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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피해 할머니 ‘여성인권상’ 수상

    ‘일본군 성 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정의기억재단)이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지난 25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전원에게 여성인권상을 수여했다. 정의기억재단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시상식을 열고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모두에게 여성인권상을 수여하면서 “단순히 피해자가 아닌 평화·여성인권 운동가로서 삶을 살아오신 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의기억재단은 지난 8월 1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100일 동안 ‘100만 시민 모금 운동’을 벌여 조성한 기금 4억원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전달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1) 할머니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언급하면서 “지금이라도 그때 받았던 돈을 돌려주고 재단(화해·치유재단)을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이 진심으로 사죄와 법적 배상을 하기 전에는 그 돈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정의기억재단은 지난해 6월 설립됐으며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이 이사장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고문을 맡고 있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BTS 아이튠스 1위… ‘강남스타일’은 30억 뷰

    BTS 아이튠스 1위… ‘강남스타일’은 30억 뷰

    방탄소년단 케이팝 그룹 첫 정상… ‘마이크 드록’ 47개국 휩쓸어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이튠스 ‘톱 송 차트’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24일 오후 6시에 공개한 ‘마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은 25일 미국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싱가포르, 태국 등 47개국 아이튠스의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마이크 드롭’의 리믹스 버전은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DJ 스티브 아오키, 미국 래퍼 디자이너와 협업한 곡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건을 돌파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주목받은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19일(현지시간)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초청돼 미국 TV 데뷔 무대를 치르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4년 공개한 정규 1집 ‘다크&와일드’의 수록곡 ‘호르몬 전쟁’을 비롯해 ‘쩔어’, ‘불타오르네’, ‘피 땀 눈물’, ‘상남자’, ‘세이브 미’ 등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넘긴 뮤직비디오만 11편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싸이 한국 가수 단일곡 첫 기록… ‘젠틀맨’ 등 뮤비도 인기 이어가 가수 싸이(40·본명 박재상)의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30억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26일 오전 8시쯤 유튜브 조회수 30억건을 넘겼다고 밝혔다. 한국 가수의 단일곡으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강남스타일’은 2012년 7월 공개 이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베스트 비디오 부문 상을, ‘201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는 뉴미디어상을 받았다. ‘강남스타일’의 인기는 유튜브의 시스템까지 바꿨다. 2015년 3월 구글 유튜브 사업부는 계속되는 ‘강남스타일’의 신기록 경신에 21억으로 설정한 최대 조회 수 시스템을 경 단위인 922경 뷰로 높인 바 있다. ‘강남스타일’뿐만 아니라 싸이의 다른 뮤직비디오들도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2013년 공개된 ‘젠틀맨’은 현재 11억 뷰, ‘대디’(2015)와 ‘행오버’(2014)는 3억 뷰를 기록 중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씨 등 ‘2017 서울시 안전상’ 선정

    세월호 의인 故 김관홍씨 등 ‘2017 서울시 안전상’ 선정

    서울시는 제3회 서울시 안전상에 ‘세월호 의인’ 고 김관홍씨를 비롯한 개인 9명과 단체 2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서울시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7팀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인부문 수상자인 김씨는 세월호 참사 이후 민간잠수사로 실종자 수색 작업에 참여했다가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다. 이웃시민이 위험에 처한 상황을 목격하고 위험을 무릅쓴 용감한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곽경배·김용수·김부용씨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 이종철씨는 1984년부터 방범활동·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랜 기간 지역의 안전문화와 재난 대비 활동에 앞장서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서울시설공단 직원인 나종기씨 외 3명은 도봉산역환승센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목숨을 구한 점 등으로 수상하게 됐다. 단체수상자는 2015년 6월 서울시 25개 구 중 가장 먼저 창설돼 지역 주민 안전에 힘쓴 ‘동작구 우리동네 안전감시단’,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사단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가 선정됐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조인성 대리수상’ 신인남우상 도경수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소감

