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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손 요리해 볼까

    거북손 요리해 볼까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인기 TV 프로그램 ‘삼시세끼’ 만재도 편에 소개된 수산물인 거북손을 홍보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소호족’ 꿈꾸던 女사장의 몰락

    구모(33·여)씨는 2012년 인터넷에 초콜릿 재료 판매 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이른바 ‘소호(SOHO)족’ 대열에 들어섰다. 사업 자금이 부족했던 구씨는 같은 해 6월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사무실 겸 숙소로 쓰기 위해 방 5개짜리 오피스텔(보증금 1000만원·월세 150만원)을 계약했다. 하지만 사업은 신통치 않았다. 월세를 감당하기에도 벅찼다. 구씨는 결국 ‘전대차 임대’(전세 세입자가 다시 전세를 놓는 것)로 돈을 융통하기로 했다. 월세를 살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되는 계약이었다. 부동산 직거래 인터넷 사이트에 광고를 내 전세 세입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방 1개당 보증금을 시세보다 1000만원 정도 싸게 했다. 세입자들에게는 “집주인과 전세 2억 5000만원에 계약해 살고 있다”고 속였다. 이런 방식으로 나머지 방들도 각각 2500만원, 4300만원 등 전대차 계약을 맺어 세입자들에게 내줬다. 목돈이 들어오는 데 재미를 붙인 구씨는 범행을 확대했다. 추가로 서울 영등포구의 방 3개짜리 아파트를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45만원에 빌린 뒤 세입자 2명과 3500만~3950만원을 받고 전세 계약을 했다. 구씨가 이런 식으로 2012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챙긴 전세 보증금은 2억원에 달했다. 구씨가 차일피일 보증금 반환을 미루자 세입자들은 실제 집주인을 만났고, 이를 통해 자신들이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게 됐다. 구씨는 세입자들의 경찰 신고로 숨어 지내다 지난 11일 검거됐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아파트 면적 잘못 알고 시세보다 비싸게 샀다면 차액 받을 수 있나

    아파트 면적을 잘못 알고 시세보다 비싸게 샀을 경우 집을 산 사람은 나중에 차액을 전부 돌려받을 수 있을까. A씨 부부는 2013년 11월 서울 강남에 아파트를 마련하기 위해 B씨의 공인중개사무소를 찾았다. 부부는 면적 152.06㎡(46평형) 아파트 두 곳을 보고 한 곳을 더 들렀고 B씨는 같은 크기라고 설명했다. 부부는 마지막에 본 아파트를 10억원에 구입했다. 석 달 뒤 부부는 등기부등본을 확인하다가 아파트의 실제 면적이 125.61㎡(38평형)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계약서를 확인해 보니 그렇게 적혀 있었다. 계약 당시 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던 것이다. 해당 아파트의 당시 시가는 9억 1200만원. 부부는 결과적으로 8800만원을 손해 본 셈이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 김성수)는 A씨 부부가 B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44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중개업자가 확인·설명 의무 대상인 아파트 면적에 관해 그릇된 정보를 제공한 과실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파트를 직접 방문했고, 계약서에도 기재됐는데 면적을 면밀히 확인하지 않은 부부의 과실도 중개인에 못지않다”며 B씨의 책임을 50%로 제한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신도시 내 상가 ‘위례드림시티’ 주목

