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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형 경기도의원, ‘체계적 학교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기반 마련

    이자형 경기도의원, ‘체계적 학교 화재 예방 및 소방시설 관리’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1월 21일 제387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일관된 화재 예방정책 추진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행 조례는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을 혼재하여 규정하고 있어 상위법령인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체계에 맞게 분리하여 규정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이자형 의원은 “체계적인 학교의 화재 예방 정책과 학교에 갖추어져야 할 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사항을 명시해 보다 안전한 학교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를 두 개의 조례로 분리해 세부적인 사항을 규정했다. ‘경기도 학교 화재사고 예방 및 안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학교 화재 예방에 대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화재예방 및 안전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및 표준 소방 안전교육 지침 ▲소방 안전교육 및 전담인력 확보 ▲학교 화재 관련 통계 및 행동매뉴얼 작성·관리 ▲화재사고 사례 배포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는 ▲학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학교 소방시설 실태조사 및 관리계획 수립 및 시행사항 ▲스프링클러 및 피난구조설비 설치 ▲초기대응물품 ▲경보설비 및 원인불명 화재 감축 ▲공인제품 사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 의원은 “화재 예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조례 제정안과 전부개정안이 학교 현장에서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화재 예방의 주춧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경기도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이자형 의원을 포함해 16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했으며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복지예산 · 학교 환경예산 감액 우려 제기

    김근용 경기도의원, 복지예산 · 학교 환경예산 감액 우려 제기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21일(금) 열린 감사관, 운영지원과, 지방공무원인사과, 행정국, 안전교육관 대상 202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조원청사 예산 편성 구조의 부적정성과 교직원 복지예산 감액 문제, 그리고 교육환경 사업의 대폭 축소에 대한 우려를 연이어 제기했다. 김근용 의원은 조원청사 관련 예산에 대해 “여러 세세부사업으로 흩어져 있어 전체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며 “특히 ‘교육시설 운영지원’ 항목에 본청·청사·융합타운 운영비 등 청사 관리성 사업이 포함돼 있어 사업명과 실제 내용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세세부사업 명칭을 재구조화했다는 설명만으로는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직원 복지예산 감액 문제를 언급하며 “북부청사 체력단련실은 새로 개원했지만 운영 프로그램과 장비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는 현장의 의견이 있다”며 “신규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예산이 늘어야 하는데 오히려 감액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직원 복지는 단순한 지출 항목이 아니라 교육현장의 사기와 업무 효율, 나아가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예산 구조를 다시 검토하고 실질 혜택 중심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김근용 의원은 행정국을 대상으로 각 부서의 목적지정(내시) 사업이 대폭 감액된 문제를 제기하며 “학생 생활환경과 직결된 사업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하고 “도청도 추경을 이유로 본예산을 줄이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전체 예산은 오히려 증가했는데, 교육청은 전체 예산까지 줄고 목적사업비도 감소해 현장에 미칠 영향이 훨씬 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추경에서 확보하겠다는 말만으로는 예산심의에 신뢰를 갖기 어렵다”며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과 환경은 교육만큼 중요한데, 이 부분의 감액이 정당한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근용 의원은 “교육 예산은 학생 안전과 학습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을 다시 세우고, 현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의왕시,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 대상 수상···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의왕시,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 대상 수상···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경기 의왕시가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 대상’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안전관리, 축제,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의왕시는 ‘인덕원IT밸리’와 ‘의왕테크노파크’ 조성 등 대규모 기업 유치 성과를 비롯해, ‘스타트업 지원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등 기업 지원 특화사업을 소개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부각하는 홍보 영상을 출품했다. 또한, ‘상권별 특화시장 육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함께 ‘의왕산업진흥원 설립’,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등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을 영상에 균형 있게 담아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시에서 추진해 온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가 풍부한 자족도시 의왕을 실현하기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디지털 금융 혁신보다 지역화폐 운영전략 연구 우선...정책 순서 바로잡아야

