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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에 미나유… ‘올해를 빛낸 무용인’에 박슬기·홍향기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에 미나유… ‘올해를 빛낸 무용인’에 박슬기·홍향기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수상자로 미나유 서울탄츠스테이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무용인상은 한국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펼쳐온 무용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한국 무용계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펼친 무용가들을 추천받아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회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그동안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1회), 박금자 성암아트홀 이사장(2회), 육완순 현대무용가(3회), 김화숙 원광대 무용과 명예교수(4회), 배정혜 한국무용가(5회), 김학자 발레무용가(6회), 조흥동 한국무용가(7회)가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미나유는 40여년간 현대무용 발전을 위해 서울 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무용전문예술센터 서울탄츠스테이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활동했고 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학과장,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겸임교수 등 주요 예술학교 교수를 지내며 세계적인 무용수를 배출하고 한국 현대무용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올해 새로 신설한 심사위원 특별상에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국내외 현대무용 관객 및 저변 확대에 힘쓴 LDP무용단을 선정했다. 2021년을 빛낸 안무가상에 김윤정 YJK댄스프로젝트 대표, 서연수 모헤라 댄스프로젝트 대표가. 2021년을 빛낸 무용수상에는 박슬기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홍향기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가 각각 선정됐다. 센터 측은 “김윤정과 서연수는 최근 국내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각각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안무가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했고 박슬기와 홍향기에 대해선 “섬세한 표현력과 작품 해석력, 탁월한 기량을 겸비한 발레리나”라고 호평했다. 직업전환에 성공한 무용수에게 주는 상으로 무용수직업전환 국제기구인 IOTPD와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함께 선정하는 IOTPD 어워드는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윤식 윤식스포토 스튜디오 대표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무용예술인들의 상해예방과 치료를 지원한 이창헌 연세C&S재활의학과 원장, 무용수들의 재활트레이닝 전문교육과 다양한 분야로의 직업 활동에 도움을 준 이경태 이경태정형외과의원 원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김철웅 제주댄스빌리지 추진위원장과 주식회사 이모코그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2021 아름다운 무용인상 시상식과 후원인의 밤은 22일 오후 7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올해 등대문학상 대상 손석만 씨 ‘등대의 빛‘

    올해 등대문학상 대상 손석만 씨 ‘등대의 빛‘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제9회 등대문학상 공모전’에서 손석만 씨의 시 ‘등대의 빛’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등대문학상 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공동 주관했다.대상에 선정된 ‘등대의 빛’은 심사자들로 부터 등대가 바다를 밝히듯이 빌딩이 도시의 바다에 빛을 뿌리는 본질적 속성을 잘 형상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도시의 사람들을 바닷속을 헤엄치며 생을 영위해야 하는 물고기와 동일시해 환치시킨 점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지영미 씨의 수필 ‘해무’와 신수나 씨의 소설 ‘메르쿠리우스의 달’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시·시조, 단편소설, 수필·수기 3개 부문에서도 우수상 9편이 선정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등대문학상은 등대와 바다를 소재로 해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해양문학 발전을 위해 제정됐다. 지난 7월 12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한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 보다 115% 증가한 10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총상금은 135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주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50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출간해 전국 도서관과 해양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시 부문 수상작은 등대 사진과 함께 관계 기관과 박물관, 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 김지녀 시인 선정

    제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 김지녀 시인 선정

    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로 김지녀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올해 펴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이다. 김광협문학상 심사위원회는 “김지녀 시인은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를 통해 우리 시대의 변화하는 거친 물결 속에 제 정체를 확인하고 탐색하는 길을 깊이 있게 보여주었으며, 미학적이고 저항적인 방식으로 현실의 이면을 드러내는 능력과 짝을 이루었다.”고 높이 평가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지녀 시인은 197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오르골 여인’ 외 5편으로 ‘세계의 문학’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시소의 감정’, ‘양들의 사회학’,‘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가 있다. 또한 편운문학상 우수상,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12월 4일 서울 충무로 코쿤홀 극장에서 열린다. 김광협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정점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제주 출신 김광협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6년 <발견>이 주관해 2016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 윤여정에 “브래드피트 냄새” 묻더니…이정재에 “사람들 알아보니 어때?”

