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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중기, 열애 인정 후 방콕서 포착 “3년만에…”

    송중기, 열애 인정 후 방콕서 포착 “3년만에…”

    송중기가 음반 부문 대상 시상을 위해 골든디스크를 찾았다. 배우 송중기는 7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앙일보 JTBC 부사장 홍정도와 시상을 위해 함께 등장한 송중기는 “무려 3년 만에 팬 여러분과 대면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케이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였다는 게 감동이다. 케이팝의 저력이 더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언제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물음엔 최근 “‘재벌집 막내 아들’을 마쳤는데 작품 좋다고 해주실 때마다 K 드라마를 많은 분들께서 마음 깊숙히 사랑해주시는구나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후 음반 부문 대상으로 방탄소년단을 호명, 시상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최근 한 여성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 NYT 평론가, 오스카 감독상 후보로 ‘헤어질 결심‘ 박찬욱 추천

    NYT 평론가, 오스카 감독상 후보로 ‘헤어질 결심‘ 박찬욱 추천

    미국 유력 언론인 뉴욕 타임스(NYT)의 수석 영화평론가가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을 제95회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감독상 후보로 꼽았다. NYT의 수석 영화평론가인 마놀라 다기스는 6일(현지시간) ‘2023년 오스카상 후보는…’이라는 인터넷판 기사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여우주연상 등 주요 부문에서 자신이 선정한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마기스는 박찬욱 감독을 예지 스콜리모프스키(EO), 조안나 호그(이터널 도터), 조던 필(노프), 자파르 파나히(노 베어스) 등과 함께 5명의 감독상 후보로 추천했다. 앞서 다기스는 지난 연말에 2022년 10대 영화를 소개하면서 박 감독의 ‘헤어질 결심’을 여덟 번째로 뽑았다. 그는 당시 ‘헤어질 결심’을 미로에 비유하면서 아찔한 즐거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다기스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한 탕웨이를 자신이 선정한 오스카상 여우주연상 후보 명단에 올렸다. 탕웨이와 함께 캄보디아계 프랑스 감독인 데이비 추가 한국계 입양아를 소재로 만든 ‘리턴 투 서울’에 출연한 한국 출신 배우 박지민도 여우주연상 후보로 언급했다. 캄보디아가 출품한 ‘리턴 투 서울’은 ‘헤어질 결심’과 함께 오스카상 국제영화상 예비후보에 오른 상태다. 마기스가 선정한 후보 명단은 실제 후보를 결정하는 아카데미와는 무관한 것이지만, 미국 유력지인 NYT를 통해 공개됐다는 점에서 현지 전문가들의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카데미는 오는 24일 오스카상 전체 부문 최종후보 명단을 발표하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3월 12일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한편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는 이날 영국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BAFTA상 예비후보(롱리스팅)를 발표했는데 ‘헤어질 결심’이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편집상, 오리지널 각본상 등 네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 감독상은 16개 작품이 명단에 올랐고 외국어영화상·오리지널 각본상·편집상은 각 10개씩 선정됐다. 박찬욱 감독은 2018년 ‘아가씨’로 한국 감독으론 처음으로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데 이어 두번째 도전에 나선다. 2020년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오리지널 각본상 등 네 부문 후보로 지명된 뒤 외국어영화상과 오리지널 각본상을 받았다. 그 다음해에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가 외국어영화상, 감독상, 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선 처음 조연상을 수상했다. 영국 아카데미상 후보작은 오는 19일 발표되고 시상식은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페스티벌홀에서 다음달 19일 개최된다. 1947년 설립된 BAFTA가 주최하며, 영미권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꼽힌다. 특히 영국과 미국 영화 구분 없이 심사하는 만큼 미국 아카데미상 향배를 가늠할 수 있어 주목된다. ‘헤어질 결심’은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와 크리틱스초이스 외국어영화상 후보이기도 하다.
  • 이프덴·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감동 잇는다… 쇼노트 2023 라인업 공개

