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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사랑한데이 우리말 공모전 개최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가 제2회 사랑한데이 우리말 멋글씨·예쁜 한글 엽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 그리고 한글이 아름다운 작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지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응모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http://klci.y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부문별 금, 은, 동상 각 1명 씩 시상하고 수상작은 시상식 당일 전시될 예정이다. 접수 방법은 ‘멋글씨’의 경우,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 알림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해 지원서와 작품 사진 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실 작품은 A2 사이즈에 제작한 뒤 우편을 통해 제출(방문 접수 가능)해야 한다. 작품 내용은 ‘한글’이나 ‘한글’과 관련된 단어를 손으로 써서 나타내는 손글씨(캘리그라피)로 한정된다. ‘예쁜 한글 엽서 디자인’의 경우, ‘한글’과 관련된 단어나 구 또는 문장 등이 들어간 엽서를 디자인(수작업을 통한 디자인만 가능, 포토샵과 일러스트 등 그래픽 작업을 거친 작품은 응모 불가) 또는 어떤 대상을 보고 모티브를 얻어 한글 엽서 디자인 작품으로 제작하면 된다. 지원서와 작품 사진파일은 전자우편(ccrk@ynu.ac.kr)으로 지원하고, 실 작품은 우편을 통해 제출(방문 접수 가능)해야 한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누리집을 통해 예쁜 한글 엽서 디자인과 관련한 예시를 확인할 수 있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 최동주 소장은 “이번 제2회 사랑한데이 우리말 공모전을 통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남대 국어문화연구소는 지역민들의 올바른 언어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등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과 글쓰기 상담과 같은 국어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통 국어지킴이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BTS 최하등급 훈장 시상식장 무료 티켓 ‘암표 150만원’···레드벨벳 공연

    BTS 최하등급 훈장 시상식장 무료 티켓 ‘암표 150만원’···레드벨벳 공연

    정부 행사로는 이례적…김수민 “대응방안 마련해야”방탄소년단(BTS)이 화관문화훈장을 받는 자리인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티켓이 무료 배포됐는데도 최고 150만원에 암표로 유통되고 있다. 암표 단속에 앞장 서야 할 정부가 암표를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18일 온·오프라인상 암표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 시상식 티켓은 한 인터넷 티켓 사이트에서 50만∼1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BTS가 받는 화관문화훈장은 금관·은관·보관·옥관 문화훈장에 이어 가장 낮은 다섯번째 등급이다.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다. 정부 주최 무료 행사의 티켓이 이처럼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정부는 올해 행사에서 전 세계에 한류와 한글을 확산하고 한국 문화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인정해 BTS에게 화관문화훈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같은 시상식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 걸그룹 레드벨벳 등이 짧은 축하 무대를 선보일 뿐 BTS는 별도로 공연을 하지 않는다. 암표를 비싸게 사도 BTS의 무대를 볼 수 없다. 이 밖에도 오는 28일 열리는 트와이스 팬 미팅은 5만 5000원짜리 티켓이 90만원에, 다음 달 3일부터 열리는 세븐틴 콘서트는 11만원짜리 티켓이 150만원에 각각 유통되고 있다. 또한 인기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티켓도 정가보다 36배 이상 비싼 2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 의원은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의 경우 문체부가 암표를 단속해도 모자라는 판에 암표상들 배만 불려주는 꼴”이라고 질타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박기열 부의장, TV서울 5주년 기념식서 ‘광역의원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16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TV서울(대표이사 김용숙) 창립 5주년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과 시상식은 1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살기 좋은 서울시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TV서울의 창립 5주년을 맞아 개최됐다. 시상식은 행정대상, 의정대상(광역/기초의원 부문), 모범공무원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문화체육대상, 사회봉사대상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착실한 공약이행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광역의원부문 의정대상을 받았으며 축사까지 전했다. 박기열 부의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과 이석주(자유한국당, 강남6)의원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3선 의원이 된 박기열 부의장은 제8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으로서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박기열 부의장은 교통위원장 재임 당시 대중교통의 효율성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기본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장애인 생활․이동지원시설 지원 조례’를 통해 장애인콜택시와 비교해 2.5배 수준이었던 시각장애인용 복지콜 요금을 장애인콜택시 수준으로 인하해 차별 해소를 이뤄냈다. 또한 지난 2013년 제246회 임시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 서리풀터널 개통 대비 사당로 3차구간 조기 확장,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조기 착공 건’ 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요구했고, 이에 지난 9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연장되고 사당로 3차구간 확장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되는 등의 성과를 얻기도 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이렇게 뜻깊고 큰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이며 TV서울과 천만 서울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열심히 해달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항상 현장에 답이 있음을 생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송인 이경화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 날 행사에서는 신경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이 참석해 축사하는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김학도, 가수 임주리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재·BTS 등 대중문화예술상 수상