    남경순 경기도의원 “디지털 금융 혁신보다 지역화폐 운영전략 연구 우선...정책 순서 바로잡아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21일 열린 2026년도 경제실 본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가 새롭게 추진하는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 신규 사업에 대해 “정작 우선 검토해야 할 경기지역화폐 운영 현황 분석 및 발전 전략 연구가 먼저 진행되지 않았다”며 강하게 지적했다. 남 의원은 “지역화폐는 도민 생활경제와 직결된 대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운영사 독점 구조, 수수료 체계, 시스템 효율성 등 핵심 문제들이 정리되지 않았다”며, “이러한 기반 점검 없이 새로운 디지털 금융혁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정책 순서가 뒤바뀐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경순 의원의 지적에 대해 경제실장은 “‘경기지역화폐 운영전략 연구’와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 사업은 서로 다른 목적의 별도 사업이며 동시에 추진하는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답했다. 이어 “남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경기지역화폐 운영전략 연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제실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다시 “사업 추진이 동시라는 설명만으로는 정책의 우선순위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며, “지금 경기도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역화폐 운영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새로운 운영체계와 발전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심의 과정에서 남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자금지원 정책이 시중 금융기관과 비교해 경쟁력을 상실한 현실도 지적했다. 특히 경기신보 이사장이 답변 중 밝힌 “기업은행에서 1.5%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고 있어 창경자금 융자금의 경우 시설 매입·건축 등 시설자금 분야에서 경기도 사업 이자율이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현장에서 외면받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금리 구조 개선과 제도 재설계 등 경기신보 자금지원 사업의 경쟁력 회복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 의원은 일자리·기금·청년사업 등에서 드러난 사업 통합 및 구조 변화로 인한 취약계층 배제 문제도 짚었다. 그는 “효율성만을 이유로 기존 사업을 통합하면서 취약계층과 지역 소외계층이 정책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책의 효율성은 반드시 공공성을 우선하여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무리 발언에서 남경순 의원은 “도민 생활경제를 책임지는 지역화폐의 운영전략 연구가 먼저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혁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정책의 순서가 잘못된 것”이라며, “경기지역화폐 운영전략 연구를 2026년 경제실의 핵심 선행 과제로 삼고, 경기신보의 자금지원 경쟁력 약화 문제도 시급히 개선하여 도민이 체감하는 경제정책을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현초등학교 시설 안전문제 점검… “안전이 우선”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현초등학교 시설 안전문제 점검… “안전이 우선”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19일 고현초등학교를 재차 방문해 학교 내 주요 시설의 안전상 문제를 직접 점검하고, 개선 대책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교내 여러 시설에서 누수와 배관 손상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면서, 학생들의 학습환경과 생활 안전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박 의원은 교장·행정실장,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학교시설지원과 관계자, 이종태 시의원(교육위원회위원, 강동제2선거구) 등과 함께 화장실, 유치원 건물, 교사동 등 학교 주요 건물을 둘러보며 현안을 살펴보았다.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는 ▲화장실 천장 내부 오수관로 파손 ▲유치원 소방배관 누수 및 녹 발생 ▲교사동 전반적 누수로 인한 공간 사용성 저하 등으로, 신축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설치적 결함이 반복적으로 드러났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원인 분석과 보수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일부 배관의 부식 및 파손은 학생 안전과 직결될 수 있는 사안으로 박 의원은 “학교시설의 기본적인 안전 기준이 충족되지 못한다면 교육의 질도 함께 저하될 수밖에 없다”며 교육지원청에 철저한 정밀 점검과 개선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현재 드러난 문제뿐 아니라 잠재된 결함까지 면밀히 조사해 종합적인 보수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파악된 고현초의 시설개선 과제를 2026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또한 “아이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현초의 문제들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책임 있게 챙겨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시설 전반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각 학교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주민 숙원사업 해결..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설치 착공

