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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스태시 슈뢰더 ‘검정 미니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하게’

    [포토] 스태시 슈뢰더 ‘검정 미니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하게’

    스태시 슈뢰더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2018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워너원에게 운명이란” 메이킹 영상 공개 “11명X워너블과의 만남”

    “워너원에게 운명이란” 메이킹 영상 공개 “11명X워너블과의 만남”

    “워너원에게 운명이란?”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그룹 워너원이 티저 이미지 속 숨겨져있던 매력을 더 공개했다. 워너원 측은 오늘(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의 로맨스, 어드벤처 버전 재킷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워너원은 남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로맨스 버전’의 티저 이미지, 마치 로맨스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과 같은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로맨스 버전’의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5분이 넘는 시간 동안 쉴 틈 없이 워너원의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멤버들은 영상속에서 로맨스, 어드벤처 티저에 대해 친근하게 소개하는가 하면, 서로의 의상 혹은 컨셉에 대한 생각을 주고 받아 티저 이미지 속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워너원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고 있다. 또한 멤버들은 이번 신보의 부제인 ‘POWER OF DESTINY’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하며 “워너원과 워너블이 서로를 운명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11명이 만난 것은 물론, 워너블과의 만남 역시 운명”이라며 워너블을 향한 특급 애정을 뽐냈다. 더불어 멤버들은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설레는 마음, 첫 번째 정규 앨범 준비 과정을 이야기하며 행복한 표정을 보여 올해 연말을 다시 한번 워너원의 골든 에이지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오는 19일 발매되는 ‘1¹¹=1(POWER OF DESTINY)’은 ‘1÷x=1’ ‘0+1=1’ ‘1-1=0’ ‘1X1=1’ 등 그 동안 연산(戀算) 시리즈를 선보였던 워너원이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한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하나로써 함께하던 너와 내가 서로를 그리워하게 되어버린 운명(DESTINY), 하지만 그 운명에 맞서 싸우며 다시 만나 하나가 되고자 하는 의지(POWER)를 담아낸 노래로, 한층 더 성장한 워너원의 음악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워너원은 지난 6월 대망의 월드 투어 ‘ONE : THE WORLD’를 개최해 3개월 동안 세계 1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나 전 세계를 워너원의 ‘골든 에이지’로 물들였으며 꾸준히 이번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오는 19일 컴백을 확정 지었다. 워너원은 데뷔 앨범 ‘1X1=1(TO BE ONE)’,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등을 연달아 발매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더불어 음원차트 1위, 음악 방송 10관왕은 물론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존재감을 각인 시켰으며, 지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통해서 4팀의 유닛을 결성해 새로운 매력과 성장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한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오는 19일 발매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스칼렛 요한슨 ‘섹시 카리스마’

    [포토] 스칼렛 요한슨 ‘섹시 카리스마’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열린 ‘2018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시상식에서 ‘2018 여성 무비 스타’ 상을 받았다. AFP 연합뉴스
  •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시상식 개최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시상식 개최