    ‘조인성 대리수상’ 신인남우상 도경수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소감

    배우 조인성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도경수 대리수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겸 배우 도경수는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형’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유도선수 ‘고두영’ 역을 완벽 소화했다. 하지만 이날 도경수는 직접 상을 받지 못했다. 그룹 엑소 콘서트를 마치고 오는 탓에 시상식에 늦게 도착했던 것. 이에 대리수상자로 배우 조인성이 올랐다. 대리수상자 조인성은 “늦을 것 같다고 미리 얘기를 들었다. 어제 같이 술을 마시다가 혹시 (네가) 상을 받게 되면 내가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친하다는 이유로 올라왔는데 상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한 뒤 무대에서 내려갔다. 이후 도경수는 최우수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뒤늦게 시상식에 참석한 도경수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경험하고 많이 노력해서 관객 여러분에게 공감을 시켜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열심히 하겠다”며 신인남우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룡영화제, 악천우에도 외부 촬영만 허용 ‘취재진 보이콧’

    청룡영화제, 악천우에도 외부 촬영만 허용 ‘취재진 보이콧’

    ‘청룡영화제’가 25일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악천우 속에서 외부 촬영만 허용한다는 주최 측의 입장에 각 언론 사진 및 영상 취재진이 보이콧을 선언했다.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오후 8시 40분부터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오후 7시 30분 행사장 외부에서는 레드카펫 행사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폭우, 천둥 번개 등 악천우로 외부 레드카펫 행사가 차질을 빚을 위기에 놓였다. 취재진은 장비 침수 등의 이유로 실내 행사 진행을 요청했다. 하지만 청룡영화제 주최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현장에 있던 사진 및 영상 취재진들은 모두 철수하며 촬영 보이콧을 선언했다. 한편, 제38회 청룡영화제는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SBS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이나믹듀오, 한류힙합문화 대상 수상...행주 최우수상·주노플로 신인상

    다이나믹듀오, 한류힙합문화 대상 수상...행주 최우수상·주노플로 신인상

    다이나믹듀오가 한류 힙합문화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지난 22일 다이나믹듀오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5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이나믹듀오에게 대상을 안긴 한류힙합문화대상(대회장 FX렌트그룹 조정식 회장)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하며 위상을 드높여온 힙합 뮤지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예적 보상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한국힙합문화협회와 ㈜KBES가 공동 주최, ㈜블루몽뜨(회장 이병휘)가 주관했다. 다이나믹듀오는 2004년 1집 ‘택시드라이버’로 활동을 시작해 많은 성과를 일구어내며 한국의 힙합문화에 앞장서는 등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힙합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에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음악박람회 미뎀에 참가해 해외 음악 관계자들을 사로잡았고, 그해 파리에서 단독공연을 펼치며 K-힙합의 힘을 과시했다. 작년엔 미국 5대 도시를 돌며 투어를 벌였다. 이들은 데뷔곡 이후 발표하는 음반마다 대중과 마니아를 아우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링 마이 벨’부터 ‘고백’, ‘출첵’, ‘어머니의 된장국’, ‘싱숭생숭’, ‘BAAM’ 등을 히트시켰다.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데뷔 해 대한민국 영상대상 우수상을 시작으로,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앨범상·SBS 가요대전 힙합부문상(2006), 제22회 골든디스크 힙합상(2007), 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노래상(2009), 제4회 멜론뮤직어워드 뮤직스타일상(2012), 제15회 MAMA 베스트 랩퍼포먼스상(2013) 등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Mnet ‘쇼미더머니6’ 우승자 행주(윤형준)가 수상했다. 행주가 속한 힙합 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는 지난 22일 새 싱글 앨범 ‘동성로’를 발표하고, 음악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각종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힙합과 국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아온 팝핀현준-박애리 부부는 올해 한류힙합문화대상에서 특별 명예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언프리티 랩스타’ 출신의 트루디(김진솔)는 우수상을 받았다. 최근 결혼한 새신랑 라이머는 프로듀서상을 받았다. 타이거JK가 이끄는 힙합전문레이블 필굿뮤직은 레이블상을 받았다. 그 밖의 수상자들은 ▲신인상=주노플로(박준호), ▲인기상=전소연, ▲비보이 대상=진조크루(김준헌 외), ▲팝핀 대상=팝핀 호진(강호진), ▲락킹 대상=락커몽(김승현), ▲안무가 대상=Bboy Virus(황대균), ▲DJ 대상=DJ Mulder(정성호), ▲힙합문화공헌상=김요셉 등이다. 사진제공=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웅식 서울시의원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최웅식 서울시의원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23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대상’ 시상식에서 행복매니페스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행복나눔 대상’은 시사연합신문과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조직위원가 주최․주관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행복지수 발전에 중심이 된 인물들의 공적을 기리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 그 동안 추천에 의해 수상자를 선정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전국공모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였으며 특히, 행복매니패스토상은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위해 공헌도가 높은 단체장이나 의원들이 수상자로 결정되는 상이다. 최웅식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서 받는 상이라 무엇보다 의미있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지수을 높여 더불어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현재 최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제8대 전반기에는 교통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본지 조두천 차장 이달의 편집상

