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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간담회 개최

    김옥순 경기도의원,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일(월)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 시청 지역 경제 위생과장 및 관계자들과 ‘의왕 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기존 그늘 막이 붕괴된 의왕 도깨비시장의 환경을 개선하고, 상인 및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상인과 고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참석자들은 아케이드 설치가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의왕시의 유일한 전통시장인 의왕 도깨비시장은 그늘막 붕괴 이후 상인들과 방문객들이 눈, 비, 폭염 등으로부터 보호받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김옥순 의원은 평소에도 의왕 도깨비시장을 자주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옥순 의원은 “올해 잦은 폭우와 이상고온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케이드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시 관계자도 “이번 아케이드 설치는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 밀착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이나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의왕 상담소는 의왕시 왕곡로10 덕우빌딩 503호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마음편의점 등 시민 돌봄·외로움 대응 시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마음편의점 등 시민 돌봄·외로움 대응 시설 방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일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긴 연휴 시민들의 돌봄과 외로움을 달랠 시설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최 의장은 운영 4개월여 만에 상담 1만 5천 건을 돌파한 외로움안녕120 콜센터를 방문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외로움 예방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는 콜센터로,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나 채팅을 통해 외로움·고립·운둔 등의 어려움을 상담할 수 있다. 이날 최 의장은 상담 사례 등을 청취하고 시민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콜센터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공기업 시험 준비를 하면서 외로움을 느낀 청년이 상담사들의 따뜻한 조언과 지지로 큰 힘을 얻고 7월에 최종 합격했다는 사례부터 40년 넘게 다닌 회사를 은퇴하고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우울했는데 상담을 통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온 자신을 응원하게 되었다는 사례 등 실제 많은 시민이 외로움안녕120을 통해 위안과 힘을 얻고 있었다. 이어 동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로 이동해 프로그램실, 라운지, 공유주방 등 시설을 둘러보고 1인가구 지원 대책들을 살폈다. 최 의장은 이날 추석 만둣국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과 만나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장은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방문했다. 서울마음편의점은 서울시가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시민 누구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할 때 편의점처럼 수시로 편하게 드나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종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라면 등 간단한 식품도 준비돼 있다. 최 의장은 “누구나 외롭지만 함께하는 이웃이 있기에 우리는 함께 힘을 내고 살아간다”라며 “시민들이 나를 반기는 곳이 곳곳에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공동체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시설과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최 의장은 “특히 외로움안녕120은 시민들이 쉽게 접근해 외로움을 달래고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정책”이라며 “기존 120다산콜이 시민들의 민원 불편을 해소했다면 외로움안녕120은 시민들의 마음 불편·불안을 해소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외로움안녕120은 대표번호 ‘☎ 120+5번’을 통해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전화 통화 외에 ‘외로움챗봇’도 이용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주 미래통일교육센터 현장방문 및 DMZ 안보체험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파주 미래통일교육센터 현장방문 및 DMZ 안보체험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호)는 2025년 9월 2일(화) 파주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예·결산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오전 파주 미래통일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 현장의 여건과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통일대교 검문소를 거쳐 DMZ 일원의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분단 현실과 안보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호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예·결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정호 위원장을 비롯해 안명규·전자영 부위원장, 김선희·박명숙·심홍순·오창준·이상원·김진명·변재석·성기황·이인규·이재영 의원이 함께했다.
  • 울산 산업화 상징 공업탑 이전 최적지… ‘울산대공원 동문’

    울산 산업화 상징 공업탑 이전 최적지… ‘울산대공원 동문’