    윤여정에 “브래드피트 냄새” 묻더니…이정재에 “사람들 알아보니 어때?”

    美매체의 무례한 인지도 질문 논란 미국 한 행사에서 현지 기자가 배우 이정재에게 인지도를 묻는 무례한 질문을 해 논란이다. 한국에선 29년차 스타 배우인 이정재에게 적절하지 않은 질문이라는 것. 특히 해당 매체는 배우 윤여정에게도 “브래드 피트의 냄새가 어땠나”라는 질문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비판이 거세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스크리닝 행사에서 NBC ‘엑스트라TV’의 한 여성 기자는 이정재에게 “이제 사람들이 너무 알아봐서 집 밖에 나가기 힘들 것 같다. 오징어게임 이후 삶의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정재는 미소를 지으며 “저를 많이 알아봐주는 수많은 분들이 생겼다는 게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 이 미국에서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식당이나 길거리에서도 알아봐 줘서 놀랐다. 눈이 마주치자마자 ‘오징어게임’ 얘기를 하기에 우리 드라마가 정말 성공했다는 걸 느꼈다. 재밌게 봐준 것에 감사했다”고 말했다.“29년차 톱스타를 신인 취급” 비판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해당 기자가 이정재에 대해 몰랐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993년 데뷔해 수많은 작품을 흥행시킨 톱스타를 이제 막 뜬 신인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다.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뒤 ‘모래시계’에 출연하며 스타가 됐다. 이후에도 영화 ‘시월애’, ‘신세계’, ‘관상’, ‘암살’ 등 다수 작품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상에서는 “기자는 이정재가 어떤 배우인지 잘 모르는 것 아니냐”, “지극히 미국 중심적인 질문”, “이건 인종차별 아니냐”라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반면 “한국 외에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아졌으니 물어볼 수도 있는 것 아니냐”라는 반박도 있다.문제가 된 질문을 한 ‘엑스트라TV’는 지난 4월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윤여정에게도 무례한 질문을 해 한 차례 논란이 일었던 매체다. 당시 ‘엑스트라TV’의 리포터는 윤여정에게 시상자로 나선 브래드 피트의 냄새가 어땠냐는 질문을 해 비판을 받았다. 당시 윤여정은 “난 개가 아니다. 그의 냄새를 맡지 않았다”고 뼈 있는 말로 받아쳐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는 “그는 내게도 스타이며, 그가 내 이름을 부른 것을 믿을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이 매체는 인터뷰 영상에서 문제의 부분을 삭제했다. 하지만 따로 사과문은 올리지 않았다.
  •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곡성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곡성 전국산악자전거대회’ 개최

    ‘도전하는 자가 세상을 얻는다’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곡성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곡성군 오곡면과 고달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곡성군이 주최하고, 곡성군 체육회와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대회 첫날은 다운힐(1.57㎞), 21일은 크로스컨트리(36㎞) 두개 코스로 진행된다. 선수들이 출전하는 다운힐은 고등부와 일반부 등 6개 등급,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크로스컨트리는 주니어부·여자부와 초급·중급·고급부 등 22개 등급으로 나눠 승부를 가린다.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한국산악자전거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악 자전거를 즐기는 동호인과 선수 등 전국 각지에서 500여팀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든 참가자는 산악자전거 전용 고글선글라스와 곡성군 특삼품이 증정된다. 시상금은 각 부분별 1등 30만원, 2등 20만원, 3등 10만원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사회 전반적 분위기를 전환하고, 삼림 레포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준비했다”며 내년 10월에는 아시아 산악 자전거인들의 축제인 아시안산악자전거 컨티넨탈 챔피언십대회가 순천에서 열린다”고 말했다.
  • GS칼텍스 재단, 지속가능한 여수 지역사회 위한 ‘GS칼텍스 참사람상’ 제정

