 개인의 눈과 안구 상태에 따른 맞춤시술도 가능하게 됐다. 서울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는 “시력 교정수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각막 절삭 부위의 안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플랩의 절삭각이 클수록 수술 후 각막의 접착성과 인장강도가 높아 각막이 외부 압력에 밀리거나 떨어지는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수술 후 2차 감염과 각막상피세포 증식 등의 합병증 우려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력 교정수술에 iFS레이저를 사용할 경우 수술 후 플랩의 인장강도가 기존 펨토세컨드 레이저보다 1.4배, 철제칼(케라톰)보다는 무려 3.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FS레이저 시술법은 지난해 미 식품의약국(FD A) 승인을 얻어 상용화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7월 식약청 승인이 난 후 주요 라식 전문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다. 대한백내장굴절수술학회 차흥원(서울아산병원 안과 교수) 이사장은 “iFS레이저 방식으로 시술하면 각막 접합부의 인장강도가 기존 철제칼로 수술했을 때보다 3배 이상 높아 운동선수 등 활동성이 강한 사람도 수술 대상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청담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각막의 절편면이 부드럽게 형성되기 때문에 수술 후 시력 회복속도가 빨라 환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밝혔으며,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도 “iFS라식은 개인의 각막 상태에 따라 절편의 크기와 두께, 힌지 각도 등을 제어할 수 있어 정교한 맞춤시술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아직도 아내와의 첫 만남을 수줍게 기억하는 남편은 결혼하고 지금까지 단 하루도 아내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애처가다. 부부에게 올 4월, 갑자기 닥친 시련. 아내가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남편은 아내 간호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전남 장성의 숲속 오두막집으로 내려왔다. ●천하무적 이평강(KBS2 오후 9시55분) 온달은 우평원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아버지에 대한 진실들을 알아가게 된다. 알면 알수록 아버지가 불쌍해지고, 자신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게 된다. 온달은 우평원이 치매가 걸리기 전에 작성해 놓은 공증서에 따라 석세션 플랜에 참여할 것을 제안 받는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유신은 백제를 넘어가 정탐하다가 보종에게 들켜 비담의 명으로 추포당해 온다. 덕만은 자신이 내린 비밀명이라고 유신을 비호하지만 비담과 사량부는 유배중에 백제를 넘어간 것에 간자라는 혐의를 씌우려 한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덕만에게 비담은 결혼 제의를 하는데…. ●백세건강 스페셜(SBS 낮 12시30분) 과거에는 20대 여성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성형. 그러나 요즘에는 30~40대 이후 중년들의 동안성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보톡스는 기본, 필러, 자가지방이식 등 최신 동안성형 시술법과 시술 전 꼭 알아두어야 할 점,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성형시술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다큐 아이(EBS 오후 8시) 전국소년체전 리듬체조부문 개인종합 1위, 스포츠토토배 전국초등대회 개인종합 1위, KBS배 전국리듬체조대회 초등부 개인종합 1위. 2009년 열린 모든 리듬체조대회에서 초등부 1위를 차지한 세종초등학교 6학년 천송이. 꿈을 이루기 위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여 도약하는 송이의 성장 이야기를 만나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최근 부산의 한 모텔에서 10대 여성이 나체로 살해된 사건의 실체가 드러난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8일 박모(23·남)씨와 김모(18)·최모(13)양 등을 붙잡아 조사했다. 사망한 이양과 김모양, 최모양은 모두 가출 10대. 이들은 술을 마시며 게임을 하던 중 삼각관계를 청산한다며 이 양을 살해했다고 한다.
  • 남자의 마음을 훔치는 그녀들의 공통점은?