    울산 산업화 상징인 ‘공업탑’의 최적 이전지로 ‘울산대공원 동문’이 제시됐다. 공업탑은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에 따른 공업탑로터리의 교통체계 전환으로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연구원은 2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공업탑 이전 기본구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울산연구원이 회전교차로인 울산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른 공업탑 이전 기본구상을 마친 상황에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청취하려고 마련됐다. 이경우 울산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은 기본구상 발표에서 “공업탑 이전 실현 가능성과 활용성, 주변 인프라와의 시너지, 시민 접근성 등에서 울산대공원 동문이 이전 후보지로 가장 우수하다”고 밝혔다. 이 실장은 울산대공원 동문, 태화강역 광장, 번영로 사거리 등 3곳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교통 접근성, 시민·방문객 접근 편의성, 후보지별 장단점 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이렇게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울산대공원 동문은 현재 공업탑과 가장 근접한 데다가 도시 내부 간선도로와 연결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가족 단위로 울산대공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의 유입이 쉽고, 주변 여가·문화시설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실장은 “2017년 공업탑을 근대 문화유산으로 지정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일부 시설이 교체됐다는 이유 등으로 심의에서 부결됐다”며 “현재 원형 그대로 이전하더라도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는 떨어지므로 주요 부재를 활용해 다시 제작하는 방안이 유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 임창식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 울산지소장은 “공업탑로터리의 교통적 측면에서 신호 혼란, 로터리 내 대기 공간 부족, 차량 간 엇갈림 증가 등으로 교통체증 및 사고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따라서 현 체계 유지보다는 평면교차로가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냈다. 김범관 울산대 교수는 “반세기 이상 울산의 산업화를 상징해 온 산업 유산이므로 가능하다면 현재 위치에 존치하는 것이 최선”이라면서도 “다만, 이전이 불가피하다면 원형을 최대한 유지해 신중하게 대체지를 결정하고, 미래산업 계획의 중심지로 재배치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정섭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는 “어떤 방식으로 어느 장소로 이전하든지 진행 과정에서 시민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는 참여 혁신모델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울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고민하고 구상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공업탑은 1962년 울산을 국내 첫 특정공업지구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5년 후인 1967년 현재 자리인 남구 신정동에 건립됐다. 톱니바퀴 모양의 단상 위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목표인구 50만명’을 상징하는 5개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높이 22.4m)이 세계평화를 상징하는 지구본을 떠받치는 형태로 서 있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서울의 미래 주거 패러다임 바꾸는 상징적 사업”

    이성배 서울시의원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서울의 미래 주거 패러다임 바꾸는 상징적 사업”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과 관련해, 사업이 지연되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서 사업을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에 따르면 잠실주공5단지는 준공 후 약 50년이 지나 건물 구조물 안전성과 생활환경 노후화로 인해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각종 도시계획 이슈와 정책 보류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다. 이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그리고 국민의힘 원내대표로 활동하며 수년간 주공5단지 정비사업에 대해 서울시와 협의해 왔다. 수십 차례의 실무회의를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하도록 했으며, 당정협의회 등 각종 정책협의 자리를 통해 잠실주공5단지는 물론 서울시 전체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잠실주공5단지의 경우 초등학교 부지 문제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었는데, 지난 2022년 6월 22일에 심의를 통과한 이후 2024년 4월 3일에 도계위 수권소위원회(도계위 산하 심의 소위원회) 심의를 재차 통과하면서 학교 설립 문제를 해소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이성배 의원은 서울시, 국회 및 기획재정부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현실적 대안을 모색해 두번의 심의통과를 끌어냈다. 또한 주민들의 오랜 민원이었던 공공보행로 문제는 이 의원이 심의위원들과의 협의를 통해 단지를 관통하던 비효율적 구조를 송파대로 변으로 조정함으로써 해소됐다. 잠실역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축이 확보되고, 상업시설 이용 편의성도 개선되어 더욱 쾌적한 공공보행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이 의원이 당정협의회에서 근래 논란이 된 서울시의 소셜믹스 정책에 대해 “임대주택 주민들에게 오히려 가장 필요한 것은 한강뷰가 아닌 출퇴근 편의와 아이 돌봄을 위한 교육·교통·주거환경 개선” 임을 지적했으며, 이에 서울시도 정책을 유연하게 적용할 것이라 답했다. 그 후 올해 6월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잠실주공5단지는 8부 능선을 넘게 됐다. 이 의원은 “이 모든 과정은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부응하기 위해 수년간 서울시와 협의하고, 조합과 함께 애써온 결과”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서울의 미래 주거 패러다임을 바꾸는 상징적 사업”이라며 “주민들은 우리에게 행정을 통해 압박할 대상이 아닌 모셔야 할 분들로, 주민을 불안과 갈등 속에 몰아넣는 이러한 행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 연구용 동물사체 먹이로 받는 대신 유기동물 실험용으로 제공한 동물보호센터…전북도 관련 업체 고발

