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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구로 대개조, 지금이 골든타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길 것”

    박칠성 서울시의원 “가리봉·구로 대개조, 지금이 골든타임… 끝까지 책임지고 챙길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는 박칠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0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연달아 제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공사) 황상하 사장에게 가리봉 구시장부지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이 8년째 표류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SH공사가 자치구에 사업비 부담을 과도하게 전가하는 불공정 협약 구조와, 사업비를 여러 차례 번복한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임대료 수익은 SH가 가져가면서 운영비는 자치구가 부담하는 구조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가리봉동과 구로3·4동 일대가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현재만 1만 세대, 향후 약 1만 5000세대 규모 개발이 가능한 권역임을 강조했다. 최근 오세훈 시장이 언급한 구로구 녹지 부족 문제 등을 예로 들며 “이제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남구로역 일대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대개조 프로젝트 형태로 통합 개발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제안했다. 생활 기반시설 부족 문제도 집중 제기했다. 박 의원은 남구로역의 공중화장실 부족 문제와 대림역 4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미설치, 보행통로 안전시설 부재 등 안전 취약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예산 없이는 어떤 조치도 불가능한 구조”라며 예산 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오 시장에게 “가리봉 구시장부지 사업, 남구로역 일대 대개조, 역세권 편의시설 개선 등은 시장의 관심이 있어야 속도가 난다”며 적극적인 지시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전반적으로 검토하겠다”, “관련 부서와 함께 챙기겠다”고 답변했다. 시정질문을 마친 박 의원은 “가리봉·구로3·4동 주민들은 수년간 노후 주거와 생활환경으로 큰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시정질문을 계기로 지역 현안들이 하나씩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저소득 가구 겨울나기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

    광진구, 저소득 가구 겨울나기 돕는 사랑의 김장 나눔

    서울 광진구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광진 사랑의 김장축제’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김장축제는 광진복지재단 주관으로 국민은행,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국대학교병원 간호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광진구청을 비롯해 광장종합사회복지관, 광진노인종합복지관, 늘푸른돌봄센터, 자양노인복지관,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정립회관, 중곡종합사회복지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당일인 19일 아침 7시부터 광진복지재단 앞마당에는 참가자들이 모여 추운 날씨에도 김장 재료 하차·손질, 물빼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 등 힘든 과정을 일사분란하게 이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총 1만 2000㎏이다. 관내 저소득 1200여가구와 광진구 보훈회관에 전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구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광진구가 함께 성장하는 나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과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했다.
  • 성주군, 공무원 100명 투입해 사드반대집회 시설 철거 행정대집행

    성주군, 공무원 100명 투입해 사드반대집회 시설 철거 행정대집행

    경북 성주군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반대단체들이 집회 등을 목적으로 미군기지 주변에 설치한 불법 시설물 철거 작업에 돌입한다. 21일 성주군은 오전 10시 초전면 소성리에 있는 사드 반대단체 소유 불법 시설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시작했다. 2017년부터 8년여간 사드 반대단체가 집회와 기도회 등을 열기 위해 사용한 몽골 텐트와 컨테이너 등이 대상이다. 해당 시설물들은 미군 사드 기지로 향하는 길목에 설치돼 있다. 앞서 성주군은 지난해 11월 사드 반대단체 측에 몽골 텐트 등 불법 시설물 철거명령을 통보한 바 있다. 다만 당시는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행정대집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성주군은 현장에 공무원 100여명을 투입해 행정대집행을 벌일 방침이다. 다만 사드철회평화회의, 원불교 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 등 사드 반대단체 관계자 80여명이 행정대집행이 예고된 시설물들 앞에 모여 당국과 맞서면서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이들 단체는 지난 17일에 낸 성명에서 “성주군은 주민 신앙과 인권을 외면한 채 군사시설 보호라는 명분만을 앞세우고 있다”며 “행정대집행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날 현장에 경력 300명을 배치하고, 불법행위 발생 시 분리 등 질서유지 조치를 할 방침이다.
  • “교도소 사무실” 논란…100만 유튜버 원지 “배려 부족, 옮기겠다”