    빼어난 미모가 아님에도 주변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그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청순함과 여성스러움의 대표주자인 환한 미소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예쁜 외모를 지니고 있어도 목석처럼 무뚝뚝한 여자보다는 친절함과 밝은 미소를 전해주는 얼굴에서 매력을 느끼게 된다고 대다수의 남자들은 입을 모은다. 물론 자신 있는 미소를 위해서는 평소 갖고 있던 치아의 콤플렉스를 날리는 것이 중요한데,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치아성형이다. 치아성형에는 라미네이트와 올세라믹이 대표적이며 개인에게 맞는 치아의 크기와 형태 등을 적용해야 하므로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표면을 삭제한 후 얇은 판 모양의 라미네이트를 표면에 붙이는 것으로, 앞니가 조금 깨졌거나 벌어진 경우, 치아 크기가 너무 크거나 작은 경우 등에서 시술할 수 있다. 만약 심한 덧니나 들쑥날쑥한 치열을 갖고 있다면 올세라믹이 적합하다. 올세라믹은 치아 전체를 깎아낸 다음 세라믹으로 만든 보철물을 끼우는 시술법으로 자연치아와 구별이 쉽지 않아 심미적으로 중요한 앞니에 많이 시술하게 된다. 치아성형은 최소 1~3년이 걸리는 치아 교정에 비해 2주 정도면 반듯하고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그러나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시술한 부위가 상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먹을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시술받은 고른 치아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출처 :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임플란트

    멀쩡했던 치아가 어느 날 갑자기 빠져버린다면? 노년층에서의 치아 상실은 하나의 노화증세가 될 수 있지만, 젊은층이라면 남들에게도 떳떳이 말할 수 없을 뿐더러 비용이나 시술에 따른 고통을 떠올리며 근심은 나날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대로 놔둔다고 해서 새로운 치아가 생길 리는 없으므로 최대한 빨리 가까운 치과를 찾는 것이 최선책이다. 치아가 없는 상태에서 제대로 씹지 못하면 영양섭취의 불균형을 초래하며 치아의 빈공간에 이물질이 끼게 되어 충치를 비롯한 각종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자연치아와 흡사한 임플란트가 대중화되어 환자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임플란트는 치아의 빈공간에 인공치근을 심어서 유착시킨 뒤에 인공치아를 고정시키는 시술로, 시술법이나 임플란트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앞니를 상실한 경우라면 치아의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치아의 색상이나 모양 등 심미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시술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병원에서도 출혈이 적고 통증은 최소화시킨 물방울 레이저나 수면마취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찾는 사람이나 시술 후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임플란트의 수명은 사후 관리에 따라 달라지므로 흡연을 피하고 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 임플란트는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치아 한두 개 상실쯤은 대수롭게 여기지 않던 사람도 딱딱한 음식을 섭취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이물질이 반복적으로 끼는데 불편을 느껴 뒤늦게 치과를 찾게 된다. 이처럼 치아의 상실은 맛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생활의 즐거움마저 빼앗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치아의 빈공간이 생기면 그 틈사이로 이물질이 끼어 충치를 비롯하여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에 오래 방치할수록 치료기간이 길어질뿐 아니라 비용면에서도 부담이 더해지므로 사고나 자연적인 현상으로 치아를 상실했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과를 찾아 적절한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아를 상실했을 때 안심하고 찾는 것은 임플란트로, 치아가 빠진 부분에 인공치근을 턱뼈에 이식하여 고정시킨 후 인공치아를 식립하여 자연치와 동일한 기능을 부여해주는 시술법이다. 보통 시술에 따르는 통증에 부담을 느끼던 환자들도 수면마취나 물방울 레이저 도입으로 한층 편안하게 시술을 받고 있다. 강남 화이트스타일 김준헌 원장은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고 해서 딱딱한 음식을 무리해서 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전하며 “시술을 받고 난 후에도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관리를 받아야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박지성이 입었던 관절 부상…나도 조심해야