    이순재·BTS 등 대중문화예술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예술발전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하는 문화훈장은 금관, 은관, 보관, 옥관, 화관의 5등급으로 구분한다. 올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원로연기자 이순재, 가수 겸 공연제작자 김민기, 포크 음악 대부로 불리는 가수 고 조동진 등이다. ‘빌보드 200’에 연이어 1위로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고 유엔 정기총회에서 연설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은 화관문화훈장을 수훈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더쇼’ NCT 127 컴백 첫 1위… “시즈니들 고마워 사랑해”

    ‘더쇼’ NCT 127 컴백 첫 1위… “시즈니들 고마워 사랑해”

    ‘더쇼’에서 컴백 후 첫 1위를 한 NCT 127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NCT 127은 16일 SBS MTV ‘더쇼’에서 ‘레귤러’(Regular)로 1위를 차지한 뒤 공식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NCT 127은 이날 찍은 사진과 함께 “시즈니이이이이 레귤러로 드디어 첫 1등을 했어요. 오늘 사녹 많이 와주신 것만으로 충분히 너무 고마운데 일등까지 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웃으면서 행복하게 오래가요 사랑해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NCT 127은 지난 12일 첫 정규앨범 ‘NCT #127 레귤러-이레귤러’(Regular-Irregular)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앨범부터 멤버 정우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태용, 태일, 쟈니,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과 함께 한층 강력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였다. NCT 127은 아울러 이번 컴백에 앞서 미국 ABC의 간판 프로그램 ‘지미 키멜 라이브’와 FOX 11 채널의 ‘굿 데이 LA’에 출연하는가 하면 미국의 대형 음악 시상식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 초청받아 글로벌 인기 그룹으로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찰리 푸스, 2018 MGA 무대 오른다..히트곡 보니

    찰리 푸스, 2018 MGA 무대 오른다..히트곡 보니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Charlie Puch)가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 무대에 오른다. 16일 ‘2018 MGA’ 주최 측은 “찰리 푸스가 오는 11월 6일 개최되는 ‘2018 MGA’에 참석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함께한 싱글 ‘마빈 게이(Marvin Gaye)’로 데뷔한 찰리 푸스는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 ‘어텐션(Attention)’, ‘원 콜 어웨이(One Call Away)’ 등의 곡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씨유 어게인(See You Again)’에 보컬로 참여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졌다. 찰리 푸스 외에도 일본 인기 보이그룹 제너레이션즈 프롬 에그자일 트라이브(GENERATIONS from EXILE TRIBE, 이하 제너레이션즈) 또한 ‘2018 MGA’ 참여를 확정했다. 지난 2012년 첫 번째 싱글 ‘BRAVE IT OUT’으로 데뷔한 제너레이션즈는 보컬 2명, 퍼포머 5명으로 구성된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댄스&보컬유닛그룹으로, 올해 첫 단독 돔 투어를 개최해 45만 5천 명을 동원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MBC 뮤직 음악프로그램 ‘쇼챔피언’에도 출연해 국내팬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로써 ‘2018 MGA’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를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찰리 푸스, 제너레이션즈 등 초특급 해외 아티스트들까지 섭외를 완료하며 역대급 글로벌 음악 축제를 예고했다. K-POP 시상식의 새로운 공식을 제시할 ‘2018 MGA’는 오는 11월 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라이브네이션, MBC플러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등생들 인권 속으로

    서울 도봉구가 생활에서 직접 겪는 차별, 따돌림 등 경험을 통해 인권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제1회 도봉구 초등학생 인권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도봉구청 10층 감사담당관 청렴인권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지역의 초등학교 재학생이며 차별 없는 세상 만들기, 따돌림은 싫어요!,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 등 세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그리면 된다. 시상식은 12월 초 인권주간에 열리며, ‘초등학생의 시선으로 본 인권’이라는 주제로 구청에서 작품전시회도 연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아이들 스스로 일상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이번 그림공모전을 통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평창 빛냈던 ‘아이언맨’ 윤성빈,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영광

