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상식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에너지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 성인식
    2026-02-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620
  •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4 한국정책대상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 2024 한국정책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제3선거구)이 지난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2024 한국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2024 한국정책대상’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경제 불안 등 당면한 문제들에 대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 의원은 30여년의 지방자치 역사 속에서 진정한 현장 밀착형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민생·복지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봉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거쳐 현재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을 맡아 환경 문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왔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미세먼지 저감, 도심 녹지공간 확보, 신재생 에너지 및 깨끗한 수돗물 공급 등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민생실천버스’를 운영하는 등 민생실천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설 점검 후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끌어내는 등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선출직으로서 현장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으려 늘 노력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일리한국·주간한국·스포츠한국 등 한국아이닷컴 소속 3사가 공동주최한 이번 ‘2024 한국정책대상’에서는 입법·중앙정부·지방의회·공공기관·청렴·ESG경영 등 6개 부문에서 우수 정책과 모범사례를 선정·시상함으로써 각 분야에서 사회문제 해결과 모범적 경영을 보인 기관·단체에 대한 시상을 통해 사회문제 극복과 선진 경영의지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윤영희 서울시의원, 제7회 정명대상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정명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유권자중앙회와 정명대상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정명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광역·기초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국민선거감시단, 유권자정책평가단의 엄격한 검증과 평가를 거쳐 이루어졌다. 윤 의원은 후반기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낸 다양한 정책 제안이 주요 언론사의 주목을 받아 큰 언론보도 성과를 이뤄냈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윤 의원은 서울시의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 문제를 꾸준히 지적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촉구했으며,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와 이용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드라이브스루 필수 안전 시설물 미설치 문제를 제기하며,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스타벅스, 맥도날드 관계 기관의 개선을 끌어냈다. 서울교통공사 일부 노조원의 무단결근 및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공기업 근무기강 확립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며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전수조사를 요구하기도 했다. 윤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언론 보도는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신뢰를 얻는 중요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울시 발전을 위한 정책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뿐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의정활동에 귀감이 되는 사례로 평가되며,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정호연과 헤어진 이동휘…“이영지에 적극 마음 표현” 고백

    정호연과 헤어진 이동휘…“이영지에 적극 마음 표현” 고백

    배우 이동휘, 정호연이 공개 연애 9년 만에 결별했다. 이들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이동휘가 최근 출연한 예능 ‘더 시즌즈’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휘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에 출연했다. 그는 당시 이영지에게 “개인적으로 마음속에 3명을 품고 산다. 봉준호 감독님, 최민식 선배님, 그리고 이영지”라며 “저 사람들은 좀 다른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늘 하고 산다. 이렇게 뵙게 돼서 너무 영광”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동휘는 이영지를 생각하며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라는 곡을 선곡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영지씨를 시상식에서 본 적 있다. 그때도 제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며 “‘천재 소녀’ ‘영재발굴단’ 등 여러 칭찬과 격려의 이야기를 전했는데, 정말 상상도 안 될 정도로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영지에게 소셜미디어(SNS)로 계속해서 ‘영지씨 너무 멋있습니다’ ‘영지씨 더 시즌즈 나가고 싶습니다’라고 러브콜도 보냈다고 한다. 이동휘는 “오늘은 다행히 답장을 받았다. 영지씨에게 추석 이후로 답장이 끊겼는데 설 전에 받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한편 26일 이동휘의 소속사 컴퍼니온과 정호연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이동휘와 정호연의 결별 사실을 전했다. 2015년 말부터 만나기 시작한 이동휘와 정호연은 2016년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은 그간 SNS를 통해 흔적을 남기는 ‘럽스타그램’을 물론, 각종 방송을 통해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 연세언론인상 조정·박성완·이승헌

    연세언론인상 조정·박성완·이승헌

    연세언론인회는 ‘2024 연세언론인상’ 수상자로 조정(왼쪽) SBS 보도본부장과 박성완(가운데) 한경아르떼TV 대표, 이승헌(오른쪽)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조 본부장은 파리특파원과 사회부장, 보도국장 등을 거쳤고 박 대표는 증권부장과 부국장, 논설위원 겸 경제교육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국장은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부국장 등을 지냈다. 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연세 언론인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 데뷔 3년 만에 다 이뤘다… MVP 김도영 “팬들 땜시 살어야”

