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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3회 ‘서울시 문화상’에 故 김민기 전 학전 대표 등 12인 선정

    제73회 ‘서울시 문화상’에 故 김민기 전 학전 대표 등 12인 선정

    서울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대학로 문화의 상징 고(故) 김민기 전 학전 대표와 구혜자 국가무형유산 침선장 보유자 등 12명이 ‘서울시 문화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제73회 서울시 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9개 분야에서 1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우선 연극 부문에선 소극장 문화와 아동청소년극 발전에 헌신, 대한민국 연극계 발전에 기여한 김민기 전 학전 대표가 수상했다. 시상식에선 대학로 학전 극장의 팀장을 맡고 있는 김 전 대표의 조카가 대리수상했다. 이어 문학 부문은 이승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미술 부문 정승호 서울예술대 공연학부 교수, 국악 부문 허윤정 서울대 국악과 교수, 서양음악 부문 강순미 성신여대 명예교수, 무용 부문 안병주 경희대 무용학부 교수, 문화예술후원 부문 유자야 유리지공예 관장, 문화재 부문 구혜자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이사 등이 선정됐다. 독서문화 부문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책’을 만드는 ‘소소한 소통’이 받았다. 올해 신설한 신진예술인 부문은 문학에선 이단비 번역가, 서양음악 부문에선 한국인 단원으로 구성된 발트앙상블, 연극 부문에선 김로완 창작집단 결의 대표가 선정됐다. 이날 오 시장은 “여러분과 같은 예술가가 묵묵히 쌓아온 기초 예술의 토대가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 속에 예술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문화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돼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741명의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처음으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 6744명이 참여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 참석 및 ‘감사패’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워크숍 참석 및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20일 종로구 인사동 인근에서 개최된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 축사하고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소상공인 힘찬 내일”이라는 주제로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의 첫 워크숍으로 비전선포, 네트워킹, 레크레이션, 사례발표,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고, 김 의원을 비롯해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종득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김동영 양천구 신영시장상인회 회장, 양시선 서울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장, 각 구 소상공인연합회 지회장, 회원 등 약 100여명 참여해 소상공인연합회의 역량강화와 업종·지역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울시 소상공인들이 주도적으로 지역경제를 이끌어온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고,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대책이 수립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이는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 내에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포럼’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해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과 아울러 소상공인의날(11월 5일) 기념행사를 서울시에서 개최토록 해 ‘소상공인들의 기살리기’에 앞장섬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되어 감사패를 수상한 것이다.
  • 박상돈 천안시장 ‘도시혁신 경영’…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박상돈 천안시장 ‘도시혁신 경영’…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충남 천안시는 박상돈 시장이 2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경영 시상식’에서 도시혁신경영 부문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기업 경영인과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제·사회·문화·예술 등의 발전에 성과를 이룬 인물을 선정했다. 박 시장은 미래 성장 주도를 위한 역동적인 미래 혁신 디지털 전환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마련해 스마트도시 확산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펼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 시장은 천안역세권 ‘어반테크산업 융복합 혁신공간’ 조성과 수요 기반 창업지원인 ‘천안 그린스타트업 타운’ 등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글로벌 경제 추세에 따라 새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천안시는 대한민국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올해 두 번째 개최하며 문화산업의 선도 도시로도 자리매김 하고 있다. 박 시장은 “포용적이고 역동적인 미래 핵심 거점 스마트도시, 생활인구 150만의 수도권 광역 교통망 연결 도시,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무대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도시 등 혁신으로 천안 미래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소식’,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국회 행안위원장’ 표창

    ‘안성시 소식’,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국회 행안위원장’ 표창

    안성시의 시정 소식지 ‘안성시 소식’이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4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기획·디자인 부문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 국내외 정부 기관과 단체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사보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과 업계 발전을 위해 매년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12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예심과 본심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안성시 소식’은 독창적인 기획과 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4년 ‘안성시 소식’은 지역 내 8개 고등학교 소개, 중소기업벤처부 선정 ‘백년가게’ 홍보 등 특집 페이지 운영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효율적인 홍보 효과를 이끌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안성시 소식’의 수상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성시민과 ‘안성시 소식’ 구독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대에 부응하는 안성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 노원구 ‘불암산 아트갤러리’ 조성

