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상식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집행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대형 TV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관객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교제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906
  • 서울시의회 김문수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문수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2)은 6월 15일 여의도 사학연금관리공단 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 참석하여 유권자시민행동에서 수여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맞이하여 유권자시민행동,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한국시민사회연합 등 290여 시민사회단체, 직능단체, 중소상공인들이 공동 출범한 ‘유권자시민행동’이 주관하여 유권자와의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사회와 정책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여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직자를 표창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보호를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일명 SSM규제 조례)을 발의해 지역 중소상인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시장으로 하여금 대형유통기업 및 SSM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또는 의무휴업일 이행, 특정 영업품목의 제한 등의 권고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권역별 대형유통기업 등의 입점적정 비율 및 총량 공표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대형유통기업 등의 지역상권 진출을 억제하고 지역 중소상인을 보호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제9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누리과정 예산 국고 지원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으며, 친일인명사전 필사운동, 계성고교 성북구 이전(서울시 토지 매각), 학생인권 교사교권 보완 강화 등에 힘썼다. 이 날 김문수 의원은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시민의 행복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춘희 송파구청장 ‘유권자 대상’ 수상

    박춘희 송파구청장 ‘유권자 대상’ 수상

    박춘희 서울 송파구청장이 선거 공약 실천 및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2017 제6회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이 15일 서울 사학연금관리공단에서 개최한 시상식에서 박 구청장은 기초단체장 분야에서 수상했다.유권자시민행동은 중소상공인, 전국시민사회연합 및 시민사회단체 260여개 단체가 공동 출범시킨 단체다. 매년 유권자의 날(5월 10일)을 기념해 직능경제인·중소상공인과 약자 권익 증진에 노력한 선출직 공직자에게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송파구는 ▲특색시장 육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송파슐랭가이드 제작 ▲나들가게 육성 ▲동 직능단체 지역시장 및 상점가 가는 날 운영 ▲중소상공인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펴 왔다. 박 구청장은 “중소상공인과 주민 모두가 상생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흥순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장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6월 15일 열린 제6회 유권자의날 기념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전국지방선거 공약 이행을 위한 시의회에서의 노력 및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시비확보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장흥순 의원이 수상한 ‘2017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여 국회의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기초단체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투표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약 이행과 지역상권 발전에 우수한 정책을 추진한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권자시민행동은 유권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소상공인 및 서민단체들의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공직사회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목적으로 설립한 시민사회단체이자 소비자단체이다. 장 의원은 그동안 복지정책 공약이행 및 동대문구 지역의 주민생활 증진을 위해서 서울시에 예산 지원요청과 제도개선 지원요청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장 의원은 유권자대상을 수여받고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동대문구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지역상권 발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왕룡 김포시의회 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정왕룡 김포시의회 의원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경기 김포시의회는 정왕룡 의원이 15일 유권자시민행동 주관으로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시상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유권자시민행동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 상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과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실적을 남긴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여한다. 정왕룡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서 제게 소중하게 다가온다”고 말하고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주민만을 보고 위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원경희 여주시장, 2017 유권자 대상 수상

    경기 여주시는 원경희 시장이 15일 유권자시민행동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행복을 위한 정책추진 및 선거공약 실천 등 우수한 실적을 남긴 공직자를 발굴해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의식을 함양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15일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대강당에서 유권자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원경희 시장은 민선 6기 3주년을 맞아 높은 공약 이행율과 시민이 행복한 문화 관광 명품도시로 도약하고,여주의 희망을 열어가기 위한 시정 운영에 힘쓴 공로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깨끗하고 밝은 여주를 만드는 것으로 힘차게 출발한 원 시장은 청정한 여주를 가꾸어 명품의 기반을 닦기 시작하는 한편, 취임초기부터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강조해왔으며 친절과 직접현장을 누비며 일관성 있는 눈높이 시정을 추진하려 했다. 원 시장은 수상 소감에서 “여주시 공직자 모두와 일궈낸 성과이기에 이번 수상은 더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민선6기 공약사업은 물론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행복한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 건설을 위해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라이스 리베이로, ‘S라인’ 돋보이는 뒤태