    연구용 동물사체 먹이로 받는 대신 유기동물 실험용으로 제공한 동물보호센터…전북도 관련 업체 고발

    연구용으로 사용한 동물사체를 유기동물 먹이로 제공한 동물의약품개발연구소가 적발됐다. 먹이를 제공받은 동물보호센터는 유기견 등을 실험용으로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일 동물 사체를 부적절하게 처리한 익산의 한 동물용의약품개발연구소와 군산의 한 유기동물 보호센터를 폐기물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도·시군 합동 조사 결과 동물용의약품개발연구소는 실험용으로 사용한 돼지사체를 의료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유기동물 보호소에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보호소는 내장 등을 제거한 돼지 사체를 유기동물의 먹이로 주었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소는 돼지 사체를 사료용으로 받는 대신 유기견 등을 의약품개발연구소에 실험용으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사실은 동물보호단체의 제보를 받은 관계기관의 합동 조사 결과 밝혀졌다. 전북도는 해당 시설들에 대한 수사 결과에 따라 지정 취소 등 무거운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동물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내 25개 동물보호센터를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 전남도, 극한 호우 대비 물막이판 기준 마련한다

    전남도, 극한 호우 대비 물막이판 기준 마련한다

    전라남도가 최근 극한 호우로 지하 주차장 등의 시설 피해가 커짐에 따라 ‘전남형 물막이판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지역의 지하층이 있는 공동주택 614개 단지 가운데 물막이판이 설치된 곳은 138개 단지로 전체의 22.5%에 불과한 상태다. 이에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시군 공동주택 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물 지하층 침수 예방(물막이판 설치)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대책회의에서는 기존 물막이판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는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와 함께 ‘전남형 물막이판 설치 표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표준안은 물막이판의 설치 위치와 고정 방식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사전 점검 시 관리주체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훈련을 하고 야간이나 돌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 전담 설치인력 지정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기능 확보에도 중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비를 활용해 물막이판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국비 지원 건의 등을 통해 대규모 단지에도 물막이판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곽춘섭 전남도 건축개발과장은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다”며 “교육·훈련·점검 강화와 물막이판 설치 지원, 전남형 표준안 마련을 통해 도민이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달 극한 호우로 무안군의 공동주택 지하층 4개 단지가 침수돼 차량 10여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
  • 샤헤드 공격 급감한 이유…알고 보니 우크라, 러 드론 공장 초토화 [핫이슈]

    샤헤드 공격 급감한 이유…알고 보니 우크라, 러 드론 공장 초토화 [핫이슈]

    │쿠폴 공장부터 이란 선박까지 정밀 타격…러 대규모 공습 능력 약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드론 공장을 잇따라 파괴하면서 불과 한 달 만에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 드론 공격 횟수가 3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만에 공격 규모 3분의 1 감소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는 우크라이나군과 정보기관이 여름 동안 러시아의 드론 제작·보관·운송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지난달 러시아가 발사한 샤헤드 드론은 4132기로, 전달의 6303기에서 크게 감소했다.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러시아군이 드론을 일정 기간 모아뒀다가 대규모로 퍼붓는 방식을 사용해왔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초 러시아는 하루에 드론 728기를 동시에 쏟아부으며 기록적인 공습을 벌였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주요 생산시설을 잇따라 무력화하면서 러시아는 예전만큼 물량을 축적하지 못하고 있다. 쿠폴 공장 타격·저장시설 파괴 우크라이나군은 7월 1일 이젭스크의 쿠폴 방산공장을 정밀 타격해 드론 생산 작업장 4곳을 파괴했다. 이어 같은 달 4일에는 모스크바 외곽의 샤헤드 탄두 제작 공장에 불을 질렀고 7일에는 크라스노자보츠크 화학공장을 공격해 드론용 폭약 생산에 차질을 줬다. 러시아 독립매체 아스트라는 쿠폴 공장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드론이 창문과 지붕을 뚫고 들어가 폭발하면서 건물 지붕이 무너지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공격으로 직원 3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일부 현지 영상에는 연기가 치솟는 공장 내부와 무너진 지붕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격은 8월에도 이어졌다. 우크라이나군은 타타르스탄 키질율 지역의 대형 저장시설을 집중 타격해 완제품 드론과 외국산 부품을 대량으로 파괴했다. 또 아스트라한주 올랴 항구에서는 드론 부품을 싣고 있던 이란 선박을 격침시켜 러시아의 해외 공급망까지 끊어냈다. 국제적 파장 커져 올랴 항구 공격은 단순히 러시아 시설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이란과의 군사 협력에도 직격탄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방 정보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이란 사이의 무기 수송 루트를 직접 겨냥한 첫 사례”라며 “이는 향후 양국 협력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의 대응 움직임러시아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브랸스크주의 나블랴와 오룔주의 침불로보에 새 드론 발사장을 세우고 타타르스탄에서는 청년 인력을 대거 모집해 생산을 늘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서방 전문가들은 “생산시설이 잇따라 공격당하는 상황에서 신규 발사기지만 늘린다고 해서 단기간에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전략적 의미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공습을 단순 보복 차원이 아니라 전략적 수단으로 본다. 전선 방어선을 유지하는 동시에 후방의 생산·물류망을 차단해 러시아의 공격 능력을 장기적으로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러시아는 6~8월 동안 총 1만1741기의 샤헤드 드론을 발사했지만 지난달 들어 발사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며 전선에서의 압박 강도가 완화됐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내 전통한지 보존 및 한지산업 활성화 지원