    관광플랫폼 트래블아이가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8개 부문별 24개 광역 및 기초 지자체, 1개 국내 관광 선도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빛과 볕의 도시 광양에 위치한 락희호텔 15층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어워즈는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가 관광산업의 지역별 편차를 특허 기술화한 ‘지역호감도’를 기반으로, 2017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8개 부문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지역호감도는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가 보유하고 있는 여행 정보의 총량과 이에 대한 콘텐츠 호감도, 트래블피플의 활동지수, 트래블파트너의 관계성 등에 따라 변동되는 사용자 기반 관광지표로써 특허로 등록되어 있다.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수상 지역은 관광의 ‘지역 호감도’라는 성과 지표를 수치화한 객관적 데이터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1차 정량 평가와 관광 분야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2차 선정위원회의 정성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종 수상 지역 및 기관을 선정했다. 2018 제4회 트래블아이 어워즈 8개 부문 선정 결과는 ▲지역 호감도(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우수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지역 호감도(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 우수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 우수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 ▲축제 부문 봄 최우수 전남 광양시(시장 정현복), 여름 최우수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 가을 최우수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 겨울 최우수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 ▲관광수용태세 음식 부문 최우수 강원 강릉시(시장 김한근) ▲관광수용태세 특산품 부문 최우수 전북 순창군(군수 황숙주), 우수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 ▲관광수용태세 전통시장 부문 최우수 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 ▲관광시설(공공) 부문 최우수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 ▲관광시설(재단) 부문 최우수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 ▲시티투어 부문 최우수 제주관광협회(회장 김영진) ▲관광마케팅 부문 최우수 경남 합천군(군수 문준희), 우수 경북 상주시(시장 황천모), 우수 충남 서천군 (군수 노박래), 우수 울산광역시 중구(구청장 박태완) ▲관광콘텐츠 부문 최우수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 우수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 우수 충북 단양군(군수 류한우), 우수 경기 포천시(시장 박윤국) ▲국내 관광 선도기업 부문 최우수 주식회사남이섬(대표 전명준)이 선정됐다. 수상 지역으로 선정된 25개 지자체와 기관은 특화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매월 지역 호감도를 관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 관광 매력도를 높여온 점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계절 관광을 목표로 한 지자체의 관광 마케팅 노력은 트래블아이 지역별 호감도에 따른 관광 정보 제공 지표를 통해 검증되었다.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는 올해 어워즈 결과를 반영, 2019년 한 해 동안 수상 지자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들썩들썩’ ‘가치, 가치를 더하다’ 등의 국내·외 관광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트래블아이, 트래블투데이,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관광 발전 방향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며, 국내 관광 활성화 선도기업과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관광을 더욱 활성화 할 계획이다. 문화마케팅연구소 이호열 공장장은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여름 무더위로 국내 관광이 고전했다. 그 어느 해 보다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지역 관광산업 관계자 분들이 고생한 한 해였다”며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낸 트래블파트너와 트래블피플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트래블아이와 트래블투데이는 관광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가 유의미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19년에도 ‘대한민국 들썩들썩’을 위한 관광마케팅 연구 개발을 가속하고, 대한민국 지자체 229 곳을 방문하는 국내·외 여행객과의 교류와 교감을 통해 지자체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상식에서는 선정 지자체 및 민간 기관의 시상과 함께 트래블투데이 올해의 기자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성료…국제공인 IT대회로써 가능성 확인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성료…국제공인 IT대회로써 가능성 확인

    전세계 장애청소년들의 IT축제인 ‘2018 글로벌장애청소년TI챌린지(이하 IT챌린지)’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도 뉴델리 야쇽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IT챌린지는 시각, 청각, 지체, 발달장애청소년 개인 기량뿐 아니라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청소년들이 한 팀을 이뤄 창의성과 기술을 겨루는 행사로, 전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IT대회로 성장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아태지역 중심에서 벗어나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등 18개국의 장애청소년과 정부 당국자 및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국제공인 IT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개인전인 ‘e라이프맵(eLifeMap)’와 ‘e툴(eTool) 챌린지’, 단체전인 ‘e크리에이티브(eCreative)’, ‘e컨텐츠(eContents)’ 부문 경합은 대회 2~3일째인 9일과 10일에 진행됐다. ‘e라이프맵(eLifeMap)’은 위기 상황 대처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며, ‘e툴(eTool) 챌린지’는 문서작성대회다. ‘e크리에이티브(eCreative)’는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한 스토리와 게임을 제작하는 능력을 겨루며, 미디어의 시대를 맞아 올해 새롭게 채택된 ‘e컨텐츠(eContents)’에서는 영상 촬영과 편집 능력을 평가했다. 또한 대회 이튿날인 9일에는 정부 당국자와 IT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와 장애포괄적 사회건설을 위한 ICT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국제IT포럼이 동시 개최됐다. 본 포럼은 ICT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장애인의 꿈을 키우는 핵심전략임을 재확인하는 한편, 이러한 행보 속에서 IT챌린지의 중요성과 국가차원의 협조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기조강연을 맡은 최양희 전 미래창조과부 장관은 “유엔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실천과 동시에 장애인이 삶을 증진시키는데 정보통신기술이 중대한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창업 등 새로운 일자리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의 사회로 시작된 포럼은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보하는 대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참가국을 중심으로 국제IT조직위원회 등의 형태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각 종목에 대한 팀별 1위~3위 수상자와 대회 종합우승자 등 총 53명에 대해 상장과 상금, 메달을 수여하는 시상식은 대회 3일째인 11일에 열렸다. 개인전은 서울대 mmlab연구소의 자동채점방식으로 평가됐으며, 단체적은 작품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 보여주는 장애 유형간 협동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채점단이 우수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파이자 푸트리 아딜라(Fayza Putri Adila,17세)는 “태어날때부터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통합 학교를 다니면서도 초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다. 종종 놀림을 받거나 ‘장애인은 머리가 나쁘다’는 시선을 느낄 때 마다 더 열심히 노력했으며, IT 또한 자신의 한계를 이겨내는데 큰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공부뿐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IT기술을 더 배움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파이자는 역대 대회 우승자 중 최연소, 최초의 청각장애인이자 여학생이라는 점에서 기존 종합 우승기록을 또 한 번 경신하게 되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김인규 회장은 시상식 인사말을 통해 “국제IT대회로 성장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LG와 역대 개최국 중 가장 많은 기여와 관심을 기울인 인도 정부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IT챌린지가 전세계 장애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이 되는 대회, 전세계가 인정하는 공인IT대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도 뉴델리 아쇽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김인규)와 LG전자(부회장 조성진) 공동주관하고,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인도 사회정의역량강화부, LG가 공동 주최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유엔에스캅(ESCAP), 세계재활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편 태국 정부뿐 아니라 이번 대회 처음 참가한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관계자들은 재활협회와의 별도 미팅을 요청, 차기 대회 유치에 관심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LPGA 투어 이정은 상금·평균타 등 2관왕, 최혜진도 대상·신인왕

