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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 폭풍귀여움에 풍덩 ‘훈훈’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 폭풍귀여움에 풍덩 ‘훈훈’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산체는 손호준의 주변을 맴돌며 애교를 부렸고, 손호준은 산체의 장난에 맞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매력에 풍덩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매력에 풍덩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또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방송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마음 훔쳤다’ 산체 주인 대체 누구길래?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마음 훔쳤다’ 산체 주인 대체 누구길래?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사로잡았다 “연락처 물어보고 싶어”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손호준’ ’삼시세끼’ 강아지 산체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게스트 손호준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를 보고한눈에 반했다. 손호준은 이날 장모치와와 산체와의 첫 만남에서 눈을 번쩍 뜬 뒤 뽀뽀를 퍼부었다. 이날 산체는 돌아온 유해진을 버선발로 맞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후 손호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오늘 누구랑 잘 거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림도 없이 “산체”라고 답했다. 또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손호준은 “그게 고민이긴 한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답해 예능감을 뽐냈다.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는 삼시세끼 어촌편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밝혀졌다. 나영석PD는 한 매체에 “주인이 장시간 출장 오는 길에 어린 ‘산체’를 어떻게 할 수 없어 같이 데리고 왔다”고 산체의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또 나PD는 “주인이 스태프로서 보수를 받는 것으로 갈음했다”며 산체의 출연료가 없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모치와와 산체, 제2의 상근이? 손호준 사로잡았다 “연락처 물어보고 싶어”

    장모치와와 산체, 제2의 상근이? 손호준 사로잡았다 “연락처 물어보고 싶어”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사로잡았다 “연락처 물어보고 싶어”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손호준’ ’삼시세끼’ 강아지 산체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게스트 손호준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를 보고한눈에 반했다. 손호준은 이날 장모치와와 산체와의 첫 만남에서 눈을 번쩍 뜬 뒤 뽀뽀를 퍼부었다. 이날 산체는 돌아온 유해진을 버선발로 맞으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이후 손호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오늘 누구랑 잘 거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림도 없이 “산체”라고 답했다. 또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손호준은 “그게 고민이긴 한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답해 예능감을 뽐냈다. 장모치와와 산체 방송에 네티즌들은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이해돼”, “장모치와와 산체, 완전 귀여워”, “장모치와와 산체 너무 예쁘다”, “장모치와와 산체, 손호준 마음 내 마음”, “장모치와와 산체, 국민견 등극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애교에 반해 ‘귀여워’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애교에 반해 ‘귀여워’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앓이에 유연석 배신? 폭소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앓이에 유연석 배신? 폭소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산체는 손호준의 주변을 맴돌며 애교를 부렸고, 손호준은 산체의 장난에 맞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손호준은 제작진으로부터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받고 “그게 고민이다. 요즘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진심을 말해 폭소케 했다. .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vs유연석 ‘선택은?’ 반전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vs유연석 ‘선택은?’ 반전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손호준은 제작진으로부터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받고 “그게 고민이다. 요즘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진심을 담아 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 유연석 두고 고민 ‘왜?’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 유연석 두고 고민 ‘왜?’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 밖에도 손호준은 제작진으로부터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질문을 받고 “그게 고민이다. 요즘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진심을 담아 답해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모치와와 산체 주인은 여성스태프

    장모치와와 산체 주인은 여성스태프

    ’삼시세끼’ 강아지 산체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게스트 손호준이 출연했다.이날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를 보고한눈에 반했다. 손호준은 이날 장모치와와 산체와의 첫 만남에서 눈을 번쩍 뜬 뒤 뽀뽀를 퍼부었다.손호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오늘 누구랑 잘 거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림도 없이 “산체”라고 답했다. 또 한편 장모치와와 산체는 삼시세끼 어촌편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밝혀졌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모치와와 산체, 제2의 상근이 등극