    GS칼텍스 재단, 지속가능한 여수 지역사회 위한 ‘GS칼텍스 참사람상’ 제정

    GS칼텍스 재단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GS칼텍스 참사람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이태규 씨를 선정했다. ‘GS칼텍스 참사람상’은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선행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여수 지역의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GS칼텍스재단은 지난 10일 여수에 위치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GS칼텍스 참사람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이태규씨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첫 수상자로 선정된 이 씨는 현역 군인이다. 지난달 25일 휴가 중에 여수 돌산대교 밑 해상산책로를 지나가던 중 해상으로 투신한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한 바 있다. 당시 돌산대교 아래 수심이 깊었으며, 심야시간이어서 해수면 온도가 상당히 낮아 위험한 상황이었다. 이 씨는 “전역 휴가 중 친구들과 지나가다 우연히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에 지체 없이 물에 뛰어들었다”며 “이번 수상이 전역 후 새로운 인생 성장 동력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GS칼텍스재단 관계자는 “이씨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구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의 힘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한 수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적합한 인물로 판단되면 수시로 시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 2006년 국내 정유업계 최초로 공익재단인 GS칼텍스재단을 설립한 후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했다. 학술·예술 등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연구·창작 등의 지원, 국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여수 망마지역과 2019년 장도지역에 걸쳐 완공된 GS칼텍스 예울마루는 GS칼텍스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을 위해 GS칼텍스재단이 여수시와 함께 여수시 망마산과 장도 일원의 약 70만㎡(21만여 평) 부지 위에 약1100억 원을 투자한 복합문화 예술공간이다. 개관 이후 지난해까지 1217회의 공연 관람객 61만 4000여명, 106건의 전시 관람객 30만 9000여명 등 총 93만여명의 지역민들이 찾았다. 이 중에는 문화소외이웃 나눔 차원에서 초청한 인원 1만 6000여명이 포함돼 있다.
  •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이배용 이사장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이배용 이사장

    경북 영주시가 10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시상식에서 이배용(74·전 이화여대 총장)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 이사장이 수상했다.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비정신을 세계인의 정신문화로 승화시키기 위해 2019년 처음 제정했다. 선비정신 선양 학술연구와 선비사상 구현, 선비정신 실천 등에 큰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한국의 서원 9곳을 201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켜 선비정신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런 공로로 이 이사장은 여성 최초로 초헌관(조선시대에 종묘 제향 때에 첫 잔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제관)으로 추대돼 도산서원에서 경자년 추계향사를 이끌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최초의 여성 선비대상 수상자가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선비정신이 포용과 상생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MVP에 ‘광주 하이에나들‘ 김경묵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 MVP에 ‘광주 하이에나들‘ 김경묵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대회 MVP로 다승·방어율 1위의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소속 김경묵 선수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10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2021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폐회식과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지난 4월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26일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과 연천 미라클 간 챔피언결정전 4차전까지 6개월의 대장정을 이어왔다. 신규 창단된 광주 스코어본하이에나들, 시흥 울브스, 성남 맥파이스 등 6개 팀이 경쟁한 가운데 정규 리그 1위를 기록한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연천 미라클을 3승 1패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종 순위는 3위 파주 챌린저스, 4위 성남 맥파이스, 5위 고양위너스, 6위 시흥 울브스다. 이날 시상식에서 개인 MVP의 영예는 다승과 방어율 1위를 한 광주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김경묵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다승 공동 1위였던 파주 챌리저스 이창호 선수는 특별상을 받았다. 팀 순위 1위를 차지한 광주 스코어본에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2위를 차지한 연천 미라클에 1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3위를 차지한 파주 챌린저스에는 6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각각 수여됐다. 독립야구단은 프로야구리그와 별개로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야구단으로 주로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프로선수들이 모여서 팀을 구성해 경기를 운영하고 있다. 선수들의 최종 목표는 프로 진출이다. 경기도는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독립야구단 경기도 리그를 출범시킨 이후 3년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이 한 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야구의 꿈을 이어가며 더 큰 프로의 무대에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케이타·야스민,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케이타·야스민,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KB손해보험 노우모리 케이타와 현대건설 야스민 베다르트가 뛰어난 활약으로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10일 “2021~22 V리그 1라운드 MVP로 남자부 KB손해보험 케이타와 여자부 현대건설 야스민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타는 기자단 투표 31표 중 총 12표를 획득하며 지난 시즌 1라운드 MVP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1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케이타는 1라운드에서 득점, 공격 종합, 서브 부문에서 모두 1위에 랭크하며 KB손해보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야스민이 31표 중 총 10표를 획득했다. 야스민은 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현대건설이 1라운드 6경기에서 전승하는 데 앞장섰다. MVP 시상은 남자부는 오는 11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여자부는 10일 장충체육관에서 실시된다.
  • ‘아트프라이즈 강남’…14일까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만나요