    “교도소 사무실” 논란…100만 유튜버 원지 “배려 부족, 옮기겠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원지의 하루’(본명 이원지)가 공개한 사무실 환경이 연일 도마 위에 올랐다. 지하 2층, 창문 없는 6평 규모의 공간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블랙기업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사무실 이전을 약속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원지의 하루’에 게재된 ‘6평 사무실 구함’ 영상이 논란을 빚자 원지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영상을 통해 지하 2층, 창문 없는 6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하는 환경이 소개됐다. 공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댓글창에는 비판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성장 중인 채널도 아니고 100만 유튜버 사무실이 이 상태면 블랙기업 아니냐” “지하 2층, 창문도 없는 곳에 어떻게 사무실을” “6평에 3명이면 교도소 수준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환기 시스템 있다” 해명했지만 논란이 커지자 원지는 20일 커뮤니티에 첫 사과문을 올렸다. “영상만으로는 전체 건물의 환기 시스템이나 구조가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실제 환경과 다소 다르게 받아들여질 여지가 있었던 것 같다”며 “같은 건물을 사용하시는 분들께도 오해나 불편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되어 해당 영상은 부득이하게 비공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상 속 사무 공간이 있는 건물에는 사무실, 뷰티샵, 식당, 판매시설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있는 상가 건물로 건물 전체의 환기 시스템을 통해 공기 순환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들었다”며 “때문에 별도의 창문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큰 문제를 끼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여 해당 장소를 첫 사무실로 계약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지하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건 “건물 전체 구조가 외부 중정이 지하 2층부터 하늘까지 뻥 뚫려있는 형태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판교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라는 점,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 식당이 많은 주변 환경이었다는 점 때문에 해당 사무실을 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과문 이후에도 비판은 계속됐다. 일각에서는 지하 2층 6평에서 직원 3명이 택배 업무 작업까지 한다는 점, 평소 자신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지출해 온 그의 채널 셀링 포인트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맨날 환기 타령하는데 본인이 세우는 기준을 내 회사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에겐 안 지켜주니 괴리가 느껴지는 것 아닌가” “주 40시간 저런 감옥 같은 공간에서 근무해 보라” “100만 유튜버가 지하에 사무실 얻은 거 처음 본다” “본인만 중요한 사람이구나” 등 의견을 내놨다. 특히 원지가 평소 여행 콘텐츠에서 환기와 쾌적한 환경을 강조해온 점과 달리, 정작 직원들에게는 다른 기준을 적용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결국 이전 약속…“배려 부족했다”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원지는 21일 오전 유튜브 커뮤니티에 재차 사과문을 올렸다. 원지는 “영상 공개 이후, 사무실 환경에 대해 남겨주신 많은 분의 질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직원들이 매일 시간을 보내며 일해야 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근무 환경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어야 했는데, 고용주로서 저의 배려와 생각이 너무나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이어 “사무실을 구하고 시작하는 데 있어서 안일하게 판단했던 내 불찰이다. 구독자분들께서 지적해 주시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직원들에게 희생을 강요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부끄러운 마음뿐”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원지는 “이번 일을 계기로 즉시 직원들과 소통하여, 쾌적하고 넓은 환경으로 사무실을 이전하도록 조치하겠다”며 “저를 믿고 따라와 준 직원들에게 상처를 주어 미안하고 저를 아껴주시는 구독자분들께도 실망감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평수 논란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넓은 곳으로 갔으면 가장 좋았을 텐데 제가 예상을 깊게 하지 못한 부분이라 이 부분은 꼭 개선 해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지는 1988년생으로 21일 기준 10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원지의 하루’를 운영 중이다.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와도 함께 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 1~3에도 출연했다.
  • 동작구에 켜진 ‘사랑의 온도탑’…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동작구에 켜진 ‘사랑의 온도탑’…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서울 동작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겨울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17일 신청사 1층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서울사회복지모금공동회 김재록 회장,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1호 기부기업과 동별 1호 기부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최형용 이사장이 1천만 원을 쾌척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성금과 물품을 합쳐 14억 3200여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02%를 달성했다. 올해는 14억원을 목표로 ▲구청 ▲15개 동주민센터 ▲동작복지재단에 모금창구를 개설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단말기와 제로페이 QR코드를 통한 기부가 가능하다. 쌀·김치 등 식료품 및 각종 생활용품도 받을 계획이다. 향후 성금과 물품은 법정보호가구 및 중위소득 120% 이하 위기가구, 사회복지 활동을 이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에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매년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추위를 이겨낼 큰 힘이 돼 왔다”라며 “올해도 희망의 온기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북구, 내년 예산안 9836억원 편성…“주민 생활 개선 집중”

    강북구, 내년 예산안 9836억원 편성…“주민 생활 개선 집중”