    이프덴·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감동 잇는다… 쇼노트 2023 라인업 공개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이프덴’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감동을 잇는 쇼노트의 2023년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연 제작사 쇼노트는 오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을 재창작한 동명의 뮤지컬을 선보인다. ‘데미안’은 남성성과 여성성,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구분을 넘어 온전한 자아를 찾아가는 싱클레어의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뮤지컬에서는 한 배우가 고정 배역 없이 싱클레어와 데미안을 오가는 ‘캐릭터 프리’ 형식의 2인극으로 구성된 독특한 형식으로 2020년 초연 때와 달리 이번엔 동성 페어로 공연을 진행한다. 가족 뮤지컬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신비한 상자를 열어라!’는 오는 21일부터 2월 26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매이션 ‘캐치! 티니핑’을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남녀노소 모두 동심의 세계로 초대한다. 채수빈, 정소민, 김유정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만드는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의 사랑으로 탄생했다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1998년 개봉한 동명의 원작 영화는 아카데미 시상식과 베를린 국제 영화제 등 세계 유수 시상식을 휩쓸었다. 배우들의 면면이 화려해 상반기 공연 중 많은 관심을 받는 작품이다.지난해 봄 대학로를 뜨겁게 달궜던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는 6~8월에 다시 돌아온다. 19세기 낭만주의 작가 ‘조지 고든 바이런’과 그의 주치의이자 최초의 뱀파이어 소설 ‘뱀파이어 테일’을 쓴 ‘존 윌리엄 폴리도리’ 사이에서 일어난 실화를 치명적이고 매혹적으로 변주했다. 우루과이 출신의 현대 극작가 세르히오 블랑코의 연극 ‘테베랜드’(6~9월), 세계 유수의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쓴 뮤지컬 ‘멤피스’(7~10월) 등 세계적인 작품도 볼 수 있다. 열정 넘치는 뮤지컬 작곡가 버드와 작가 더그가 자신들이 쓴 뮤지컬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리기 위해 겪는 좌충우돌 모험기를 그린 ‘구텐버그’(8~10월)에 이어 9·11 테러 실화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2023년 11월~2024년 2월)이 대미를 장식한다. 쇼노트는 “2023년을 맞이해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지친 일상을 달래주는 유쾌하고 즐거운 작품과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본지 최종필 기자, 사학민주화상 최우수 언론인상

    본지 최종필 기자, 사학민주화상 최우수 언론인상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와 전국사학민주화교수노조는 5일 ‘2022 사학민주화상’ 시상식을 열고 서울신문 최종필 기자에게 최우수 언론인상(사학개혁 분야)을 수여했다. 최 기자는 지난해 7월 교수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 학생들을 도운 이후 해직된 김애옥 전남도립대 교수 사건 등을 심층 보도했다. 이후 김 교수는 10여년 만에 강단에 복직했다. 이들 단체는 “시민 혈세가 들어가는 대학의 문제점을 연속 취재해 교육의 공공성과 투명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김구라, ‘15개월 늦둥이’ 딸바보 면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구라가 딸바보의 면모를 펼친다. 내일(6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60회는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의 연말’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KBS 연예대상에 참석한 젠과 사유리가 김구라와 만난 사연이 공개된다. 김구라는 젠을 아빠 미소로 바라보며 “지금은 아기가 많이 귀여워”라며 늦둥이 딸 바보의 면모를 펼쳤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젠과 사유리는 시상식 전 김구라의 대기실을 찾아 사탕 꽃다발을 전달한다. 젠과 만난 김구라는 입가에 미소를 숨기지 못한 채 비슷한 또래의 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의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김구라는 꽃다발을 주는 젠에게 “이거 아저씨 주는 거예요? 고마워”라고 말하며 젠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세심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폭발시켰다고. 더불어 김구라는 젠에게 애교까지 선사하며 딸바보 면모를 엿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어 사유리와 김구라의 본격적인 육아 토크가 펼쳐진다. 현재 15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김구라에 사유리는 “제일 힘들 때다. 같이 공동 육아해요”라며 육아 선배로서의 조언과 제안을 아끼지 않아 김구라에 머쓱한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미 몇십 년 전 육아를 경험한 김구라는 “그때는 어려서 경황이 없었다. 지금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라며 딸을 육아하는데 쏙 빠진 늦둥이 아빠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한다. 김구라는 젠에게 두둑한 용돈까지 전하며 “젠, 아저씨가 맛있게 먹을게 고마워”라며 끝까지 애정을 표했다고 해 기대감이 치솟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사실 몸이 좋지 않아”…윤도현 안타까운 근황