    박지성이 입었던 관절 부상…나도 조심해야

     남북 동반 월드컵 본선 진출로 2002년 이후 주춤했던 월드컵 열기가 재점화됐다. 오는 주말 일기 예보에 비 소식이 있긴 하나 동네 운동장에서는 공 차는 소리가 드높을 것으로 보인다.  불타오르는 의욕에 축구공을 뻥뻥 찼다가는 특히 관절이 상하기 십상이다. 축구로 인해 입기 쉬운 부상 세가지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전방십자인대파열.  축구처럼 전속력으로 달리다 상대를 속이기 위해 갑자기 방향을 과도하게 바꾸거나 멈추는 동작을 할 때 무릎이 꺾이거나 비틀리게 되면 인대가 끊어질 수 있다. 이것이 전방십자인대파열이다.   K리그 스타 고종수, 이동국, 곽태휘 등이 당했던 것으로 축구로 인한 가장 흔한 부상이다.  사람의 무릎에는 4가지 인대가 무릎 앞뒤와 안팎에서 관절을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한다.  특히 앞에 있는 인대는 X자 모양이어서 ‘전방십자인대’라고 부른다. 전방십자인대는 우리 몸에서 무릎관절이 꺾이거나 헛도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 속에 피가 고이게 되면서 손상 부위가 붓고 통증이 심해지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통해 인대를 재건해야 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이란 해당 부위에 5㎜ 미만의 내시경을 삽입하고 손상된 인대를 직접 보면서 치료하는 시술법이다.  관절전문 강서제일병원의 송상호 원장은 “파열된 상태에서 오랜 시간 방치할 경우 관절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에 의해 연골이 닳아 연령에 상관없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는 몸싸움을 하다 발생하기 쉬운 반월상연골판손상이다.  ‘캡틴’ 박지성 선수도 2003년 네덜란드 ‘에인트 호벤’에서 뛰던 시절 반월상연골판손상을 당해 무릎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 허벅지 뼈인 대퇴골과 정강이뼈인 경골 사이에 초승달 모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강이뼈 꼭대기 좌우편에 각각 하나씩 존재한다. 무릎에 가해지는 마찰을 최소화시키는 쿠션 기능과 무릎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윤활 역할을 해주는 것이 주 임무다.  무릎을 오래 구부리고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무릎이 굳은 듯한 느낌, 걷는 도중 무릎이 어긋나는 느낌이 들었다면 반월상연골판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또한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한 쪽이 시큰하게 아플 때도 마찬가지다.  세번째는 발목염좌.  축구를 하면서 한 번쯤 ‘발목이 삐는’ 현상을 겪어봤을 것이다.  이렇게 발목이 삐끗하거나 접질리는 것이 의학용어로는 ‘발목염좌’다.  가장 흔한 것은 발목 관절의 바깥쪽 인대 손상으로 발목의 바깥 부위가 붓고 멍이 드는 ‘외측인대손상’이다. 발목은 안쪽으로 쉽게 꺾이는 경향이 있고 외측을 지지해주는 인대가 비교적 약하기 때문이다.  발목염좌는 축구 시합 중 몸 싸움에서 밀려 넘어지면서 구르거나 발을 헛디뎠을 때 주로 발생한다. 발목 부상을 당하면 대부분 파스를 바르는 수준에서 처치를 끝낸다.  그러나 초기 고정을 소홀히 하면 발목 인대가 늘어나 만성적인 발목 불안정성을 야기할 수 있다. 이는 발목을 반복적으로 삐게 만드는 악순환을 불러온다.  발목을 삐끗한 초기에는 가능한 한 빨리 냉찜질이나 소염진통제, 부목 등을 사용해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 만약 인대가 손상되어 발목이 자주 삐는 경우에는 인대 복원술 또는 재건술을 통해 정상적으로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젊어지는 임플란트!!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해가 거듭될수록 야속하리만치 찾아오는 노화증세는 언제나 심신을 고달프게 한다. 얼굴에는 깊은 주름을, 무릎관절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삐걱거리고 머리는 점점 하얗게 변해간다. 급기야 멀쩡했던 치아까지 흔들리더니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쏙 빠져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만다. 이처럼 노화증세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종의 관문이다. 하지만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시점에서 나이 탓을 하며 자연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긴 억울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외모에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중 약해진 잇몸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가 있다면 틀니가 아닌 임플란트로 10년은 더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보자.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자리에 인공적인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를 만들어 줌으로써 자연치아에 버금가는 심미성과 기능을 가지는 좋은 대체 치아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작력이 좋고 틀니처럼 끼웠다 뺐다 하는 불편이 적기 때문에 음식을 편하게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심미적으로 안정되어 대인관계나 심리적인 부분에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강남 화이트스타일 치과 김준헌 원장은 “과거에 비해 사회 활동이 활발해진 노인분들에게 임플란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시술법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에는 3차원의 CT촬영과 레이저 도입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 간단하고 빠른 지방흡입, PPC