    이채명 경기도의원, 주민 숙원사업 해결..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설치 착공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11월 21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자와 함께 면담을 가진 후, 오랜 기간 주민들이 요구해 온 ‘경수대로 평촌어바인퍼스트 앞 횡단보도 설치사업’이 2025년 11월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촌어바인퍼스트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주변 정비사업이 연이어 추진되면서, 경수대로를 중심으로 호계시장 방문·대중교통 이용 등을 위한 보행 수요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불편 민원이 수년간 지속됐다. 안양시는 주민 요청에 따라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에 총 3회 심의를 상정했으나, 심의 통과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이에 시는 2024년 주민 요구와 보행자 안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교차로화 및 횡단보도 설치 방안을 경기도 남부자치경찰위원회에 요청했으며, 「도로교통 효율화 분석사업 용역」을 통해 개선안을 도출했다. 이후 올해 5월, 해당 개선안이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하지만 시 재정 여건상 즉각 추진이 어려워지자, 이채명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노력하여 경기도 차원에서 지원함으로써 사업이 시작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2025년 11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사 완료 후에는 교통 운영체계 모니터링 및 신호체계 보완을 통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한 뒤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채명 의원은 “이번 횡단보도가 설치되면 평촌어바인퍼스트 주민들의 호계시장 방문,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이동 과정에서의 보행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이 수년간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와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들과 논의의 장으로 역할하는 동시에 경기도와 안양시, 의회 간 대내외 협력·가교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기관이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사회복지사협의회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지원 논의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시사회복지사협의회와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지원 논의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0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올해 경기도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에 지원하던 인건비·운영비 10% 부담분이 2026년 예산안에 시설당 약 1천만 원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군포 관내 5개 시설이 2026년도 예산을 5천만 원에서 최대 8천만 원까지 감액받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로 인해 돌봄 서비스 질이 크게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대책 마련을 공식 요청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삶을 지탱하는 핵심 복지 인프라로, 특히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반드시 필요한 서비스”라며 “경기도와 군포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필수 복지 기반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이 군포 장애인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최근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군포시 노인복지관협회 등 여러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경기도의 2026년 복지 예산 축소 문제를 논의해 왔다. 정윤경 부의장은 “복지 예산 복원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윤경 부의장은 상담에 앞서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군포시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제8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마음을 전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나눔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사랑의 연결’이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장애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함께하려는 마음, 존중의 시선에서 출발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국 ‘최초’에서 ‘최다’로…전북 농업근로자 숙소 확 늘어난다

    전국 ‘최초’에서 ‘최다’로…전북 농업근로자 숙소 확 늘어난다

    전국 최초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농업근로자) 숙소를 만든 전북지역에 전국 최다 규모 기숙사가 추가 조성된다. 전북도는 오는 2028년까지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11개소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에선 지난 2022년 고창군에 전국 최초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준공한 데 이어 현재 4개소가 운영 중이다. 최근 농식품부 공모에 김제시가 추가 선정되면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11개소로 늘게 된다. 총 수용인원만 550명에 달한다. 해당 기숙사는 취사·세탁·상담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이 목적이다. 도는 기숙사 확충이 농촌 고용 안정과 노동력 이탈 방지,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숙사 신축과 함께 리모델링도 병행한다. 도는 올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일제 조사를 통해 외국인 숙소에 침실과 화장실 잠금장치, 소방시설 보강이 필요하다고 보고 해당 지자체 등에 시정 조치를 요청했다. 또 내년에는 ‘농업 외국인 근로자 공동숙소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기숙사 확충은 단순 숙소 제공을 넘어 농촌 고용 안정과 노동력 이탈 방지,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 인프라인 만큼 추후 공모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면서 “내년에 4억 5500만원을 투입해 13개소 외국인 근로자 숙소 리모델링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과천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 본격화, 타운 내 3곳 우선 철거

    과천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 본격화, 타운 내 3곳 우선 철거

    경기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24일 밝혔다. 송전탑 철거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송전선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25일까지 지식정보타운 내부에 있는 송전탑 3기 철거가 우선 진행된다. 잔여 2기의 철거도 관련 인허가 절차에 맞춰 차례대로 마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철거를 통해 지식정보타운의 공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송전탑으로 제약을 받았던 도로 계획과 기반 시설 정비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송전탑 철거 이후 그동안 공사에 제약이 있던 지식11블록 앞 도로 조성이 가능해져, 기업 입주 편의와 주민 이동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송전탑 철거는 지식정보타운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도시기능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핵심 단계”라며 “향후 잔여 구간도 차질 없이 철거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보라 시장, “지속 가능한 중부 내륙 중심도시 완성할 것”···예산안 1조2840억 원 편성

