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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8개 건설사, 녹색 기술로 신성장 동력 이끌다… 오늘 프레스센터서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 ‘제15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SM티케이케미칼의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종합대상을 받는다. 그린건설대상은 신성장 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녹색 기술을 실천하는 우수 건설사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부문 상이다. 그린건설대상 심사위원회는 모두 8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국토부 장관상에는 SM티케이케미칼(종합대상), 금호건설(주거브랜드 대상), 쌍용건설(리모델링 대상)이 선정됐다. 서울신문사장상에는 대우건설(제로에너지대상), 포스코이앤씨(ESG대상), 현대건설(건축대상), GS건설(플랜트대상), DL이앤씨(친환경대상)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 “올해 고마웠습니다”… 마포, 자원봉사자에 감사

    “올해 고마웠습니다”… 마포, 자원봉사자에 감사

    서울 마포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2024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5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수요처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전 10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시작되고 오후 2시에는 오랜 시간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배우 오윤아의 ‘사랑이 답입니다’라는 자원봉사자 격려 강연과 팝페라, 바이올린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본행사와 우수 자원봉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특히 연 1000시간 이상 봉사에 헌신한 ‘봉사왕’ 8명과 연 300~500시간을 봉사한 149명에게 특별한 감사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올해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에서는 배식 보조, 말벗 봉사 등으로 4624명의 자원봉사자가 9248시간의 정성을 보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마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도영, 프로 4년 최고 연봉… 정후 넘어 4억원 도장 찍나

    김도영, 프로 4년 최고 연봉… 정후 넘어 4억원 도장 찍나

    시상식마다 트로피를 휩쓸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내년 연봉은 과연 얼마일까. 4년 차 최고 보수의 주인공인 ‘타격 천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어 4억원 이상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우승·수상 상금으로 연봉 뛰어넘어 4일 기준 김도영은 최근 열흘 동안 10개 이상의 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26일 2024 KBO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해 3관왕에 올랐고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다수의 언론사 등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에 차례로 선정됐다. 오는 13일 KBO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수상자가 김도영이라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이제 야구계 시선은 프로의 가치를 상징하는 ‘연봉’으로 향한다. 올 시즌 김도영의 보수는 1억원이었는데 이미 우승과 수상 상금으로 이를 뛰어넘었다. KIA는 통합우승 뒤 포스트시즌 배당금(52억 5000만원), 모기업 보너스(26억 2500만원) 등 총 78억 7500만원을 받았고, 김도영은 공헌도에 따라 1억원 넘게 챙겼다. 많게는 1000만원까지 주어지는 각 시상식 상금도 그의 몫이었다. 프로 4년 차를 맞는 김도영의 비교 대상은 2020시즌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같은 연차 역대 최고 연봉(3억 9000만원)을 기록한 이정후다. 이정후는 3년 차(2억 3000만원)를 시작으로 7년 차였던 2023시즌(11억원)까지 매번 연차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2022년 타격 5관왕으로 정규시즌 MVP에 오른 뒤엔 3억 5000만원(인상률 46.7%)이 올랐다. 김도영은 올해 MVP 득표율(94.1%)에선 이정후(97.2%)에게 미치지 못했으나 연봉으로 뛰어넘을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정후의 MVP 시즌 인상액을 그대로 적용하면 김도영은 내년에 4억 5000만원을 받게 된다. 또 올해 KIA에서 자유계약(FA)이 아닌 선수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건 박찬호(3억원)인데 이 역시 인상이 유력하다. 김도영이 팀 동료인 내야수 박찬호를 기준 삼아도 4억원은 충분해 보인다. ●심재학 단장 “적합하게 예우할 것” 심재학 KIA 단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하게 고과 산정을 한 게 아니라 확실하기 말하긴 어렵지만 활약한 만큼의 보수를 줘야 한다. 김도영은 팀에서 승리 기여도가 가장 높은 선수”라며 “협상해 봐야겠으나 연차별 최고 연봉 기록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 적합하게 예우할 것”고 설명했다.
  • 4년 차 김도영, 연봉 4억 찍을까…기준은 이정후? KIA ‘비FA 최고’ 박찬호?

    4년 차 김도영, 연봉 4억 찍을까…기준은 이정후? KIA ‘비FA 최고’ 박찬호?