    해가 거듭될수록 날이 더워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비단 지구 온난화의 역할만은 아닐 것이다. 기상청에서는 올 여름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더울 것이라 한다. 작년에도 그랬으며, 그 작년은 100년만의 무더위라 매스컴에서 크게 논의됐으니, 올해의 여름도 마찬가지로 더울 것임은 자명하다. 날이 더워질수록, 그리고 여름이 다가올수록 바빠지는 것은 남성보다 여성일 것이다. 패션의 동향을 따라 움직여야 하는 것은 이미 당연한 사실이 되었고, 그에 따른 몸매 관리도 점차 기본적으로 받쳐주어야 할 사항이 된 것이다. 패션 등의 경향은 인터넷에서 몇 번 타자를 쳐 보면 그 결과가 쉽게 노출된다. 가령, 올 여름의 동향은 비비드, 즉 생생한 컬러를 기반으로 한 초미니 스커트 등의 유행이 다가올 것이라는 전망 등이 그렇다. 그러나, 몸매 관리는 이보다 더한 노력이 요구된다. 특히 비만 체형의 사람들에게는 동향을 좇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 비단 자신의 외형에 관심을 크게 갖기 시작하는 20대의 여성 뿐 아니라, 여성 전체를 아울러 비만 체형의 교정은 큰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비만 관리, 나아가 몸매 관리를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암사동에 위치한 엠클리닉 피부과 성형외과의 민영기 원장은 ‘과거의 비만 관리는 기기를 이용한 지방 흡입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간단한 주사로 지방 제거가 가능한 PPC 시술법이 선호되고 있다’고 한다. PPC주사란 흔히 포스파티딜콜린, 리포디졸브라 불리는 주사로,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이 그 근간을 이룬다. PPC 시술법은 초기에는 지방간의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곧 지방의 제거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반적인 지방 제거에 응용되게 되었다. PPC의 시술법은 추출물을 지방이 축적된 부위에 주사하면 지방층이 녹는 원리를 이용한 주사 시술법으로, 지방과 추출 성분이 만나게 되면, 지방 세포가 흡수된 추출물에 의해 분해되고, 동시에 녹은 지방 성분은 소변 등으로 빠지는 원리를 이용한다. PPC 시술법은 주사로 진행되는 만큼, 마취의 과정이 없이 10분 이내로 간단하게 시술이 이루어지며, 지방 세포를 직접적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시술 후 요요 현상과 부작용이 없지만, 부위별로 약물의 주입량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 부위별 주입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확인해야 하고, 의약품으로 승인이 이루어졌는지의 여부 또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민영기 원장은 ‘PPC 시술법은 전체적인 몸의 윤곽을 잡아주기 보다는 팔, 복부, 옆구리 등의 부분 지방 제거에 효율적이므로, 전체적으로 지방을 제거한 후, 완전히 지방이 제거되지 않은 부분에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보다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날이 풀리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지금부터 몸매 관리를 시작하여,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왔을 때, 자신이 원하는, 또한 유행과 매치되는 의상을 입고 활동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노력이 우선 필요할 것이다.
  • ‘매직 앞트임’으로 눈부신 눈매를 만들어 주는 미고성형외과