    “사실 몸이 좋지 않아”…윤도현 안타까운 근황

    가수 윤도현이 몸이 좋지 않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고백했다. 윤도현은 5일 새벽 인스타그램으로 “제가 몸이 좀 안 좋았다. 작년 연말 시상식 끝난 후부터 아팠으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다 나아간다. 걱정할까 봐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생방송 왜 안 하나’ 하고 궁금해하실 거 같아서 말씀드린다”라고 했다. 또 “걱정하지 말라. 금요일에는 생방송 출동할 예정이다. 아무튼 다들 건강들 하시라”라고 덧붙였다. 윤도현은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라디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남 산청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급 사업 아이디어 공모

    경남 산청군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급 사업 아이디어 공모

    경남 산청군은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인구활력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여건에 맞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투자 사업을 찾기 위한 것으로 공모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산청군민과 산청군 공무원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내용은 산청군 인구활력에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인구 정책 전반과 기타 발전 관련 모든 분야이다. 공모 참여는 산청군 홈페이지(www.sancheong.go.kr)나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 방문·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청군은 공모심사는 주거, 교통, 복지, 의료, 문화, 관광, 경제, 교육 등 일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인프라 위주 사업을 우선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인건비, 소모성 경비, 현금성 지원, 지역 내 생활인프라 조성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업, 이미 진행 중인 기존 사업 등은 평가에서 제외된다. 또 일반적으로 공지돼 이용되고 있는 사업, 타인이 취득한 특허권·저작권, 이미 채택된 제안이거나 유사한 내용, 단순 진정, 비판, 건의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한 사항이 아닌 내용 등도 심사에서 제외된다. 2월중에 1·2차 심사를 거쳐 2월말 입상자를 결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상금은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1명 50만원, 장려 2명 각 30만원, 노력 4명 각 10만원이다. 산청군은 입상자들의 우수한 아이디어 내용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지난해와 올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을 위한 지자체 투자계획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인구감소지역 해당 지자체 89곳 가운데 15% 안에 해당되는 평가결과로 사업비 168억원을 받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부의 내년 기금배분을 위한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과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공모한다”며 “군민들이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정부가 기초지방자치단체 107곳(인구감소지역 89곳, 인구관심지역 18곳)과 광역지방자치단체 15곳 등 모두 122곳 지자체에 연간 1조원씩 모두 10년간 집중적으로 재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지자체에 지원하는 기금은 해당 시·군의 인구 소멸 극복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한다.
  •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임신

    안영미, 결혼 3년 만에 임신

    개그우먼 안영미가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안영미가 최근 임신을 했다.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미디어랩 시소와 전속 계약을 발표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2020년 2월 29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며 결혼을 직접 발표했다. 안영미는 2015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한 바 있으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안영미와 동갑내기인 남편은 회사원으로, 미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거리 결혼 생활 중으로, 안영미는 남편 애칭이 ‘깍쟁이 왕자님’이라고 밝혔고, 자신의 애칭은 ‘아가’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그동안 임신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 바 있다.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김구라와 시상을 하면서 “저도 남편이 잠깐 미국에 있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음주면 또 간다. 시간이 없다. 좋은 기운 받아서 저도 좀 임신에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미국에서 8개월 만에 돌아온 남편과 2세 준비 중이라 밝히면서 “배란 테스트기를 구입해 날짜를 체크 중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셀럽파이트 유튜브 채널에서는 ‘골때녀’에서 하차한 이유로 ‘임신’을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안영미는 “시즌2까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남편이 8개월 만에 미국에서 잠깐 귀국한다. 두 달 동안 함께 있을 수 있다”며 임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이후 ‘코미디빅리그’, ‘SNL코리아’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MBC ‘라디오스타’, ENA ‘효자촌’,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등에 출연 중이다.
  • “앉아서 입만 뻥긋” 장원영×이서 ‘립싱크 논란’ 점점 커지는 이유 [넷만세]