    정경민 경북도의원, 도내 전통한지 보존 및 한지산업 활성화 지원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경북도 한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에 나선다. 정 의원은 최근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한지산업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전통한지의 보존과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관련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강화해 한지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근거 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내용으로는 도내 전통한지산업 아카이브 구축과 한지 관련 보육·창업 지원 및 전시회․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한지산업 진흥을 위한 지원 내용을 신설했고, 공공건축물의 신축, 증·개축, 실내 시설물 설치시 한지제품 활용하도록 했으며, 도내 생산 한지를 우선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내 전통한지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보존·계승하고, 한지의 현대적 활용과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이 전통 한지의 본고장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우크라 공습 직격탄…러 샤헤드 공장 불타며 공격량 3분의 1 급감

    우크라 공습 직격탄…러 샤헤드 공장 불타며 공격량 3분의 1 급감

    │쿠폴 공장부터 이란 선박까지 정밀 타격…러 대규모 공습 능력 약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드론 공장을 잇따라 파괴하면서 불과 한 달 만에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 드론 공격 횟수가 3분의 1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 달 만에 공격 규모 3분의 1 감소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는 우크라이나군과 정보기관이 여름 동안 러시아의 드론 제작·보관·운송 시설을 집중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지난달 러시아가 발사한 샤헤드 드론은 4132기로, 전달의 6303기에서 크게 감소했다.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는 러시아군이 드론을 일정 기간 모아뒀다가 대규모로 퍼붓는 방식을 사용해왔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 7월 초 러시아는 하루에 드론 728기를 동시에 쏟아부으며 기록적인 공습을 벌였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주요 생산시설을 잇따라 무력화하면서 러시아는 예전만큼 물량을 축적하지 못하고 있다. 쿠폴 공장 타격·저장시설 파괴 우크라이나군은 7월 1일 이젭스크의 쿠폴 방산공장을 정밀 타격해 드론 생산 작업장 4곳을 파괴했다. 이어 같은 달 4일에는 모스크바 외곽의 샤헤드 탄두 제작 공장에 불을 질렀고 7일에는 크라스노자보츠크 화학공장을 공격해 드론용 폭약 생산에 차질을 줬다. 러시아 독립매체 아스트라는 쿠폴 공장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전했다. 드론이 창문과 지붕을 뚫고 들어가 폭발하면서 건물 지붕이 무너지고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공격으로 직원 3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일부 현지 영상에는 연기가 치솟는 공장 내부와 무너진 지붕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격은 8월에도 이어졌다. 우크라이나군은 타타르스탄 키질율 지역의 대형 저장시설을 집중 타격해 완제품 드론과 외국산 부품을 대량으로 파괴했다. 또 아스트라한주 올랴 항구에서는 드론 부품을 싣고 있던 이란 선박을 격침시켜 러시아의 해외 공급망까지 끊어냈다. 국제적 파장 커져 올랴 항구 공격은 단순히 러시아 시설만 겨냥한 것이 아니라 이란과의 군사 협력에도 직격탄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방 정보 관계자들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이란 사이의 무기 수송 루트를 직접 겨냥한 첫 사례”라며 “이는 향후 양국 협력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러시아의 대응 움직임러시아는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맞대응에 나서고 있다. 브랸스크주의 나블랴와 오룔주의 침불로보에 새 드론 발사장을 세우고 타타르스탄에서는 청년 인력을 대거 모집해 생산을 늘리려 하고 있다. 그러나 서방 전문가들은 “생산시설이 잇따라 공격당하는 상황에서 신규 발사기지만 늘린다고 해서 단기간에 효과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지적한다. 전략적 의미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군의 이번 공습을 단순 보복 차원이 아니라 전략적 수단으로 본다. 전선 방어선을 유지하는 동시에 후방의 생산·물류망을 차단해 러시아의 공격 능력을 장기적으로 약화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러시아는 6~8월 동안 총 1만1741기의 샤헤드 드론을 발사했지만 지난달 들어 발사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며 전선에서의 압박 강도가 완화됐다.
  •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민생 중심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경안’ 수정 의결