    김보라 시장, “지속 가능한 중부 내륙 중심도시 완성할 것”···예산안 1조2840억 원 편성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내걸며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다. 경제 혁신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2026년도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분야 4,323억 원 ▶문화·관광·산업 분야 1,308억 원 ▶농업 분야 1,177억 원 ▶교육·체육 분야 546억 원 ▶안전 분야 120억 원 ▶도시·환경 분야 1,580억 원 ▶도로·교통 분야 829억 원 등이다. 내년도 역점 시책은 ▶반도체·식품·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 ▶RE100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안성온시민’ 제도 등 생활인구 확대 ▶보건·복지·주거·의료 등 돌봄서비스 강화 ▶생활 속 문화공간 및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아동친화도시 사업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농촌 경제 강화 ▶고위험 시설 상시 점검 및 안전시설 확대 ▶시민 편의 위한 도로·교통 환경 강화 등이다. 김보라 시장은 “모든 예산에는 분명한 근거와 논리가 있는 만큼, 철저한 데이터 검증과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편성했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했다”라며 “내년도 예산안에는 오직 시민만을 향한 의지와 안성의 미래를 위한 치밀한 준비가 담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정중앙에 있는 안성은 국가정책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피지컬 AI 사업 지역 배제 우려…“수도권 중심 설계 재검토해야”

    피지컬 AI 사업 지역 배제 우려…“수도권 중심 설계 재검토해야”

    정부 예산안에 포함된 ‘피지컬 AI(Physical AI)’ 사업을 두고 지역 육계에서 구조적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1조원 규모의 국가 전략사업임에도 핵심 주체인 지역 기업과 지역 대학이 배제된 채 외부·수도권 중심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박종규 국립창원대 연구산학부총장은 24일 “이 사업은 지역 산업과 인재 육성을 위한 국가적 투자임에도 설계 내용을 보면 수도권 중심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지역에 장비와 시설만 남고 사람과 기술은 외부로 빠져나가는 방식이 또 재현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지컬 AI 사업은 제조·로봇·디지털 전환 산업과 연계해 미래형 생산·제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로, 정부는 내년부터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하드웨어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시스템 개발, 인재 양성 등이 포함돼 지역 교육·산업계에서는 큰 기대를 모았던 사업이다. 박 부총장은 “지역 산업 혁신은 건물이나 장비가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으로 완성된다”며 이번 사업 설계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역 인재 육성 구조의 부재’를 꼽았다. 그는 “참여 기관을 보면 정작 경남 지역에서 미래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학생을 길러낼 대학은 빠져 있고 외부·수도권 대학이 주도권을 가져간 형태”라며 “이 구조라면 장비는 지역에 남아도 인재는 서울로 가는 결과가 반복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업 참여 구조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제기된다. 참여 기업 상당수가 외국계 또는 수도권 기반 기업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박 부총장은 “예산이 지역에 배분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구조적으로는 다시 수도권으로 흘러가는 방식”이라며 “지역 산업 육성을 표방하면서 수도권 기업 이익 구조를 강화하는 방식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부총장은 지금이라도 사업 설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조원 규모의 국가사업이라면 단기 실적용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쌓는 기반이 돼야 한다”며 “시설·장비·시스템보다 중요한 것은 지역에 남는 사람과 기술”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금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서울 금천구는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평가는 청소년 지원체계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사업인프라, 운영성과, 센터 협력도, 지방자치단체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반 조성 노력도, 운영사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전국 222개 센터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 상위 7%에 해당하는 15개 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5년 개관한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 시설과 예산 관리 ▲ 학교 밖 청소년 자립성취도 ▲ 지역사회 연계 협력의 적정성 ▲ 청소년 의견수렴과 반영 노력 ▲ 학업 복귀나 사회 진입 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6월 강서·구로·마포·양천·영등포구 등 6개 자치구와 함께 ‘꿈드림 연합 명랑운동회’를 개최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자존감 회복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다. 지난해 8월 전용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해 처음 실시된 법정평가에서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복지·청소년 현장의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논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 복지·청소년 현장의 오늘을 살피고 내일을 논하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발달장애인 복지시설인 홀트강동복지관과 청소년활동 거점기관인 시립강동청소년센터(와글·WAGLE)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발달장애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박 의원은 먼저 홀트강동복지관을 방문해 전 생애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교육·치료 프로그램, 발달기능 강화 서비스, 가족지원 프로그램 전반을 살폈다. 복지관은 발달기능 강화 교육과 심리·감각 치료, 중장년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힐링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권익옹호 활동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이어 시립강동청소년센터(와글)를 찾은 박 의원은 센터가 청소년 문화·예술·스포츠·체험 활동부터 상담·진로·자립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과정을 확인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로부터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한강 동쪽의 자연환경과 선사 유적지가 보존된 강동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동의 터전’을 지향해왔다. 박 의원은 시설 접근성, 안전관리, 프로그램 다양성 등을 꼼꼼하게 점검한 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즐기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자기효능적 환경 조성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청소년 활동공간의 지속적인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점검에는 강일동 우리동네키움센터장과 강일동장 등 지역 아동·청소년·발달장애인 복지 현장을 책임지는 관계자들도 함께해 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각 기관이 단절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로운 동네 리더 워킹그룹’을 구성해 아동·청소년·발달장애인 지원 생태계를 함께&가치 만들어가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토대로 필요에 따라 예산과 정책을 살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겠다”며 “아이와 청소년,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로운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국내 유일 종 전문박물관 새단장…다음 달 29일 재개관