    장모치와와 산체, 제2의 상근이 등극

    지난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의 게스트 손호준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를 보고한눈에 반했다. 손호준은 이날 장모치와와 산체와의 첫 만남에서 눈을 번쩍 뜬 뒤 뽀뽀를 퍼부었다. 제작진이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고 묻자 손호준은 “그게 고민이긴 한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답해 예능감을 뽐냈다. 장모치와와 산체는 삼시세끼 어촌편 여성 스태프의 강아지로 밝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에게 폭풍뽀뽀 ‘너무 귀여워’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에게 폭풍뽀뽀 ‘너무 귀여워’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산체는 손호준의 주변을 맴돌며 애교를 부렸고, 손호준은 산체의 장난에 맞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손호준은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 너무 귀엽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에 푹 빠졌다 ‘귀여움 폭발’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에 푹 빠졌다 ‘귀여움 폭발’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목포에서 8시간 떨어진 외딴섬 만재도로 떠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호준은 산체와 처음 만났다. 첫만남에 산체는 손호준에게 뽀뽀세례를 퍼부으며 격하게 반겼고 손호준은 “정말 귀엽다”며 산체를 어루만졌다. 산체는 손호준의 주변을 맴돌며 애교를 부렸고, 손호준은 산체의 장난에 맞장구를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장모치와와 산체 인기…삼시세끼 손호준 “오늘 같이…” 애정

    장모치와와 산체 인기…삼시세끼 손호준 “오늘 같이…” 애정

    장모치와와 삼시세끼 손호준 “오늘 산체랑 잘거다” 애정폭발 ‘삼시세끼 손호준, 장모치와와 산체’ 삼시세끼 어촌편에 등장한 장모치와와 산체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의 게스트 손호준은 장모치와와 산체와의 첫 만남에서 뽀뽀세례를 퍼부었다. 산체는 서울에 갔다 온 유해진을 버선발로 맞으며 애교를 부려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손호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 누구랑 잘 거냐?”라는 질문에 머뭇거림도 없이 “산체”라고 답했다. 또 유해진에게 “산체에게 핸드폰 하나 사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푹빠진 모습을 보였다. 손호준은 또 ‘유연석과 산체 중 누가 더 좋냐’는 질문에 “그게 고민이긴 한데 연석이는 산체만큼 애교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손수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삼시세끼’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정식 멤버와 정우, 추성훈 등 게스트가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81%↑… 표준단독주택 공시가 ‘나홀로 상승’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3.81%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을 30일 고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표준단독주택 가격 공시는 전국 400만여 가구에 이르는 개별단독주택 가격을 발표하기에 앞서 대표성을 띠는 주택 18만 9919가구의 가격을 조사해 공시하는 제도다. 개별단독주택 가격은 표준단독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접근성, 거리 등에 비중을 둬 산정하며 오는 4월 30일 발표된다. 전반적인 주택시장 침체와 달리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난 것은 일종의 착시현상으로 풀이된다. 가장 큰 원인은 실거래가와의 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을 추진해 시세와 달리 오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글로벌 경제 위기였던 2009년 1.98% 하락한 이후 2010년 1.74%, 2011년 0.86%, 2012년 5.38%, 2013년 2.48%, 지난해에는 3.53% 상승하는 등 6년째 올랐다. 여기에 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 매입 수요가 증가해 실제 집값이 오른 것도 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수도권보다 광역시 및 시·군 지역의 가격 상승 폭이 큰 것이 이를 대변한다. 국토부는 울산, 세종, 경남 거제 등 개발사업이 활발한 일부 지역의 높은 가격 상승률이 공시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한편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우정혁신도시 등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울산이 8.6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중앙정부 이전에 따른 개발이 한창인 세종시가 8.09%로 뒤를 이었다. 가장 비싼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7번길 주택(대지 1223㎡, 연면적 460㎡, 2층 기와집)이며 64억 4000만원으로 조사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한 달 걸리던 현장조사 3일로 끝… 창업 쉬워진다