    경북도의회 예결특위, 민생 중심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경안’ 수정 의결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일)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진행한 ‘2025년도 경상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종합심사 결과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한 경상북도 제3회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5조 9876억원으로, 기정예산 14조 2650억 원보다 1조 7226억원(12.1%)이 증가했다. 추경 예산안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관련 예산의 신속 집행,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 사업 지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지원 등 주요 현안 대응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간 심도 있게 심사한 결과, 남부건설사업소 청사 이전 리모델링 4억원 전액 삭감 등 총 6건, 5억 6000만원을 삭감했다. 손희권 위원(포항)은 연례 반복적인 예산의 이월․불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지방채로 추경재원을 조달하는 등 모순적인 재정 운용에 대해 지적했으며, 대규모 건설사업 준공 시점이 수차례에 걸쳐 연기되고 정확한 설명도 없다가 추경에서 삭감되는 등 예산 편성과 집행의 신뢰성 훼손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산불 피해 복구 속도와 위험목 제거의 미흡함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산업용 햄프 특구 사업이 성과를 입증하지 못한 점을 들어,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해당 사업의 산업 기반 강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적극적 대응도 강조했다. 김진엽 위원(포항)은 추경안 편성 방향이 일회성인지 지속적인 정책의 추가적인 편성인지 의문을 제기하며, 특히 예산관련 부서의 합리적인 재원배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연구용역 비용과 집행률 문제를 재차 언급하며 용역비 내용의 정확한 검증을 통해 도민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배분하고 불필요한 지출의 억제를 촉구했다. 박선하 위원(비례)은 인공신장실 도입 확대 등 경제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공공성 강조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분야 지원 확대를 촉구했으며, 재난 구호품 관리 체계 부재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기부 물품의 무분별한 수급과 배분 문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K-과학자 마을 조성사업의 일정 지연과 과도한 예산 편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성과주의 행정보다는 도민의 안전과 재해복구 등 시급한 사업에 예산을 우선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도시국의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요구하며, 도의회와의 소통 강화를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도 재정부담 증가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체사업비가 축소되어 이에 대한 대책이 절실함을 강조하고 철저한 계획 수립과 실행을 요구했다. 향후 책임성 있는 예산 관리와 자구 노력 강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과 행정 신뢰를 확보할 구체적인 장단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종호 위원(구미)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집행 지연과 불용 문제를 지적하였다. 도의 참여 예산이 적어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청년 유출 방지를 위해 대학 지원사업의 성과 제고와 철저한 관리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최근 3년간 급증한 용역 예산의 배경을 질의하며 집행부의 무분별한 용역비 편성을 비판하였다. 현안 대응을 구실로 예산이 확대되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요구하였다. 실효성 있는 용역 추진과 공무원 역량 활용을 통해 효율적 예산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충원 위원(의성)은 구체적인 사업추진 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된 절차적 타당성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사전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기존 사업의 유사․중복 사업 예산편성으로 인한 행정적, 재정적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조속한 시일 내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발달장애인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지원시설과 접근성 부족을 질타하며 현재 진행 중인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이 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관련 사업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현장 업무 파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영길 위원(성주)은 예산 편성 관련 시․군과 도의 유기적 연계 미흡과 사업 계획 수립 단계 시 충분한 검토 없이 편성된 예산의 불필요한 감액 사례 반복을 지적하고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제안했다. 국고보조사업 집행잔액 발생이나 비효율적 집행이 최소화되도록 사전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행정의 신뢰도 제고 노력을 촉구했다. 조용진 의원(김천)은 육아기 단축근로시간 급여 보전지원 사업이 인력 공백 보전대책 미흡과 홍보 부족으로 활용률이 낮은 점 등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지원 핵심 정책들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단계별 홍보 강화 및 참여자 및 수혜자의 의견수렴을 통한 소통 강화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복 위원(구미)은 지방채 편성 과정에서 의회의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은 점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사업의 집행가능성에 대한 의회의 우려와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예산 편성후 추경에서 삭감하는 등 예산 운용의 비효율성을 지적했다. 향후 의회 예산 심사권 존중과 책임 있는 예산 편성을 통해 의회와의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함을 강조했다. 황두영 위원(구미)은 산불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주거 전소 외 피해자에 대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지적하였다. 물적 피해뿐 아니라 정신적 피해까지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형평성 있는 보상책 마련을 촉구했다. 시군과 협력해 지원 대상 확대 및 세심한 행정적 보완을 통해 실질적인 도민 보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대일 위원장(안동)은 “이번 추경 예산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자 도정의 방향을 보여준다”라며 “추경 예산 편성의 효과가 분명히 나타날 수 있도록 연도 내 예산 집행과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이번 예산심사 과정에서 제시한 정책대안과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도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내년도 사업추진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4일 개최되는 제357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부산 공공기관 기술교류회...중대재해예방 선제 대응