    [포토] 라이스 리베이로, ‘S라인’ 돋보이는 뒤태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7 향수 재단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케이티 홈즈, 탄탄한 몸매에 ‘매혹적 눈빛’

    [포토] 케이티 홈즈, 탄탄한 몸매에 ‘매혹적 눈빛’

    영화배우 케이티 홈즈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2017 향수 재단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겟잇뷰티’ 김세정 여권사진 공개에 누구? “병색이 짙어..”

    ‘겟잇뷰티’ 김세정 여권사진 공개에 누구? “병색이 짙어..”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에서 네 명의 MC 이하늬, 산다라박, 이세영, 김세정의 여권사진이 대공개된다. 14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의 ‘뷰썰’ 코너에서는 ‘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주제로 MC들의 흥미진진한 토크가 펼쳐진다. MC들의 여권 사진 공개부터 잊을 수 없는 여행 추억까지 다뤄질 예정. 특히 밝고 건강한 이미지인 김세정의 ‘풋풋한 여권 사진’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날 시상식 일정을 마치고 뒤늦게 녹화에 합류한 이세영을 대신하여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박진주가 MC들의 여권사진을 보다가 “병색이 짙은 분이 한 분 있다”고 말하자 찔린 듯이 김세정은 “여권에 출입국 도장을 받을 때마다 몇 번씩 쳐다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것. 최근에 여권을 바꾼 샤방샤방한 산다라박의 사진과 정갈한 묶음머리를 해도 굴욕없는 이하늬의 여권 사진도 공개된다. MC들의 잊을 수 없는 여행 에피소드도 이어진다. 버킷리스트를 실천한 행복한 여행기를 공개한 이하늬, 고3때 인도를 다녀온 박진주의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외로운 인도 여행기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여행하면 쇼핑과 음식”이라며 흥분한 산다라박은 대기실 쇼파의 등받이까지 떼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일본 미식 여행을 버킷리스트로 꼽으며 여행 이야기에 유난히 들뜬 김세정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곰손’도 ‘금손’이 될 수 있는 ‘뷰티치트키’, 브러시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해 27년간 쌓아온 메이크업 브러시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정샘물이 추천하는 꼭 있어야 하는 브러시 고정픽 TOP5와 이를 활용한 ‘브러시 완전정복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또한 겟잇뷰티 4MC들이 평소에 어떤 도구를 가지고 메이크업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셀프 메이크업 영상도 만날 수 있다. 메이크업 샵을 방불케 하는 명불허전 겟뷰 안방마님 이하늬와 오직 손과 스펀지만을 이용해 5분만에 메이크업을 마치는 ‘핑거파’ 산다라박, 손 닦는 게 귀찮아 브러시를 사용하는 ‘귀차니즘’ 이세영, 아이라인 브러시 하나로 전천후로 사용하는 ‘멀티유저’ 세정까지 MC들의 셀프 메이크업 영상을 보고 정샘물은 놀라움과 함께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MC들의 여행 에피소드부터 뷰티대모 정샘물의 브러시 사용 노하우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은 14일 밤 9시 30분에 온스타일, 올리브TV에서 만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후란 시인 “더욱 진실한 시인의 길 걸을 것”

    김후란 시인 “더욱 진실한 시인의 길 걸을 것”

