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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한국관광을 빛낸 스타는 누구?

    올해 한국관광을 빛낸 스타는 누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2일까지 ‘2022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위한 후보 추천 이벤트를 벌인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 해 동안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자원 또는 단체(인물)를 선정해 시상하는 사업이다. 12회째인 올해는 본상 4개, 특별상 3개 분야에서 선정한다.한국관광의 별 예비 후보 발굴은 국민참여형 이벤트로 실시된다. 추천 분야는 ▲그 자체로 매력이 뛰어난 인기 관광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매력을 창출한 관광지 ▲관광약자를 위한 배려가 충분한 열린 관광지 ▲3년 이내 개장하여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 ▲환경,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관광프로그램)를 운영하는 기관/사업체 등 총 5개다. 이벤트 참가는 공사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한국관광의 별 특집관’에서 제공하는 양식에 따라 후보지와 추천 사유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태블릿, 무선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 선정 결과는 국민 추천 후보와 지방자치단체, 전문가 등이 추천한 후보들을 바탕으로 전문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 [사설] 어설픈 국민제안, 책임 행정 다잡는 계기 삼아라

    윤석열 정부가 ‘국민제안 톱 10’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 국민제안 상위 3건을 발표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다수의 어뷰징(중복 전송)이 발견돼 투표 대상으로 올린 10가지 제안에 대한 호응도 변별력이 떨어졌다는 게 이유다. 대신 정책을 제안한 10명을 모두 시상하고 이들 제안은 해당 부처에 보내 정책 결정에 참고하도록 했다. 국민제안은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마련한 대통령실 소통창구이다. 생활밀착형, 국민공감형, 시급성 등 3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선정한 10가지 국민제안을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국민투표에 부쳐,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상위 3개 제안을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투표 결과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9900원 K교통패스 도입, 휴대전화 모바일 데이터 잔량 이월 허용 등이 상위 3건에 해당됐다. 하지만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 나머지 7개 제안의 호응도도 비슷하게 나와 변별력에 차이가 없었다. 대통령실은 “변별력이 없었던 것은 어뷰징을 통해 제안 제도를 방해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어뷰징은 호응도 조사를 비실명제로 하면서 예견된 상황이었다. 어뷰징 차단 실패도 문제이지만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사안을 인기투표식으로 결정해 정책에 반영하려던 시도 그 자체가 너무 어설프다. 사전 협의 없이 느닷없이 발표돼 혼란만 유발한 ‘만5세 취학’과 다르지 않다. 국정에 여론은 반영돼야 한다. 그러나 최저임금의 차등 적용이나 대형마트의 의무휴업 폐지처럼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정책을 온라인 인기투표로 정하려 했다면 책임행정과 거리가 먼 포퓰리즘적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여론은 반영하되 정부가 책임을 지고 실행하는 자세가 우선이다.
  • 독자 맞춤 책 추천 ‘북큐레이터’ 키운다

    개별 독자 요청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북 큐레이터’가 새롭게 양성된다. 지역 서점 경쟁력 강화도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출판산업 수요 확대와 산업 기반 혁신을 위해 ‘모두를 위한 책’, ‘어디에나 있는 책’, ‘미래를 향한 책’, ‘책을 위한 협치’ 등 4개의 추진 전략을 담은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을 발표했다. 정부는 독서 인구는 줄고 있지만 취향은 다양해지는 양상을 고려해 북 큐레이션을 활성화한다. 이를 위해 북 큐레이터를 양성해 지역 서점별 특성에 맞는 문화 활동 기획을 지원하거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플랫폼 ‘독서IN’을 통해 독자 수요에 대응한다. 지역 서점 플랫폼인 ‘서점ON’과도 연계한다. 지역 서점이 단순 책 판매업체를 넘어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상담, 문화 활동 확대 등을 지원한다. 서점 소멸 지역에서는 팝업스토어 형식의 ‘작은서점’도 시범 운영하고 2019년 강릉을 시작으로 구축한 ‘책문화센터’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출판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특히 아동 도서와 그림책을 활용한 국제아동도서전과 그림책 시상 제도를 마련해 국내 도서의 해외 진출을 거든다. 중소 규모 출판사 수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최근 출판 콘텐츠가 영화·드라마·웹툰 등의 원천으로 주목받는 만큼 출판 지식재산권(IP)의 확장 방안도 지원하고 해당 분야에 대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내년 제정 20주년을 맞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도 정비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책 사재기 등에 적극 대응하는 핵심 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이날 인쇄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쇄진흥재단 설립 등의 내용을 담은 인쇄문화산업 진흥 계획도 내놨다. 재단은 디지털화와 친환경 인쇄 기술 개발 지원, 인쇄 기기의 장기 임대 지원 등 개별 업체가 시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맡는다. 또 전문 인력 양성 차원에서 ‘인쇄 장인’을 선발하고, 퇴직 인력을 활용한 인쇄기술지원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 대통령실 “국민제안서 어뷰징 포착… 톱3 선정 안 한다”