    부산 공공기관 기술교류회...중대재해예방 선제 대응

    부산지역 공공기관들이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의 장을 열었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달 29일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서 공공기관 협의체(B-IS 얼라이언스) 실무진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부산시설공단, 남구시설관리공단, 기장군도시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의 안전보건 담당 실무자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기관별 재해 예방 활동과 사례를 공유하고, 재해예방 기술교류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 ,합동 점검·훈련 계획 논의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 기관은 그동안 축적한 안전보건 관리 경험을 교류하며 “사고 발생 후 대응”이 아니라 “사고를 만들지 않는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에는 합동 점검과 공동 훈련을 정례화해, 현장 안전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새만금개발청,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원료 제조기업과 투자 협약

    새만금개발청,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원료 제조기업과 투자 협약

    국내 최초 고순도 황화수소 제조기업이 새만금에 들어선다. 새만금개발청 2일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와 ‘전고체 배터리용 특수가스(고순도 황화수소)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는 2027년 국내 전고체 배터리 양산에 대비해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황화리튬 제조에 필수적인 황화수소를 공급하기 위해 올 2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이다. 그동안 일본에서 전량 수입해 온 황화수소의 국산화를 통해 국가의 첨단산업 공급망이 안정화될 거라는 기대가 높다.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는 2026년 1월에 공장을 착공해 당해 연말부터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지역 인력도 2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의 투자는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이러한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새만금이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선 ㈜한국스페셜티머티리얼즈 대표는 “전고체 배터리 제조에 있어 고품질 특수가스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은 매우 중요하다”며 “새만금 국가산단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제조시설을 구축해 고순도 특수가스의 국산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코스트코 청주에 들어온다..청원구 주중동에 2028년 개장

    코스트코 청주에 들어온다..청원구 주중동에 2028년 개장

    글로벌 창고형 유통기업인 코스트코가 드디어 청주에 들어선다. 청주시는 2일 ㈜코스트코코리아, 충북개발공사와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코스트코코리아가 청원구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2공구 약 4만 4000㎡ 부지에 전체면적 1만 5700㎡ 규모의 매장을 짓는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코스트코의 충북지역 첫 매장인 청주점은 2028년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코스트코 유치를 통해 시민 소비 편익 증대, 200명 고용 창출, 지역 농특산물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 등을 기대한다. 그동안 청주 시민 상당수는 세종 코스트코 등으로 원정 쇼핑을 다녔다. 청주시 관계자는 “몇차례 무산됐던 코스트코가 청주에 입점해 인근 도시로의 소비 유출도 줄일 것”이라며 “시와 코스트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트코는 전 세계 907개, 국내 20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아레나 현장점검’ 참석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시장과 함께 ‘서울아레나 현장점검’ 참석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지난 1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시작된 ‘서울아레나 현장점검’에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서울아레나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안전·품질·공정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개관 이후 예상되는 교통 혼잡 및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서울아레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과 2천 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K-POP을 비롯한 세계적 공연문화를 선도할 상징적 시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규모 공연이 열릴 경우 수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게 되는 만큼 교통 혼잡이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면서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대중교통 증편, 환승체계 개선, 보행환경 정비 등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아레나는 단순한 공연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언제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동북권의 새로운 문화·경제 허브가 되어야 한다”며 “지역 상권과 청년 창업,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도봉구의 활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아레나는 도봉구 창동 1-23, 24일대에 건립 중으로, 연면적 11만 9000㎡,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1만 8000석(최대 2만 8000석)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 2000석 규모의 중형 공연장, 대중음악 지원시설 등이 들어서며, 서울시는 공정관리 강화와 함께 교통·관광 대책, 지역 상생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국토부, 내년도 예산 62조 편성…공적주택 공급에 22조 투입

