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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박중화, 국민의힘·성동1)는 지난 14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서 시의회 부문 2024교통문화품질향상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20개 단체가 주관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타의 본보기가 되는 인물을 추천받아 엄중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박중화 교통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서 서울시민의 교통안전과 교통복지가 증진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미래 서울 교통체계에 대해서도 힘쓰고 있고, 서울시 교통정책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대안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교통 선진도시가 되도록 노력해왔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박 위원장은 자동차 급발진 사고의 원인과 대책 그리고 제도 개선을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서울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서 교통문화품질향상발전공로로 대상을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라며 “천만 서울시민을 대신해 서울시 교통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과 미래 교통체계 구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전남 농축협 12개, 종합업적평가 영예 1위

    전남 농축협 12개, 종합업적평가 영예 1위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40개 그룹 중 전남 12개 농·축협이 1위로 선정됐다. 특히 광주축산농협은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17일 전남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도 종합업적평가를 발표했다. 종합업적평가는 입지유형, 사업량 등을 고려해 4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50여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전남에서는 ▲광양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담양 창평농협(〃 박태식) ▲보성 보성축협(〃 이춘항) ▲영암 삼호농협(〃 황성오) ▲영암 서영암농협(〃 김원식) ▲영암 신북농협 (〃 이기우) ▲영암 월출산농협(〃 박성표) ▲영암 영암축협(〃 이맹종) ▲완도 노화농협(〃 김중량) ▲장흥 관산농협(〃 오형주) ▲화순 이양청풍농협(〃 안상섭) ▲광주축산농협(〃 김호상) 등 12곳이 최우수농협에 선정됐다. 12개 농축협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농업인 실익용 차량 1대(2000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7년 연속 최우수농협에 선정된 광주축협은 2023년도 당기순이익 55억4000만원을 달성, 2년연속 손해보험 연도대상 및 5년 연속 50억원 이상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광주축협은 올해 8월 광주축산농협 종합타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호상 조합장은 “전국 최초 7년 연속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던 것은 광주축산농협을 아껴주신 조합원들과 고객들 성원에 임직원의 노고가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 증진과 실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협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광주축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이번에 이룩한 성과는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도 경영 내실화를 통한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농업인을 위한 지도, 환원사업에 더욱 힘을 쏟아 더 많은 농·축협이 최우수 사무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공유 “저 오늘 결혼해요” 깜짝 발표…상대는 ‘유명 배우’

    공유 “저 오늘 결혼해요” 깜짝 발표…상대는 ‘유명 배우’

    배우 공유가 이동욱과 광고 촬영 도중 “결혼해요”라고 선언해 눈길을 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턱시도 입은 모습 귀하다. 시상식에 온 공유의 대상 체크리스트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공유와 이동욱이 함께 광고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대상을 받은 콘셉트였다. 공유와 이동욱은 실제 시상식에 참석한 것처럼 행동하며 서로 소감을 말하려는 등 티격태격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그러던 중 타이밍이 겹쳐 이동욱과 밀착하게 된 공유는 “뽀뽀할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욱과 나란히 서고는 “저희 오늘 결혼해요”라고 폭탄 발언을 하기도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 정기총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15일 서대문구청 대강당 6층에서 개최된 ‘2024년도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대문구지회 제59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음식문화 개선 사업에 힘써준 관계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지난 1955년 전국요식업조합연합회 창립을 시작으로 국민영양과 보건향상 및 식품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복리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식문화 향상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서대문구지회 제59회 정기총회는 ▲외식업 발전 공로자 표창 수여 ▲2023년 세입·세출 및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4년 주요사업 계획(안)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 김 의원은 오세훈 시장을 대리해 서울시장상 표창의 시상자로 나섰으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고용증대 등 외식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자들에게 표창을 수여,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식단 정착을 위한 음식문화개선 사업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앞장선 회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라며 “올 한해에도 서대문구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먹거리로 맛있는 식단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소상공인이 다수인 외식업 종사자들의 이윤보장과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라는 지적과 함께 시민의 영양과 건강이 직결된 외식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해당 산업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GLAAD 미디어 어워드’ 레드카펫 스타들