    “앉아서 입만 뻥긋” 장원영×이서 ‘립싱크 논란’ 점점 커지는 이유 [넷만세]

    ‘대세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과 이서의 연말 시상식 무대 립싱크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다. 단초는 발라드곡임에도 100% 립싱크로 일관한 장원영·이서가 제공했지만, 일부 매체 등에서 이들을 옹호하는 기사가 연달아 나오면서 네티즌들의 반감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 논란은 지난달 31일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장원영·이서가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 커버 무대를 선보인 직후부터 시작됐다. 장원영과 이서는 이날 발라드곡인 ‘스트로베리 문’을 선보이기 위해 무대 중앙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새하얀 의상을 입고 나온 이들은 라이브 무대처럼 보이기 위해 사용하는 ‘라이브 AR’에 맞춰 립싱크 연기를 선보였다. 비록 실제로 노래를 부른 건 아니었지만, 3분여간 청초한 미소를 잃지 않은 것만큼은 두 사람이 나름의 최선을 다한 듯 보였다. 그럼에도 비난을 피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들의 본업이 ‘배우’가 아닌 ‘가수’이기 때문이다. 아이돌·케이팝 관련 국내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더쿠’에 지난 1일 게시된 관련 글에 달린 1400개 가까운 댓글은 대부분 비판적이었다.대다수 더쿠 이용자들은 “퍼포먼스 할 때는 백번 양보한다 해도 앉아서까지 저러는 건 너무하다”, “본인들도 민망하겠다. 흑역사 무대”, “이러니 맨날 아이돌이 평가절하 당하고 꼬리표가 안 없어지지” 등 댓글로 이번 무대가 기본도 안 됐음을 지적했다. “‘나 예쁘지?’ 하는 마네킹 무대”, “영상 화보 찍으러 왔나. 춤도 안 추니 댄서도 아니고 인플루언서”, “앉아서 립싱크 할 거면 버추얼(가상) 아이돌이 낫겠다” 등 돌직구 비판도 이어졌다. 다만 일부 더쿠 이용자들은 장원영·이서에 대한 비판을 ‘질투’로 치부하며 반박했다. “남이 앉아서 하든 서서 하든”, “무대에서 깽판 친 것도 아닌데” 등 립싱크 자체를 옹호하지는 못해도 장원영·이서를 감싸는 반응을 보였다. ‘디시인사이드’(디씨)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지난 2일 올라온 한 관련 글에는 “(라이브 잘하던) 씨스타 소속사에서 이런 그룹을 만들어 내놨냐”, “무대에서 춤을 춘 것도 아니고 예쁜 척 몇분 하고 내려온다? 기괴하다”, “나중엔 콘서트도 영상만 틀어 놓겠다” 등 조롱 섞인 반응 위주로 700여개의 댓글이 이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번지던 립싱크 논란은 4일 기사화되기 시작하며 한 번 더 달아올랐다. 연말에 특히 바쁜 스케줄, 아이돌 무대에 이미 일반화된 라이브 AR 등을 이유로 이들의 립싱크에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듯한 몇몇 기사가 네티즌들을 자극하면서다.그럼에도 온라인상 여론은 퍼포먼스 없는 발라드곡의 100% 립싱크에 우호적으로 바뀌진 않았다. ‘에펨코리아’(펨코)에서는 관련 글에 “립싱크 할 거면 춤이라도 추지”, “아이유도 온 힘을 다해 부르는 곡을 고음도 표정 변화 없이 연기해서 웃기더라”, “그냥 가수호소인” 등 비판이 쏟아졌다. 다만 “콘서트도 아니고 연말 방송인데 이렇게까지 비판할 일인가. 핸드싱크도 시키는 게 방송인데”, “장원영이라 유독 욕을 먹는 듯” 등 옹호 의견도 소수 있었다. 아이돌 가수의 립싱크를 둘러싼 논란은 20여년 전부터 끊이지 않은 익숙한 것이지만, 이번 사건은 현시점 최고의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엄선된 가수들만 초대되는 연말의 특별한 무대에서 퍼포먼스 없이 100% 립싱크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저런 데서 무대 하고 싶어하는 다른 가수들 많을 텐데 기회를 그런 가수들에게 줘야지”(더쿠), “무대 하나 오르기 위해 노력하는 실력 좋은 가수들이 많다. 그 사람들 무대 하나 더 줬으면. 저런 애들 무대 줘서 가수 꿈 박탈감 들게 하지 말고”(펨코) 인기를 등에 업은 아이돌의 무성의한 무대로 인해 간절한 다른 이들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는 이 같은 지적은 장원영·이서뿐 아니라 일부 아이돌 가수들이 한 번쯤 곱씹어볼 만한 지점이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신봉선, ‘수상소감 언급 無’ 안영미에 분노