    KLPGA 투어 이정은 상금·평균타 등 2관왕, 최혜진도 대상·신인왕

    최혜진 ‘신인왕+대상’은 신지애 이후 12년 만의 진기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8시즌 주요 개인 타이틀 경쟁은 ‘핫식스’ 이정은(22)과 ‘슈퍼루키’ 최혜진(19)이 나눠가지면서 끝났다.이정은은 11일 경기 여주 페럼컨트리클럽(파72)에서 끝난 KLPGA투어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최종합계 이븐파 216타, 공동24위로 대회를 마쳤다. 해당 순위의 상금 458만원을 보탠 이정은은 이로써 시즌 상금 9억 5764만원을 쌓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 평균타수도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다. 이정은은 또 투표로 정하는 인기상 부문에도 강력한 후보로 이름을 올려 연말 시상식 때 타이틀을 더 보탤 수 있다. 주요 개인 타이틀 4개에 인기상 등 6관왕에 오른 작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이정은은 KLPGA투어 최고 선수임을 입증하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이정은은 잦은 해외 원정으로 정규 투어대회에 10차례나 결장하고도 상금왕에 올랐다. 우승 상금 3억원 짜리 한화클래식과 2억원이 걸린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 굵직한 메이저대회에서 2승을 따낸 게 결정적이었다. 그러나 시즌 최우수선수(MVP) 격인 대상 2연패는 이루지 못했다. 출전 대회가 경쟁 선수보다 많게는 8개나 적었던 까닭에 포인트를 쌓기에 역부족이었다. 2년 동안 KLPGA투어 최고 선수로 군림한 이정은은 내년에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이 예상된다. 이정은은 8라운드로 치러진 LPGA투어 Q시리즈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내년 LPGA투어 티켓을 손에 넣었다.올해 처음 KLPGA 투어에 발을 디딘 최혜진도 대상과 신인왕 등 2관왕에 올랐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벌인 끝에 공동 6위(4언더파 212타)에 오른 최혜진은 자력으로 대상을 확정했다. 대상이 도입된 2001년 이후 대상을 손에 넣은 신인은 최혜진이 다섯 번째이며 2006년 신지애(30)가 신인왕과 대상을 받은 지 12년 만에 나온 진기록이다. 또 신인이 신인왕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한 것은 2013년 평균타수 1위를 차지한 김효주(23)이후 5년 만이다. 시즌 개막전 효성챔피언십 우승으로 신인왕 경쟁에서 시작부터 압도적인 점수 차로 앞선 최혜진은 평균타수 2위, 톱10 입상률 1위 등 신인답지 않은 발군의 실력을 과시해 KLPGA 투어의 간판 선수로 떠올랐다. 투어 3년차 이소영(21)은 다승왕에 올라 생애 첫 개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올해 2차례 우승을 거두며 상금왕, 대상을 다퉜던 배선우(24)와 오지현(22)은 타이틀 경쟁을 빈손으로 마감했다. KLPGA투어 시상식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현장에서 제안한 안전 장비는?