    ‘아트프라이즈 강남’…14일까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만나요

    오는 14일까지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논현동~학동역) 일대가 회화, 사진 등의 작품을 전시한 예술거리로 변신한다. 강남구는 종합 예술경연대회인 ‘2021 아트프라이즈 강남’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착한 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회화, 조형물, 사진 등 공모 선정작 98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13개 가구 매장과 주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특별전 4개소에 김물길, 나난, 샌정 등 개성 강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공모 참여 작가들의 MD상품을 살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밖에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이벤트도 진행한다.오는 1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전문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 시상식이 열린다. 최우수작 1점과 우수작 4점에 각각 상금을 수여하고, 인기상 2점은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구민의 문화예술참여를 확대하고 신진작가에게 홍보기회를 제공하는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준비했다”며 “구민과 기업, 구청이 상생하는 행사운영으로 ‘미래형 매력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영화예술인상에 황 감독, 공로예술인상에 이장호 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정우성, 독립영화예술인상에 윤단비 감독 등 올해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을 영화 연출을 했던 황 감독이 새롭게 드라마 영역에 도전해 한국 영상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70~1980년대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이 감독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창립과 대학에서의 후진 양성 등을 통해 일생을 영화에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국내외 난민 구호와 기부 활동에 앞장선 정우성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예술인으로 인정받았다. 윤 감독은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 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 동안 영화와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올해 연극예술인상은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이뤄지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 ‘사회복지사’ 양기열 은평구의원 사회복지대상 수상

    ‘사회복지사’ 양기열 은평구의원 사회복지대상 수상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이 제12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9일 은평구의회에 따르면 양 의원은 지난 5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실천부문 대상을 탔다. 민선 7기 은평구의원이면서 사회복지사이기도 한 양 의원은 1인가구 지원 조례, 은둔형외톨이 재활 조례 등 취약한 복지 분야 지원을 활성화하는 근거 조례를 만드는 데에 힘써 왔다. 특히 사회 관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자는 취지로 양 의원이 발의한 1인가구 및 은둔형외톨이 재활 촉진 조례는 앞으로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발굴에 개선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사회복지대상 조직위원회는 양 의원이 이런 활동들을 비롯해 은평구 복지 실천 분야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해 온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양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계를 위협받는 분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디딤돌 복지정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외대, 개교 67주년 기념식 개최… 외대상 수여식도

    한국외대, 개교 67주년 기념식 개최… 외대상 수여식도

    한국외국어대학교(HUFS·총장 김인철)는 오는 10일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교 67주년 및 글로벌캠퍼스 41주년 기념식을 열고, 한국외대의 명예를 높인 공로자에게 ‘외대상(HUFS Awards)’을 수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외대상 수상자는 ‘개교 67주년 HUFS Awards’ 수상자 송용덕(영어 73)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과 ‘글로벌캠퍼스 41주년 HUFS Awards’ 수상자 김상국(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 84) 비타민하우스㈜ 대표이사다.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은 호텔롯데 원년멤버로 시작, 2011년 러시아 롯데루스(RUS) 대표, 2012년 호텔롯데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국내 최고층 시그니엘서울도 송 부회장의 작품으로 경영활동을 통한 기업과 국가 브랜드 세계화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고 한국외대 관계자는 전했다. 김상국 비타민하우스 대표이사는 국내 처음의 숍인숍 시스템, 상담영양사 제도, 맞춤형 비타민 개발 등 좋은 제품과 창의적 마케팅으로 비타민하우스를 성장시키고 설립 20년 만에 (국내 기술력으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책임지는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도약시켜 한국외대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이날 개교기념식 행사는 외대상 시상식 외에 ▲한국외대의 발전상과 발자취를 돌아보는 영상 상영 ▲글로벌캠퍼스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획전시전 개최 ▲각국의 특색을 담은 글로벌캠퍼스 학생들의 전통 민속 춤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글로벌캠퍼스 41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우표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해온 글로벌캠퍼스 개교 41주년을 기념하며 용인동부경찰서 모현파출소, 용인소방서 모현119 안전센터, 한국외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에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글로벌캠퍼스는 향후 대학이 위치한 모현읍을 캠퍼스 타운으로 조성해 세계인의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징어 게임’, 아름다운예술인상 받는다

