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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문상 시상식 개최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정근)는 오는 28일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클럽에서 제34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한규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이사, 신문부문에는 김현정 문화일보 교열팀장, 방송부문에는 김주우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공로부문에는 이윤실 서울경제 교열팀장, 학술부문에는 이보라미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말글사랑부문에는 김정근 MBC 아나운서국 아나운서2팀장과 정은승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 팀장이 선정됐다.
  • 덕양산업,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올해까지 총 10번째 수상

    덕양산업,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장관상 수상…올해까지 총 10번째 수상

    덕양산업이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해 활기찬 시장경제 달성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업을 서훈·표창하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지닌 국가품질경영 진흥 행사다. 덕양산업은 올해 포함 총 10회를 수상, 내년에는 이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될 자격도 갖추게 됐다. 명예의 전당은 10회 이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도전의 자격이 주어지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별도 선발하고 있다. 수상자로 참석한 덕양산업 한상욱 대표이사는 “품질 하면 덕양산업이 떠오를 수 있도록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기술발전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덕양산업은 올해 초에 주 고객사인 현대기아차로부터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GV70, IONIQ5, STARIA 3개 차종의 초기 양산 무결점을 달성하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품질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품질 5스타’를 인증 받았다. 덕양산업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회사가 신규사업으로 추진해 글로벌 메이커사에 생산·공급하고 있는 전기차용 BMA 부품 및 ESS 모듈에도 독자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77년 설립된 덕양산업은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 내장품 생산을 시작으로 45년 동안 자동차 인테리어(콕핏 모듈, 도어 트림) 부품 및 전동화 부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부품 전문회사다.
  • 박찬욱·故 강수연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박찬욱·故 강수연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과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배우 강수연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훈장 수훈자 5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체부장관 표창 9명 등 모두 28명(팀)을 24일 선정하고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시상했다. 박 감독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고 강수연은 1969년 만 3살의 나이로 데뷔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지난 5월 갑작스레 별세했다. 보관문화훈장은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1987년 데뷔해 ‘아들과 딸’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박진숙, ‘각시탈’과 ‘타짜’, ‘식객’ 등 다양한 만화를 그린 작가 허영만이 받았다. 성우 홍승옥, 연주자 변성용, 배우 김윤석, 가수 김현철, 작가 박해영, 음악감독 고 방준석 등 6명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배우 이성민, 가수 장필순, 희극인 박명수, 가수(팀) 자우림, 감독 연상호, 제작자 김지연, 가수 지코, 작가 김보통 등 8명(팀)이 이름을 올렸다. 성우 김영선, 뮤지컬 배우 김선영, 기획·제작자 한승원, 배우 전미도, 희극인 홍현희, 안무가 아이키, 가수 폴킴, 가수(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가수(팀) 에스파 등 9명(팀)은 문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중문화예술상은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심사해 선정한다.
  • 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 개최… 대통령상 충남대팀

    특허청,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 개최… 대통령상 충남대팀

    특허청은 ‘2022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 시상식을 24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기업·연구소가 기술 및 특허 관련해 현안 과제를 제시하면, 대학(원)생들이 특허 정보를 분석·활용해 해당 기술에 대한 사업화 또는 특허 획득 전략 등을 수립하는 산학협동형 대회다. 올해는 국내 82개 대학에서 2080개 팀, 4739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국민참여심사를 포함한 5단계의 심사를 통해 29개 대학, 122개 팀이 최종 수상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은 ‘엠베드(AmbED)’ 사업화 전략을 도출한 충남대 박성준·이재은·최지훈 팀이 받는다. 엠베드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쉬운 응급의료 취약계층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제시된 응급의료 이동체 플랫폼이다. 충남대 팀은 “재난 상황 시 응급의료 대응체계가 중요하다고 느껴 응급의료 이동수단 플랫폼 사업화 전략을 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무총리상은 한국기술교육대 유현상·최윤주 팀이 받는다. ‘스마트폰 화면 모터·지지 기구물 구조’에 대해 침해 공백 영역을 도출하고, 설치 위치 변경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단체상인 최다응모 대학상과 최다수상 대학상은 105개 팀이 기초심사를 통과하고, 최종적으로 35개 팀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한양대 에리카에 돌아갔다. 모든 수상자에게는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을 통해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 지식재산 강좌 수강, 스타트업 지원 상담, 지역네트워크 참여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시상식에서는 대통령상을 받은 충남대 팀의 우수사례 발표 및 지식재산(IP) 전략 공개토론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제안된 아이디어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도로 분석 수준이 높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당선작 시상식 및 발표회’ 참석

