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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 석촌호수 수변데크길 아이디어 공모

    송파, 석촌호수 수변데크길 아이디어 공모

    서울 송파구가 석촌호수(동호) 수변데크길 조성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수변데크길을 주민친화적이고 문화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라면 공간활용, 디자인, 주변 연계방안 등 무엇이든 제출할 수 있다. 석촌호수는 서울의 유일한 도심 속 호수공원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국민 누구나 지역과 연령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지원 양식은 송파구청 홈페이지(www.songpa.go.kr) 하단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찾을 수 있다. 응모신청서, 제안내용 설명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zzambbong@songpa.go.kr)이나 방문·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 접수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다음달 구청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로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과 우수상이 1편씩이고, 장려상이 2편이다. 당선자들에게는 상장과 총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석촌호수의 특색을 잘 살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제12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소설 대상은 김필주의 ‘의령재’

    제12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소설 대상은 김필주의 ‘의령재’

    경남 의령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는 4일 ‘제12회 천강문학상’과 ‘제6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제12회 천강문학상 부문별 대상은 소설 부문에는 김필주(필명 백진,서울시 강남구)의 ‘의령재’, 시 부문에는 배종영(경기도 용인시)의 ‘등받이의 발명’, 시조 부문에는 김수형(전남 목포시)의 ‘피 혹은 꽃피는 속도’가 각각 수상 영광을 차지했다. 또 아동문학 부문에는 송선혜(대구 수성구)의 ‘진짜 손주’, 수필 부문은 김만년(경기도 고양시)의 ‘철길론’이 뽑혔다. 각 부문별 우수상은 소설 부문에 김남희(서울시 강남구)의 ‘내 노래의 날개를 드릴게요’, 시 부문에 홍경나(서울시 송파구)의 ‘나들이’, 시조 부문에 박화남(경북 김천시)의 ‘죽!이는 여자’, 아동문학 부문에 박하림(경기 파주시)의 ‘꿈’, 수필 부문은 윤종희(필명 윤정인, 경북 포항시)의 ‘만, 만, 만’이 선정됐다. 제12회 천강문학상에는 5개 부문에 모두 1092명이 5687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소설 180명 318편, 시 327명 2274편, 시조 148명 1034편, 아동문학 265명 1544편, 수필에는 171명 517편이 접수됐다. 시상금은 소설 부문 대상은 1000만원, 시와 시조, 아동문학, 수필 부문 대상은 각 700만원이며 우수상은 소설 500만원, 시와 시조, 아동문학, 수필은 각 300만원이다. 제6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 대상은 초등부 저학년에는 대의초등 공아람의 ‘콕! 대신 콜!’이, 초등부 고학년에는 부림초등 이민석의 ‘돌’이 선정됐고, 중·고등부에는 정곡중학교 윤현지의 ‘젠가 그리고 블록’이 선정됐다. 제12회 천강문학상 및 제6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 수상자 등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 중인 오는 4월 22일 개최할 예정이다.
  • “꺼져라 푸틴”…크리스틴 스튜어트 중지 ‘번쩍’

    “꺼져라 푸틴”…크리스틴 스튜어트 중지 ‘번쩍’

    영화 ‘스펜서’로 가장 유력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꼽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31)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비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에 참석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은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는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영화 시상식이다. 시상식 진행자인 닉 오프먼은 “계속 진행하기에 앞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전 세계의 불공정한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행운을 빌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우리가 빠르고 평화로운 해결을 희망한다고 말할 때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변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꺼져라, 푸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블라디미르 푸틴은 집에 돌아간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스피릿 어워즈 푸틴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를 떠나보내자”라고 말했다. ‘스피릿 어워즈’ 경례는 러시아 독재자에 대한 가운데 손가락 욕설이었다. 참석자들 중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시상식에서는 푸틴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많은 스타들이 수상 소감에서 노란색과 파란색의 의상을 입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스펜서’에서 다이애나 왕세자비로 변신, 전 세계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2022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어 2022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상)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명실공히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다. 지금까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모두 27개에 달하는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 우크라 침공 지지 ‘Z 표식’ 달고 경기 참가한 러시아 체조선수