    데뷔 3년 만에 다 이뤘다… MVP 김도영 “팬들 땜시 살어야”

    101표중 95표… 장타율·득점 3관왕KIA 박찬호·네일·정해영도 수상신인왕 김택연 등 두산 최다 5명 프로야구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2024년의 대미를 개인 타이틀로 장식했다. 간판 김도영이 이변 없이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가운데 박찬호도 ‘내야의 꽃’ 유격수 부문 수비상을 쟁취했다. 투수 쪽에선 제임스 네일과 정해영이 시상대 위에 우뚝 섰다. 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 고졸 신인으로 프로 데뷔하고 3년 만에 리그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것이다.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 박철순 이후 두 번째 만장일치에 도전했던 김도영은 득표율 94.1%(유효 득표 101표 중 95표)에 만족해야 했다. 박철순 이후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2022시즌 타격 5관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97.2%(107표 중 104표)에도 다소 미치지 못했다. 하얀 정장을 빼입은 김도영은 장타율상, 득점상까지 3관왕에 오른 뒤 “미래가 보이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는 날들이 많았다. 그때 누군가 사람들이 언젠가 너를 보며 위안받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 말처럼 많은 분이 제게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 제 점수는 80점이다. 중요한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겸손한 자세로 운동하면서 더 큰 느낌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도영은 전라도 사투리로 “팬들 땜시 살어야”라며 소감을 마무리해 현장을 찾은 홈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KIA는 해태 시절 포함 역대 10번째 MVP를 배출하면서 삼성 라이온즈(9회)를 제치고 최다 수상 구단이 됐다. KIA에서 MVP가 나온 건 2017년 양현종 이후 7년 만이다. 개인으로 보면 이승엽 두산 감독이 5회(1997, 1999, 2001, 2002, 2003)로 가장 많고, 선동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3회(1986, 1989, 1990)로 뒤를 잇는다. 정해영과 네일도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해영은 1998년 임창용(은퇴) 이후 26년 만에 KIA 소속으로 세이브상을 받았다. 평균자책점상을 품에 안은 네일은 영상을 통해 “혼자선 받을 수 없는 트로피라 더 특별하다. 포수 김태군부터 내야수들, 불펜 투수들에게 고맙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포지션별 수비상의 주인공 9명도 공개됐는데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박찬호였다. 초대 유격수 부문 트로피는 지난 시즌 우승팀 LG 트윈스의 오지환과 박찬호가 공동 수상했으나 이번엔 박찬호가 혼자 단상 위에 섰다. 이로써 박찬호는 다음 달 예정된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해엔 오지환이 황금장갑을 꼈다. 최고의 신인은 두산 김택연이었다. 그는 유효 득표 101표 중 93표(92.08%)를 쓸어 담았다. 김택연은 “시즌 중엔 상을 머릿속에서 지웠다. 가을야구를 마치니까 욕심이 커졌다”면서 “입단 1년 차지만 마운드에선 열 아홉살 이상의 담대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두산은 올 시즌 kt 위즈로 이적한 허경민(내야수 부문 수비상)까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5명(승리상 곽빈, 도루상 조수행, 외야수 부문 수비상 정수빈)이 수상했다.
  •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

