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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현 경기도의원, 농식품 가공기술 R&D 성과, 농가 소득으로 이어져야

    이동현 경기도의원, 농식품 가공기술 R&D 성과, 농가 소득으로 이어져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지난 14일 열린 경기도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식품 가공기술 R&D의 최종 목적은 농가의 소득 창출”이라며, 기술 개발 이후 실제 현장 보급까지 연결되는 촘촘한 지원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이날 이동현 의원은 최근 3년간 농업기술원의 농식품 가공기술 R&D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기술·특허 개발이 아무리 잘 되어도 농가와 기업이 실제 활용하지 못하면 정책 효과는 반감된다”며 “기술 이전 홍보, 장비 구축, 실증 시설 확충 등 후속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업기술원이 제출한 자료에서도 홍보 인프라와 장비 보강 필요성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며, “도 차원의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해 장비·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개발된 기술이 실제 농가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최근 APEC 정상만찬에서 화성 ‘호랑이 유자 생막걸리’, 안산 ‘청수 싱글빈야드’ 등 지역 농식품이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개발된 가공기술이 K-푸드의 성공 모델로 성장할 수 있다”며 “농가의 R&D 수혜가 체감되도록 성과의 현장 확산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동현 의원은 곤충산업과 관련한 예산 감소도 지적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곤충산업은 식용·반려동물 사료·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가능성으로 주목받았지만, 최근에는 지원 규모가 축소되고 산업 자체가 정체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인구 밀집 지역 특성상 반려곤충 수요 등 시장성이 높다. 중장기적인 산업 육성 전략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흥시에 조성된 곤충체험·연구 공간 ‘벅스리움’을 예로 들며, “도내 여러 시군에서 곤충산업 기반이 조성되어 있으나, 현재 산업 생태계는 축소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이 중심이 되어 연구·교육·연계사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기술 개발, 실증, 보급이 이어지는 구조를 제대로 만들어야 농가 소득이 증가한다”며 “농식품 가공기술과 곤충산업 모두 경기도 농업의 미래 성장 영역인 만큼, 농업기술원이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하면서 질의를 마쳤다.
  • 건강여가 복합거점 노원 어르신 휴센터, 서로돌봄체계 선도

    건강여가 복합거점 노원 어르신 휴센터, 서로돌봄체계 선도

    서울 노원구는 체육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거점공간 ‘어르신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현재 중계4센터, 상계9센터, 상계10센터 등 3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 중이다. 한글배우기, 동화책읽기, 라인댄스, 영화관람, 보드게임, 텃밭놀이, 꽃할배요리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83개의 소모임 등에 올해만 1만 9321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먼저 ‘바르게 걷기’는 어르신들의 신체 능력을 고려해 고안된 매뉴얼에 따라 진행된다. 스트레칭과 가벼운 맨손체조로 몸을 풀고 난 뒤 걷기 운동을 한다. 소모임 ‘한끼밥상’은 건강리더들이 준비한 식사를 센터에서 이웃과 함께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이다. 센터는 복지시설 중심의 기존 노인돌봄체계를 지역사회서로돌봄체계로 전환한 사례로 평가받으며 타구의 벤치마킹 선례가 되고 있다. 20일 오후 3시에는 ‘노원 어르신휴센터 매듭식’이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신체 건강은 물론 마음의 안녕까지 세심히 살피는 ‘노원형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 성황리 종료.. 이해와 공감의 장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 성황리 종료.. 이해와 공감의 장

    사단법인 한국사회평화협의회는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은 시민들에게 예술을 통해 7대 종교와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다. 원불교, 개신교, 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교가 참여해 ▲종교문화 체험부스 ▲종교문화 예술공연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종교문화를 소개한다.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종교문화예술한마당’은 11월 15일 서울 마로니에공원에서 ‘종교, 문화, 나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6,000명이 넘는 참여자가 방문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올해는 종교 문화를 이해도를 높일수록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1개가 적립되는 ‘모아모아 나눔’ 프로그램을 새롭게 신설해 시민들에게 큰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종교의 다양성을 느꼈으며, 행사 참여만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현장에는 종교시설에서 기부받은 의류를 필요한 이웃들과 나누는 ‘자원순환옷나눔부스’와 사용하지 않는 수건을 기부받아 유기동물센터에 전달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돼, 자원순환과 동물복지까지 아우르는 나눔의 의미를 확장하며 더욱 가치를 높였다. 이밖에도 ‘마음 쉼 부스’, ‘자원순환 체험존’, ‘랜덤 응원 메시지’, ‘상생 주제 공연’ 등을 통해 종교 문화를 이해하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과 종교인이 함께 사회적 연대를 이루며 시민들에게 큰 공감의 장이 됐다. 한국사회평화협의회 김회인 대표회장은 “다양한 가치관이 공존하는 지금,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오늘 이 행사가 종교뿐만 아니라 마음을 연결하고 확산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 또한 상생과 나눔의 가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상생나눔운동’은 올 4월 세미나를 시작으로 이웃사랑 실천운동과 이웃종교 화합행사, 희망의숲 나무심기 등을 진행하며 2024년부터 사회를 위한 상생 나눔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관리자 중심 연수 이제 멈춰야... 평교사 전문성 강화가 교육의 출발점”

