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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현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제37회 ‘성균문학상’ 수상

    김국현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 제37회 ‘성균문학상’ 수상

    수필가이자 문학평론가인 김국현(69) 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이 수필집 ‘동심원 그리기’(도서출판 소소담담)로 ‘성균문학상’을 수상한다.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소속 성균문학회는 제37회 성균문학상 수상자로 김국현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원남동 성균관대학교 동창회관에서 열린다. 김 이사장은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와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대학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인사행정과 조직관리 및 정부혁신 분야에 재직했다. 김 이사장은 2012년 ‘에세이21’로 수필가로 등단한데 이어 2023년 ‘수필미학’으로 평론 부문에 등단했다. 저서로는 수필집 ‘그게 바로 사랑이야’,‘청산도를 그리며’,‘혼자 걷는 길’, ‘서해의 일출’, 수필 선집 ‘토파즈topaz처럼’, 암투병기 ‘봉선화 붉게 피다’ 등이 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 봉사공헌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 봉사공헌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지난 1일 개최된 ‘2024 제5회 K-컬처나눔 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나눔과 봉사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인물들의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다. 신 의원은 지역 사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동대문구 청년취업사관학교 유치 지원, 답십리 공원 및 중랑천변 환경개선, 답십리역·장한평역 시설 환경 개선을 비롯해 서울시 출자·출연기관 운영 실태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 발표 등이 있다. 또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아동 돌봄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주도하는 등 아동 복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불꽃축제 당일 대기질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대상 사전 경고와 안내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신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제5회 나눔봉사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박승진 서울시의원, ‘제5회 나눔봉사공헌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을 빛낸 사회공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관, 연세대대학원연합회총동문회, 서울기자연합회, 넥스타글로벌(주) 등이 후원해 5년째 개최되고 있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저증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과 노인, 장애인 인구비율이 높은 중랑구 현실에 맞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활동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한 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 보좌관과 중랑구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한 후, 서울시의원이 된 후에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어 중랑구 현안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현장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에 헌신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이날 박 의원은 “서울시민과 중랑구민을 위해 골목 곳곳을 찾아다니며 열심히 의정활동을 한 것을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의정활동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불룸에서 열린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 대상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나눔봉사공헌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와 K컬처나눔봉사단이 주관한 행사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상은 각계각층의 공헌자들을 발굴해 그 헌신을 격려해왔다. 박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 청년 정책 발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진구 노후 주거지 개발, 지역 교통문제 해결, 그리고 광진구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 등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 왔다. 박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의정활동뿐 아니라 광진구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조례 발의 등 지역 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도화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수상을 통해 박 의원의 헌신적인 의정활동이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 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시민과 광진구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며 서울이 더 밝아지는 데 기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 하산, 세계육상연맹의 ‘올해의 선수’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 하산, 세계육상연맹의 ‘올해의 선수’

    2024년 파리 올림픽 챔피언 레칠레 테보고(21·보츠와나)와 시판 하산(31·네덜란드)이 세계육상연맹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에티오피아 난민 출신의 하산은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22분55초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하고, 5000m와 1만m에서도 동메달을 2개 목에 걸었다. 1만m 결선을 뛴 지 35시간 만의 마라톤에출전해 우승한 것이다. 이 세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따기는 여자 선수로는 하산이 처음이다. 남자부까지 확대하면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3개 종목 모두 우승한 에밀 자토페크(체코슬로바키아) 이후 72년 만이다. 하산은 “(올해의 선수상 수상은) 정말 예상하지 못했다. 올해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 여러 번 일어났다”라며 “육상은 ‘무료’였다. 그리고 나는 ‘육상이 좋다’”라고 말했다. 1993년 1월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났으나 2008년 난민으로서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정착했다. 테보고는 아프리카 스프린터로서는 처음으로 올림픽 남자 200m에서 19초46의 아프리카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는 보츠와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다. 남자 계주 4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치기도 한 그는 100m 결승에선 9초86으로 보츠와나 최고 기록이자 대회 6위에 올랐다. 테보고는 “내 이름을 듣고 정말 놀랐다. 올해의 선수 선정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개인과 국가는 물론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선물”이라고 기뻐했다. 그의 황금색 스파이크화에는 올림픽 두 달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이름 이니셜을 새겨 주목받았다. 세계육상연맹은 2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들에게 올해의 선수 트로피를 전달했다.
  • KIA 양현종, 프로야구선수協 13대 회장 선출