    2024 KBO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유력 수상자로 꼽히는 박찬호(KIA 타이거즈)가 대외적으로 트로피에 욕심내는 선수로 비치는 것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는 “언론 플레이를 한다는 말까지 들으면서 상을 받고 싶지 않다. 시상식 참석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박찬호는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비상을 받았다. 지난해 초대 트로피는 오지환(LG 트윈스)과 공동 수상했는데 올해는 혼자 시상대 위에 올랐다. 그는 투표 점수 67.5점, 수비 점수 22.5점 등 90점으로 오지환(82.5점)과 SSG 랜더스 박성한(78.75점)을 따돌렸다. 하지만 박찬호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다음 달 예정된 골든글러브를 타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다는 이미지가 속상하다는 것이다. 박찬호는 “골든글러브 관련 인터뷰를 한 적 없다. 시즌 중에 경기를 마치고 질문을 들으면 타면 좋겠다고 말한 게 전부”라고 말했다. 지난해 골든글러브는 2년 연속 오지환의 차지였다. 박찬호와의 차이는 34표였다. 그러나 올해엔 KIA가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상황이 역전됐다. 박찬호는 “작년엔 못 받을 걸 알면서도 구단의 제안을 받아들여 흔쾌히 시상식에 참석했다”면서 “올해는 수상해도 박수받지 못할 분위기다. 참석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털어왔다. 그러나 올해 박찬호의 공격 성적도 134경기 158안타 86득점 61타점 5홈런 타율 0.307로 발군이다. 박성한(137경기 147안타 78득점 67타점 10홈런 타율 0.301)도 2017년 데뷔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뒀으나 박찬호의 우승 프리미엄을 넘기 힘들어 보인다. 박찬호도 개인 지표에 대해선 만족한다고 밝혔다. 그는 “성적이 매년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더 높은 성적을 거둘 거라 기대한다”면서 “상대 지표보단 제가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기록에 대해 신경을 쓰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비상에 대해서도 “수비 지표는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작년보다 투표 점수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부분이 기쁘다”고 덧붙였다.
  • 하얀 정장의 MVP 김도영, 6표 차로 만장일치 불발…KIA 축제, 박찬호·네일·정해영 시상대 ‘우뚝’

    하얀 정장의 MVP 김도영, 6표 차로 만장일치 불발…KIA 축제, 박찬호·네일·정해영 시상대 ‘우뚝’

    프로야구 통합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2024년의 대미를 개인 타이틀로 장식했다. 간판 김도영이 이변 없이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가운데 박찬호도 ‘내야의 꽃’ 유격수 부문 수비상을 쟁취했다. 투수 쪽에선 제임스 네일과 정해영이 시상대 위에 우뚝 섰다. 김도영은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4 KBO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 고졸 신인으로 프로 데뷔하고 3년 만에 리그 최고의 선수로 등극한 것이다.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OB 베어스(현 두산) 박철순 이후 두 번째 만장일치에 도전했던 김도영은 득표율 94.1%(유효 득표 101표 중 95표)에 만족해야 했다. 박철순 이후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2022시즌 타격 5관왕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97.2%(107표 중 104표)에도 다소 미치지 못했다. 하얀 정장을 빼입은 김도영은 장타율상, 득점상까지 3관왕에 오른 뒤 “미래가 보이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는 날들이 많았다. 그때 누군가 사람들이 언젠가 너를 보며 위안받을 것이라고 말해줬다. 그 말처럼 많은 분이 제게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올 시즌 제 점수는 80점이다. 중요한 수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겸손한 자세로 운동하면서 더 큰 느낌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KIA는 해태 시절 포함 역대 10번째 MVP를 배출하면서 삼성 라이온즈(9회)를 제치고 최다 수상 구단이 됐다. KIA에서 MVP가 나온 건 2017년 양현종 이후 7년 만이다. 개인으로 보면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5회(1997, 1999, 2001, 2002, 2003)로 가장 많고, 선동열 전 감독이 3회(1986, 1989, 1990)로 뒤를 잇는다. 정해영과 네일도 김도영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정해영은 1998년 임창용 이후 26년 만에 KIA 소속으로 세이브상을 받았다. 평균자책점상을 품에 안은 네일은 영상을 통해 “혼자선 받을 수 없는 트로피라 더 특별하다. 공을 받아준 포수 김태군부터 좋은 플레이를 해준 내야수들, 불펜 투수들에게 고맙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새롭게 제정된 포지션별 수비상의 주인공 9명도 공개됐는데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박찬호였다. 초대 트로피는 지난 시즌 우승팀 LG 트윈스의 오지환과 박찬호가 공동 수상했으나 이번엔 박찬호가 혼자 단상 위에 섰다. 이로써 박찬호는 다음 달 예정된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지난해엔 오지환이 황금장갑을 받았다. 최고의 신인은 두산 김택연이었다. 그는 유효 득표 101표 중 93표(92.08%)를 쓸어 담았다. 김택연은 “시즌 중엔 상을 머릿속에서 지웠다. 가을야구를 마치니까 욕심이 커졌다”면서 “입단 1년 차지만 마운드에선 열 아홉살 이상의 담대함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두산은 올 시즌 kt 위즈로 이적한 허경민(내야수 부문 수비상)까지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5명(승리상 곽빈, 도루상 조수행, 외야수 부문 수비상 정수빈)이 수상했다. 다승상을 받은 삼성 원태인은 기초군사훈련으로 인해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121명의 중대원을 이끄는 중대장 훈련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원태인은 박진만 삼성 감독, 포수 강민호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포토] 국제 에미상 레드카펫 스타들