    비상 상황에서 신속하게 문을 열 수 있는 출입문 개방 장치, 간편하게 배수·정비 가능한 자동배수형 후트밸브, 휴대용 방폭 장비. 올해 처음 실시된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를 통해 발굴된 치안·재난안전관련 아이디어다. 개발자는 일반 국민이나 발명가가 아닌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현직 경찰관과 소방관들이다. 수입 장비에 비해 제작 비용이 저렴하고 경량화됐을뿐 아니라 기능이 다양해 예산 절감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올해 2월 국민과 최접점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과 특허청이 지식재산 창출 활성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마련됐다. 치안·재난안전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지혜를 모은 것이다. 3월부터 접수된 아이디어는 총 966건이며 특허청 자문을 거쳐 최종 33건이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변리사 등 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통해 경찰청에서는 최승렬 경사의 ‘출입문 비상 개방장� �, 소방청은 김현 소방위의 ‘자동배수형 후트밸브’ 해양경찰청은 이덕규 경장의 ‘휴대용 방폭 장비’를 각각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33개의 아이디어는 특허·기술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권리화가 진행 중이며, 특허 등록 후 기관별로 상용화 과정을 거쳐 민간으로의 기술이전할 계획이다. 제1회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전시회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국민안전 발명챌린지가 안전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현장 활용도가 높은 아이디어를 특허로 보호하고 상용화, 역수출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농업기술발전에 공헌 윤여한·우인오 씨 ‘경북 농업명장’에

    농업기술발전에 공헌 윤여한·우인오 씨 ‘경북 농업명장’에

    ▲ 윤여한 농업명장경북도는 농업기술개발 및 전파로 경북 농업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업인 2명을 경북농업인 최고의 영예인 ‘2018년 경북 농업명장’으로 선정·발표했다. 올해 경북 농업명장에는 예천에서 국내 최초로 정부 장려품종 장원벌을 개발·육종을 선도한 윤여한(58) 씨와 상주에서 산양삼 19.8㏊를 재배하고 있는 우인오(60) 씨가 선정됐다. 이번 농업명장 선정은 시·군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심사를 거쳐 경북 농업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2명을 결정했다. 경북 농업명장은 전문기술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며 해당 분야에 전문성이 있고 농업기술발전에 공헌이 있는 농업 분야 최고의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윤여한 양봉 명장은 울릉도 나리분지에 국내 최대 규모(1.6㏊)로 설치된 꿀벌 육종 격리 교미장에서 수개월간 육종책임자로 활동하면서 정부 최초의 장려품종인 ‘장원벌’을 탄생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장원벌 육종시설과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4년간(2015~2018) 도내 23개 시·군 285농가에 장원벌 7500여 마리를 보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원벌은 일반벌에 비해 병충해에 강하고 꿀 생산량도 약8㎏ 정도를 더 채취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우인오 산양삼 명장은 상주지역 19.8㏊에서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다. 부엽토층을 이용한 대량모판 종파로 8~9년근의 생존율을 관행 6%→85%까지 향상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으며 그에 따른 인건비도 절감시켰다. 특히 다수의 산양삼 재배방법을 특허 출원했으며, 2016년 12월에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도는 또 경북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 10명을 ‘2018 경북 농어업인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도는 이날 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농업인의 날’ 기념 행사에서 농업명장과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시상식에서 “올해 폭염, 태풍 등에도 불구하고 농촌현장을 묵묵히 지킨 우리 농업인들이 정말로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격려한 뒤 “수상자 여러분들은 앞으로 뛰어난 능력을 농가에 전파하는 한편 청년·귀농인 등 창업농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권 보호’ 이명숙 변호사 등 8명 삼성행복대상 수상