    KIA 양현종, 프로야구선수協 13대 회장 선출

    ‘대투수’ 양현종(36·KIA 타이거즈)이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프로야구선수협은 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리얼글러브 시상식을 연 뒤 정기총회를 개최해 차기 회장으로 양현종을 선출했다. 앞서 선수협은 프로야구 선수 820명(등록·육성·군 보류 선수 포함)을 대상으로 지난달 20~24일 투표를 진행했다. 양현종은 2026년 겨울 정기총회까지 2년 동안 프로야구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는 중책을 맡는다. 그는 곧바로 열린 취임식에서 선수들에게 공식 인사를 했다. 양현종은 ‘수비’에 중점을 둔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이날 시상식에서 선발 투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IA 김도영은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팬 투표로 선정한 ‘팬스 초이스상’을 받았다. 이어 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도 받으면서 하루에만 3개의 트로피를 수집했다.
  • 팔 걷어붙인 청년들… 지역을 살렸다

    팔 걷어붙인 청년들… 지역을 살렸다

    ‘될농’ 등 3개 팀 우수단체로 선정농가 소득 기여하고 관광객 유치매년 20곳 선발, 5000만원씩 제공 “‘청년이 움직인다, 지역이 바뀐다’는 슬로건처럼 저희들의 작은 움직임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전국 각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농촌 활성화, 관광객 유치 등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청년 100여명이 모여 올 한 해 성과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생명이 행정안전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공익사업으로 진행하는 지역청년 지원사업 3기 청년단체 성과공유회 자리에서다. 행사에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과 1~4기 청년단체 대표 10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기 청년단체(19개) 가운데 최종 우수단체로 ‘될농’(경남 거창군), ‘온어스’(충남 아산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경남 진주시) 3개 팀이 선정됐다. 될농은 청년 농업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지역 유입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온어스는 공유오피스를 운영하며 청년 크리에이터들을 지역으로 불러 모아 연간 1000명 규모의 지역 관광객을 유치했고,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는 지역 대표 자연경관인 남강을 배경으로 음악 페스티벌을 열어 지역 주민들과 청년 500여명을 참여시키는 성과를 냈다는 설명이다. 우수단체들에는 활동 기간 1년 연장과 함께 활동 지원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올해는 1~2기 청년단체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협업 프로젝트 지원사업’도 신설했다. 삼성생명의 지역청년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매년 20여개 청년단체를 선발해 팀당 5000만원 상당의 사업비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1기 21개 팀의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간 지역 청년단체 60개 팀 총 684명이 지원을 받았다. 정부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상생금융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확대되면서 캠페인 관련 예산이 20년간 300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내년에 활동할 4기 17개 팀도 최근 새로 뽑았다. 3기 우수단체 3팀까지 포함하면 내년에는 전국 65개 지역에서 청년단체 80개 팀 850명의 지역활성화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삼성생명은 지역 활력과 청년 자립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시상자로 나선 이 장관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청년이 주도하는 로컬 생태계는 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답을 찾아 지역이 곧 우리의 미래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 사장도 “앞으로도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해 유관 기관과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중구, 시민 참여 부문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중구, 시민 참여 부문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서울 중구는 ‘제2회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시민 참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공공브랜드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공공의 역할을 끌어올리는 데 이바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브랜드와 슬로건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중구는 정책 통합 브랜드인 ‘언제나 든든한 내 편 중구’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주민 혜택 정보 통합 플랫폼인 ‘인공지능(AI) 내 편 중구’를 개발해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혜택 알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구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중구에서 사는 것에 만족한다고 답하는 등 구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구민과 구청 직원이 머리를 맞대 브랜드를 개발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중구에 산다는 것이 구민에게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효능감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다짐했다.
  • 새해 화두 사자성어는?… 시민 공모하는 지자체들