    국토부, 내년도 예산 62조 편성…공적주택 공급에 22조 투입

    국토교통부는 2일 국토교통 안전, 주거 및 교통 민생안전, 균형발전 등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62조 5000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본예산보다 7.4%(4조 3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후속 대응을 위해 1204억원을 편성했다. 조류충돌예방 강화에 338억원, 활주로이탈방지 시스템 설치에 545억원을 투입한다. 피해를 키운 원인으로 지목된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을 경량 구조물로 교체하기 위한 예산 31억원이 반영됐다. 최근 문제가 된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기 위해 지반탐사 장비를 현행 13대에서 32대로 늘리고, 지반 탐사구간을 확대하기 위해 44억원을 투입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고령 운수 종사자의 운전능력을 보완하는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2000대도 새로 보급한다. 철도건설과 신공항 건설 등 주요 간선 교통망 확충에는 8조 5000억원이 책정됐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을 위해 지난해보다 354억원을 늘린 4361억원이 반영됐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 예산은 6890억원으로, 현재 사업 정상화 방안을 마련 중이라는 상황을 고려해 약 3000억원이 감액됐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사업 예산은 2374억원에서 5274억원으로 약 2배 가까이 확대한다. 충분한 환급을 보장하는 ‘정액패스’를 도입하고, 청년·어르신 등에 패스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또 광역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준공영제 노선을 새로 5개 확대하고, 출·퇴근 시간대 증차 운행 단가를 12만원에서 19만원으로 현실화한다. 국토부는 또 22조 8000억원을 투입해 내년 공적 주택 19만 4000호를 청년, 신혼,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공급한다. 또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5000호 매입을 지원(4950억원)하고, 저소득 무주택 청년에 대한 월세 20만원 지원이 상시 사업화된다. 인공지능(AI) 등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도 확대된다. 정부의 AI 산업 강화 기조에 맞춰 AI 응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880억원)이 새로 실시된다. 첨단 모빌리티 등 R&D 투자는 올해 4879억원에서 내년 5336억원으로 증액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대폭 투자했다”며 “진짜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교육 현안의 매듭을 풀다” 의회·교육청·학부모와 교육 해법 공론장 열어

    안명규 경기도의원, “교육 현안의 매듭을 풀다” 의회·교육청·학부모와 교육 해법 공론장 열어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9월 1일(월)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파주교육지원청, 관내 학부모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안명규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의회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조성환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국장·행정국장 등 각 부서장,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정희 수석전문위원, 관내 학교 학부모 회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여 함께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CCTV 설치 및 통학 안전요원 배치 ▲엘리트 체육교육의 연속성 확보 ▲자살·마약·학교폭력 예방교육 ▲노후 시설 개선 ▲폐교 활용 특수학교 신설 ▲숙박형 현장학습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은 선택이 아닌 기본 권리이나, 학교 현장은 여전히 CCTV 사각지대, 노후화 시설, 특수교육 지원 부족 문제로 불안하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파주시에서 차별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전선아 교육장은 “학부모님들께서 말씀해주신 사안 하나하나가 현장의 중요한 과제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일부는 제도적·재정적 한계가 있지만,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우선 가능한 것부터 적극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학부모와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겠다”고 답했다. 안명규 의원은 “평소에도 개별적으로 학부모 민원을 듣고 있지만, 오늘 정담회는 특히 소관 상임위인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님, 전선아 교육장, 그리고 여러 학부모님들과 함께 공통된 교육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지원 현황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고, 효율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민원 현장을 직접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모색해 볼 예정이며, 학부모님의 목소리를 교육청과 의회에 전달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정담회는 학부모님들의 절절한 호소를 들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던 소중한 자리였고, 또 감사드린다”면서 “교육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행·재정적 지원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정책 전반을 다뤄왔으며, 현재는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홀로 키우는 딸 위해 육아휴직…복직했더니 새벽에 퇴근하라네요”