    우크라 침공 지지 ‘Z 표식’ 달고 경기 참가한 러시아 체조선수

    러시아 체조선수 이반 쿨리아크(20)가 2022 FIG 기계체조 월드컵 시리즈 메달 수여식에 ‘Z’ 표식이 달린 유니폼을 입어 논란이 일고 있다. Z 표식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표식이다. 2019년 러시아 주니어 챔피언 출신인 쿨리아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국제체조연맹(FIG) 기계체조 월드컵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은 우크라이나 선수 일리카 코브툰에게, 은메달은 카자흐스탄 밀라드 카리미에게 돌아갔다. 문제는 메달 수여식에서 나왔다. 우크라이나 선수와 러시아 선수가 시상대에 나란히 올라서게 됐는데, 쿨리아크의 유니폼에 테이프로 Z 표식이 붙여져 있었던 것이다. Z 표식은 러시아어로 승리를 뜻한다. 우크라이나에서 포착된 러시아의 탱크와 군용 차량에도 Z 표식이 있었다. 러시아 국방부는 Z는 승리를 의미한다는 성명까지 발표했다. 앞서 FIG는 경기에서 러시아 국기 사용을 금하고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모든 대회를 취소했다. 러시아 국기를 유니폼에 넣을 수 없었던 쿨리아크는 국기 대신 Z 표식을테이프로 만들어 넣은 것이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쿨리아크는 지난해 러시아군에서 군사훈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친 블라디미르 푸틴 성향의 정치인, 활동가, 인플루언서들은 Z 표식이 쓰여진 옷과 배지를 착용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지를 응원하고 있다. 크렘린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TV 채널 러시아투데이는 Z 표식이 새겨진 상품까지 판매 중이다.
  • 전 세계 사로잡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비결은 EGMP

    전 세계 사로잡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비결은 EGMP

    “이제는 어떤 상을 받았는지 헷갈릴 정도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해외에서 연이은 호평을 받으며 각종 상을 휩쓸고 있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 이런 말까지 나온다. 변방의 작은 자동차 회사라는 이유로 무시받았던 현대차·기아의 위상이 달라진 것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EGMP) 개발 등 전동화 전환에 힘쓴 것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현대차)와 ‘EV6’(기아)가 유럽 등 주요 시장의 자동차 시상식을 석권하고 있다. 아이오닉5는 지난 3일 독일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EQB’를 앞섰다. 깐깐한 독일에서, 그것도 독일의 자존심인 벤츠를 꺾은 것은 의미가 남다르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아우토빌트는 보디(차체), 컴포트(안정성), 주행성, 커넥티드카(호환성), 비용 등 7개 부문의 53개 세부 항목에 대해 두 차종을 평가했다. 800점 만점 중 아이오닉5는 582점으로 EQB(562점)를 20점 차로 따돌리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앞서 아우토빌트는 지난 1월에도 아이오닉5를 ‘최고의 수입 전기차’로 평가한 바 있다. 아이오닉5의 이력은 화려하다. 지난해에는 아예 독일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가 하면 올해도 지난달 독일의 또 다른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에서 진행한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5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동안 비유럽권 브랜드는 경제성(가격) 측면에서만 장점을 평가받았는데, 이번에는 순수 성능과 기술 평가 항목에서도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보다 우위임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아우’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기아의 EV6는 국산 자동차 최초로 최근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공간을 창조하는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전기차”(아우토모토운트슈포트), “우아하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으로 첫눈에 반할 만하다.”(아우토자이퉁), “고속 커브 구간의 주행성, 스티어링 휠의 응답성에 감탄”(아우토빌트) 등 독일의 3대 자동차 전문지에서도 EV6에 대해 좋은 평가를 쏟아 낸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만을 위해 개발한 플랫폼(EGMP) 적용 이후 공간성, 주행거리 등 전반적인 성능이 좋아지며 평가가 급격하게 달라졌다”면서 “후발 주자로 머물렀던 내연기관 시절과는 달리 전기차 시대에는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제야 스키가 즐거워”…올림픽 불운 날린 시프린

