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상식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시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반도체주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국보위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수자원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902
  •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송정빈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 1선거구)이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주관 ‘제12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해결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는 매년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건전한 정치문화 실현을 위해 노력해 지방자치에 공헌한 바가 크고, 뛰어난 도덕성이 검증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지방의원에게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전문가들의 추천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송정빈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정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예산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해소 될 수 있도록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소 이용 및 충전인프라 확충과 서울대공원 및 어린대공원의 시설 위생, 안전 대책 마련 촉구, 학교 내 아리수 음수대 음용환경의 미비점을 지적하고 시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시설 활용 시 공유재산을 대부하는 경우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 의원은 “수상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감사와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삶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박기열 서울시의회 부의장,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2회 2019 지방자치 의정․행정․경영․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박기열 부의장은 “시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어달라는 뜻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발품을 팔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했다. 이 날 시상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등 단체장도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난 2010년 제8대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제8대 서울시의회 영상홍보물 편집위원장,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제10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박기열 부의장은 그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다양한 민원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박기열 부의장은 수상 소감으로 “작년에 이어 또 다시 귀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상을 주신 서울기자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주문으로 여기고 시민들이 계신 현장의 목소리를 한 번이라도 더 듣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부의장이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안전문제 해결 위해 특히 더 신경을 써서 서울이 ‘안전특별시’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오는 2020년 경자년에도 서울시민께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부지런히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종무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2)은 지난 21일 서울기자연합회(회장 정상린)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대상’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에서 건전한 정치문화 실현을 위해 2008년부터 주최해 온 행사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상을 수여해왔다. 김종무 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고, 재개발·재건축 사업 종료 후 장기간 해산하지 않아 갈등을 빚는 정비조합의 해산을 유도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하는 등 도시계획관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행정 투명성 강화 및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김 의원은 깜깜이 청약으로 문제가 되어온 공동주택 특별공급 절차 개선을 이끌어내 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으며, 시민의 보행권을 저해하는 지하철 환기구 시설 개선을 위해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문제해결을 촉구해왔다. 시상식 후 김종무 의원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우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2년 연속 수상

    김경우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구2)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서울기자연합회는 2008년부터 매년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 날 수상자로 선정된 김 경우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적극적인 민원해결, 조례 제·개정, 지역봉사활동 등의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인, 노인, 저소득층, 위기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복지에 관심을 갖고 관련 지원 정책과 조례 입안에 심혈을 기울여 그 성과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 이용 편의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청소년 자살예방,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방지, 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계층 복지와 권익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작년에 이어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지역 주민이 함께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가능한 일이었으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구석구석 살펴서 다 함께 행복한 동작과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길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원, ‘2019 지방자치 의정大賞’ 수상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구 제3선거구)은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기자연합회 ‘2019 지방자치 행정·의정·경영·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19 지방자치 의정대상’은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하여 올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 각위원회별로 조례·제정, 지역현안 갈등해소 노력, 민원 해결빈도, 지역봉사 등 주민자치 발전의 공적 등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법무사 출신인 강동길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조례, 규칙 등의 법령위배, 오류 등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해소, 서울시 공무직 전환직원의 차별해소, 청소년 복지 향상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정책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지난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9월)에서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 서울특별시 가출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소외된 청소년의 교육·복지증진을 위한 현실적인 지원 근거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강동길 의원은 “지난 1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언론인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 면서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서민의 고단한 삶을 꼼꼼히 살피고 자치분권 확대와 지방의회의 전문성·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조여정, “지금처럼 짝사랑하겠다”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조여정, “지금처럼 짝사랑하겠다”