    신봉선, ‘수상소감 언급 無’ 안영미에 분노

    방송인 신봉선이 ‘2022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3일 ‘2022 마지막으로 찍은 MBC 연예대상 봉선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022 MBC 연예대상’ 최우수상 후보에 오른 신봉선은 시상식에 가기 위해 메이크업을 받았다. 신봉선이 선택한 의상은 검은색 슈트. 송은이는 “솔리드 느낌”이라며 “옛날에 시상식 때 전지현 씨가 처음으로 남자 슈트를 저런 식으로 입고 나왔는데 화제가 됐다. 옛날에는 여자들이 슈트 입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급하게 시상식장으로 도착한 신봉선은 박진주를 만났다. 신봉선은 “기분이 어떠냐”는 박진주의 질문에 “상 안 받을 거 같아서 기분 되게 나쁘다”라고 장난쳤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안영미였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기격리 중이라 전화로 대신 소감을 밝힌 안영미. 시상식 후 신봉선은 안영미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에 송선배님 얘기하고 되게 잘했다. 근데 내 얘기를 안 했더라”고 불만을 표했다. 이에 안영미는 “미디어랩 시소 식구에 들어가있었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나중에 코로나19 다 낫고 나서 어떻게 응징해야 하나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2022년을 보낸 소감에 대해 “2022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울 일도 되게 많았는데 외롭거나 무너졌을 때 제 곁을 지켜줬던 싹수 노랬던 매니저가 아직도 일하고 있다. 우리 매니저가 소통을 잘해주고 저를 많이 챙겨준다.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신봉선의 지난해는 오랫동안 함께 했던 반려견을 떠나 보낸 해이기도 하다. 신봉선은 “‘언니 힘내세요’, ‘슬픈데 웃고 계시는 언니 보면 너무 힘드실 거 같아요’라는 댓글을 많이 봤다. 많이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하다. 근데 한편으로는 예능을 했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웃다 보니 진짜 웃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갖게 해줘서 너무 감사한 한 해였다. 내년엔 진짜 열심히 달려보려 한다”고 전했다.
  • 안한영·정현일 관악구의회 의원, ‘2022년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수상

    안한영·정현일 관악구의회 의원, ‘2022년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수상

    서울 관악구의회는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대한민국청소년대상 시상식’에서 안한영(국민의힘)·정현일(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의회 의원이 공로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문화교육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을 위해 이바지한 62명의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한영 의원은 공동육아방 조성·운영, 청소년 위탁교육, 청소년 독서실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정현일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문화·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관악구의회는 설명했다. 수상소감에서 안한영 의원은 “청소년들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건전한 성장환경조성과 복지 향상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일 의원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이들이 사회적 제약 없이 도전해 꿈을 이룰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주공연예술진흥회가 주관하는 송년음악회도 함께 열렸다. 한편 ‘대한민국청소년대상’은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관련 부문에 공로를 치하하는 상이다.
  • 아프리카 BJ 시상식에서 포착된 ‘연예인’

    아프리카 BJ 시상식에서 포착된 ‘연예인’