    “홀로 키우는 딸 위해 육아휴직…복직했더니 새벽에 퇴근하라네요”

    육아휴직 후 복직한 근로자에게 새벽 근무 등 육아와 병행하기 어려운 근무 조건을 강요하는 것은 남녀고용평등법 취지에 어긋나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는 사회재활교사 A씨가 장애인 공동주거시설을 운영하는 경북 포항의 한 사회복지법인 B재단을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지난 7월 확정했다. 시각장애인인 A씨는 2019년 1월부터 B재단 시설에서 사회재활교사로 근무해왔다. 육아휴직 전 A씨는 오전 11시부터 휴게시간 1시간을 포함해 오후 8시까지 근무하고, 시간외 근무로 오전 9~11시 요일을 정해 근무했다. A씨는 2020년 5월부터 1년간 홀로 키우는 딸을 돌보기 위해 육아휴직을 썼다. 그런데 A씨 근무 조건은 육아휴직을 다녀온 뒤 변경됐다. B재단은 휴직 기간 만료를 앞두고 매일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일하고 요일을 정해 오전 6시~8시까지 시간 외 근무를 하라고 지시했다. A씨는 육아휴직 전 장애인고용법에 따라 중증장애인의 직업생활을 지원하는 근로지원인 서비스를 제공받아 왔는데, B재단은 복직을 앞두고 ‘A씨의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으므로 출근한 이후에 근로지원인 채용에 관해 결정하겠다’고도 했다. 이에 A씨는 “새벽 1시에 퇴근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고,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병행하기도 어려운 시간대”라며 근무 시간을 조정해달라고 수차례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복직한 A씨가 휴직 전 근무시간이던 오전 11시에 출근하자 재단은 A씨에게 무단결근 취지의 경고장을 18차례 발송하고 그해 6월 면직처리했다. A씨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정상적인 근무를 할 수 없게 하는 위법한 업무지시이므로 그 위반을 이유로 하는 이 사건 면직처분은 무효이고, 면직처분으로 인해 받지 못한 임금을 달라”며 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모두 A씨의 손을 들어줬다. 1·2심은 재단의 근무조건 변경이 남녀고용평등법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을 어긴 업무지시라고 보고 위법 지시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취한 면직처분은 무효라고 판단했다. 남녀고용평등법 19조의2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업무상 또는 경제상 불이익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한다. 대법원도 이런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판결을 확정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동북권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홍국표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동북권 지역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일 서울시장과 함께 도봉구 창동 일대에 건설 중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동북권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현재 공정률이 30%를 넘어서며 계획보다 빠르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2027년 3월 개장 목표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확인됐다”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전용 공연장이 될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명을 수용할 수 있어 K-팝의 위상에 걸맞은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홍 의원은 서울아레나가 가져올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주목했으며 “서울아레나가 개장하면 연간 최대 270만명의 관람객이 창동 일대를 방문하게 되어 공연·문화산업뿐만 아니라 관광·쇼핑·외식·숙박 등 연관 산업까지 영향이 미칠 것”이라면서 “그동안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동북권의 지역균형발전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관광수요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서울시립사진미술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뿐만 아니라 도봉산, 북한산 등 도봉의 자랑이자 경쟁력인 천혜의 자연환경까지 총체적으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한다”며 “K-팝 공연을 보러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웰니스와 자연미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종합적인 관광코스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정책 추진에 대한 소감을 밝혔으며 “여러 경제적 악조건 속에서도 공공과 민간의 협력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을 보며 정책의 일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서울시장과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면중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공사 진행현황 보고받아

    이영실 서울시의원, 면중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공사 진행현황 보고받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중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축공사 추진 현황에 대해 동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보고받고, 계획대로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면중초등학교는 1976년 개교한 이후 5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학교로, 시설 노후화가 심각해 2021년부터 본격적인 개축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노후 본관동을 철거하고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축건물을 세우는 동시에, 기존 정보센터동은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 최신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체 사업비는 약 209억원이 투입되며, 완공 후 총 17학급 규모의 쾌적한 교육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앞서 이 사업은 당초 민간투자사업(BTL)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2021년 서울시교육청이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면서 동부교육지원청이 업무를 맡게 됐다. 현재는 시공사와 감리단 계약을 마치고 오는 9월 8일 공식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면중초 개축사업은 단순히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서울시의회도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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