    제40회 청룡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남녀주연상은 배우 정우성과 조여정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받았다. 남우주연상은 정우성이 수상했으며 여우주연상은 조여정이 수상했다. 이날 작품상 트로피를 받은 기생충의 주연 배우 송강호는 “천만 관객 돌파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도 영광스럽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도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작은 자부심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본다”고 밝혔다. 송강호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감독인 봉준호 감독과 최고의 스태프, 훌륭한 배우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관객 여러분들이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만들어줬다. 관객들에게 영광을 바친다”고 덧붙였다. 감독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은 “한국어 영화상으로는 처음 받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에 가장 창의적인 기생충이 돼 한국 영화 산업에 영원히 기생하는 창작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조여정은 “어느 순간 연기를 내가 짝사랑하는 존재로 받아들였다”며 “언제든지 버림받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연기했다”는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이어 “절대 그 사랑은 이뤄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어찌보면 그게 나의 원동력이었다”면서도 “이 상을 받았다고 짝사랑이 이뤄졌다고 생각하지는 않겠다. 어쩌면 뻔한 말 같지만, 묵묵히 걸어 가보겠다. 지금처럼 열심히 짝사랑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다졌다.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 수상 영예를 안은 정우성은 “불현듯 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생충이 상을 받을 줄 알았다’는 말을 장난으로 하고 싶었다”면서 “청룡에 꽤 많이 참여했는데 처음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제40회 청룡영화상 수상자(작) ▲ 최우수 작품상 = ‘기생충’ ▲ 남우주연상 = 정우성(증인) ▲ 여우주연상 = 조여정(기생충) ▲ 감독상 = 기생충(봉준호) ▲ 남우조연상 = 조우진(국가부도의 날) ▲ 여우조연상 = 이정은(기생충) ▲ 신인남우상 = 박해수(양자물리학) ▲ 신인여우상 = 김혜준(미성년) ▲ 신인감독상 = 이상근(엑시트) ▲ 최다관객상 = 극한직업 ▲ 기술상 = 윤진율 권지훈(엑시트) ▲ 촬영조명상 = 김지용 조규용(스윙키즈) ▲ 편집상 = 남나영(스윙키즈) ▲ 음악상 = 김태성(사바하) ▲ 미술상 = 이하준(기생충) ▲ 각본상 = 김보라(벌새) ▲ 청정원 인기스타상 = 이광수·이하늬·박형식·임윤아 ▲ 청정원 단편영화상 = 장유진(밀크)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울산시 나눔숲 사후관리 최우수

    울산시가 나눔숲·나눔길 사후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최한 ‘나눔숲·나눔길 사후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녹색자금 관리규정에 따라 복지시설·지역사회 나눔숲, 무장애 나눔길 등 조성 사업지에 대해 격년 단위로 사후관리 종합평가를 하고 있다. 사후관리 기간은 5년이다. 진흥원은 올해 평가에서 2013∼2017년 조성된 전국의 나눔숲·나눔길 327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울산시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받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우수상을, 인천시가 장려상을 각각 받는다. 울산에는 나눔숲·나눔길이 총 23곳 조성돼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왕암공원 무장애 나눔길’ 등 6곳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대전 KW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故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밴 플리트 상’ 수상

    故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밴 플리트 상’ 수상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20일(현지시간)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밴 플리트 상’을 수상했다. 미국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이날 뉴욕 맨해튼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연례만찬에서 지난 4월 별세한 조 전 회장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인이 수상한 것은 상이 제정된 이래 처음이다. 단체는 물류 산업을 통해 한미 교류를 증진한 공로를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장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선친은 미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했다”면서 “선친의 뜻에 따라 한미 양국의 미래를 강하게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는 조 전 회장의 부인 이명희씨와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차녀 조현민 한진칼 전무 등이 모두 참석했다. 이 상은 미8군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고자 1995년 제정된 상이다. 매년 한미관계에 공헌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올해 단체 수상자는 미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선정됐다.한편 이날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차기 이사장으로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 미대사가 선임됐다. ‘심은경’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을만큼 대표적인 친한파인 스티븐스 전 대사는 지난해 9월부터 워싱턴의 한미관계 싱크탱크인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을 맡고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창의기술 인재 양성…‘2019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창의기술 인재 양성…‘2019년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시상식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석영철, 이하 KIAT)은 지난 19일 킨텍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신산업 R&D 분야 경진대회인 ‘2019년 청소년 기술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IAT와 전국 5개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인하대, 충남대, 전북대, 안동대, 부산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대학 연구실 및 권역 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연계형 R&DE(연구개발교육) 형태로 이뤄졌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 중∙고등학생 300여 명으로 구성된 40개팀은 신산업 분야인 ▲자율주행차 ▲IoT 가전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고기능무인기 ▲지능형로봇 ▲첨단소재 ▲초연결지능화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들어서 전시했다. 시제품 제작에는 R&D 분야 핵심기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기술 전문 멘토가 참여했다. 멘토들은 참가자들이 도출해낸 아이디어가 시제품 제작화 및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우며 기술 친화적 마인드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시상식에서는 시상과 더불어 2019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40팀의 시제품 전시와 5개 센터별 체험 부스, 각종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해당하는 ‘2019년 청소년 기술경진대회’ 대상은 전주온빛중학교 ‘션쓰’, 예봉중학교 ‘디플레이’, 점촌고등학교 ‘곰팡이’, 충북과학고등학교 ‘LOGOS’, 부산동성고등학교 ‘STATIC’이 차지했다. 또한 특허청장상(금상 5개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은상 10개팀), 한국발명진흥회장상(동상 10개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장상(우수상 10개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권장우 인하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본 경진대회를 통해 신산업 분야의 기술 친화적 마인드를 정립할 수 있었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창의기술 인재로 성장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그래미 진출 또 불발… 美 롤링스톤 “음악산업 현실 반영 못해”

