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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희 서울시의원 ‘2017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수상

    이윤희 서울시의원 ‘2017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윤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은 지난 2일 아현동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서울시의회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 시상식’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 2017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청바지(청년이 바라는 지방정치 모니터단)’은 160명의 2030 청년들이 11월2일부터 15일까지 제2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9개 상임위원회 감사현장을 방청하여 의원들의 질의내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지 결과를 취합하여 9명의 우수의원을 선정, 발표했다.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서울, 인천 등지에서 행정사무감사 청바지 모니터단을 모집,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하는 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청바지 모니터단 해단식과 함께 모니터링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의원들에게 ‘청년이 바라는 지방의원상’을 전달하고 수상한 의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제277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패션·봉제 등 도시제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부족한 실정을 지적하고 여러 부서에 분리된 도시제조업 분야를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는 ‘소공인과’ 신설을 강력히 제안하였으며, 서울시 성인지 예산사업의 목적의식적인 노력과 투자출연기관 이사회 운영의 성비 규정을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지난해에도 논란이 됐던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의 방만한 위탁운영에 대한 개선방안을 촉구한바 있다. 이 의원은 “청년들이 직접 평가하고 시상하는 상 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으며 지방의회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서울시정과 의회의 기능,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하며 모니터단으로 활동해준 여러분들 중에서 의회에 진입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도 갖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2014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2016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류 기여 대통령 표창 방시혁 “제2, 제3의 방탄소년단 나와야”

    한류 기여 대통령 표창 방시혁 “제2, 제3의 방탄소년단 나와야”

    한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45) 대표가 5일 “제2, 3의 방탄소년단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방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 공헌 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방탄소년단의 성공이 단순히 한 회사의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또 거기서 끝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제가 지금까지 배우고 익힌 노하우를 살려서 앞으로 성공의 모델링을 완성하고 후배들에게 이 길을 이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빅히트 관계자를 포함해 케이팝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업계 종사자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방 대표는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인 ‘200’에서 7위에 오르고 케이팝 그룹 최초로 ‘2017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수상하며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그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지오디의 ‘하늘색 풍선’, 비의 ‘나쁜 남자’,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과 ‘내 귀에 캔디’,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마이크 드롭’(MIC Drop) 리믹스 버전이 오는 16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 28위로 진입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7주 연속 2위에 올랐던 것을 제외하면 케이팝 그룹 중 최고 기록이다. 지난달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데뷔 공연에 이어 CBS, NBC, ABC 등 미국 3대 방송사의 간판 토크쇼에 잇따라 출연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하프타임]

    [하프타임]

    양현종, 선수협 ‘올해의 선수상’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에 양현종(KIA)을 선정, 발표했다. 정규시즌·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양현종은 동료들이 직접 뽑은 최고상까지 받아 의미를 더했다. 신인상은 이정후(넥센), 재기상은 조정훈(롯데), 기량발전상은 임기영(KIA), 모범상은 신본기(롯데)에게 돌아갔다. 황연주 V리그 첫 5000득점‘기록의 여왕’ 황연주(31·현대건설)가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0득점을 달성했다. 정규리그 354경기 만에 남녀 통틀어 처음 밟은 대기록이다. 남녀 통합 2위 한송이(KGC인삼공사·4352점), 남자 1위 박철우(삼성화재·4315점)보다 600점 이상 앞선 기록이다. 바둑 박정환 49개월 연속 1위박정환 9단이 5일 한국기원 발표 12월 랭킹에서 49개월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점수는 9984점으로 11월에 견줘 10점 하락했다. 1만점 돌파도 다음으로 미뤘다. 몽백합배에서 2승 1패로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일궜지만 셰커(중국) 4단에게 1패를 한 타격이 컸다. 신진서 8단은 13개월째 2위(9817점), 김지석 9단은 2개월 연속 3위(9713점)를 유지했다.
  • ‘한밤’ 배우 최희서가 쿨하게 용서한 ‘대종상 영화제’ 방송 사고는?

    ‘한밤’ 배우 최희서가 쿨하게 용서한 ‘대종상 영화제’ 방송 사고는?