    노원구 ‘불암산 아트갤러리’ 조성

    서울 노원구가 지역 대표 명소 중 하나인 불암산 힐링타운에 아트갤러리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트갤러리는 철쭉동산,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등 다양한 체험형 여가 공간 가운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존 생태학습관, 개구리 전시실로 운영되던 건물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갤러리는 다음달 중 새롭게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예술가 및 민간 예술단체의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불암산 갤러리는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문화공간을 확충하는 구의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에 위치한 경춘선 숲길갤러리,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복합문화공간, 노원구청사 로비의 노원책상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들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인, 단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1월 개관할 ‘구립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뉴욕의 거장전’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생활문화 활성화의 허브 공간이 될 ‘중계문화보건센터’도 착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불암산 아트갤러리는 개관 이후 사용할 명칭을 확정하기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명칭을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응모작에는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구는 자문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으로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연이 주는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문화도시 노원의 지향점”이라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 선정

    관악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 선정

    서울 관악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수상이다. 관악구는 이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과 사회적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정책 수립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 추진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관악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장터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꿈시장’ 지속 운영, 공공구매 설명회 개최, ‘사회적기업 도시락 먹는 날’ 운영 등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정부 보조금 중단에도 불구하고 구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돕고 사회적경제기업에 입주 공간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개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개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가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매체 부문 해외특별상(뉴욕페스티벌상), 웹진부문 최우수상(한국사보협회장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뉴욕 페스티벌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우수 부문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사보협회가 뉴욕페스티벌을 대신해 작품을 선정해 상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2024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각 기업, 협회, 단체,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작하는 인쇄 사보, 전자사보(웹진), 방송 부문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 총 25개 부문을 120여명 심사위원단이 심사하고 있다. 소식지 ‘서울의회’는 내용과 기획의 유익함과 디자인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웹진 ‘서울의회’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방식으로 정보 접근성과 시민 소통의 기회를 넓힌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의회’는 서울시의원의 조례 발의 과정을 취재하는 ‘조례人사이드’, 111명의 시의원의 지역구 활동을 소개하는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시민 생활 밀착형 콘텐츠 ‘서울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서울시의회 홍보물편집위원장인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참석해 수상했다. 옥 위원장은 “‘서울의회’소식지와 웹진이 서울시민과의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홍보물편집위원회가 앞장서 111명의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고, 서울시민에게 유익한 소식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의회’는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 각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발행·배포 중이며, 웹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부산시, 23일부터 평생학습주간…38개 기관 참여 우수 사례 확산

    부산시, 23일부터 평생학습주간…38개 기관 참여 우수 사례 확산

    부산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3,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부산평생학습주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평생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움의 길, 시작의 나침반(Do Learn Do Run)’을 주제로 열리며 부산시교육청, 16개 구·군, 평생교육 관계기관 등 38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 전문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시민이 평생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홍보·체험관이 설치된다.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평생학습 동아리 축제로 열린다. 1일 차에는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3개 우수기관에 ‘부산평생학습대상’을 시상하고, 올해의 평생교육사업 성과를 나누는 ‘성과공유회’, 디지털 조력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문해 교원의 교육 성과를 퀴즈로 확인하는 ‘디지털 문해 골든벨’ 등이 열린다. 2일 차에는 평생교육 강사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는 ‘나는 강사다’, 경제 상황 이해와 올바른 자금 관리를 학부모·자녀가 함께 듣는 ‘가족과 함께하는 금융교실’, 확장현실(XR) 기술과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하는 ‘가상현실(VR) 체험 교실’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생활 중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5분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시민이 평생교육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우수사례도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선문대, 왕중왕전도 우승…‘대학 축구 4관왕’

    선문대, 왕중왕전도 우승…‘대학 축구 4관왕’