    최유희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당선작 시상식 및 발표회’ 참석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 당선작 시상식 및 발표회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주관으로, 이현출 한국지방의회학회장을 비롯해 최유희, 신동원, 유정인, 박석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발표회를 청취했다. 지난 8월부터 두 달여(’22.8.10.~10.24.)간 청년 학술논문 공모와 심사위원회의 심사로 진행돼 당선된 5편의 논문에 대해 수상자가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논문의 목적과 내용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서울시의회와 청년들의 소통하는 자리로 이뤄졌다.특히 최 의원은 시상식부터 발표회까지 함께하며, 초대 공모전 심사위원으로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었고 우수작으로 뽑힌 논문뿐만 아니라 모든 출품작이 기대 이상의 수준을 보여 주어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 사례의 치밀한 분석,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문적인 연구 조사, 조례 제안 등 현역 의원 못지않은 식견에 감탄했다고  심사 소회를 밝히며 참석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최 의원은 제1회 서울특별시의회 청년 학술논문 공모전의 석 달에 걸친 긴 여정을 마무리하면서 최초 기획, 공모, 심사, 선정, 발표까지 참여하고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아니고 ‘아프면 환자죠’라고 말하는 청년들의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현실을 담은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입법 및 정책 제안을 해 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청년 학술논문 대회가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8경기 7실점→1경기 7실점 코스타리카 수문장 나바스에 무슨 일?

    8경기 7실점→1경기 7실점 코스타리카 수문장 나바스에 무슨 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과 4년 전 러시아월드컵 여덟 경기에서 일곱 골을 허용했던 코스타리카의 ‘거미손’ 케일러 나바스(36·파리 생제르맹)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한 경기에 일곱 골을 내주는 일생 최악의 수모를 겪었다. 최고의 수문장에게 주어지는 야신상 후보까지 올랐던 스타 골키퍼 체면을 처절하게 구겼다.  나바스는 24일(한국시간)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E조 1차전 스페인에 일곱 차례나 골문을 열어줘 0-7 참패 굴욕을 당했다. 월드컵 한 경기 최다 득점에 최다 점수 차 패배 수모도 겹쳐졌다. 특히 스페인의 유효 슈팅 8개 가운데 하나만 막은 것은 응원하던 코스타리카 관중을 절망케 했다.  그의 월드컵 최고 활약은 8년 전 브라질에서였다. 죽음의 조로 분류되던 D조에서 우루과이, 잉글랜드, 이탈리아를 상대로 팀을 D조 1위에 올려놓은 이변의 주인공이 골문을 지킨 그였다. 당시 나바스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골만, 그것도 페널티킥으로 내줬다.  그 뒤 그리스와의 16강전에서 한 골을 내줬지만 수많은 선방을 펼친 끝이었다.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도 무려 20개의 슈팅을 막아 승부차기까지 이끌었지만, 승부차기에서 석패해 4강 진출엔 실패했다. 다섯 경기 2실점에 3경기 연속 MOM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4년 뒤 러시아에서는 E조에 속해 세르비아전(1골), 브라질전, 스위스전(이상 2골) 등 세 경기 5실점했지만 선방율 66.7%로 나쁘지 않았다. 두 대회 합쳐 7실점. 그런데 4년 뒤 한 경기 7실점이 됐다.  나바스는 올 시즌 소속팀에서 젊은 골키퍼인 잔루이지 돈나룸마(23)에게 완전히 밀렸다. 지난 시즌까지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평가를 받지 않았던 그였기에 공격적으로 불만을 밝혔지만 소용 없었다. 특히 코스타리카는 지난 19일 이라크와 마지막 평가전까지 무산됐다. 나바스는 지난 6월 뉴질랜드와의 카타르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이후 최근 5개월간 공식전을 한 번도 치르지 못했다.  나이도 있고, 최악의 컨디션과 떨어진 경기 감각 때문에 축구 인생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반면 벨기에 수문장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는 알 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미의 ‘언더독’ 캐나다와의 F조 1차전에서 상대 슈팅 21개를 막아내 1-0 승리의 뒷문을 잠갔다.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 무함마드 우와이스(사우디아라비아)를 이어 대회 초반 ‘거미손’으로 합류했다.  벨기에는 전반 8분 실점 위기를 맞았다. 테이전 뷰캐넌(브뤼헤)의 슈팅이 야닉 카라스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손에 맞고 비디오 판독(VAR) 이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캐나다의 손흥민’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의 슈팅을 쿠르투아가 오른쪽으로 몸을 날려 막아냈다.  쿠르투아의 선방에 벨기에 ‘황금세대’ 선수들은 힘을 낼 수 있었다. 전반 23분 에덴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역습의 선봉에 섰고 유리 틸레만스를 거쳐 미시 바추아이(페네르바체)에게 연결됐지만 바추아이의 슈팅이 캐나다 수비 벽에 막혔다. 결국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4분 센터백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앤트워프)가 후방에서 한 번에 넘긴 패스를 전방으로 침투하던 바추아이가 왼발 하프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결승골을 뽑았다.  조너선 데이비드(릴)를 선봉에 세운 캐나다는 포기하지 않고 의욕적으로 벨기에 골문을 노렸지만 계속 영점이 맞지 않았다. 모두 21개의 슈팅을 날려 벨기에(9개)를 압도했지만 헛일이었다. 쿠르투아는 후반 35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카일 래린(브뤼헤)이 문전 헤더로 연결한 것을 또다시 막아내며 캐나다를 절망케 했다.  쿠르투아는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에서 이날 3개의 선방으로 평점 7.9을 받았는데 두 팀 통틀어 가장 높았다.  그는 월드컵 이전에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이끈 쿠르투아는 지난달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득표 7위를 기록했고 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야신상을 수상했다.
  • 1년 넘게 혈액암 투병…안성기 새로운 소식

