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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매입 95.3% 확정 지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2차 조합원 모집

    토지매입 95.3% 확정 지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2차 조합원 모집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사업성공의 열쇠는 토지매입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지매입이 95%이상 된다면 나머지 5%는 매도청구소송으로 모두 매입된다고 보면 된다. 울산남구 신정동에 사업부지매입이 확정적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정강남마을’이 1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울산 남구는 재개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지역으로 특히 신정동 일대는 울산에서 전통적인 중심지의 이미지가 강하고 예로부터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서울 강남과 비슷한 이미지다. ‘신정강남마을’은 울산남구 신정동55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지상25층 11개 동으로 이뤄졌으며 총 656세대 중 일반 분양분이 252세대, 조합원분이 404세대(59㎡ 119세대, 74㎡ 158세대, 84㎡ 127세대)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있으며 4Bay방식으로 시공, 특히 동간 거리가 넓게 떨어져 있어 풍부한 일조, 조망권 확보 및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보장된다. 입지 또한 뛰어나다. 울산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있으며, 울산 전통의 명문학군, 울산 주요관공서, 태화강변의 특별함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입지조건이다. 특히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문제점인 토지매입 문제를 놓고 보면 ‘신정강남마을’은 현 토지수급현황이 95.3%로 타 지역주택조합보다 안정적인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조합원모집이 되더라도 토지매입 95%가 되지 않아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사업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빈번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성공 요인의 핵심은 토지매입에 의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볼 때 ‘신정강남마을’은 안정적인 사업으로 평가된다. 분양관계자는 “‘신정강남마을’의 분양가는 현재 시세대로라면 입주 시 84㎡의 경우 약 1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52-971-000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서 살림살이, 인센티브로 꽉 채웠네

    강서구는 중앙부처 및 서울시 등에서 주관하는 올해 평가 중 모두 27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8억여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2년 연속 하위권에 머물던 정부합동평가 순위가 크게 상승한 것과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등급에 오른 점이 눈에 띈다. 구는 행정자치부의 ‘2014년 하반기 지방재정 균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을 받으면서 올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어 적극적인 세무행정으로 ‘서울시 법인세원 발굴’ 최우수구, ‘세외수입평가’ 및 ‘시세종합평가’에서 각각 우수구로 뽑혀 2억 4500만원을 지원받았다. 또 ‘자치회관 운영’에서 우수구(6000만원), ‘서울 희망 일자리 만들기’ 수상구(6920만원), ‘안전도시 만들기’ 노력구(5500만원) 등 문화, 안전, 복지, 환경 등 두루 호평을 받았다. 구의 가치는 꾸준한 성장과 경쟁력으로 나타났다. 구는 행자부가 주관한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2위에 올랐다. 2013년 21위, 2014년 18위를 기록했던 이전 성적에 비교하면 성장이 확연히 드러난다. 또 지난 10월에는 행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서울시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구로 선정되면서 효율적인 행정력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에 올랐다. 노현송 구청장은 “재정 여건은 어렵지만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개시… ‘휘경 SK VIEW’ 23일 1순위 청약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개시… ‘휘경 SK VIEW’ 23일 1순위 청약

    - 서울 동대문구 이문, 휘경뉴타운 첫 분양 ‘휘경 SK VIEW(뷰)’ 공급 본격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 전체 900가구 중 전용 59~100㎡, 총 369가구 일반 분양-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 돋보여… 최근 국내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뉴타운 사업도 활력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문, 휘경뉴타운의 경우 서울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고 각종 인프라시설이 잘 구축 되어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쾌적한 생활여건을 바탕으로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문, 휘경뉴타운은 100만여㎡ 규모로 공원과 도로, 학교, 상업시설, 병원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약 1만 2천여가구 규모의 메머드급 브랜드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며, 서울 동북부지역의 주거 중심축을 형성해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빠른 사업진행으로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에서 첫번째 아파트가 분양을 본격화 해 건설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SK건설 휘경뉴타운 첫 아파트 공급, ‘휘경 SK VIEW’ 23일 1순위 청약 접수SK건설이 휘경뉴타운 2구역 일대를 재개발해 분양중인 ‘휘경 SK VIEW(뷰)’는 이문뉴타운과 휘경뉴타운 일대에서 최초로 분양되는 아파트다. SK건설도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을 선보여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선보일 계획이다. ‘휘경 SK VIEW’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체 90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기준 △59㎡ 44가구, △84㎡ 273가구, △95㎡ 27가구, △100㎡ 25가구 등 총 36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휘경동 일대에는 지난 10년간 단 800여가구만이 공급됐을 정도로 분양이 극히 적게 이루어져왔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높은 상황. 이번 기회에 갈아타기를 염두한 실수요자들과 투자수요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 ‘휘경 SK VIEW’ 이문, 휘경뉴타운 첫번째 프리미엄 누릴 것… 비교적 높은 가격 경쟁력 기대‘휘경 SK VIEW’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첫번째 분양 물량이라는 것이다. 앞서 다른 사례를 미루어 봤을 때 가격에 있어 높은 경쟁력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상 택지지구나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구역의 경우에는 초기 분양 단지의 분양가가 후속 단지에 비해 저렴했던 경우가 많다. 실제 광교신도시는 지난 2009년 첫 분양 당시 그 해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290만원대, 올해의 경우 3.3㎡당 평균 1,623만원대로 공급돼 6년만에 무려 300만원 이상이 껑충 뛰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생활편의시설 기반시설들이 서서히 갖춰진 이후에는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분양가도 비교적 높게 책정되기 마련”이라며 “첫 분양 아파트로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장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주시점에는 주변 시세에 맞춰 가격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차익 등 투자가치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완성도 높은 상품 구성 적용… 일대 랜드마크 역할 기대SK건설은 이문, 휘경뉴타운 일대 첫 분양 물량인 ‘휘경 SK VIEW’를 랜드마크로 아파트로 구현하기 위해 상품구성에 있어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SK건설은 ‘휘경 SK VIEW’를 100% 지하주차장 설계로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구현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의 경우 LED조명을 사용했으며 일반 주차구획 대비 넓은 주차구획(일부)이 적용된다. 또한 각 동별 무인택배시스템과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하여 보다 강화된 보안특화를 선보인다. 또한 전세대 단열 로이유리를 설치하고 각실온도조절시스템, 전열교환형 세대환기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여 생활의 편리함과 에너지 절감까지 꾀했다. 단지 녹지율의 경우 약 33%에 달하며 생태연못이 조성되는 단지 내 중앙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동측 중랑천과 인접해 있으며, 남측의 위치한 배봉산 공원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 어린이공원도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여기에 1호선 ‘외대앞역’을 도보로 닿을 수 있는 역세권이며, 단지 인근 다양한 버스 노선을 이용해 서울주요지역은 물론 구리와 하남 등 동부권 외곽지역까지 접근성이 좋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진출로와 인접해 강남 등 서울 도심권과도 빠르게 닿을 수 있다. 단지 인근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이마트(이문점), 홈플러스(면목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인접하고, 삼육의료원과 경희대병원, 카톨릭대학병원 등 대형병원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휘경 SK VIEW’는 12월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월 6일부터 8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59㎡형은 3.7억대부터, 84㎡형은 4.6억대부터, 95㎡형은 5.8억대부터, 100㎡형은 5.6억대부터 형성되어 있으며,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118-10번지)은 사업지 내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문의번호 : 02-965-09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시세] ‘신공항 효과’ 제주 매매가 상승 기류

    [아파트 시세] ‘신공항 효과’ 제주 매매가 상승 기류

    매매가는 제주 등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은 국지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전반적으로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방에서는 미분양 증가 우려로 매수인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거래량도 감소했다. 서울과 인천 지역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지방은 제2공항 건설 등 개발사업 및 관광산업 호황으로 제주 지역이 1.01% 상승했으나 대구는 보합, 충남·세종·대전·경북·전북은 하락했다. 서울은 도심 접근이 좋은 중구와 동대문구의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송파·강동구는 하락세가 지속됐다. 전세가는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울과 인천의 상승폭이 둔화됐고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충남은 상승에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주(0.54%), 서울(0.14%), 부산(0.12%), 충북(0.09%), 경기(0.09%), 강원(0.08%), 광주(0.07%), 인천(0.06%) 등은 상승했다.
  • 융자받아 집사기 어려워지자 LH 10년공공임대아파트 각광