    “제 반세기 문학 여정은 우리 모두가 인간답게 살았으면 하는 소망으로 이어왔습니다. 좋은 상으로 격려받았으니 나이 의식하지 않고 더욱 진실한 시인의 길을 걷겠습니다.”올해 공초문학상의 주인공이 된 김후란(83) 시인의 음성이 그의 시처럼 청신하게 울렸다. 서울신문사 주최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5회 공초문학상 시상식에서다. 이날 시상식에는 민경갑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신달자·이근배·나태주·유안진·한분순 시인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인 이근배 시인은 “공초 오상순 시인은 무위의 도인, 아성(亞聖)이라 불릴 정도로 시로 광대무변한 세계를 펼친 구도자였다”며 “김후란 시인의 ‘지는 꽃’은 하나의 꽃잎이 지는 현상을 우주와의 동화, 소통으로 바라본 통찰이 공초의 정신과 맞닿아 있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심사 이유를 밝혔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지금까지 공초문학상 수상자들의 면면을 보면 시에 대한 열정과 인간과 삶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로 예술 세계의 정점에 이른 시인들이었다”며 “공초문학상이 우리 문학을 견고하게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등단한 지 20년이 넘는 시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초문학상은 한국 신시의 선구자인 공초 오상순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1993년 이후 매년 고은, 신경림, 김지하, 신달자, 정호승, 도종환 등 당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을 수상자로 배출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영상] 제25회 공초문학상 시상식…김후란 시인 수상

    [영상] 제25회 공초문학상 시상식…김후란 시인 수상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5회 ‘공초(空超)문학상’ 시상식이 13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제25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는 김후란(82) 시인으로 수상작은 지난 2월 펴낸 시집 ‘고요함의 그늘에서’에 실린 ‘지는 꽃’이다. 시상식은 김영만 서울신문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근배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및 추모사, 공초 시 낭송, 시상, 수상작 낭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공초문학상 수상작 ‘지는 꽃’은 공초 선생의 정신세계와 맞닿는 시일 뿐만 아니라 시에서 가장 중요한 말미 부분의 날렵한 반전과 결론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후란 시인은 수상 소감에서 “‘고요함의 그늘에서’에는 저 나름대로 삶의 진정성에 대한 진지한 물음과 세월이 침적된 깊은 숨결을 지닌 작품을 쓰려는 시인으로서의 고민이 담겼다”고 말했다. 공초문학상은 시인으로 살다간 공초 오상순 선생의 업적과 행적을 기리고자 지난 1992년에 제정됐다. 등단 2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지난 1993년 이후 매해 고은, 신경림, 정호승, 신달자 등 당대 걸출한 시인들을 수상자로 선정해왔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조지선의 스타심리학] 연예인과 명성의 심리학