    1년 넘게 혈액암 투병…안성기 새로운 소식

    혈액암 투병 중인 배우 안성기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공로영화인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렸다. 공로영화인상의 영예는 안성기에게 돌아갔다. 안성기의 대리 수상자는 “배우 정우성, 탕웨이를 비롯한 수상자 축하한다”며 “진행자에게도 수고한다고 전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은 1980년부터 매년 그 해의 우수한 영화 및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 [서울인싸] 세계가 인정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서울인싸] 세계가 인정한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지난 1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낭보가 전해졌다. 서울시가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2’에서 최고상인 도시전략 분야 ‘최우수도시상’을 수상했다. 카타르월드컵이 열기를 더해 가고 있는데, 월드컵 우승에 비유할 만한 큰 상이라 할 수 있다. 서울시가 4번 도전 끝에 얻어낸 값진 결과라서 의미도 크다. SCEWC 2022에는 전 세계 140개국, 700개 도시, 800개 기업 그리고 2만명 이상이 참가했다. 정보통신 분야의 최대 국제행사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비견될 만한 큰 행사로, 그만큼 경쟁도 치열했다. 4개 분야 10개 부문에서 60여개국 337건이 선보였고, 서울시가 337대1의 경쟁을 이기고 최정상에 올라섰다. 필자는 이곳 전시장에 서울관을 운영하고, 오세훈 시장을 대신해서 ‘최우수도시상’을 수상했다. 발표 직전까지 어느 도시가 최종 우승을 할지 알 수 없었다. 먼저 6개 후보 도시 중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특별상을 수여했다. 전쟁 중에도 디지털 서비스를 통한 도시의 복원력 유지라는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어서 최종 우승 도시로 ‘서울’이 발표됐다. 이번 수상으로 민선 8기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핵심 가치를 구현할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정책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어르신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포용교육과 신체적·사회적 차별 없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을 구축하는 디지털 혁신전략이 차별화됐다. ‘메타버스 서울’은 세계 최초로 도시정부 차원에서 구축된 공적 영역의 플랫폼으로 미국 주간지 타임지의 ‘2022 최고의 발명품 200’에도 선정됐다. 다음달 초 오픈할 예정으로 아바타 기반의 3D 공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 참여를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윤리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과거 전자정부 평가(2003~2019)에서 8회 연속 세계 1위를 했다. 케임브리지대와 연세대가 공동 발표한 ‘스마트 시티 인덱스 리포트 2022’에서도 8개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인프라 구축 및 도시지능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는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한 포용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 약자를 위해 ‘어디나지원단’은 올 한 해 1만 6000여명의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1대1 노노(老老) 케어 방식은 독특한 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은 위상에 걸맞게 ‘글로벌 디지털 리더십’을 발휘할 시점이다. 이번 수상이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이 서울을 넘어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본지 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본지 김휘만 기자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5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 조선일보 신상협 차장 ‘카카오‘뚝’’, 경제·사회부문 아시아경제 이근형 기자 ‘배달 앱소더스’, 문화스포츠부문 스포츠서울 인동민 기자 ‘야구의 ‘신세계’ 열었다’, 피처부문 서울신문 김휘만 기자 ‘영웅은 영원하다’ 등 4편이 선정됐다. 제254회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23일 ‘편집기자의 밤’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지난 22일 ‘제3회 김치의 날’을 맞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은 ‘다양한 김치 재료 하나(1) 하나(1)가 모여 22가지 이상의 효능을 갖는다’라는 의미를 지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3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실내 행사로 진행해왔던 것과 달리 전통가옥인 한옥과 전통음식인 김치가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전통문화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외 행사로 기획됐다.