    평창 빛냈던 ‘아이언맨’ 윤성빈, 대한민국체육상 수상 영광

    ‘아이언맨’ 윤성빈(24·강원도청)이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윤성빈이 ‘체육의 날’(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제56회 대한민국체육상 시상식의 경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윤성빈을 지도한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은 지도상을 받는다. 1963년 제정된 대한민국체육상은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지도자와 체육 진흥과 연구 발전에 공적이 있는 이들에게 주어진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윤성빈은 지난 2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1~4차 시기 합께 3분20초55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3차례나 트랙 신기록을 갈아치우는 압도적인 레이스로 경쟁자들을 멀찍이 돌려세웠다. 한국 선수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로서도 최초의 썰매 종목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체육상을 품에 안게 됐다. 문체부는 “2017~18시즌 월드컵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줬다”며 윤성빈의 수상 이유를 밝혔다.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기 대표팀 주장으로 동메달을 따낸 한민수(48)는 극복상, 수영선수 김지현을 키운 송은주씨는 장한어머니상을 받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태권도 사상 첫 3연패에 성공한 이대훈을 비롯해 사격 이대명과 홍성환, 양궁 지도자 양창훈, 태권도 지도자 박종만은 이날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는다. 이들을 포함해 총 44명이 이날 체육 훈장과 체육 포장을 받는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포토] ‘여우들의 드레스 외출’

    [포토] ‘여우들의 드레스 외출’

    배우 고성희와 원진아, 이주연, 이지은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더팩트
  • 양천구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양천구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대상 수상

    서울 양천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주관 ‘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천구는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건강도시 부분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살도록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건강도시 대상은 정회원 93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환경조성 부합 여부, 사업 구체성·지속성, 부서 간 협업 정도, 주민 거버넌스 구축 등을 심사, 2개 분야(공동정책, 일반)를 선정한다. 구는 지난해 2월부터 고독사 발생이 가장 많은 50대 독거남성의 사회적 고립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남들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관계 형성을 위한 ‘나비남(50대 독거남) 멘토단’, 민관 기관으로 구성된 ‘50대 독거남 지원협의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건강검진?심리상담 등 52개 나비남 지원사업, 나비남 전용공간인 ‘50대 스타트센터’ 등 다양하다. 시상식과 우수사례발표는 11월 1~2일 대전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정기총회 및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50대 독거남들이 고위험군에서 벗어나 점차 공동체로 건강하게 복귀하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송파구,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송파구,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서울 송파구는 ‘2018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 지자체 부문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송파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행정에 대한 구민 참여 폭을 넓히는 등 소통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시상한다. 수상 기관은 전문가와 네티즌 평가로 선정됐다. 구는 SNS 활동성, 콘텐츠 질, 스토리텔링, 의사소통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고, 네티즌 투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페이스북 생중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댓글 이벤트와 투표 등 현장감 있는 정보 전달과 실시간 소통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송파구는 현재 공식 SNS계정으로 블로그, 트위터 등 5개 채널을 운영하며, 각 플랫폼 운영 방식과 접속자 특성에 맞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31명의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 기자단’, 우리 이웃들의 삶을 녹여낸 ‘따동이’, 취·창업을 이룬 주민들 이야기를 다룬 ‘꿈송이’, 지역의 숨은 맛집을 발굴·소개하는 ‘송파슐랭가이드’ 등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삶의 질 1위 송파를 만들기 위해선 주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쌍방향 소통에 최적화된 SNS를 통해 유익한 구정 정보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아산상 대상에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30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아일랜드 출신 고(故) 맥그린치 신부가 제주도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료봉사상에는 2005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찾아 13년간 오지를 찾아다니며 5만명을 치료한 이재훈(51)씨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은 25년간 보호가 필요한 아이 200여명을 보살핀 프랑스 출신 허보록(59) 신부가 받는다. 아산재단은 대상 3억원을 포함해 상금 7억 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한정석 부천대 총장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사회공헌 경영부문 대상 수상