    “이제야 스키가 즐거워”…올림픽 불운 날린 시프린

    ‘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27·미국)이 베이징동계올림픽의 불운을 월드컵에서 떨쳤다. 시프린은 5일(현지시간) 스위스 렌저하이데에서 열린 2021~22시즌 월드컵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1분20초25로 2위를 차지했다. 2위도 시프린에게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지만, 올림픽 불운을 떨쳐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월드컵 랭킹 1위인 시프린은 베이징올림픽에서 불명예를 안았다. 그는 출전했던 모든 종목에서 단 한 차례도 시상대에 서지 못했다. 시프린은 올림픽 대회전과 회전, 알파인 복합에서는 실격 처리됐다. 슈퍼대회전 9위와 활강에서 18위에 그쳤다. 마지막 대회로 출전한 혼성 단체전은 4위로 마무리했다. 유력한 다관왕 후보로 꼽혔던 시프린이 무관에 그친 것은 베이징올림픽에서 가장 큰 이변으로 꼽혔다. 이번 대회는 시프린이 올림픽을 마치고 2주 만에 출전한 첫 월드컵이다. 시프린은 이 대회로 올 시즌 월드컵 랭킹 1위를 유지했다. 슬럼프에 빠졌던 시프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정상의 기량을 유지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시프린은 “마침내 나는 하루 동안 스키를 즐길 수 있었다”며 “단지 그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1위는 1분19초87을 기록한 로마네 미라돌리(프랑스)가 차지했다. 시프린은 이어 열리는 대회전에도 출전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 ‘오스카’ 윤여정, 올해는 시상자로 무대 선다

    ‘오스카’ 윤여정, 올해는 시상자로 무대 선다

    지난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올해는 시상자로 나선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윤여정이 오는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제94회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윤여정은 가수 겸 배우 레이디 가가를 비롯해 케빈 코스트너, 조이 크라비츠, 로지 페레스, 크리스 록과 함께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가 시상자로 나서는 건 전년도 수상자를 시상자로 초청하는 아카데미 관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여정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며 “어떤 부문을 시상할지 아직 정확히 전달받지는 못했으나 같은 부문인 여우조연상을 시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빛나는 아이디어로 용산을 빛내세요”… 용산구, 국민·공무원 제안 상금 최대 100만원

    “빛나는 아이디어로 용산을 빛내세요”… 용산구, 국민·공무원 제안 상금 최대 100만원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용산의 미래를 빛내주세요.” 서울 용산구가 구정 발전을 위한 제안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안 대상은 용산구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행정 제도, 예산 절감, 지역 경제, 주민 복지, 문화, 환경, 주택 등 구가 시행하고 있는 모든 업무 분야가 대상이다. 구정에 관심 있는 국민·공무원이면 누구나 언제든지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용산구청 홈페이지 구민 참여란 ‘아이디어 뱅크’나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역 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창구에 제출해도 된다. 제안서에는 현황 및 문제점, 개선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상세히 작성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제안 설명서와 경비 내용 설명서, 예산 절감 산출 내역서 등도 첨부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제안을 해당 부서에 전달해 시행 가능성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오는 11월 심사를 거쳐 12월 최우수상(100만원·2명), 우수상(70만원·4명), 장려상(50만원·6명)을 시상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183건이 국민제안으로 접수돼 이 가운데 11건이 시행됐다”며 “주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용산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윤여정, 레이디가가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 레이디가가와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배우 윤여정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에 나선다.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3일(현지시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첫번째 시상자 리스트를 발표했다.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 레이디 가가, 조 크라비츠, 로지 페레즈, 크리스 락과 함께 윤여정도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지난해 개최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전년도 수상자가 성별만 바꿔 동일한 부문만 시상하는 관례에 따라, 윤여정 씨는 올해 오스카 남우조연상 시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미국 버라이어티는 최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 중 한 명으로 윤여정을 선정하기도 했다. 매체는 윤여정에 대해 “40년 넘게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었지만 미국이 알아차리는 데 2021년까지 걸렸다”고 소개했다.
  • 윤여정, 이번엔 시상자로 美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선다