    시상식마다 트로피를 휩쓸면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있는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의 내년 연봉은 과연 얼마일까. 4년 차 최고 보수의 주인공인 ‘타격 천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넘어 4억원 이상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일 기준 김도영은 최근 열흘 동안 10개 이상의 상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26일 2024 KBO 시상식에서 영예의 최우수선수(MVP)를 비롯해 3관왕에 올랐고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다수의 언론사 등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에 차례로 선정됐다. 오는 13일 KBO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 수상자가 김도영이라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이제 야구계 시선은 프로의 가치를 상징하는 ‘연봉’으로 향한다. 올 시즌 김도영의 보수는 1억원이었는데 이미 우승과 수상 상금으로 이를 뛰어넘었다. KIA는 통합우승 뒤 포스트시즌 배당금(52억 5000만원), 모기업 보너스(26억 2500만원) 등 총 78억 7500만원을 받았고, 김도영은 공헌도에 따라 1억원 넘게 챙겼다. 많게는 1000만원까지 주어지는 각 시상식 상금도 그의 몫이었다. 프로 4년 차를 맞는 김도영의 비교 대상은 2020시즌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같은 연차 역대 최고 연봉(3억 9000만원)을 기록한 이정후다. 이정후는 3년 차(2억 3000만원)를 시작으로 7년 차였던 2023시즌(11억원)까지 매번 연차별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2022년 타격 5관왕으로 정규시즌 MVP에 오른 뒤엔 3억 5000만원(인상률 46.7%)이 올랐다. 김도영은 올해 MVP 득표율(94.1%)에선 이정후(97.2%)에게 미치지 못했으나 연봉으로 뛰어넘을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정후의 MVP 시즌 인상액을 그대로 적용하면 김도영은 내년에 4억 5000만원을 받게 된다. 또 올해 KIA에서 자유계약(FA)이 아닌 선수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건 박찬호(3억원)인데 이 역시 인상이 유력하다. 김도영이 팀 동료인 내야수 박찬호를 기준 삼아도 4억원은 충분해 보인다. 심재학 KIA 단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아직 정확하게 고과 산정을 한 게 아니라 확실하기 말하긴 어렵지만 활약한 만큼의 보수를 줘야 한다. 김도영은 팀에서 승리 기여도가 가장 높은 선수”라며 “협상해 봐야겠으나 연차별 최고 연봉 기록을 완전히 배제하긴 어렵다. 적합하게 예우할 것”고 설명했다.
  • 박영한 서울시의원,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박영한 서울시의원,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중구1)이 지난 1일 ‘제5회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컬처 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이다. 박 의원은 중구민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하여 ‘서울시, 고도지구 신 가이드라인’을 끌어냈으며, ‘서울시 남산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발의해 남산 곤돌라 사업을 유치하는 등 중구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 서울역광장의 건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조례’ 발의를 통해 그동안 제기되어 온 서울역의 흡연과 음주, 소음 등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고, 서울시의 이미지 제고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도시계획균형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녹지 생태 도심 추진, 을지로3가 개방형 녹지 도입, 약자 동행지수 수정, 혁신형 미래 청년 일자리 취업 연계 제고, 지급보증 없는 해피머니상품권에 따른 계약방법 제고 등 서울시 시정이 올바르게 가도록 대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 “무엇보다도, 나눔과 봉사를 통한 저의 의정활동을 인정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서울시를 대표하는 돌쇠 장군으로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중구 주민들과 서울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수렴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K-water 주암댐 실버대학, 1년 여정 마무리 ‘수료식’

    K-water 주암댐 실버대학, 1년 여정 마무리 ‘수료식’