    [포토] 국제 에미상 레드카펫 스타들

    영화배우들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2회 국제 에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혼외자 인정’ 정우성, 청룡영화제 불참?…“현재 논의 중”

    ‘혼외자 인정’ 정우성, 청룡영화제 불참?…“현재 논의 중”

    혼외자를 인정한 정우성이 청룡 영화제 참석 여부를 논의 중이다. 26일 배우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정우성 배우의 청룡 영화제 참석과 관련해서는 청룡 영화제의 가치와 원활한 진행을 최우선에 두고 영화제 측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 컴퍼니 측이 불참을 통보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저희로 인해 피로를 겪을 대중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했다. 최근 모델 문가비가 낳은 자식의 친부가 16살 연상인 정우성인 것이 밝혀졌다. 다만 결혼은 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정우성 측은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며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문가비와 결혼을 두고 갈등이 있었다는 설과, 일반인 여성과의 열애설까지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에 정우성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며 추측 자제를 부탁했다. 정우성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혼외자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현재 참석할지를 두고 숙고에 들어간 모양새다.
  • 내년 LPGA 도전 윤이나, 방신실 등 속한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내년 LPGA 도전 윤이나, 방신실 등 속한 세마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도전을 선언한 윤이나가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위해 세마스포츠마케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26일 “윤이나와 12월 1일 자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윤이나는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고 싶다며 LPGA 투어에 나서겠다고 밝힌 상태다. 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에 응시한 그는 12월 5일부터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클럽에서 예정된 최종전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윤이나는 27일 KLPGA 대상 시상식 이후 28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윤이나는 “세마스포츠마케팅과 함께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골프를 다시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국 진출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마스포츠마케팅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과거 박세리, 최나연, 신지애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았고 현재도 LPGA 투어의 고진영, 박성현, 유해란, KLPGA 투어의 방신실 등 스타 선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성환 세마스포츠마케팅 대표는 “한국 여자골프의 차세대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한 윤이나가 다양한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LPGA 투어도 성공적으로 데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김형재 서울시의원, 법률저널 주최 지방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지난 23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된 (주)법률저널 주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원 ‘2024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난 2023년 8월 14일 서울시민을 위한 2호 조례로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동 조례안은 2023년 9월 1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당해 10월 4일 공포, 현재 시행 중이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은 지난 2022년 10월 이태원 사고, 2023년 5월 ‘2023 서울 장미축제 사망사고 등 대규모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행사의 경우 주최 유무와 관계없이 서울시가 ▲지역축제 행사장 관할 자치구가 2개 이상인 경우로서 1일 예상 운집인원이 5만명 이상인 경우 ▲1일 예상 운집인원이 5만명 이상인 경우 ▲지역축제 기간 중 예상되는 총 운집인원이 100만명 이상인 경우에는 현장 확인 및 안전계획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서울시민을 위한 1호 조례이자 서울시 발주 300억원 이상 공사에 주민의견수렴을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서울시 대형공사 주민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법률저널 주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 ‘시민을 위한 1호 조례’를 대표발의한 공로로 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에도 ‘시민을 위한 2호 조례’발의 공로로 인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계속해서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해 달라는 의미로 알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항들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입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지방의정대상 심사를 총괄한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심사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심사위원들도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고, 엄정한 공정성을 갖고 심사했다”라며 “주민 소통, 보도자료와 언론 보도 실적, 대외 홍보, 여야 및 집행부와의 협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 ‘결혼×, 양육○’ 정우성에 갑론을박…팬들은 “호날두도 그랬다” 지지