    자치단체들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앞두고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시정 추진을 위해 신년 화두 사자성어 공모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북 영천시는 오는 5일까지 내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신년 화두 사자성어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영천시의 내년도 방향성과 소망 등을 담은 사자성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우수 1건을 포함해 수상작 3건을 선정하며 소정의 시상금도 준다. 충북 청주시도 새해 을사년의 신년 화두를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자성어와 한글, 새로운 조어도 가능하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에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6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 “정우성 아들 그냥 ‘아들’로 부르자”…여가부 출신의 지적

    “정우성 아들 그냥 ‘아들’로 부르자”…여가부 출신의 지적

    김희경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1일 비혼 출산을 인정한 배우 정우성의 아들을 ‘혼외자’로 칭하는 것에 대해 “계속 ‘혼외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거슬려서, 좀 그러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운을 뗐다. 김 전 차관은 “정우성 배우의 비혼 득남에 대한 몇몇 언론사의 코멘트와 도움말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며 “정상 가족의 틀을 깨고 비혼 출산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필요성에 대해 다들 이야기하는데, 나까지 말을 얹을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런데 정우성의 아들을 계속 ‘혼외자’라고 부르는 것이 너무 거슬려서, 좀 그러지 말자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부모의 혼인 여부에 따라 아이를 ‘혼외자’ ‘혼중자’로 구분해 부르는 것 자체가 정상성에 대한 지독한 강조이며, 편견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한 “부모를 중심에 두고 바라보는 시각이며, 아무런 책임도 없는 아이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는 용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은 “정부에서 일할 때 이 용어의 폐지는 민법 개정의 문제라 내 소관 영역이 아니었지만,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조사를 해서 발표한 적이 있다”며 “‘혼외자·혼중자’의 구분은 차별적 용어이니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국민의 76%가 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차관은 “다수가 이미 낡았다고 느끼는 차별적 용어인 ‘혼외자’라고 아이를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를 중심에 두고 보자. 혼외자가 아니라 그냥 아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아들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사적인 일로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모든 질책은 제가 받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MVP 김도영, 하루에 트로피 3개 추가…“중요한 건 꾸준한 성적”

    MVP 김도영, 하루에 트로피 3개 추가…“중요한 건 꾸준한 성적”

    프로야구 2024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이 하루에 트로피 3개를 품에 안았다.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는 1일 서울 호텔리베라에서 2024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를 열고 올해 최고의 선수상을 김도영에게 수여했다. 한은회는 지난달 20일 김도영을 수상자로 뽑았다고 밝혔고 이날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고의 신인상의 주인공은 두산 베어스 투수 김택연이었다. 안경현 은퇴선수협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은 김도영은 “(은퇴하신) 선배님들의 플레이를 보며 꿈을 키워왔다. 그분들이 주신 상이라 더욱 뜻깊다. 꾸준히 노력해서 이 자리에 계속 오도록 노력하겠다”며 “꾸준하게 성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1등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내년 시즌 달리겠다”고 말했다. 올해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은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30홈런-30도루, 최소 경기(97경기) 100득점, 역대 단일 시즌 최다 득점 등의 새로운 역사를 세우면서 상을 휩쓸고 있다. 그의 정규시즌 141경기 성적은 189안타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타율 0.347이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2024 KBO 시상식에선 MVP를 비롯해 득점상, 장타율상 등 3관왕에 오른 뒤 “올 시즌 제 점수는 80점이다. 중요한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겸손한 자세로 운동하면서 더 큰 느낌표가 되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김도영은 이날 오전에는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 선수협회 시상식에서 동료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과 팬 투표로 선정한 ‘팬스 초이스(Fan’s Choice) 상’을 품에 안았다. 김도영은 다음날부터 줄줄이 예정된 언론사 주최 시상식에서도 트로피를 추가할 전망이다.
  •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170점 선정…대상 김흥열의 ‘가을 스케치’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170점 선정…대상 김흥열의 ‘가을 스케치’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024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170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에는 354명이 참여해 총 1404점의 사진이 출품됐다. 이중 경기도 관광자원의 모습과 특색을 가장 잘 담은 170점의 사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사에는 전문 심사위원 심사뿐만 아니라 경기도민 대상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도 반영했다. 선호도 조사에는 온라인 3451명, 오프라인 1282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김흥열의 ‘가을 스케치’ (양평 두물머리), 우수상은 강석환의 ‘마장호수의 겨울’ (파주 마장호수), 박병갑의 ‘수원화성 야경’ (수원 화성)이 선정됐다. 특선에는 이주선의 ‘노을속에서’ (연천 댑싸리공원), 홍범의의 ‘수원 팔달문 야간 궤적’ (수원 화성), 이건목의 ‘다랭이 논’ (평택 현덕면), 최승관의 ‘자전거다리철솜돌리기’ (시흥 미생의다리) ,정석인의 ‘일몰 속 ’(안산 탄도항)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1점·100만원, 우수상 2점· 각 50만원, 특선 5점· 각 30만원 등 총 197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12월 중 경기관광플랫폼에 게시되며 경기도 이미지가 필요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각종 관광행사,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게시·활용될 예정이다. 박양덕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사진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국내외에서 경기도 관광자원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화두 사자성어를 지어 주세요”…지자체, 시민공모 눈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화두 사자성어를 지어 주세요”…지자체, 시민공모 눈길