    K-water 주암댐지사가 운영하는 주암댐 실버대학이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순천시와 보성·화순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주암댐 실버대학은 지역사랑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3일 수강생 8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치뤘다. 지난 1년 동안 이어진 교육과정에서 어르신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고, 서로간의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소중한 경험이 돋보였다. 이날 수료식에는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과 함께 소감문 발표와 우수 참여자들을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느낀 변화와 배운점을 나누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특히 소감문 발표에서 양모(보성군 복내면) 씨가 “주암댐 실버대학 덕분에 건강과 삶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진솔한 감정을 표현하는 등 많은 어르신들이 진심어린 감사와 이야기를 전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오병동 주암댐지사장은 “앞으로도 주암댐 실버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상욱 서울시의원,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이상욱 서울시의원,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이상욱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제5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의 대상 수상은 청년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특히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취약계층청년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8.12. 발의 2024.9.5 의결 이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나눔과 봉사, 동행이라는 가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서울시민의 안전 생활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히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및 해외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16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이 4일 동대문구청 강당에서 개최한 ‘제16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 대상’ 시상식 현장을 찾아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본 시상식은 한국청소년신문사와 한국청소년본부가 주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밝은 사회의 건설을 위해 서울지역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관련 공적이 있는 지도자 등을 선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렇게 규모가 큰 시상식에 참여해 시상자분들을 축하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교육 분야에 많은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서울 마포구는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2024년 마포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5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지역 수요처 관계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오전 10시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시작하고, 오후 2시에는 오랜 시간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배우 오윤아의 ‘사랑이 답입니다’라는 자원봉사자 격려 강연과 팝페라, 바이올린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3시 30분에는 본행사와 우수 자원봉사자 198명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특히 연 1000시간 이상 봉사에 헌신한 ‘봉사왕’ 8명과 연 300~500시간을 봉사한 149명에게 특별한 감사와 격려를 전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올해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주민참여 효도밥상에서는 배식 보조, 말벗 봉사 등으로 4624명의 자원봉사자가 9248시간의 정성을 보탰다. 박강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행복 도시 마포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파,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전’서 장관상 수상

    서울 송파구는 ‘2024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공모전’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 송파구는 분리배출 및 수거 체계 운영에서 고품질 자원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분리배출 이행상황 자체 점검 노력도와 주민 홍보 및 구성원 참여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사업으로는 ▲재활용업무 종합추진계획 수립 및 분리배출 담당 전담 조직 운영 ▲재활용 처리 자원순환체계 구축 ▲종이팩 직접 보상제 ▲친환경 자원순환 홍보관 및 찾아가는 재활용 분리배출 교실 운영 등이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1위에 이어 이번 전국 1위 선정으로 송파구 재활용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주민 삶의 질 모두를 생각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최고 자리 오르기 위해 떠난다… 올해 선수상 꼭, 받겠다

    최고 자리 오르기 위해 떠난다… 올해 선수상 꼭, 받겠다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사상 처음 단일 시즌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뒤 미국 진출을 선언한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은 3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하게 된다면 최고의 자리인 올해의 선수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미국 진출 준비 상황 등을 설명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한 뒤 PGA 투어에서 뛰는 임성재와 김시우(이상 CJ), 역시 아마추어이던 조우영(우리금융그룹)과 함께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그해 10월 프로로 전향한 그는 올 시즌 압도적인 비거리와 버디쇼를 내세워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2일 개막하는 퀄리파잉스쿨 통과해야 PGA 가능 올 시즌 장유빈은 전체 22개 대회 중 21개 대회에 출전해 군산CC오픈을 2연패하고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정상을 밟았다. 또 준우승 5회 포함 톱10에 11번 진입했다. 지난달 15일 열린 KPGA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최저타수상, 상금 1위, 톱10 피니시상, 장타상, 기량발전상 등 무려 6번이나 무대에 오르며 주요 타이틀을 싹쓸이했다. 그는 6관왕을 차지한 데 대해 “대상만 바라보고 시즌을 보냈는데 이렇게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지 몰랐다”며 “6관왕은 KPGA 최초라고 들었는데 ‘최초’라는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긴 했지만 프로 전향 1년 2개월 만에 미국 무대 도전에 나선 까닭에 대해 그는 “큰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와 경기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제 실력이 그 무대에서도 통하는지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KPGA 투어에서도 대상이 목표였고 PGA 투어에 진출하게 된다면 역시 최고의 자리인 올해의 선수상을 목표로 하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골프계에서는 그가 미국 무대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평균 드라이버 거리 등이 세계적인 선수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장유빈도 “PGA 투어 상위권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320야드(약 292m) 정도인데 제 비거리(311.35야드·284m)가 최상위권은 아니어도 상위권은 될 것”이라면서 “티샷 거리와 웨지 샷이 장점인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단점인 쇼트 퍼트 보완… 우즈처럼 공격적 운영” 2021년 평균 비거리 287.73야드를 기록한 그는 지난해 300.42야드로 300야드를 돌파했다. 올해도 약 11야드 늘어난 비거리에 아이언샷의 정확도까지 높아지며 그린 적중률(75.43%)이 상승해 최고 시즌을 보냈다. 그는 그린 적중률 9위, 평균 퍼트 수 8위, 평균 버디·평균 타수 1위 등을 기록했다. 장유빈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전을 통과하기 위해선 시차 극복이 관건이라고 했다. 그는 4~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뒤 8일 미국으로 이동해 꿈을 향해 도전한다. “단점인 쇼트 퍼트를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한 장유빈은 미국 무대에 진출하면 롤 모델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처럼 공격적인 플레이와 정교한 샷을 구사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 나누고 배려… ‘행복 200%’ 서대문 [현장 행정]