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 및 김치 품평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김치품평회 수상작 전시, 팔도 김치 전시·시연·시식과 함께 연계행사로는 김치 요리 경연대회, 코리아 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가장 먼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강정복 임진강김치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여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연간 배추 350t, 무 170t 등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과 원료 생산지에서 김치를 제조해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선농종합식품, 국무총리표창에는 김진태 자연지락 유한회사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또한,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김치품평회 수상작 시상도 함께 이어졌다. 도미솔식품(대표 박미희·사각사각 총각김치)이 대상으로 국무총리상을 시상했다. 그간 배추김치만 품평회를 이어왔으나, 올해는 무 김치도 포함한 가운데 배추김치를 제치고 무 김치가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선농종합식품의 ‘선농원본 포기김치’가 선정돼 농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 3개소, 장려상 3개소가 농식품부장관상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받았다. 한편 기념식장 주변에는 함경, 평안, 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를 대표하는 팔도 김치가 전시되었다. 또 대한민국 식품명인 등이 참여한 팔도 김치 시연 및 시식 행사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국내외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한민국 김치와 김장 문화를 널리 알렸다. 김치의 날과 연계한 김치 요리 경연대회와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도 진행됐다.
  • “환경 지키는 마음 키워요” 강남구,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환경 지키는 마음 키워요” 강남구,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역 18개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강남구 환경사랑실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청소년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7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견학은 회차별로 35명씩, 총 20회 진행된다. 학생들은 서울하수도과학관, 에너지드림센터, 수도박물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강남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 등의 체험활동을 한다. 견학 활동에는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소속 전문강사가 견학지 소개를 비롯해 환경보전, 에코마일리지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는 환경사랑실천학교를 지난해 25개교에서 올해 46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올 연말 학교별 자체 환경 프로그램 우수사례 시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환경시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정책을 실현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일쉼동체’ 워라밸…실천기업 등 시상

    ‘일쉼동체’ 워라밸…실천기업 등 시상

    마녀공장과 에듀윌 등이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용노동부는 23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2022 일·생활 균형 콘퍼런스’를 개최해 근무혁신 우수기업 100곳과 워라밸 실천기업 17곳,공모전 수상작을 시상했다. 콘퍼런스는 일·생활 균형 실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자발적으로 근무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100곳에는 선정서·선정패를 수여했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도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등 모범을 보인 기업들이다. 화장품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마녀공장은 필수근무 시간대가 없는 선택근로제를 도입하고, 재충전 유급휴가 등 자유로운 연차사용, 퇴근 후 연락자제 캠페인 등을 시행하고 있다. 에듀윌 등 17곳은 고용부와 블라인드가 공동으로 직원들의 직접 평가를 거쳐 워라밸 실천기업으로 선정했다. 에듀윌은 ‘주 4일 근무제’를 통해 주 근무시간을 32시간으로 단축했고, 장기근속자에게 최대 1개월의 휴가와 포상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근무시간·장소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등 유연한 근무방식이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며 “유연 근무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뒷받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쭝웬레전드그룹, 포브스 베트남 선정 식음료 부문 ‘톱 10’에 이름 올려