    ‘인권 보호’ 이명숙 변호사 등 8명 삼성행복대상 수상

    “제가 한 일이라면 변호사법이 규정하고 있는 인권보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1990년대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 폭력 관련 사건 변호와 법률 지원 등 피해자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에 앞장선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변호사)는 8일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상은 제가 만난 편견과 차별을 넘어온 것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소감을 말했다.삼성생명공익재단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지난달 선정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을 줬다. 이 변호사는 올해 여성선도상을 받았다. 여성창조상은 이홍금(66) 전 극지연구소 소장, 가족화목상은 모정숙(62)씨가 받았다. 청소년상은 김채연(15·양청중 3년), 김지아(16·신명고 2년), 이예준(18·청주대성고 3년), 박미경(22·서울대 2년), 윤선화(22·국민대 3년) 학생이 받았다. 이 전 소장은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한국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씨는 사고로 왼손을 잃고도 41년간 가업을 이으며 가족들을 건사한 점을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으면서도 “가족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축제 개최·관광특구 조성…광진구민 모두가 ‘아이디어뱅크’

    축제 개최·관광특구 조성…광진구민 모두가 ‘아이디어뱅크’

    아차산·롯데타워 케이블카 연결 등 주민 아이디어 339건 중 19건 시상주민들이 내놓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가 추진하는 ‘아이디어뱅크’ 사업이 착착 결실을 보고 있다. 8일 광진구는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한 주민 아이디어 339건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19건을 시상했다. 광진구는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취임 1호 사업으로 7월 2일 아이디어뱅크 사업을 결재한 뒤 전담 부서와 사무실을 마련하고 구청 홈페이지에도 별도 창구를 마련하며 광진구를 대표하는 민의 수렴 통로로 발전시키고 있다. 주민 최우수 제안으로는 ‘아차산과 롯데타워를 케이블카로 연결해 관광특구 만들기’가 뽑혔다. 광진구에서 이스포츠 대회를 열자거나, 음악축제 개최, 쓰레기 분리 자판대 설치 등 주민이 제안한 11건도 우수상과 노력상 등을 받았다. 능동 주민인 박현대씨가 제안한 이 사업은 롯데타워 옥상에서 아차산까지 이어지는 편도 케이블카를 만들어 광진구를 관광중심지로 키우자는 내용이다. 김 구청장은 “아이디어뱅크 제1호 제안이어서 더 의미가 깊다”면서 “당장은 실현 가능성이 적어 보여도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창의적인 정책이 가능하다는 걸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공무원들이 제안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포상했다. 광진구에 새로 전입한 주민에게 주요 행사나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는 전입세대 우편엽서’와 휴대전화 요금 부담을 고려해 취약계층 상담 전화를 담당자가 다시 거는 ‘콜백서비스’ 등 총 8건이 뽑혔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일부는 이미 정책으로 옮겨 시행되고 있다. 산책로 주변에 반려동물 배변봉투를 설치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고 침대 및 라텍스의 방사성 물질인 라돈을 측정할 수 있는 라돈측정기를 1000원만 받고 대여해 주는 제안 등이 대표적이다. 김 구청장은 시상식을 마친 뒤 “지혜는 다다익선(多多益善)이라는 말이 있듯이 구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광진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이 구청의 인사권자이고 최고결정권자다. 더 많은 구민들이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상은 편견과 차별을 넘은 것에 대한 격려”

    “상은 편견과 차별을 넘은 것에 대한 격려”