    한정석 부천대 총장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사회공헌 경영부문 대상 수상

    경기 부천대학교는 한정석 총장이 지난 10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사회공헌 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 총장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모든 교육 과정에 적용, 특성화·표준화해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효과를 봤다. 또 2011년부터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과체험뿐만 아니라 교육기부 매칭사이트를 통해 초경량 항공기체험과 3D 게임그래픽 디자인체험을 지원해오고 있다. 모두 건축모형제작 모델링을 비롯한 33개 교육기부 프로그램 295회에 4만 1053명이 참여했다. 이날 리더십경영을 비롯해 윤리경영과 가치·상생·미래경영을 비롯한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중앙일보와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JTB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경제리더 대상은 객관적이고 시대적 트렌드에 부응하는 기준을 제시해 대한민국 경제 미래를 책임질 리더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과 기관·인물 등에 주는 상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노 플라스틱’ 열풍,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에덴바이오벽지 눈길

    ‘노 플라스틱’ 열풍,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에덴바이오벽지 눈길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는 2020년부터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 영국은 2042년까지 폐플라스틱 발생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 또한 김혜수 한지민 등 유명 배우들이 ‘노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며 국민들의 관심도 늘어가고 있으며,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에서도 ‘노 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친환경 기능성 벽지 전문기업 ㈜에덴바이오벽지가 기업 설립부터 ‘노 플라스틱 벽지’를 실천해 환경과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에덴바이오벽지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서 ‘2018년 올녹상’과 ‘올녹상 6회 수상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문제인식이 많이 확산됐으나, 벽지에도 플라스틱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다. 일반 벽지의 경우, 배면지와 화학 접착층, 종이/PVC 층, 화학인쇄층이 합쳐져 벽지로 만들어지는데, 바로 이 PVC층에 플라스틱이 포함되어 있어 매립 시 분해 되지 않고, 재활용도 불가능해 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이는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기도 한다. 플라스틱이 포함된 벽지에서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 폼알데히드, 환경호르몬 등을 방출해 아토피나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야기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 이에 에덴바이오벽지는 플라스틱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벽지를 제작했다. 소나무, 편백나무 등 침엽수 목분과 각종 자연재료에 황토 일라이트 등 기능성 광물질을 혼합해 종이 위에 도포하는 형식으로 벽지를 제작한다. 더불어 아토피,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개선시키기 위해 피톤치드, 원적외선 방사를 통한 유해물질 흡착 및 제거하는 과정이 포함되며, 벽지에 향균 및 습도조절 기능도 갖추었다. 소각 시에도 목재 소각과 차이나지 않아 매립하는 경우 생분해 해 자연으로 회귀할 수 있기 때문에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 가능한 벽지다. 에덴바이오벽지 남원식 상무는 “환경과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노 플라스틱’ 캠페인이 각계에서 진행되 의미가 있다”며, “에덴바이오벽지도 앞으로도 친환경 벽지를 생산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돼지 신부가 일군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대상

    돼지 신부가 일군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아산상 대상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아일랜드 출신 고(故) 맥그린치 신부가 제주도 주민들을 위해 설립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제30회 아산상 대상을 수상한다. 설립자인 맥그린치 신부는 1954년 26세 나이로 제주도에 부임한 이후 제주도민들의 자립을 돕고 근대 목축업의 기반을 마련한 인물이다. 고국에서 보낸 새끼 밴 암퇘지 한 마리를 제주도에 끌고 와 ‘푸른 눈의 돼지 신부’라는 별명을 얻었다. 올해 4월 선종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1일 이런 내용의 아산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아산상은 1989년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효행을 실천한 개인, 단체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의료봉사상에는 2005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찾아 13년간 오지를 찾아다니며 5만명을 치료한 이재훈씨(51)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은 25년간 보호가 필요한 아이 200여명을 보살핀 프랑스 출신 허보록(59) 신부가 받는다. 아산재단은 대상 3억원 등 상금 7억 70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장애인 수영 단일팀 이틀 뒤에야 南 둘 北 둘 동메달 목에 걸어