    ‘매직 앞트임’으로 눈부신 눈매를 만들어 주는 미고성형외과

    ‘몸이 만 냥이면 눈은 구천 냥’이란 옛말이 있다. 이 말은 경기 일산신도시에 사는 황모씨(32)에겐 특히나 절박하게 들려온다. 환상의 커트솜씨를 지닌 헤어디자이너로 남부럽잖은 명성을 쌓은 황씨. 하지만 이상하게도 헤어 숍을 처음 찾는 고객들은 그에게 선뜻 머리를 내맡기려 들지 않는 것이다. ‘왜 그럴까’ 고민하던 황씨는 급기야 무릎을 쳤다. “맞아. 이놈의 눈 탓이야.” 문제는 황씨의 이미지에서 비롯됐다. 비즈니스의 성패까지 좌우한다는 첫인상. 하지만 눈은 황씨에겐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콤플렉스였기 때문이다. 눈도 단춧구멍처럼 작은데다가 몽고주름으로 매서운 눈매마저 지닌 황씨. 답답하고 무서워 보이는 인상 때문에 자신의 가위질 솜씨까지 평가절하 되는 기분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결심 끝에 황씨가 찾아간 곳은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미고성형외과. ‘성형의 메카’라는 압구정동에서도 이 병원은 특히 ‘매직 앞트임’이란 눈 시술로 명성이 높다. 매직 앞트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안검 라인을 절개해 눈가의 피부를 재배치함으로써 흉터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의 앞트임을 하는 시술. 흉이 남았던 기존 앞트임 시술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몽고주름으로 가려져 있던 눈의 크기와 라인을 자연스럽게 회복시켜주는 미고성형외과의 심도있는 시술법이다. 황씨는 망설임 없이 시술을 결정했고, 수술은 단 40분 만에 ‘마술’처럼 끝났다. 결과는 대 만족. 황씨는 “이렇게 간단한 시술을 모른 채 평생을 열등감에 빠져 살아온 걸 생각하니 억울하기까지 하다. 이젠 새로운 인생을 얻은 기분”이라며 웃었다. 미고 성형외과는 분야별로 특화된 시술력을 갖춘 윤원준 이강원 강은택 원장 등 성형외과 전문의 세 명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김지영 원장이 공동 개원했다. 눈, 가슴, 안면윤곽 등에 걸쳐 담당 전문의가 각각 특화된 진료를 하는 이 병원에 들어서면 ‘고객만족’이란 경영학적 용어가 절로 떠오른다. 의사가 앉아있는 진료실에 환자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환자가 편안한 진료실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환자의 고민이나 시술부위에 따라 가장 적절한 처치를 해줄 수 있는 전문의가 환자를 찾아들어가는 것. 눈, 코, 안면윤곽 수술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우 여러 명의 의사가 공동 진료를 하는 모습도 눈에 띄는 대목.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함으로써 환자의 수술과 회복과정을 100% 관찰하고 컨트롤하며 안전성을 높인다. 국내에선 드물게 미국성형외과 학회 회원이기도 한 윤원준 원장은 “새롭게 개선된 시술법들에 ‘매직’이란 이름을 붙이는 것은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내 자연스럽게 극대화한다’는 미고성형외과의 시술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환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매직 사각턱 수술’도 측면 뿐 아니라 정면에서 보아도 계란형처럼 자연스럽게 보이는 V라인 얼굴을 만들어내기 위한 고민에서 탄생한 이름이다. 미고성형외과는 전문의들 간의 주도면밀한 공동연구와 협진을 통해 매직앞트임을 병행한 눈 성형, 얼굴의 T존(이마, 코, 턱끝 등) 부위를 바꾸어 얼굴 전체의 입체성을 살리는 ‘3D 코 성형’, 내시경 가슴 성형술 등 특화된 성형기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줄기세포이식과 자가혈재생술 등의 진보된 의료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도움말 : 미고성형외과 이강원 원장, p9194@hotmail.com
  • 화사한 봄을 맞이하는 ‘미소 만들기’ 프로젝트