    지방자치단체들이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앞두고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시정 추진을 위해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북 영천시는 오는 5일까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신년화두 사자성어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영천시의 내년도 방향성과 소망 등을 담은 사자성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을 포함해 수상작 3건을 선정하며 소정의 시상금도 준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는 ▲2021년 유지경성(有志竟成) ▲2022년 호시마주(虎視馬走) ▲2023년 적토성산(積土成山) ▲2024년 비룡승운(飛龍乘雲)의 신년화두를 시민공모로 선정했다. 충북 청주시도 새해 을사년의 신년 화두를 시민 공모로 선정한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자성어와 한글, 새로운 조어도 가능하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10건에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오는 6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제출할 수 있다.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누구나 1건씩 응모할 수 있다. 다만, 최근 5년간 청주시 신년화두와 다른 지자체 선정사례는 제외된다. 청주시의 올해 신년 화두는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발전하자는 뜻의 ‘마부정제(馬不停蹄)’였다.
  • 정우성에게 “모범사례 만들어달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

    정우성에게 “모범사례 만들어달라”는 이혼 전문 변호사

    혼외자에 대한 책임을 다짐한 배우 정우성(51)을 향해 이혼 전문 변호사가 “좋은 선례를 남겨주길 바란다”고 했다. 양소영 변호사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양담소’에 ‘아빠 정우성, 엄마 문가비가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이라는 영상을 통해 “출산을 결정하고 그것을 실행에 옮겼다는 문가비씨의 용기와 여기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정우성을 칭찬해야 할 행복한 사건”이라고 했다. 그는 “문가비가 돈 때문에 아이를 낳은 것처럼 보고 억측하는 건 우리가 반성해야 한다”면서 “나중에라도 아기가 이것을 접할 수 있으니까 문가비씨가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양 변호사는 아이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정우성에 대해서도 “양육비만 주면 되는 게 아니다”라며 “아버지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야 하는데, 그중 하나가 제일 중요한 게 면접 교섭이다”고 했다. 이어 “면접 교섭을 하지 않는 것도 아이에 대한 정서적 아동 학대이며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면접 교섭은 자식을 양육하지 않는 부모가 자식을 만나거나 연락하는 것을 뜻한다. 양 변호사는 “정우성씨가 아이 만나는 게 앞으로 알려질 수밖에 없는데, 정우성씨의 그런 모습이 다른 가정에도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숨지 말고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게 (주변에서)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우성은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 관객상 시상자로 배우 황정민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혼외자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 했던 모든 관계자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제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신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정우성의 진심’ 박수갈채 그 장면, 댓글 차단한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박수갈채 그 장면, 댓글 차단한 청룡영화상