    울산대와 승부차기 극적인 우승2024대학축구 왕중왕전 우승 ‘4관왕’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축구부가 21일 교내에서 열린 ‘2024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울산대를 꺾고 우승하며 올해 대학 축구 4관왕을 달성했다. 선문대는 이날 약 20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승부차기 끝에 승리해 올해 최고의 대학 축구팀으로 등극했다. 선문대와 울산대는 4강에서 모두 승부차기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만큼, 이날 경기도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연장전까지 0대 0으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은 승부차기에서 운명을 가렸다. 승부차기에서 3대 4로 끌려가던 선문대는 김동화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과 선수들의 침착한 슈팅으로 7대 6으로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선문대 축구부는 올해 △제19회 태백산기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7월) △제60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8월) △U리그1 2권역 1위(11월)에 이어 왕중왕전까지 우승해 대학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를 배출한 선문대 축구부는 올 한해 조직적인 수비와 끈끈한 팀워크, 치밀한 전술 운용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최재영 선문대 감독은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훈련과 경기에 집중한 덕분”이라며 “현대 축구 시스템에 맞는 기본과 과정을 강조한 소통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선문대 축구부는 최우수 감독상, 골키퍼상(김동화), 수비상(박경섭), 베스트영플레이어상(전민수), 최우수상(안재준) 등을 받았다.
  • [이은경의 과학산책] 과학전람회의 슬기로운 사용법

    [이은경의 과학산책] 과학전람회의 슬기로운 사용법

    지난 10월 대전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전국과학전람회가 열렸다. 1949년에 시작된 전국과학전람회는 한국전쟁과 복구 기간 외에는 매년 열려 올해 제70회를 맞았다. 전국과학전람회는 학생, 교사, 일반인들의 자율적인 과학탐구 활동 결과를 전시하고 우수 성과를 시상하는 성과 발표회이자 경진대회다. 2024년에도 2483점이 출품됐을 정도로 그야말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과학탐구 행사다. 과학 연구 경진대회를 연 오래된 단체는 루이 14세 때인 1699년에 설립된 프랑스 파리 과학아카데미다. 파리 과학아카데미의 활동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도량형 통일이다. 최고 엘리트 과학자를 회원으로 선발했던 과학아카데미는 1m 길이를 ‘북극에서 적도까지 자오선 길이의 1000만분의1’로 규정하고 실측 과정을 거쳐 이를 최종 확정하는 정부 사업을 수행했다. 현대의 미터법의 시작이었다. 대외 활동으로는 과학 공모전도 유명했다. 과학아카데미는 새로운 현상이나 미해결 문제를 내건 공모전을 열었다. 여기에는 수많은 재능 있는 젊은 과학도들이 참가했다. 공모전에서 수상하면 프랑스 최고 과학자에게 연구 능력을 인정받았다. 근대화학을 확립한 앙투안 라부아지에는 1763년에 참가했고 1766년에 선정돼 메달을 받았다. 우리의 전국과학전람회도 과학아카데미 공모전처럼 과학도의 탐구활동과 지식생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물론 한쪽은 폭넓은 대중 중심, 다른 한쪽은 소수정예 엘리트 과학도 중심이므로 주제의 깊이와 수준, 결과의 중요도에서는 다르다. 과학아카데미의 공모전 수상은 이후 과학자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반면 전국과학전람회는 탐구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연구·교육(R&E)의 연장으로 간주한다. 입시 제도에 따라 수상 실적은 입시 스펙이 될 수도 있고 노력에 대한 칭찬과 격려에 머물 수도 있다. 어느 쪽인가에 따라 전국과학전람회에 대한 인식과 참여도가 달라진다. 전국과학전람회는 70년 명성과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달라진 조건에 맞춰 새롭게 도약할 필요가 있다. 첫째, 탐구 활동과 지식 생산 측면을 강조해야 한다. 일종의 경진대회인데 전시가 강조되는 ‘전람회’라는 명칭은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연구 문제와 방법을 찾고, 데이터를 생산, 처리하고, 연구일지를 쓰고, 보고서와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것은 과학뿐 아니라 모든 종류의 창의적인 지식생산 활동의 기본 과정이기 때문이다. 둘째, 전국과학전람회가 시민 과학 성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 시민 과학에 대한 논의 중 과학지식 생산자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학생과 과학에 흥미를 가진 일반인들이 확립된 과학지식을 학습하는 과학문화 활동에서 벗어나, 일상에서 생기는 문제의 과학적인 해결책을 찾고 지식생산자 역할을 할 수 있다. 전국과학전람회는 참가자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고 그 관심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대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이은경 전북대 과학학과 교수
  • KIA 김도영의 ‘트로피 게임’