    ‘결혼×, 양육○’ 정우성에 갑론을박…팬들은 “호날두도 그랬다” 지지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가운데 정우성의 팬들이 지지 의사를 밝히는 성명문을 냈다. 지난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정우성 갤러리’에는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한 성명문이 올라왔다. 이들은 성명문에서 “최근 배우 정우성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하여 팬들은 정우성의 굳은 심지를 믿는 만큼 ‘아버지로서 아이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소속사의 입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 명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례도 있는 만큼 대한민국이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대중문화가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모델 이리나 샤크와 교제 도중, 다른 여성과 사이에서 아들 호날두 주니오르를 품에 안게 됐다. 친모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유전자 검사로 친부가 호날두로 밝혀진 뒤 호날두가 직접 자신의 아들로 인정해 양육 중이다. 다만 팬들은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오는 29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장에서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정우성은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유엔난민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명예사절로 활동하면서 ‘난민에 대한 관심은 그냥 어려운 사람을 돕자라는 단순한 온정의 얘기가 아니라, 이 분쟁을 어떻게 하면 없애자고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라는 의사 표명인 것 같다’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면서 “이에 팬들은 정우성이 그동안 배우로서, 명예사절로서 쌓아온 스스로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29일 청룡영화상 시상식장에서 소상히 해명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양육비만 내면 책임지는 것이냐” vs “출산과 결혼을 별개”앞서 지난 24일 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문가비씨가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서 최선의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과 문가비 사이에 결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가정을 꾸리지 않은 채 양육비만 내겠다는 것이냐는 비판이 나오는 한편 ‘결혼하지 않더라도 아버지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건 책임감 있는 태도 아니냐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혼외자 소식이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비판적인 입장인 네티즌들은 “양육비만 대준다고 책임을 진다고 볼 수 있는 거냐”, “결혼은 안 하지만 같이 살면서 애 키우는 건 해야지 않나”, “언제부터 자식에 대한 책임이 경제적인 지원만을 의미한 거지”, “이건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아니라 전통적인 형태의 혼외자” 등의 의견을 냈다. 반면 “어설프게 결혼하느니 양육 책임만 지는 게 낫다”, “한국 정서상 아이를 가지면 결혼을 안 하는 게 이상해 보일 수 있지만 그게 틀렸다고 할 수는 없다”, “임신했다고 무조건 결혼하는 시대가 아니게 되는 것” 등 출산과 결혼은 별개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혼외자에 대한 인식 변화…예능 소재로도 등장과거 연예계에서는 혼외자를 둔 사실이 밝혀지면 ‘치명적인’ 스캔들로 이어졌지만, 최근에는 예능 소재로도 등장할 만큼 인식이 많이 변화했다.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은 10년 전인 2014년 전 여자친구가 자녀를 출산하고 그의 친자인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김현중은 2017년 말에야 방송 활동을 재개하고 2018년 KBS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를 통해 주인공으로 복귀했지만 기존 인기를 회복하진 못했다. 그러나 최근 배우 김용건의 사례를 보면 인식이 조금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김용건은 2021년 75세의 나이에 39세 연하 여성과 교제하던 중 아이를 얻었다. 김용건은 임신 사실을 알고는 출산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지만, 이후 여자친구와 갈등을 봉합하고 친자를 호적에 올렸다. 최근에는 ‘아빠는 꽃중년’ 등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직접 늦둥이 자녀를 언급하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혼외자를 둔 스타를 찾아보기 쉽다.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2011년 가정부와 사이에서 혼외자를 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당시 아내였던 마리아 슈라이버와는 이혼 절차를 밟았다. 영국 배우 휴 그랜트는 결혼하기 이전에 미혼인 상태로 5명의 자녀를 둔 바 있으며, 프랑스 여배우 줄리에트 비노슈는 지금껏 한 번도 결혼한 적은 없지만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이창기의 예술동행] ‘한강 노벨문학상’이 남긴 과제