    2014년 9.1대책 발표 이후, 많은 투자자들이 신도시 내 상가를 주목하고 있다.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해 2017년까지 공공택지 지정이 잠정 중단되면서 신도시에 있는 상가가 희소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도시의 상가들은 수천만원에서 최고 1억 원까지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해 가며 상가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신도시는 대규모로 개발되므로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도 더욱 체계적이고 다량으로 갖춰지면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탄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변지역보다 높은 소득을 가진 수요층들이 신도시로 몰리면서, 주변 상권도 더욱 활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또, 개발에 따라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향후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신도시는 미래가치가 반영되므로 향후 임대수익은 물론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이에 따라 수요가 탄탄하고 개발호재가 풍부한 위례신도시의 상가들이 유망한 투자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신도시 중 유일하게 강남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677만4,628㎡ 부지에 개발된다. 이 곳에는 총 4만3419가구가 입주하게 되고 10만8,548명이 거주하게 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판교신도시 이상의 거대신도시로 탄생하게 되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위례신도시는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점도 장점으로 손 꼽힌다. 동일 점포들의 불필요한 경쟁을 줄임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위례신도시의 상업용지 비율은 2.2%로 분당 8.4%, 위례 7.2%, 동탄2 4.5% 등 타신도시에 비해 낮다. 위례신도시 주변에 문정지구와 동남권유통단지, 거여뉴타운 등 수많은 개발호재를 품고 있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또, 위례선과 위례신사선, 8호선 우남역 등이 위례신도시와 연결될 예정으로 교통망개선에 따른 유동인구도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위례드림시티는 위례신도시에서 최고의 황금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우남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다. 지하철 8호선 우남역(2017년 개통)은 위례신도시를 통과하는 유일한 지하철로 향후 이곳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우남역세권은 지하철8호선과 위례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위례신도시에서도 가장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주변에는 ‘위례 우남역푸르지오’, ‘위례 힐스테이트’,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등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또, 주변에 수정구청, 국방 문화센터, 바이오산업단지, 호텔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유동인구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특히, ‘위례드림시티’는 중심상권 메인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한 초대형 상가로 고객흡입력과 집적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또 이 상가는 우남역과 가장 가까운 접근성의 역세권 첫 분양상가라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상가 전면에는 20m 대로가 있으며 후면에는 10m 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북동측 6m 보행자 도로와도 접해 있다. 이 가운데, 위례 우남역세권에서 최근 분양에 돌입한 대규모 상업시설이 투자자들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위례신도시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 ‘위례드림시티’다.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8,088.63㎡, 총 66개 점포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 3~지하 2층은 주차장 48대(법정:43.86대), 지하 1층~지상 5층은 상가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770만~4500만원 선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10%에 40%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제공된다.분양문의 : 02-400-55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판교창조경제밸리 연말 착공…창업·혁신기술·ICT 메카로

    판교창조경제밸리 연말 착공…창업·혁신기술·ICT 메카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조성 공사가 올해 말 시작돼 2017년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이미 조성된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870개를 포함, 1600여개의 첨단기업이 들어선다. 또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아이디어 발굴→사업화→창업→성장→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도 이뤄진다. 정부는 17일 제12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판교 창조경제밸리 마스터플랜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3월 현재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 한국도로공사 부지와 개발제한구역(GB) 용지를 활용, 국가 지정 도시첨단산업단지(43만㎡ 규모)를 조성키로 결정했다. 장기계획에 따르면 판교 창조경제밸리는 ▲창조경제기업 지원 허브 ▲기업성장공간 ▲벤처공간 ▲혁신공간 ▲글로벌 산학협력공간으로 개발된다. 먼저 창조경제 지원 허브를 정부 주도로 조성, 14개 테마별 창조경제 입주기업을 돕는 역할을 하고, 정보통신-문화융합·창업·혁신기술 구역이 각각 조성된다. 창업구역에 들어서는 200여개 기업은 최대 3년간 실비 수준(시세 대비 20%의 임대료)의 공간 제공, 중기청의 원스톱 창업지원, 투자자금(창조경제밸리펀드 조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혁신기술구역에는 사물인터넷(IoT), 첨단보안, 핀테크, 고성능 컴퓨팅(HPC) 기술을 실증·사업화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체험·전시공간이 조성된다. 정보통신-문화융합구역은 가상현실·증강현실 게임, 융·복합 콘텐츠, 스마트미디어 등 새로운 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창작·개발·공동작업 공간과 전시·공연장으로 조성된다. 기업성장공간에는 지식산업센터 4개 동(棟)을 지어 300개 성장기업에 시세의 70~80%수준의 저렴한 업무공간을 제공한다. 벤처공간에는 6만㎡의 벤처캠퍼스를 조성, 우수벤처기업 컨소시엄 3개에 각각 2만㎡씩 공급, 복합건물을 지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혁신타운은 기술 심사 등을 거쳐 혁신형 기업·연구소를 선별적으로 유치,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도공 부지 중심에는 ‘I-Square’를 지어 컨퍼런스·전시, 업무·상업·문화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공간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창조경제밸리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민자로 시행한다. 행복주택(500가구)을 입주기업에 우선공급(50~70%)해 사원용 기숙사로 활용하고, 주요 건물에 입주기업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창조경제밸리는 사물 인터넷 전용망, 5기가 기반 인터넷, 첨단도로, 제로에너지 빌딩, 첨단 전기제어, 전기차 운행 등 첨단·친환경 도시로 조성된다.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창조경제밸리는 300개 창업기업, 300개 성장 기업이 마음껏 사업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10년간 1000개 이상의 창업기업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척 첫 메이저 브랜드 ‘e편한세상 삼척교동’ 청약소식에 후끈