    쭝웬레전드그룹, 포브스 베트남 선정 식음료 부문 ‘톱 10’에 이름 올려

    ‘쭝웬레전드그룹’(Trung Nguyen Legend)은 ‘2022 포브스 베트남’(Forbes Vietnam) 선정 식음료(F&B) 부문 톱 10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포브스 베트남은 올해 상위 25개의 F&B 브랜드를 선정하고 호치민시에서 열린 ‘2022 브랜드 컨퍼런스’에서 기업별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은 재무 데이터를 기반한 브랜드 가치 평가로, 쭝웬레전드그룹은 2022년 25개 주요 F&B 브랜드 중 상위 10개 목록에 5440만 달러(약 7300억 원)의 브랜드 가치로 이름을 올렸다. 쭝웬레전드그룹은 베트남 커피 도시로 알려진 부온마투옷에서 현재 회장인 당레웬부에 의해 시작된 기업이다. ‘wakeful lifestyl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부터 ‘나를 깨우는 에너지 커피’라는 G7커피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G7커피 마케팅팀은 “G7커피 19주년과 함께 포브스 베트남 선정 식음료(F&B) 부문 TOP10에 이름을 올릴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지난해 국내에 본격적으로 런칭한 후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G7커피’가 나를 깨워주는 에너지커피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7커피는 브랜드 출시 19주년을 맞아 국내에서 프로모션을 마련,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G7 커피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8세대, 네이버페이, G7블랙커피 등을 제공한다.
  • 성남시의회, ‘정용한·강상태·김종환 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성남시의회, ‘정용한·강상태·김종환 의원, 경기언론인협회 의정대상 수상’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 정용한·강상태·김종환 의원이 지난 22일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수여하는 기초의원 부문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의정·행정대상은 (사)경기언론인협회가 경기도민의 권익증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뛰어난 국회의원, 지자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등 39명에게 시상했으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특히 정용한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성남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시민의 권익 향상 등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고, 늘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 강상태 의원은 4선 의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상임위원회 소관 사항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고, ‘성남시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지원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발의해 시민을 위한 복지증진에 힘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끝으로 김종환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성남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남시 청소년자격증 시험 응시 지원 조례안’ 등을 대표발의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모범을 보여왔다.  한편, 표창패를 수상한 3명의 시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끊임없이 소통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구로구, 연말연시 앞두고 고척스카이돔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구로구, 연말연시 앞두고 고척스카이돔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서울 구로구는 연말연시 대규모 공연을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고척스카이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멜론뮤직어워즈(MMA)를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최소 6개 이상의 콘서트 및 연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달 말부터 내년 1월 초까지 6주간 매주 대규모 공연이 열린다. 구는 공연이 열리는 날마다 고척스카이돔 인근에 최소 1만 2000명, 최대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하고, 교통사고 대비 현장 점검도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다음 달 14일까지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4개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오류아트홀, 구로구민회관, 구로아트밸리, 디큐브아트센터 등 공연장 4곳과 종교 시설 13곳,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4곳 등 총 27곳이다. 사고 시 대피로 유무, 시설물 이상 유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위험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주기적인 순찰을 강화해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리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향대 메타버스 활용, MZ세대 등 PR 성공사례 평가

    순천향대 메타버스 활용, MZ세대 등 PR 성공사례 평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선보여 유부트 1000만뷰를 돌파한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입학식의 성공적인 ‘PR(Public Relations)’ 사례로 평가받았다. 순천향대는 한국PR협회가 주관한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PR성공사례-비영리조직/NGO 부문에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한국PR대상은 PR산업 활성화와 PR활동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제정됐으며 성공적인 PR 사례와 우수 PR인을 발굴하고 있다. 순천향대는 코로나19로 대학교육의 환경과 문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언택트 시대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대학 캠퍼스에서 상호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메타버스 입학식을 개최헸다.올해도 메타버스 입학식을 언론 보도 등의 오프라인 PR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티저영상 △하이라이트 영상(글로벌 버전) △숏폼 콘텐츠 △메타버스 입학식 이벤트 등의 다양한 온라인 PR을 실시했다. 메타휴먼 스칼라를 활용한 세계관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담은 2022 메타버스 입학식 글로벌 버전 유튜브 영상은 조회 수 1000만 뷰 이상을 달성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MZ세대에게도 큰 주목을 받았다. 김승우 총장은 “대학 마케팅은 새로운 변화에 직면해있다. MZ세대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계속해서 시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임수길 SK이노 부사장 ‘올해의 PR인’ 선정