    이병헌·박보영까지…2개만 댓글 막아“그들만의 리그” 비판 여론 의식했나故김수미 추모 없고 정우성 해명 기회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배우 정우성(51)이 지난 29일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며 논란에 ‘정면 돌파’를 선택한 가운데 주최 측이 그의 클립 영상 댓글을 막아 화제다. 30일 청룡영화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날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 장면 일부가 클립 영상으로 올라왔다. 그런데 이날 대중의 관심이 가장 쏠렸던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힌 영상에는 댓글 창을 닫아뒀다. 주최 측은 이 영상에 ‘청룡의 진심’, ‘정우성의 진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정우성은 이날 최다관객상 시상장로 무대에 올라 “우선 ‘서울의 봄’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정우성이 이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하자 관객석에선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박수가 잦아들 때까지 잠시 기다린 정우성은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또 안고 가겠다. 그리고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가 고개를 숙여 인사한 뒤 퇴장할 때 또다시 시상식 참석자들은 박수를 보냈다. 청룡영화상 인스타그램에 이날 올라온 클립 영상 12개 중 댓글이 막힌 영상은 정우성 영상과 더불어 이병헌이 박보영과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영상까지 총 2개였다. 남우주연상 수상자 발표를 맡은 이병헌은 “수상자는 이병헌”이라며 위트를 발휘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어 바로 ‘서울의 봄’ 주연 황정민을 수상자로 호명했다. 이병헌이나 박보영의 경우 정우성처럼 최근 논란이 휩싸일 만한 일은 없었지만, 주최 측은 정우성 영상과 함께 이 영상 댓글창도 닫아놨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전날 진행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대해 고(故)김수미에 추모는 없고, 스캔들이 터진 정우성에 해명 시간은 있었다며 불만을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정우성의 사과 발언 중 객석을 비춘 카메라에 동료 배우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잡히자 “그들만의 리그”, “끼리끼리 영화판” 등 비판과 조롱이 잇따르고 있다. 앞서 정우성은 모델 문가비(35)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지난 24일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그의 사생활과 관련한 미확인 정보와 사진 등이 유출되며 정우성이 이날 시상식에 참석할지 이목이 쏠렸다.
  • ‘혼외자’ 입 연 정우성 “아들 끝까지 책임질 것…모든 질책 받겠다”

    ‘혼외자’ 입 연 정우성 “아들 끝까지 책임질 것…모든 질책 받겠다”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얻은 배우 정우성(51)이 관련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다. 정우성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관객상 부문 시상자로 황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정우성은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곧바로 시상식에만 참석했다. 애초 정우성은 최근 불거진 혼외자 논란으로 청룡영화상 참석 여부가 불투명했었다. 정우성은 자신이 주연한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과 제작사 김원국 하이브미디어코프 대표에게 트로피를 건넨 뒤 소감을 말했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우선 ‘서울의 봄’을 관람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늘 ‘서울의 봄’과 함께했던 모든 관계자에게 저의 사적인 일이 영화에 오점으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보내주셨던 모든 분에게 염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정우성은 문가비가 최근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는 “문가비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아이 출산 시점과 문가비와 정우성의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과 관련한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사생활과 관련한 미확인 정보와 사진이 유출되며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다. 소속사는 수많은 소문과 보도에도 “사생활 관련 내용은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정우성은 ‘서울의 봄’에서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에 맞서는 정의로운 군인 이태신 역으로 황정민과 함께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있다.
  • 한국아동문학상 전병호 시인, 류근원 작가 선정

    한국아동문학상 전병호 시인, 류근원 작가 선정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제51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전병호 시인의 ‘녹두꽃의 노래’, 동화 부문에 류근원 작가의 ‘삼신할머니가 왔어요’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병호 시인은 1981년 등단해 동시집 ‘꽃 속의 작은 꽃불’,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비 오는 날 개개비’ 등을 펴냈다. 앞서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을 받았다. 류근원 작가는 1984년 등단해 동화집 ‘구름 위 책방’, ‘세탁책방 할머니’, ‘신데렐라 구둣방’, ‘두물머리 가족’ 등을 출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내년 1월 4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아동문학인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상금은 각각 300만원이다.
  • 울산 수문장 조현우 K리그 1 최우수선수 뽑혀…이운재 이후 역대 두번째