    [포토] ‘GLAAD 미디어 어워드’ 레드카펫 스타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더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 35회 GLAAD 미디어 어워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LAAD 미디어 어워드는 성소수자의 인권신장을 위한 단체인 GLAAD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TV작품이나 연극, 음악, 광고 등을 대상으로 LGBT(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인물들에게 수여한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지자체의정 대상 & 우수시의원 의정대상’ 수상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4 대한민국 지자체의정 대상 & 우수시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영등포1)은 지난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 우수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정대상,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 대상’에서 ‘2024 대한민국 지자체의정 대상’과 ‘2024 우수시의원 의정대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번 시상은 SISA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중앙회와 (사)서울시민회 주관으로 선정위원회가 평가를 실시,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시상의 대상은 국회의원·지자체장·지자체 의원·경제인·문화예술인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동을 평가했다. 김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대기질, 실내공기질, 공원녹지, 아리수 품질향상 등 환경에 대해 면밀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도시 안에서 중요한 환경 중의 하나인 교통에 관한 관심이 높아 신호기 개선, 지상철도 지하화, 보행로 개선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은 세계적인 대도시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누구나 살고 싶은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책임감을 느낀다. 다양한 의정활동으로 시의원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2024 한국을 빛낸 사람들’ 행정·공직분야 대상 수상

    이경숙 서울시의원, ‘2024 한국을 빛낸 사람들’ 행정·공직분야 대상 수상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지난 14일 용산구에 있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4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 20개 단체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시정발전은 물론 타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의원은 도봉구 4선(제5대~제8대) 구의원 출신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거침없는 비판과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시민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아 공직 분야 ‘글로벌 교통서비스 발전 공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날 이 의원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겠다”라며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제3회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인권 작품공모전 출품작 공모

    제3회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인권 작품공모전 출품작 공모

    경기도가 인권신장을 위해 이바지한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 출품작을 3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제3회 경기도민 인권 대상’ 후보자 추천은 경기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추천 대상은 인권 일반,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청소년, 이주민·외국인 총 6개 분야에서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한 사람이다. 경기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분야별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상패가 지급된다. ‘제3회 경기도 인권 작품공모전’의 주제는 ‘인권 친화적 공동체 문화조성 및 확산’이며, 만화 (웹툰), 포스터, 운문(시) 등 총 3개 분야다. 응모자 1인이 모든 분야를 더해 2개까지 작품을 낼 수 있다. 작품 12건의 수상자에게는 분야에 따라 35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마순흥 경기도 인권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권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아도는 바람이 만든 빛… 제주의 밤은 낮처럼 아름답다

    남아도는 바람이 만든 빛… 제주의 밤은 낮처럼 아름답다

    제주의 바람으로 만든 빛이 제주 밤바다를 수놓는다. 제주의 바람으로 만든 친환경 전력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가 만나 제주 밤바다에서 빛의 향연을 펼쳐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한경면 두모포구공원에서 금등리와 두모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잉여전력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야간관광명소 조성사업’ 준공식과 함께 점등식이 열린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가 낮에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밤에는 야간관광명소로 변신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0기에 친환경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각 9대씩 총 90대를 설치하고, 야간에 2~3시간동안 불을 밝혀 관광명소로 꾸민다.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기 중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50㎾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한 뒤 이를 활용해 여러 색으로 바뀌는 조명을 밝히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소규모 ESS 연구 개발 및 실증도 이뤄져 잉여전력을 활용한 사업모델 발굴 및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성 인증도 고려했다.도는 이번 사업이 출력제한 문제 해결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 활용 활성화 등을 촉진해 에너지 대전환의 진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안변 일대를 야간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잉여전력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야간관광명소 조성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의 ‘주민주도형 뉴딜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9억 9800만원(특별교부세 4억 9900만, 도비 4억 9900만원)이 투입됐다. 이날 한경면 주변의 야간경관조명을 담은 ‘2024 제주바당에 조명을 담다’ 사진공모전 우수작 시상,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한다. 오영훈 도지사는 “성공적인 상생모델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여러 기관이 협력해 야간관광명소를 조성한 것은 또 하나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의 해상풍력마을이 제주 에너지 대전환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신안K-김밥 월드컵 개최

    신안K-김밥 월드컵 개최

    신안군이 오는 4월 27일 자은면 1004뮤지엄파크에서 ‘신안세계김밥페스타’를 열고 메인 행사로 김밥 경연대회인 ‘신안K-김밥 월드컵’을 개최한다. 지난해 자치단체 최초로 김밥축제를 개최한 신안군은 올해 ㈜이마트24와 함께 김밥페스타를 추진해 더욱 다양한 행사와 풍성한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 행사인 김밥경연대회를 통해 신안군은 우수한 농수산물을 알리고 이마트24는 마트 판매용 신안김밥을 개발해 전국 매장에 판매할 예정이다. ‘신안의 식재료가 담긴 미(味)친 김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예선경연은 4월 8일까지 총 100팀을 모집,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20개 팀을 선정한 후 축제 개막일인 4월 27일 본선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농촌진흥청장상, 신안군수상, 이마트24 특별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군의 우수한 농수산물로 만든 신안김밥의 탄생으로 전 국민이 건강한 먹거리를 가질 수 있도록 김밥에 관심 있는 많은 분의 대회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밥대회는 신안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서 대회 요강을 확인하고, 참가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우편,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영화 포스터에 나만 빠져…日배우 아시아인 차별 폭로