    KIA 김도영의 ‘트로피 게임’

    올해 한국 프로야구 그라운드를 가장 뜨겁게 달군 선수는 단연 프로 데뷔 3년 차 ‘괴물 내야수’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다. 141경기에 출전해 38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며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고 135점이던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143득점으로 갈아치웠다. 팀을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이끈 그는 올겨울 ‘트로피의 시간’만 남겨두고 있다. 김도영의 트로피 수집 1호는 은퇴 선수들의 모임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가 알렸다. 한은회는 최근 올해 최고의 선수로 김도영을 선정하고 다음 달 1일 시상식에서 상을 주기로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주최하는 KBO 시상식과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도 김도영의 수상이 전망된다. 김도영은 KBO가 21일 공개한 시즌 최우수선수(MVP) 후보 명단에 오르면서 구단 통산(해태 시절 포함) 10번째 최우수선수(MVP) 배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IA는 전신인 해태 시절, 1985년 김성한이 첫 MVP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최고의 선수를 배출했다. 선동열이 3회 수상, 김성한이 두 차례 수상한 데 이어 이종범, 김상현, 윤석민, 양현종이 계보를 이었다. 올해 김도영이 MVP를 받으면 KIA는 KBO리그 구단 중 가장 먼저 MVP 10회 고지를 밟게 된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 및 각 지역 담당 기자들의 사전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는 MVP는 김도영의 수상이 유력한 가운데 올해 202개 안타를 때려내며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쓴 빅터 레이예스(30·롯데 자이언츠)가 대항마로 거론된다. 포지션별 최고의 10인을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핫코너’ 3루수 부문에 김도영의 수상이 사실상 확정적인 상황이다. 3루수로만 후보군을 좁히면 공격·수비·주루 모든 면에서 경쟁자를 꼽기 어려울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원로 프로야구인 모임인 일구회 시상식을 비롯해 연말 다양한 야구 시상식이 이어지면서 김도영의 ‘상복’도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올해 그라운드에 뿌린 땀에 대한 보상의 시간이 돌아왔지만, 김도영의 눈은 이미 2025년 시즌으로 향하고 있다. 그는 최근 국제 대회 프리미어12를 마치고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비시즌 훈련을 더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과일로 건강 반올림”… 과일산업대전 23일까지

    “과일로 건강 반올림”… 과일산업대전 23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 21일부터 3일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14회를 맞은 과일산업대전은 과일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로 국산 과일의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고 소비·유통 환경 변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과수 분야 대표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향긋한 과일에 이끌림! 건강한 일상을 반올림!’이라는 표어로 다양한 체험·전시·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4 대표과일 선발대회’ 시상식에선 서상욱씨가 대상(국무총리상)을 받는 등 14명이 수상했다. ‘소외 계층에 대한 과일·성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 왜 한글날·세종대왕 나신 날 따로 기념하나요[생각 나눔]

    왜 한글날·세종대왕 나신 날 따로 기념하나요[생각 나눔]