    나누고 배려… ‘행복 200%’ 서대문 [현장 행정]

    나눔·봉사 등 긍정 확산 주민·단체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표창 수여올해 14명 영예… “숨은 일꾼 발굴” “서울에서도 서대문구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인 이유는 지역의 좋은 이미지를 널리 알린 여러분 덕입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28일 구청에서 열린 ‘구정 언론홍보 우수 주민(단체) 시상식’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누고 배려하는 주민과 단체가 있기에 100%를 넘어 행복 200% 서대문을 실현할 수 있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여러분 덕에 많은 구민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대문구는 나눔과 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목표로 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킨 우수 주민과 단체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이날 서대문구에서 활동하는 개인 3명과 단체 11명 등 총 14명은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서대문구에는 훈훈한 감동을 더한 미담이 가득했다. 우선 세계적인 한식 명장 장지녕 셰프는 지난 9월 열린 ‘제2회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 글로벌 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서대문구의 이름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 축제에서 대학생중앙기획단으로 활동한 박지윤 부단장과 강찬 부스운영팀장도 원활한 축제 운영으로 지역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단체 부문에선 밥을 굶는 청년이 없도록 이화여대 등 대학가에서 3000원에 김치찌개를 팔아 크게 주목받은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대표 수상자 이문수 신부)을 비롯해 지역 학생들과 손을 맞잡고 소외 계층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는 추계예술대(대표 수상자 임상혁 총장) 등이 상을 받았다. 이 밖에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주위의 본보기가 된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석 위원장과 김봉수 신촌이대상가번영회장, 김숙희 연희동 자원봉사캠프장, 조동숙 홍제2동 새마을부녀회장, 권오미 홍제3동 자원봉사캠프장, 남경태 홍은2동 구민체육대회 추진위원장, 이해자 북가좌1동 자원봉사캠프장, 임동선 북가좌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이 표창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서대문구의 자랑이다. 주민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소개되면서 나눔과 봉사의 선순환까지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서대문구는 지역의 숨은 일꾼을 널리 알리며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다짐했다.
  • ‘평생학습도시 은평’ 세계서 인정받았다

    ‘평생학습도시 은평’ 세계서 인정받았다

    서울 은평구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가 주관하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을 받은 곳은 국내에서 은평구가 유일하다. 구는 2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에서 열린 ‘제6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시상식에서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된 전 세계 도시 중 ‘학습도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 준 도시에 수여한다. 수상 도시는 3년에 한 번씩 선정한다. 국제회의에 직접 참석한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의 기후 위기 대응 동향을 비롯해 민·관·교육기관·시민단체 등의 참여와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학습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글로벌 학습도시들과 함께 모색하고, 전 세계 기후 위기 대응 교육에 대한 비전도 수립했다. 김 구청장은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은 구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기에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귀로 듣는 그녀의 작품세계… 또 한 번 ‘한강 물결’이 온다