    방탄소년단 그래미 진출 또 불발… 美 롤링스톤 “음악산업 현실 반영 못해”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진출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발됐다.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이(NARAS)는 20일(현지시간) 제62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84개 부문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나 ‘신인상’ 등 부문 후보로 포함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R&B 앨범’ 시상자로 나서며 그래미와 인연을 맺었다. 이어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그래미가 세계 팝 음악계에서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3차례 1위를 기록했지만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는 8위가 최고 성적이라는 것은 약점으로 지목된다. 그래미가 비영어권 아티스트와 힙합·댄스 음악에 배타적이라고 평가돼 온 점도 일각에서 방탄소년단의 후보 지명 가능성을 낮게 점친 이유 중 하나였다. 미국의 권위 있는 음악 매체 ‘롤링스톤‘은 이날 ‘BTS가 그래미에서 완전히 배제됐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래미가 방탄소년단을 후보로 지명하지 않은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결정이라는 평가를 실었다. 롤링스톤은 “지난 4월 발매된 BTS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앨범은 비욘세 음반보다 많이 팔렸고, 이렇게 빨리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건 비틀즈 이후 처음”이라면서 “그런데도 BTS를 후보 지명에서 제외한 것은 음악 산업의 현실과 강렬히 대비된다. 그래미는 늘 그렇듯이 시대에 뒤처져 있다”고 꼬집었다.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팝가수 할시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그래미 측의 결정을 비판했다. 할시는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 되지 못하고 그들이 인정받지 못했다니 놀랍다. 미국은 전 세계 움직임에서 매우 뒤쳐져 있다”고 적었다. 한편 NARAS는 이날 신인상 후보로 리조, 블랙 푸마스, 빌리 아일리스, 릴 나스 엑스, 리조 등 8개 팀 또는 가수를 발표했다. ‘올해의 레코드’에는 리조의 ‘트루스 허츠‘(Truth Hurts), 본 이베어의 ‘헤이, 마’(Hey, Ma),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bad guy),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븐 링스’(7 rings) 등 8곡이 후보로 올랐다. 올해의 앨범 부문 후보에는 리조의 ‘커즈 아이 러브 유‘(Cuz I Love You), 아리아나 그란데의 ‘생큐, 넥스트’(THANK U, NEXT), 릴 나스 엑스의 ‘7‘ 등 8개 앨범이 올랐고 ‘올해의 노래’에는 리조의 ‘트루스 허츠‘, 빌리 아일리시의 ‘배드 가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러버‘(Lover) 등 8곡이 후보에 선정됐다. 2020 그래미 시상식은 내년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문화마당] 부모님의 가심비, 가인이어라!/이은선 소설가