    공무원인 남편을 따라 행복도시로 이사 온 김미경(가명)씨는 영어학원 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행복도시에 들어선 모든 상가 건물을 훑다시피 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학원입지를 결정하는 데 힘이 부쳐 결국 컨설팅사에 맡겼다. 학원창업 입지 컨설팅비만 300만원을 지불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런 비용을 치르지 않아도 된다. 공개되는 건축물 정보를 이용하면 학원이 들어설 수 있는 건물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고, 지역·건물 용도별 입주 업종 현황이 공개돼 앉아서 학원자리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어느 지역, 어느 건물에 학원·음식점·빵집을 열어야 돈을 벌 수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임대료·권리금·관리비 등 다양한 정보 시스템이 구축되면 임대료가 싼 상가를 고르는 데도 유용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1단계로 다음달에 건축물 정보를 개방하고, 2018년까지는 다양한 인문사회(업종별 입주 현황 등)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따라서 건물을 임대하는 창업자는 문을 열기에 앞서 객관적으로 사업성을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방에 앞서 시범 활용한 결과 만족도도 높았다. 태양광발전 사업성 분석 컨설팅사는 현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해당 건물의 구조 및 지붕형태, 인접 건물의 높이와 떨어진 거리 등을 종합해 일조량을 계산한 뒤 사업성을 판단할 수 있었다. 5~6일 걸리던 현장 조사 및 일조량 분석 등이 10분 만에 끝난 것이다. 이 회사는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햇빛지도’를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사업성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 창업입지 컨설팅사도 유치원 설립 컨설팅에 유용하게 활용했다. 유치원 설립 조사분석 요구가 들어오면 관할 동(洞)근처에 문을 연 유치원 현황을 알기 위해 교육청을 방문, 개원 현황 자료까지는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일일이 지도에 표시하고 주변 영·유아 인구정보와 비교하는 데 2명이 1주일 이상 걸렸다. 건축물 정보를 이용한 결과, 의뢰자가 원하는 지역의 어린이집 용도의 건축물을 금방 찾아내 지도에 표시할 수 있었고 어린이집 규모도 확인할 수 있어 비용이 절반으로 줄었다. 한 부동산정보업체는 시세매물 서비스를 위한 건축정보를 분석하고 기초조사에 드는 비용을 50% 이상 줄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택지개발 및 기업 입지 조사에 이 정보를 이용, 분석 시간을 30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외주 비용 14억원을 줄일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연간 50만여건에 이르는 창업입지 컨설팅에 적용할 경우 비용이 연간 1조원 이상 절감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과잉공급 우려 높은 오피스텔보다 상가가 투자로 제격