    귀로 듣는 그녀의 작품세계… 또 한 번 ‘한강 물결’이 온다

    7일 한림원서 한국어로 강연 주목10일 시상식… 네 번째 순서로 호명한강 소개 마지막 문장은 한국어발등 덮는 이브닝드레스 입을 듯 해마다 12월 초가 되면 스웨덴 스톡홀름은 ‘노벨위크’로 꾸려진다. 세계 각국 노벨상 수상자들이 모여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유산과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강연을 펼친다. 한국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강도 올해 노벨위크에 참석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3일 스웨덴 노벨상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강의 첫 공식 일정은 오는 6일(현지시간) 오전 노벨박물관 방문이다. 수상자들은 이곳에 자신의 소장품을 기증하고 의자에 서명을 남긴다. 공식 일정이지만 행사 자체는 비공개로 한강이 어떤 물건을 기증했는지는 추후 알려진다. 이날 오후 1시부터 한강은 스웨덴 한림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한강의 소설에 관심을 둔 전 세계 미디어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간담회는 영어로 진행된다. 다음날인 7일 오후 5시부터 한강은 한림원에서 강연을 한다. 한강뿐만 아니라 노벨상 모든 부문의 수상자들은 시상식에 앞서 강연을 하는 것이 관례다. 문학상 수상자는 보통 자신의 작품 세계를 회고하는 내용으로 강연을 구성한다. 한강은 강연문 초고를 지난달 중순 한림원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자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을 신청할 수 있는데 한강의 강연은 노벨위크 일정이 알려지자마자 곧바로 마감됐다. 강연은 한국어로 진행되며 노벨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시간으로는 8일 오전 1시부터다. 노벨위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0일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이다. 문학상 수상자는 물리·화학·의학상에 이어 네 번째로 호명된다. 관례에 따라 이날 시상식에서 한강을 무대 위로 부르는 소개 문구의 마지막 문장은 한국어로 말해질 예정이다. 이 문장의 번역은 한강의 최근작 ‘작별하지 않는다’(문학동네)를 스웨덴어로 옮긴 번역가 박옥경이 맡았다. 노벨상 시상식은 ‘드레스 코드’(복장 규정)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남성은 연미복에 하얀색 보타이, 여성은 발등까지 오는 이브닝드레스를 입어야 한다. 수상자 출신 국가의 전통 의상도 허용된다. 한강 역시 시상식 드레스 코드를 준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강은 11일 다문화학교 방문, 12일 스웨덴 현지 작가, 비평가와의 북토크 및 낭독회 행사 등을 끝으로 약 열흘간의 노벨위크 일정을 마무리한다. 아들이나 부친인 한승원 작가와 동행하진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현지에서는 주요 관광명소인 스톡홀름 시청에서 7일부터 한강의 얼굴 이미지를 담은 조명을 청사 외벽 전체에 걸쳐 비추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한편 서울신문은 전 세계 언론 가운데 일부만 참석할 수 있는 시상식에 공식 초청됐다. 스톡홀름 현지에서 시상식을 포함해 한강의 노벨위크 일정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포토]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서 ‘포토제닉 황성빈’

    [포토]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서 ‘포토제닉 황성빈’

    연말 시상식에서 트로피 수집에 한창인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또 하나의 대상 트로피를 받았다. 김도영은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조아제약과 일간스포츠가 공동 제정한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해 상금 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도영은 올해의 팬덤플레이어상과 팬캐스트 셀럽 인기상까지 3관왕에 올랐다. 김도영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348,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 출루율 0.420, 장타율 0.647, 189안타로 맹활약했다. 최연소 30홈런-30도루, 단일 시즌 최다 득점 등 숱한 기록을 남기고 2024년을 ‘김도영의 해’로 만들었다. 지난달 26일 KBO 시상식에서 생애 첫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받은 그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팬스 초이스상(Fan‘s Choice)을 수상하고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올해의 최고 선수(이상 1일)까지 받았다. 2일에는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무대에 올랐다. 최고타자상과 최고투수상은 구자욱과 원태인(이상 삼성 라이온즈)에게 돌아갔다. 구자욱은 타율 0.343, 33홈런, 115타점으로 데뷔 후 가장 좋은 성적을 냈고, 원태인은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곽빈(두산 베어스)과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최고구원투수상은 시즌 31세이브로 리그 구원왕에 오른 정해영(KIA)의 몫이었다. 박동원(LG 트윈스)은 최고포수상,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은 최고야수상 트로피를 들었다. 박동원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포수 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율 0.996을 기록했고, 29개의 도루 저지로 리그 2위에 올랐다. 송성문은 142경기에서 타율 0.340, 19홈런, 104타점으로 팀 타선을 책임졌다. 신인상은 KBO리그 고졸 신인 최다인 19세이브를 거둔 김택연(두산)이 차지했으며 조병현(SSG 랜더스)은 조아바이톤 에이상을 받았다. 나승엽(롯데 자이언츠)과 권희동(NC 다이노스)은 각각 헤파토스상과 조아아르기닌맥스상을 차지했다. 감독상은 KIA를 통합 우승으로 이끈 이범호 감독, 코치상은 삼성을 홈런 군단으로 바꾼 이진영 코치에게 돌아갔다. 통합 우승을 뒤에서 지원한 KIA 구단이 프런트상, 지난 두 시즌 부진을 극복한 강백호(kt wiz)가 컴백 플레이어상, 시즌 9승을 챙긴 손주영(LG)이 점프업상을 품었다. 프로스포츠 사상 첫 1천만 관중 달성에 힘을 보탠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천만관중 특별상’을 받았다. 스포츠토토 포토제닉상은 올스타전에서 ‘해피라이더’로 분장한 황성빈(롯데)이 가져갔고, SNS 핫이슈상은 ‘삐끼삐끼 삼진송’을 미국에까지 유행시킨 KIA 응원단에 돌아갔다.
  • 미국 진출 선언한 장유빈 “시차 극복하고 PGA 올해의 선수상 받고 싶다”