    미국이 17일(한국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 주택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 LH대구경북본부에는 내년 공급될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에 대한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 LH대구경북본부는 대구신서 A-7블록 전용 51㎡, 59㎡ 822세대, 대구금호 B-1블록 전용 74㎡, 84㎡ 904세대, 대구율하1지구 3블록 전용 74㎡, 84㎡ 234세대, 대구대곡2지구 S블록 전용 49㎡, 59㎡, 74㎡, 84㎡ 1,124세대 등 4개 단지 3,084세대의 10년 공공임대리츠와 대구옥포 A-3블록 전용 59㎡ 655세대 공공분양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대부분 도심 근접성이 뛰어나며 신도시 생활의 풍요로움을 누릴 수 있고 10년 후 완성된 신도시의 프리미엄까지 확보할 수 있어 내집마련을 계획하는 무주택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H대구경북본부 주택판매부에 따르면 “한국기준으로 금리인상은 내년 말쯤 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택담보대출금리는 당장 적용 받게 돼, 무주택자들이 대출받아 집사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어렵고 불안한 전세에서 벗어나 가장 편안하고 안전하게 내 집 마련으로 갈 수 있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년 공공임대 리츠는 10년 동안 전세걱정, 집값걱정 없이 내 집처럼 살 수 있다. LH가 자금관리하는 리츠사업으로 보증금반환 걱정도 없고, 입주 후 언제든지 중도해지 및 이사가 가능하며, 10년 후에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우선분양권을 가진다. 또한, 취득세, 재산세 없이 10년 동안 거주하며 5년 이상 거주자의 경우 분양전환 후 매도시 양도세도 면제된다. 대구신서 A-7블록은 혁신도시 중심자리에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제공을 위해 전용 60㎡미만으로 구성됐다. 완성단계의 혁신도시는 아파트 입주와 함께 학교, 공원, 상가 등 편리한 생활환경까지 갖추어 도심에서 가장 가깝고 쾌적한 신주거지로 부각하고 있다. 지하철1호선 하양연장 확정과 최근 안심연료단지 개발 및 안심창조밸리 조성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혁신도시 후광효과는 더욱 커지고 있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구신서 A-7블록에 전용 51㎡, 59㎡ 822세대 10년 공공임대 리츠를 2016년 상반기 공급할 예정이다. 율하1지구 3블록은 율하 롯데아울렛과 1호선 율하역을 도보 5분거리에 누리며, 율하근린공원과 초롱공원, 박주영축구장, 테니스장 등이 조성된 율하체육공원, 금호강변공원까지 도심에서 이만한 힐링주거가 없다는 찬사를 받는 역세권 쾌적주거지다. 기존 율하지구 대단지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며, 동대구IC 범안로, 반야월로로 수성구, 하양, 영천, 외곽지까지 진입이 편리하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구율하1지구 3블록 전용 74㎡, 84㎡ 234세대, 10년 공공임대 리츠를 2016년 하반기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금호지구 B-1블록은 7,000여세대 공영택지 한가운데, 한강근린공원과 초등학교, 중학교를 양쪽에 거느린 최중심자리다. 총 7개 단지 중 2개 단지가 이미 입주완료했고, 내년에 서한이다음과 LH A-2블록이 입주하며 초등학교가 이미 개교했다. 도시철도 3호선 팔달역, 와룡대교, 신천대로로 도심접근성이 뛰어나며 유치원, 초등학교2, 중학교, 고등학교가 지구내 계획되어 있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구금호 B-1블록 전용 74㎡, 84㎡ 904세대 10년 공공임대 리츠를 2016년 상반기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대곡2지구 S블록은 총 4,200여세대 달서구 마지막 공영택지의 중심자리다. 대구수목원과 산새공원, 청룡산을 내집정원처럼 누리며, 대구테크노폴리스 직통도로와 범물로 가는 4차순환선이 개통하면서 대구의 동서를 잇는 교통허브로 주거입지가치가 더욱 상승했다. 단지 인근에 대곡중,고등학교, 도원초,중,고등학교, 교대부설초등학교 등 선호하는 학교들이 즐비하며 지하철1호선 진천역, 상인역, 이마트 월배점, 홈플러스 상인점, 롯데백화점 상인점을 2km전후로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구대곡2지구 S블록 전용 49㎡, 59㎡, 74㎡, 84㎡ 1,124세대 10년 공공임대 리츠를 2016년 하반기 공급할 예정이다. 대구 옥포 A-3블록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가 아닌 옥포지구내 마지막 전용 60㎡미만 실속분양단지다. 올 연말 광주-대구간 고속도로가 확장개통되고, 내년 하반기 도시철도 1호선 화원 연장선이 운행을 시작하면 수년 내 화원은 제2의 죽곡이 될 것이라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총 7천 6백여세대의 아파트가 속속 입주하면 총 2만3천여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핵심주거지가 된다. 또한, 2018년 화원교도소가 이전하고 그 자리에 종합문화예술회관과 도서관, 교정박물관, 미술관 등 대단위 공공시설을 지을 계획으로 있다. LH대구경북본부는 2016년, 대구옥포 A-3블록 전용 59㎡ 655세대 공공분양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분양문의: 053-603-2602, 260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내 휘발유값, 콜라보다 싸다…생수의 3배

    국내 휘발유값, 콜라보다 싸다…생수의 3배

    국제유가가 추락하면서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도 떨어져 콜라보다 싸졌다. 21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제공 사이트 오피넷과 한국소비자원의 참가격 사이트에 따르면 12월 세 번째 주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ℓ당 1434.8원이다. 코카콜라 1.5ℓ 가격은 전체 판매업소(대형마트, 기업형슈퍼, 편의점 등) 평균 2648원으로 리터당 1765.3원이다. 휘발유 1ℓ가 같은 양의 콜라보다 330.5원 싼 셈이다. 1년 전만 해도 휘발유가 콜라보다 비쌌지만 반 토막 난 국제유가의 영향으로 가격이 역전됐다. 지난해에는 콜라 가격이 12월 5일 현재 ℓ당 1662.7원(1.5ℓ 2494원), 휘발유 가격은 12월 2일 현재 ℓ당 1769원으로 휘발유가 콜라보다 106.2원 비쌌다. 휘발유는 콜라보다 싸졌지만, 생수의 3.1배에 달했다. 참가격에 따르면 시장 점유율 1위인 삼다수 2ℓ짜리 6개 묶음의 가격은 5583원으로 ℓ당 465.3원이다. 다만, 국제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유의 가격은 국내 생수의 반값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158.9ℓ)당 34.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ℓ당 가격은 0.22달러(약 260원)로 삼다수 가격의 56%다. 국제시장 원유가격과 국내 휘발유 소매가격의 큰 차이는 석유 정제제품인 휘발유의 가격이 원유보다 비싼데다 운송비 등의 비용이 들고 세금이 많이 붙기 때문이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 기준 국내 주유소 판매 휘발유 가격(1447원)에서 세금은 877원으로 61%의 비중을 차지한다. 휘발유 값 하락폭이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큰 미국에서는 한국과 다르게 휘발유가 콜라는 물론 우유보다도 싸다.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에 따르면 11월 미국의 일반 무연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3.785ℓ)당 2.2 달러로 같은 양의 우유(3.3달러)의 3분의 2 수준이다. 국제 유가의 하락은 중국의 성장 둔화와 공급 과잉 등이 맞물린 데 따른 것이다. 철광석, 석탄, 구리 등의 원자재 가격도 비슷한 이유로 급락하고 있다. 블룸버그 원자재지수는 2011년 4월 175.42에서 18일(현지시간) 현재 77.45로 추락했다. 특히 국제 철광석 시세는 최근 톤당 40달러 밑으로 내려가는 등 끝이 없이 추락하고 있다.이미 중국에서는 철광석으로 만든 철강제품의 국내 가격이 t당 400달러대로 같은 무게의 양배추 소매가격보다 싸졌다는 말이 몇 개월 전부터 나왔다. 금값도 올 초보다 11% 떨어졌다.대표적 달러표시 자산인 금의 가격은 미국이 대대적인 양적완화 정책을 펼치던 2011년 온스당 2000달러까지 치솟았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의 영향으로 지난주 약 1050달러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기… ‘동작 트인시아’ 3차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인기… ‘동작 트인시아’ 3차 조합원 모집 마감 임박