    [이창기의 예술동행] ‘한강 노벨문학상’이 남긴 과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발표된 지 한 달 반이 지났지만 한강 열풍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오픈런과 품절 대란으로 시작된 그의 책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대출 대란으로 이어졌다. 도서관들은 이 흐름을 타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얼마 전까지 서울야외도서관에서는 한강 작가 큐레이션 도서전이 열렸고, 서울도서관은 새달 노벨문학상 시상식에 맞춰 ‘도서 대출 연체 사면’을 준비 중이다. 대출 기한보다 늦게 책을 반납한 시민에게 페널티를 면제해 준다. 이른바 ‘한강 신드롬’은 2025년 트렌드로 전망되는 ‘텍스트힙’ 바람에도 힘을 더한다. 젊은층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읽는 책을 공유하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 카카오 도서출판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만건이 응모했다. 신문사들은 내년 신춘문예 공모 형식과 내용을 바꾸고 상금을 확대하는 등 이번 호재를 반영해 변화를 시도했다. 한강 열풍에서 문학 열풍으로의 확산을 엿볼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다. 한국 여성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영예를 잠시 뒤로하고 문학의 공공 지원체계 현주소를 보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작가펠로우십’, 서울문화재단 ‘첫 책 발간지원’, ‘창작집 발간지원’ 등 손으로 꼽을 만큼 적다. 예술 활동 증명 통계로 파악한 문학 작가가 전국에 2만명이 넘는다는 점에서 문학을 위한 기초 지원이 턱없이 부족한 셈이다. 문학 지원에서 특별히 고려할 부분도 있다. ‘글’ 자체가 문학의 ‘예술 언어’라는 점이다. 춤, 연주, 회화 등 타 장르와 달리 문학은 유통과 확산에서 언어 장벽이 절대적으로 높기에 공공의 폭넓은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수상으로 작가 못지않게 주목받은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를 통해 문학번역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졌다. 상업 영역의 기능적 번역 이상으로 작품의 재창조이자 또 다른 예술이라는 점에서다. 번역가 안톤 허는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한국 작가들은 이미 문학적 성취의 최고 지점에 와 있다. 달라지지 않은 것은 번역 지원 체계뿐”이라고 강조했다. 문학번역을 지원하는 곳은 한국문학번역원과 대산문화재단밖에 없다. 이런 현실에도 서울시의 문학 창작지원시설 연희문학창작촌에서는 수년 전부터 작은 시도를 해 왔다. 2018년 한국문학번역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서울국제작가축제를 열었고, 이를 계기로 스미스를 비롯한 문학 번역가들에게 집필실을 지원했다. 현재는 문학번역 활성화를 위해 입주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늘린 상태다. 기존 지원체계를 토대로 연계와 협력을 통해 단계적인 해법을 찾아 나가고 있다. 한국 문학사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 한국문학의 가능성을 전 세계에 증명한 이번 수상은 더 많은 작가가 세계로 향할 길을 터 주기 위한 과제를 남겼다. 작가와 번역가 모두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내 작품이 세계 독자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문학 지원체계를 재정비하는 일이다. 그 첫걸음을 떼야 할 때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
  • 김도영, 일구상 ‘최고 타자’… 오늘 MVP 예약?

    김도영, 일구상 ‘최고 타자’… 오늘 MVP 예약?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은퇴 야구인이 뽑은 최고의 타자가 됐다. 이제 그의 시선은 KBO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로 향한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25일 올해 일구상 최고 타자상 주인공으로 김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도영은 지난 20일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김도영의 수상 행진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KBO 시상식에서 절정에 달할 예정이다. 일구회는 김도영이 역대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성과에 주목했다. 단일 시즌 최다 143득점도 수상의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일구상 최고 투수상은 공동 다승왕(15승)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몫이었다. 4년 연속 150이닝 이상 소화한 꾸준함으로 일구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BO는 이날 포수, 내야수 부문 수비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포수는 LG 트윈스 박동원이었다. 박동원은 투표 점수 75점, 포수 수비 기록 점수 15.63점 등 90.63점으로 SSG 랜더스 이지영(81.7점)을 가볍게 제쳤다. 1루수 오스틴 딘(LG), 2루수 김혜성(키움 히어로즈), 3루수 허경민(kt 위즈), 유격수 박찬호(KIA)도 수비상을 받는다. 오스틴을 제외하고는 2년 연속 수상이다.
  • 아산상 大賞에 24년간 우간다 의료 봉사 임현석 원장