    “제가 한 일이라면 변호사법이 규정하고 있는 인권보호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당연히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1990년대부터 여성·아동 성폭력, 가정 폭력 관련 사건 변호와 법률 지원 등 피해자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에 앞장선 이명숙(55) 한국여성아동인권센터 대표(변호사)는 8일 ‘2018 삼성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상은 제가 만난 편견과 차별을 넘어온 것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소감을 말했다.삼성생명공익재단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지난달 선정한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을 줬다. 이 변호사는 올해 여성선도상을 받았다. 여성창조상은 이홍금(66) 전 극지연구소 소장, 가족화목상은 모정숙(62)씨가 받았다. 청소년상은 김채연(15·양청중 3년), 김지아(16·신명고 2년), 이예준(18·청주대성고 3년), 박미경(22·서울대 2년), 윤선화(22·국민대 3년) 학생이 받았다. 이 전 소장은 극지연구소 최초의 여성 소장으로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건조,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 등 한국 극지연구 기반을 세계적 수준으로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앞으로 10년 후엔 보다 많은 사람들이 극지나 심해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미생물을 연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씨는 사고로 왼손을 잃고도 41년간 가업을 이으며 가족들을 건사한 점을 평가받아 상을 받게 됐으면서도 “가족이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행복대상은 2013년부터 여성의 권익·지위 향상과 사회공익에 기여하거나 학술·예술 등 전문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여성·단체, 효 실천이나 확산에 기여한 가족이나 단체, 개인 및 청소년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각 5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라디오스타’ 붐 “김희선 시상식 인터뷰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라디오스타’ 붐 “김희선 시상식 인터뷰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라디오스타’ 붐이 자신의 앞날을 예견해 주는 ‘특별한 나무’의 존재를 밝혀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나인틴 나인티 나인’ 유행어를 능가하는 유행어와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함께하는 20세기 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짜 20세기 최고의 MC 3인과 함께 붐이 ‘나인틴 나인티 나인’ 유행어로 이번 특집에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가수로 데뷔한 붐은 섹션TV 리포터로 큰 활약을 펼쳤고 전매특허 추임새와 흥을 주무기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붐은 가수로 데뷔해 어려움을 겪은 뒤 방송계에서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한 케이블 프로그램 리포터로 악조건 속에서 패기 넘치게 기회를 잡은 사연을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배우 김희선의 시상식 인터뷰에서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 패기 넘쳤던 그때의 상황에 모두가 박장대소하며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그렇게 섹션TV 리포터 기회를 잡았다고 밝힌 그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도 자신이 인터뷰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이크택을 처음으로 만들었던 얘기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낚시대 끝에 마이크를 달아 인터뷰를 하거나 시상식에서 플래카드로 고마운 이들에게 마음을 전한 것 역시 센스 넘치는 그의 아이디어였다고. 무엇보다 붐은 방송을 쉬던 중 의지를 활활 불태우게 만든 것이 ‘블랙박스’라고 밝혀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그는 시간이 많아진 덕에 현재는 집에서 50그루가 넘는 화초를 기르고 있는 사실을 밝혔는데 특별한 나무의 존재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붐은 50그루의 화초 중 특별한 나무의 정체를 공개했는데 ‘최애 화초’가 자신의 방송 앞날을 예견한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킨 것. 특히 붐은 이상벽, 오영실, 허참 3인의 입담 절정의 20세기 최고 MC들 사이에서도 기회를 틈타 자신의 개인기를 제대로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셀럽파이브, 10일 신곡 ‘셔터’ 발표 “깜짝 게스트 피처링” 기대

    셀럽파이브, 10일 신곡 ‘셔터’ 발표 “깜짝 게스트 피처링” 기대

    개그우먼 걸그룹 셀럽파이브가 오는 19일 신곡 ‘셔터’를 발표한다. 셀럽파이브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 김신영(리더)으로 이뤄진 화제의 걸그룹으로, 비보티비(VIVO TV) 웹예능 ‘판벌려’를 통해 지난 1월에 결성됐다. 데뷔곡 ‘셀럽파이브(부제: 셀럽이 되고 싶어)’는 격한 칼군무와 복고풍 스타일링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높은 영상 조회수와 많은 댄스 커버를 낳았다. 19일에 발매되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는 80년대 신스팝 기반의 디스코 곡으로 유브이(UV) 출신 뮤지션 뮤지가 작곡했고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80년대 디스코 리듬으로 셀럽파이브의 복고풍 콘셉트를 살렸으며 리더인 김신영은 작사로 참여, 대중의 관심을 갈구하는 예능인의 모습을 해학적 가사로 담아냈다. 여기에 깜짝 게스트의 피처링은 신곡 ‘셔터’의 콘셉트를 더욱 강화한다. 무엇보다 대중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셀럽파이브가 선보이는 격한 안무다. 셀럽파이브는 데뷔곡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난이도 높은 동작으로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는 안무’라는 신조를 가진 칼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걸그룹과 차별화된 파격적 비주얼 콘셉트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최근 공개된 웹예능 ‘판벌려 시즌2’에서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셔터’의 제작 과정과 혹독한 안무 연습과정, 리얼한 합숙소 생활을 공개해 컴백 전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판벌려 시즌2’는 유튜브와 네이버TV의 비보티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지난 6일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 부분의 수상자로 선정되며 여자 예능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최초로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상식서 마주친 한혜진♥전현무, 역대급 애정표현