    전세 가격이 76개월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신규 아파트 분양가 상승 및 높은 청약 경쟁이 지속되면서 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시행사의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금융 비용이 적어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저렴한데다, 지난해 주택법 개정 이후 지역주택조합 설립요건이 완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추진이 늘고 있어 그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현재 조합원 모집에 나서고 있는 서울 지역 주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는 상도 휴엠하임, 동작 센트럴 서희스타힐스, 상도 스타리움, 신풍 신동아파밀리에, 보라매 파크시티, 신길 한양수자인, 성동구 한양수자인, 서울숲 벨라듀 2차 등이 있다. 그 중에서도 동작구 상도동 일원이 지역주택조합이나 재개발 아파트 사업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355-50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동작 트인시아’는 대림산업이 시공예정사로 선정되어 지난 1차, 2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 마지막 일반 분양분 79세대(59㎡/ 84㎡)에 한해 3차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며, 마감이 임박한 상태다. 부동산 관계자는 “동작 트인시아는 사업 진행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 현재 사업 승인 접수만 남아 있는 상태다. 따라서 토지확보의 지연이나 회계처리의 불투명, 과다한 추가분담금 등 일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합원 피해 우려가 없다”면서 “현재 시세대로라면 84㎡의 경우 약 1억 6000만원 정도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며, 주변에 중소형 평형 희소가치가 높아 분양권을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라고 전했다.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도보 1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하는 동작 트인시아는 여의도까지 5분, 강남까지는 20분이면 도달 가능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착공된 신림선(경전철)이 보라매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주변 생활 편의시설이 잘 구축되어 있어 편리하고, 명문 초,중학교 및 대학교와도 가까워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생태형 중앙광장부터 자전거 코스, 옥상정원, 산책로 등 입주민 전용 휴식 공간이 다채롭게 조성되며, 입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피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장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동작 트인시아 3차 조합원 모집 및 단지 내 근린상가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9042)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속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집중

    브랜드 오피스텔 인기 속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관심 집중

    1%대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대형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에 공급된 오피스텔은 중소건설사가 공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이 커지고 대형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브랜드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대형건설사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대단지로 이뤄져 아파트 못지 않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은 물론, 생활 편의성도 높아 선호되고 있다. 또한 원룸 형식의 오피스텔이 아닌 3~4인이 거주할 수 있을 정도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되고 있는 점도 인기의 이유다. 특히 대형건설사의 브랜드아파트 프리미엄이 그대로 이어져 오피스텔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는 오피스텔의 인지도와 선호도로 연결돼 월세 세입자나 향후 매매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172실 모집에 7만2639명이 신청해 최고 422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현재 이 오피스텔은 주택형별로 2500만~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이처럼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이 평촌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지하 5층, 지상 34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8~79㎡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944실의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단지 주변은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등기소 등 행정타운과 관공서로 둘러싸여 있다. 대규모 첨단 R&D센터와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25만 5000㎡ 규모의 평촌 스마트스퀘어가 단지 길 건너편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은 3~4인 가족이 거주해도 충분할 만큼 넉넉한 평면 설계가 돋보인다. 거실과 방을 전면으로 배치해 채광에 유리하고, 거실-방-주방을 독립적인 공간으로 구성함으로써 세대원간 프라이버시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모든 실에 별도의 다용도실을 제공해 기존 오피스텔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수납공간 부족이 해소되어 실거주에 매우 적합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68㎡B타입의 경우 가장 작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거실1-방3-주방-욕실’로 구성된 평면으로 설계해 자녀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78㎡, 79㎡타입은 ‘거실1-방3-주방-욕실2’로 구성된 평면으로 3~4인 가구가 거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설계했다. 독립된 안방 욕실을 제공함으로써 자녀가 있는 부부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으며, 대면형 주방을 배치해 가족간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거실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79㎡C 타입의 경우 전면에 거실과 방을 모두 배치하는 3.5베이 구조를 선보여 일반 아파트 평면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한편,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키즈카페 등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일부동 최상층에는 평촌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설치할 예정이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분기점과 인접해 있고 경수대로 1번국도와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있는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한림대성심병원, 이마트, NC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공원, 평촌공원, 안양체육공원, 학의천 산책로 등이 단지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여가를 보내기에도 적합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327번길 11-31(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745번지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상반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일 청주 내 최대·최고 타이틀 갖춘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분양

    18일 청주 내 최대·최고 타이틀 갖춘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 분양

    연내 마지막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분양을 앞둔 메머드급 아파트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통상 분양시장에서 아파트의 규모가 크면 클수록, 높으면 높을수록 유리하게 작용한다. 높이나 가구 수 등 규모가 큰 단지는 지역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가격적인 면에서 우위를 보이는 등 시세를 이끄는 척도가 된다. 단지 규모가 크면 가구별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뿐만 아니라 공용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서 생활 편의성도 높아진다. 여기에 고층으로 지어져 조망과 일조량이 우수하고 건폐율이 낮아 쾌적한 단지 환경을 갖추기 때문에 전통적으로 실수요자를 비롯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 실제 경매정보업체 부동산태인에 따르면 지난해 경매에서 낙찰된 전국 아파트 중 15층 이하 아파트의 층별 입찰 경쟁률을 비교한 결과 14층이 가장 높은 입찰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5~10층의 중층으로 대변되던 로얄층이 10층 이상의 고층으로 이동한 것. 또 부동산114의 ‘2014 아파트선호요인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구입 시 우선 고려사항 중 단지규모, 즉 가구 수가 3위를 차지했다. 앞선 1~2위가 교통과 입주년도임을 고려하면 설계 부분에서 가장 우선 시 되는 것이 단지의 규모임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층과 가구수 등 규모가 클수록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청주에 No.1 규모의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롯데설이 신청주 핵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오창테크노밸리 인근에 분양 예정인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이다.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지하 2층 ~ 지상 최고 39층, 총 2,626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청주 내에서 최대·최고 규모를 자랑한다. 금번 일반분양 분은 아파트 전용 59~109㎡ 572가구 오피스텔 52~54㎡ 126실로 구성된다.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운동은 물론 여가 생활을누릴 수 있도록 GX룸,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사우나, 게스트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강남 1%의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종로M스쿨 입점이 확정돼 있고 입주민들에게는 수강료의 50%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지를 살펴보면 초고층 아파트로 주변 공원 조망권이 확보되며 동간거리가 멀어 일조권이 뛰어나고 개방성이 좋다. 여기에 단지는 채광과 조망을 고려한 전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선보이고, 탑상형 주동에 판상형 구조의 특장점을 보완한 일조와 맞통풍이 가능한 배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특화설계가 적용돼 전 세대에 4Bay구조와 펜트리나 드레스룸, 현관장으로 활용 가능한 대형 수납공간을 추가적으로 제공해 더욱 효율적이고 넓은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뛰어난 입지도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의 장점이다. 이 단지 인근인 청원구 오창읍 가좌리 일원 2,582,577㎡ 면적에 총 사업비 3,300억원을 투자하여 조성되는 오창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달 진행한 사업설명회에서 100여개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는 등 미래가치가 뛰어나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자동차로 5분거리에 오창 IC가 위치해 있고 국도 508번, 540번, 청주국제공항, 청주역, 오송역 등으로 광역적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청주북부터미널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대중교통 이용도 대폭 개선된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어 우수한 학군도 갖췄으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성모병원 CGV(예정), 메가박스(예정), 아울렛(예정) 등으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오창 센토피아 롯데캐슬’은 오는 18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며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497-19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043)905-2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수지에 뚫리는 신분당선, 아파트값도 뛴다