    윤여정, 이번엔 시상자로 美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 선다

    배우 윤여정이 이번엔 시상자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선다. 3일(이하 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측은 오는 27일 개최되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자 명단에는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 레이디 가가, 조 크라비츠, 로지 페레즈, 크리스 락과 함께 배우 윤여정이 이름을 올렸다.윤여정은 지난해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년도 수상자가 성별만 바꿔 동일한 부문만 시상하는 관례에 따라, 윤여정은 올해 오스카 남우조연상 시상에 나설 전망이다.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 이후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선정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을 미친 여성'에도 올랐다. 버라이어티는 "윤여정은 40년 넘게 뛰어난 성적을 냈지만 미국이 알아차리는 데 2021년까지 걸렸다"고 소개했다. 한편,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 삼성·LG전자, 미국 환경보호청 ‘2021 SMM 어워드’ 휩쓸어

    삼성·LG전자, 미국 환경보호청 ‘2021 SMM 어워드’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 SMM 어워드’(Sustainable Materials Management Awards)에서 수상했다.삼성전자는 자원 효율성 제고와 재활용 활동을 인정받아 솔라셀 리모컨으로 지속가능 우수상(Sustained Excellence)을, 폐전자제품 회수 성과로 골드 티어(Gold Tier) 등 2개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SMM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자원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된 상으로 ▲ 제품의 자원 효율성을 평가하는 지속가능 우수 어워드 ▲ 기업의 재활용 활동 성과를 평가하는 티어 어워드 ▲ 우수한 친환경 제품·프로그램·신기술을 선정하는 챔피언 어워드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삼성전자 TV 솔라셀 리모컨은 일회용 건전지를 사용하는 대신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으로 충전 가능한 친환경 리모컨이다. 삼성전자는 솔라셀 리모컨의 소비전력을 기존 리모컨 대비 약 86% 저감했으며, 외관에는 재생 소재가 24% 이상 함유된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했다.삼성전자는 폐전자제품 회수와 재활용 성과를 바탕으로 티어 어워드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티어 기업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전문업체 위탁 수거, 자체 수거 등 지역별로 최적화된 자원관리를 통해 2020년 미국에서 총 4만 40t의 폐전자제품을 수거했다. 삼성전자 글로벌 CS센터장 김형남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에서 폐기까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드며, 자원순환형 경제를 위해 폐제품 수거와 재활용 확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티어 어워드 부문에서 골드 티어를 받고, 챔피언 어워드 부문에서도 수상작을 배출했다. LG전자는 “폐가전 회수 활동을 적극 펼치고, 이를 인증된 재활용 업체에 모두 전달하는 일련의 과정이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LG 사운드바는 친환경 제품 부문에서 챔피언(Champion) 어워드를 수상했다. LG 사운드바는 설계 및 제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서 제품 본체와 포장재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LG전자 북미지역 대표겸 미국 법인장 윤태봉 부사장은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고 책임감 있는 재활용 활동에 대해 인정받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ESG 활동을 적극 펼쳐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본지 전준영 차장 사진편집상 수상