    [문화마당] 부모님의 가심비, 가인이어라!/이은선 소설가

    “송가인이 나오냐? 아빠는 오케이!” 가족 대화의 난장이 펼쳐진 채팅방, 아빠의 답변에 나도 모르게 크게 웃었다. “안 갈겨, 절대!”를 반복하던 엄마의 톡이 “그럼 한 장만 끊어!”로 바뀌었고, 콘서트 표를 예매하려던 사위는 매우 난감한 얼굴이 되었다. 내친김에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표가 생각보다 안 비싸다”, “VIP는 이미 매진이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대동강에 한이 흐르고, 영동에는 부르스를 추는 사람이 넘쳐났다는 뜬금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곡이라고도 했다. 안 간다고 할 때와는 전혀 딴판인 말을 들으며 나는 순식간에 엄마 아빠의 옛날 속으로 빠져들었다. 단칸방에 살면서 월부로 전축을 들여놓고 음악을 듣던 때의 이야기였다. 엄마는 내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을 때 ‘내 이야기를 쓰면 소설책 열 권은 나온다’며 꼭 시댁 험담과 아빠에 대한 불만, 옆집 누가 바람나서 도망갔고 또 누가 보증 섰다 잘못됐는지 상세하게 전해 주며 결론을 맺었다. 정작 소설가는 난데, 엄마가 내 자랑을 할 적마다 에피소드들을 덧붙여 준 덕에 나는 나도 모르는 내 어린 시절도 갖게 됐다. 아빠는 딸이 작가가 된 기념으로 친목계원들에게 밥을 사러 다니며 2차로는 꼭 노래방을 갔다가 마이크를 남에게 넘기지 않아서 계원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소설은 길어서 어렵고 수상 소감만 읽어도 다 된다”던 엄마의 내 시상식 평가 이후로 십 년. 나는 이제 소설집 두 권을 출간한 작가가 됐고 우리 가족 총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전한 것이 있다면 엄마의 속내와는 다른 표현법, 그리고 여전히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과 한 이야기를 또 한다는 사실. 나는 다른 무엇보다 부모님이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대신 시간과 마음을 즐기는 사람이 됐다는 사실이 기쁘고도 뜨끔했다. 부모님의 시선이 삶의 애잔한 가성비에서 마음이 즐거운 가심비로 옮겨간 것만 알았지 진즉 문화생활을 하시게끔은 못했기 때문이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한창일 때에도 ‘옛날 노래 듣는 부모님’만 생각했을 뿐, 이 정도로 열광하고 계실 줄은 몰랐다. 그러니까 엄마 아빠는 노래를 들으며 이미 당신들이 지나온 예전의 그 어느 때로 돌아가 있던 것이다. 나는 옛날 노래를 새롭게 불러 주는 그 멋진 가수들이 새삼스럽게 고마웠다. 자식들 최고의 효도는 나훈아 콘서트 표 예매라는데, 남편과 합세해 그 치열한 티케팅 열기에 동참할 다짐을 했다. 기꺼이 엄마 아빠가 지나온 시간 속으로 같이 들어갈 준비 자세다. 월부 전축을 들여놓은 단칸방에서 노래를 듣는 새댁인 엄마와 탄광차를 모느라 온몸이 시커멓던 아빠의 젊은 날이 ‘영동 부르스’ 속에, ‘한 많은 대동강’과 ‘단장의 미아리 고개’ 위에 다시 서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새댁과 새신랑이 어떤 맛이 조금 부족한 찌개를 수줍게 떠먹으며 부르던 그 노래 같은 이야기들이라니. 그것만큼은 엄마가 아무리 많이 되풀이해 내게 들려주더라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맞장구쳐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이번 연말은 수원 월드컵경기장 밖에서 콘서트를 보고 나오는 부모님을 마중하며 맞이할 것이다. 한껏 상기된 표정의 부모님이 차에 올라 “송가인이 노래 좀 다시 틀어 봐라”고 하실 그 밤이 무사히 우리를 환영해 주었으면 좋겠다. 집에 돌아와 한 잔의 술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하고, 졸리다고 떼쓰는 손자를 가운데 눕히고도 잠이 오지 않아 다시 부르는 한 자락의 노래 속으로 기꺼이 다 함께 건배. 콘서트에 반드시 앙코르가 따라오듯이, 내가 써 나갈 소설과 부모님의 옛날에도 보너스 트랙이 있다면 바로 이번 연말 콘서트 같은 날이 아닐까. 가인이어라!
  • “오스카에 ‘기생충’ 지명돼 한국 영화에 더 관심 갖길”