    용인 수지에 뚫리는 신분당선, 아파트값도 뛴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있는 수지신정마을 9단지. 이 아파트 84㎡형(이하 전용면적)은 4억4000만~4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온다. 1년 새 7000만원가량 뛰었다. 인근 D공인 관계자는 “신분당선 개통 시기가 가까워 지면서 매수 문의가 잇따른다”고 말했다. 신분당선 연장선의 내년 1월 개통을 앞두고 용인시 수지구가 주택 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을 끈다. 최근 아파트 공급 과잉과 대출 규제 강화 우려 등으로 집값이 떨어지는 곳도 나오고 있지만, 수지구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역사 인근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 및 전세 문의가 꾸준하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 구간을 연결하는 총 12.8㎞ 길이의 열차로, 총 6개역이 신설된다. 이 중 수지구에만 4개 역(성복역·동천역·수지구청역·상현역)이 들어선다. 이 역이 뚫리면 수지구에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개발 기대감에 집값도 오름세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수지구 아파트값은 2013년 9월부터 27개월 연속 ‘상승 행진’이다. 이 기간 동안 집값이 12% 넘게 올랐다. 서울·수도권 평균 상승률의 두 배에 달한다. 중대형도 꿈틀…역세권 여부 따져야 85㎡ 이하 중소형은 물론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값도 꿈틀댄다. 신분당선 역사 인근에 있는 성복동 성동마을수지자이 124㎡형 호가(부르는 값)는 5억7000만~5억8000만원으로 올 들어 6000만원 정도 올랐다. 현재 입주 중인 풍덕천동 래미안 수지 이스트파크 98형 분양권에는 5000만 이상 웃돈이 붙었다. 인근 S공인 관계자는 “수지구는 물론 분당·판교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다”고 전했다. 실제로 수지구는 판교 등과 서울 접근성 측면에선 차이가 나지 않지만 아파트값은 싼 편이다. 수지구 일대 아파트값은 3.3㎡당 1300만~1600만원대로 판교(2200만원대)와 광교(1700만원대)보다 낮다. 새로 분양되는 단지에도 주택 수요자가 몰린다. 이러한 가운데 수지구청역 인근에 바로 입주 가능한 아파트 ‘죽전역 샬레 파인비스타’가 현재 시세보다 1억원 정도 저렴한 파격적인 분양가(3.3㎡당 1200만)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분당서울대병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고 수지구청, 수지소방서, 지역난방공사 등의 시설과도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부근에는 분당과 이어진 탄천길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높고 운동과 여가생활도 가능해 주민건강과 생활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1,000만원대의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공급하는 등 파격적인 계약조건과 내년 1월 30일에 신분당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실입주자와 투자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매입이나 투자에 앞서 역세권 여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수지구 안에서도 비역세권 단지들은 집값 상승폭이 크지 않아서다. 웃돈을 무리하게 주고 분양권을 사는 것도 피해야 한다. 분양문의 : 031-266-366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왕아너스 리버파크2차 최고 22.8대 1 청약경쟁율 기록

    태왕아너스 리버파크2차 최고 22.8대 1 청약경쟁율 기록

    -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전매 무제한 혜택 돋보여-24일 당첨자발표, 29∼31일 계약실시 17일 금감원에서 발표한 태왕아너스 리버파크2차의 청약접수결과 최고 청약경쟁율이 22.8대 1로 나타났다. 이는 12월들어 다소 주춤하던 청약경쟁에서 의미를 가지는 수치라고들 업계에서는 평가하고 있다.더구나 지역 특성상 실수요자 비율이 높다는 것을 감안할 때 계약은 순조로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왕아너스 리버파크2차는 최근 아파트 고분양가 시장에서 3.3㎡당 850만원대부터 분양가를 책정함으로써 실수요자에게는 내집마련의 꿈을 한 걸음 앞당기고, 투자수요자에게는 인근 시세와 비교시 시세차익이 큰 만큼 투자의 효과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 무상시공에 전매 무제한이라는 파격적인 조건까지 감안한다면, 2015년 대구 분양시장의 대미를 장식할 만하다고 할 것이다. ‘ 태왕아너스 리버파크 2차 ’는 단지 착한 가격만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것은 아니다. 금호강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특급조망, 일부세대이긴 하지만 테라스 시공, 단지내 상가가 들어서 원스톱 생활은 물론이고, 도보거리에 지하철 아양교역이 있어, 생활중심형 아파트로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평면에서 돋보이는 것은 단연코 주부들이 선호하는 주방공간이다. 넓고 깊은 주방공간은 주부들의 동선에 적합하게 설계되어 주부들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게 하였으며, 주방과 앞발코니의 넉넉한 수납공간은 집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이 될 듯하다. 또한 부부가 쓰는 방의 크기를 최대한 키워 시원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장점이다. 개발비전도 실수요자나 투자자가 주목해야할 요소중 하나다. 지하철 2정거장 거리에 지금 한창 시공중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및 신세계백화점은 가까이서 품격높은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주며, 지금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K2공군기지 이전(추진중) 및 후적지개발은 동구 일대를 완전 새로운 창조도시 형태로 바꿀 것으로 기대되어 다양한 동구의 비전들과 시너지를 이루며 단지 프리미엄을 한껏 높힐 것으로 기대된다.견본주택은 대구시 동대구로 458(구 귀빈예식장 옆)에 있으며 24일 당첨자발표 와 29∼31일 계약이 이루어진다. 문의 053)759-0300 nownews@seoul.co.kr
  • 시외버스 10번 타면 1번 ‘무료’… ‘뉴스테이’ 5만호 공급 추진