    배우 최희서 대종상 영화제 당시 방송사고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5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배우 최희서(31)가 지난 10월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당시 방송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서는 “사실 무대 위에서 아무것도 안 들려 몰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나중에 알게 됐을 때, 이준익 감독님과 그런 얘기를 했다”며 “‘블랙코미디’같다. 우린 몰랐는데 뒤에서 일어난 이런 말도 관객들이 들은 거다.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날 최희서가 언급한 대종상 영화제 방송 사고는 시상식 중계를 맡은 TV조선 측 관계자의 목소리가 담기면서 시작됐다. 당시 여우주연상과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최희서가 수상소감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의문의 남성 목소리가 겹쳐 들렸다. 의문의 남성은 이준익 감독에게 ‘빡빡이’라고 칭하는 가하면 최희서의 수상 소감이 길어지자 “밤 샐래?”, “아 돌겠네” 라는 등 신경질 적인 태도를 보였다. 해당 목소리가 담긴 영상은 ‘마음의 소리’ 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논란을 빚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노하우 살려 후배들에게 길 알려줄 것”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노하우 살려 후배들에게 길 알려줄 것”

    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이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5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이 진행됐다. ‘2017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데 기여한 종사자와 작품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 시상식이다. 이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방시혁이 제작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인 ‘빌보드 200’ 7위에 오르고, K-POP 그룹 최초 2017년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에 방시혁은 한류팬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방시혁은 “오늘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100 27위에 올랐다. 이는 방탄소년단 한 팀의 성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거기서 끝나서도 안된다. 제2, 제3의 방탄소년단이 나와야 하고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시혁은 이어 “나는 노하우를 살려서 성공의 모델링을 완성하고 후배들에게 이 길을 알려주려 한다. 모든 선배님들과 업계 종사자들과 동료에게 고맙다. 빅히트 스태프,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의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JTBC ‘썰전’ 이동희 책임PD가, 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안제현 대표가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의 선수상’ 양현종 “그 어떤 상보다 뜻깊다”

    ‘올해의 선수상’ 양현종 “그 어떤 상보다 뜻깊다”

    양현종(KIA)이 선수가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에 올랐다.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7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시상식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양현종을 선정했다. 양현종은 “그 어떤 상보다 뜻깊다. 앞으로 더 겸손하고 예의 바른 선수가 되겠다. 선수들이 먼 길 오셨는데 무사히 돌아가시길 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현종은 올해 정규시즌 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93⅓이닝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로 22년 만에 토종 20승 투수 반열에 올랐다. 한국시리즈에서는 2차전 9이닝 완봉승에 이어 5차전 1점 차 세이브에 성공해 팀의 통산 11번째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현종은 KBO 리그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동시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권위, 세계인권선언 69주년 기념식 연다

    세계인권선언의 69주년인 오는 8일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는 기념식이 열린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각국 외교사절, 인권시민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인권선언 69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세계인권선언 30개 조항 낭독 영상이 상영되고,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의 기념사 및 이낙연 국무총리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2017 대한민국 인권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동백장)은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의 인권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힘써 온 이정호 남양주시 외국인복지센터 관장에게 수여된다. 국민포장은 장애인과 여성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해 법률 개정, 교육에 앞장서 온 김효진 장애여성네트워크 대표가 수상한다. 이 외에도 개인부문(민간·공직) 8개, 단체부문 4개 등 총 14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또 기념식에서 클라리넷 연주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식전 공연과, 가수 하림과 다문화합창단 레인보우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인권위는 “우리사회 곳곳에서 인권 보호 및 증진 활동에 임하고 계신 모든 분들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세계인권선언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 서강언론인상에 정현숙·이현종씨

    서강언론동문회는 ‘2017 서강언론인상’ 수상자로 정현숙 EBS PD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5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강대 마태오관에서 열린다.
  • ‘방탄소년단’ 제작자 방시혁 대통령 표창

    ‘방탄소년단’ 제작자 방시혁 대통령 표창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큰 돌풍을 일으키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올해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처음 기획해 관련 산업 성장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문창호 서울신문사 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올해 9회째인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는 콘텐츠 분야 상이다.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올해는 해외진출유공포상,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포상, 애니메이션 대상, 캐릭터 대상 4개 분야에서 27명(건)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방 대표와 문 차장을 비롯한 7명이 해외진출유공포상 중 문화교류 공헌과 수출 유공 등의 상을 받는다. 애니메이션 대상은 고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은 ‘엄마 까투리’가 대통령상을 받는 등 모두 5개 작품이 결정됐다. 캐릭터 대상은 ‘캐리와 친구들’(대통령상)을 포함해 5개 작품에 돌아간다. 한편 시상식은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야구] MVP 2관왕 양현종, 남은 건 ‘황금 장갑’

    [프로야구] MVP 2관왕 양현종, 남은 건 ‘황금 장갑’