    이서영 경기도의원 “관리자 중심 연수 이제 멈춰야... 평교사 전문성 강화가 교육의 출발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8일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원연수 운영의 구조적 불균형을 강하게 지적하고, 평교사 중심의 전문성 강화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며, “교사의 전문성은 교육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교육청은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내 공립학교 교원이 10만 명이 넘는 반면, 최근 3년간 집합연수 참여 가능 인원은 매년 약 3만 5천 명 수준에 그친다는 점을 제시하며, 이서영 도의원은 “교원이 한 번 집합연수를 받는 데만 3~4년이 걸리는 구조인데, 이를 두고 교원의 전문성과 수업 역량이 충분히 보장된다고 볼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연수 참여율 데이터를 보면 교사들이 연수를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부족한 것이 명확하다”고 부연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연수 참여 가능 인원 비율의 직군 간 격차 문제도 짚었다. 2025년 기준 연수 참여 가능 비율을 분석한 결과, 초·중등교사는 약 30%만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반면, 관리자는 약 77%가 참여 가능한 구조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에는 관리자 전원이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과정이 개설된 반면, 초등교사는 19%에 불과했다는 점을 제시하며, “학생을 직접 마주하고 교육하는 주체는 교장·교감이 아니라 대부분의 평교사들임에도 연수 기회가 관리자에게 집중되는 것은 현장 수요와 완전히 어긋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남부연수원의 최근 3년 운영 규모 변화를 예로 들며 “2023년에는 52개 과정, 약 5천 명 수준이었고, 2024년에는 112개 과정, 약 1만 명 수준으로 운영 규모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2025년에는 현재까지 79개 과정, 약 9,700명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한 해 110개 과정·1만 명 수준이 최대치인지, 아니면 시설·인력·예산 확충을 통해 더 확대할 수 있는지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확대가 어렵다면 가장 큰 병목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서영 도의원은 “교사의 성장은 한 명의 교사를 넘어 한 학급의 아이들의 미래와 연결된다”며, “연수의 기회는 특정 직위의 특혜가 아니라 교육의 질을 보장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기본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이후에는 ‘관리자 중심 연수’가 아니라 ‘평교사 중심 전문성 강화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자리 잡도록 교육청이 분명한 변화와 성과로 답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북부청사 관사·생활관 ‘세금 낭비’ 실태 개선 촉구

    박상현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북부청사 관사·생활관 ‘세금 낭비’ 실태 개선 촉구

    - 관사 관리 점검 체계 부실에도 경기 북부 청사 18억 운영비, 경제성 분석으로 세금낭비 구조 개선 촉구- 실제 거주한 공무원의 목소리 전해 .. 시설 노후화로 인한 환경적 어려움 호소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부천)은 12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활관 다인실 운영의 비효율적 실거주 현황을 꼬집으며, ‘1인 1실 체제 전환’과 ‘상시 대기자 모집 시스템’ 도입을 통한 근본적인 예산 절감 방안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운영 중인 노후화된 다인실 생활관의 경우, “3인실에 배정된 직원 중 1명은 일주일에 단 한 번만 들어오고, 다른 1명은 아예 실거주를 하지 않아 방이 사실상 1인실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실제 거주 공무원의 목소리를 전하며 관리 소홀 현황을 지적했다. 이처럼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 직원에 대해 숙소 배정 회수나 관리비 정산 등의 조치가 미흡하여, 결국 사용하지 않는 공간에 대한 관리비와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낭비되는 비효율적인 구조가 고착됐다는 비판이다. 경기 북부 청사에 연간 18억 원이 넘는 운영비가 투입됨에도, 시설 노후화와 다인실 구조로 인한 직원 기피 현상, 그리고 느슨한 관리 시스템이 결합되어 세금 낭비를 심화시켰다. 이에 박 의원은 단기적인 예산 투입 논란을 넘어선 전략적 개선책을 제시했다. 첫째, 활용 가치가 떨어진 노후 다인실 시설(2004년 취득된 55개 호실 등)을 매각하여 재원을 확보하고, 확보한 재원으로 직원들이 선호하는 ‘1인 1실’ 형태의 소규모 시설을 임차하여 직원 복지와 시설 활용도를 동시에 높여야 한다. 둘째, 1인 1실 체제로 전환 후에는 ‘공실 발생 시 다음 대기자를 즉시 배정하는 상시 대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기존처럼 대규모 공실이 발생할 때까지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이 퇴거하는 즉시 대기자 명단을 활용하여 방을 채우면 공실 기간이 최소화돼 불필요한 관리비 지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 박 의원은 “직원들에게 사생활이 보장되는 쾌적한 1인실을 제공하는 것이 주거 복지이며, 이로 인해 시설 활용도가 극대화되면 공실로 인한 고정비용 낭비가 해소돼 장기적으로는 예산 절감 효과가 훨씬 크다”고 강조했다. 북부청사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 전까지 노후 자산 매각 및 1인 1실 임차 전환의 경제성 분석 결과와 함께, 상시 대기자 모집 시스템 도입 계획을 포함한 구체적인 ‘시설 효율화 방안’을 수립하고 보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나주 지게차 사건’처럼 외국인 임금 떼먹은 사업주 무더기 적발