    시외버스 10번 타면 1번 ‘무료’… ‘뉴스테이’ 5만호 공급 추진

    같은 시외버스 노선을 10번 이용하면 1번 공짜로 탈 수 있는 ‘버스 쿠폰제’가 내년 도입된다. 내년 말부터는 중고차 평균시세가 공개된다. 경력 단절 여성(경단녀)도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정부가 16일 발표한 ‘2016 경제정책방향’의 실생활 관련 정책은 경기 회복을 이끌어 온 내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외버스 정기권 ‘10+1’ 할인혜택 외에도 휘발유·경유 등 유류와 중고차 시장의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알뜰주유소 사업의 운영비를 줄이고, 구매물량·비율에 따른 공급가격을 내려 유류 판매가격 인하를 유도한다. 또 내년 말부터 중고차 평균시세 정보를 주기적으로 공개하고, 대체부품 인증수수료의 3%를 적립해 소비자 피해보상에 활용하기로 했다. 실손보험금 청구도 쉬워진다. 지금은 가입자(환자)가 직접 의료기관에서 진료비영수증 등의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데,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환자의 요청이 있으면 의료기관에서 보험사에 곧바로 송부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동통신사들의 신규 고객 경품 지급을 허용하고, 카드사와 연계한 단말기 할인판매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단말기 지원금에 적용되는 20% 요금할인제 안내는 의무화된다. 이와 관련, 내년 3월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6월에 지원금을 포함한 전반적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비수기 여행 시설의 숙박·입장료를 대폭 할인하고, 학교의 자율휴업도 유도한다. 여름철에 집중된 휴가를 봄·가을로 분산시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카카오택시, 배달의민족, 요기요, 직방, 쏘카 등 외연을 급격히 확장해가고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내년 6월까지 마련하는 동시에 관련 산업 발전을 막고 있는 규제를 찾아 해소하기로 했다. 자기 집이나 차를 짧은 기간 빌려주는 개인에게도 전문 숙박업자와 똑같은 신고 의무가 부과되고 있는 등 ‘O2O’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가 많다는 지적을 받아들여서다. 보육·교육·의료·가사서비스 등의 주거복지서비스가 복합적으로 제공되는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5만 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서민·중산층을 전·월세난에서 보호하고 임대시장의 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독거노인, 대학생 등 주거 약자를 위한 매입·전세임대도 5000호 확대한다. 전기요금의 주택용 하계 누진제를 완화하고, 산업용 토요일 요금 할인도 연장된다. 출산·육아로 직장을 다니다 그만둔 경단녀라도 국민연금을 납부한 이력이 확인되면 경력단절 기간에 내지 못했던 보험료를 추후 납부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임의가입 기간을 포함해 10년을 채울 경우 60세부터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다. 저소득 근로자의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신규 가입자에 대한 보험료 지원율을 50%에서 60%로 올린다. 국민연금의 사업장 가입자 기준 가운데 근로시간은 현행 월 60시간보다 낮아지고, 시간제 근로자의 국민연금 가입도 쉬워진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쌍팔 연도 덕선이가 좋아하는 라면·택이가 받은 상금 5000만원… 지금은?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이 등 ‘쌍문동 5인방’이 즐겨 먹는 라면 한 봉지는 얼마였을까. 한국물가정보가 창간 45주년을 맞아 최근 발간한 ‘종합물가총람’에 따르면 1988년 라면 가격은 한 봉지에 100원이었다. 올해는 634원(신라면)으로 6.3배가 올랐다. 자장면 한 그릇도 759원에서 4600원으로 6배 정도 상승했다. 커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따라 가격 편차가 있지만 한 잔에 558원(당시 다방 커피)에서 4100원(스타벅스, 톨사이즈 기준)으로 27년 동안 7.3배 올랐다. 식재료 중에서 가장 많이 오른 건 소고기로 500g 기준 가격이 5080원에서 4만 5000원으로 8.8배가 뛰었다. 올해 초 큰 폭으로 인상됐던 담뱃값은 어떨까. 극중 천재 바둑기사 택이가 스트레스받을 때 몰래 피우는 솔 담배 한 갑은 500원이었다. 올해 국산 담배 가격은 4500원으로 9배 올랐다. 빈병 보조금 인상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주류의 경우 소주(360㎖)는 350원에서 1080원으로 3배가량, 맥주는 500㎖ 기준으로 620원에서 1280원으로 2배 정도 올랐을 뿐이다. 그렇다면 택이가 받은 상금 5000만원으로 강남의 아파트를 샀다면 얼마가 올랐을까. 1988년 5000만원이었던 은마아파트의 현재 시세(76㎡ 기준)는 대략 9억~10억 선으로 20배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요금으로는 버스 요금 인상 폭이 9배로 고공 행진을 했다. 1988년 일반 시내버스 요금(서울 편도 기준)은 140원이었지만 현재는 1300원으로 9.2배 올랐다. 택시 기본요금은 600원에서 3000원으로, 지하철 기본요금은 200원에서 1250원으로 각각 5배, 6.2배 늘었다. 대중교통 요금으로는 항공료 인상 폭이 가장 작다. 서울~부산을 기준으로 항공 요금은 2만 5900원에서 7만 6200원으로 2.9배 상승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위안화 가치 0.21% 절하… 4년 5개월 만에 최저

    중국 위안화의 가치가 4년 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인민은행은 14일 위안화 환율을 전 거래일(6.4358위안)보다 0.21% 오른(위안화 가치 하락) 달러당 6.4495위안으로 고시했다. 201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중국 정부가 환율시스템의 변경을 거론한 직후 취한 첫 조치로, 위안화 가치를 평가절하하겠다는 강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고시 환율은 중국 경제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고 미국 금리 인상이 임박하면서 상대적으로 커진 절하 압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으로 편입된 후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자본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위안화 가치의 평가절하를 유도하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11일 인민은행은 웹사이트 논평을 통해 앞으로 위안화 환율을 달러뿐 아니라 다른 여러 통화를 아우른 13개 통화 바스켓에 연동돼 움직이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처럼 달러에 사실상 페그(고정)된 위안화 환율을 바스켓에 연동시키는 게 합리적인 위안화 시세 균형을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이달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 기정사실화되면서 달러 값이 상승했다. 위안화가 가치가 달러와 연동돼 산출되는 만큼 위안화 가치도 자연스레 따라 오르게 되는 구조다. 이런 까닭에 달러와 비교해 위안화 가치를 지금보다 끌어내리겠다는 얘기다.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들은 중국 정부가 환율 시스템에 변화를 주지 않는 선에서 위안화 평가절하를 예고하는 조치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미국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환율전쟁을 본격화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그린벨트 해제 간소화 최대 수혜지 경기도 하남…매각 토지 어디 없소?

    그린벨트 해제 간소화 최대 수혜지 경기도 하남…매각 토지 어디 없소?

    국토부가 그린벨트 규제 완화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문제점 개선에 나선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의 변화가 예상된다. 국토부가 제주도 면적의 두 배가 넘는 규모의 전체 그린벨트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 것. 지난 5월 발표된 정부의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으로 해제가 간소화되는 등 최근 잠들었던 땅들이 기지개를 펴고 있어 이 지역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보존가치가 비교적 낮고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의 그린벨트를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주택단지들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 현재 묶여있는 땅들의 비약적인 가치 상승마저 전망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전체 면적의 77%가 그린벨트 적용을 받고 있는 경기도 하남시는 이번 규제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하남은 지난 2013년 임야를 중심으로 그린벨트에서 일부 해제된 이후 이번 개선 법안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해 10월 착공한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있어 연간 1천만 명 이상의 방문이 예상되는 등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지난 3월 전국 땅값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리적으로 서울시 강동구와 송파구에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한데다 최근 미사, 위례, 강일지구가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블루칩’으로 꼽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 가운데에서도 미래 기대가치 면에서 우선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남시가 ‘태풍의눈’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한국산업개발㈜이 경기도 하남시 토지를 선착순 매각한다고 밝혀 주목 받고 있다. 한국산업개발이 매각하는 땅은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 소재의 토지로 총 면적 16,746㎡ 규모로 도시지역과 자연녹지 지역으로 34개 필지다. 최근 ‘서울엑소더스’를 주도하고 있는 전세난민들의 이동 등으로 인규 유입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하남시는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가운데 하나다. 서울 인접 지역으로 잠재 배후수요에 대한 가치가 높은데다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연장 등 교통망이 확충될 예정이어서 지역 발전의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매각 토지는 미사지구-위례신도시-송파를 연결하는 6차선 광역도로와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 인접해있다. 현재 친환경주거단지개발, 산업단지조성 및 택지개발과 보금자리 등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추후 개발 가능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다. 하남시 부동산 관계자는 “대부분이 그린벨트인 하남지역이 난개발과 투기우려를 잠재우고 강남 대체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어 혜안을 가진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현재 한국산업개발이 매각 중인 토지 역시 이미 상당 지역 분양을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곳은 조망권이 우수한 야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주변은 일반 주택과 창고형 공장이 형성돼 있다. 현재 일대 건축 가능한 주변 시세는 3.3㎡ 당 1000만원 선대로 거래되고 있으며 조망권이 탁월한 위치의 토지나 적은 평수 대의 매물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매각 금액은 3.3㎡당 159만원으로 분양면적은 363㎡~768㎡까지 34개 필지로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뤄진다. 제1금융권 대출은 3.3㎡당 50만~70만원까지 가능하며 계약부터 등기까지 모든 자금관리는 코리아신탁으로 입금되며 전필지별 개별등기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이번에 매각하는 필지는 향후 그린벨트 해제와 개발행위 허가 취득 시 한국산업개발에서 공동으로 단지를 공사할 목적으로 계약 시 공동개발에 관한 동의서를 받아 진행한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도심권의 전원생활을 원하는 분들의 최적의 조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바로 건축을 하려고 하지 않는 분들은 주목할 만하다”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멀지 않은 미래를 위한 투자가 또 다른 기회가 될 희소가치가 있는 귀한 토지로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전했다 문의: 02)426-3233 nownews@seoul.co.kr
  • 포항 최대 관심지역 ‘초곡지구’ 내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 최대 관심지역 ‘초곡지구’ 내 지역주택조합 ‘줌파크’ 조합원 모집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최대 관심사인 초곡지구에 대한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공택지의 추가 지정이 없을 것이라는 정부 측 견해로 인해 공공택지의 희소가치가 부각됐고 초곡지구는 사실상 포항의 처음이자 마지막 공공택지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향후 포항의 새로운 신 주거,생활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창건설이 초곡지구 공공택지 내에 선보이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지난달 18일부터 선착순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줌파크’는 기본에 대한 충실함과 디테일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대창기업의 새로운 주거브랜드다. 경북 포항시 홍해읍 초곡리 산 31013번지 일원 초곡지구 85-2BL 구역에 들어서는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대지면적 3만2306m², 연면적 9만3528m², 지하1층~지상29층 6개 동 총 64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단지를 구성하는 모든 세대가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전용면적 74m²과 84m²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져 있다. 타입별 세대 수는 ▲74m²A 78세대 ▲74m²B 65세대 ▲84m²A 416세대 ▲84m²B 81세대로 구성돼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채광-통풍-공간활용도가 높은 4Bay평면(일부 세대 제외)을 도입하고 정남향, 남동, 남서향의 단지배치로 입체적이고 수준 높은 단지설계를 실현했다. 또한 초곡지구 내 최대 동간 거리 확보로 단지 개방감을 높이고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쾌적함을 높였다. 또한 단지 옆에 근린공원이 조성돼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훌륭하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설립예정이며 인근에 선린대학교가 위치해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교통편도 편리하다. 7번, 28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어 도심권 접근이 용이하고 KTX포항역, 포항 IC 진입이 용이해 교통편의성을 확보하고 있다. 7번 국도를 이용하면 청하, 영덕, 울진으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28번 국도를 이용하면 안강, 영천, 경주로의 접근이 용이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가격경쟁력이 매우 뛰어나다. 포항시 평균 매매가가 3.3m²당 701만원, 인근 주요 브랜드 아파트 분양가가 3.3m²당 700~750만원대인데 반해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3.3m²당 6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들어서는 포항은 최근 KTX개통으로 낙후된 북구지역이 신도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동해남부선, 동해중부선, KTX포항직결선 등 동해안철도망이 구축돼 포항은 철도기반산업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로 재도약하고 있다. 특히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가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현재 ‘포항 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 미래가치가 높다. 또한 단지 주변에는 KTX, 포항-울산 고속도로 등의 풍부한 교통개발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단지의 가치상승을 통한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장점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정 자격조건만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저렴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며 “미래가치와 개발호재 등을 따져볼 때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는 향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창기업은 1953년 설립이래 토목, 건축, 도로 및 철도공사를 시공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 부문에서는 이인해운대 엑소디움(부산 해운대), 울산 중산동아파트(울산 북구), 한국지엠 군산사원아파트(전북 군산)등을 성공리에 건축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산업부문건축 분야에서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포항 초곡지구 줌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991번지에 위치해있으며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이 가능하다. 홍보관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전화: 054-610-1544 nownews@seoul.co.kr
  •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2016년 주가 대전망] “위기속 잉태하는 대박 기회를 잡아라”