    대통령실 “국민제안서 어뷰징 포착… 톱3 선정 안 한다”

    대통령실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민청원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국민제안 제도가 시작부터 차질을 빚었다. 국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민제안 톱3’를 선정하려 했으나, 어뷰징(한 사람이 여러 번 투표) 난무로 순위 매김에 변별력이 떨어져 선정을 취소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대통령실이 어뷰징 사태를 면밀히 예견하지 못함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일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달 21~31일 국민제안 온라인 톱10 투표를 한 결과, 많은 국민이 호응해 주셨지만 다소 투표의 어뷰징 사태가 있어서 이번에는 (우수제안 3건을)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은 심사를 통해 우수제안 10건을 선정한 뒤 국민투표로 상위 3건을 정해 제도화 여부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투표 결과 567만여건의 ‘좋아요’가 기록됐는데, ‘좋아요’ 수가 변별력이 떨어질 만큼 많은 부분에 분포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 투표 결과 1위를 기록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는 ‘좋아요’ 수가 57만여개로 10위인 ‘외국인 가사도우미 취업비자 허용’(56만여개)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다. 10개 제안 모두 ‘좋아요’ 수가 56만~57만개로 고르게 분포됐는데, 대통령실은 “다수의 어뷰징이 나타났다”고 판단했다. 이 관계자는 “해외 IP에서 어뷰징이 나타나서 차단하려고 노력했으나 우회적으로 어뷰징이 끊이질 않았다”며 “온라인 투표를 방해하려는 세력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SNS·이메일·문자 인증 또는 본인 실명제 중 어떤 수준에서 본인인증 제도를 도입할지 숙고해 제도 개선을 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번에 1~3위를 선정하지 못했지만 ‘톱10’ 제안자들에게 대통령 시계 등 시상을 하고 해당 제안들을 모두 관련 부서에 보냈다”고 했다. 우수 제안 10건에는 최저임금을 업종별·직종별 차등 적용하는 방안, 월 9900원 무제한 K교통패스(가칭) 도입, 휴대 전화 모바일 데이터 잔량 이월 허용 등이 포함됐다.
  • ‘예술’ 영역 넘보는 인공지능…시 쓰고 그림 그리는 초거대AI