    [조지선의 스타심리학] 연예인과 명성의 심리학

    관종. 관심받고 싶어 하는 사람을 뜻하는 관심종자의 준말이다. 친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연예인치고 관종이 아닌 사람이 있을까. 사람들의 관심엔 질색하면서 유명 연예인을 꿈꾼다면 모순이니 그 말에 맞는 구석이 있다. 연예인의 관종 본능, 그 민낯은 무엇일까.관종의 개념을 확대하고 점잖은 용어로 바꾸면 명성(fame) 추구자가 된다. 명성을 갈망하는 사람들로 세상이 가득한 느낌이다. 교실엔 연예인이 되겠다는 꼬마들이, 소셜미디어엔 SNS 스타를 꿈꾸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그중 일부는 위험하고 비윤리적인 엽기 공약을 걸고 ‘좋아요’ 클릭을 애원하니 어질어질하다. 유명해지고 싶은 이유는 뭘까. “그야 뻔하지~ 돈이지 뭐.” 맞는 말이다. 배우의 출연료는 인지도로 정해진다. 트럭에 깔리고 형광등을 씹어 먹는 등의 기행을 일삼아 언론에 오르내린 한 ‘페북스타’는 월 1000만원의 광고 수익을 올린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이런 물질적 보상과 구별된 더 질기고 심오한 심리적 보상이 존재한다. 극단적이고 상징적인 다음 장면을 떠올리면 느낌이 확 온다. 몇만 명이 운집한 톱스타의 팬 미팅 현장.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거대한 무리가 환호성을 울리니 어찌 감동하지 않을 수 있으랴. 연예인은 ‘팬미팅뽕’으로 힘을 얻는다. 콘서트 티켓 매출을 계산하기도 전에 밀려드는 벅차고 뜨거운 그 느낌이 핵심이다. “모두 나를 좋아해!” 유명해지고 싶은 욕구는 사랑을 원하는 마음에서 온다. 바로 ‘소속 욕구’다. 심리학자 대러 그린우드의 연구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명성 욕구가 강할수록 이런 사람이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봐 걱정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어. 지난번에 나 빼고 다들 뭘 계획하던데 자꾸 신경 쓰여.” 화보를 찍고 시상식에 참석하고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일수록 “날 좋아해 줘”라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클리셰 취급을 받는 소속 욕구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 조직의 일원으로 느끼는 소속감에 한정된 개념이 아니다. 사회심리학의 대가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소속 욕구가 식욕처럼 반드시 충족돼야 하는 근본적 욕구라고 했다. 욕구계의 지존이란 얘기다. 소속 욕구의 위상은 다음 연구 결과에서 잘 나타난다. 외로움을 느끼면 일시적으로 IQ가 떨어진다. 타이레놀은 통증뿐 아니라 외로움도 완화시킨다. 동일한 뇌영역이 신체적 고통과 외로움을 처리하는 거다. 그만큼 똑같이 아프고 중요하다. 만성적 외로움은 결국 수명까지 단축하는데 그 위험성이 만성 흡연에 필적한다. 이렇게 된 데는 이유가 있다. 모진 기후와 맹수, 굶주림이 늘 위협하는 상황에서 왕따는 곧 죽음을 의미했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생존 가능성의 지표였다. 바우마이스터의 표현을 빌리면 명성 욕구는 강렬한 현대판 소속 욕구일 뿐이다. 그러니 명성 욕구의 작은 불꽃을 마음에 두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스타의 마음 본바닥이 희미하게 드러난다. 나를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 세상이 가득 차기를 바라는 마음. 그래서 사회적 고립의 위협에서 영원히 보호받고 싶은 마음이 명성 욕구의 민낯이라는 것이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보통 사람들이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소속 욕구를 충족하려 한다면 스타는 온갖 낯선 사람들이 소속감 충족의 대상이다. 대중의 사랑이 스타의 외로움을 채워 줄까. 소속 욕구는 같은 사람과 오랜 기간에 걸쳐 자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할 때 충족된다. 의미 있고 안정적인 관계만이 외로움을 덜어 줄 수 있다. 한 할리우드 톱 배우의 고백에서 스타의 아픔이 느껴진다. “오랜 친구들은 떠나가고 낯선 이들이 떼 지어 몰려왔다. 친구들은 내 유명세를 힘겨워했다. 어딜 가나 몰려드는 사람들로 불편했고 내가 특별대우를 받는 만큼 들러리가 돼 버렸다. 결국 나를 멀리하고 싶어 한 그들의 마음을 지금은 이해할 수 있다.”
  •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 토니상 6관왕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이 11일(현지시간) 연극·뮤지컬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6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극장 및 제작자 연맹은 이날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열린 71회 토니상 시상식에서 ‘디어 에반 한센’이 최우수 뮤지컬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디어 에반 한센은 최우수 뮤지컬상 이외에도 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벤 플랫)과 여우조연상(레이철 베이 존스), 극본상(스티븐 레베손), 베스트 오리지널 스코어상(벤지 파섹, 저스틴 폴), 베스트 오케스트레이션상(알렉스 라카모아) 등을 휩쓸었다. 이 작품은 왕따를 당하는 17세 ‘아웃사이더’ 에반 한센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불안 장애를 앓고 있는 고등학생 에반 한센이 동급생의 죽음을 목격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로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우주연상을 차지한 벤 플랫은 이 작품에서 에반 한센으로 열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잎사귀 시스루’로 관능적이게