    그룹 노라조 전 멤버 이혁이 ‘2022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혁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NH 콕 뱅크와 함께하는 2022 아프리카TV BJ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내가 방송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신인상까지 줘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음악 방송을 꾸며 달라는 뜻으로 알고 내년부터는 좋은 음악, 음악에 대한 좋은 콘텐츠 시간 날 때마다 방송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자신의 아프리카TV 게시판에 “상도 잘 받아 왔다”며 신인상 수상 트로피를 공개했다.
  •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목표와 오기 사이/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하지현의 사피엔스와 마음] 목표와 오기 사이/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새해가 밝았고 우리는 관습적으로 결심을 한다. 새해에 이루기를 바라는 목표는 삶의 방향이고 바람이다. 이룰 수 있으면 좋고, 이왕이면 그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며 소망한다. 한 지인이 자신의 10년 전 새해 목표를 공유했다. “담배는 끊지 않지만 살은 빼겠다.” 막상 10년이 지나고 보니 담배는 끊었는데 살은 쪄버렸다고 한다. 인생은 이렇듯 엉뚱한 방향으로 흐르기도 한다. 내게도 목표가 있다. 10만부 판매되는 베스트셀러 한 권을 내보고 싶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계속 책을 써 왔고, 올해도 이 목표를 위해 써 보려고 한다. 이때 내 결심이 오기는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든다. 실현하기 어려운 목표를 세워 놓고 그걸 달성할 때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시도한다는 건 여러모로 피곤한 일이 돼 버린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그간 노력이 전혀 의미가 없다는 마음도 든다. 이건 자주 상담하는 주제 중 하나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이 처음에는 1·2차 동시 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했지만, 막상 시험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자 동시 합격은커녕 1차도 제대로 못 할 것 같다는 압박이 커졌다. 하루 종일 멍하니 있으며, 한 시간도 집중이 되지 않고, 지난 1년을 허송세월한 것 같아 무서워지기만 하고 열 시간씩 잠만 잔다. 목표를 높게 세운 것은 동기를 주지만, 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지금까지 한 것이 의미 없는 듯해진다. 이런 무의미의 공포에 무너진 것이다. 마치 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건 선수가 목표로 한 금메달을 따지 못했으니 실패했다며 자책하는 것과 같다. 국가대표가 된 것부터 대단하고, 시상대에 오를 정도의 실적을 올린 것은 더욱 대단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달성이 1, 실패가 0으로 인식되는 목표 설정의 첫 번째 문제점이 있다. 오직 목표 달성의 유무로만 구별하며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는 경구를 되뇌게 된다. 두 번째는 오기가 행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왜 하는지는 잊어버리고 목표에 매몰돼 버린다. 어느 순간에는 될 때까지 해볼 것이라며 관성적 반복을 한다. 누가 이기나 보자, 끝까지 가 본다는 마음만 남은 채 실패의 좌절도 어느새 굳은살이 박여 무감각해진다. 뭔가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부질없는 시도의 연속일 뿐이고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다. 목표를 세우고 추구하는 것은 무척 중요하다. 이때 이 두 문제를 기억했으면 한다. 실패했다고 해도 그동안 해온 방향이 맞다면 그 과정에서 남은 성과는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것, 그리고 여러 번 같은 실패를 한다면 능력에 맞춰 목표를 재조정하지 않고 오기만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돌이켜 봐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맥락에서 올해 출판사에 손해는 끼치지 않는 수준의 판매는 하자는 목표로 쓰려고 한다. 기준점을 넘어서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홈런 한 방 터질 것을 기대하면서. 오기를 부리려 해도 타석에 설 기회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냉정한 세상 이치이기 때문이다. 웬 엄살이냐고? 여러분, 새해에는 책 한 권씩 더 읽읍시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의정부문 大賞’ 수상

    김규남 서울시의원,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의정부문 大賞’ 수상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이 3일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대상’에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뷰티산업소상공인협회(회장 팽동환)이 주관한 ‘2022 위대한 대한민국인 대상’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힘쓴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매년 선발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사회복지·의정·행정 부문에 시상이 이뤄졌으며 김 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과 날카로운 정책 분석 및 서울시 정책의 견제와 감시 등의 성과로 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불공정하고 편향적 방송 송출하던 TBS 세금중단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 풍납토성에 대한 주민의 이주, 정주대책 마련 미흡 지적 등 강도 높은 감사를 통해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상을 한 김 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하며, “늘 시민의 곁에서 겸손한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김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 大賞’과 ‘2022 한국청년희망대상 상임위원장상’을 받은 바 있다.
  • 한국여성기자상 4명 선정