    ‘예술’ 영역 넘보는 인공지능…시 쓰고 그림 그리는 초거대AI

    시를 쓰는 이유를 묻지 말아주십시오 . 그냥 쓰는 것입니다 .쓸 수밖에 없기에 씁니다 .무엇을 쓰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말을 줄이는 것입니다 .줄일 수 있는 말이 아직도 많이 있을 때 그때 씁니다 .‘시를 쓰는 이유’자신이 시를 쓰는 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을 하는 것’이라고 간결하게 풀어낸 이 시구는 사실 사람이 쓴 것이 아니다. 1만편이 넘는 시를 섭렵하고 작법을 익힌 초거대 인공지능(AI)이 직접 ‘창작’해 낸 시다. 과거에 인간의 고유한 영역으로 여겨졌던 ‘예술’까지 AI가 보폭을 넓혀 오고 있다. 카카오의 AI 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은 미디어아트 그룹 슬릿스코프와 함께 시 쓰는 AI 모델 ‘시아’를 개발하고 시아가 쓴 첫 시집 ‘시를 쓰는 이유’를 오는 8일 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아는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언어 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시를 쓰는 AI 모델로, 1만 3000여편의 시를 학습하며 데이터를 쌓았다. 주제어와 명령어를 입력하면 시아가 입력된 정보의 맥락을 이해하고 시를 짓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시아는 53편의 시로 엮인 시집을 완성해 냈다. 디지털 연산을 위한 기계어 ‘0’과 ‘1’을 활용해 1부 주제는 공(0), 2부 주제는 일(1)로 선정됐다. 무의미·비존재의 의미를 가진 공(0)은 그간 작업 노트에서 나온 임의의 표현들을 시상으로 제시해 생성된 시를, 의미·존재의 의미를 가진 일(1)은 수학과 과학에 관한 주제를 시상으로 한 시가 수록됐다.예술 분야에서의 AI의 활약은 이미 그림, 이미지의 영역에서도 부각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이 앞서 공개한 AI 아티스트 ‘칼로’는 특정 키워드와 화풍을 입력하면 맥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해 준다. 기자가 이날 카카오브레인과 컬래버한 삼성전자의 ‘갤럭시북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칼로에게 “우주에서 날고 있는 고래를 그려 줘”라고 입력하자 수 초 만에 환상적인 느낌의 고래 그림을 눈앞에 펼쳐 보였다. AI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작품을 순식간에 만들어 낸 것이다. LG전자의 초거대 AI ‘엑사원’, 미국 스타트업 오픈AI의 ‘달리2’(DALL-E2) 등도 주제를 던지면 맥락을 이해해 실제 사람이 그린 듯한 이미지를 내놓는다.단지 예술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의 공생(共生) 관계를 이뤄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네이버웹툰이 개발한 자동채색 툴 ‘웹툰 AI 페인터’는 스케치 그림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하면 AI가 자동으로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 주변 부위까지 색칠해 준다. 이 같은 흐름은 AI가 단순히 인간의 명령에 따라 정해진 결과값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이해’해 결과를 내놓다는 점에서 과거와 큰 차이점을 보인다. 다만 기술적 발전에서 뒤따라올 수 있는 윤리 문제도 보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예컨대 ‘폭탄을 든 테러리스트’를 입력하면 편향된 데이터를 학습한 AI 아티스트가 특정 인종을 그려 내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변순용(한국인공지능윤리학회장) 서울교대 교수는 “AI에게 인터넷에 있는 데이터를 그대로 학습시키면 편향성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면서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에 등급제를 도입해 대상, 용도에 따라 학습 데이터를 달리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밝혔다.
  • 음성군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도전한다

    음성군 유네스코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도전한다

    충북 음성군이 선진국들과 평생학습도시 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도전한다. 군은 1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추진을 위한 각종 사업, 외국인 주민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는 게 협약의 골자다. 군은 관련 인프라 등을 보완해 내년 9월 유네스코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유네스코는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육과 평생학습 달성을 위해 2015년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를 출범시켰다. 현재 64개국 229개 도시가 가입됐다. 국내선 53개 시·군·구가 가입했다. 네트워크에 가입하려면 유네스코 심사를 받아야 한다. 유네스코는 국내서 2년마다 3개 도시만 가입을 승인하고 있다. 학습도시구축 기초여건 30점, 구성요소 30점, 포괄적 성과 30점, 의지와 적극성 10점 등으로 평가를 진행해 상위 3개도시만 가입시켜주는 방식이다. 가입한 도시들은 협력체계를 구성해 사례 공유, 정보 교환,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을 진행하고 있다. 유네스코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도시에게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여하고 있다 음성군의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은 조병옥 군수의 공약 중 하나다. 군은 도내 최초로 평생학습관 2곳을 운영중에 있으며, 충북혁신도시 공유 평생학습관 건립 등 관련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을 받았고, 오는 10월 14∼16일에는 금빛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제2회 충북도 평생학습 박람회도 연다. 인문교양, 요리, 외국어, 공예, 취·창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부모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4차 산업혁명 교육, 각종 공모사업 연계 교육 등 연 150개 이상 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네트워크 가입을 통해 다른 나라들의 좋은 시책을 배우고 공유할 예정”이라며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 함께 누리는 교육문화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전남 ‘남도여행길잡이’, 2022 소셜 아이 어워드 3관왕 달성