    국내 유일 종 전문박물관 새단장…다음 달 29일 재개관

    충북 진천에 있는 국내 유일의 종 전문 박물관이 업그레이드된다. 진천군은 진천종박물관이 6개월간의 전면 개편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29일 재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에 도비와 군비 등 총 3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정비하고,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등을 도입했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종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개이던 상설전시실을 3개로 늘리고, 학습과 교육 기능을 강화한 체험형 교육존과 소규모 기획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실감 영상실, 어린이체험실, 아카이브실, 다목적 문화공간을 신설해 박물관의 소통 역량을 강화했고, 전시형 수장고를 조성해 소장품 관리의 안정성과 투명성도 높였다. 문화 취약계층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옥외 장애인용 승강기도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2005년 개관 후 20년간 중부권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해온 진천종박물관이 재개관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공립박물관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 처인구 도로사업 예산 반영 “내년엔 반드시 속도내야”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 처인구 도로사업 예산 반영 “내년엔 반드시 속도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제387회 정례회 2026년 예산심의에서 용인지역 주요 도로 사업들의 장기 지연과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며 내년 예산 편성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김영민 의원은 먼저 지방도 터널 방재시설 보강사업을 언급하며 “37억 원을 확보해 놓고도 실제 집행은 6억 원(16%)에 불과한데, 내년도 예산이 17억 원 증가한 것은 납득할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건설사업의 장기 지연 문제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제가 의원이 된 이후 3년 넘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지금까지 실제 집행된 금액은 1억 8천만 원에 불과하다”며 “2026년 본예산에 220억 원을 편성해 놓고도 과연 내년에 실제로 집행이 가능한 구조인지 매우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LH 협약 체결 등 걸림돌이 대부분 해소돼 기존 설계 구간부터 보상을 병행하면 실제 집행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또한 지방도 321호선 완장–서리 도로(터널 확장) 사업에 대해서도 “당초 1억 원을 편성하고 추경을 통해 속도를 내야 할 사업임에도 올해 집행률이 고작 1%에 그쳤다”며 “기술적·구조적 제약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서둘러 마련했어야지, 그대로 시간을 흘려보낸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도로정책과는 “현 도로는 중앙에 터널이 있는 3차로 구조로 4차로 확장을 위해 터널을 어떻게 개량·확장할지에 대한 기술적 검토에 시간이 소요됐으나, 현재 전문가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확장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방도 321호선 유은-매산 도로 사업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처음 설계비 5억 원을 세웠다가 추경에서 4억 원을 감액해 1억만 남겼는데, 이 1억조차 집행이 전혀 되지 않았다”며 “지방채 문제로 타당성 평가를 다시 받아야 했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타당성 재검토가 필요했다면 그에 맞는 일정 조정과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제 지역구와 관련된 주요 도로사업만 해도 국지도 82호선 장지–남사, 지방도 321호선 완장–서리, 유은-매산까지 세 사업 모두 3년 넘게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사안임에도 집행률은 1%, 0%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일부러 지연시키려 해도 이 정도로 안 움직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날을 세우며 “도민은 변명보다 결과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건설국은 여러 사업의 낮은 집행률과 지연에 대해 “올해까지는 유찰, 기술 검토 지연, 설계 변경, 보상 관련 절차 지체 등 복합적인 행정 장애가 있었다”며 “현재 대부분의 문제들이 정리되어 내년부터는 예산 집행에 실제 속도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연 요인이 해소되었다면 이제는 책임 있게 속도를 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내년에는 말이 아닌 실제 변화가 시작되도록 끝까지 현장을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하천·도로·제설 등 필수 안전예산 대폭 삭감 강력 지적