    본지 전준영 차장 사진편집상 수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와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사진기자가 선정한 제24회 사진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전준영 차장 ‘나이를 잊다, 세상을 잇다, 지하철 위 청춘’, 세계일보 서혜진 차장 ‘‘출렁’이는 욕망에 백두대간 상처투성이’, 서울경제 오수경·황원종 기자 ‘水려하다’, 인천일보 임주원 차장 ‘우리의 일상을 되돌리는 힘, 사람 그리고 사랑’ 등 4편을 선정했다.수상작은 오는 4월 4일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개최되는 제58회 한국보도사진전에 전시되며, 시상식도 같은 날 열린다.
  • “러, 방송수신탑 공격 규탄” BBC 등 세계공영방송 성명…KBS도 참여

    “러, 방송수신탑 공격 규탄” BBC 등 세계공영방송 성명…KBS도 참여

    “러, 키이우 TV 타워 공격은 정확한 정보 얻고자 하는 우크라 의지 무너뜨리려는 것”“지금처럼 언론 역할 중요할 때도 없어”영국BBC, 프랑스FT, 호주 ABC, 한국 KBS 등 세계 8대 공영방송사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방송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방송수신탑 공격한 데 대해 공동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지금과 같은 전시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용기를 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을 보도해준 기자들을 국제법에 따라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시상황서 언론 자유 지원해야” KBS는 세계 8대 공영방송사 모임인 GTF(Global Task Force for public media)가 폭격 다음날인 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서 공동 참여를 통해 “키이우의 TV 타워와 방송 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은 전쟁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의지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GTF는 성명서에서 지난달 24일 유럽방송연맹(EBU)이 발표한 성명서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기자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장애 없이 보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자유를 지원하는 것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EBU는 “언론인들이 계속해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활동하면서 방해 받지 않고 보도하는 것이 중요하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언론 자유에 대한 지원이 우선 돼야 한다”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우크라 뉴스 보도 기자들 용기에 감사”“언론인 권리, 국제법 따라 존중돼야” 성명서에서는 “모든 언론인과 언론 종사자의 권리는 국제 인도주의 법에 따라 인정되며 존중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GTF는 우크라이나와 전 세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신 뉴스와 정보에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수백명 기자들의 용기에 감사하며 지금처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때도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GTF는 KBS 김의철 사장과 ABC(호주) 데이비드 앤더슨, BBC(영국) 팀 데이비, ZDF(독일) 토마스 벌루트, RNZ(뉴질랜드) 짐 매더, FT(프랑스) 델핀 E 쿤치, SVT(스웨덴) 한나 스티야데, CBC(캐나다) 캐서린 테이트 등 세계 8대 공영방송사 대표들의 모임으로 2020년 설립됐다. 코로나19 시대 공영방송사의 역할과 콘텐츠 공유 방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속보] 윤여정·정호연·김주령, ‘세계 연예계 영향력 있는 여성’ 선정