    영화 포스터에 나만 빠져…日배우 아시아인 차별 폭로

    올해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엠마 스톤이 아시아인을 차별했다는 논란이 벌어진 상황에서 일본 배우가 과거 차별받았던 일화를 폭로했다.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마츠자키 유키는 13일 소셜미디어(SNS)에 ‘핑크 팬더2’(2009) 포스터에서 주연배우 중 자신만 빠진 경험을 밝혔다. 그는 “할리우드의 아시아인 ‘투명화’ 건에서 내 트라우마가 된 것 중 하나가 ‘핑크 팬더 2’ 포스터에서 나만 ‘지워진’ 것”이라며 “포스터에 들어갈 사진도 촬영했는데 (사용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핑크 팬더2’는 각국의 엘리트 수사관들로 구성된 드림팀이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문화재 도난 사건을 해결하고 지저분한 수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내용의 코미디 영화다. 마츠자키는 일본에서 합류한 수사관 마츠도 켄지 역을 맡았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주인공을 연기한 스티브 마틴이 중앙에 있고 좌우로 3명씩 배우가 있고 주연 중 마츠자키만 유일하게 빠졌다. 그는 “‘유키는 없어도 되지 않을까. 아시아인이고’라는 판단 때문에 빠진 게 슬펐다”고 털어놨다. 마츠자키의 경험은 2009년이었지만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온 장면 때문에 아시아인 패싱이 여전하다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남우조연상 시상은 전년도 수상자인 키 호이 콴이 맡았고 그는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루이스 스트로스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호명했다. 그러나 다우니는 키 호이 콴의 눈도 마주치지 않은 채 트로피만 받고는 다른 백인 배우 두 명과는 악수를 하거나 주먹을 치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여우주연상 시상 때도 비슷한 장면이 포착됐다. 전년도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양자경(양쯔충)이 다른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후보자를 소개한 뒤 영화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을 수상자로 호명했다. 무대에 오른 스톤은 양자경 손에 있는 트로피를 향해 걸어가 잡는 듯하더니 옆에 있던 제니퍼 로렌스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로렌스가 양자경에게 있던 트로피를 잡아 스톤의 품에 안겨주면서 논란이 일었다. 해당 사건이 벌어진 후 양자경은 SNS를 통해 스톤과 포옹하는 모습, 로렌스와 함께 스톤에게 트로피를 넘겨주는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축하해 엠마! 당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지만, 당신의 절친 제니퍼와 함께 오스카를 당신에게 넘겨주는 영광스러운 순간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적어 해명에 나섰다.
  • 한림대, 14일 세계뇌주간 기념 강연

    한림대, 14일 세계뇌주간 기념 강연

    한림대는 14일 오후 4시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 포스터홀에서 ‘2024 세계 뇌 주간’ 행사를 연다. 이날 이찬희 한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교수는 ‘시상하부의 식욕조절’, 전세진 한림대 약리학교실 교수는 ‘자폐스펙트럼장애’, 안은희 생리학교실 교수는 ‘치매와 파킨슨씨병’, 전진평 한림대 의대 교수는 ‘중증 뇌혈관 질환 및 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세계 뇌 주간 행사는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아주대, 가천대, 경상국립대 의대, 한국뇌연구원, 대한뇌기능매칭학회, 울산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안은희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대중과의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가자전쟁 비판’ 유대인 감독 오스카 수상소감에 반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가자전쟁 비판’ 유대인 감독 오스카 수상소감에 반발