    서울 강북구는 내년도 예산안을 983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4.03%(381억 원) 증가한 규모다. 민선 8기 구정 역점사업의 성과 도출에 중점을 둔 예산안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주민생활에 직결된 사업 우선 지원 등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실현을 위한 구민 중심 사업 추진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9728억 원, 특별회계 108억원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6102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환경 분야 551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469억원, 보건 분야 234억원 순이다. 분야별 편성액 및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 분야에 469억원이 편성됐고,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 20억원, 임시 청사 운영 등 시설 유지 41억원,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운영 140 원 등이 포함됐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42억원에는 재난 대비 및 안전관리 3억원, 하천시설물 정비 11억원,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10억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 분야에는 96억원이 편성됐으며,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 30억원,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44억원,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추진 3억원 등이다. 사회복지 분야는 610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77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등 지원 1626억원,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6억원 등이다. 이외에도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에는 85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에는 13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52억원 등이 각각 편성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구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속적인 복지비용 증가 등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재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시설공단, ‘아리수 누비씨 카카오톡 모바일 챗봇’ 출시

    서울시설공단, ‘아리수 누비씨 카카오톡 모바일 챗봇’ 출시

    서울시설공단은 상수도 공사에 필요한 법령, 절차 등을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리수 누비씨 카카오톡 모바일 챗봇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상수도 공사 관련 법령과 절차뿐만 아니라, 기계·전기 등 다양한 시설공사 업무에 필요한 행정 및 실무 정보를 검색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현장에서 다양한 공사 기준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실무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아리수 누비씨’를 검색해 친구 추가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키워드 검색과 쉬운 메뉴 선택 방식으로 공사 단계별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챗봇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지방계약법 등 주요 법령 ▲착공, 시공, 준공 단계별 제출 서류 ▲설계 변경 시 필요한 자료 및 검토 기준 등을 지원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아리수 누비씨 챗봇은 상수도 공사를 비롯해 기계·전기 등 시설공사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 정보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제도개선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제도개선 방향 제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이애형, 수원10, 국힘)는 20일 경기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종합감사를 끝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8일간 진행된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수감기관으로는 부천교육지원청 등 12개 교육지원청과 남부연수원 등 10개 직속기관, 중앙교육도서관 등 5개 교육도서관, 경기도교육청 본청 등이 대상이었으며, 감사는 기관 소재지와 본청 및 상임위 회의실 등에서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회가 다룬 교육현안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각 의원별로 살펴보면 ■이애형 위원장은 △학생 안전 확보 및 포용력 있는 교육행정 추진, △지구장학협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필요, △각종 연수 프로그램 내실화 요구, △학교 유휴공간 활용을 당부했고, ■김근용 부위원장(평택6, 국힘)은 △교육행정 절차 개선 촉구, △학폭 관련 학생 보호와 신뢰 회복 강조,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위생·안전 강조, △연수 관련 투명한 예산 집행 필요, △도시개발구역 내 학교 신설과정 구조적 문제 등을 제기했으며, ■장한별 부위원장(수원4, 민주)은 △교육현장 업무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및 대안교육기관과 특성화고에 대한 관심 제고 촉구, △부정적 교육현안에 대한 피해 예방 및 관심 촉구, △학교 공사현장 안전 확보, △전년도 행감 지적사항 미이행, △BTL 학교 운영권 만료 대비 철저를 주문했다. ■김영기 의원(의왕1, 국힘)은 △교통안전과 디지털 학습 환경의 철저한 관리, △교직원 복지 개선,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관련된 구체적 준비 마련, △교원 연수 실효성 제고, △교육시설 안전인증제 저조, △교권보호 체계 개선을 주장했고, ■김일중 의원(이천1, 국힘)은 △교육지원청의 현장 소통 강화, △학교 시설공사 하도급 관리 강화 촉구, △시설직 공무원 인력난 및 저경력 편중 문제 해결, △공무원 연수원의 직렬 간 불균형 해소를 촉구했으며, ■김회철 의원(화성6, 민주)은 △공유학교의 특이성 부족,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촉구, △통합 교육지원청 분리에 따른 준비 철저, △교원 대상 학부모 대응 연수 확대, △학교 신설 방식인 턴키(설계·시공)공사 전환에 따른 보완 필요, △학교 밖 청소년 교육 기획 확대 필요를 주장했다. ■문승호 의원(성남1, 민주)은 △다문화 교육가치 강화 방안 주문, △성남 위례 A2-7 블록 초등학교 배치 지연 해결 요구, △초등학교 교통안전지도 인력 수급, △국제교육원 분당 이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철저, △노후 학교 지원책 마련, △학교운동부 회계 부정 근절대책 마련을 지적했고, ■변재석 의원(고양1, 민주)은 △학교 행정의 신뢰와 학생 지원체계 점검, △기록연구사 장기간 미배치, △학교 기숙사 안전관리 전담체계 구축, △영구 기록물 관리 시설 지연, △보건실 공백 해소를 위한 인력 충원을 요구했으며, ■오세풍 의원(김포2, 국힘)은 △특수학교 생존수영 철저 실시, △교직원 정주여건 개선, △초중 통합학교 내실 운영 촉구, △학폭 예방 철저, △폐교 재산 투명 운영을 강조했다. ■이서영 의원(비례, 국힘)은 △등하굣길 안전 확보, △학폭 예산 대비 효과 저조, △분당 양영초 체육관 준공 지연 지적, △하이러닝 플랫폼 운영의 실효성 지적,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 체계 구축을 강조했고, ■이은주 의원(구리2, 국힘)은 △교복 담합, 원산지 조작 근절대책 마련, △직속기관의 공공자산 관리 철저, △사립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형평성 확보, △학생 중심의 고3 대상 사회진출 역량강화 사업 추진,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균형 잡힌 행정을 주문했으며, ■이자형 의원(비례, 민주)은 △학교운동부 지도자 갑질 근절 및 운동부 투명 운영, △광주 문형동-용인 경계지역 학생 통학 환경 개선, △광주 한사랑학교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촉구, △학교 예산절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 실무교육’ 확대, △학생 구강검진 대상 확대 등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전자영 의원(용인4, 민주)은 △스토킹 범죄 대응체계 마련, △전 대통령실 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 질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효성 지적, △기흥역세권 중학교 신설의 원활한 추진 촉구, △고3 대상 사회진출 역량강화 사업의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했으며, ■황진희 의원(부천4, 민주)은 △‘통합형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부진 지적, △온라인학교의 안정적 제도 정착 필요, △아동보호구역 등 취약지역 적극 관리, △건강한 학생 생활과 관련된 예방 프로그램의 연간 계획에 미반영 등을 질타했다.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은 총평에서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단순히 교육 현장의 단편적인 문제를 나열하는 걸 넘어, 경기교육이 직면한 복합적이고 다각적인 문제점들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히 점검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깊이 있게 다뤘으며, 이에 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번 감사 결과가 경기 교육행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 강화, 신뢰 회복, 그리고 혁신적 변화를 이끌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감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언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경기 교육의 질적 성장과 도약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석유화학산업 경쟁력강화 특별법안‘ 국회 산자위 통과