    ‘잎사귀 시스루’로 관능적이게

    사라 바렐리스가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1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체 시스루’ 고혹 자태

    ‘하체 시스루’ 고혹 자태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1회 토니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스포트라이트(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감독·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주연의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와 경합을 벌인 끝에 작품상과 각본상을 품었다. 미국의 유력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의 탐사 보도 전문 스포트라이트 팀이 가톨릭 사제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파헤치는 활약을 그린다. 사실을 은폐하려는 교구청에 맞서 진실에 접근해 가는 스포트라이트 팀의 팀플레이가 돋보인다. 실감 나는 대화가 극의 재미를 더한다. 실제 스포트라이트 팀에 대한 취재가 스크린에 생생하게 옮겨졌다는 평가다. 마크 러팔로, 레이철 매캐덤스, 마이클 키턴 등의 연기도 빛난다. 2015년작. ■식스 센스(EBS1 일요일 오후 1시 55분) 영화 역사상 최고의 반전을 보여준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영화다. M 나이트 시아말란 감독의 출세작이기도 하다. 시아말란 감독은 이후 ‘언브레이커블’(2000) 등 히트작을 선보이기도 했으나, 대부분 ‘식스 센스’에 버금가는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지난해 ‘23 아이덴티티’가 크게 흥행하며 옛 명성을 회복했다. 환자를 자살하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심리학자 맬컴(브루스 윌리스)은 그 환자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는 여덟 살 꼬마 콜(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을 만나게 된다. 콜은 죽은 사람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맬컴에게 하는데…. 1999년작.
  • 종교 간 화해·민주화운동 한평생…개신교계의 큰 스승을 떠올리다

    종교 간 화해·민주화운동 한평생…개신교계의 큰 스승을 떠올리다

    경동교회 설립자, 크리스찬아카데미 설립자…. 여해(如海) 강원용(1917~2006) 목사는 한국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종교 지도자이자 평화운동가로 불린다. 평생 복음의 실천과 행동을 중시하며 교회 연합과 일치, 종교 간 화해와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삶으로 해서 한국 개신교계의 큰 스승으로 꼽힌다.강원용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강원용 인간화의 길 평화의 길’, ‘여해 강원용 목사 평전’, ‘강원용과 한국방송’(이상 한길사), ‘여해 강원용 아카이브북’(대화출판사) 등 평전 시리즈가 출간된 데 이어 강 목사의 삶을 기리기 위한 여해상이 제정됐다. 그런가 하면 강 목사가 설립한 경동교회에서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종교개혁 500주년·강원용 목사 탄신 100주년 기념 평신도 포럼’이 개최된다. 강 목사의 생일인 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재단법인 여해와함께 주최로 열릴 여해문화제 ‘여해와 함께’는 개신교계의 큰 관심이 쏠리는 행사이다.함경남도 이원군에서 출생한 강 목사는 1931년 개신교에 입교했고 1935년 만주 북간도 용정중학교에서 윤동주 시인, 문익환 목사 등과 교유했다. 이 무렵 은진중학교 교사였던 김재준 목사를 만나 개신교 신앙에 눈떴으며 1945년 김 목사와 함께 야고보교회(경동교회)를 설립했다. 특히 배타시하던 이웃 종교 간 대화와 소통을 시도한 크리스찬아카데미 설립(1965년)은 한국 기독교뿐만 아니라 종교계에서 거듭 회자되는 큰 사건으로 꼽힌다. 광복과 분단 시절에는 민족의 선각자로서, 혁명과 독재정권의 격변기에선 소외된 자를 위해 살아간 인물로 기억된다. 여해문화제 ‘여해와 함께’는 개신교계의 거목 강 목사의 사상과 실천을 이어받고자 다짐하는 공동체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최 측인 여해와함께는 행사와 관련, “여해는 가고 없지만 그가 한국 사회에 던진 인간화, 대화, 평화의 메시지는 여전히 오늘도 큰 무게를 지닌 채 우리 곁에 살아 있다”고 밝히고 있다. 문화제는 제1회 여해상 시상식과 평전 출판기념회, 평전 시리즈 저자와의 대화, 다큐멘터리 영상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제정, 시상하는 여해상은 고인의 정신을 기려 사회·문화·종교 분야에서 인간화와 평화에 공헌한 인물이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본상을, 고인과 함께 크리스찬아카데미를 설립하는 데 공헌한 독일 출신 노베르트 한스 클라인 목사와 한송죽 경동교회 전도사가 특별상을 받는다. 여해상 운영위원회는 “몽양 여운형은 좌와 우의 갈등을 넘어 민족 통합을 위해 노력했다”며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가 몽양의 사상을 계승 발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본상 선정 이유를 들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몽양여운형선생기념사업회 이부영 이사장이 수상할 예정이다. 한편 노베르트 한스 클라인 목사는 한국의 민주화를 이끈 크리스찬아카데미 설립 과정에 물심양면으로 공헌한 점을, 한송죽 전도사는 그리스도교 복음 전파에 일생을 헌신한 점을 선정 사유로 꼽았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최리 ‘그것만이 내 세상’ 합류, 이병헌 윤여정과 호흡 “당찬 여고생”