    시상식서 마주친 한혜진♥전현무, 역대급 애정표현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 커플이 ‘2018 MGA’에 나란히 참석해 시선을 모은 가운데,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안겼다.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가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은 전현무는 남자 댄스그룹상 시상을 맡은 한혜진을 소개했다. 그는 “사랑에 빠져서 더욱 미모에 물이 오른 분이다. 모델 한혜진 씨”라며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했다. 이에 한혜진은 “이렇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MC분이 멋있으시던데 어디 계시죠?”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음으로 강서를 가득 채우는 음악축제 열려

    화음으로 강서를 가득 채우는 음악축제 열려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일 오후 2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8 강서구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5회째인 이번 축제는 합창의 대중화를 위한 지역 음악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마을을 대표하는 12개 합창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딸 바보 명덕여중 아버지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95세 어르신을 포함한 시니어 합창단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공연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강서구립합창단, 강서상공회 CEO 합창단, 강서에버그린합창단이 축하 무대를 갖는다. 공연이 끝나면 대상, 맑은소리상, 감동누리상, 마음울림상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해마다 참가하는 주민 합창단의 숫자가 늘어가고 있다”며 “합창으로 온 구민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찰리푸스, 방탄소년단과 인증샷 공개 “♥” 애정 가득

    찰리푸스, 방탄소년단과 인증샷 공개 “♥” 애정 가득

    찰리푸스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세계적인 팝가수 찰리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찰리푸스가 방탄소년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무대 뒤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찰리 푸스는 지난 6일 오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 MGA’에서 방탄소년단과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찰리푸스는 베스트 해외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디지털 앨범상까지 2개의 대상을 포함, 다수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엑소·트와이스·워너원… 11월 대세 아이돌 컴백

    엑소·트와이스·워너원… 11월 대세 아이돌 컴백

    11월이 시작되자마자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줄이어 컴백하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할 적기이기 때문이다. 연말 시상식 시즌이 시작되면 각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이 시상식으로 대체되거나 특집 방송으로 편성돼 신곡을 선보일 무대가 적어진다. 대중의 관심도 시상식에 쏠려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로 방송 활동에 큰 비중을 두는 아이돌들은 12월보다 11월 컴백을 선호한다. 지난 5일 트와이스가 미니 6집 앨범 ‘예스 오어 예스’를 발매했다. 일본 첫 정규앨범 ‘BDZ’로 오리콘 월간 앨범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트와이스는 올해만 국내에서 세 번째 컴백을 하며 팬들을 만난다.앞서 지난 2일에는 엑소가 1년 넘는 방송 무대 공백기를 깨고 컴백했다. 엑소는 정규 5집 앨범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로 5연속 음반판매량 100만장 돌파를 노린다. 인기 보이그룹 워너원과 뉴이스트W는 오는 19일과 26일에 각각 컴백한다. 연말 워너원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발매되는 처음이자 마지막 정규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린다. 워너원의 해체와 함께 멤버 황민현의 뉴이스트 복귀가 예상되는 가운데 4인 유닛인 뉴이스트W도 최근 11월 컴백을 확정 지었다.블랙핑크 멤버 중 솔로 첫 타자로 나서는 제니는 12일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송민호는 위너의 연내 컴백에 앞서 오는 26일 첫 솔로 앨범을 내놓는다. 러블리즈도 같은 날 컴백한다. 앞서 6일 구구단이 컴백했고, 15일 플라이투더스카이가 2년 만의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목욕봉사 11년 권은옥씨 ‘강남구민의 상’

    서울 강남구는 오는 8일 오후 3시 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지역을 빛낸 주민과 단체에 수여하는 ‘제27회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엄정한 심사 끝에 8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고 영예인 구민대상은 강남시니어봉사단 권은옥씨가 받는다. 권씨는 논현노인요양센터에서 목욕봉사를 하는 등 11년 넘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효행상은 43년째 투병 중인 시어머니를 간호하는 김은희씨, 봉사상 개인 부문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 봉사자인 이미화씨, 모범 청소년상은 서울지방경기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서울로봇고등학교 신승원군, 아름다운 기부상 개인 부문은 배정철씨 등이 뽑혔다. 수상자에겐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대상 수상자는 핸드프린팅을 제작해 역대 수상자와 함께 구청 본관 출입구 앞에 영구 보존된다. 구는 1994년부터 타인에게 본보기가 되는 구민을 뽑아 시상해왔다. 우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성실한 생활로 귀감이 되는 분들이야말로 ‘품격 있는 강남’의 대표 얼굴”이라며 “구정을 빛낸 숨은 일꾼들과 함께 강남구에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방탄소년단X찰리 푸스… 음이탈·불안한 라이브 뛰어넘은 감동 컬래버