    과잉공급 우려 높은 오피스텔보다 상가가 투자로 제격

    낮아진 기준금리로 인해 실질금리 제로 시대가 열리면서 은행권에서의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어지자, 수익형부동산이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이 지속됐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이 지난해부터 과잉공급 논란에 휩싸였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수익률이 하락하고, 공실도 늘어나는 등 투자 위험요소 등이 감지돼 인기가 예전만 못한 모습이다. 때문에 상대적으로 공급이 많지 않았던 상가로 눈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상가 중에서도 대규모로 조성되는 상가와 배후수요가 풍부해 상권 활성화에 유리한 지역의 상가들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상가는 요즘과 같이 공격적인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은행권이나 아파트 등 투자에 비해 고수익이 가능하고, 가치감소에 따른 시세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것이 장점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해 3분기 기준 연 2.35%인 반면 부동산114가 집계한 오피스텔 투자수익률은 지난달 기준 연 5.73%에 이른다.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3분기 상가의 투자수익률은 이보다 높은 연 6.0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는 풍부하면서 상대적으로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방 상가 분양시장이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세종시의 개발과 함께 업무시설의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충청권의 열기가 뜨겁다.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세종시를 비롯해 천안, 대전 등에 공급되고 있는 상가들이 인기를 끌다보니 공급도 늘어나고 있고, 대규모 몸집을 갖춘 대형상가들의 공급도 속속 이뤄지고 있다. 공급중인 상가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상가는 천안 서북구 백성동 1057에 ㈜알토란이 분양하는 ‘천안 마치 에비뉴’상가다. 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한 높은 투자가치로 주목 받고 있다. 또, 저렴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천안 마치 에비뉴’는 반경 2km 내에 약 1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소비활동이 활발한 10대~40대가 70% 이상을 차지한다. 여기에 인근 성성지구, 부성지구, 불당지구 등 약 26,00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인근에 삼성SDI와 천안 산업단지 등이 가까워 이 곳 5만여 명의 종사자까지 배후수요로 품게 된다. 이로써 향후 인근 아파트와 산업단지 입주 시 상가 수요층이 공급을 훌쩍 뛰어넘는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게 된다. 저렴한 가격경쟁력 역시 주목할 만 하다. ‘천안 마치 에비뉴’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850만원으로 책정돼 평균 3000만원에 달하는 천안시 상가의 분양가와 비교해 매우 경쟁력이 높다. 여기에 초기 1년 간 6%의 수익률을 보장해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천안 마치 에비뉴’는 대지면적만 총 31479㎡(약 1만평)에 달해 판교 아브뉴프랑보다 약 2배 가량 크며 일산의 웨스턴돔, 합정동 메세나폴리스보다도 큰 초대형 규모로 지어진다. 또한 최고 6층 높이까지 지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 1층 ~ 지상 2층의 저층으로 지어진다. 층수를 낮추고 점포수를 줄임으로써 각 점포의 고객 접근성을 크게 증가시켜 투자 수익을 한층 끌어올렸다. 초대형 상가로 지어지는 만큼 점포 외의 공간에도 다양한 설계를 도입했다. 상가 내 공원인 ‘포레스트 가든’을 비롯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컬쳐 스트리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스퀘어’ 등으로 오픈 스페이스를 꾸몄다. 옥상에도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중정원을 마련해, 이용객들이 보다 오랜 시간 머물 수 있도록 배려한 상가 형태로 지어질 예정이다. ‘천안 마치 에비뉴’의 분양 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6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670-01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공유형 모기지 “3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 왜?

    수익공유형 모기지 “3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 왜?