    ‘나주 지게차 사건’처럼 외국인 임금 떼먹은 사업주 무더기 적발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하거나 차별하고, 임금을 지급하지 않는 등 불법을 저지른 사업장 182곳이 적발됐다. 확인된 임금 체불액만 17억원에 이른다. 고용노동부는 ‘외국인 고용 취약사업장’ 196곳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182곳에서 846건의 법 위반이 드러났다. 주요 위반 유형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상여금이나 연차를 지급하지 않는 차별, 경영상 문제를 이유로 임금을 미루거나 법정 기준보다 적게 주는 임금 체불 등이었다. 장시간 노동과 휴일 미보장 등 기본적인 노동권 침해도 많았다. 노동부는 위반 사업장 182곳에 시정 지시를 내렸다. 임금 체불이 확인된 123곳(체불액 17억원) 중 103곳은 이미 12억 7000만원을 지급했고, 남은 4억 3000만원은 지급을 지도하고 있다. 형사 입건 사례도 나왔다. 충남의 한 기업은 제품 불량을 이유로 외국인 노동자를 폭행했고, 강원도의 한 기업은 지난해 12월부터 내·외국인 노동자 25명의 임금 1억 1000만원을 주지 않은 데다 시정 요구도 따르지 않아 검찰에 넘겨졌다. 이외에도 외국인 출국만기보험에 가입하지 않거나, 기숙사 시설이 기준에 미달하는 등 외국인고용법 위반 사항도 다수 적발됐다. 허가되지 않은 곳에서 외국인을 일하게 한 3개 사업장은 외국인 신규 채용을 할 수 없게 됐다. 노동부는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문제가 반복될 우려가 있는 사업장은 다시 점검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를 지방자치단체, 외국인 지원센터 등과 공유해 환경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노동 권익을 보호하는데 내·외국인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면서 “취약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 환경·시민단체, 7700억원 투입 보문산 개발 ‘공익감사’ 청구

    대전 환경·시민단체, 7700억원 투입 보문산 개발 ‘공익감사’ 청구

    대전지역 환경·시민단체가 참여한 보문산난개발반대시민대책위원회(대책위)가 4400억원이 투입되는 보문산 개발 계획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19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장우 시장이 시민 의견 수렴 없이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보문산 난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고층 타워·케이블카 등을 설치하는 ‘고물산 프로젝트’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보문산 개발은 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단골 공약이었다”면서 “시는 199.3m 높이의 전망 타워·케이블카·물놀이장·숙박시설을 포함한 보물산 프로젝트에 4400억원을 투입한다”고 공개했다. 대책위 자료에 따르면 제2 수목원 조성과 목달·무수동 자연휴양림 조성 등을 포함하면 보문산에 투자되는 금액은 7700억원에 달한다. 이어 “민간 자본으로 추진한다던 전망 타워와 케이블카 설치는 사업성 부족으로 두 차례나 유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은 배제됐고 민선 7기 보문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공동위원회의 논의 과정과 합의 결과도 무시됐다”며 “이장우 시장 임기 내 삽도 뜰 수 없는데 공사채 발행 등 무리수를 두며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의 재정 관리 임무와 대전시 시민참여 기본조례를 위반했고 환경 보전의 의무 등을 저버려 공익감사를 청구한다“면서 “감사 청구는 시의 정의와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시민의 권리이자 책무”라고 밝혔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파주시 금촌천 아동제1교 현장간담회 개최