    봄이 되면 얼었던 땅이 풀리듯,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과 긴장이 느슨해지면서 달콤한 연애를 꿈꾸는 미혼 남녀들이 많다. 거리엔 혼자 보기엔 아쉬운 꽃들이 만발하고 따스한 햇볕이 집안에만 콕 박혀 있는 솔로들의 등을 떠밀기 때문이다. 이렇게 화창한 봄날, 멋진 데이트 상대와 봄꽃놀이를 꿈꾸고 있다면 잊지 말고 필히 체크해야 할 것이 있다. 보통 야외로 나가 자연을 배경삼아 사진을 찍다 보면, 꽃의 아름다움에 질세라 활짝 웃게 되는데 이때 자신의 치아가 고르지 못하다면 데이트를 하는 내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심한 덧니가 있거나 앞니가 유난히 크고 배열이 고르지 못할 경우,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 치아 교정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심미적인 문제나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단기간 내에 치아를 반듯하고 하얗게 만들 수 있는 치아 성형을 추천한다. 치아성형은 올세라믹과 라미네이트 치료가 있으며, 치아를 일정량 삭제 후 자연치아와 비슷한 투명도와 밝은 색상의 세라믹 재료를 치아에 접착시키는 심미보철 치료이다. 강남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은 “치아성형은 2~3년이 소요되는 치아교정과는 달리 1~2주 정도만으로도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 수 있어 연예인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시술법이다.”라고 전하며 “치아의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여 앞니의 크기나 색상을 조절할 수 있고,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아야 하므로 경험이 많은 치아성형 전문 치과를 찾아서 의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 아름다운 미소, 건강의 지름길

    해가 거듭될수록 야속하리만치 찾아오는 노화증세는 언제나 심신을 고달프게 한다. 얼굴에는 깊은 주름을, 무릎관절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삐걱거리고 머리는 점점 하얗게 변해간다. 급기야 멀쩡했던 치아까지 흔들리더니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쏙 빠져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하고 만다. 이처럼 노화증세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종의 관문이다. 하지만 이미 우리나라도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시점에서나이 탓을 하며 자연현상을 그대로 받아들이긴 억울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외모에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중 약해진 잇몸으로 인해 상실된 치아가 있다면 틀니가 아닌 임플란트로 10년은 더 젊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해보자.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자리에 인공적인 뿌리를 심고, 그 위에 치아를 만들어 줌으로써 자연치아에 버금가는심미성과 기능을 가지는 좋은 대체 치아라 할 수 있다. 특히 저작력이 좋고 틀니처럼 끼웠다 뺐다 하는 불편이 적기 때문에 음식을 편하게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심미적으로 안정되어 대인관계나 심리적인 부분에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강남 화이트스타일 치과 김준헌 원장은 “과거에 비해 사회 활동이 활발해진 노인 분들에게 임플란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시술법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최근에는 3차원의 CT촬영과 레이저등 첨단 의료기구의 등장으로 과거보다 비교적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노인층에서도 많이 찾고 있으나 안전을 위하여 노인성 질환들과의 연관성을 면밀히 검사한 후 치료에 임해야 한다 .”고 전했다.
  • [한국인의 질병] 하악골 부정교합