    전남 ‘남도여행길잡이’, 2022 소셜 아이 어워드 3관왕 달성

    전남도의 대표 관광 누리소통망(SNS)인 ‘남도여행길잡이’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의 ‘2022 소셜 아이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관광 분야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대상을 받았다. 소셜 아이 어워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다. 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3800명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망 채널을 평가해 혁신적이고 모범적 서비스 사례를 평가해 시상한다. 전남도 관광 누리소통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의 계정은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5개 영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가 운영하는 누리소통망 채널은 계절별 특색있는 관광지와 시기별 맞춤형 여행테마 콘텐츠를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통해 관광 수요자가 검색하는 주요 키워드를 분석하고 활용해 최적화된 방식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양질의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전남관광 SNS서포터즈 ‘남도메이트’는 큰 이목을 끌고 있다. ‘남도메이트’의 생생한 여행 기록 콘텐츠를 포함한 전남관광 누리소통망 채널은 많은 사용자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누적 조회수 143만회에 이르기도 했다. 박용학 도 관광과장은 “누리소통망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전남의 관광정보를 알차고 트렌디한 방식으로 제공하고자 했던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최신 여행트렌드와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 콘텐츠로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소셜 아이 어워드’의 주요 수상기관과 기업은 공공부문에 고용노동부, 국세청, 인천광역시, 서울관광재단 등이 차지했다. 민간부문에는 LG전자, KT, 삼성카드, 우리카드, 현대백화점 등이 이름을 올렸다.
  • ‘오스카 따귀’ 4달 만에 사과 영상 올린 윌 스미스 “트라우마로 남아”

    ‘오스카 따귀’ 4달 만에 사과 영상 올린 윌 스미스 “트라우마로 남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코미디언 크리스 록을 폭행했던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사건이 발생한 지 4개월 만에 자신의 행동을 영상으로 사과했다. 스미스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5분 44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스미스는 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했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난 몇 달 간 많은 생각을 했다”며 “시간을 내서 답변하고 싶은 질문을 많이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그 순간 올바른 행동을 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내가 록의 발언에서 느낀) 무례와 모욕감을 최적의 방법으로 다뤘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들을 실망하게 만든 내가 싫다”며 “그것은 (나에게) 중심적인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털어놨다. 스미스는 자신에게 뺨을 맞은 록과 그의 가족에게도 용서를 구했다. 그는 “록에게 연락을 했고, 돌아온 메시지는 (나와) 말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록이 자신과 이야기를 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스미스는 그의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사과를 하라고 시킨 것이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자신에게 표를 줬던 아카데미 시상식 회원들에게도 사과했다. 스미스는 “당신들이 내게 투표했기 때문에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당신들의 그 순간을 더럽혀서 마음이 아프다. 정말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스미스는 “나는 세상에 빛과 사랑, 기쁨을 드리기 위해 깊이 헌신하고 헌신할 것을 약속한다”면서 “당신들이 만약 버텨준다면 나는 다시 당신과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탈모증’ 아내 놀리자 격분해 뺨 때려 앞서 스미스는 지난 3월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크리스 록이 탈모증을 앓는 아내를 두고 농담을 하자, 무대에 난입해 그의 뺨을 내리쳤다. 이후 논란이 더욱 커지자, 스미스는 지난 4월1일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 회원 자격을 자진 반납하겠다는 의사가 담긴 성명을 냈다. 아카데미는 지난 4월 초 이사회를 열어 스미스의 오스카 시상식 참석을 10년 동안 금지하는 제재 처분을 내렸다.
  • 울산단편영화제 29일 일산해수욕장서 개막