    울산 수문장 조현우 K리그 1 최우수선수 뽑혀…이운재 이후 역대 두번째

    프로축구 울산 HD가 K리그1에서 3년 연속 우승할 수 있도록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던 조현우가 2024시즌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조현우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골키퍼가 K리그1 MVP에 오른 건 2008년 수원 삼성에서 뛰던 이운재 현 베트남 대표팀 골키퍼 코치 이후 16년 만이다. 조현우는 이번 시즌 38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이 가운데 14경기는 무실점을 기록했다. 실점은 40점으로 리그 최소 실점이다. 대구FC에서 2013년 데뷔한 조현우는 2020년부터 울산에서 뛰면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울산이 3년 연속 우승하는데 힘을 보탰다. 최우수선수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으로 꾸려진 후보선정위원회가 후보 세 명을 추린 뒤 각 구단 감독(30%·이하 합산 비중), 주장(30%), 미디어(40%)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 울산은 2022시즌 이청용, 2023시즌 김영권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우수선수를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조현우는 역대 7번째 울산 출신 MVP다. 감독상은 강원FC 돌풍을 일으킨 윤정환 감독이 받았다. 감독상이 우승팀이 아닌 곳에서 나온 건 2005년 장외룡(준우승·당시 인천), 2010년 박경훈(준우승·당시 제주), 2020년 김기동(3위·당시 포항) 감독에 이어 4번째다. 윤 감독은 지난해 6월 11위까지 추락한 강원 지휘봉을 잡아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데 이어 올해 준우승까지 차지했다. 2006년생으로 리그 공격포인트 1위(7골 13도움)를 기록한 양민혁(강원FC)은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 프로 데뷔 1년 차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건 2017년 당시 전북 현대에서 뛰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두번째다. 13도움의 안데르손은 최다 도움상을, 15골의 무고사(인천)는 득점왕에 올랐다.
  • K리그2 우승 FC안양, 베스트11 6명 휩쓸어

    K리그2 우승 FC안양, 베스트11 6명 휩쓸어

    프로축구 K리그2 우승을 차지한 FC안양 선수들이 최우수선수를 비롯해 베스트11 가운데 6명을 배출했다. 마테우스는 29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2024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MVP로 선정됐다. 이번 시즌 K리그에 데뷔한 마테우스는 정규리그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7골 11도움을 기록했다. 안양에서 최우수선수가 나오기는 2013년 창단 이래 처음이다. 마테우스는 MVP 뿐 아니라 최다 도움상, 베스트11 공격수 부문까지 3관왕을 휩쓸었다. 마테우스는 “내년에 1부리그에서도 역사를 쓰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안양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시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유병훈 안양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다. 베스트11 역시 안양 잔치였다. 안양은 골키퍼에 김다솔, 수비진에 김동진, 이창용, 이태희, 미드필더에 김정현, 최전방에 마테우스까지 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수비의 오스마르(서울이랜드), 미드필더의 발디비아(전남), 루이스(김포), 주닝요(충남아산), 최전방 모따도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영플레이어상은 서울 이랜드에서 29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한 서재민이 받았다. 득점상은 모따(천안)가 차지했다.
  • [포토] 정몽규 회장, K리그 시상식 참석

    [포토] 정몽규 회장, K리그 시상식 참석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연임에 도전하기로 결정하고 내달 2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이하 공정위)에 연임 심사서를 제출하기로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28일 “정 회장이 12월 2일 대한체육회 공정위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 연임 심사를 요청하기로 했다”라며 “연임 심사서 제출과 함께 현 회장직 사퇴서도 축구협회에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3년 축구협회 회장을 처음 맡아 3회 연속 회장직을 맡아온 정 회장은 4번째 임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게 됐다. 이미 허정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체육회 공정위가 정 회장의 연임 도전을 허락한다면 축구협회 회장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지게 된다. 내달 2일은 차기 회장 임기 시작일인 2025년 1월 29일의 50일 전이다. 차기 회장에 도전하려면 임기 시작일 50일 전에 사퇴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정 회장은 이날 체육회 공정위에는 연임 심사서를 내고, 축구협회에는 후보자등록의사표명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정 회장이 4선에 도전하려면 체육회 공정위의 심사를 통과하는 게 급선무다. 체육회 정관상 3선 이상 연임하려면 ▲ 국제스포츠 기구 임원 진출 시 임원 경력이 필요한 경우 ▲ 재정기여, 주요 국제대회 성적, 단체평가 등 지표를 계량화해 평가한 결과 그 기여가 명확한 경우에만 공정위 심사를 거쳐야 한다. 정 회장은 공정위 심사가 통과되면 회장 후보 등록 기간인 12월 25∼27일을 전후해 지난 임기 동안의 소회와 4선 도전의 포부를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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