    ‘석유화학산업 경쟁력강화 특별법안‘ 국회 산자위 통과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21 일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국회 산자위는 주 의원이 선제적으로 발의한 법안과 산자위의 여야 간사가 이어서 발의한 법안들을 병합해 심사한 ‘석유화학산업 특별법안’을 여야 만장일치로 의결한 것이다. 이날 통과한 ‘석유화학산업 특별법안’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구조적 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행정적 · 재정적 지원을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산업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공정거래법 등에 대한 특례도 담았다. 주요 내용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종합적인 시책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구축을 하도록 규정했으며 석유화학사업자는 구조 고도화를 위한 국가와 지자체의 시책에 협조하도록 했다. 또 석유화학사업자의 사업 재편과 고부가 전환에 대해 조세감면 등 세제를 지원하거나 손비처리, 자산재평가, 과세이연 등에 관한 특례를 적용하고 필요한 재정 및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사업 재편 과정에서 각종 인허가 등의 절차를 통합하거나 간소화하고 산업구조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환경 관련 기준의 초과에 대한 규제 특례도 담았다 . 특히 기업결합 신고의 심사 기간을 기존 120 일에서 90 일로 단축하고 설비 가동률 조정 및 생산량 감축 협의, 출하 시기 조정 등 수급 안정화 협의, 기반 시설 공동 활용, 에너지·원료의 공동 구매와 공동 R&D 등의 공동행위도 공정거래위원회의 동의를 거쳐 허용했다. 또 공정위에 통보한 경우에는 사업 재편 승인기업 간 기업 합병이나 설비 통합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정거래법’에 대한 다양한 특례를 도입해 신속한 사업 재편을 촉진하도록 했다 . 이와 함께 정부가 석유화학 핵심전략기술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도록 했고 사업재편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용불안과 근로자 보호, 석유화학산업이 위치한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 이미 사업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석유화학기업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025 년 1 월 1 일부터 소급 적용하도록 했다 . 주철현 의원은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발의한 특별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남은 절차인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도 신속히 통과해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내년 본예산 1조 5669억원 편성···역대 최대·전남 최고