    박명숙 경기도의원, 하천·도로·제설 등 필수 안전예산 대폭 삭감 강력 지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제387회 정례회 2026년 예산심의에서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하천·도로 유지관리, 제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사업 등이 대폭 삭감된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안전 예산은 어떤 항목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명숙 의원은 먼저 지방하천 유지관리비 삭감 문제를 언급하며 “기후위기와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유지관리비를 145억 원에서 130억 원으로 줄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새로 짓는 하천 정비보다 기존 시설을 유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침수피해 방지 인센티브 예산(4억 5천만 원) 일몰 처리를 언급하며 “시군 공무원들이 연중 재해와 싸우며 현장에서 뛰고 있다”며 “사기 진작과 재해예방 공모사업을 위한 인센티브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지방도 제설제 지원예산 5억 2,500만 원 삭감, 도로 보수원(수로원) 인건비 8개월분만 편성, 보도 설치사업·도로 시설 유지관리 사업 대폭 감액 등 안전 분야 전반이 축소된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박 의원은 “빙판길 사고 예방, 겨울철 제설, 도로표지판·가로등 정비, 보도 설치 등은 모두 도민의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면서 실제 예산에서는 가장 먼저 삭감하는 모순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예산이 670억 원에서 301억 원으로 줄어든 부분에 대해 박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이미 대부분의 구간에서 정비가 완료되어 예산 규모가 줄어든 것은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이제 막 시작 단계에 있는 노인 보호구역 사업에 이 재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이 노인 보호구역의 개념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도가 명확한 기준 제시와 홍보·안내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일산대교 예산 200억 원만 편성되지 않았어도 하천·도로 유지관리, 제설, 보호구역 정비 등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예산은 충분히 반영될 수 있었다”며 “지금 경기도가 무엇을 더 시급하게 챙겨야 하는지, 우선순위를 다시 정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용문면 다문리 일원에서 추진된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의 8억 원 반납 사태에 대해서도 강하게 지적했다. “주민·상인 간 협의 실패로 사업이 무산된 측면도 있지만 양평군의 소극적인 현장 대응과 갈등 조정 부재가 더 큰 원인”이라며 “도에서 선정해 지원한 공모사업이 지자체 관리 부족으로 반납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모사업은 지역의 의지와 행정역량이 가장 중요한데 군이 적극적인 조율 없이 책임을 주민에게만 돌린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도는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관리·점검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양평대교 착공 지연 문제도 언급하며 “10월 착공, 2~3월 착공 등 일정이 계속 바뀌고 있는데, 정작 본예산에는 아무런 반영이 없다”며 “군과 도가 책임 떠넘기기식이 아닌 실질적 일정 조율과 신속한 집행 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건설국장의 현장 방문을 약속받았다. 끝으로 박명숙 의원은 “이번 예산안은 안전 분야가 전반적으로 후퇴했다는 점에서 도민의 우려가 크다”며 “하천, 도로, 제설, 보호구역, 유지관리 등 도민의 생명과 일상 안전에 직결된 예산이 우선되어야 한다. 도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만큼은 꼭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 대만섬 110㎞ 코앞에 지대공 미사일 배치하는 일본