    아산상 大賞에 24년간 우간다 의료 봉사 임현석 원장

    제36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24년간 의료 봉사활동을 해 온 베데스다 메디컬센터의 임현석(59) 원장이 선정됐다. 쪽방촌 주민 등 의료 사각지대 환자를 위해 51년간 의료 봉사를 해 온 요셉의원 고영초(71) 원장은 의료봉사상을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26년간 개발도상국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에 힘써 온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에 돌아갔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에서 아산상 시상식을 열고 어려운 이웃과 가족을 위해 헌신한 6개 부문 수상자 18명(단체 포함)에게 총 10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임 원장은 우간다 빈민층 40만명의 ‘주치의’로 살았다. 현지 민간병원의 30~50% 비용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빈민 지역 주민과 장애인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다. 의료봉사상을 받은 고 원장은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의료 봉사에 참여해 의료 사각지대 환자 3만여명을 치료했다. 정몽준 재단 이사장은 시상식에서 “소외된 분들이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과 의무”라고 말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또는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아산상을 제정했다.
  • 최태원 “국교정상화 60년 특별기획 제안”…日 “협력강화 기대”

    최태원 “국교정상화 60년 특별기획 제안”…日 “협력강화 기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5일 “내년 한일 양국 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한일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과거 60년간의 양국 경제협력을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는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13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내년 국교 정상화 6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맞아 서로의 우정을 되새기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길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양국 상공회의소가 주도하는 포럼, 경제협력의 역사와 성공 사례를 담은 전시회, 경제인 특별 시상식 등을 제안했다. 또 내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2025 오사카 월드 엑스포 등 국제행사에서 한일 상의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고바야시 켄 일본상공회의소 회장은 “오사카 박람회와 APEC CEO 서밋이라는 2개 큰 이벤트가 한일 간 교류의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고, 공급망 강화나 스타트업 분야에서의 협업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고바야시 회장은 “다행히 최근 한일 관계는 양국 정부의 노력 덕분에 셔틀 외교가 부활하고, 폭넓은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이 구축됐다”며 “경제 측면에서도 한일 양국의 무역은 소재나 반도체 등 많은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관계”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일본에는 ‘계속하는 것은 힘이 된다’는 뜻의 ‘케이조쿠와 치카라나리’라는 속담이 있다고 들었다”며 “이는 양국 관계와 한일 상의의 미래를 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회의가 미래를 위한 새로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우성 “아빠됐다” 발표날…이지아 ‘놀라운 사진’ 올렸다

    정우성 “아빠됐다” 발표날…이지아 ‘놀라운 사진’ 올렸다

    배우 이지아(46)가 전 남자친구 정우성(51)의 혼외자 소식이 알려진 날 근황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이지아는 24일 SNS에 “2024 MAM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22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 참석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지아는 시상식 무대에서 래퍼다운 카리스마와 우아한 아우라를 동시에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다. 그는 드레스를 입고 힙합 여전사로 깜짝 변신해 자작 랩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MZ세대 아이콘 이영지와의 듀엣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펼쳤다. 공연 말미에는 “Shout out to 이영지!”라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한 이지아는 최근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 아들의 친부임이 확인되면서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정우성과 이지아는 2011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 출연 후 인연을 맺고, 프랑스 파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정우성은 “마음 가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 즐거운 시간을 함께 갖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열애 인정 약 한 달 뒤, 이지아가 가수 서태지와 과거 비밀리에 결혼하고 헤어진 뒤 이혼 소송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며 공개 열애 두 달 만에 결별했다. 한편, 정우성의 소속사는 모델 문가비가 공개한 아이가 정우성의 친자임을 인정하면서, 아이의 양육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며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아이 출산 시점, 교제 여부, 결혼 계획 등 사생활 관련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 ‘흥흥’ 천안흥타령춤축제, 방문객 ‘3만원↑’ 사용… 88만명 찾아