    “한글 외 다방면 업적 기려야”“스승의날과 중복·예산 문제” ‘한글날도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이 또 필요할까.’ 정부가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자주정신·실용정신’을 계승해 발전시키겠다며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하자 일각에서 “과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미 한글날(10월 9일·법정공휴일)이 있는데, 세종대왕 탄생일까지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세종대왕 나신 날’을 신규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제안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였다. 한글날은 한글을 기념하는 날이니, 경제·사회·문화·과학·국방 등 다방면에 걸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국가기념일을 별도로 지정하고 5월의 대표 문화축제의 날로 만들어 세계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기념일 지정으로 문체부와 국가유산청은 10월 한글주간(10월 4~10일)에 시행하던 ‘세종문화상’을 세종대왕 나신 날에 시상하고 세종대왕 위업을 기리는 행사인 숭모제전도 5월 대표 문화행사로 만들겠다고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21일 “(문체부가 추진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공감대가 높았다”며 “부처·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념일이 중복되거나 너무 많아지면 예산 지원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국가기념일은 모두 197개(대통령령 57개, 개별법 140개)다. 세종대왕 나신 날이 기념일로 지정되면 5월 15일에만 스승의 날, 가정의 날을 포함해 3개 기념일이 중복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행사 때 국가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법정기념일이 너무 많으면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며 “개별법에 근거한 기념일은 의원 발의가 많은데 상위법이라 관여하기 쉽지 않아 (내용·시기 등이) 중복·남용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대왕 나신 날이 ‘빨간날’(법정공휴일)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 [생각나눔] 왜 한글날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정해요?

    [생각나눔] 왜 한글날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 국가기념일 정해요?

    “한글 외 다방면 업적 기려야” “예산·행정력 낭비 우려 유의”197개 기념일 중 날짜 중복 10개세종대왕 나신 날, 스승의 날 등과 겹쳐문체부 설문조사… 92% 기념일 찬성기념일 지정 시 정부 주관·예산 지원 가능“정책필요성·국민공감대·유사중복성 엄밀히 따져 신중히 지정 결정해야” ‘한글날도 있는데, 세종대왕 나신 날이 또 필요할까.’ 정부가 세종대왕의 ‘애민사상·자주정신·실용정신’을 계승해 발전시키겠다며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하자 일각에서 “과도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미 한글날(10월 9일·법정공휴일)이 있는데, 세종대왕 탄생일까지 국가 기념일로 지정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세종대왕 나신 날’을 신규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은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제안 부처는 문화체육관광부였다. 한글날은 한글을 기념하는 날이니, 경제·사회·문화·과학·국방 등 다방면에 걸친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릴 국가기념일을 별도로 지정하고 5월의 대표 문화축제의 날로 만들어 세계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실제 세종대왕은 훈민정음 창제뿐 아니라 궁중제례악 창제, 신기전 등 화약무기 개발, 장영실의 ‘앙부일구’ ‘자격루’ 등 해시계·물시계, ‘혼천의’ 같은 천체관측 기구 등을 만들어 과학 발전을 지원했다. 기념일 지정으로 문체부와 국가유산청은 10월 한글주간(10월 4~10일)에 시행하던 ‘세종문화상’을 세종대왕 나신 날에 시상하고 세종대왕 위업을 기리는 행사인 숭모제전도 5월 대표 문화행사로 만들겠다고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21일 “(문체부가 추진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공감대가 높았다”며 “부처·관련 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체부가 지난 7월 한글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일 제정 설문 조사결과에서는 92%가 찬성한 것으로 조사됐다. 6월 공개된 한국갤럽(13세 이상 1777명 대상) 설문조사에선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에 이순신 장군에 이어 세종대왕이 2위에 올랐다.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4월 28일)은 이미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있다. 하지만 기념일이 중복되거나 너무 많아지면 예산 지원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국가기념일은 모두 197개(대통령령 57개, 개별법 140개)다. 이 가운데 날짜가 중복되는 기념일 10개를 빼면 1년에 187개 기념일이 지정돼 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이 기념일로 지정되면 5월 15일에만 스승의 날, 가정의 날을 포함해 모두 3개 기념일이 중복된다. 이렇게 3개의 기념일이 중복되는 날만 7개다. 5월 10일은 무려 기념일 4개가 겹친다. 행안부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정부가 기념식 등을 주관할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면 행사 때 국가 예산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법정기념일이 너무 많으면 예산과 행정력이 낭비될 수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며 “개별법에 근거한 기념일은 의원 발의가 많은데 상위법이라 관여하기 쉽지 않아 (내용·시기 등이) 중복·남용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개별법으로 지정하는 경우에도 정책적 필요성, 국민 공감대 형성, 기존 기념일과 유사 중복성 등 지정 기준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엄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세종대왕 나신 날이 ‘빨간날’(법정공휴일)이 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 생성형 AI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 생성형 AI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4 스마트건설엑스포가 열린 가운데 21일 생성형 AI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건설 전 과정의 디지털화, 자동화, 스마트 건설기술 보급 활성화 기여하고 관련 정책 실효성 제고 및 관련사업, R&D 대국민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건설 대국민 홍보를 위해 생성형 AI 공모전이 함께 진행됐다. ‘AI로 그리는 스마트한 미래건설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이미지, 영상, 음악 3가지 분야에서 총 372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이 출품됐다.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 38개 작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 중 대상, 우수상, 장려상 총 18개 작품에 대해 21일 엑스포 메인 무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이미지 분야에선 임가은의 ‘미래를 잇는 손’, 음악 분야는 김태원의 ‘Build the Future Together’, 영상 분야는 권석진의 ‘청년들의 꿈’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 우수상 6개, 장려상 9개도 함께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 주관한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단지기술처 백승무 처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성형 AI 공모전에 창의력과 기술적 가능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작품들을 신청해주신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양한 분야로 공모전을 확대하여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흉흉했던 골목에 꽃 피었다... 도봉에 웃음꽃 피었다