    방탄소년단X찰리 푸스… 음이탈·불안한 라이브 뛰어넘은 감동 컬래버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세계 제일의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컬래버레이션 무대라는 꿈을 현실로 펼쳐냈다. 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 MGA’(MBC플러스X지니뮤직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많은 리스너들의 눈과 귀가 모아질 무대가 공개됐다. ‘씨 유 어게인’(See You Again)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 100’ 12주 1위를 기록한 찰리 푸스와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합동 무대가 처음 성사됐기 때문이다. 이날 시상식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에 찰리 푸스가 등장했다. 그는 건반을 연주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씨 유 어게인’을 노래했다. 시상식 내내 아이돌 그룹을 향한 함성으로 터져나갈 듯하던 공연장은 찰리 푸스의 목소리에 빠진 것처럼 고요해졌다. 두 번째 곡 ‘위 돈 토크 애니모어’(We Don’t Talk Anymore)의 첫 소절을 찰리 푸스가 부르자 객석은 큰 함성으로 가득 찼다. 무대 아래에서 등장한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안정적인 보컬로 찰리 푸스와의 호흡을 자랑했다. 정국은 노래를 마친 뒤 “제가 곡 커버를 안 했으면 이런 인연도 생기지 않았을 것 같은데 정말 지금 생각하니 그때 커버를 잘 한 것 같다”며 “이렇게 무대를 함께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라고 말했다. “가장 좋아하는 BTS의 노래가 뭐냐”고 묻는 정국의 질문에 찰리 푸스는 “페이크 러브”라고 답했고, “오케이, 레츠고”라는 정국의 말에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된 ‘페이크 러브’(FAKE LOVE) 무대가 시작됐다. 찰리 푸스의 부드러운 건반 연주에 이어 RM이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랩을 하며 등장했다. 제이홉과 슈가도 각자의 랩을 이어갔다. 하지만 보컬 멤버들의 컨디션 난조로 인해 라이브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조금 불안하게 노래를 이어가던 지민은 고음 부분에서 급기야 음이탈을 냈다. MR 위로 육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라이브 무대였기에 실수가 더 크게 부각됐다. 뷔도 목상태가 안 좋았던 건지 최악의 라이브를 보여줘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진의 보컬 역시 매끄럽지 않았다. 최고의 기대를 모았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다소 아쉬운 라이브는 옥에 티가 됐다. 그러나 서로의 음악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그대로 전해진 무대는 그 자체로 감동을 남겼다. 생중계를 지켜보던 팬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방탄소년단을 걱정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음이탈로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목 관리를 할 수 있게 스케줄 무리하게 돌리지 말아달라” 등 반응이 이어졌다. 반면 “솔직히 듣기 민망한 라이브였다” 등 혹평도 나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성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10일 시청광장서

    성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 10일 시청광장서

    ‘2018. 성남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가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시청 광장에서 열린다. ‘하나 된 성남, 함께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시민 체험, 기업 홍보, 공연,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홍보하고 시민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청 광장 중앙 무대에서 열린다.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광장에는 50개의 사회적경제 체험 부스가 펼쳐진다. 자활기업, 청소대행기업, 햇빛발전소, 문화 숨, 유메이 등 초창기 사회적경제 기업부터 현재, 미래의 기업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시민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가 열린다. 문화 행사도 개최된다. 어름산이 줄타기 공연, 시민 참여 패션쇼, 사회적경제 기업 ‘다모’의 다문화 춤 공연, 택견 공연, 성남아이쿱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이 진행하는 공정무역 이야기 콘서트를 함께 할 수 있다.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이윤의 사회 환원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의 의미와 가치를 확산해 사회적경제 활동을 장려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현재 성남지역에는 (예비)사회적기업 62곳, 사회적협동조합 47곳, 협동조합 195곳, 마을기업 5곳, 자활기업 10곳 등 모두 319곳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이들 사회적경제 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모두 1217명이다. 농산물 직거래, 청소, 재활용, 휠체어, 예술, 도시락, 바우처 사업, 카페 운영, 앱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경제활동을 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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