    [속보] 윤여정·정호연·김주령, ‘세계 연예계 영향력 있는 여성’ 선정

    ‘미나리’ 윤여정에 “거부 못 할 매력적 인물”정호연에 “팔로워 2300만명 모델 출신 배우”‘오징어 게임’ 미녀 역 김주령에 “노련한 배우”김지연·민희진 대표, 김민영 VP도 이름 올려 영화 ‘미나리’와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한류 콘텐츠 열풍을 일으킨 배우 윤여정과 정호연, 김주령 등이 세계 연예계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혔다. 지난해 오스카와 영국 아카데미상 등 유력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쓴 윤여정에 대해서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호평했다. 정호연은 최근 미국 배우조합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모델 출신으로, 김주령에 대해서는 “노련한 배우”라며 ‘오징어 게임의 여자들’로 소개했다.  “윤여정, 40년 넘게 뛰어난 퍼포먼스‘미나리’가 새로운 출발 증명할 것”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발표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영향력을 미친 여성’(Women That Have Made an Impact in Global Entertainment)에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과 ‘오징어 게임’ 배우 정호연·김주령, 제작사 사이렌 픽처스의 김지연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의 신규 레이블 어도어 민희진 대표이사,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인도 제외) 총괄 VP(Vice President) 등도 명단에 포함됐다. 윤여정은 넷플릭스 영화 ‘파워 오브 도그’ 감독 제인 캠피온, 영화 ‘패싱’의 주연을 맡은 영국 배우 루스 네가와 함께 관련 기사 사진을 장식하기도 했다.버라이어티는 윤여정에 대해 “40년 넘게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지만, 미국은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할리우드 데뷔를 한 2021년에서야 주목했다”면서 “그가 연기한 순자는 관객들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인물이었다”고 평가했다. 윤여정이 지난해 오스카, 미국 배우조합상(SAG), 영국 아카데미상 등을 수상했다면서 “‘미나리’는 윤여정에게 새로운 출발이 될 것이라는 걸 증명했다”고 설명했다.정호연·김주령·김지연‘오징어 게임의 여자들’ “엄청난 성공” 버라이어티는 정호연과 김주령, 김지연 대표를 ‘오징어 게임의 여자들’로 소개하며 “‘오징어 게임’과 그 배우들의 엄청난 성공은 아무리 과장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평가했다. ‘새벽’ 역을 맡았던 정호연에 대해서는 230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모델 출신 배우라고 전했고, 오징어 게임에서 ‘미녀’ 역을 맡아 치열한 생존력을 보여주며 열연했던 김주령에 대해서는 “노련한 배우”라고 소개했다.민희진 대표를 두고는 “K팝 브랜딩·디자인 혁신가”라고 평가하고 올해 새로운 걸그룹을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명단은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것으로, 지난해에는 그룹 블랙핑크와 드라마 ‘킹덤’의 김은희 작가가 선정됐었다. 김민영 총괄 VP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 황대헌 “중3때 걷지도 못해…지금도 허리 끊어져 있다”

    황대헌 “중3때 걷지도 못해…지금도 허리 끊어져 있다”

    황대헌 선수가 허리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딛고 금메달을 거머쥔 영화같은 스토리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황대헌은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퀴즈’에 출연해 “올림픽에서 안 좋은 일들이 있어 화나고 억울했지만, 따뜻한 국민들 관심과 응원 덕에 1500m경기에서 힘이나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시상대 포디엄에 올라가니 동료들과 함께 오르고 싶은 욕심이 생겨 다 같이 시상대 오른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말했다. 곽윤기는 연습량 많은 선수로 황대헌을 꼽으며 “훈련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 나는 훈련에 굴복하며 힘들다고 하는데 대헌이는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부딪히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황대헌도 “주위에서 미련하다고 하지만 꼭 해내고 넘어가야하는 스타일 7살 때 혹사하는 운동량 소화해 형들 뒤에서 100퀴 더 따라가고 그랬다”며 “그러다 중3때 허리가 주저 앉았다. 일어나지도 걷지도 못했다”고 해 깜짝 놀라게 했다. 황대헌은 “지금도 허리가 끊어져 있어, 부러져 있는데 근육으로 지탱하고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황대헌은 강도 높은 훈련을 하는 이유에 대해 “꿈, 꿈꾼걸 이뤄야 후회와 미련이 없다. 못 이룬다면 그래도 준비과정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안겼다.
  • ‘미 SAG 남우주연상’ 이정재 “모두의 성과” 금의환향