    장애인 수영 단일팀 이틀 뒤에야 南 둘 北 둘 동메달 목에 걸어

    자카르타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북 단일팀이 장애인 체육 사상 처음으로 공동 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8일 남자 계영 400m 34P 예선에 출전한 단일팀의 남측 선수 전형우(16·충남고), 김세훈(21·울산 북구청)과 북측의 정국성(21), 심승혁(22)이 10일 시상대 위에 올라 사이좋게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네 선수는 시상대 위에서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일본의 실격 해프닝과 결선 출전 선수만 시상대 위에 오를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시상식은 이틀 뒤에야 진행됐다. 예선에는 남측과 북측 선수 둘이 출전해 결선에 오른 뒤 결선에는 남측 김세훈, 권용화(19·경기도장애인체육회), 이동구(37·부산시장애인체육회), 권현(27·부산장애인체육회)이 4분24초95의 기록으로 일본(4분07초18)과 중국(4분08초01)에 이어 3위에 올라 사상 첫 메달을 확정했지만 바로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한때 일본의 실격 판정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심판들의 논의 끝에 일본이 부정 출발로 실격처리돼 메달색이 은메달로 바뀌자 단일팀은 크게 기뻐했다. 하지만 일본의 항의로 비디오 판독을 다시 해 보니 출발에 문제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다시 전광판의 메달이 정정되자 이번에는 단일팀이 문제를 제기했다. 결국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세계장애인수영연맹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었다. 1시간여 동안 논의를 거친 결과 연맹은 ‘일본의 소청을 인정하고 실격 판정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전민식 대한민국 선수단장과 정진완 총감독은 “비디오를 면밀히 분석해 본 결과 터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판정했다”며 동메달 결정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또 ‘상탄소년단’… BTS, 한국그룹 최초 AMAs 수상

    또 ‘상탄소년단’… BTS, 한국그룹 최초 AMAs 수상

    美 톱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 영예 유럽투어 일정으로 시상식은 불참방탄소년단(이 한국 그룹 최초로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수상했다. AMAs는 빌보드 뮤직어워즈, 그래미 뮤직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방탄소년단이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올해 AMAs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션 멘데스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방탄소년단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럽투어 때문에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며 “팬클럽 아미 여러분께 고맙다.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고 특별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축하 메시지도 쇄도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AMAs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을 전한 AMAs 트윗을 리트윗했다.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는 방탄소년단을 “나의 섹시한 친구들”이라고 지칭하며 “너희들의 성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는 트윗을 남겼다. 한편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유럽 투어에 나선 방탄소년단은 9일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첫 공연을 열었다. 이날 공연 직전 발꿈치를 다쳐 안무를 소화하지 못한 정국은 공연 도중 끝내 눈물을 보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국은 공연 두 시간 전 리허설을 마치고 공연장 내 대기실에서 가볍게 몸을 풀다가 발꿈치를 가구에 부딪혀 크게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소속사는 “큰 부상은 아니나 부상 부위에 출혈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오늘 공연에서 안무를 해선 안 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곡을 의자에 앉아 노래한 정국은 중간중간 눈물을 닦았고, 엔딩 멘트를 하면서는 얼굴을 무릎에 파묻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객석에서 “괜찮아”, “울지 마”란 외침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도 등을 두드려 주며 위로했다. 정국은 엔딩 멘트에서 “오늘 원래 영어 멘트를 준비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진심을 다해 얘기드리려고 한국어로 하게 됐다”며 “오늘 일을 겪으면서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민이 “정국이가 돌아가서 또 혼자서 울 것 같으니 ‘정국아 사랑해’라고 외쳐 달라”고 하자 객석에서 “정국아 사랑해”란 함성이 밀려왔다. 멤버들은 영국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생큐 아미”를 외쳤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이곳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주한미국대사관부터 美톱모델까지 “방탄소년단 AMAs 수상 축하”

    주한미국대사관부터 美톱모델까지 “방탄소년단 AMAs 수상 축하”

    방탄소년단의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 수상 소식에 주한미국대사관부터 해외 톱스타들까지 연이어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10일 주한미국대사관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2018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방탄소년단의 수상 소식을 전한 AMAs 트윗을 리트윗했다.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도 방탄소년단의 수상을 축하했다. 뱅크스는 “나의 섹시한 친구들이 AMAs에서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탔다”며 “너희들의 성공을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럽다”는 트윗을 남겼다.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공연장에서 열린 AMAs에서 카디 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데스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품에 안았다. 영국 O2 아레나 공연 때문에 이날 시상식에 불참한 방탄소년단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어워즈, 그래미 뮤직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영남대 영상동아리 최우수상 수상