    흉흉했던 골목에 꽃 피었다... 도봉에 웃음꽃 피었다

    서울 도봉구가 구민들과 정원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가 방증이다.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8일 ‘2024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정원도시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전문가가 만든 우수 조경 공간과 시민이 직접 가꾼 우수 조경 사례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도봉2동 자원봉사캠프는 흉물로 변한 골목을 생활 정원으로 탈바꿈해 주변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도봉2동 625-62는 정원이 조성되기 전에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다. 자칫 우범 지역으로 변질될 수 있었다. 하지만 구민들의 노력으로 이곳은 쓰레기 대신 꽃과 나무가 가득한 공간이 됐다. 벽화까지 그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주민 만족도는 높다. 주민 A씨는 “비행 청소년의 일탈 장소가 될까봐 걱정스럽던 곳이었는데 힐링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골목 곳곳에 생활정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정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봉’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도시녹화 문화 확산과 정원 조성,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MVP는 김도영? 네일·정해영 KIA 집안싸움?…26일 KBO 시상식서 공개

    MVP는 김도영? 네일·정해영 KIA 집안싸움?…26일 KBO 시상식서 공개

    2024 KBO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는 역시 김도영(KIA 타이거즈)일까. 제임스 네일, 정해영 등 팀 동료들이 그와 집안싸움을 벌인다. 한국야구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4 KBO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2군) 투타 개인 부문별 시상을 시작으로 KBO리그 투타 개인 부문별 1위, KBO 심판상 순으로 이어진다. 이어 포지션별 수비상의 주인공 9명이 발표된다. 절정은 신인상과 MVP다. MVP는 개인 부문별 1위와 한국야구기자회 선정 선수 등 총 18명이 후보다. 먼저 김도영의 이름이 눈에 띈다. 김도영은 리그 전체 타율 3위(0.347), 최다 안타 3위(189개), 홈런 2위(38개), 타점 7위(109개), 득점 1위(143개) 도루 6위(40개) 등 타격 주요 지표의 상위권을 휩쓸었다. 또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30홈런-30도루, 최소 경기(97경기) 100득점,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등 3년 차 시즌에 숱한 기록을 남기면서 MVP 0순위 후보로 꼽힌다. 그의 팀 동료 네일과 정해영도 각각 선발, 마무리 투수 역할로 리그를 지배했다. 네일은 데뷔 시즌에 변형 슬라이더(스위퍼)를 활용해 평균자책점 1위(2.53)에 올랐다. 다만 지난 8월 24일 NC 다이노스전에서 타구에 턱을 맞아 시즌을 조기 마감한 부분이 아쉽다. 세이브 1위(31개) 정해영은 20세이브 이상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2.49)으로 KIA의 뒷문을 지켰는데 이닝 수(50과 3분의2이닝)가 다소 적다. 그 외 원태인, 구자욱(이상 삼성 라이온즈), 오스틴 딘, 홍창기(이상 LG 트윈스), 곽빈, 조수행(두산 베어스), 박영현,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 노경은, 길레르모 에레디아, 최정(이상 SSG 랜더스),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카일 하트, 맷 데이비슨(이상 NC 다이노스), 아리엘 후라도(키움 히어로즈) 등이 후보다. 신인상 후보에는 KIA 곽도규, 두산 김택연과 최지강, SSG 조병현과 정준재, 한화 이글스 황영묵 등 6명이 선정됐다. 이 중 데뷔 첫해 고졸 신인 최초 19세이브를 기록한 김택연의 수상이 유력하다.
  • SBS와 행정안전부 공동주최 ‘제 28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