    임수길 SK이노 부사장 ‘올해의 PR인’ 선정

    임수길 SK이노베이션 부사장이 올해의 PR인으로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22일 ‘2022 PR인의 날 및 제30회 한국PR대상 시상식’을 열어 각 부문별 수상자에게 시상했다. 협회는 임 부사장이 SK이노베이션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을 맡아 친환경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새로운 가치로 내세우며 회사를 ESG 선도 기업으로 알리는 데 힘써 왔다며 상을 안겼다. 32년째 PR 전문가로 활동해 온 임 부사장은 경영 활동에 대한 소통 역할을 넘어 사전 기획과 실행에도 참여하는 등 기업 경영 성과를 가시화하고 소통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PR기업상은 리앤컴, 올해의 홍보대사상은 한복 홍보대사를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친 가수 송가인에게 각각 돌아갔다.
  • ‘김치의 날’ 지정 이후 실외서 첫 행사

    ‘김치의 날’ 지정 이후 실외서 첫 행사

    올해 제3회 ‘김치의 날’ 기념식이 22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법정기념일 지정 이후 실내에서 진행된 기념식은 올해 한옥과 어우러져 실외에서 김치 발전 유공자 및 김치 품평회 수상작 시상, 김치 요리 경연대회, 팔도 김치 전시·시연·시식 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날 기념사에서 “수천 년 동안 우리 밥상을 지켜 온 자랑스러운 전통음식 김치가 세계인의 식탁까지 두드리고 있다”면서 “정부는 김치산업이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종균 개발·보급, 김치 원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SK에코플랜트 혁신 기술 아이디어 가진 중소기업·스타트업 발굴…‘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

    SK에코플랜트 혁신 기술 아이디어 가진 중소기업·스타트업 발굴…‘콘테크 미트업 데이’ 시상

    SK에코플랜트가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개방형 기술 공모전 ‘콘테크 미트업 데이’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행사는 SK에코플랜트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한국무역협회·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모두 90개의 기술이 접수됐다.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친환경 3개 ▲신재생에너지 1개 ▲스마트건설 3개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기술의 우수성·사업성·공동개발 가능성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재단으로부터 정부과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SK에코플랜트와 공동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프로젝트 적용 가능성 검토를 거쳐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혜택도 받는다. 친환경 분야에서 선정된 한국순환소재는 폐기물에서 황산을 중화시켜 추출한 석고를 활용해 시멘트 부재료 등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방음터널 내부 온도 상승을 막고 바람에 대한 저항성을 높인 방음벽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에스코알티에스는 스마트건설 분야의 영예를 안았다. 열에너지의 온도 차를 활용 산업 폐열을 재활용,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을 선보인 리빙케어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자 유치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SK에코플랜트 ‘밸류업 플랫폼’ 활동의 일환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기회의 장”이라며 “SK에코플랜트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며 혁신기술을 발굴하는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은빈×로운 ‘연모’, 韓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수상

    박은빈×로운 ‘연모’, 韓드라마 최초 국제 에미상 수상

    KBS2 ‘연모’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다. ‘연모’는 21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50회 국제 에미상(International Emmy Awards) 시상식에서 중국, 스페인, 브라질의 후보작을 제치고 텔레노벨라(Telenovel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국제에미상은 미국 외 나라의 텔레비전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국제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한 아크미디어 김한상, 안창현 대표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모’가 국제에미상을 수상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한 것 뿐 아니라 한국 사극의 매력이 세계적으로 통했다는 사실 역시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KBS의 이건준 드라마센터장은 “대한민국 전체 드라마의 저력을 인정받은 쾌거라 생각한다”며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시기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종영한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궁중 드라마다. 배우 박은빈과 로운이 주연을 맡았다. ‘연모’는 국내에서 최고 시청률 12.1%를 기록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돼 12개국서 1위, 전 세계 4위까지 오르는 등 글로벌 인기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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