    3대 타이틀 첫 동시 석권 가능 이승엽 최고령·최다 수상 도전 최고 선수 양현종(29·KIA)과 ‘레전드’ 이승엽(41)이 올 시즌 마지막 영예인 ‘골든 글러브’에 도전한다.KBO는 4일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2017 골든글러브’ 후보를 발표했다. KBO는 지난해까지 경기 수와 타격 성적으로 후보를 정했지만 올해는 포지션별 수비 이닝 수(지명타자는 타석 수)로 변경했다. 그러면서 총 후보가 지난해 45명에서 85명으로 대폭 늘었다. 단연 관심을 끄는 선수는 투수 부문 양현종이다. 투수 후보는 양현종을 비롯해 헥터와 팻 딘(이상 KIA), 전 두산 니퍼트와 장원준(두산), 레일리와 손승락(이상 롯데), 피어밴드(kt) 등 무려 26명이다. 하지만 양현종은 올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로 22년 만에 토종 20승 반열에 오르는 등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면서 데뷔 첫 정규시즌 MVP에 선정됐고 한국시리즈에서도 2차전 완봉승 등으로 MVP에 등극해 첫 ‘황금 장갑’ 가능성마저 높아졌다. 정규시즌 MVP가 골든글러브를 놓친 것은 단 두 차례(1982년, 1998년) 뿐이다. 정규시즌·한국시리즈 MVP에 이어 황금 장갑까지 끼면 3대 최고 타이틀을 한 시즌에 모두 석권하는 역사를 쓴다. 올 시즌 뒤 은퇴한 이승엽도 시선의 대상이다. 나지완(KIA), 에반스(전 두산), 최준석(전 롯데), 정의윤(전 SK), 박용택(LG), 김태균(한화) 등과 지명타자 부문에서 경쟁한다. ‘은퇴 투어’를 통해 전국 팬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이승엽이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면 2015년 자신이 작성한 최고령 수상(39세3개월20일)과 통산 최다 수상(10차례) 기록을 갈아치우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최대 격전지로는 후보 22명 중 3명에게 돌아가는 외야수 부문이 꼽힌다. KIA 우승의 주역인 최형우와 버나디나를 비롯해 두산 주포 김재환과 민병헌(롯데), 손아섭(롯데), 나성범(NC), 이정후(넥센) 등 내로라하는 타자들이 즐비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골든 글러브 투표는 오는 8일까지 취재 기자와 방송 해설위원 등이 하며, 시상식은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폐정수기 필터 재활용 활성화 순환자원 우수 아이디어 포상

    경기 부천시와 제주 대정초등학교, ㈜희망을 여는 사람들이 순환자원 이용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다. 순환자원정보센터와 대형 폐기물 및 재활용센터 정보 연계, 에코포인트 서비스 연동 등을 제안한 채성미씨는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환경부는 폐기물·중고물품의 재활용·재사용 활성화 및 순환자원정보센터 정보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4~9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캠페인 수상자를 4일 발표했다. 캠페인은 지자체 참여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학교 참여 자원순환, 사업장 우수사례,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부천시는 관내 사업장 760곳을 방문, 순환자원정보센터 활용 방안 등을 알리면서 폐기물 거래 4만 6665건, 유통지원·전자입찰 361건 등의 실적을 올렸다. 대정초는 환경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원순환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환경보전활동, 폐품을 활용한 재활용제품 제작 등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희망을 여는 사람들은 처리가 어려웠던 폐정수기 필터의 재활용 판로를 개척, 수익을 창출했다. 시상식은 5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판빙빙, 파격 시스루 드레스 ‘압도적 존재감’

    판빙빙, 파격 시스루 드레스 ‘압도적 존재감’

    중국 배우 판빙빙이 시상식에서 연이어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판빙빙은 지난 2일 ‘아이치이 스크림 나잇’ 시상식과 3일 열린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시상식에 잇달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틀에 걸쳐 착용했던 드레스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공개, 현지 언론들과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이치이 스크림 나잇’에서 시상자로 나온 판빙빙은 기하학 무늬가 들어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누드톤의 짧은 드레스를 매치해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다음날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에 레드와 블랙이 조화를 이룬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절개 라인으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발산했다. 컬러풀한 의상 덕에 새하얀 피부와 빚어놓은 듯한 완벽한 미모가 더욱 돋보였다. 사진=판빙빙 웨이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는 6일 제29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는 6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29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로는 한국어문상 대상에 손진호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가, 신문 부문은 권인섭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이, 방송 부문은 김소원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 부문은 황선숙 문화방송 심의국 TV심의부 부장, 학술 부문은 이현주 국립국어원 어문연구실 어문연구과 학예연구관과 김병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공로 부문은 류지철 문화일보 교열팀 기자와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특별상은 배창복 한국방송공사 아나운서실 차장에게 돌아갔다. 이들에겐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이 수여된다.
  •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방탄소년단 제작 공로’