    수익공유형 모기지 수익공유형 모기지 “3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 왜? 이르면 3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나온다. 싼 이자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되 주택 가격이 올랐을 때 그 수익을 은행과 나누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전용면적 102㎡ 이하인 주택이어서 정책적 지원의 대상을 중산층과 중대형 주택 수요로까지 확대한 셈이다. 서울의 경우 전체 아파트의 80%가량이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발표한 2015년도 업무계획에서 주택 시장 정상화 대책의 하나로 이르면 3∼4월 중 우리은행을 통해 이런 내용의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활용한 정책대출 상품인 ‘공유형 모기지’와 비슷한 구조의 상품이다. 초저리로 대출해주되 대출 만기 때 집값 상승에 따른 수익을 대출기관과 나눠 갖도록 돼 있다. 그러면서 5년 이상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생애최초주택의 경우 7000만원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요컨대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일정 기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때 대출받아 사려는 주택은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은 102㎡ 이하여야 한다. 부동산114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런 요건에 해당되는 아파트는 전체의 79.7%인 103만 4294가구로 추정된다. 이는 공시가격의 시가 반영률이 75% 정도라고 보고 시세가 12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이 102㎡ 이하인 아파트를 추린 것이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주택기금이 아니라 은행 자금을 재원으로 한다. 또 수익 공유형·손익 공유형 등 유형이 두 가지인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유형이 수익공유형 하나뿐이다. 금리는 ‘코픽스 금리-1%포인트’로 정해진다. 시중 코픽스 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형 상품인 셈이다. 현재 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1% 안팎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일례로 1월 16일 기준 코픽스 금리인 2.1%를 적용하면 이자가 1.1%에 불과해 주택기금을 활용한 공유형 모기지(1.5% 고정금리)보다도 이자가 싸다. 최대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준다. 다만 이런 초저금리는 전체 대출 기간인 20년 또는 30년 중 최초 7년간만 적용된다. 7년이 지나면 감정평가를 통해 주택 가격 상승분을 정산하고 당초 주택 매입가격에서 대출 평균잔액이 차지하는 비율만큼의 이익을 은행이 가져간다. 8년째부터는 시중의 일반 주택담보대출로 전환된다. 이 상품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인구 50만명 이상인 도시(창원·청주·전주·천안·김해·포항 등 6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요건에 맞는 아파트의 비중은 대체로 80% 선이다. 가장 높은 곳은 김해시로 89.8%(8만 3140가구)가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토부는 일단 3천가구 한정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기존의 공유형 모기지 상품도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공유형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재원으로 한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집값이 올라 수익이 생겼을 때만 그 수익을 주택기금과 나누는 ‘수익공유형’과 집값 변동으로 생긴 수익이나 손실 모두를 주택기금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이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심사 때 무주택 기간이나 세대원 수, 재직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점수를 많이 줘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에게 불리했던 일부 심사항목을 폐지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나 부채 비율 등도 심사의 실익이 없다고 봐 심사항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무주택 5년 이상(생애최초주택은 제외)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소득의 4.5배 이내 대출 한도 등의 요건은 유지된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역도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서 세종시 및 인구 50만 이상 도시 6곳으로 확대되고, 취급기관도 우리은행 외에 국민·신한은행이 추가된다. 그동안 허용하지 않던 부분 중도상환도 대출 원금잔액의 50% 이내에서 대출을 받은 지 3년 이내에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공적자금인 주택기금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공유형 모기지의 연간 공급 물량을 7000∼8000가구(1조원)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손질된 제도는 다음 달 16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유형 모기지 제도는 이자가 파격적으로 싼 장점과 정책 취지에도 소득 요건·자격 등이 까다로워 그동안 이를 낮춰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개선안은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새로 출시할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소득 제한이 없어 주택기금으로 지원받지 못하던 소득 9∼10분위 전세 수요자도 이용할 수 있다”며 “이들이 매매 수요로 전환하면 전세난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로 내집 장만 가능해지나”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로 내집 장만 가능해지나”