    순천시, 내년 본예산 1조 5669억원 편성···역대 최대·전남 최고

    순천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1조 5669억원(900억 증액, 6.1%)을 편성해 21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900억원(6.1%) 증액했다. 일반회계는 1조 3765억원(7.1% 증), 특별회계는 1904억 원(0.4% 감)이다. 시는 지난 3년 동안 세입 효율화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건전재정을 바탕으로 예산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특히 내년 예산은 900억원을 증액하면서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이며 흔들림 없이 탄탄한 재정 운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남 22개 시군 중 본예산 규모 1위를 유지하며, 재정력과 도시 위상 모두 전남 최대 도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내년도 예산은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운영 기조로 경제·농업·복지 등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하면서 이와 동시에 도시 성장기반 확충과 미래 도약을 위한 핵심 분야 전반에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40억원 ▲원도심 상권 활성화 2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대출 이자 지원 19억원 ▲청년 고용 이어드림 10억원 ▲공공배달앱 ‘먹깨비’활성화 8억원 등을 반영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촌 소득 증대를 위해 ▲농어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생활여건 개선 159억원 ▲농어업인 공익수당 98억원 ▲맞춤형·유기질비료 지원 48억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15억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 9억원 등을 반영해 올해 대비 110억원(6.4%)을 증액했다. 두터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초연금 1491억원 ▲영유아 보육료 322억원 ▲노인 일자리 지원 173억원 ▲참전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명예수당 58억원 ▲북부노인복지타운 건립 38억원 등을 반영해 올해 대비 331억원(6.6%)을 증액했다. 문화·콘텐츠, 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균형발전 300 및 바이오 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137억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80억 ▲갯벌치유관광플랫폼 조성 79억원 ▲글로컬 대학 30사업 23억원 ▲문화콘텐츠 전략 펀드 조성 22억원 등을 반영했다.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연향들 도시개발 분양수입 800억원 ▲남해안 남중권 종합 스포츠파크 부지매입 77억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70억원 ▲신대 공영주차장 조성 65억원 ▲옥천 하천 정비 20억원 등을 반영했다. 노관규 시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에도 건전하고 선제적인 재정운영으로 매년 예산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증액한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문화·콘텐츠, 미래산업 분야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도시경쟁력 강화와 미래도약 준비를 위해 집중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본예산안은 제291회 순천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달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될 예정이다.
  • 최민 경기도의원,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권역 여성의 전화 대표단과 정책간담회 개최

    최민 경기도의원, 가정폭력·성폭력 상담 인력 처우 개선을 위해 경기권역 여성의 전화 대표단과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1월 20일 경기권역 여성의전화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성폭력방지시설 상담 인력의 명절수당 지원 실태와 시·군 간 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명을 비롯해 김포·시흥·수원·안양 등 경기권역 여성의전화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명절휴가비 지원 여부 △경기도-시·군 매칭 구조에 따른 예산 집행상 애로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른 지원 편차 문제 등을 집중 제기했다. 참석자들은 “같은 경기권역 안에서도 어떤 시는 명절휴가비가 이미 지급·확정된 반면, 안양·수원·김포 등은 ‘예산이 없다’거나 ‘긴축재정’ 등을 이유로 지원이 지연되거나 불투명하다”며, “경기도에서 명절휴가비 예산을 내려보냈음에도 시·군이 매칭을 하지 못해 결국 불용 또는 반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현장의 가장 큰 우려”라고 호소했다. 이에 최민 의원은 “여성폭력방지시설 상담 인력의 명절수당은 ‘선심성 복지’가 아니라 인건비 성격의 기본 권리”라며 “경기도가 추경을 통해 명절휴가비 예산을 편성한 만큼, 시·군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집행을 미루거나 예산을 반납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기조를 세우고 예산을 내려보내면, 시·군은 매칭 구조(도비·시비 분담)를 통해 사업을 선택할 수 있다”며 “그러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과 상담 인력 처우 개선과 같이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다지는 정책은 각 지자체의 정치적 입장이나 재정 논리에 의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민 의원은 과거 청년기본소득 사업에서 일부 지자체가 참여를 거부했다가, 해당 지역 청년과 시민사회의 요구로 결국 사업을 시행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정책의 마지막 퍼즐은 결국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라고 강조하며 여성의전화 관계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연대를 당부했다. 또한 최민 의원은 “광명은 세수 기반이 약한 대표적인 도시이고, 안양·부천은 산업 구조 변화로 도시가 노후화되며 재정 여건이 빠듯한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재정자립도가 높든 낮든, 여성폭력 상담 인력에게 최소한의 처우를 보장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의 문제”라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항은 관계 부서와 다시 짚어보고, 시·군 간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정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구, 주민과 만드는 ‘사회복지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강서구, 주민과 만드는 ‘사회복지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서울 강서구는 오는 28일까지 ‘2025년 사회복지분야 제도개선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복지업무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동모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 법·규정 개선 ▲ 시스템 개선 ▲ 예산 절감 ▲ 창의적 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 전반이다. 복지행정에 관심 있는 강서구민이나 강서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희망자는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해 온라인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사회복지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제안심사 위원회가 사업의 효율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다음달 결과를 우수 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소관부서는 창의적 사업 부분에서 채택된 제안의 시행 여부를 검토하며, 법·제도·시스템 개선 사안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에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3년간 총 140건의 복지사업 제안을 심사 후 66건을 채택한 뒤 이 중 33건을 보건복지부 등 해당 부처에 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대표 사례는 기초생활수급자 명절 위문금의 ‘압류방지 통장’ 입금 문제 해결이다. 강서구는 서울시에 절차 개선을 제안하고 2024년부터 지급 절차가 간소화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기존 복지제도를 재점검하고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의 수능 영어듣기 폐지, 수험생 외면한 일방독주... 신중해야