    최리 ‘그것만이 내 세상’ 합류, 이병헌 윤여정과 호흡 “당찬 여고생”

    배우 최리가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에 합류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모두에게 잊혀진 한물 간 복싱선수 ‘조하’ 가 인생에서 지웠던 동생 ‘진태’를 만나게 되고, 지체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동생과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앞서 형 ‘조하’ 역에 이병헌, 동생 ‘진태’ 역에 박정민이 캐스팅됐다. 두 아들의 엄마 ‘인숙’ 역에는 윤여정, 진태와 인숙 모자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홍마담’ 역에는 김성령이 캐스팅됐다. 최리는 홍마담의 딸이자 진태의 친구 ‘수정’ 역을 맡아 당차고 발랄한 여고생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리는 지난 2015년 영화 ‘귀향’의 위안부 피해 소녀들을 기리는 무녀 은경 역으로 데뷔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 드라마 ‘도깨비’의 이모딸 경미 역으로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영화에서도 이병헌, 박정민 등 화제의 배우들과 호흡하며 또 한번의 주목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데뷔작 ‘귀향’으로 제53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뉴라이징상’과 2016 아시아모델시상식 ‘뉴스타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 를 쌓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신예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국제시장’, ‘공조’ 등을 제작한 윤제균 사단 JK필름이 제작을 맡아 벌써부터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역린’을 집필 한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지난 6일 크랭크인 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윤여정 ‘그것만이 내 세상’ 첫 촬영 돌입 “모자 호흡”

    이병헌 윤여정 ‘그것만이 내 세상’ 첫 촬영 돌입 “모자 호흡”