    [이명선 기자가 만난 사람] [2016년 주가 대전망] “위기속 잉태하는 대박 기회를 잡아라”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15~16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거의 확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65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로는 응답자의 97%가 12월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특히 얼마 전 재닛 옐런 연준의장은 미국 경제단체 이코노믹클럽 주최 강연회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을 예고했다. 그는 금리정책 정상화의 개시를 너무 오래 미룰 경우 추후 경제 과열을 막기 위해 상대적으로 급작스럽게 긴축정책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반면, 얼마전 유럽중앙은행(ECB)은 거꾸로 예금금리를 0.10% 포인트 인하하고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2017년 3월까지로 연장하는 등 추가 부양책을 단행했다. 다음주 미국 금리인상이 확실시됨에 따라 세계 및 우리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인상시 국내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자못 궁금하다. 1만% 신화적인 수익률로 주식매매의 달인이자 검증된 실전매매전문가 김웅성(필명 우슬초)씨에게 향후 한국증시의 궁금증에 대해 들어봤다. ⇒ 12월 중순 미국 금리인상 시 세계 및 국내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결론적으로 과거사례를 보면 단기적 충격은 분명히 나온다. 근데 과거엔 금리인상을 전격적으로 했으나 지금은 1년 전부터 계속 시그널을 주고 있다.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서다. 불확실성이 지배될 때가 불안과 공포감이 온다. 그러나 예고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라는 점이다. 단기적 충격은 있으나 이후 긍정적인 반등세가 이어질 것이다. 단 큰 사이클로 상승하는 게 아니라 단기적으로 상승과 하락이 반복된다는 얘기다.미국은 1990년 이후 3차례 금리를 인상했는데 가장 최근인 2004년에는 2년 동안 무려 17차례 걸쳐서 금리를 4.25%p나 올렸다. 앞서 1994년에는 1년 사이 6번에 나눠 3%p를 인상했는데 당시의 급격한 금리 인상 여파는 신흥국 시장의 위기로 이어졌다. 94년 금리 인상 이후 신흥국에서는 자금이 무더기로 이탈해 남미국가는 물론, 한국과 태국 등 아시아 외환위기로까지 번졌다. 2004년 금리 인상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촉발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를 불러왔고 우리 시장에서는 20조원이 넘는 돈이 빠져나가면서 금융시장이 요동을 쳤었다. 다행스럽게도 현재 우리경제는 지표상으로는 단기외채나 외환보유액 등이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양호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금리인상은 또다시 취약한 신흥국가들에 충격을 주면서 신흥국에 묶여있던 자금이 급격히 유출돼 통화가치 하락과 증시급락을 유도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진단된다. ⇒ 2016년 종합지수는 어떻게 움직일 것으로 보나.2016년 주가지수의 기술적 고점은 2200P근처라고 본다. 이를 돌파하려면 경기흐름이나 새로운 주도주가 나와야 가능하나 아직 이런 신호가 안나오고 있다. 최저점으로는 1800P정도라고 본다. 노무라증권에서는 주가지수가 내년 상반기 안좋고 하반기에나 좋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반대일 듯하다. 외려 하반기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2200P라는 의미는 지수 고점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종목별 흐름이 상반기에 좋아질 것이라는 의미다. 연말까지 매수매도세력이 힘겨루기 파워게임을 할 것이므로 좀 안좋을 것이다. 종합지수는 사실 큰 의미는 없다고 본다. 왜냐면 코스피 차트를 보면, 월봉으로 봤을 때 최고점은 경기가 좋았을 때, 주도주가 있을 때, 미국, 유럽이 장기적으로 상승할 때다. 근데 지금은 주도주도 없고 해외도 안좋다. 우리나라가 큰 위험은 없고 현재 종목별 주가가 많이 빠져 있다. 종합지수는 박스권에서 움직일 거고 문제는 지수보다 종목이 키포인트다. ⇒ 그렇다면 위기속 시나브로 잉태되는 대박의 기회가 있을까?향후 시장은 여러번에 걸쳐 대내외적인 악재와 다양한 변수로 인해 종목별 등락은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현상은 과거에도 늘 있어왔던 주기적 패턴이라는 사실이다. 이 흐름을 명확하게 읽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위기가 반복될 때마다 오히려 큰 부와 자산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술적 분석에 능한 사람이라면 주가나 부동산 최저 바닥권에서 나오는 몇 가지 중요한 시그널을 참고하면 가장 저점에서 매집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허나 애석하게도 대다수 일반 국민들은 그러한 안목이나 기술적 노하우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 일반투자자들이 어렵지 않게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 물론 있다. 아주 단순한 예로 각 언론과 방송과 매체에서 계속해서 위기라고 얘기하며 반복적으로 메인뉴스에 최소 2회 이상 언급되고 있으면 그때가 바로 최적의 바닥권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과거 사례를 보면 1년에 분기별로 반드시 한두 번 이상 국내주식시장이 폭락했다고 언론사 메인뉴스에서 난리부르스를 칠 때가 있다. 하루에 최소한 주가지수가 40~50P씩 폭락한다. 이게 한번, 두번 거쳐 3번째정도 투매가 나오면 주가가 더 이상 안 빠지면서 등락을 반복한다. 이때가 주식 매수찬스다. 이후 대표우량 종목들은 반드시 언제 그랬냐는듯 급상승한다. 1년에 서너 번만 이 방법을 반복해 활용해도 어렵지 않게 큰돈을 벌 수 있다. 물론 이때 아무 종목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글로벌 화두가 되거나 시장 주도업종이나 종목이었던 것들을 사들여야 단숨에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그럼 내년 주식시장을 이끌 핵심 업종과 주도주는 무엇인지. 드론, 로봇주, 실버산업, 핀테크, ICT, 2차전지, 중국소비관련주를 주목해라.이 중에 내년초 1분기에 폭발력을 보여줄 강력한 테마주가 나올 것이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신성장 산업, 신기술 개발업체가 내년에도 시장을 선도해 가는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진단된다. 세계적인 불경기하에서 그 틈새로 새로운 패러다임산업이 등장하고 있다. K팝, 한류열풍과 맞물리며 새 산업이 형성되면 어떤 업종이든 보통 3년간 대시세를 냈다는 사실이다. 실적으로 증명되기 전까지는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데 투자 후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커진다. 근데 우리나라엔 그런 산업이 많지 않아 호재종목에 돈이 집중적으로 몰리게 된다. 요즘 뜨는 바이오, 제약, 화장품, 헬스케어, 의료정밀기기 등은 우리나라가 과거 30년간 투자한 건데 여태 한번도 결과가 제대로 나온 적이 없다 올해 처음으로 한미약품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한미약품 외에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녹십자 등에서 계속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 ⇒ 반대로 내년엔 접근하지 말아야 할 주식은 뭘까.한국경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GDP의 60%에 육박한다.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전 국가적 전략이던 1990년대 중반까지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 비율은 25% 정도였다. 그런데 외환위기 발생 직후인 1998년 이 수치는 44%로 급등한 후 꾸준히 상승해 마침내 2008년 53%로 GDP의 절반을 넘어섰다. 이 비율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중국이 27%, 일본이 15%, 미국은 14% 정도다. 그런데 이런 우리 수출 전선에 최근 빨간불이 커졌다. 글로벌경제 침체속 저유가로 영향받는 국내 주력산업이었던 업종들이 꺾이고 있다. 특히 수출주력 업종들 중 선박, 철강, 자동차, 석유, 디스플레이, 섬유, 가전, 자동차부품, 컴퓨터, 반도체 등이 역성장한 것들이다. 중장기투자로선 조심할 필요가 있다. ⇒ 개미투자자들이 주식투자 시 가장 조심해야 점을 조언해달라.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의지하는 게 경제학자나 전문가, 애널, 정부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것이다. 사실 이걸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부분이라고 본다. 가장 믿었던 전문가들한테 많이 당했다고 말한다. 저들의 말을 아주 무시하라는 게 아니다. 개인들이 스스로 기본적인 것만이라도 노력해 배우고 파악하는 훈련을 통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을 해야 한다. 경제신문, 뉴스를 자주 접하고 흐름을 파악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라. ⇒ 좀더 구체적으로 주식매매 실전에 견줘 얘기한다면.사실 주식은 사람의 심리를 사고파는 게임이다. 근데 일반투자자들은 눈앞에 보이는 현상들, 호재, 뉴스만을 보고 쉽게 주식을 산다. 사람심리가 주로 올라갈 때 사고 싶어 따라잡는다. 이건 실전에서 정말 트레이딩을 잘하는 전문가들이 할수 있는 거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심리가 멈추는 자리”, 즉 심리가 멈춘다는 건 매수-매도가 전멸일 때다. 이는 거래량을 보면 아는데 거래량이 완전바닥일 때다. 가격은 안빠지면서다. 더 좋은 방법이 하나 있는데 외국인들의 매매패턴 활용법이다. 일명 “외국인그림자매매기법”이다. 1주일에 한번씩 외인매매동향을 봐라. 외인연속 순매수, 순매도종목을 본다. 연속으로 16번, 25번, 30번 계속 산다. 이런 종목들을 평균단가에서 매수해놓고 잊어버려라. 단, 인내심이 아주 필요한데 1년이상 관찰해야 한다. 1~2년 후엔 대박으로 이어질종목이다. ⇒ 주식해서 수익내기가 어려운데 주식초보자도 가능한 필살기를 한가지만 공개한다면.검증된 기술이 40여가지가 있다. 근데 서로 유기적 상관성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게 캔들과 거래량법칙이다. 실전서 이걸 정립하는 데 10년 넘게 걸렸다. 필살기 중 가장 강력한 건 캔들과 거래량과 급소자리다. 이는 거래량으로 알 수 있는 것으로 이것만 알면 모든 종목거래시 정복가능하다. 일반인들이 거래량만을 보고서 가장 쉽게 초보도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느날 A종목이 거래량이 바닥에서 미미하다가 갑자기 40~50배이상 엄청나게 터진다, 그럼 이 종목은 1년동안 잠겨 물려 있는 주식을 세력들이 싹쓸이했다는 얘기다. 하루이틀 눌림목을 주는데 단타세력들, 물린 사람들의 것을 받아먹기 위해서다. 단, 그당시 최저가격을 깨면 안된다. ⇒ 이른바 “거래량 회전의법칙”이 가장 강력한 필살기라고 들었는데?예를 들면, A회사 전체주식량이 500만주라고 치자. 대주주지분이 30%라고 하면 이를 빼고나면 시중 유통가능한 매물은 350만주다, 근데 이게 바닥에서 350만주 이상 물량이 하루나 이틀, 삼일내 터지면 대박가능한 종목이다. 단, 음봉이든 양봉이든 꼬리가 달리든 최저점을 깨면 절대 안된다. 대박 시기는 세력들 맘이나 요즘 세력들은 얼마 안있다가 주가를 끌어올린다. 여기에 거래량이 총주식 500만주를 넘기거나 700만주를 넘으면 더욱 좋다. 주로 중소형 종목 중에서 많이 나온다. ⇒ 2~3년 안에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서 엄청난 변화가 올수 있다는데?현재 글로벌 경제의 최대 화두는 저성장과 디플레이션 그리고 고령화다. 20년 이상 저성장 국면에서 최장기 반복적 경제위기를 격고 있는 일본과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금융위기 이면에는 베이붐 세대의 은퇴와 고령화로 인한 과도한 복지지출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시스템적 위기가 아직도 진행형이고,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미국이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다지만 글로벌 시장은 계속해서 돈을 풀어대고 있고 이 돈이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기보다는 미국이나 일부 유럽, 그리고 일본 주식이나 부동산 등에 또다시 엄청난 버블을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올해 부동산 착공 건수가 무려 70만 가구로 역대 최대치 물량이다. 약 1200조원에 달하는 가계부채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 그리고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한 인구절벽이 결국 국내 시장의 발목을 잡으면서 국내경기는 장기적 저성장국면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국민 각자가 사전에 대비책을 세워놓지 않는다면 3년 안에 대다수 국민들은 현재보다 더 심각한 위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실전매매 전문가 김웅성씨는 누구?1984년 대학생 때 처음 주식투자를 했다. 그러다가 1987년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 100만원가량으로 아무런 기술적 지식도 없이 시작했다. 그때 최고였던 금성사와 대우전자주식을 매수했는데 한두달 후에 80%의 엄청난 꿀맛수익률을 맛봤다. 허나 나중엔 다시 떨어져 쓴맛을 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바로 IT벤처 붐이다. 팍스넥이라는 주식정보 사이트가 생겨나면서 그는 ‘새롬기술’이라는 종목을 분석해 사이트에 게재하며 회사 탐방도 하고 치밀하게 분석해 그 종목이 100배가 올라 대박을 터뜨린 신화 종목이 됐다. 이것이 알려진 뒤로 국내서 매스컴을 타며 일본, 독일언론서도 취재요청이 올 정도로 언론에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종잣돈이 불어나 100억원대가 넘어가며 증권사 한 지점의 약정고를 좌지우지할 정도였다.김웅성씨는 현재 ‘우슬초 투자전략 연구소’에서 대표이사로 있고, 증권전문방송 이토마토TV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카페 ‘종자돈 500으로 10억 만들기’ 카페지기이기도 하다. 주요저서로 불패의 비책1 (상한가와 급등주), 불패의 비책2 (이동평균, 재료, 테마), 종자돈 500만원으로 10억 만들기, 제4의 물결에 투자하라, 외국인 그림자 매매기법,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 등이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저출산·고령화 대책] 주택연금 가입자 10년 내 12배 늘린다