    [한국인의 질병] 하악골 부정교합

    얼굴의 모양을 보고 점을 치는 것을 ‘관상을 본다.’고 한다. 얼굴의 모양은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턱만 놓고 봤을 때 정상적인 형태를 띠고 있는 사람은 드물다. 주걱턱, 무턱, 안면비대칭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 전체 성인의 80%에 달한다. 대한치과협회 전문의시험 출제위원인 스타28치과 주보훈(45) 원장을 만나 하악골 부정교합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하악골 부정교합 환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성인이 약간의 부정교합은 있다고 봐도 무방해요. 어릴 때 치료를 받으면 되지만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는 아닌 탓에 대부분 간과하게 되지요.” 하악골 부정교합 환자를 비율로 살펴보면 안면비대칭 환자가 45%, 주걱턱 환자가 20%, 무턱 환자가 15%로 나뉜다. 일반인이 보기에 특별히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밀한 진단을 받으면 대부분의 환자가 부정교합 결론을 얻게 된다. 환자의 남녀 비율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걱턱은 다른 증상과 비교해 보다 쉽게 알 수 있는데, 아래턱이 위턱보다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아래턱의 성장 속도는 위턱의 1.5배에 달한다. ●미용 관심 커져 성인 교정환자 급증 얼굴에 부정교합이 생기는지 알아보려면 6세 전후로 치과를 한번 방문해 보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교정 치료는 12세 이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기회를 모두 놓쳐 성인이 된 뒤에 치료를 받으려고 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후회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최근 미용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교정 치료에 도전하는 성인 환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주 원장이 지난해 대학병원을 찾아 교정치료를 받은 환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1995년에는 18세 이하 청소년이 68.8%,19세 이상 성인이 31.2%였지만 10년 후인 2005년에는 청소년이 42.3%, 성인은 57.6%가 됐다. 연령대별로 19~30세의 성인층은 1995년 21.1%였지만 2005년에는 40%를 넘어섰다.31세 이상 장년층도 10%에서 17%로 급증했다. 여기에 비해 18세 이하 청소년층은 68.8%에서 42.3%로 환자수는 6% 정도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26.5%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하악골 부정교합은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에게 주걱턱이나 무턱 증상이 있으면 자녀에게 나타날 확률도 높죠. 따라서 어릴 때부터 미리 관심을 갖고 얼굴 변형을 잘 살펴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턱뼈의 형태를 바로잡는 ‘악정형장치’는 6~11세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무턱 환자는 아래턱의 사이즈를 키우는 ‘골신장술’을 시행해도 된다. 이 시술법은 사춘기인 13~16세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에 치료하려면 수술이 효과적 주걱턱은 비염 환자에게 많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비염이 생기면 코로 숨을 쉬기 어려워 입으로 쉬게 되는데, 이것이 아래턱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비염이 생겼다면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고 미리 치료를 해야 한다. 그 다음 교정 전문의사를 만나 호흡 조절법과 턱뼈 교정에 관해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면 비대층은 한쪽으로 음식을 씹는 ‘편측저작’에 의해 많이 생긴다. 얼굴을 괴는 습관도 마찬가지다. 턱에 지속적으로 압력이 가해지면 비정상적으로 틀어지기 쉽다. 턱을 교정하거나 치아를 교정하는 데 드는 비용은 200만~300만원 수준이다. 반면 성인이 된 뒤에 수술을 받아 치료를 하려면 500만~1000만원이 필요하다. 비용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는 것이다. 단기간에 하악골 부정교합을 치료하려면 수술이 가장 효과적이다.1970~80년대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교정치료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수술 사례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의술 향상… 턱뼈 수술 큰 위험 없어 “수술 안 하면 죽는다고 하면 모든 사람이 수술을 하겠지요. 하지만 턱뼈 교정 수술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최근 기술이 좋아져 위험을 감수할 만큼 어려운 수술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수술을 받을 경우 3~5일만 입원하면 되지만 퇴원한 뒤에 일주일간 고정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수술을 받은 뒤 1~2주 동안은 말을 하지 못하고 음식도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수술을 받은 뒤에는 따로 치료를 할 필요는 없다. 수술은 반영구적으로 치아의 형태를 바로잡을 수 있다. 치아를 교정하고 있거나 수술을 받은 뒤에 주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우선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먹으려 해서는 안 된다. 특히 교정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환자는 장치가 부러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아 교정장치를 착용했을 때는 치아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치아 교정장치 사이로 음식물이 쌓였을 때 곧바로 제거하지 않으면 충치가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었는데 충치 때문에 다시 치아를 뽑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자녀의 교정치료는 부모와 의사, 환자 세사람의 협력이 필요하다. 의사의 치료술이 좋다고 해도 환자가 주의사항을 잘 챙기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마찬가지로 부모도 자녀의 치아상태를 2~3일 단위로 살펴 문제가 없는지 점검해야 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불어오는 바람에 액취증 걱정을 날려보내자!

    불어오는 바람에 액취증 걱정을 날려보내자!