    삼척 첫 메이저 브랜드 ‘e편한세상 삼척교동’ 청약소식에 후끈

    강원도 최대 에너지 산업단지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한 삼척시에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이 분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삼척시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국내 1군건설사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로 영동지역에서 가장 높은 35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브랜드 아파트는 대형 건설사의 검증된 시공 능력과 혁신설계 등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로 거듭나 높은 프리미엄이 붙는 등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 지역 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가 인기를 끌면서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의 공급이 없던 삼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이 인근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인 e편한세상은 2000년 최초의 아파트 개별 브랜드로 시작해 국가고객만족도 평가(NCSI)1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등 건축업계의 대표적인 상을 수상한 고품격 아파트브랜드다. 또한 올해 대림산업이 신규 분양한 e편한세상 5곳의 단지들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러한 e편한세상이 강원도 삼척에 들어선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분양에 나섰다. 삼척시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1군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다. 이 아파트는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 14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전용면적 59, 74, 84㎡, 8개동 총 723가구 규모로 영동지역에서 최고 높은 초고층의 대단지 아파트다. 또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 삼척시는 강원도 최대 에너지 산업단지 개설을 목표로 LNG 생산기지, 종합발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와 함께 아파트 시세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e편한세상 삼척교동’이 들어서는 교동은 삼척의 교육, 행정, 쇼핑, 문화가 결합된 신주거 타운으로 각광받고 있다. 삼척초,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삼척여고,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가 인근에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홈플러스 삼척점, 중앙시장 등 대규모 쇼핑시설이 가까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삼척의료원, 삼척보건소 등 의료시설과 삼척시청과 삼척세무서 등 관공서도 인근에 있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삼척 IC가 있으며 동해대로를 타고 동해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이 가까워 전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2016년에는 동해~삼척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이에 따라 광역 교통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아파트 내부 시설도 눈에 띈다. 독서실과 그룹 스터디룸을 별도로 설치해 자녀들이 학습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다. 그외에도 휘트니스 센터, 북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커뮤니티에 들어설 예정이다. 일반 아파트에 대비해 4배 가량 선명한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으며 지하주차장에는 LED 자동 조명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최적화했다. 또한 단열과 소음 차단에도 신경썼다. 이 아파트에는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삼척교동은 집안의 모든 면에 끊김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눈에 띈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대폭 저감했다. 또한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이 구현된다. 벽에 부착된 월패드와 개인 스마트폰, 태블릿을 이용해 원격으로 가스밸브, 난방,거실 조명 등 집안의 각종 설비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들은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에너지 소비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도 각 세대에 제공된다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드림(D_REAM)통장 제도를 운영한다. 드림통장은 예비청약자를 위한 관리제도로 아파트 정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청약일정은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삼척교동의 견본주택은 강원 삼척시 남양동 343-1번지 일대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곱창 굽는 모습 보니 “곱창집 딸 맞네” 깜짝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곱창 굽는 모습 보니 “곱창집 딸 맞네” 깜짝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곱창 굽는 모습 보니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효자 효녀 스타들을 소개했다. 이날 배우 박신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신혜는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 게스트로 출연할 당시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대창을 준비해 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박신혜는 곱창집 딸답게 능숙한 자세로 양대창을 자르고 구워 냈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이서진, 옥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은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양홀딩스 등 7종목 상한가… ‘눈치보기’로 거래대금은 줄어