    올해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이 열리는 동안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수상 소감으로 공격 중단을 촉구했던 감독에게 유대인 단체가 비난 편지를 보냈다. 지난 10일 열린 제96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에서 홀로코스트를 다룬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로 영국의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은 국제영화상을 받았다. 그는 상을 받으면서 “지금 우리는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을 분쟁으로 이끈 ‘점령’과 홀로코스트를 반대하는 사람들로서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이스라엘의 10월 7일 희생자나 현재 진행 중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은 비인간화의 희생자들”이라고 말했다. 시상식 참석자 가운데서도 가수 빌리 아일리시와 그의 친오빠 피니어스 오코넬을 비롯해 배우 라미 유세프, 영화감독 아바 듀버네이 등이 빨간색 바탕에 손바닥이 그려진 동그란 핀을 옷에 달고 나와 휴전을 촉구했다. 미국 홀로코스트생존자재단의 12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섀스터(94) 회장은 홈페이지에 공개서한을 올리고 “나는 아우슈비츠 지옥에서 3년 가까이, 부헨발트 지옥에서 1년 가까이 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밝혔다.이어 “나는 지난 일요일 밤 당신이 오스카 시상식 연단에서 무고한 이스라엘인에 대한 하마스의 광적인 잔인성과, 이에 맞선 이스라엘의 어렵지만 필수적인 정당방위를 동일시하는 것을 괴로운 마음으로 봤다”며 감독의 발언이 부정확하고 도덕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또 “당신이 말하는 ‘점령’은 홀로코스트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유대인의 존재와 이스라엘 땅에서 살 권리는 홀로코스트보다 수백 년 앞선 것으로, 오늘날의 정치·지리적 상황은 유대인을 이웃으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한 과거 아랍 지도자들이 일으킨 전쟁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반박했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바로 옆에 사는 수용소 지휘관 가족의 일상을 통해 수용소 내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만행의 잔혹성을 극명하게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레이저 감독 역시 유대인이지만, 유대인 단체는 그의 수상 소감을 두고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데 아우슈비츠를 사용한 것을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앞서 미국의 유대인 단체인 반(反)명예훼손연맹 역시 지난 11일 소셜미디어에 “글레이저의 발언은 가장 끔찍한 종류의 테러리즘을 변명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 [월드 핫피플]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 51년 전 미성년 성폭행 단죄받나

    [월드 핫피플]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 51년 전 미성년 성폭행 단죄받나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90)가 1973년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한 혐의로 내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민사재판을 받게 될 예정이다. 가디언은 12일(현지시간) 억만장자 금융인 제프리 엡스타인과 코미디언 빌 코스비의 성범죄 피해자를 변호한 글로리아 올레드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판사가 폴란스키의 재판을 2025년 8월로 정한 사실을 밝혔다고 전했다. 폴란스키는 1977년 13세의 사만다 가이머를 성폭행했다고 인정한 뒤 선고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서 도피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돌아가지 않았다. ‘차이나타운’ ‘악마의 씨’ 등을 감독한 폴란스키는 2002년 영화 ‘피아니스트’로 오스카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체포될 것을 우려해 시상식에도 불참했다. ‘피아니스트’는 폴란드에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을 겪었던 폴란스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최우수 감독을 포함해 3개의 오스카상을 수상했다.올레드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51년 전 폴란스키가 미성년자였던 자신을 강간했다고 주장하는 제인 도란 여성과 함께 등장했다. 도는 파티에서 폴란스키를 만났고 몇 달 뒤 자신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으며, 식사 내내 미성년자란 사실을 알면서도 술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폴란스키는 도를 로스앤젤레스 자택으로 데려갔으며 침대에서 “제발 이러지 마세요”라고 반항했지만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폴란스키는 사건 이후에도 영화감독으로 계속 활동했으나 자신은 평소와 같이 지낼 수가 없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2017년 처음 폴란스키의 성폭행 사실을 공개한 도는 아동 성 학대 피해자가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을 더 늘린 캘리포니아주 법률 변경에 따라 작년에 소송을 제기했다. 도는 “폴란스키를 상대로 이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하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마침내 결정을 내렸고 정의를 위해 결심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올레드 변호사는 현재 프랑스에 있는 폴란스키 감독을 강제로 출석시킬 방법은 없지만 재판을 통해 피해자에게 정의를 찾아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2019년에 걸쳐 4명의 여성이 폴란스키가 1970년대에 자신들을 학대했다고 비난했으며, 피해자 가운데 3명은 당시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안 바나드는 폴란스키가 자신이 10살이었을 때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2010년 영국 배우 샬롯 루이스는 폴란스키가 16세였던 1983년에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비난했다. 폴란스키는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특히 2019년 프랑스 잡지 ‘파리 마치’와의 인터뷰에서 “1977년에 나는 실수를 저질렀고 반세기가 지난 지금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은 우리 가족”이라며 가이머를 제외한 나머지 여성에 대해서는 성폭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1977년 유죄협상에서 더 심각한 혐의에 대한 기소를 피하기 위해 가이머의 강간을 인정했다. 하지만 판사가 그의 석방을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자 감옥에서 42일을 복역한 후 프랑스로 도피했다. 폴란스키는 이 사건의 희생자라고 느끼느냐는 질문에 “그들은 수년 동안 나를 괴물로 만들려고 노력해왔다”고 주장했다. 폴란스키가 성폭행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유일한 피해자인 가이머는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사건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이머는 “폴란스키가 일어난 일을 후회한다고 말했다”면서 “나와 내 가족에 대한 자비의 행동으로 이 일을 마침내 끝내기를 간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 이영애·판빙빙 ‘세기의 투샷’… “여기서 제일 예뻐”