    ‘오징어 게임’, 아름다운예술인상 받는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황동혁 감독이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올해 영화예술인상에 황 감독, 공로예술인상에 이장호 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정우성, 독립영화예술인상에 윤단비 감독 등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을 영화 연출을 했던 황 감독이 새롭게 드라마 영역에 도전, ‘오징어 게임’을 세계 흥행 1위에 올려 놓으며 한국 영상 예술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1970~80년대를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이 감독은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창립과 대학에서의 후진 양성 등을 통해 일생을 영화에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국내외 난민 구호와 기부 활동에 앞장선 정우성은 선행으로 사회 귀감이 되는 예술인으로 인정받았다. 윤단비 감독은 데뷔작 ‘남매의 여름밤’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았다.아름다운예술인상은 한 해 동안 영화와 연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선정해 총 1억원의 상금과 상패를 준다. 올해 연극예술인상은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이뤄지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성현이 형 개인과외 덕분” 수비왕 문성곤의 ‘불꽃 슛’

    “성현이 형 개인과외 덕분” 수비왕 문성곤의 ‘불꽃 슛’

    수비왕 문성곤(28·안양 KGC)이 ‘불꽃 슈터’로 변신했다.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던 문성곤이 펄펄 날면서 상대도 더는 문성곤을 놔둘 수 없게 됐다. 문성곤은 8일 기준 11경기 평균 10.6점, 6.3리바운드, 2.8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3점슛 성공률 38.9%는 데뷔 시즌이던 2015~16시즌(41.7%) 이후 가장 높다. 전날 선두 서울 SK를 상대로 3점슛 성공률 57.1%로 14점을 퍼부으며 팀의 79-77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까지 2연속 최우수 수비상을 받은 리그 대표 수비수 문성곤은 공격력까지 갖추며 더 무섭게 진화했다. 시상식 당시 “수비만 잘하는 선수가 아니고 공격도 잘할 수 있게 더 노력하겠다”고 했던 말 그대로다. 문성곤은 리그 최고의 슈터인 전성현(30)의 과외를 비결로 꼽았다. 문성곤은 “성현이 형이 어떻게 던지라고 상황마다 개인 과외처럼 알려줬다”고 말했다. 문성곤은 이번 시즌 32.9%의 3점슛 성공률을 보이는 전성현보다 오히려 높은 성공률로 과외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문성곤은 안주하지 않았다. 문성곤은 “상대가 다른 선수 말고 차라리 나한테 슛을 맞자고 생각할 수도 있다”면서 “나를 막을 선수가 다른 선수를 막으러 안 가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공격력이 일취월장했지만 문성곤의 타이틀 욕심은 올해도 수비상에 있다. 지난 5월 전 피겨선수 곽민정(27)과 결혼한 그는 “민정이가 리바운드하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나보고 수비를 잘하라고 한다”며 애처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1라운드 4승5패로 주춤했던 KGC로서는 문성곤의 공수 활약에 힘입어 2라운드 첫 2경기를 모두 잡아내면서 반등을 예고했다.
  • ‘이터널스’ 개봉 첫 주 2000억 벌어…본격 흥행 레이스 시작