    안명규 경기도의원, 파주시 금촌천 아동제1교 현장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1월 14일(금) 금촌천 지방하천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아동제1교 재가설 계획과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민원을 청취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대안을 논의하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교량이 기존보다 최대 3.3m 상승하는 설계안이 각종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는 민원이 지속되면서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긴급히 마련된 자리로, 안명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이용원 하천과장·임대호 하천시설팀장·박주원 하천계획팀장, 파주시 도시관리사업본부 마주형 하천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석했다. 주민들은 교량이 3m 이상 상승하면 전방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고, 겨울철 블랙아이스, 우천 시 미끄러짐, 야간 사각지대 확대 등 다양한 사고 요인이 중첩될 수 있다고 우려를 전했다. 특히 교량의 선형 자체가 곡선 구조여서 시야 차단이 심각하며,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오토바이 등 1인 이동수단 이용률이 높은 지역 특성상 “급경사 교량은 사고를 예고하는 구조”라는 지적도 나왔다. 아동제1교는 하루 평균 8,340대, 13개 버스 노선이 통행하는 생활도로로,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중요한 간선축이다. 안명규 의원은 현장간담회와 함께 지난 11월 17일(월) 열린 제387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이 문제는 단순 민원이 아니라 명백한 안전 문제”라며 설계의 근본적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어 “기초 검토 결과 아치형 구조나 경사형 개방 구조 등 대안 설계를 적용하면 현재 3.3m 상승안을 2.5m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음이 기술적으로 확인되었음에도, 설계팀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고 기존 설명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민원이 2024년 2월부터 10개월 넘게 지속됐음에도 설계 방향에 변화가 없었던 점, 현장에서 설계팀이 주민 의견을 경청하지 않고 산만한 태도를 보였던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또한 안 의원은 “아직 착공 전 단계이기 때문에 기술적·재정적 부담 없이 설계를 재검토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이 확실히 담보되지 않는 교량 재가설은 결코 추진할 수 없다”고 단호히 밝혔다. 이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는 모두 사전에 제거한다는 원칙으로 끝까지 챙기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교통안전, 접근성, 지역경제 영향 등 다각적 검토를 거쳐 안전하고 합리적인 설계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경기도 하천과장은 “그간 주민설명회와 공청회를 진행해 왔지만, 제기된 안전 우려를 고려해 설계를 다시 검토하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 설명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안명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지난 11월 14일(금) 경기도·경기도의회·파주시·파주교육지원청·파주경찰서가 함께 진행한 ‘2025년 PM 안전문화 집중 캠페인’ 개최에 대해서도 감사를 전했다. 행정사무감사 기간임에도 금릉역 일대에서 청소년·시민 대상 안전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교통안전은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이어달라”고 교통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 오산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 22일 개막···12월 31일까지

    오산시,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 22일 개막···12월 31일까지

    경기 오산시 대표 겨울 축제인 ‘2025 오(Oh)! 해피산타마켓’이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역광장과 아름다로 상권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의 문을 여는 22일 개막 퍼레이드는 오산시청을 출발해 롯데마트사거리–신양아파트사거리를 지나 오산역광장까지 이어지는 총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퍼레이드에는 지역사회로부터 추천받아 위촉된 9명의 시민산타와 오산시 8개 동 시민 퍼레이드단이 함께한다. 주요 지점에서는 전문 공연진(위드유컴퍼니)과 함께 플래시몹도 선보여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올해 오산역광장에는 도심형 겨울 놀이시설인 ‘썰매장’이 첫선을 보인다. 여기에 다양한 푸드 부스, 가족 단위 체류형 프로그램을 더해진다. 공연에 시민 참여가 한층 확대됐다. 사전 공모를 통해 운영되는 <캐럴판타지아>, <오!산역, 오!픈무대> 버스킹 프로그램이 열리고, 대형 트리에 개인이 만든 장식품을 직접 걸 수 있는 <나만의 트리꾸미기> 공모도 운영한다. 아름다로(눈꽃거리) 구간에는 크리스마스 소품과 캐릭터 상품 판매 부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치킨 이벤트 부스가 마련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겨울이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오산만의 대표 축제로 키워가겠다”며 “도심 곳곳에서 펼쳐지는 체험과 공연, 차별화된 겨울 낭만을 시민들께 선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 양천구, 그린리모델링 1호점 ‘백석경로당’…친환경 건물로 새 단장