    수익공유형 모기지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로 내집 장만 가능해지나” 이르면 3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나온다. 싼 이자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되 주택 가격이 올랐을 때 그 수익을 은행과 나누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전용면적 102㎡ 이하인 주택이어서 정책적 지원의 대상을 중산층과 중대형 주택 수요로까지 확대한 셈이다. 서울의 경우 전체 아파트의 80%가량이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발표한 2015년도 업무계획에서 주택 시장 정상화 대책의 하나로 이르면 3∼4월 중 우리은행을 통해 이런 내용의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활용한 정책대출 상품인 ‘공유형 모기지’와 비슷한 구조의 상품이다. 초저리로 대출해주되 대출 만기 때 집값 상승에 따른 수익을 대출기관과 나눠 갖도록 돼 있다. 그러면서 5년 이상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생애최초주택의 경우 7000만원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요컨대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일정 기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때 대출받아 사려는 주택은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은 102㎡ 이하여야 한다. 부동산114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런 요건에 해당되는 아파트는 전체의 79.7%인 103만 4294가구로 추정된다. 이는 공시가격의 시가 반영률이 75% 정도라고 보고 시세가 12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이 102㎡ 이하인 아파트를 추린 것이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주택기금이 아니라 은행 자금을 재원으로 한다. 또 수익 공유형·손익 공유형 등 유형이 두 가지인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유형이 수익공유형 하나뿐이다. 금리는 ‘코픽스 금리-1%포인트’로 정해진다. 시중 코픽스 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형 상품인 셈이다. 현재 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1% 안팎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일례로 1월 16일 기준 코픽스 금리인 2.1%를 적용하면 이자가 1.1%에 불과해 주택기금을 활용한 공유형 모기지(1.5% 고정금리)보다도 이자가 싸다. 최대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준다. 다만 이런 초저금리는 전체 대출 기간인 20년 또는 30년 중 최초 7년간만 적용된다. 7년이 지나면 감정평가를 통해 주택 가격 상승분을 정산하고 당초 주택 매입가격에서 대출 평균잔액이 차지하는 비율만큼의 이익을 은행이 가져간다. 8년째부터는 시중의 일반 주택담보대출로 전환된다. 이 상품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인구 50만명 이상인 도시(창원·청주·전주·천안·김해·포항 등 6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요건에 맞는 아파트의 비중은 대체로 80% 선이다. 가장 높은 곳은 김해시로 89.8%(8만 3140가구)가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토부는 일단 3천가구 한정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기존의 공유형 모기지 상품도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공유형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재원으로 한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집값이 올라 수익이 생겼을 때만 그 수익을 주택기금과 나누는 ‘수익공유형’과 집값 변동으로 생긴 수익이나 손실 모두를 주택기금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이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심사 때 무주택 기간이나 세대원 수, 재직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점수를 많이 줘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에게 불리했던 일부 심사항목을 폐지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나 부채 비율 등도 심사의 실익이 없다고 봐 심사항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무주택 5년 이상(생애최초주택은 제외)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소득의 4.5배 이내 대출 한도 등의 요건은 유지된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역도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서 세종시 및 인구 50만 이상 도시 6곳으로 확대되고, 취급기관도 우리은행 외에 국민·신한은행이 추가된다. 그동안 허용하지 않던 부분 중도상환도 대출 원금잔액의 50% 이내에서 대출을 받은 지 3년 이내에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공적자금인 주택기금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공유형 모기지의 연간 공급 물량을 7000∼8000가구(1조원)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손질된 제도는 다음 달 16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유형 모기지 제도는 이자가 파격적으로 싼 장점과 정책 취지에도 소득 요건·자격 등이 까다로워 그동안 이를 낮춰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개선안은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새로 출시할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소득 제한이 없어 주택기금으로 지원받지 못하던 소득 9∼10분위 전세 수요자도 이용할 수 있다”며 “이들이 매매 수요로 전환하면 전세난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올 블랙 패션으로 나PD몰래..‘과자 득템’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올 블랙 패션으로 나PD몰래..‘과자 득템’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이 나PD 몰래 과자를 먹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에는 “차승원, 방심한 나PD, 과자 득템, 타이밍, 성공적. ‘삼시세끼 어촌편’ 2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멍한 표정으로 과자를 먹고 있다. 이는 모자부터 장갑까지 올 블랙 시크패션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은 차승원과 유해진이 환상의 동갑 호흡을 보이며 좌충우돌 어촌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행동과 외모 모두 현지 주민으로 착각할 만큼 친화력을 보였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기준은 무엇?”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기준은 무엇?”