    이영애·판빙빙 ‘세기의 투샷’… “여기서 제일 예뻐”

    ‘세기의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영애와 중국 배우 판빙빙의 투샷이 화제를 모았다. 판빙빙은 지난 11일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 “가장 아름다운 이영애를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홍콩 시취 센터에서 진행된 제17회 홍콩 아시안필름어워즈(AFA)에서 찍은 사진이다. AFA는 2007년 홍콩 영화제 협회 주관으로 시작해 2013년부터 홍콩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가 합류하면서 아시아 전역의 영화가 후보에 들어갈 수 있는 범아시아적 시상식이다. 드라마 ‘대장금’ 및 영화 ‘친절한 금자씨’ ‘나를 찾아줘’ 등에 출연해 한류 붐을 일으킨 이영애는 이날 시상식에서 아시아영화액설런스상을 수상했다. 사진 속에서 이영애와 판빙빙은 서로에게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고 있다. 현장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드레스를 칭찬하는 듯한 대화를 나눴다고 알려졌다.
  • 영등포구, 225억원 특별신용보증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영등포구, 225억원 특별신용보증 지원…지역 경제 활성화 박차

    서울 영등포구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총 2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14일 서울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3개 금융기관(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과 함께 보증재원의 출연과 특별보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서 구는 3개 은행과 협력해 총 8억원(구 3억원, 신한은행 3억원, 국민은행 및 하나은행 각 1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한다. 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게 출연금액의 12.5배인 100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며, 연체 중이거나 사치·향락·유흥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대상 사업장이 보증재단에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재단이 심사를 통해 보증서를 발행해 주고, 사업장은 발행된 보증서를 가지고 신한·국민·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이번 특별보증 지원에 따라 소상공인 등은 대출금리 3.58~3.78%(변동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3·4년 균등분할상환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2년 만기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단, 업체당 보증한도는 업체의 신용도, 매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올 하반기에는 구(區) 금고인 우리은행도 10억원을 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할 예정으로, 구는 총 1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추가로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현재 고물가, 고금리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경영인분들께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영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년 만에 부활, 개인 타이틀… 밀리기 싫다, 진심으로

    20년 만에 부활, 개인 타이틀… 밀리기 싫다, 진심으로

    ‘득점왕은 배스 vs 워니, 도움왕은 알바노 vs 이정현’. 2023~24 프로농구 정규 시즌이 막바지로 치달으며 20년 만에 부활한 개인 타이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밀어주기 논란으로 2004~05시즌부터 폐지했던 득점,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 등 6개 계량 부문 개인상 시상을 선수 동기부여와 리그 활성화를 위해 다시 도입했다. 약소하지만 상금 200만원도 걸렸다.12일 현재 득점상은 패리스 배스(수원 kt)와 자밀 워니(서울 SK)가 경쟁 중이다. 올 시즌 한국 무대에 첫발을 디딘 배스가 경기당 평균 25.4점을 넣어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2시즌 연속 득점 1위에 오르며 최고 외국인 선수로 우뚝 선 워니는 24.0점으로 2위다. 워니는 팀 내 어시스트 1위이자 리그 4위인 김선형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배스 추격에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워니가 추월에 성공하면 KBL 사상 첫 3시즌 연속 득점 1위에 등극하는 역사를 쓴다. 또 통산 3회 1위로 애런 헤인즈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헤인즈는 2010~11, 2011~12시즌(당시 전주 KCC)과 2016~17시즌(당시 고양 오리온스)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리바운드상은 ‘골밑 제왕’ 아셈 마레이(창원 LG)의 수상이 유력하다. 평균 14.7개를 따내며 1위에 자리하고 있다. 11.4개의 2위 코피 코번(서울 삼성)과는 다소 격차가 있다. 마레이는 최근 부상 복귀 뒤 출전 시간을 조절하면서도 4경기 평균 9.9개를 낚는 등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특히 마레이는 2000년대 초반 활약한 라이언 페리맨(당시 대구 오리온스·LG)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3시즌 연속 리바운드왕을 꿈꾸고 있다.토종 선수들의 자존심이 걸린 어시스트상은 아시아쿼터(필리핀) 이선 알바노(원주 DB)와 이정현(고양 소노)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알바노가 평균 6.7개, 이정현이 6.6개로 경기를 뛸 때마다 순위가 뒤바뀔 정도다. KBL 사상 토종 선수가 1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건 2011~12시즌 크리스 윌리엄스, 2012~13시즌 귀화 혼혈선수 전태풍(이상 당시 오리온스) 등 두 차례밖에 없다.3점슛상은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35.2개로 가장 많은 3점슛을 시도하는 고양 소노의 내부 경쟁이 뜨겁다. 전성현과 이정현, 그리고 허웅(부산 KCC)이 평균 2.7개를 성공하고 있는데 소수점 이하에서 순위가 갈려 1~3위에 올라 있다.
  • 여수시, 여수산단 입주업체와 안전 다짐