    삼양홀딩스 등 7종목 상한가… ‘눈치보기’로 거래대금은 줄어

    삼양그룹의 지주사인 삼양홀딩스, 모바일용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제주반도체, 통신기기를 만드는 GT&T 등이 15일 주가 가격제한폭 확대의 덕을 톡톡히 봤다. 반면 금형 부품을 만드는 루보, 레이저 관련 기기 제조사인 이오테크닉스 등은 ‘쓴맛’을 봤다. 이날 현대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 오전 한때 먹통돼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된다. 가격 제한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우선주를 포함해 7종목이다.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30%나 오른 것이다. 삼양홀딩스는 전 거래일보다 3만 6000원(29.63%) 오른 15만 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유동자금은 3만 265원(29.97%) 오른 13만 1255원을 기록, 상한가에 바짝 다가섰다. 한 주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대형주인데도 30%씩 상승,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들을 포함, 15% 이상 오른 종목이 11개다. 반면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다만 15% 넘게 떨어진 종목이 8개로 모두 코스닥 상장사다. 루보는 전 거래일보다 1000원(17.83%) 떨어진 4610원, 이오테크닉스는 1만 7900원(17.53%) 떨어진 8만 4200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코스닥 상장사 중 신용 융자 잔고가 다섯 번째로 많다. 신용 융자 잔고가 두 번째로 많은 산성앨엔에스는 15.85% 떨어졌다. 신용 융자 잔고가 높은 종목은 투자에 주의해야 할 전망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1년간 상한가 종목은 하루 평균 17.4개였고, 하한가 종목(상장폐지 종목 제외)은 하루 평균 3.8개였다. 가격 제한폭이 확대되면서 주가가 상하한가에 근접할수록 가격 제한폭이 자석처럼 투자자를 유인하는 이른바 ‘자석 효과’는 미미했다는 평가다. “큰 충격은 없었다”는 얘기다. 시장 전체 거래대금은 평소보다 줄어들었다. 가격 제한폭 확대에 따른 ‘눈치보기’에다가 16~1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 대내외 악재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85포인트(0.48%) 떨어진 2042.32에 마감됐다. 코스닥지수는 6.55포인트(0.92%) 내린 705.85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10분부터 2시간 가까이 현대증권 HTS를 통해 시세 조회와 접속 등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현대증권은 주식 거래를 원하는 고객들에 대해서는 전화 등을 통해 주문할 수 있게 했다고 해명했다. 매매 미체결 등에 따른 투자자 손해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 등 절차를 거쳐 보상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메르스 여파… 불꺼진 전광판·텅 빈 객장