    양천구, 그린리모델링 1호점 ‘백석경로당’…친환경 건물로 새 단장

    서울 양천구는 백석경로당을 친환경 건물로 전면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구에서는 처음 진행한 사례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강화, 고효율 설비 도입 등 에너지 성능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공사에서 외단열 시공으로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창호와 냉난방기를 교체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운영이 중단되는 동안 1990년 준공 이후 노후한 시설을 정비하는 보강공사도 병행했다. ▲1층 출입문 교체 ▲1·2층 도배 ▲계단실 마감재 교체 ▲외부 걸레받이 설치 등이며, 외장재 색상은 어르신 의견을 반영해 결정했다. 내부에는 활동 편의를 고려해 입식 가구도 새로 배치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 경로당 13곳의 증·개축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8곳이 공사에 들어갔다.
  • 한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한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함께 멀리’ 다양한 ESG 활동 전개자립청년 지원·지역 상생 ‘호평’ ㈜한화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화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농촌 일손돕기, 도서관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공헌 활동을 수행한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한화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 지원,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한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은 보호시설을 떠나는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다. 한화는 양육시설의 노후 공간을 개보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초록우산과 협약을 맺고 올해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를 개관했으며 현재 2호점 개관을 추진하며 지원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 및 지역사회 상생 활동 전개이와 함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시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와 ‘여름 제철음식 나눔 봉사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성공적으로 개최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외에도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소상공인 노후 점포 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도 지속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업 활동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서울 은평구, 청년 사장님 키우는 ‘은평 에피소드 카페’ 개소

    서울 은평구, 청년 사장님 키우는 ‘은평 에피소드 카페’ 개소

    전국 처음 ‘은평자립준비청년청’ 이어… 안정적 일 경험 통한 자립 역량 강화 지원 서울 은평구가 지난 17일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일 경험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은평 에피소드 카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직영으로 운영하는 ‘은평 에피소드’는 보호 종료 후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특별한 공간이다. 구는 지난 2월 커피 브랜드 ‘텐퍼센트 커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바리스타 교육, 메뉴 개발 등 기술 지원을 받았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커피 전문가와 자립준비청년들로 구성된 ‘카페 개소 준비추진단’을 발족하고 이름 선정부터 홍보 운영 계획 수립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 구는 카페를 구파발천 수변활력거점 공간과 연계해 ‘자연과 청년이 어우러지는 쉼터’로 조성하고 드라이브스루와 2층 테라스 주차장 등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카페 수익금은 향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지원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실제로 은평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8개 아동양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보호 종료 청소년에 대한 특별한 책임을 느껴왔다. 최근 5년간 보호 종료 청소년 188명 중 123명(65.4%)이 은평구에 거주하고 있어 구는 보호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과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립 지원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2022년 전국 처음으로 개설된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은 현재까지도 전국에서 유일한 기관으로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 직무교육, 취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2023년 ‘자립준비주택’을 마련해 청년들이 실제 독립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재정 자산 형성 지원프로그램인 ‘점프 스테이지’ 등을 통해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촉진하고 있다. 이런 전방위적 지원에 힘입어 자립준비청년들은 ‘은플루언서 적십자봉사회’를 결성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자립준비청년 카페 개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고 실질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은평에피소드 카페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정서지원 등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허원 경기도의원 “보행자 안전 위해 방호울타리 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필요”

    허원 경기도의원 “보행자 안전 위해 방호울타리 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필요”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17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방호울타리 설치가 법적 의무로 강화된 만큼 경기도가 즉시 실태조사와 기준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번 개정은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방호울타리 설치를 명확히 의무화한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장 실태조사와 기준 재정비 등 후속 대응체계를 지금부터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현재 방호울타리는 제품과 설치 기준이 시·군마다 제각각이라 안전 수준이 고르게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며 여러 사례를 들어 보행자 안전의 허점이 지속적으로 지적돼 왔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그는 기준 강화가 시·군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물류 차량 통행이 많은 이천시 등 우선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방호울타리 설치·교체 시범지원사업’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금처럼 시·군이 각자 판단과 예산에 따라 설치하는 구조에서는 안전 수준과 시공 품질의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인 만큼 경기도가 적극 개입해 표준화된 기준과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성습 건설국장은 “법령 개정 취지를 인지하고 있으며, 실태조사와 시범사업 도입 필요성도 검토하겠다”며 “향후 전국적 기준 마련 과정에서도 경기도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설 때 비로소 현장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 김시용 경기도의원, 공공개발 등 전반에 지연·관리 부실 지적...개선책 마련 시급