    이자형 경기도의원, 임태희 교육감의 수능 영어듣기 폐지, 수험생 외면한 일방독주... 신중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20일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의 수능 영어 듣기평가 폐지 의견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신중하게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올해 1월부터 수능 영어 듣기평가 폐지를 주장하며, 학교별 방송시설 격차로 돌발상황 대응이 어렵고, 듣기평가는 사교육을 통한 문제풀이 ‘요령’ 습득에 불과하다는 근거를 내세웠다. 이자형 의원은 이에 대해 “언어 교육의 본질과 교육청의 책임을 망각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EBS가 주관하는 전국 영어능력듣기평가는 이미 1983년부터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음향 인프라는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교육청에 유지·보수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의원은 “1993년부터 현재까지 30년 넘는 시간 동안 과목별로 수많은 기출문제들이 쌓여있는 것이 수능”이라며 “영어 듣기평가가 사교육에 의존한 요령이라면 이는 수능 전 과목에 적용되는 문제일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 의원은 토익, 텝스 등 영어능력평가에서 듣기능력을 검증하는 사례를 들며, “임태희 교육감 발언에서 일제강점기 시절 말하기·듣기 중심 교육에서 문법·독해 중심의 비실용 교육으로 전환됐던 모습이 겹쳐 보인다”며 “시대에 역행하는 모습이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말 한마디, 정책 하나에 159만 명 경기학생들은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며 “선거를 겨냥한 정책이 아닌 신중한 태도를 바탕으로 실제 학생들을 고려한 교육정책을 설계하고 집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원, ‘2025 국제 도전페스티벌’ 모범의원대상 수상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원, ‘2025 국제 도전페스티벌’ 모범의원대상 수상

    지역사회 헌신과 주민밀착형 의정활동 공로 인정받아김 의원 “주민 체감형 정책 변화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시 동대문구의회는 김창규(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 동대문구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의원실과 도전한국인운동본부 등이 공동 주최한 ‘2025 국제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원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국제 도전페스티벌’은 도전정신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모범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김 의원은 이날 협치를 바탕으로 한 생활정치 실현과 지역사회에서의 헌신을 인정받아 모범의원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지역주민과의 밀착 소통을 기반으로 주민 안전 및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관내 학교시설 개선과 센터 내 외부인 출입통제시스템 도입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노력했다고 한다. 또한, 주민 안전과 직결된 난제를 해결하는 데도 앞장섰다. 구정질문과 집행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구역 정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이문2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 인근의 보행로를 개설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이처럼 강한 추진력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게 의원 측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도전정신 함양’이라는 행사 취지 속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제348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월릉IC 진입 램프 위치 및 설계 변경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문제 해결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반영되어야”