    15일 서울 여의도 대신증권이 메르스 여파로 주식시세 전광판 가동을 중단하자 객장이 텅 비어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바뀌면 어떻게 될까?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비율 바뀌면 어떻게 될까? ‘제일모직 삼성물산 합병’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합병 비율을 문제 삼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에 반기를 든 가운데 합병 비율이 조정되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삼성그룹 측이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 합병 비율 조정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15일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계획상의 합병 비율은 1대 0.35다. 합병이 끝나면 1주를 가진 삼성물산 기존 주주가 새 합병 법인의 주식 0.35주를 받게 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될 때 보통주를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합병 법인 지분율은 16.54%가 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5.51%,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5.51%, 이건희 회장 2.86% 지분까지 더하면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지분율은 30.42%가 된다. 하지만 엘리엇 주장대로 삼성물산의 높은 자산 가치를 반영, 삼성물산에 유리한 방향으로 합병 비율을 조정하면 결과가 크게 달라지게 된다. 엘리엇은 삼성물산 측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 비율이 1대 0.35가 아니라 1대 1.6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엇은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순자산이 각각 13조 400억원, 4조 7000억원 규모라는 점에서 원안대로 합병이 이뤄지면 삼성물산 순자산 7조 8000억원가량이 제일모직 주주에게 우회 이전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가능성은 낮지만 엘리엇이 주장하는 합병 비율을 적용해 보면, 이재용 부회장의 합병 법인의 지분율은 8.15%로 낮아진다. 원안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진 수치다. 이부진·이서현 사장, 이건희 회장의 것까지 합친 총수 일가의 지분도 14.99%로 애초 계획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 흥미로운 것은 1대 1.6의 합병 비율을 적용할 때 삼성그룹 계열사의 합병 법인 지분은 17.59%로 오히려 전보다 배 가량 높아진다는 점이다. 총수 일가와 계열사 지분을 합친 우호 지분은 32.58%가 돼 애초 계획된 39.77%보다는 소폭 줄어드는 결과가 초래된다. 다만 우리나라의 자본시장법이 시세를 시장에서 형성된 공정 가격이라고 간주, 합병 비율 산정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법원이 삼성물산 자산 가치의 저평가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는 엘리엇의 가처분 소송을 인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우세한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합병 조건을 문제 삼는 엘리엇의 입장에 대해 “양사 간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상 규정에 따라 결정된 것이며 시장이 현재 평가한 대로 합병 비율을 적용한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 소송전을 통한 장기전을 불사해온 엘리엇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상의 ISD(투자자-국가 간 소송) 카드를 커내들 경우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고 관측도 조심스럽게 제기되는 상황이다. 여기에다가 금융투자업계에 일각에서는 해외 소송전으로 가기 전이라도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안이 좌초할 가능성이 있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현재 상황에서 삼성의 우호 지분은 19.8%인데 비해 7.1%를 소유한 엘리엇 측에 우호적일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은 26.7%나 있어 삼성그룹이 표대결에서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또 합병이 성사되더라도 해외 소송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 삼성그룹 측이 소송 패소 등에 따른 잠재적인 비용 부담을 고려,합병을 스스로 포기할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 자르는 모습 보니 ‘전문가 포스’ 어디?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 자르는 모습 보니 ‘전문가 포스’ 어디?

    ‘박신혜 곱창집’ 배우 박신혜 곱창집이 화제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7위에 오른 효녀 스타는 박신혜다. 박신혜는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 게스트로 출연해 양대창, 볶음밥 등을 뚝딱 요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이서진과 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삼시세끼’에서 박신혜는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대창을 준비해 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박신혜는 곱창집 딸답게 능숙한 자세로 양대창을 자르고 구워 냈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찬사를 받았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은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박신혜 곱창집 대박이다”, “박신혜 곱창집 딸 포스가 남다르더라”, “박신혜 곱창집, 진짜 효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박신혜 곱창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가 직접 서빙까지? 어디길래..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가 직접 서빙까지? 어디길래..

    배우 박신혜 곱창집이 화제에 올랐다.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7위에 오른 효녀 스타는 박신혜다. 박신혜는 앞서 ‘삼시세끼-정선 편’ 게스트로 출연해 양대창, 볶음밥 등을 뚝딱 요리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해 이서진과 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 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곱창집은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물 오징어 싸게 드세요~