    본지 조두천 차장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제194회 이달의 편집상 종합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조두천 차장의 ‘국민은 안중에 없는 ‘노 룩(No Look) 정치’가 시작됐다’ 외 4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하프타임] KLPGA ‘K-10 클럽’ 4명 선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는 23일 정규 투어에서 10년 이상 연속으로 활동한 선수에게 주는 ‘K-10 클럽’ 첫 수상자로 김보경(31), 김혜윤(28), 윤슬아(31), 홍란(31)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오는 27일 ‘2017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되며, 내년 시즌 정규투어 대회에 지정 주차공간이 배정되고 특별한 디자인의 배지와 아이디카드 지급 등 여러 혜택이 주어진다.
  • 우리들교회, 올해의 좋은교회 특별상

    새달 11일 시상식…10곳 수상 영광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공동대표 정병오, 배종석, 정현구)이 제정, 수여하는 ‘2017년 좋은교회상’ 시상식이 다음달 11일 고척교회에서 열린다. 기윤실은 서류 접수로 69개 교회에 대한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를 비롯한 ‘좋은교회상’ 수상교회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특별상’ 수상교회로 발표된 우리들교회는 “말씀묵상, 가정회복, 영혼구원에 목표를 두고 있으며 특히 이혼 위기 가정회복 프로그램과 자살예방 프로그램 등이 매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참좋은교회상’에는 광주월광교회(담임 김유수 목사)가 선정됐다. 광주월광교회는 “예수님의 삼애 정신을 바탕으로 6대 핵심 가치인 예배공동체, 양육공동체, 선교공동체, 섬김공동체, 가정공동체, 다음세대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함평비전센터를 통해 균형 잡힌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로는 선산중앙교회(담임 한상일 목사)·삼일중앙교회(담임 이재훈 목사)·화천동산교회(담임 한희수 목사)·초동교회(담임 이용호 목사)가, ‘땅끝까지 전도하는 교회’로 발리한인교회(담임 정문교 목사)·하나님의축복교회·세계로교회(담임 김주연 목사)가, ‘다음세대를 키워 가는 교회’로는 백양로교회(담임 김태영 목사)가 선정됐다. 기윤실은 “기독교 윤리가 반듯하며 도덕적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교회를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7 도전 자치단체 지역축제 의회발전 대상’ 수상

    문종철 서울시의원 ‘2017 도전 자치단체 지역축제 의회발전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문종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22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컨퍼런스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제4회 2017 도전 자치단체 지역축제 시상식에서 참석하여 도전한국인 ‘의회발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도전한국인상은 (사)도전한국인운동협회,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으로 매년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불굴의 의지와 끊임없는 도전의 삶을 살아가는 한국인들 중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발휘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에 당선된 문 의원은 8년간 지역사회의 일꾼으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의회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했다. 문의원은 “특히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집행 기관의 견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방의회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범을 모색했다. 문 의원은 또 “우리 사회는 지금 지방 분권으로 개헌을 추진하고 있다” 며 ”이는 향후 대한민국의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제시한 것으로 제도적 뒷받침도 중요하지만 성숙한 지방의회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균언론인상에 박홍기 서울신문 편집국장