    김시용 경기도의원, 공공개발 등 전반에 지연·관리 부실 지적...개선책 마련 시급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지난 18일(화)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개발사업 전반에 만연한 사업기간 연장 ▲셉테드(CPTED) 사업의 미흡한 사후관리 ▲상수도 누수로 인한 막대한 비용 손실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도내 11개 택지개발사업 모두가 최초 지구계획 수립 당시보다 10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연장되고 있다”며, “공공주택사업 역시 64개 중 30개가 기간이 연장된 상황으로, 지구단위계획 미수립 사업과 사업기간이 아직 도래하지 않은 사업을 고려하면 사실상 대부분이 연장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개발사업의 사업기간 연장이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현상은 분명한 문제”라며, “반복되는 지연은 도민 신뢰를 떨어뜨릴 뿐 아니라 사업비 증가, 기업의 입주 철회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제는 이러한 관행적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셉테드(CPTED) 사업과 관련해서도 “경기도는 2014년부터 총 42개소에 약 200억 원을 투입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요 사업”이라며, “올해 초 감사위원회 감사 결과 비상벨 고장, 시설 훼손 등 사후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으므로 전반적인 관리 실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셉테드 사업은 신규 설치도 중요하지만 유지관리가 핵심”이라며, “향후 사업 선정 시에는 사후관리계획 제출을 의무화하고, 범죄예방 기술이 발전한 만큼 최신 안전 시스템 도입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상수도 누수 문제와 관련해서도 “통계에 따르면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2021년 817억 원, 2022년 866억 원, 2023년 928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조만간 누수로 인한 손실액이 1,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31개 시·군 가운데 재정자립도가 비교적 양호한 지역에서도 누수율이 10% 이상으로 나타나는 것은 큰 문제”라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경우도 누수율이 22.7%, 32.6% 등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각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일부 시·군에서는 상수도 블록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누수 저감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블록시스템 구축 검토와 함께 누수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하는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누수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중앙하이츠)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중앙하이츠)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서울시가 제1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킨 것을 환영했다. 그간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어 있으면서도 구릉지형으로 인해 도시정비가 어려웠던 시흥동 지역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재생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금천구 시흥3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7개 동 473세대(임대주택 95세대 포함) 공급 ▲2030년 준공 예정 ▲용적률 완화로 사업성 강화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축이 아닌 종합적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호암산 조망을 고려한 동서 방향 통경축 확보로 열린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아치형 스카이라인으로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는 한편, 태양광패널(BIPV) 적용으로 친환경 입면을 특화한다. 도로도 넓어진다. 대지 내 공지 활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구릉지 레벨차를 활용한 접근성 높은 보행로를 설계한다. 단지 중앙 마당을 통한 주민 활동 및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한다. 시흥대로 36길변에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하고,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스터디 카페) 운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최 의원은 “이번 모아주택 사업 확정으로 인접한 기존 모아주택 사업(금천구 시흥동 943일대)과의 동시 개발이 가능해져 금천구 시흥동 지역 전체가 체계적으로 조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의 문제점을 해결하면서도 도시 경관, 보행환경, 주민편의를 모두 고려한 설계가 이뤄진 만큼,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 향상은 물론 금천구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추진위, 조합 등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주민들이 하루빨리 좋은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서울시 정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재선 서울시의원으로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에는 서울시 주택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거환경 개선, 도시개발 사업들을 소관하는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 업체 17곳 무더기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오염 업체 17곳 무더기 적발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상습적으로 환경오염을 유발시킨 사업장 17곳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환경청은 4월부터 6개월간 환경관리 취약시설 총 34개소에 대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기획점검을 한 결과 17개소의 사업장에서 2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고장·훼손 방치하는 등 비정상가동이 6건으로 가장 많았다. 환경청은 그 외에도 무허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등 인허가사항 위반 6건, 대기배출허용기준 초과 1건, 대기·폐수 운영일지 부실작성 등 기타 위반사항 9건을 적발했다. 영산강청은 적발된 위반사항 중 사법조치가 필요한 4건에 대해서는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로 통보하여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청은 이번 기획점검을 지역 실정에 밝은 지자체가 환경관리 취약 사업장을 직접 선정하고, 관할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타 지자체와 영산강청 점검공무원이 점검조를 구성하여 지역 온정주의를 배제한 공정한 점검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박상철 환경감시단장은 “앞으로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자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吳 시장,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 20년 묵은 녹지축 집착 말고 전향적 협의 나서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吳 시장,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 20년 묵은 녹지축 집착 말고 전향적 협의 나서야”