    대만섬 110㎞ 코앞에 지대공 미사일 배치하는 일본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중일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무력분쟁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방위상은 대만 섬 코 앞에 있는 요나구니 섬을 찾아 지대공 미사일을 배치하는 계획을 강조했으며, 중국은 서해에서 실탄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23일 대만 섬과 110㎞ 떨어진 일본 남부 요나구니 섬 군사 기지를 처음 방문해 “이번 미사일 배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무력 공격 가능성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의 요나구니 섬 배치가 중국과의 무력 갈등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이 배치가 지역 긴장을 고조시킬 것이라는 견해는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지난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문제 발언 이후 이시가키 섬과 미야코 섬에 있는 기지들을 방문한 이후 요나구니 섬을 찾았다. 이 섬들은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순찰하는 선박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22일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시가키에 있는 해상 경비대 기지를 “일본의 해상 주권을 수호하는 노력의 최전선”이라고 부른 데 이어 23일에는 “요나구니 섬에 있는 모든 사람을 포함하여 일본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위대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나구니에는 인근 바다와 영공을 감시하는 감시 레이더 시설과 적의 통신 및 유도 시스템을 방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전자전 부대가 있다. 최근 몇 주 동안 미군은 오키나와에서 요나구니로 물자를 운반하는 훈련을 실시했는데, 이는 지역적 위기 상황에 필요할 수 있는 전진 작전 기지를 만드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2022년 낸시 펠로시 미국 전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 중국이 대만 섬을 봉쇄하고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하자 요나구니 바로 남쪽에 탄도 미사일이 떨어지기도 했다. 중국 역시 서해에서 실탄 훈련을 잇따라 벌이며 무력 준비 태세를 선전하고 있다. 최근 세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의 취항을 마무리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해군 전치공작부는 22일 “복잡한 전자기 조건과 예상치 못한 사태를 시뮬레이션한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4시간 내내 진행되는 전투 중심 훈련을 통해 실제 전쟁 상황에서 준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시험하고 이동식 기동, 전자 방해, 위치 방어와 같은 핵심 훈련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 전투가 발발한다면, 이것이 나의 대답이다’란 제목의 훈련 영상을 서부, 중부, 남부 전구 사령부와 남부 및 중부 공군, 남해 및 북해 함대 등에서 잇따라 공개하며 전투 태세를 과시했다. 중국 인터넷 상에서는 푸젠함 취항과 함께 항공모함 3척 시대를 연 인민해방군의 해군력을 선전하는 의미로 항모에서 항공기가 이착륙할 때 사용하는 ‘출발’ 수신호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제실 핵심사업 축소에 재검토 요구