    울산단편영화제 29일 일산해수욕장서 개막

    제5회 울산단편영화제가 29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울산시영화인협회는 올해 울산단편영화제에 출품된 단편영화·애니메이션·다큐멘터리 등 총 696편 중 본선 진출작 47편을 선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본선 진출작 가운데 27편을 선정해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으로 정형석 감독의 ‘선산’이 상영되고, 레드카펫, 개막식, 축하공연, 시네마토크 등도 진행된다. 30일에는 남구 삼산동 스타즈호텔에서 예비 영화인들이 양윤호·정형석 영화감독, 황성운 촬영감독, 김종구 배우의 특별 강연을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꿈 키움 영화워크숍’도 열린다. 폐막일을 맞아 일산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는 본선 진출작 상영과 시상, 폐막식, 특별공연 등이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는 김명수·이가령 배우가 맡았다.
  • 마산국화축제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상금 300만원

    마산국화축제 아이디어·슬로건 공모...상금 300만원

    경남 창원시와 마산국화축제위원회는 올가을 열릴 전국 최대 가을꽃 축제인 제22회 마산국화축제를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창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와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공모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22일까지다. 응모를 희망하는 시민은 마산국화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마산국화축제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시민공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과를 9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선정된 9명(아이디어 6명·슬로건 3명)에게는 모두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상금은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 1명은 60만원, 우수 2명 각 40만원, 장려 3명 각 20만원이다. 슬로건은 당선작 1명 50만원, 가작 2명 각 25만원이다. 정진성 창원시 관광과장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창의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관단체인 마산국화축제위원회와 협의해 시민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올해 마산국화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마산해양신도시, 3·15 해양누리공원, 마산 원도심 일원 등에서 열린다. 10월 28일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전야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꿈을 잡는 청소년의 무대…‘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다음 달 개막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집행위원장 박정의‧운영위원장 김민경)가 다음 달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서울 대학로 민송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꿈을 가진 청소년들의 열정이 모여 완성되는 서울 대표 청소년 축제로 숨은 잠재력을 볼 수 있는 장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연극축제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작품을 무대에서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축제는 지나간 아쉬움은 지우고 무대 위에서 무한한 가능성과 끼를 발산하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여러 부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올해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의 ‘경연대회’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 ▲신예 작가를 위한 ‘청소년 희곡 공모’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했다. 경연대회는 창작극 8편, 국내희곡 2편, 외국희곡 1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풀어내는 이야기는 유쾌하면서도 다양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제13회 서울청소년연극축제 경연대회(이하 경연대회)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 본선 참가 기회를 두고 서울지역 11개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가 열띤 경연을 펼친다.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관람이 가능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교는 오는 11월 24일부터 경남 밀양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청소년연극제에 서울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서울 대표로 참가한 대일관광고등학교가 우수상과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독백경연대회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72명의 만 20세 이하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경연을 치른다. 독백연기 끝난 뒤에는 심사위원의 꼼꼼하면서도 애정 어린 심사평과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신설된 청소년 희곡 공모는 청소년 희곡을 발굴해 청소년 창작극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진행됐는데, 시상은 폐막식에서 진행된다. 예비 연극인을 위한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박상하 교수가 연기의 첫걸음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스크린과 드라마,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호산 배우가 토크콘서트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박정의 집행위원장은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그들의 문제와 상처를 깨닫고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된다”고 축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경 운영위원장은 “오늘의 이 축제가 여러분의 응축된 시간, 깊게 고른 숨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청소년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청소년연극축제는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극장 시설 방역 ▲손소독제 비치 등으로 안전한 공연 관람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서울연극협회 홈페이지(www.stheater.or.kr)에서 확인가능하다. 문의는 서울연극협회로 하면 된다.
  • 관객은 빨강 드레스코드, 배우 “킹키하자” 서로 위로[공연 리뷰]

    관객은 빨강 드레스코드, 배우 “킹키하자” 서로 위로[공연 리뷰]