    “오스카에 ‘기생충’ 지명돼 한국 영화에 더 관심 갖길”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아카데미) 후보에 지명돼 서양 팬들이 한국 영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봉준호 감독 인터뷰가 19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표지 기사를 장식했다. 그는 지난달 미국에서 개봉한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오스카 작품상 후보에 오르길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아카데미 투표 제도는 복잡하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 나로선 모르겠다”면서도 “한국엔 아직 서양에 소개되지 않은 거장이 많다”며 이렇게 답했다. 내년 2월 열리는 아카데미상 시상식 출품작인 ‘기생충’은 국제영화상(외국어영화상)은 물론 작품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봉 감독은 작품에 세계적인 울림이 있는 이유를 묻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다”면서도 “(기생충은) 스토리가 매우 보편적이다. 이건 빈자와 부자의 얘기다. 그래서 뭔가가 있지 않나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봉 감독은 자신이 영화감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미국 영화의 영향이 컸다고 털어놨다. 최근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과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이 마블 영화에 대해 ‘그건 영화가 아니다’라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선 “그들을 존경하고 그들의 영화를 공부하면서 자랐다”면서도 “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나 ‘로건’, ‘윈터 솔저’도 좋아한다”고 답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언젠가는…’ 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언젠가는…’ 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대한상공회의소는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지호영씨의 ‘언젠가는…’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비닐과 폐자재가 쌓인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두꺼운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지씨는 지난해 치킨집에서 고된 하루를 정리하는 사람들을 찍은 ‘퇴근길엔’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자가 됐다. 지씨는 “대한민국 경제의 한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워 주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응원을 함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5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0점 등 수상작 75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백온유 ‘날개가…’ 창비청소년문학상

    백온유 ‘날개가…’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에 백온유(26) 작가의 장편소설 ‘날개가 피어나는 일’이 선정됐다. 청소년 대상 도서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한 제10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으로는 이고은(37) 작가의 ‘생명 과학 뉴스데스크’가 뽑혔다. 상금은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이다. 수상작들은 내년에 창비에서 출간되며, 시상식은 내년 2월 중 열릴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산은행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부산은행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BNK부산은행이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10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며 GPTW 명예의 전당 기업으로 헌액됐다. 부산은행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인 GPTW 주최로 20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GPTW는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세계 60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신뢰경영지수’를 발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하고 있는 세계적인 컨설팅 기업이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응모한 기업을 대상으로 직원신뢰조사 및 기업문화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부산은행은 ‘직원이 행복한 은행’이라는 빈대인 은행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직원행복 프로그램을 시행중이다. 경영진과 격의 없이 만나 대화하는 경영진 멘토링 활동, 노사화합을 위한 호프데이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실시 중이며, 총 4개의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오후 6시에 퇴근하는 ‘가정의 날’을 5회로 확대했다.또 점심 1시간은 컴퓨터를 끄도록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런치 세이버’ 제도도 함께 시행하면서 직원들의 워라밸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빈은행장은 최근 부산시가 주관한 ‘2019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에서 일·생활 균형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워라밸 최고경영자’로 선정 됐었다.빈 은행장은 2017년 9월 취임하며 ‘직원만족경영’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조직문화를 바꾸고 있다. .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스무살 ‘6관왕 인생샷’…혜진이만 보인 시상식