    미국 진출 선언한 장유빈 “시차 극복하고 PGA 올해의 선수상 받고 싶다”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상금 10억원을 돌파한 뒤 미국 진출을 선언한 장유빈은 3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하게 된다면 최고의 자리인 올해의 선수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서울신문과 서면인터뷰를 하고 미국 진출에 대한 준비 상황 등을 설명했다. 장유빈은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한 뒤 PGA 투어 멤버인 임성재·김시우와 팀을 이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이후 그해 10월 프로로 전향한 그는 올 시즌 압도적인 비거리와 버디쇼를 내세워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장유빈은 22개 대회 중 21개 대회에 출전해 KPGA 군산CC 오픈,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준우승 5회 포함 톱 10에 11번 진입했다. 지난달 15일 열린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을 비롯해 최저타수상, 상금랭킹 1위상, 톱10 피니시상, 장타상, 기량발전상 등 무려 6번이나 무대에 오르며 주요 타이틀을 싹쓸이했다. 그는 6관왕을 차지한 데 대해 “대상만 바라보고 시즌을 보냈는데 이렇게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지 몰랐다”며 “6관왕은 KPGA 최초라고 들었는데 ‘최초’라는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고 말했다. 처음으로 상금 10억원을 돌파했는데도 미국 진출을 선언하는 이유에 대해 그는 “큰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와 플레이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제 실력이 그 무대에서도 통하는지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KPGA 투어에서 대상이 목표였고 PGA투어에 진출하게 된다면 최고의 자리인 올해의 선수상을 목표로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골프계에서는 그의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평균 드라이버 거리 등이 세계적인 선수와 비교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장유빈은 “PGA 투어 상위선수의 평균 드라이버 거리가 320야드(약 292미터)정도인데 제 비거리(평균 311.35야드·284미터)가 최상위권은 아니어도 상위권은 되지 않을까요?”라면서 “티샷 거리와 웨지샷이 장점인 만큼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1년 평균 287.73야드를 기록한 그는 2023년 300.42야드로 300야드를 돌파했으며 2024년 311.35야드를 기록했다. 비거리에 정확도 높은 그린 적중률(75.43%)이 더해져 역대 KPGA투어 최초로 한 시즌 상금 10억을 돌파할 수 있었다. 그는 페어웨이 안착률 59.16%로 56위에 머문 것을 제외하고 그린 적중률 9위, 평균 퍼트 수 8위, 평균 버디·평균 타수 1위 등을 기록했다. 장유빈은 미국 진출과 관련해 시차를 극복하는 것이 제일 관건이라고 봤다. 특히 PGA 투어는 2026년 시즌부터 페덱스컵 순위 100명에게만 다음 시즌 출전권을 주고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를 통한 PGA 투어 카드 획득 선수도 30명에서 20명으로 줄이기로 하는 등 PGA 투어 진출은 더욱 힘들어질 전망이다. 장유빈은 “매 시합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일단 현재 상황에만 집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평소 골프 외에 당구를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당구의 매력에 빠져 종종 즐긴다”고 말하면서 “휴식 때에는 웹툰이나 게임도 즐겨한다”고 소개했다. 자신의 롤 모델인 타이거 우즈처럼 공격적인 플레이와 정교한 샷을 구사하겠다고 약속한 장유빈은 “숏퍼트가 단점인데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에서 열리는 PIF 사우디 인터내셔널 투어에 참가한 뒤 8일 미국으로 이동해 자신만의 꿈을 펼칠 예정이다.
  • [포토]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 빛나는 여신들