    ‘이터널스’ 개봉 첫 주 2000억 벌어…본격 흥행 레이스 시작

    마블 스튜디오의 새 영화 ‘이터널스’가 전 세계에서 개봉 첫 주에만 약 2000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본격 흥행 레이스를 시작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지난 5~7일 미국 4090개관에서 7100만 달러(약 840억원)를 벌어들였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9070만 달러(약 1070억원)의 수익을 올려 전체 수익은 약 1910억원에 달했다. ‘이터널스’의 제작비는 약 2억 달러(약 2360억원)로 조만간 손익 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터널스’는 태초의 히어로 10명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미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모이는 이야기로 마동석이 강력한 힘을 가진 길가메시 역으로 테나 역의 앤젤리나 졸리와 호흡을 맞췄다. 연출은 영화 ‘노매드랜드’로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클로이 자오가 맡았다. ‘이터널스’는 국내에서도 흥행 1위를 이어갔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지난 주말 사흘(5∼7일) 동안 113만 8000여명(매출액 점유율 82.4%)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161만 4000여명으로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블랙 위도우’(136만 5000여명)를 뛰어 넘었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정진철 서울시의원, ‘제12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이 5일 ‘제12회 서울사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매년 시민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정 의원은 평소 활발한 지역 사회복지 활동과 더불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서울특별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버스의 이용기준을 조례에 명시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행을 도모함으로써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여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의 활발한 정책지원과 입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시는 분들을 대신해서 수상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시민 모두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할 것”

    성흠제 서울시의원 “시민 모두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은평1·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제12회 사회복지대상 ‘서울복지신문사 회장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 주최로 지난 2003년부터 서울 시민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기초단체 의원 및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성 의원은 시민의 대표로서 천만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의 재난상황 전파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필요 사항을 규정한 조례 개정안과 병역명문가에게 시에서 설치·운영하는 기관 또는 시설물의 사용료·입장료·수강료 등을 감면해 주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성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시의원의 노력만으로는 늘어나는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시민 모두가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휠체어 탄 방시혁 근황… 잘나가는 하이브 불매 운동 ‘왜’

    휠체어 탄 방시혁 근황… 잘나가는 하이브 불매 운동 ‘왜’