    ‘미 SAG 남우주연상’ 이정재 “모두의 성과” 금의환향

    모델 출신다운 패션감각으로 팬들에 손인사“성기훈 통해 선한 이가 승리, 희망됐으면”“국내 관객·전 세계 시청자 여러분 감사”넷플릭스 시리즈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미국배우조합(SAG)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이정재가 2일 오후 귀국했다. 이정재는 “이 상은 모두의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성기훈을 통해 결국 선한 이가 승리할 수 있다는 모습이 많은 분께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체크무늬 재킷을 입고 얼굴에 웃음을 띤 채 귀국한 이정재는 방역 수칙에 따라 공항에서는 별다른 언급 없이 이동했다. 이정재는 모델 출신다운 큰 키에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정재는 손을 들어 팬들의 축하에 화답했다. 이정재는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이 상은 모두의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많은 축하를 해주신 국내 관객 여러분들과,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주신 전 세계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징어 게임’ 주인공인) 성기훈을 통해 결국 선한 이가 승리할 수 있다는 모습이 많은 분께 희망이 됐으면 한다”면서 “함께한 우리 ‘오징어 게임’ 팀의 모든 동료분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이정재, 쟁쟁한 후보들 제치고 수상“너무 큰 일 제게 벌어져, 너무 감사” 이정재가 성기훈으로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 SAG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정호연), TV 드라마 스턴트 부문 앙상블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이정재는 브라이언 콕스(석세션), 빌리 크루덥(더 모닝 쇼), 키에라 컬킨(석세션), 제러미 스트롱(석세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했다. ‘오징어 게임’으로 받은 첫 연기상이다. 그는 당시 시상대에 올라 “너무 큰 일이 저한테 벌어졌다”고 말한 뒤 미리 준비한 수상 소감문을 꺼내 읽으려다 “진짜 많이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며 긴장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너무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주신 세계 관객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오징어 게임’ 팀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호연은 제니퍼 애니스톤(더 모닝 쇼), 엘리자베스 모스(더 핸드메이즈 테일), 세라 스누크(석세션), 리스 위더스푼(더 모닝 쇼)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차지했다.
  • 기아 EV6 ‘유럽 올해의 차’… 한국 브랜드 사상 첫 수상

    기아 EV6 ‘유럽 올해의 차’… 한국 브랜드 사상 첫 수상

    기아의 전기차 EV6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기아를 비롯해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전동화 전략 방향성과 전기차 경쟁력을 자동차 본고장인 유럽에서 입증받았다는 평가다. 기아는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2 유럽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EV6가 최고상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1964년 첫 시상이 시작된 유럽 올해의 차는 미국의 ‘북미 올해의 차’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의 수상차는 유럽 2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6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EV6는 최종 후보였던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와 쿠프라 본, 포드 머스탱 마하-E, 푸조 308, 르노 메간 E-테크, 스코다 엔야크 iV 등을 제치고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오닉5는 최종 3위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은 EV6에 대해 “대용량 배터리, 초고속 충전, 에너지 효율성의 조화가 인상 깊었다”고 호평했다. 넓은 실내 공간과 잘 마감된 승객 좌석, 날렵한 주행감 등도 심사평으로 거론됐다. 그동안 현대차·기아 등 한국 자동차 모델은 ‘북미 올해의 차’ 등에 선정된 적은 있지만 유럽 올해의 차와는 한 번도 인연이 닿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내연기관 모델인 기아 씨드(2008년, 2019년), 스팅어(2018년) 등이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EV6는 지난해 10월 유럽 판매가 시작된 이래 올해 1월까지 1만 1302대가 판매됐다. 또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했으며 2900㎜의 휠베이스(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가 제공하는 넓은 실내공간,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V2L),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갖췄다.
  • 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방탄소년단 ‘올해의 음악인’ 선정