    한국여성기자협회는 ‘제20회 한국여성기자상’ 수상자로 장선이 SBS 기자(취재 부문), 전혼잎·최나실·최은서 한국일보 기자(기획 부문)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 문세윤, 이병헌과 화장실 일화 공개

    문세윤, 이병헌과 화장실 일화 공개

    코미디언 문세윤이 배우 이병헌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스위치’의 주연 배우인 권상우, 이민정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나선 문세윤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화장실을 갔는데 이병헌 선배님을 만났다”라며 “화장실이라 목례 정도 했는데 절 쳐다보시면 ‘이렇게 만나 악수조차 못하네요’ 이러더라”고 했다. 이어 “그 다음에 이병헌 선배님이 정말 유머러스한 게, 다음해에 또 백상에 왔는데 못 마주쳤다가 저를 보고 다시 돌아서 제 쪽으로 오더니 ‘세윤씨’ 하고 부르더라”며 “‘이렇게 젖어서 악수하기 어렵겠네요’ 이러더라. 1년을 돌아 준비해온 건가 생각했다. 제가 개그맨이라 감동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정은 “개그 욕심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4일 개봉.
  • ‘만나플러스’ 배달 건수 1600만건 돌파… 대리점과도 상생 협약

    ‘만나플러스’ 배달 건수 1600만건 돌파… 대리점과도 상생 협약

    만나코퍼레이션은 자사 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가 배달 건수 1600만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한 만나플러스는 2년 만에 배달 건수가 약 200%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21년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만나코퍼레이션은 현재 전국 가맹점 5만 4000여개, 배송원 3만 3000여명, 대리점(지역 배달대행사) 1600여개를 갖출 정도로 성장했다”며 “최근에는 대리점과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시리즈C 투자 유치 준비 및 2025년 상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대리점에 주주 참여 기회를 제공해 사업적 시너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만나코퍼레이션은 국토교통부가 배송원 안전과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자 올해 처음 시작한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 사업자 인증제’의 인증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의 ‘안전배달 캠페인’에 GS칼텍스와 함께하기도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주문중개 기업 우아한청년들을 비롯해 배달중개 9개사 조합원으로 참여한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의 정식 조합원으로 참여했다. 만나코퍼레이션은 세무처리와 고용보험 신고에 어려움을 느끼는 대리점과 배송원들에게 세무 기장 대행 서비스 및 고용보험 신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배송원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자 실제 운행한 시간만큼 분 단위로 보험료가 산정되는 시간제 유상운송 보험도 제공하고 있다. 만나그룹의 CI 디자인은 독일 디자인 시상식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기업 디자인 분야 본상을 받기도 했다.
  • 무슨 상황? KBS ‘커플상’ 남녀 모두 불참

    무슨 상황? KBS ‘커플상’ 남녀 모두 불참

    배우 서인국과 오연서가 ‘2022 KBS 연기대상’에 불참했다. ‘베스트커플상’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등장하지 않았다.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2022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MC 전현무, 배우 이혜리와 정용화가 사회를 맡았다. 정용화는 “2022 KBS 연기대상 2부에서는 우수상, 장편 드라마와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그리고 모두가 주목하는 대상 시상이 기다리고 있다”고 알렸다. 이혜리는 “그전에 많은 배우분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이다. 올 한 해 KBS 드라마 속에서 역대급 케미를 선보인 ‘베스트 커플’ 시상 시작해 볼까요?”라고 언급했다. 전현무도 “정말 대상만큼이나 재미있는 시상이다. 달달함부터 애틋함, 애절함까지 각자의 매력을 잘 뽐낸 드라마 커플들, 과연 어떤 분들이 이 상의 영광을 가져가게 될지 만나보도록 하겠다.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면 된다”며 일일이 호명하기 시작했다. 베스트 커플상에는 ‘커튼콜’ 강하늘-하지원 커플,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승수-김소은 커플, ‘징크스의 연인’ 나인우-서현 커플, ‘진검승부’ 도경수-이세희 커플, ‘현재는 아름다워’ 윤시윤-배다빈 커플,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이세영 커플, ‘붉은 단심’ 이준-강하나 커플까지 총 7커플이 호명됐다. ‘미남당’ 서인국과 오연서는 현장에 불참해 호명되지 않았다. 대신 드라마 자료 화면으로 짧게 등장했다. 불참 사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다.
  • 크레버스, ‘웹어워드 코리아 2022’ 대상 수상