    배우 이병헌 주연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첫 촬영에 돌입했다. 7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그것만이 내 세상’(가제, 감독 최성현) 감독과 제작진,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무사촬영과 흥행을 기원하는 고사를 가진데 이어 지난 6일 서울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모두에게 잊혀진 한물 간 복싱선수 조하가 인생에서 지웠던 동생 진태를 만나게 되고, 지체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동생과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내부자들’ ‘마스터’를 통해 눈 뗄 수 없는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이병헌은 한때 동양챔피언까지 했던 복싱 유망주였지만, 지금은 자존심만 남은 ‘조하’ 역을 맡아 최근 작품에서 선보여온 선 굵은 캐릭터와 또 다른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조하의 동생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보살핌이 필요한 지체장애를 안고 있지만, 피아노 연주만 시작하면 그 누구보다 완벽해지는 ‘진태’ 역은 영화 ‘동주’로 그 해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휩쓸었던 배우 박정민이 맡았다. 아들 사랑이 남다른 조하와 진태의 엄마 인숙 역은 최근 ‘윤식당’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윤여정이 맡아 이병헌-박정민과 특별한 모자(母子)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갑자기 활동을 중단한 채 자취를 감춘 최고의 피아니스트 가율 역은 최근 ‘밀정’에서의 연기로 호평 받은 한지민이 맡아 열연한다. 진태와 인숙 모자가 세들어 사는 집 주인 홍마담 역에는 ‘표적’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스크린을 장악하는 강한 존재감의 배우 김성령이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에 힘을 더했다. 여기에 가율의 할머니 복자 역의 문숙을 비롯해 홍마담의 딸이자 진태의 친구 수정 역의 최리, 조하의 친구 동수 역의 백현진, 복자의 비서 강실장 역의 황석정, 피아노스쿨 원장 문성기 역의 조관우까지 풍성한 캐스팅으로 특별한 재미를 기대케 한다.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한지민, 김성령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신선한 결합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현재 촬영 중이며, 2018년 개봉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병돈 이천시장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

    조병돈 이천시장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

    조병돈 경기 이천시장이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7일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원희룡 제주지사와 김동진 통영시장 등을 비롯해서 각 분야별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은 경영혁신, 지역경제 관리 등에 대한 각종 성과에 대한 평가와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각 분야 전문가와 교수 등이 선정한다. 이천시는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높은 고용지표 성적을 받았다. 특히, 각종 수도권규제로 인해 기업의 신․증설과 공장입지가 대단히 어려운 환경을 잘 극복하면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014년부터 내리 3년 연속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조병돈 시장의 민선6기 공약 가운데 하나인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 1만명 취업 목표는 이미 지난 5월말에 2만 명이 훨씬 넘는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하여 목표대비 200%를 달성했다. 시는 기업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4년전 약 890개 였던 기업체수가 최근 1,000개로 증가했다. 특히, 공장 인·허가를 받고 공사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기업체들도 약 200개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기업유치는 일자리창출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면서 “기업유치가 곧 최고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기업유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 시장은 “지역의 기업인·소상공인 등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좋은 상을 받았다”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성남 구강보건의 날 행사 다채

    성남 구강보건의 날 행사 다채

    경기 성남시는 오는 9일 ‘72회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치아 건강에 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온누리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 등 재능을 기부한 구강 보건 사업 유공자 4명과 어린이 구강건강 생활실천에 앞장선 공군 15비행단 한성어린이집, 선경어린이집, 청솔어린이집 등 우수기관 3곳이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건치선발대회에서 입상한 건치인 39명에 대한 시상식도 이날 열린다. 잔존 치아 24개 이상의 건강한 치아를 가진 만 65세 이상 노인 6명과 충치가 하나도 없는 유아·초등학생·특수학교 학생 33명이 성남시치과의사회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다. 구강 생활실천 그림 공모전에 선정된 ‘입속 정원(최예지·위례푸른초 5학년)’, ‘치아는 샤워를 좋아해(이수빈·하원초 3학년)’, ‘승리의 양치군단(김동우·보평초 1학년)’ 등 6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된다. 체험관을 오면 지역주민 누구나 구강검진과 상담을 할 수 있고,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건강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헌 칫솔 줄게 새 칫솔 다오’ 이벤트도 열려 쓰던 칫솔을 가져오면 새것으로 바꿔 갈 수 있다. 이 외에도 ‘얼음 나라 치카는 내 친구’ 구강건강 인형극 공연이 13~15일 시청 온누리에서 모두 6차례 열린다.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30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한다. 어린이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규칙적인 칫솔질을 실천하게 하려는 의도로 기획한 인형극이다. 이번 행사는 성남시 치과의사회, 을지대학교, 신구대학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등 민·학·관이 협력해 마련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