    여기 아버지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두 사람이 있다. 가업인 구두 공장을 억지로 물려받아야 하는 찰리와 ‘남자답기’를 강요받는 롤라다. 찰리는 공장을 떠나는 것으로 회피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은 그를 다시 아버지의 공간으로 불러들인다. 롤라는 아버지의 욕망이 투영된 권투 선수 글러브와 본인이 원하는 빨간 하이힐 사이에서 고민한다.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지만 “강하게 싸워라, 별난 짓 말아라, 어울려 살아라”라는 아버지의 명령은 그를 계속 따라다닌다. 그런 그들에게 빨간 80㎝ 길이의 ‘킹키부츠’는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 하나의 주체로 일어서는 도구가 된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1980년대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줄줄이 도산할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한 공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2005년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다. 죽은 아버지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드래그 퀸(여장남자) 롤라에게 힌트를 얻어 그들을 위한 신발, ‘킹키부츠’를 만드는 이야기다. CJ ENM이 글로벌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은 2013년 3월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토니어워즈 6관왕, 올리비에어워즈 3관왕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뮤지컬 시상식을 휩쓸었다. ‘대한민국이 만든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한국 뮤지컬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에서는 2014년 12월 초연됐다. 세계적인 팝스타 신디 로퍼가 만든 매력적인 음악이 이 작품의 백미다. 1980년대 마돈나와 쌍벽을 이루던 그는 킹키부츠를 통해 처음 뮤지컬 작곡에 도전해 디스코, 팝, 발라드 등을 풀어내며 여성 최초로 토니어워즈 작곡상을 받았다. 또한 높은 하이힐을 신고 선보이는 엔젤들의 애크러배틱 댄스와 공장 컨베이어벨트 위 댄스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다섯 번째 시즌인 만큼 작품과 관객 사이의 유대가 상당하다. 코로나19가 만연했던 2020년에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만 공연됐다. 무엇보다 공연장에서 킹키부츠의 대표 색인 빨강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관객을 보는 것도 이 작품의 또 다른 재미다. 빨간 신발, 옷 혹은 빨간 손톱, 브로치, 가방, 우산, 머리핀으로 관객은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표한다. 출연 배우들이 외치는 신조어 ‘킹키하라’, ‘킹키하자’, ‘킹키하세요’는 기분이 우울할 때 ‘술 마실래’, ‘놀러 갈래’라고 제안하는 것처럼 기분 전환을 위해 사용된다. 이토록 배우와 관객이 온 맘을 다해 서로를 응원하는 공연이 또 있을까. “네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삶이 지칠 때 힘이 돼 줄게. 인생 꼬일 때 항상 네 곁에 함께.”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2022 승강기 안전 공모전’ 내달 28일까지… 이미지·영상 2개 부문

    ‘2022 승강기 안전 공모전’ 내달 28일까지… 이미지·영상 2개 부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7일 ‘안전은 내가 먼저! 배려는 남을 먼저’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2022 승강기 안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이미지(N컷 만화 또는 카드뉴스)와 영상(숏폼) 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소정의 신청서와 작품을 다음달 28일까지 이메일(safecontest@koelsa.or.kr)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주제 적합성과 독창성 등을 평가해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8점을 뽑는다. 오는 11월 8일 열리는 ‘2022년 승강기 안전주간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www.koelsa.or.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공단 동반성장실(055-940-9919)로 문의하면 된다.
  • 전군표 전 국세청장 이태원문학상 수상

    전군표 전 국세청장 이태원문학상 수상

    전군표 전 국세청장이 26일 이태원문학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제3회 이태원 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지난해 출간한 장편 역사소설 ‘효옥’으로, 조선왕조실록에 담긴 충신 성삼문과 관련한 구절에서 모티브를 얻어 그의 딸 효옥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시상식은 이날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태원 문학상은 소설가 이태원을 기리기 위해 2020년 제정됐다.
  • “시진핑 집권 후 중국 폐쇄적 사회 돼”..퓰리처상 수상자의 ‘쓴소리’

    “시진핑 집권 후 중국 폐쇄적 사회 돼”..퓰리처상 수상자의 ‘쓴소리’