    정부가 10일 발표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가운데 고령사회 대책은 ‘노인 소득 증대’에 방점을 뒀다. 고령사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지만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9.6%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고 수준이다. 길어진 노후에 대비해 고령자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방안이 이번 기본 계획에 담겼다. 정부는 우선 올해 2만 8000명인 주택연금 가입자 수를 2025년 12배 많은 33만 70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주택연금은 60세 이상 주택 소유자만 가입할 수 있으나 2016년부터 60세를 넘겼다면 부부 중 누구든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대상 주택가격 한도(9억원)도 폐지한다. 농지연금 가입자 수는 지난해 4000명에서 2025년 5만명으로 늘린다. 이자율은 연 2.5%에서 2%로 완화하고 담보 농지의 감정평가율도 올리기로 했다. 출산·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경력 단절 여성도 과거 보험료를 낸 이력이 있다면 보험료를 추후 납부해 국민연금 수급 자격을 얻을 수 있다. 단, 납부한 총보험료가 10년 치가 돼야 한다. 소득이 없는 배우자가 낸 임의가입보험료는 소득(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현재 국민연금 가입자 중 보험료를 내지 않는 납부 예외자는 458만명이며, 1년 이상 장기 체납자는 112만명이다. 국민연금 의존도가 큰 저소득·비정규직 근로자일수록 국민연금 가입률이 낮아 노후 빈곤이 우려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 이후 독거노인 등 저소득 고령자에게 시세의 30% 수준으로 연간 전세주택 2000가구를 신규 공급하기로 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우수한 교육환경 갖춘 ‘신동탄파크자이 1차’ 열기 뜨거워