    성균언론인상에 박홍기 서울신문 편집국장

    성균관대 출신 언론인 모임 성균언론인회(성언회·회장 이영만)는 ‘2017 자랑스러운 성균언론인상’ 언론 부문에 박홍기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김규완 CBS 보도국장을, 대외 부문에 성영목 신세계조선호텔 사장과 김주원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성언회는 박 편집국장과 김 보도국장에 대해 “그 동안 바른 언론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성 사장과 김 사장은 모교 발전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9년 서울신문에 입사한 박 국장은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치고 도쿄특파원, 사회부장, 수석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2년 넘게 온라인 뉴스국장을 지내며 미디어 환경 변화를 체험했다. 김 국장은 1989년부터 CBS에서 근무하며 경찰팀장과 검찰팀장, 국회반장 등 취재 현장의 주요 팀장을 맡았다. 노컷뉴스 부장과 사회부장, 정치부장 등 주요 보직부장을 거쳤다. 성 사장은 1979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뒤 그룹 비서실 근무와 호텔신라 제주 총지배인, 면세사업부 부사장,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조선호텔 사장을 거친 정통 호텔리어이자 면세점 전문가로 꼽힌다. 김 사장은 육군회계사장교(ACC18기)를 거쳐 1985년 동원증권에 입사해 IB본부에서 활약했다. 2001년 한국투자파트너스 사장을 거쳐 동원이 한투를 인수하면서 한국투지금융지주로 옮겨 통합 이후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에 노력했다. 현재 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도 겸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 조병두홀에서 열리는 ‘2017 성언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서울산업진흥원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대상 수상

    서울산업진흥원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대상 수상

    서울산업진흥원(SBA)이 행정안전부와 이베이코리아가 주최하는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는 지역 우수 특산품 유통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이베이코리아가 지난 2009년부터 개최해온 국내 최대 온라인 지역 박람회로 해마다 마을기업, 농특수산물, 우수 6차산업 인증농가, 사회적기업, 관광·축제·체험 사업자 등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홍보 및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1월 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에서는 총 9개 부문에서 대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20개 수상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BA는 다양한 유통 채널 및 사업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온라인 유통활성화를 지원해온 공로를 인정 받아 지역활성화부문 대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SBA가 지난 2016년 말부터 G마켓, 옥션에 개설한 ‘하이서울샵’은 하이서울 우수상품 및 서울시 중소기업 상품 상설관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약 58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한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국내 중소상공인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G마켓 글로벌샵과의 협력을 통해 지난 10월 참가한 ‘2017 홍콩메가쇼’에서는 ‘하이서울 어워드 O2O 홍보관’을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유통을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판매자의 역량강화를 위해 이베이코리아와 ‘MSP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 제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이 앞장서 왔다. SBA 주형철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 우수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자현, SBS 연예대상 MC 확정..우효광도 참석 ‘부부 동반 시상식’

    추자현, SBS 연예대상 MC 확정..우효광도 참석 ‘부부 동반 시상식’

    배우 추자현이 ‘2017 SBS 연예대상’ MC로 확정됐다. SBS가 오는 12월 30일,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예능인들의 대축제 ‘2017 SBS 연예대상’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017 SBS 연예대상’ MC진으로는 배우 추자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며 중국 톱스타 반열에 오른 추자현은 출중한 연기력은 물론 매끄러운 진행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2017 SBS 연예대상’의 MC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한 추자현은 현재 월요일 밤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추자현은 남편 우효광과 달달한 신혼 생활을 공개, ‘추우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25세 이상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결과 ‘가장 부러운 연예인 부부 1위’에 뽑히는 등 ‘대세 부부’로 자리 잡았다. 최근 임신 소식과 더불어 남편 우효광과 듀엣송까지 도전하는 등 그 어느 때 보다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추자현이 ‘2017 연예대상’ MC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2017 SBS 연예대상’의 MC로 확정된 추자현과 더불어 남편 우효광도 시상식에 동반 참석해 ‘추우커플’ 케미를 뽐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17년 최고의 스타 커플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동반 출연할 SBS ‘2017 SBS 연예대상’은 오는 12월 30일에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본지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이달의기자상 기획부문 수상