    뉴욕타임즈의 유명 칼럼니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자인 토머스 프리드먼이 중국의 언론 자유에 대해 ‘시진핑이 집권하면서 10년 전보다 폐쇄적인 사회가 됐다’고 공개 비판했다.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지난 21일 미 대통령들의 외교 정책 자문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토머스 프리드먼이 미 일간지 뉴욕타임즈에 기고한 칼럼에서 “현재 중국의 정보 분야는 32년 전보다 개방된 반면 언론 환경은 시 주석 집권 후 오히려 10년 전보다 못한 폐쇄적인 환경에 갇히게 됐다”고 지적했다고 26일 보도했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나는 중국의 검열 정책에 대해 틀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1990년대 개방 초기의 중국을 보고 그들이 자유시장경제와 언론 자유를 갖게 될 것이라고 낙관했던 죄를 인정한다”면서 “중국이 글로벌 경제 질서에 편입되려 하는 것을 보고 그 흐름이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를 바꿀 것으로 전망했지만 이는 틀린 전망이었다”고 지적했다.  퓰리처상을 3차례나 수상하고 수많은 서적을 집필했던 작가이기도 한 토머스 프리드먼이 앞서 자신이 게재한 중국의 검열 정책과 관련한 칼럼 내용이 잘못된 전망이었다고 털어놓은 것.  그는 2006년과 2009년 두 차례 자신이 기고한 칼럼을 지목하며 “중국은 10년 전보다 훨씬 더 폐쇄적인 국가가 됐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와 함께, 토머스 프리드먼은 중국의 언론 탄압의 가장 대표적 사례로 남방주말에 대한 아쉬운 보도 지침을 꼽았다.  그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중국에서 가장 대담하게 보도할 수 있는 매체는 남방주말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2012년 시진핑이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된 지 몇 달 뒤부터 진실을 보도하기 위한 남방주말의 목소리를 정부 검열 지침에 의해 산산조각 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모든 지도자들은 단점을 조금씩 가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중국 언론은 시 주석의 단점과 틀린 점을 지적해 말할 수조차 없다. 중국이 지금보다 자유로운 언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면 지금만큼 곤경에 처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또, “정치는 중국에서 절대적인 영역이다”면서 “모든 사회, 경제 문제가 정치 문제로 비화되기에 중국 공산당은 절대적으로 정치 분야를 장악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앞서 지난 2010년에도 수차례 중국의 정치적 자유 억압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왔다. 지난 2020년 당시 토머스 프리드먼은 “중국이 정치적 자유 없이, 오로지 경제적 자유만 허용하는 한 더는 발전하지 못할 것”이라면서 “자유 없이 인간은 잠재력을 완전히 개발할 수 없다. 자유는 번영하기 원하는 어느 사회를 위해서나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거듭 중국 정치와 언론 자유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정부가 할 일은 혼동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면서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모든 것을 허용하고 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면서도 “중국은 혼란을 다룰 여유를 갖고 있지 않다. 중국은 점진적으로 톱다운(top-down) 에너지를 줄이고 보텀업(bottom-up) 에너지를 늘려야 하는데 중국 지도부는 어떻게 그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2010년 당시 생존해 있었던 반체제 인권 운동가인 류샤오보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압적인 탄압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목소리를 냈다. 류샤오보는 중국 민주화 운동사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물로 지난 2010년 중국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텐안먼 운동의 주역이었던 그는 중국 일당 독재체제를 비판한 죄로 시상식에도 참여하지 못한 채 지난 2017년 61세의 나이로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사망했다.  토머스 프리드먼은 “중국이 류사오보 같은 민주주의 옹호자를 끌어안아야 할 때”라고 거듭 정치 자유화와 언론 자유화의 목소리를 냈다.
  • 한국예총,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예선전 개최