    ‘흥흥’ 천안흥타령춤축제, 방문객 ‘3만원↑’ 사용… 88만명 찾아

    ‘춤’으로 특화된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2024’에 88만여명이 방문해 1인당 평균 3만2000원을 소비한 것으로 집계됐다. 천안시는 25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 평가 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평가 보고 결과 올해 축제 기간인 지난 9월 25~29일까지 방문객은 88만 7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직간접 경제적 파급효과는 441억 4300만원이다. 1인당 평균 소비지출은 3만 2031원으로 조사됐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소비지출에 의한 파급효과 도출 결과 직접 효과는 285억 6400만, 지역산업에 미치는 간접효과는 155억 7900만원으로 분석됐다. 축제 기간 관람객 324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관람객 연령대는 40대가 25.8%로 가장 많았고, 30대(19.4%)가 뒤를 이었다. 방문 동반 형태는 ‘가족’ 단위 방문객 비율이 70.7%를 차지했다. 축제 만족도는 10개 항목, 7점 만점에 평균 5.33점으로 조사됐으며 8개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거리댄스 퍼레이드’가 15.1%로 가장 높았다. 재방문객 비율은 70.4%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츰축제로서 경제적·문화적 성과를 입증했다. 전통과 현대의 융합, 글로벌 교류, 지역 상생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춤축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내달 11일 코엑스서 개막…40여개국 참가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내달 11일 코엑스서 개막…40여개국 참가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보폭을 넓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COMEUP) 2024’를 내달 11∼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스타트업·투자자 등 글로벌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이 교류하는 장이다. 컴업 2024에는 아랍에미리트(UAE)·일본·우간다·콜롬비아 등 40여개국에서 150여개의 스타트업과 투자자 등이 전시·피칭·콘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중 UAE·일본·인도 등은 국가관을 설치하고 공적개발원조(ODA)로 한국의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우간다·콜롬비아도 별도 전시관을 운영한다. 아프리카개발은행도 참여해 아프리카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를 위해 한국의 주요 창업·벤처 정책 및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정책관에서는 비자 발급 및 한국 정착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또 총 40만 달러 규모의 상금이 걸린 외국인 창업경진대회인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데모데이도 개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와 로레알, 현대차 등 20여개 국내외 글로벌 중견·대기업이 참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과 탄소중립 관련 콘퍼런스도 열린다. 연계 행사로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 간 만남의 장인 ‘K-글로벌 벤처 캐피탈 서밋 2024’,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4 왕중왕전’, 벤처·창업 진흥 유공 포상 시상식 등도 진행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국내 최대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인 컴업이 국내외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플랫폼 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MVP 수상 전날 몸풀기? 또 또 김도영, 일구상 수상…투수는 다승왕 원태인

    MVP 수상 전날 몸풀기? 또 또 김도영, 일구상 수상…투수는 다승왕 원태인

    한국야구위원회(KBO) 2024시즌 시상식 전날, ‘슈퍼스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최고의 타자에 선정됐다. 이제 그의 시선은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로 향한다. 은퇴 야구인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25일 2024 일구상 최고 타자상 주인공으로 김도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닷새 전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로부터 올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힌 김도영이 본격적인 수상 행진에 돌입한 것이다. 그 절정은 2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KBO 시상식이 될 예정이다. 일구회는 김도영이 역대 최연소(20세 10개월 13일)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성과에 주목했다. 단일 시즌 최다 143득점도 수상의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김도영은 이달 대만에서 열린 프리미어12 오프닝라운드 5경기에서도 17타수 7안타 3홈런 10타점 4득점 타율 0.412 OPS(출루율+장타율) 1.503의 성적을 남겼다. 이에 일구회는 “국제대회에서도 한국 대표 타자다운 활약을 이어갔다”고 그를 칭찬했다. 최고 투수상은 공동 다승왕(15승)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의 몫이었다. 원태인은 올해 정규시즌 28경기 159와 3분의2이닝 15승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특히 4년 연속 150이닝 이상 소화한 꾸준함으로 일구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인상은 데뷔 첫해 두산 베어스의 마무리 자리를 꿰찬 김택연, 의지노력상은 트레이드 이적 후 롯데 자이언츠 타선의 중심을 잡은 손호영에게 돌아갔다. 김택연은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19개)를 경신했고, 손호영은 30경기 연속 안타 등 102경기 126안타 18홈런 타율 0.317 맹타를 휘둘렀다. 대상 수상자는 지난 11일 허구연 KBO 총재로 정해졌다. 일구회는 그 이유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등 여러 제도를 도입하면서 역대 최초‘1000만 관중 시대를 여는 발판을 놨다”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오전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