    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방탄소년단 ‘올해의 음악인’ 선정

    걸그룹 에스파가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에스파는 1일 오후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히트곡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종합 분야 ‘올해의 노래’·‘올해의 신인’에 이어 장르 분야 ‘최우수 K팝 노래’까지 3개의 상을 거머쥐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0년 11월 데뷔한 에스파는 ‘광야’로 대표되는 독특한 메타버스(가상세계) 세계관을 중심으로 ‘블랙맘바’(Black Mamba)부터 ‘넥스트 레벨’과 ‘새비지’(Savage) 등 3곡 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단숨에 정상급 걸그룹으로 올라섰다. 특히 ‘넥스트 레벨’은 팔로 ㄷ자 모양을 만드는 춤이 히트하며 대중적 인기와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에스파는 “작년 한 해 ‘넥스트 레벨’을 많이 커버해주시고 ‘ㄷ춤’을 많이 따라 해주신 분들 덕에 이 상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겠다. 2022년도 힘내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이랑, 밴드 소음발광, 일렉트로닉 듀오 해파리는 각각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정규 3집 ‘늑대가 나타났다’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이랑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영화감독과 작가로도 활동해 온 멀티 아티스트다. 지난해 히트곡 ‘버터’(Butte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0주 1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은 종합 분야 가운데 하나인 ‘올해의 음악인’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음악이 세계에서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신설된 K팝 부문에서는 에스파(노래) 외에 청하(음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팝 부문은 기존 팝 부문에서 퍼포먼스 중심의 음악을 분리해 만들어졌다. 이밖에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인디 음악 축제 ‘경록절’을 개최한 크라잉넛의 한경록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재즈 클럽을 조명한 한국재즈수비대에게 돌아갔다.
  •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 진행

    특허청과 대전시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2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희망찾기 사회적협동조합’ 등 대전 소재 기업·기관·단체 5곳이 참여해 6개 과제를 발제했다. 대전 경실련 도시안전디자인센터의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어떤 정보를 전달하면 좋을까요’ 등 총 4건의 ‘아이디어 나눔 과제’와 크린데이의 ‘침대 매트리스를 고온 소독 할 수 있는 이동식 차량 내 설치 장비 제안’(최대거래금 1천500만원) 등 2건의 ‘아이디어 거래형 과제’에 대해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된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1명에게 200만원을 주는 등 시상도 한다.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 플랫폼인 ‘아이디어로’(http://www.idearo.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기아 EV6, ‘유럽 올해의 차’ 수상…韓 브랜드 사상 처음

    기아 EV6, ‘유럽 올해의 차’ 수상…韓 브랜드 사상 처음

    기아의 전기차 EV6(사진)가 한국 브랜드 최초로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기아를 비롯해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전동화 전략 방향성과 전기차 경쟁력을 자동차 본고장인 유럽에서 입증받았다는 평가다. 기아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22 유럽 올해의 차’ 온라인 시상식에서 EV6가 최고상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1964년 첫 시상이 시작된 유럽 올해의 차는 미국의 ‘북미 올해의 차’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올해의 수상차는 유럽 2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 6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전문 심사와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EV6는 최종후보였던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와 쿠프라 본, 포드 머스탱 마하-E, 푸조 308, 르노 메간 E-테크, 스코다 엔야크 iV 등을 제치고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아이오닉5은 최종 3위에 올랐다. 심사위원들은 EV6에 대해 “대용량 배터리, 초고속 충전, 에너지효율성의 조화가 인상깊었다”고 호평했다. 넓은 실내 공간과 잘 마감된 승객 좌석, 날렵한 주행감 등도 심사평으로 거론됐다. 그동안 현대차·기아 등 한국 자동차 모델은 ‘북미 올해의 차’ 등에 선정된 적은 있지만 유럽 올해의 차와는 한 번도 인연이 닿지 않았다. 지금까지는 내연기관 모델인 기아 씨드(2008년, 2019년), 스팅어(2018년) 등이 유럽 올해의 차 최종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EV6는 지난해 10월 유럽 판매가 시작된 이래 올해 1월까지 1만 1302대가 판매됐다. 또 ‘2022 아일랜드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프리미엄 부문 1위’를 수상했다. EV6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했으며 2900㎜의 휠베이스(앞바퀴 중심과 뒷바퀴 중심 사이의 거리)가 제공하는 넓은 실내공간,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V2L), 18분 만에 배터리 용량을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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