    정경자 경기도의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은 반드시 반영되어야”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20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지민규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등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선 사회복지사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요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사의 인력 부족 문제, 장시간 근무에 따른 피로 누적, 낮은 임금 수준 등 열악한 근무 환경을 언급하며,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처우 개선을 넘어 장기적인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근무 시설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정경자 의원은 “사회복지사분들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이들의 처우가 개선돼야만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주신 말씀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경자 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예산, 조례 개정 등을 통하여 정책에 반영해 사회복지사의 지속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그간 작지만 큰 걸음 전진, 올 크리스마스에 기쁜 소식 있기를”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울경전철 서부선, 그간 작지만 큰 걸음 전진, 올 크리스마스에 기쁜 소식 있기를”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3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회의로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장권 교통실장과 안대희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서울경전철 서부선에 관련해 지금까지의 기존 진행상황은 물론 현재 진행 경과와 보완점을 세밀하게 점검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금까지 분명하게 사업이 진전된 것은 사실이며, 추후 실시협약은 물론 출자자 부족분 보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야 할 것 없이 지자체부터 국회까지 힘을 합쳐야 함을 주장했다. 문 의원은 여장권 교통실장, 안대희 도시기반시설본부장과 함께 서울경전철 서부선 관련 사업의 기존 진행 경과에 대해 점검했으며, 과거 예산 집행 내역을 통해 2023년에 기존 서초 수도자재센터를 이전시키고 그곳을 서부선 차량기지로 쓸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건축기획 용역 및 실시협약안의 PIMAC(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가 이루어졌음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2024년에는 서초 수도자재센터 이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의 기성금이 지출되어 센터에 대한 이전 설계비가 활용되었음을 확인했다. 문 의원은 안대희 본부장에게 “차량기지는 본 경전철 사업에 있어 가장 근본적인 시설이라 할 수 있다. 노량진역 부근에 위치한 기존 서초 수도자재센터 부지가 현재 서부선 계획과 상황에 맞춰 서부선 차량기지로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는가?”라며 2008년에 비해 바뀐 현 상황에 비추어 질문했으며, 안 본부장은 “현재로서는 큰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답함과 동시에 “지금은 설계 용역이 진행된 상황이고, 실시협약 체결, 실시설계가 이루어지고 착공되어 진행되면 본격적으로 차량기지화 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이에 문성호 의원은 “실시협약이 이루어지면 지체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미리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또한 문 의원은 여장권 교통실장과는 서부선 진행 현안에 대해 점검했으며, 우선 현재 LIMAC(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에서 SH(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서부선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에 출자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검토함에 있어 현재 보완이 이뤄지면서 지연됨에 있어 “절대 조급하게 설익은 밥을 내지 말고 뜸을 들이더라도 확실한 햇반을 내올 수 있도록 보완할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보완해주기 바람”이라고 요청하자, 여 실장은 “긍정한다. LIMAC은 출자대상 법인이 수행하는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보고 있으므로 서울시 역시 수익성 향상 등의 방안에 대해 최대한 보완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기재부 방문으로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총사업비 증액 검토 요구도 마친 상황”이라고 설명함과 동시에, 실제로 지난 공사비 현실화로 서부선 총사업비 642억원을 상향했음을 덧붙였다. 이어 문 의원은 “다가오는 12월 27일이 5년 전의 수요예측조사에 대한 한계라는 점 때문에 다시 조사하게 되면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하는 시민의 목소리도 존재한다”라며 이를 연기하거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이 준비된 것이 있는지 질문했으며, 여 실장은 “5년이라는 시간으로 인해 기존 조사된 수요예측이 사회적 변화로 달라질 수 있어 사업성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며, 서부선의 경우에는 재조사를 한다고 해서 30%를 넘나들며 큰 차이를 보일 리는 없기 때문에 큰 변수라고 보지 않으며, 재조사가 사업 진행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 보지 않는다”라며 자세한 설명으로 만료일을 연기하거나 기간을 연장할 필요성이 없음을 증언하며 불필요한 우려를 종식했다. 문 의원은 서부선 관련 2026년 예산안 요구 및 조정 내역을 점검하며 작년에만 해도 성공적으로 전액 이월에 성공하여 확실히 보유하고 있었던 서부선 초기 비용인 건설사업관리(설계) 감리비 11억 8000만원과 설계VE와 자문수당 등 시설부대비 2000만원을 합한 총 12억원이 전액 삭감된 경위에 당황해 질의했으며, 안 본부장이 “현재 교통실에서 실시협약안을 준비 완료한 상황이긴 하지만 협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기에 기획조정실에서는 해당 예산이 실시협약 체결 시점에 맞추어 2026년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할 계획으로 우선 삭감한 것”이라고 설명하자 이에 문 의원은 “어림없는 소리! 아무리 내일 당장 실시설계가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서울시의 추진 의지를 위해서라도 해당 예산은 반드시 미리 확보하도록 하겠다. 이것 역시 100%가 아니라 절반 정도인 셈인데, 이것도 확보하지 않으면 추진 의지에 대해서 진정성이 의심받을 수 있다. 본 의원이 직접 이번 예산 심의에 증액분으로 반영하고자 하니 본부장께서도 기조실을 향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사실상 서부선의 가장 시급한 숙제는 출자자 모집이라 주장하며 그간 서울시 교통실이 진행한 건설사들과의 서부선 참여 요청 및 사업성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를 진행했음을 확인하였으며, 특히 제6차 회의에 증인으로 출석한 한신공영을 향해 “훌륭한 노하우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사 이미지 보완을 위해 서부선에 함께할 생각은 없는가?”라고 직설적으로 물어보는 한편, 여 실장에게는 “전반적인 대규모 조정이 이루어진 위례신사선에 GS건설이 만약 다시 뛰어든다면 서부선에 무조건 출자하는 조건으로 유도하는 것은 어떤가?”라는 식으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서부선 출자자 모집에 대한 열정을 내보였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철도사업의 근본 거점이 될 차량기지 마련부터 민투심 통과와 실시협약안의 준비 완료까지, 지난 박원순 시장 임기 10년 동안 지연된 서울경전철 서부선 사업이 그간 작지만 큰 걸음으로 전진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제 초기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하고 LIMAC에서 신호탄만 쏘아준다면 서부선에 대한 확실한 사업성이 보장되어 출자자들이 안심하고 함께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민투심 통과라는 쾌거를 받은 데 이어 올 크리스마스도 기대해볼 만하다. 여야 할 것 없이, 지자체부터 국회까지 모두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라며 발언을 마쳤다.
  • 임광현 경기도의원, 폐교활용 예술중학교 설립 촉구