    박수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지난 18일 제333회 서울시의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세운4구역 재개발 논란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이 대화와 절충 가능성을 반복해 말하지만, 실제로는 20년 가까이 고집해 온 자신의 개발 구상(녹지축·고층화)을 유일한 해법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 의원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 문제를 시장이 ‘개발 대 반개발’이라는 단순한 구도로 왜곡하고 있다”며 “이 사안은 종묘와 종로라는 역사적 공간과 남산 경관을 서울이라는 도시에 어떻게 매력적으로 위치시킬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논쟁이자 가치관의 문제”라고 환기했다. 이어 “세운상가의 노후화와 개선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이 일대의 골목·공장·상점들이 만들어낸 독특한 생태계를 찾는 시민들도 여전히 많다”며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율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려는 ‘90m 폭의 녹지축 조성과 주변 지역 고층화’ 계획은 “사실 오 시장의 예전 구상 그대로”라며 “2009년 당시 세운상가 앞에서 눈물 흘리며 발표했던 그림과 지금의 조감도가 무엇이 다르냐”고 묻자,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세운상가를 허무는 게 핵심”이라면서 사실상 동일함을 인정했다. 또 박 의원은 “20년 가까이 된 오래된 구상을 ‘정답’처럼 고수하면서 선택지를 좁히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시장은 총리에게 토론을 제안하며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 ‘절충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녹지축과 건물 높이를 고정해 놓은 채 ‘대화’를 말한다면 협상의 여지는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세운지구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고 공공성이 강하며 국가와 서울시, 토지주의 이해가 얽혀 있는 곳”이라며 “논란까지 커진 만큼, 지금은 시장 마음대로 추진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대타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못 박았다. 녹지축의 폭 90m와 관련해 박 의원은 “남산–종묘 녹지축 조성의 취지는 이해하지만 왜 꼭 90m여야 하는가”라고도 질문했다. 오 시장이 “세운상가 폭과 양옆 도로를 합친 것”이라고 답하자, 박 의원은 “더 좁은 폭도 충분히 검토 가능한데도 90m를 전제로 삼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오 시장이 내세운 ‘직주락 도시’ 구상에도 반박했다. 그는 “세운지구에 대규모 오피스타운을 만들면 직주락(職住樂) 혜택은 결국 고가 주거·업무시설의 입주민들이 독점하게 될 것”이라며 “종묘와 남산의 조망 경관을 일부 소수에게만 사유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건물 높이를 낮추면서도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 입체공원, 서울형 용적이양제 시범 적용 등 다양한 도시계획 대안이 있음에도 시장의 답변에서는 이러한 대안적 검토 의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녹지축 폭, 개발 방식, 건물높이, 기존 산업생태계 보전 방안 등 모든 요소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전향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으며 “오 시장의 도시정책은 한편에서는 문화재 보호를 강조하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초고층 개발을 밀어붙이는 식의 모순을 드러낸다”며 “어느 쪽이 진심인지 알 길이 없다”고 개탄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닌 태도의 변화”라며 “고정된 구상과 녹지축 집착을 내려놓고 진정한 대화와 협의의 장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피해장애인 쉼터 ‘관리 부실 심각’ 강력 질타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피해장애인 쉼터 ‘관리 부실 심각’ 강력 질타