    한국예총,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예선전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이범헌, 이하 한국예총)가 주최하는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예선전이 다음 달 31일까지 16개 광역시·도 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경연 종목은 국악, 사진, 영화 등 3개 분야이다. 동일 분야에서 장관급 이상 수상 경력이 없고, 공공기관이나 준공공기관 정규직원으로 소속되어있지 않은 개인 및 단체, 만 19세 이상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거주지역 해당 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예선에서 선발된 각 지역 대표단은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예술축전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결과에 따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으로 시상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1500만원 ▲최우수상 1000만원 ▲우수상 800만원 ▲장려상 500만원 ▲특별상 ▲협회 이사장상 등이다. 2018년부터 개최돼 온 대한민국예술축전은 대중의 문화예술 향유 및 신인 예술가 발굴에 기여하는 전국 규모의 통합예술경연으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시·도에서 병행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예술과 체육의 융합적 시너지를 확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 대한민국예술축전’ 예선전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및 광역시·도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이버웹툰 해외 발굴 ‘…올림푸스’, ‘만화계 오스카’ 아이즈너상 수상

    네이버웹툰 해외 발굴 ‘…올림푸스’, ‘만화계 오스카’ 아이즈너상 수상

    네이버웹툰이 북미 아마추어 플랫폼에서 발굴한 해외 웹툰 ‘로어 올림푸스’가 만화계 오스카로 꼽히는 아이즈너상을 받았다. 24일 아이즈너상 시상식을 주관하는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CCI) 홈페이지에 따르면 베스트 웹코믹 부문 수상작으로 뉴질랜드 출신 레이철 스마이스 작가의 ‘로어 올림푸스’가 선정됐다. 스마이스는 시상식에서 “전 세계의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제 인생을 바꾼 작품을 네이버웹툰 글로벌 독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어 올림푸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하데스와 페르세포네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네이버웹툰이 2018년부터 영어 서비스 ‘웹툰’을 통해 정식 연재한 이 작품은 누적 조회수 12억뷰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것은 물론 수상 기록도 연달아 세우고 있다.
  •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은 무엇일까?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은 무엇일까?

    인천을 대표할 관광기념품 7점이 선정됐다. 인천시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대표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열고 22일 입상작 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했다.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을 위해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총 101점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1점), 장려상(4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수상작 중 대상은 ㈜약석원 농업회사법인의 ‘인천웰니스 건강간편식 꾸러미’가, 최우수상은 인더로컬 협동조합의 ‘동인천의 사사로운 풍경 엽서 8종 세트’, 우수상은 쉬웰 craft의 ‘인천상륙작전 냄비받침’이 각각 차지 했다. 장려상은 판다하우스의 ‘관광큐브랩’, ㈜소래바다의 ‘소래꽃게빵’, ㈜한국공예전승협회의 자개손톱까기&병따개, 마시안자율관리공동체의 ‘마시안 해조수딩젤’ 등 4종이 받았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인천시장 상장과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과 상장,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관광협회장 상장과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앞으로 상위 3개 출품자에게는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모든 입상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 홍보·마케팅을,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는 상품전시와 판매를 지원한다.
  • 성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수상

    성북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 성북구가 지난 21일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특별상에 이어 올해 우수상까지 2년 연속 수상이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과 함께 내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할 국비 예산 7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추진실적 등 지역 일자리 사업을 평가한 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민생경제추진단을 새롭게 구성·운영해 지역경제 현안에 조속히 대응하는 일자리 정책을 수행한 점,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노력과 민·관·공·학 협력 및 지역 대학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 취·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 점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그간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산업과 일자리 여건에 대응해 노동 존중의 상생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구민 목소리 듣겠습니다”…강북구, 구정 제안사업 공모

    “구민 목소리 듣겠습니다”…강북구, 구정 제안사업 공모

    서울 강북구가 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 구현을 위한 구정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구민 뜻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이번 공모에는 구민, 지역 내 직장·학교 구성원 등 강북구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민선 8기 ‘내 삶에 힘이 되는 강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 의견 ▲신규 제안 또는 기존 사업의 개선 방안 등 내년도 강북구 사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사항들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구 홈페이지에서 정책제안서,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구는 공모한 의견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발표할 예정이다. 등급은 최우수, 우수, 장려, 노력으로 나뉘며 시상자에게는 최고 100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강북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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