    우수한 교육환경 갖춘 ‘신동탄파크자이 1차’ 열기 뜨거워

    GS건설이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편리한 동탄생활권은 물론 단지 바로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춘 아파트는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써브가 아파트 구매 의사가 있는 회원 1,15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환경이 좋은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 얼마의 비용을 더 부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1,000만~2,000만원 18.4%(213명), 3,000만원 이상 12.3%(143명) 으로 조사돼 1000만원 이상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30.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가 거래량이 많고 환금성이 뛰어난 이유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실제, 좋은 교육환경이 갖춰져 있기로 유명한 서울 양천구 목7단지는 목운초, 목운중학교 등에 배정받기가 수월하다는 이유로 타 단지에 비해 1억가량 높은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는 물론 교육환경이 잘 갖춰진 아파트는 시세 형성이 잘되있고, 환금성이 높아 불황에도 시세가 하락하지 않아 실수요자 중심으로 꾸준한 거래가 이뤄진다”며 “학부모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은 아파트를 분양 받을 때 교육 환경 여부를 꼭 따지는 추세다”라고 전했다. GS건설이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편리한 동탄생활권은 물론 단지 바로 옆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단지가 속해 있는 능동지구단위 계획구역은 최초 계획시만해도 초등학교 신설계획이 없었으나, 인근의 초등학교과밀 해소와 지역의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올 해 지구단위 계획을 변경하여 사업을 추진중이다. 최근 인기리에 분양중인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앞서 말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리한 동탄생활권이라는 장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지난 10월 청약 마감은 물론 이미 많은 물량이 계약을 마쳤고 현재는 일부 잔여세대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가 들어서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 625번지 일원은 지리적으로 동탄신도시와 병점이 양쪽으로 접해있어 반경 2km 내에서 동탄신도시 생활편의시설과 병점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남쪽으로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신설 계획으로 교육 여건도 뛰어난 단지가 될 전망이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1개동, 전용면적 76~100㎡ 982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6㎡ 392가구 △84㎡ 406가구 △100㎡ 184가구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85㎡ 이하 중소형 평형이 81%를 차지한다. 전 가구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1호선 서동탄역 역세권 단지로 출퇴근시간 급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병점역과도 2km 거리다. KTX 수서~평택선이 개통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강남)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어, 편리한 교통 역시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사업이 확정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이용이 수월하다. 신동탄파크자이 1차는 동탄신도시 센트럴파크와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고 등산로가 마련되어 있는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주거쾌적성도 갖췄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로는 주민공동 시설을 특화한 고품격 커뮤니티 공간인 자이안 센터가 들어선다. 자이안 센터에는 냉온탕을 갖춘 사우나 시설을 비롯해 휘트니스, 맘스카페, 키즈룸,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힐링, 스포츠, 키즈 등 9개의 테마를 가진 정원형 공원으로 설계한다. 선착순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31-548-127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 연장 기대감…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주목

    GTX 연장 기대감…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주목

    GTX연장 기대감 솔솔 부동산 시장 뜰썩 들썩 집값도 꾸준히 상승곡선 그리며 순항 중 최근 파주에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노선 연장이 검토되고 있어 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달 GTX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GTX기본안(인살~삼성)과 파주연장선(운정~삼성)2가지 대안에 대해 민자 타당성 분석을 기획재정부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파주 부동산 시장은 때아닌 호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주가 뜨고 있는 건 GTX연장 기대감 때문이다. 일산 킨텍스~삼성역 노선의 GTX가 확정되면서 일산 킨텍스 일대 신규 분양된 아파트가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갔다. 또 이 일대 빈 땅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처럼 파주가 현재 GTX연장 기대감으로 그 동안 주춤했던 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지표상에 나타나는 파주 일대 아파트의 시세 또한 최근 들어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KB국민은행 월별 주택가격 동향 통계에 따르면, 파주 아파트 값은 2013년 3월 기준(주택매매가격 종합지수 100)으로 2008년 9월(114.8) 최고점을 찍은 후 꾸준히 하락해 2013년 4월 100 이하(99.8)로 내려갔고, 2013년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96대를 돌파하지 못했다. 그러나 8월 들어 97.2, 9월 97.6, 10월 97.9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운정신도시에 기대감이 높아가는 가운데 최근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가 주목받고 있다. 명품 브랜드에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어 내집마련에 뛰어든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5층 아파트 21개동 총 1956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별로는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 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다. 운정신도시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서북부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2009년 입주를 시작한 운정1•2지구 4만6000가구와 2020년 입주를 목표로 개발 중인 운정3지구 3만4000가구, 2006년 입주를 시작한 기존의 교하지구 1만가구를 포함해 총 9만여가구, 27만여명을 수용할 예정이다. 또 파주 LCD단지와 출판단지, 문발산업단지 등을 배후로 두고 있으며 (제2)자유로, 경의선 등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며 파주시에서 GTX 연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교통여건도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산내마을 내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산내중, 신설 예정인 초교 등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어서 단독택지 상업시설과 운정3지구에 계획된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유니트 대부분이 발코니 확장 시 2~3개의 평면을 제공해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북측에 위치한 산내공원과 41%에 이르는 조경 비율로 단지 내•외부 환경도 쾌적하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원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새싹정류장과 주변 커뮤니티 부대시설을 연계한 중앙광장, 시니어 운동기구와 텃밭 등을 설치해 노년층을 위한 공간으로 배치된 로맨스가든 등 다양한 테마가든을 배치해 입주민을 위한 조경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이다. 전용 74㎡에는 중도금 이자 후불제, 84㎡는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파주시 야당동 1002번지(운정신도시 내 이마트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7월 예정이다. 한편 올해 초 준공된 파주 운정신도시는 운정 1,2지구의 통칭으로 일산에서 불과 2km, 서울에서 20km 남짓 떨어진 수도권 서북부 거점 신도시다. 운정3지구와 기존 교하지구를 포함하면 약 1858만4000㎡ 규모(약 25만명 수용)로 일산신도시의 1.2배, 분당신도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꼽힌다. 문의 1599-3693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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