    서울시의회 신복자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지난 10일 열린 복지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피해장애인 쉼터의 전반적인 관리 부실과 운영 비효율을 강하게 지적하며 근본적 개선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5억 6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한 피해장애인 남성쉼터에서 외벽 균열, 지붕자재 탈락, 창문 추락 위험 등 수십 개의 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36년 된 노후건물을 무리하게 리모델링해 남성쉼터를 이전한 결과”라며 해당 사업을 진행한 복지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는 휠체어 장애인이 이용할 수 없는 상태였음에도 지난 5월 준공 처리되고, 8월에는 안전검사까지 통과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실제 사용은 9월에서야 가능해졌다. 더구나 안전 스위치 부식 등 추가 하자가 확인되면서 장기 사용이 어려운 상황임도 밝혀졌다. 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된 지하실조차 아직 복구되지 못하고 있으며, 정원 8명으로 설계된 쉼터가 건물 구조상 실제 거주 가능 인원이 2~3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신 의원은 이에 대해 “복지실이 기본적인 검증과 감독 책임을 소홀히 한 결과”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신 의원은 “단순 하자 보수를 넘어 시설과 운영 전반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이에 복지실장은 입지 선정의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남성·여성 쉼터 통합 운영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장애인 여성 및 아동쉼터 운영 문제로 이어졌다. 아동쉼터에서는 최근 3년간 직장 내 괴롭힘 신고 3건과 아동학대 의심 신고 4건이 발생하는 등 내부 갈등이 반복되고 있으며, 일부 종사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 의원은 대부분의 신고가 무혐의로 종결되었음에도 종사자들의 스트레스가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그 피해는 결국 아동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하고, 학대를 피해 온 아동이 쉼터에서조차 불안을 겪을 수 있는 현실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아동쉼터에서 최근 3년간 원장이 세 차례나 교체되며 운영 안정성이 크게 흔들렸고, 야간·주말에 생활지도원 1인이 여러 아동을 단독으로 돌보는 구조가 유지되는 등 안전한 돌봄 체계가 마련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장애 아동의 특성을 고려할 때 돌발 상황 대응이 어려운 1인 근무 체계는 매우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회계 관리 부실도 드러났다. 여성쉼터에서는 인건비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아 한 종사자의 경우 190만원의 미지급금이 발생했고, 이를 수개월 후 한꺼번에 추가 지급하는 등 관리·감독의 허점이 노출됐다. 아동쉼터 역시 월급명세서의 호봉 오기재가 반복되고, 한 종사자의 호봉이 입사 한 달 만에 8호봉에서 16호봉으로 급등하는 사례까지 확인돼 인사 운영의 투명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신 의원은 “해당 직급의 채용 공고 당시, 자격 기준이 최대 12호봉 이하였음을 감안할 때, 한달 새 16호봉으로 변경되는 것이 합당한 것인지 의문”이라며 복지실의 면밀한 조사를 요구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피해장애인 쉼터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최후의 공간”이라며 “남성쉼터의 부실 리모델링뿐 아니라 여성·아동쉼터의 회계·운영·인력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대피해 장애인이 더 이상 불안한 환경에 방치되지 않도록 서울시는 즉각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권오상 전 대구시 환경국장, 국민의힘 입당…서구청장 출마 본격화

    권오상 전 대구시 환경국장, 국민의힘 입당…서구청장 출마 본격화

    권오상 전 대구시 환경수자원국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대구 서구청장 출마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전 국장은 전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입당신청서를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대구 시민과 함께한 31년은 제 인생의 가장 큰 기둥이었다”며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서구 재도약에 이바지하고자 국민의힘 입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주민들 곁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보완하고 완성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권 전 국장은 지난 17일 31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임했다. 권 전 국장은 대구시 행정국장과 서구 부구청장, 환경수자원국장 등을 두루 거친 만큼 서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책임질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서구 일부 지역이 과거와 달리 많이 침체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그간 쌓은 공직 경험을 토대로 악취 문제를 개선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고령 주민을 위한 복지·문화시설 확충도 필요한 만큼 서구의 정주 환경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권 전 국장은 또 “그간 공무원 신분이라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았으나, 이제는 그동안 못 뵀던 지역 주민과 당원 동지를 찾아뵙고 인사드릴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북 의성 출신인 권 전 국장은 평리초, 평리중, 영남고를 졸업했다.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영남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 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 통합학교 운영 문제 정조준... ‘근본 대책 마련해야’

    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 통합학교 운영 문제 정조준... ‘근본 대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은 지난 14일(금)에 실시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김포 지역 통합학교의 운영 문제를 대표 사례로 제시하며, 경기도교육청에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김포 향산초중은 경기도 최초의 통합학교로 개교했으나, 결국 중학교 분리 신설이 추진 중”이라며 “이어 올해 개교한 모담초중 역시 통학로 문제와 함께 운동장·체육관 등 핵심 시설에서 ‘초·중 분리 운영’ 요구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포의 두 사례는 통합학교 운영의 구조적 한계를 가장 명확히 드러내는 상징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특히 모담초중 학부모 민원이 집중되는 운동장 분리 문제와 관련해, “인조잔디 교체 시 색상 분리 또는 구획 요청이 나올 만큼 학생 간 공간 충돌이 심각하다”며 “학교 설립 단계에서부터 분리 운영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또한 오 의원은 “초·중등의 수업시간이 달라 특별교실 사용 시간대가 계속 충돌하고, 체육관 분리도 현실적으로 어려워 학사 운영의 불편이 반복되고 있다”며 “교육청은 통합의 취지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은 “시설·설비는 통합 운영이 가능하지만 교원 자격 체계와 학사 운영이 달라 실제 통합에는 한계가 있다”며 “여러 의원이 제기한 문제를 검토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 의원은 “김포의 사례가 단순 민원이 아니라 통합학교 모델 전반에 대한 경고 신호”라며 “교육청은 학생 안전과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통합학교 운영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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