    생물 오징어 싸게 드세요~

    롯데마트 직원들이 14일 서울 성동구 행담역점에서 금어기 이후 첫 어획한 동해안 생물 오징어를 소개하고 있다. 마트는 오는 17일까지 시세 대비 약 30% 저렴한 1500원에 오징어를 판매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이유 경악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이유 경악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3일간 일탈? 클럽 가고 싶어” 휴가는 만재도로… 여전한 삼시세끼 사랑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용처럼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며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호준은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사진=영화 ‘쓰리 썸머 나잇’ 포스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덕신도시 평택 삼성전자 인근 ‘자이 더 익스프레스’ 분양

    고덕신도시 평택 삼성전자 인근 ‘자이 더 익스프레스’ 분양

    부동산시장에서 '삼성 효과'가 거세다. 보통 대기업 공장 들어선 지역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세 변동이 거의 없고, 시세가 상승할 때는 상승 폭도 더 크다. 대기업 임직원들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부동산 경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특히 대기업 중에서도 삼성은 영향력이 더 크다. 임직원들의 구매력이 높은 데다 협력업체 임직원들까지 몰려들기 때문에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지난달 7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공식이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렸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 반도체 평택단지 조기 착공을 꾸준히 요청했고 삼성은 이에 화답하듯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공장을 착공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삼성 산업단지의 경우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근로자까지 유입돼 아파트 수요가 많아진다"며 "대규모 산업단지 주변으로 도로나 편의시설이 확충되는 등 교통망과 생활커뮤니티가 구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렇듯 삼성전자 호재가 있는 평택에 총 5,705가구 미니신도시급 규모의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동삭동, 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 64만2279㎡, 총 5개 블록에 ‘자이 더 익스프레스’를 조성한다. 이 중 1단계의 총 가구수는 1,849세대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삭2지구에서 약 3km 떨어져있는 고덕산업단지에는 약 289만㎡ 규모로 조성 예정인 삼성전자 산업단지가 2017년 들어설 예정이다. 완공 후 운영에 들어갈 시 최대 근무자 수가 9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사업장이 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내년 개통 예정인 수서~평택간 KTX(한국형 고속철도) ‘평택지제역’과 가까워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 2층~지상 25~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59~111㎡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펜트하우스는 17가구이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 분양문의: 1800-57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 ‘10년 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차려드려’

    박신혜 곱창집, 직접 서빙까지? ‘10년 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차려드려’

    ‘박신혜 곱창집’ 지난 1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는 ‘집안을 일으켜 세운 스타들의 으리으리한 효도’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7위에 오른 효녀 스타는 박신혜다. 앞서 ‘삼시세끼-정선편’ 게스트로 출연해 양대창, 복음밥 등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이서진과 택연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삼시세끼’에서 박신혜는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대창을 준비해 와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박신혜는 곱창집 딸답게 능숙한 자세로 양대창을 자르고 구워 냈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찬사를 받았다. 박신혜는 아역배우 때부터 10년간 번 돈으로 부모님께 식당을 차려드리고, 시간이 날때 마다 그 곳에서 서빙을 하거나 양대창을 굽는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신혜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가게는 그가 학창시절을 보낸 강동구 인근으로, 강동구청에 위치한 양대창 전문점으로 알려졌다.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집, 박신혜 곱창집 사진 = 서울신문DB (박신혜 곱창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발언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클럽 가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다” 눈길 ‘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배우 손호준이 “3일간 일탈이 가능하다면 클럽을 가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 배우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이날 손호준은 “영화처럼 실제로 3일간 일탈을 할 수 있다면 클럽을 가보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손호준은 춤과 음악, 어떤 것을 즐기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이것저것”이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임원희는 “혼자 여행을 가보고 싶다. 울릉도 같은 곳에서 고독의 끝을 달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임원희의 말에 손호준은 “다시 대답하면 안 되냐. 나만 이상해지는 것 같다”면서 클럽 대신 등산으로 정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손호준은 영화 ‘쓰리썸머나잇’의 배경이 해운대라고 밝히며 자신이 출연했던 ‘삼시세끼’ 만재도와 비교했다. 손호준은 “만재도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삶과 관련된 곳이다”라면서 “해운대와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떠난다면 만재도로 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삼시세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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