    이채영 경기도의원, 경제실 핵심사업 축소에 재검토 요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1일(금) 열린 제387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중장년 일자리 사업 일몰, 지역화폐 운영체계 문제,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일정 타당성 등 경제실 주요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예산 편성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먼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 사업’ 일몰 문제를 제기했다. 이채영 의원은 “2025년 11월 기준 참여자 1만 9천여 명, 취업자 613명 등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사업임에도 예산을 전액 삭감해 일몰시킨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온라인 접근성이 낮은 중장년층에게 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필수적이므로 사업 중단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편성된 ‘지역화폐 운영현황 및 발전전략 연구’와 관련해 “기존 연구와의 차별성이 명확해야 하며,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돼 온 특정 민간업체 중심의 지역화폐 운영대행사 독점 구조를 개선할 방안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기관 공모만으로는 독립성과 중립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이해관계 검증과 외부 자문단 구성을 통한 공정한 연구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2026년 예산에 30억 원이 반영된 ‘경기도형 혁신시장 육성사업’에 대해 “2025년 국제 설계공모 지연으로 2회 추경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된 전례가 있는 만큼, 기본설계·실시설계 등 촘촘한 세부일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채영 의원은 “설계와 착공까지 이어지는 일정이 현실성 있게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 전체가 1년 이상 또 지연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일정 설계와 위험관리 계획을 요구했다. 이채영 의원은 “지역화폐, 전통시장, 중장년 일자리 등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라며 “공공성과 독립성, 예산 타당성을 기준으로 경제실의 정책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노숙인 생활시설 민원 문제 점검 및 시설 수탁기관의 운영 능력 강화 촉구

    강석주 서울시의원, 노숙인 생활시설 민원 문제 점검 및 시설 수탁기관의 운영 능력 강화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보건복지위원회 복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2023~2025년도 노숙인 생활시설 민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시설에서 민원이 과다하게 발생하고 있어 시설 수탁기관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 내 노숙인 생활시설은 자활시설 17개소, 재활시설 7개소, 요양시설 3개소 등 총 27개 시설이 있다. 제출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각 시설에서 접수된 민원의 편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수탁기관 간 운영 능력의 불균형 문제로 지적된다. 강 의원은 “자활시설 중 특히 영등포 소재 자활시설에서 2023년 13건, 2024년 12건, 2025년 9월까지 9건의 민원이 접수돼 가장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해당 시설의 운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울시 복지실장은 “주요 민원 내용은 물품 관리, 세탁물 분실, 식사 예절과 소음 문제 등 일상적인 문제들이었다”며 “이는 시설 내부의 소통 부족과 리더십 부재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시설 내부 소통 시스템을 개선하고 민원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용자들의 신뢰를 잃고, 시설의 실효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강 의원은 “노숙인 요양시설 3곳 중 단 1곳만 최근 3년 동안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반복적인 민원은 시설 운영의 비효율성을 시사한다”며, “결국 운영 편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시설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 적합한 수탁기관의 선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동일 법인의 시설들이 같은 연도에 서로 다른 정량평가 점수를 받는 사례를 언급하며, 정성·정량평가 지표의 신뢰도를 높여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민간위탁사무의 수탁법인 전문성 강화를 위해서는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가 필요하다는 원칙을 재확인한 것이다.
  • 고병원성 AI 전국 확산세, 방역 ‘초비상’···행안부 50억 긴급 지원

    고병원성 AI 전국 확산세, 방역 ‘초비상’···행안부 50억 긴급 지원

    11월 들어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AI 발생이 빠르게 확산하고 발생 지역도 8개 시·도로 확대되면서 전국적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8일 충북 영동군 용산면 소재 종오리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4000여 마리 규모인 이 농장은 전날 산란율 저하로 의심 신고를 접수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올겨울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여섯 번째, 오리 사육농장에서는 첫 발생 사례다. 이에 앞서 15일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과 17일 화성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연이어 발생했다. 두 농장 모두 9일 고병원성 AI가 확인됐던 화성 육용종계농장으로부터 반경 3km 이내 방역대에 있다. 화성 발생농장은 과거 2차례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던 이력이 있는 곳이다.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 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충북 청주 병천천과 부사 사하구, 전남 영암 등 올겨울 발생한 9건 중 7건이 이달에 집중됐다. 기후부의 겨울 철새 서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133만 마리가 국내에 날아와 10월의 63만 마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농가의 근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방지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이미 퇴직한 가축방역관 7명을 투입한 경기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제초소 근무자 교육 실시 및 임무 숙지 여부 ▲출입 차량에 대한 소독 필증 확인 및 통제 절차 준수 여부 ▲소독기 및 CCTV 등 시설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 ▲소독약품의 적정 희석배수 준수 여부 등 9개 항목이다. 행정안전부도 24일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 대구 등 14개 시·도에 재난안전특교세 5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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