    수익공유형 모기지 수익공유형 모기지 “1%대 초저금리 대출 가능 기준은 무엇?” 이르면 3월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 나온다. 싼 이자로 주택자금을 빌려주되 주택 가격이 올랐을 때 그 수익을 은행과 나누는 상품이다. 대출 대상도 공시가격 9억원 이하·전용면적 102㎡ 이하인 주택이어서 정책적 지원의 대상을 중산층과 중대형 주택 수요로까지 확대한 셈이다. 서울의 경우 전체 아파트의 80%가량이 대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발표한 2015년도 업무계획에서 주택 시장 정상화 대책의 하나로 이르면 3∼4월 중 우리은행을 통해 이런 내용의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활용한 정책대출 상품인 ‘공유형 모기지’와 비슷한 구조의 상품이다. 초저리로 대출해주되 대출 만기 때 집값 상승에 따른 수익을 대출기관과 나눠 갖도록 돼 있다. 그러면서 5년 이상 무주택자,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생애최초주택의 경우 7000만원 이하) 등의 자격 요건을 없앤 점이 특징이다. 요컨대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1주택자도 기존 주택을 일정 기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이때 대출받아 사려는 주택은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은 102㎡ 이하여야 한다. 부동산114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이런 요건에 해당되는 아파트는 전체의 79.7%인 103만 4294가구로 추정된다. 이는 공시가격의 시가 반영률이 75% 정도라고 보고 시세가 12억원 이하이면서 전용면적이 102㎡ 이하인 아파트를 추린 것이다.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주택기금이 아니라 은행 자금을 재원으로 한다. 또 수익 공유형·손익 공유형 등 유형이 두 가지인 공유형 모기지와 달리 유형이 수익공유형 하나뿐이다. 금리는 ‘코픽스 금리-1%포인트’로 정해진다. 시중 코픽스 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형 상품인 셈이다. 현재 금리 수준을 감안하면 초기에는 1% 안팎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일례로 1월 16일 기준 코픽스 금리인 2.1%를 적용하면 이자가 1.1%에 불과해 주택기금을 활용한 공유형 모기지(1.5% 고정금리)보다도 이자가 싸다. 최대 집값의 70%까지 대출해준다. 다만 이런 초저금리는 전체 대출 기간인 20년 또는 30년 중 최초 7년간만 적용된다. 7년이 지나면 감정평가를 통해 주택 가격 상승분을 정산하고 당초 주택 매입가격에서 대출 평균잔액이 차지하는 비율만큼의 이익을 은행이 가져간다. 8년째부터는 시중의 일반 주택담보대출로 전환된다. 이 상품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 인구 50만명 이상인 도시(창원·청주·전주·천안·김해·포항 등 6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들 지역에서 요건에 맞는 아파트의 비중은 대체로 80% 선이다. 가장 높은 곳은 김해시로 89.8%(8만 3140가구)가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국토부는 일단 3천가구 한정으로 시범사업을 벌인 뒤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 본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기존의 공유형 모기지 상품도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공유형 모기지는 주택기금을 재원으로 한 1%대 초저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집값이 올라 수익이 생겼을 때만 그 수익을 주택기금과 나누는 ‘수익공유형’과 집값 변동으로 생긴 수익이나 손실 모두를 주택기금과 분담하는 ‘손익공유형’이 있다. 국토부는 앞으로 심사 때 무주택 기간이나 세대원 수, 재직 기간,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길수록 점수를 많이 줘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에게 불리했던 일부 심사항목을 폐지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나 부채 비율 등도 심사의 실익이 없다고 봐 심사항목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다만 무주택 5년 이상(생애최초주택은 제외)이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 소득의 4.5배 이내 대출 한도 등의 요건은 유지된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지역도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에서 세종시 및 인구 50만 이상 도시 6곳으로 확대되고, 취급기관도 우리은행 외에 국민·신한은행이 추가된다. 그동안 허용하지 않던 부분 중도상환도 대출 원금잔액의 50% 이내에서 대출을 받은 지 3년 이내에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공적자금인 주택기금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공유형 모기지의 연간 공급 물량을 7000∼8000가구(1조원)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손질된 제도는 다음 달 16일부터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유형 모기지 제도는 이자가 파격적으로 싼 장점과 정책 취지에도 소득 요건·자격 등이 까다로워 그동안 이를 낮춰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개선안은 이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새로 출시할 수익공유형 은행 모기지는 소득 제한이 없어 주택기금으로 지원받지 못하던 소득 9∼10분위 전세 수요자도 이용할 수 있다”며 “이들이 매매 수요로 전환하면 전세난이 완화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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