    본지 ‘누가 김부장을 죽였나’ 이달의기자상 기획부문 수상

    한국기자협회는 올해 10월(제326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2017 대한민국 과로리포트-누가 김부장을 죽였나’를 선정했다.유대근·김헌주·이범수·홍인기·오세진 기자가 연재한 ‘과로리포트’는 지난달 10일부터 7회에 걸쳐 한국사회의 ‘국민병’이 된 노동자 과로를 야기하는 법·제도 및 기업 내부 시스템 등 문제점을 공론화하고 제도 변화를 이끌거나 약속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 광진 ‘납세자 중심 취득세 신고’ 국무총리상

    광진 ‘납세자 중심 취득세 신고’ 국무총리상

    서울 광진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국민생활밀접 행정 및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민원제도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광진구는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납세자 중심 위반건축물 취득세 신고절차 개선’ 사례를 발표했다. 납세자와 공무원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납세자 중심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도입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시행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열린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행정제도 개선과 민원제도 개선,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 전 행정기관에서 196건의 사례를 응모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이 납세자·수요자 중심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처리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공정하고 투명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카카오 핫 스타상’ 워너원, 엑소·방탄소년단 제쳤다... 부동의 1위

    ‘카카오 핫 스타상’ 워너원, 엑소·방탄소년단 제쳤다... 부동의 1위

    그룹 워너원이 엑소, 방탄소년단을 제쳤다.21일 ‘카카오 핫 스타상’ 온라인 투표가 마감된 가운데, 그룹 워너원이 치열한 접전 끝에 엑소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워너원 ‘에너제틱’은 347만8663표, 엑소 ‘코코밥(Ko Ko Bop)’은 347만7369표를 얻었다. 투표 첫날부터 선두를 달렸던 워너원은 엑소의 무서운 추격에도 불구하고 1294표 차이로 끝까지 1위 자리를 지켰다. 엑소는 지난해 카카오 핫스타상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의 ‘DNA’는 111만6192표로 3위에 그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이어 4위 마마무 ‘나로 말할 것 같으면’(16만2635표), 5위 트와이스 ‘시그널’(13만5725표), 6위 여자친구 ‘여름비’(8만490표) 순이다. 이외에도 아이유, 황치열, 위너, 레드벨벳, 지드래곤, 블랙핑크, 볼빨간 사춘기, 윤종신, 크러쉬, 우원재, 헤이즈, 에일리, 신현희와 김루트, 싸이 등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카카오 핫 스타상’은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멜론 뮤직 어워드의 한 부문으로, 카카오 서비스 이용자가 가장 사랑하는 스타를 뽑는 상이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티스트 검색 상위 20팀이 후보로 선정, 지난 7일 정오부터 20일 자정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진=카카오 핫 스타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방탄소년단 무대, 美 홀렸다 “2017 AMAs, 최고의 순간”

    방탄소년단 무대, 美 홀렸다 “2017 AMAs, 최고의 순간”

    빌보드, 피플,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등 미국 유력 매체가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하며 집중 보도했다.1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비롯해 ‘2017 AMAs 최고의 순간 10’을 발표했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DNA’ 무대를 하는 동안 아미의 열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며 “바로 가까이에서 현란한 안무를 본 많은 팬들이 눈물을 흘렸고, 시상식에서 최고의 리액션 장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미국 유명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ntertainment Tonight)은 방탄소년단의 무대뿐만 아니라 공연을 즐기는 모습까지 AMAs의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하며 “방탄소년단이 모든 관객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인스타일 역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이날 ‘최고의 순간’으로 피플(People)은 ‘AMAs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으로 꼽는 등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극찬했다. 한편 ‘2017 AMAs’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녹화 등 남은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할 계획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

    美 사로잡은 방탄소년단, 첫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시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초청돼 미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앞서 국내 가수 중에는 2012년 싸이가 처음으로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피날레 무대에 선 적이 있다. 로스앤젤레스 AFP 연합뉴스
  • 김성중 ·황인숙, 현대문학상 수상

    김성중 ·황인숙, 현대문학상 수상

    제63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 부문에 김성중(왼쪽·42)의 ‘상속’, 시 부문에 황인숙(오른쪽·59)의 ‘간발’ 외 5편이 선정됐다고 상을 주관하는 현대문학사가 20일 밝혔다. 올해 평론 부문은 수상자를 내지 못했다. 시상식은 내년 3월 말 열릴 예정이며, 상금은 각 부문 1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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