      뜨겁던 한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의 문턱에 한걸음씩 다가서는 느낌이다. 가을은 땀으로 인한 악취 때문에 고통받던 액취증 환자에게도 큰 시름을 덜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액취증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계속 안고만 갈 수는 없다. 단지 땀이 얼마 나지 않기 때문에 ‘암내’도 줄어서 안심하기보다는 액취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액취증은 여러 부위에서 발생하지만 가장 큰 고민을 안겨주는 곳은 겨드랑이 부위이다.   그렇다면 유독 겨드랑이 부위의 땀에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땀은 체온을 조절하고 몸 속의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땀은   몸의 대부분에 분포하고 있는 에크린샘과 겨드랑이․항문․배꼽 주위 등에 분포되어 있는 아포크라인샘에서 만들어진다.   에크린샘에서 나오는 땀은 99%의 수분과 나트륨․칼륨 등의 전해질로 구성되며, 무색투명하고 냄새가 없다.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것은 아포크라인샘에서 분비되는 땀으로, 생성 초기에는 점성이 있을 뿐, 냄새는 없다. 하지만 피부 표면으로 나오게 되면 디프테리아균이 땀을 분해해 지방산과 암모니아가 발생하게 되고, 따라서 악취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즉 아포크라인땀샘이 완벽하게 제거되면 액취증의 걱정이 사라진다고 할 수 있다.   아포크라인땀샘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과거에는 절제법․절개법 등이 사용됐지만 현재는 레이저나 흡입을 통하여 시술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방법들은 각자 장단점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사항은 재발 가능성이다.   유앤아이성형외과 액취증클리닉에서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3중효과내시경흡입법을 사용해 액취증의 원인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 시술법은 기존의 흡입법과 절개법의 장점만을 취합한 것이다.   이 시술은 우선 흡입기를 통해 땀샘을 제거한 후에 남아있는 땀샘을 확인해 추가로 제거한다. 그 과정에서 내시경을 통해 제거의 정도를 파악하기 때문에 재발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   유앤아이 장세인 원장은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여 무조건 액취증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말했다. 주변에서 냄새를 느끼지 못할 정도이거나 어느 정도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 하거나 겨드랑이에 뿌리는 스프레이식 살균제․국소 항생제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적당한 자기관리와 외과적 치료를 병행하게 된다면 선선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마음껏 받기 위하여 두 팔을 하늘 높이 치켜 드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 모발 이식 ‘흉터 걱정 끝’

    모발 이식 ‘흉터 걱정 끝’

    두피 절개 이식술 등 기존 모발 이식술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모발이식술이 국내에 도입됐다. 미국 애틀랜타 포헤어 모발이식센터는 최근 아시아 본원을 서울 압구정동에 개원,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포헤어 모발이식센터는 미국에서 ‘콜 테크닉’(CIT)이라는 새로운 모발이식술을 개발한 존 콜 박사가 설립한 병원으로,2003년부터 2000명의 환자에게 4000건이 넘는 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 박사는 2002년 국제모발이식학회 대회장을 역임한 모발이식 권위자다. 콜 박사의 모발이식술은 기존 시술법과 달리 모낭을 채취할 때 두피에 상처를 내지 않으면서도 모발 손상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국내 모발이식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두피 절개 이식술’은 머리숱이 많은 후두부(뒤통수)의 모발을 두피째 길게 떼어낸 후 이 두피에서 모낭을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 그러나 두피를 떼어낸 자리에 옆으로 길게 상처가 생기고 그 부분에는 더 이상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두피를 떼어내지 않고 뒷머리의 모낭을 하나씩 채취해 옮겨 심는 ‘다이렉트 식모술’도 머리에 흉터는 남지 않지만 모낭을 깨끗하게 뽑아내기 힘들고 모낭 손상률이 13% 정도로 높은 편이다. 모낭 손상률이 높기 때문에 모낭이식 수술 뒤에 머리카락이 오랜 기간 남는 생착률도 낮다. 하지만 포헤어 모발이식센터의 콜 박사가 직접 개발해 특허를 갖고 있는 ‘CIT’ 모발이식술은 모낭 채취시 두피를 절개하지 않으면서도 모낭 손상률이 2.5% 이하, 모낭 생착률은 95% 이상이라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콜 박사는 “새로 개발한 ‘콜식 이식기’를 사용하면 단위면적당 이식밀도도 최고 수준으로 높일 수 있다.”면서 “기존 시술법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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