    SBS와 행정안전부 공동주최 ‘제 28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농협이 후원하는 ‘제28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이 11월 21일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됐다. 올해 민원봉사대상 대상은 김수성 부산광역시 토지정보과 지방시설주사가 수상했다. 김수성 주사는 지금까지 우편으로 해 왔던 개별공시지가 통지문을 ‘MMS토지가격 서비스’시스템을 통해 시민 서비스의 개선과 비용 절감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상속재산 등기 무료대행 서비스를 통해 전국 최초로 상속 상담에서 등기까지의 과정을 무료로 대행 진행하는 업무혁신을 이뤄냈다. 이밖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김은선 소방위, 서울 송파구 민원행정과 김윤경 주사, 대전 대덕구 건강정책과 라미경 주사, 울산 버스택시과 김경식 주사, 경기도 수원시 혁신민원과 최영희 주사, 강원도 정선군 민원과 남원수 주사, 전북 새만금지원수질과 원미옥 주사, 전북 익산시 종합민원과 황금철 주사, 전남 도민행복소통실 송형근 주사가 본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수원농협 피영란은 특별상을 받았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민원 공무원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과 제도를 개선하고 민원인과 공무원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방문신 SBS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해결해 주는 민원 창구 공무원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공기와 같은 존재”라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현장에서 실천해 주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민원봉사대상은 행정안전부와 SBS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특별지방행정기관의 민원 부서에서 근무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정한 상으로 1997년 제정돼 올해 28회를 맞았다. 민원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과 혁신,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한 민원현장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 “소통 잘한다”…강원도 SNS 대상 수상

    “소통 잘한다”…강원도 SNS 대상 수상

    강원도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10회 2024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과 지난해 유튜브 대상,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유튜브 채널 ‘강원이 TV’와 ‘특별이 TV’를 운영하며 도민과 소통하고 있다. 강원이 TV는 도청 직원들이 체험을 통해 관광 정보를 홍보하는 ‘예능총국’, 특별이 TV는 도정 소식을 1~2분 이내로 소개하는 ‘교양총국’ 역할을 맡고 있다. 도는 올해부터 시군, 기관과 협력해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강원잇다’ 프로젝트도 전개하고 있다. 시군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캐릭터 인기대전‘도 지난 5월 SNS에서 진행했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에 강원의 매력을 풍성하게 담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한화시스템, ESG 경영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받아

    한화시스템, ESG 경영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받아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인 한화시스템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달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ESG 등급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이 해당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건 올해로 네 번째다. 특히 협력사 지원과 ESG 관리 강화 등 상생경영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점이 반영돼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방산전자와 ICT 스마트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다양한 협력사들과 상생 활동을 이어온 결과다. 한화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제2차 윈윈 아너스 프로젝트’에서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윈윈 아너스는 중기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우수 협력 사례를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한화시스템은 육·해군 통신장비 기업인 ‘코넷시스’와 항공우주 부품 기업 ‘로카디’에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난 6월에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의연구소가 주최하는 제32회 좋은기업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실련은 1991년부터 국내 상장기업 중 사회적 공헌과 윤리경영 활동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기업에 대가성 없이 좋은기업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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