    방시혁 대통령표창 수상 ‘방탄소년단 제작 공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 방시혁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방시혁은 오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방시혁은 그가 제작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가수 최고 기록인 미국 ‘빌보드200’ 차트 7위에 오르고, 2017년 미국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 톱소셜아티스트상을 받는 등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외진출유공 문화교류공헌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게 됐다. JTBC 시사예능프로그램 ‘썰전’의 이동희 책임프로듀서는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비드라마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고(故) 권정생 선생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엄마 까투리’가 애니메이션 대상 대통령상을 받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을 빛내고 국민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한 종사자들과 작품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분야의 상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29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는 6일 오후 7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29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손진호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신문부문에는 권인섭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장, 방송부문에는 김소원 SBS 아나운서팀 차장이 각각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부문에는 황선숙 문화방송 TV심의부 부장, 학술부문에는 이현주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김병길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 특별상에는 배창복 한국방송 아나운서실 차장, 공로부문에는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 사무처장, 류지철 문화일보 교열팀 기자가 선정돼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을 받는다.
  • ‘올해의 엔젤 퀸’ 유승옥, 운동 마니아의 몸매 관리법은? (feat. 옥식단)

    ‘올해의 엔젤 퀸’ 유승옥, 운동 마니아의 몸매 관리법은? (feat. 옥식단)

    ‘올해의 엔젤 퀸’으로 선정된 모델 유승옥이 화제다.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리는 ‘제22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모델 유승옥(28)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옥은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엔젤 퀸’으로 뽑혀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승옥은 검은색 반코트에 같은 색의 니하이 롱 부츠를 매치, 허벅지를 드러내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이날 유승옥의 모습이 공개되자, 평소 유승옥의 몸매 관리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옥은 평소 등산이나 헬스, 발레, 자전거 라이딩 등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 또 영양을 고려한 식단으로 건강관리를 한다.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는 모습을 담아 올리는가 하면 오트밀 죽, 닭가슴살, 파프리카, 양파, 달걀 등 일명 ‘옥식단’도 공개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저런 몸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네”, “운동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갓승옥 몸매의 비결..존경합니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14년 1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TOP5에 들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 출연, 쾌활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레이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수상 기쁨 만끽...인증샷 공개

    엑소 레이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 수상 기쁨 만끽...인증샷 공개

    그룹 엑소 멤버 레이가 수상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4일 인기 그룹 엑소(EXO) 멤버 레이(27·장이씽)가 자신의 웨이보에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에서 받은 트로피 사진과 함께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레이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시상식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있다. 그는 “너무 기쁘고 좋아서 감정을 억제하기가 힘드네요. 여러분은 알죠?”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레이는 전날인 3일 열린 ‘2017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에서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텐센트 미디어 성광대상’은 중국 최대 미디어 중 하나인 텐센트에서 여는 대형 시상식으로, 영화나 드라마, 음악, 예능에서 인기를 누린 작품과 스타에게 부여하는 상이다. 레이는 중국에서 앨범을 발표, 드라마 ‘호선생’, ‘노구문’, ‘구혼 대작전’, 영화 ‘쿵푸요가’, ‘건국대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레이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리오나 루이스, 매끈한 어깨·각선미 드러낸 드레스

    [포토] 리오나 루이스, 매끈한 어깨·각선미 드러낸 드레스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케네디상 시상식에 가수 리오나 루이스가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에바 롱고리아, 블랙 드레스에 섹시 ‘레드 립’

    [포토] 에바 롱고리아, 블랙 드레스에 섹시 ‘레드 립’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케네디상 시상식에 영화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축구꿈나무들 2년만에 다시 만난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남북 축구 꿈나무들이 2년만에 중국 쿤밍(昆明)에서 다시 만난다. 4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날 19일 중국 쿤밍에서 열리는 ‘제3회 아리스포츠컵 국제유소년(U15) 축구대회’에 유소년 축구팀을 파견해 북한, 중국 유소년 대표팀들과 경기를 갖는다. (사)남북체육교류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강원도체육회 등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15년 8월 평양에서 개최되었던 2회 대회에 이어 2년만에 재개 된다. 문재인 정부 첫 남북 교류사업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얼어 붙은 남북관계에도 긍정적인 신고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선수단은 강원도내 6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선수와 감독 등 모두 2개팀 60여명으로 구성했다. 북한 선수단은 4.25체육단과 여명체육단 각 1개팀 60명이 참가하며, 12월 2일부터 12월 24일까지 대회 장소인 중국 쿤밍에 체류하며 대회를 치른다. 한국(강원 A, 강원 B), 북한(4.25, 여명), 중국(윈난, 쿤밍) 등 3개국 6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개팀씩 2개조로 나누어 이달 18~ 20일까지 3일간 예선전을 갖는다. 21일에는 예선 각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전을 치르며, 각조 1위 팀은 22일 결승전을 갖는다. 시상식은 결승전 이후 곧 바로 갖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대회는 현 정부 첫 남북간 직접 교류라는 점, 특히 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속에서 합의한 일정대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각별하다”며 “남북 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화합의 승부와 우정을 쌓을 수 있어 통일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게 되고, 60여일 남은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치러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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