    영남대학교는 이 학교 영상 동아리 REC(Recording Essential Crew)가 행정안전부 제9회 자전거 안전 사진·UCC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김완규(23, 4학년), 유희원(20, 2학년), 시각디자인학과 김수빈(21, 3학년) 씨로 구성된 REC는 이번 공모전에 ‘자전거 안전모, 필수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전거 안전모 착용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이들은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이 사고 예방에 중요하다는 점을 30초의 짧은 영상에 담았다. 김완규 씨는 “수박에 안전모를 착용시켜 안전모 착용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비교 영상을 통해 직접적으로 보여줬다. ‘안전모,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문구를 통해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 착용이 필수임을 강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9월부터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되고 자전거 음주운전 벌칙이 시행됨에 따라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우수 작품을 홍보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최했다. 사진 12점과 UCC 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9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됐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철의 여인’ 이도연 금빛 질주 멈추지 않는다

    ‘철의 여인’ 이도연 금빛 질주 멈추지 않는다

    가족들 고가 장비 지원 등 ‘버팀목’ “세 딸 생각하며 이 악물고 달려” “도쿄 금메달 따고 베이징도 도전”‘철의 여인’ 이도연(46)이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오르는 괴력을 뽐냈다. 이도연은 9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의 센툴 국제 서키트에서 열린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6~13일) 핸드사이클 여자 로드레이스(H2-4) 결선에서 1시간15분16초713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전날 여자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이도연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마찬가지로 도로독주와 로드레이스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2014년 인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이다. 이도연은 19세이던 1991년 건물에서 떨어져 하반신이 마비됐다. 장애 이후 아이들을 키우며 평범함 생활을 하다 2007년 어머니 김삼순(70)씨의 권유로 탁구를 시작했다. 2012년에는 육상선수로 전향했지만 국제 대회에서의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해 2013년부터는 핸드사이클에 도전했다. 입문 3년 만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는 로드레이스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름에는 로드사이클에 매진하지만 겨울에는 노르딕스키 선수로 변신하는 이도연을 두고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도연이 2관왕에 오르는 데에는 가족의 힘이 절대적이었다. 아시안게임을 두 달 앞둔 지난 8월 이탈리아 마니아고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장비 불량 탓에 제대로 레이스를 펼치지 못한 것을 알고 이도연의 작은아버지가 선뜻 2000만원을 내줘 새 장비로 대회에 나설 수 있었다. 장애를 겪은 뒤 좀처럼 밖으로 나서지 않던 이도연에게 운동을 권하고 1000만원이 훌쩍 넘는 핸드사이클 장비를 사준 어머니 김씨도 늘 든든한 버팀목이다. 이도연은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세 딸 설유선(25)·유준(23)·유휘(21)씨를 생각할 때마다 “엄마 노릇도 제대로 못해 줬는데 나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강해져야 한다”며 이를 악물었다고 한다. 이도연은 우승 후 “기뻐야 정상인데 그냥 ‘오늘도 해냈다’는 성취감이 나에게는 더 크다”며 “오늘도 마지막까지 열심 히 했다. 달리다 보면 멈추고 싶고, 쉬고 싶고, 천천히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것을 이겨내고 달려온 것에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020 도쿄 패럴림픽도 이제 준비해야 한다. 운동선수니 금메달에 욕심이 난다”며 “일단 도쿄에 올인하겠다. 도쿄에서 금메달을 따내고 체력적으로 괜찮다면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남자부 윤여근 첫 도전서 2관왕 남자 로드레이스(H4-5)에서는 윤여근(35)이 1시간29분04초918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전날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윤여근도 처음 나선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의 영광을 누렸다.●수영 단일팀 첫 메달 銅 땄지만 시상식 연기 돼 한편 수영 남북 단일팀은 지난 8일 남자계영 400m 34P 결선에서 3위에 오르며 장애인아시안게임 사상 첫 ‘팀 코리아’ 메달을 따냈지만 시상식이 보류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당시 일본(4분7초18)과 중국(4분8초1)에 이어 3위로 경기를 마쳤으나 일본이 실격(부정 출발) 판정을 당해 은메달을 따내는 듯했다. 하지만 일본이 항의를 해 다시 비디오 판독을 한 결과 출발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번복됐다. 이번에는 단일팀의 항의로 세계장애인수영연맹이 주재하는 긴급회의가 열렸지만 “일본의 소청을 인정하고 실격 판정을 철회한다”는 결론이 나와 결국 단일팀의 메달은 동메달로 확정됐다. 문제를 정리하느라 시상식은 연기됐으며 9일까지도 정확한 일정이 공표되지 않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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