    크레버스, ‘웹어워드 코리아 2022’ 대상 수상

    크레버스(대표이사 이충국)는 자사 웹사이트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주관 ‘웹어워드 코리아 2022’ (WEB AWARD KOREA 2022)에서 학생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혁신적이고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 평가 시상이다.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총 6개의 부문 18개 평가 항목에 대한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에서 크레버스는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콘텐츠 등 서비스와 비주얼 디자인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인트로 영상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크레버스가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교육 브랜드라는 것이 영상에 잘 담겼다는 의견이다. 이외에 원하는 콘텐츠를 찾기 용이하고, 디자인 요소를 적절하게 활용해 생동감 있다는 평가다. 크레버스는 지난 3월 청담러닝과 CMS에듀가 합병하면서 웹사이트를 통해 통합 법인의 아이덴티티를 일관성 있게 전달하고, 교육 철학을 알리는 것에 집중했다. 크레버스의 핵심가치인 문해력과 상상력, 서사력의 교육 철학과 영어, 수리, 컴퓨팅 사고력을 아우르는 융합 사고력 브랜드 정보가 잘 드러나도록 콘텐츠를 전면에 노출했다. 크레버스는 통합 웹스타일 가이드를 적용해 기업 사이트와 패밀리 사이트 간 통일성을 갖췄고, 정보 획득이 용이하도록 직관적인 메뉴 체계와 간결한 UI를 사용했다. 특히 투자자들의 신뢰 확보를 위해 투자 정보 API를 연동해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와 미디어, SNS 등 자사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합해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크레버스는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웹사이트와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기하, 무표정으로 “부럽지가 않어”

    장기하, 무표정으로 “부럽지가 않어”

    배우 장기하가 역대급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2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MC 신동엽과 배우 안효섭, 김세정이 진행자로 나섰다. 장기하는 2부 시작을 알리는 축하 공연 무대에 섰다. 이날 그는 ‘부럽지가 않어 × 새해 복’ 두 개의 곡을 선곡해 시상식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장기하는 관객석을 휩쓸고 다니며 노래를 했다. 마치 대화를 하는 듯한 특유의 창법으로 유쾌함을 더했다. 배우들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화답했다. 첫 번째 곡 ‘부럽지가 않어’를 마친 장기하는 무대에 올라가 인사를 했다. “한 해 동안 좋은 작품 만드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운을 뗐다. “오늘 후보에 오르신 분들, 수상하신 분들, 수상하실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다”며 두 번째 곡 ‘새해 복’ 무대를 시작했다. 이때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연출됐다. 장기하는 무대 왼쪽으로 이동해 몸에 와이어를 달았다. 배경에 해가 떠오르자, 장기하의 몸이 동시에 하늘로 붕 떠올랐다. 현장은 초토화가 됐다. 공중 부양한 장기하는 계속해서 열창을 이어갔다. 그때 장기하는 한 번 더 위로 올라갔다. 화면 밖으로 사라질 만큼 아찔한 높이였다. 몇몇 배우들은 놀란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노래가 끝난 이후에도 장기하는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신동엽은 “우와…. 너무 멋지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장기하는 “감사합니다”라며 “이제 내려달라. 무섭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원래는 MC들이 멘트를 하면 조용히 내려오는 게 맞는데…(장기하 씨가) 내려올 때 여러분들이 계속 안타까워할 것 같아서 차라리 내려오는 걸 여러분이 박수를 쳐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내려오세요! 내려오세요!”라고 다급히 외치기도 했다. 장기하는 천장 높이에서부터 천천히 내려왔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장기하는 “감사합니다”라며 안도했다. 신동엽은 장기하를 부르더니 “올라갈 때가 민망하냐 내려올 때가 민망하냐”고 질문을 던졌다. 장기하는 “어우. 둘 다 저는 그냥 자랑스럽다”라고 답하며 아티스트 면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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