    16년간 빅히트를 이끌어온 방시혁(49) 의장이 휠체어를 타고 지인의 카페에 방문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월 하이브 설명회 당시보다 살이 많이 오른 모습이었다. 패션 디자이너 요니P는 “주위 사람 중 제일로 성공하고 실제로 내가 너무너무 리스펙트하는 방시혁 의장님. 다리 다쳤는데도 휠체어 타고 카페에 방문해 주셔서 사람 많다고 좋아해 주시고… 멋진 행보 늘 응원한다”라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BTS 멤버들도 과거 시상식에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는 약속지켜달라”며 당부했던 만큼 방시혁의 모습을 두고 염려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개인 자산만 3조… 팬들의 불만도 하이브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33%가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10억원으로 전년보다 79.4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86% 증가한 495억원을 기록했다. 방시혁은 지난 7월 하이브의 주가 상승으로 개인 자산 32억달러(3조 6736억원)를 기록했다. 박지원 하이브 CEO는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노력으로 1년 전보다 탄탄한 외형과 내실을 갖춘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4분기부터는 방탄소년단의 LA공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연이 점차 확대되어 회사의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이브에 따르면 앨범과 MD(기획상품) 및 라이선싱 부문의 성장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앨범 매출은 방탄소년단의 싱글앨범 및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리패키지 앨범의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21% 증가한 1297억원을 기록했다. MD 및 라이선싱 부문은 주요 아티스트들의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MD 매출 확대로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767억원을 기록했다. 광고⋅출연료 및 매니지먼트 부문도 전분기 대비 56% 증가한 338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성장세도 지속됐다. 3분기 평균 위버스의 월 방문자 수(MAU·Monthly Active Users)는 블랙핑크의 위버스 입점 효과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약 20% 증가한 약 640만명을 기록했다. 하이브는 최근 콘퍼런스콜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경계없이 확장하는 회사의 미래 사업 모델을 공개했다. 핀테크 업계 선두주자인 두나무와 상호 지분을 투자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 진출을 선언했고, 방탄소년단의 IP를 활용한 신작게임, 스토리 자체가 원천IP가 되는 ‘오리지널 스토리’ 사업 등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영역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는 하이브의 다양한 시도들을 소개했다.“지나친 상품화” 팬들 하이브 행보 비판 하이브가 공개한 사업 내용에는 방탄소년단을 캐릭터화해서 웹툰, 게임, 팬픽, 웹 소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포함됐다. 일부 팬들은 BTS를 내세운 ‘세븐페이츠: 착호’(7Fates: CHAKHO) 일부 장면이 알페스(RPS)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알페스는 실존 인물을 사용해서 쓴 창작물로 젊은 남자 아이돌 간의 동성애나 그들에 대한 성적 환상이 주로 묘사된다. NFT 사업 진출 역시 BTS가 유엔 연설 등을 통해 강조한 기후 변화 문제와 배치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한 해외 팬은 트위터에 “(NFT가) 탄소 배출로 환경에 미치는 엄청난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BTS는 말 그대로 기후 변화에 반대하는 대변인이다. 이번 논리는 대체 어디서 온 거냐?”라며 “하이브에 매우 실망했다. 수년동안 기후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온 그룹이 이후 NFT를 한다는 걸 생각해보라. 이들은 또한 BTS의 신뢰도를 망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는 ‘#하이브_불매’, ‘BoycottHybeNFT’ 등의 해시태그를 단 글이 14만 건이 넘게 올라왔다. 방시혁은 BTS 등 하이브 소속 연예인의 음반, 사진, 굿즈 등을 NFT 형태로 팬들에게 판매하는 계획과 관련 “포토카드 같은 것들이 디지털상에서 고유성을 인정받아 영구적으로 소장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위버스와 같은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수집, 교환, 전시가 가능하게 되는 등 보다 다양하고 안전한 방법으로 소장하는 방법이 생겨난다면 어떨지 두나무와 같이 구체화해보겠다”라고 설명했다.
  •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인기 폭발…캐릭터 대상 5관왕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인기 폭발…캐릭터 대상 5관왕

    “부산시민과 소통하러 왔습니다”. 최근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8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기캐릭터는 어린이 알림장 등 문구류와 손소독제 용기, 담요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서 사용되고 있다. 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이다. 2002년 한·일월드컵때 태어났다는 설정으로 제작됐다.시는 지난해 11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여 부기 캐릭터의 디자인과 이름을 정했다 .제작 비용은 4000여만원. 지난 5월 17일에는 20살 성년의 날을 기념해 5만 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했다.시는 이 캐릭터를 지역 중소 업체 소상공인들이 기념품 등으로 제작· 판매하도록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사회망 서비스 (SNS) 등을 통해 부기 관련 상품 구매 문의가 잇따르는것은 물론 각종 행사와 방역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26~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균형 발전 박람회에 이어 개최된 바다축제 등 매달 30개가 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부기는 흰옷, 노란 부리, 빨간 안경테, 검은 운동화를 신은 키 2m, 몸무게 100㎏의 당당한 체구에 뿜어나오는 귀여운 모습(?)에 어린이들뿐 아니라 청 장년층 등 모두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처럼 각종 행사장과 대학가 등에 참석해 부산시 홍보에 톡톡히 한몫을 하는 부기역할을 하는 주인공은 30대 남성으로 연기 배우자 인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영업 전략상 이 배우의 신상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재치있는 말솜씨와 다양한 모습, 캐릭터에 맞는 성대묘사 등이 탁월하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부기는 지난달 열린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공통부문 6개 중 5개 부문에 선정되면서 대회를 싹쓸이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사상 최초 5관왕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로 활동기간이 6개월여로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괄목할 성과이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및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120여 개 캐릭터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기는 웰메이드, 굿디자인, 굿매니징, 라이징 등 공통부문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부기는 지난달 23일~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2021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피날레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기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지역 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는게 최종 목표”라며 “부산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소통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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