    여수시, 여수산단 입주업체와 안전 다짐

    여수시와 여수산단 입주업체들이 12일 여수 디오션호텔에서 여수산단 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갖고 ‘시민이 안심하는 여수산단 조성’을 다짐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여수산단 입주업체 공장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여수산단 사고 예방 활동 계획 설명과 환경,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안전관리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GS칼텍스㈜와 우수업체로 선정된 남해화학㈜와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공장, 롯데GS화학㈜ 등 4개사와 여천NCC(주) 등 10개 사 안전담당자에 대한 유공자 시상도 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관리 의무가 가중된 만큼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여수산단 입주업체들도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사고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시는 산단 사고예방을 위해 ‘여수산단 통합안전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스마트 플랜트 방폭 및 화재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 홀딱 벗은 ‘47세’ 존 시나…전신 제모하고 ‘이렇게’ 가렸다

    홀딱 벗은 ‘47세’ 존 시나…전신 제모하고 ‘이렇게’ 가렸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체로 무대에 오른 배우 존 시나(47)의 백스테이지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시나는 197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이비드 니멘이라는 남성이 수상자 호명 때 발가벗고 무대에 난입했던 일을 흉내 냈다. 올해는 그때로부터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날 호스트 지미 키멜이 “쇼킹했던 순간의 50주년”이라며 “1974년 제4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호명하던 중 한 남자가 발가벗고 무대를 가로질렀다. 무대에 홀딱 벗은 남성이 가로지른다면 어떻겠나 정말 놀랍지 않으시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시나를 호명했는데, 시나는 “이건 옳지 않다. 점잖은 자리다”라며 망설였다. 그러자 키멜이 다시 “발가벗고 레슬링도 하면서 왜 그러느냐”라고 하자, 시나는 “남자의 몸은 웃음거리가 아니다”라며 수상자가 적힌 봉투로 중요 부위만 가린 채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시나가 의상상을 호명했다는 점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의 기발함이 드러났다. 시나는 “가장 중요한 게 어쩌면 의상 아닐까 싶다”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의상상은 영화 ‘가여운 것들’이 수상했다. ‘가여운 것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가 천재 과학자의 손으로 되살아난 벨라(엠마 스톤)가 정신적으로 유아기부터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여우주연상, 미술상, 분장상을 거머쥐며 4관왕을 차지했다.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 WWE(World Wrestling Entertainment) 월드 챔피언에 16회 올라 역대 최다 기록을 갖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최근 개봉한 ‘아가일’ 등에 출연했다. 아카데미 위원회 측은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에 몇 가지 예방 조치를 취했다. 무대 뒤 존 시나는 전신 제모를 하고 중요부위를 가리기 위해 앞뒤를 모두 가리는 베이지색의 특수한 속옷을 입었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총 13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오펜하이머(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가 촬영상을 시작으로 편집상, 음악상, 남우조연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거머쥐며 7관왕에 올랐다.
  • [포토] 셀럽의 레드카펫

    [포토] 셀럽의 레드카펫

    니나 도브레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월리스 아넨버그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이어 2024년 배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스카상은 23개 부문에서 영화 제작에 있어 뛰어난 개인 또는 집단적 노력을 위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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