    [포토] ‘고담 어워즈’ 레드카펫 빛나는 여신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치프리아니 월 스트리트에서 열린 제34회 고담 필름 어워즈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담 어워즈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된 독립영화와 드라마를 위한 시상식으로, 고담 필름과 미디어 인스티튜트(The Gotham Film & Media Institute)가 매년 주최하며 인디필름과 신인 영화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 세계로 뻗는 살기 좋은 도시 은평구…국내 유일 ‘2024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세계로 뻗는 살기 좋은 도시 은평구…국내 유일 ‘2024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서울 은평구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가 주관하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했다. 올해 상을 받은 곳은 국내에서 은평구가 유일하다. 3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에서 열린 ‘제6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시상식에서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된 전 세계 도시 중 ‘학습도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준 도시에 수여한다. 수상 도시는 3년에 한 번씩 선정한다. 이날 국제회의에 직접 참석한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의 기후 위기 대응 동향을 비롯해 민·관·교육기관·시민단체 등의 참여와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아울러 지속가능한 사회를 목표로 학습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글로벌 학습도시들과 함께 모색하고, 전 세계 기후 위기 대응 교육에 대한 비전도 수립했다. 김 구청장은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은 구와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평생 학습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기에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평생 학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전남뿌리산업 발전에 ‘지산학’ 한 마음으로 뭉쳐

    전남뿌리산업 발전에 ‘지산학’ 한 마음으로 뭉쳐

    전남지역의 열악한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주관으로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 산업을 장기적으로 키워 나갈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 윤명희·김정희·신민호 전남도의원,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전남도·순천시·광양시 주무과장, 기업 대표와 대학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하는 기반산업이다. 자동차, 조선, IT 제조과정에 이용되는 공통·핵심 공정 기술이 사용되고 최종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결정하는 품질 경쟁력의 기초 산업이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뿌리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현재 1270여개의 뿌리기업과 산업부가 지정한 특화단지 6곳이 있다. 전남도는 지역과 산업·대학이 결합하는 ‘지산학’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 지역 강소기업과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문승태 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은 ‘성공적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교육 개선을 통해 대학이 중심 역할을 했을 때 인구가 늘고, 지역 경쟁력이 살아 결국 도시가 발전한다”고 지역 대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대학 발전이 곧 성공적인 지역 발전 전략이다”고 강조한 문 부총장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이 일류를 만들수 있도록 주민, 지자체, 대학, 기업체가 협력하는 시스템 구축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장은 ‘뿌리산업 현황 및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지원 사업과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제도, 교육 훈련 컨텐츠 개발·보급 등을 상세히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김은이 전남테크노파크 신금속산업센터장은 ‘뿌리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주제로 3단계 3차년도 성과 및 4단계 추진 계획을 통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글로벌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해 박수를 받았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장은 “혁신 포럼에서 거론된 뿌리산업 트랜드 변화와 환경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도 활발히 이뤄지고, 서로의 경험을 나눠 더 발전해 나가자”며 “내년에는 율촌산업단지협의회를 발족해 공동물류센터 등 문화 복지 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뿌리기업 발전에 공헌한 차용식 다울이엔씨㈜ 대표가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받는 등 중소벤처기업부잔관상과 순천시장상, 광양시장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해 3월 전라남도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공익 법인으로 전남도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단체다. 총 136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중 11개 회원사는 지난 8월 순천대에 발전기금 1억 1000만원을 기탁했다.
  • 삼성행복대상, 김나영 교수 등 8명 수상

    삼성행복대상, 김나영 교수 등 8명 수상

    삼성생명공익재단은 2일 서울 용산구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강당에서 ‘2024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올해 수상자는 ▲여성선도상 김나영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여성창조상 김청자 성악가 ▲가족화목상 김옥란 푸른고래리커버리센터 센터장 ▲청소년상 김도민·박진성·김상균·김세희·이혜미 학생 등 총 8명이다. 김나영 교수는 질병 진단·치료·예방에 성별과 젠더의 차이가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성차의학 연구를 이끌어 온 선구자다. 김청자 성악가는 1970년대 한국인 최초로 유럽 오페라 무대에 데뷔한 이래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으며 김옥란 센터장은 20여년간 자립 준비 청년과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그룹홈을 이끌어 왔다. 청소년상 수상자들은 어려운 환경에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가족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5000만원(청소년상 각 500만원·삼성 갤럭시북)을 수여했다. 서정돈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은 “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하는 등 우리 사회에 긍정적이며 선한 영향을 끼쳤다”고 강조했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에 기여하고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 등에게 2013년부터 삼성행복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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