    임광현 경기도의원, 폐교활용 예술중학교 설립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19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폐교 활용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도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임광현 의원은 “폐교는 단순히 방치되는 공간이 아니라 지역 문화와 교육을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가평 청심국제학교의 경우 경쟁률이 60대 1에 이르는데, 이처럼 학생과 학부모의 외국어·예술·문화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킬 교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본 사가현의 다케오 도서관과 마산 ‘지혜의 바다’ 등 폐교·유휴시설을 창의적으로 재탄생시킨 국내·외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 내에 도시 및 농산어촌을 막론하고 폐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들 시설을 예술중학교, 문화예술 체험 공간, 지역 교육 인프라 등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전문 용역과 발 빠른 기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매우 의미있는 제안이라고 생각하고 폐교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임 의원은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특히 동북부 지역은 예술교육 수요에 비해 인프라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폐교 활용을 적극 추진해 도민에게 새로운 교육·문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2025년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정철상, 이하 ‘중앙수련원’)은 외부 연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관 컨퍼런스홀에서 ‘2025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성과공유회’를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일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 협력기관, 국립청소년시설 원장 및 청소년지도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유회는 청소년활동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기관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 프로그램 운영사례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도록 마련했다. 성과공유회는 ▲우수 연구개발 프로그램 및 우수사업 사례 발표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참가자 시상 ▲연계협력 기관 감사패 증정 ▲2025년 중앙수련원 주요실적 보고 및 기념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수련원 정철상 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광산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광주 광산구,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광주 광산구가 지난 20일 전국 최초 ‘살던집 프로젝트’ 등 시민 삶을 바꾼 주거복지를 구현한 정책 성과를 평가받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복지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단체, 기관, 개인 등의 성과를 발굴하고, 전파하기 위해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 주최로 매년 열리고 있다. 광산구는 ▲주거 기반 돌봄 모델 ‘살던집 프로젝트(살던집 주거 기반 구축 사업)’ ▲저장 강박 주거환경정비 ▲주거 취약계층 희망사다리 이어가(家)꿈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등 주거복지 혁신을 선도한 정책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에 이어 올해는 대회 최고상에 오르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광산구가 추진하고 있는 ‘살던집 프로젝트’는 단순히 주거 지원을 넘어 시민 삶과 존엄성을 지키는 혁신적 정책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광주도시공사와 협업해 우산동 영구임대주택 단지에 전담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돌봄 전담센터)’ 및 재가 의료 사업과 연계한 회복 및 자립 준비 공간인 ‘중간집’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난 7월부터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 살아온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건강·의료 등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와 전국 여러 지자체로부터 초고령화 시대 정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의 표준안으로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 연구에 나서 전국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도 ‘살던집 프로젝트’는 지자체가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공실을 활용해 ‘중간집’을 운영한 최초의 사례로 호평을 얻었다. 이와 함께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 및 교육 ▲지역특화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환경 조성 등 광산구가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주거복지를 시민 삶의 문제로 보고, 시민이 사는 곳에서 자립·안정·공동체 회복을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하는 종합 정책을 설계해 추진해 왔다”라며 “단순히 살 곳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시민 삶에 이로운 변화를 만드는 혁신적 주거복지 토대가 확산하고, 단단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 광산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기념사진. 사진 설명=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비장애 함께한 ‘2025 베이킹 레시피 경연대회’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비장애 함께한 ‘2025 베이킹 레시피 경연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베이킹 레시피 경연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경기도의회 의장상 시상자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주최, (사)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주관, RISE(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이며,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 있는 장애인, 대학생과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경연대회는 경기도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생산품 등을 활용하고, 장애·비장애인 참여자가 함께해 제과·제빵 기술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생산품의 가치를 확산하고 사회통합을 촉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재용 의원은 축사에서 “RISE 사업은 지역의 교육·산업·복지 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정책으로, 오늘 이 자리가 그 가치를 잘 보여주는 현장”이라며 “상생의 가치를 중심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를 확장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직업재활시설은 단순한 생산공간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경제 순환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일터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생산품을 지역사회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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