    스무살 ‘6관왕 인생샷’…혜진이만 보인 시상식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대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다승왕을 비롯해 6관왕에 올랐다. 최혜진은 1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개인 타이틀이 걸린 4개의 트로피를 싹쓸이했다. 최혜진은 여기에다 현장에서 발표된 인기상에 골프 취재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상’도 가져가며 6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6개 부문의 타이틀을 한 명의 선수가 모두 가져간 건 2017년 이정은(23)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지난해 대상과 신인왕을 동시에 받았던 최혜진은 2년 차인 올해에도 발군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며 한국 여자골프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최혜진은 상금 12억 716만원을 모아 10월 두 개의 굵직한 대회를 석권하며 막판까지 뒤쫓은 장하나(11억 5772만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대상 포인트에서는 564점으로 2위 박민지(484점)를 큰 격차로 제치고 2연패를 달성했다. 평균타수 역시 70.4576타로 장하나(70.5194타)의 추격을 뿌리쳤다. 최혜진은 “올 상반기에 승수를 많이 쌓아 올리면서 예상치 못한 다승왕을 받았다. 특히 하반기에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뜻대로 승수를 보태 기뻤다. 한국 골프 발전에 일조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최저타수상을 수상한 뒤에는 “시즌 시작 전 올해 목표가 최저타수상이었다. 한 시즌을 잘 보내고 원했던 목표를 이뤄 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경기를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LPGA 투어 2년 차인 최혜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계획도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다. 그는 내년 시즌부터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면서 우승을 통해 본격적인 미국 입성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유난히 많은 ‘루키 우승자’가 탄생한 가운데 치열하게 레이스를 벌인 신인왕 부문에서는 조아연(19)이 2780점을 쌓아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시상식으로 2019시즌을 마무리한 KLPGA 투어는 다음달 6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해외 개막전인 효성챔피언십으로 2020시즌을 시작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정의선 “현대차, 세계 최고 모빌리티업체로”

    정의선 “현대차, 세계 최고 모빌리티업체로”

    기아자동차의 미국 시장 공략 거점인 ‘조지아공장’이 자동차 양산 10주년을 맞았다. 2009년 11월 첫 생산 모델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쏘렌토’였다. 기아차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조지아공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지아공장 양산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와 드류 퍼거슨 미 연방 하원의원,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 정관계 인사와 기아차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축사에서 “10년간 조지아공장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와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업체로 변모해 자동차는 물론 개인용비행체(PAV),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지아공장은 261만 2000㎡(79만평) 부지에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 등 일괄생산체계를 갖춘 자족형 완성차 생산공장이다. 연 생산능력은 34만대 수준이다. 현재 K5, 쏘렌토, 텔루라이드 등 3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9월에는 누적 생산 300만대를 돌파했다. 기아차는 1994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28년 만인 지난해 3월 누적 판매 800만대를 돌파했다. 미국 시장 판매 1위 모델은 쏘렌토로 지금까지 모두 137만 7000여대가 팔렸다. 올해 2월 북미 전용 모델로 출시된 준대형 SUV 텔루라이드는 지난달까지 4만 5284대가 판매됐다. 생산량이 판매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자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생산 목표를 연 6만대에서 8만대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미국 ‘모터트렌드’의 ‘올해의 SUV 시상식’에서 텔루라이드가 처음으로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브랜드 차가 이 전문지로부터 올해의 SUV에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 텔루라이드는 아우디 ‘e트론’, BMW ‘X5’, 링컨 ‘에비에이터’ ‘커세어’, 메르세데스벤츠 ‘GLS’, 포르셰 ‘카이엔’ 등 경쟁 차종을 제쳤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20세 최혜진 6관왕… 내 생애 최고의 순간

    20세 최혜진 6관왕…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내년 시즌부터 LPGA 투어 자주 출전” 새 각오지난해 데뷔하자마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4관왕에 올랐던 최혜진(20)이 2년 연속 대상 왕관을 썼다. 대상은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최우수선수상’이다. 최혜진은 19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9 KLPGA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해 평균타수상, 상금왕, 다승왕에 이어 현장에서 발표된 인기상, 취재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다승왕은 개인 타이틀 부문에는 포함돼 있지는 않지만 연말 시상식에서는 관례적으로 시상한다. 지난해 최혜진은 대상과 최고의 루키에게 주는 신인상을 비롯해 KLPGA 위너스클럽, 현장에서 발표된 인기상 등 역시 4개의 상을 석권했다. 최혜진은 “작년에는 대상만 보고 달렸는데 올해는 평균타수 1위를 하고 싶어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여러 상 가운데 평균타수 1위가 가장 뿌듯하다”고 스스로는 평균타수상에 가장 큰 점수를 줬다. 올해 KLPGA 투어 ‘2년차’를 맞은 최혜진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진출 계획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시즌부터 LPGA 투어 대회에 되도록 많이 출전하겠다. 준비가 됐다는 생각이 들면 미국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최혜진은 올해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한 시즌 더 국내에 집중할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LPGA 투어에 진출한 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아주 없지는 않다”면서 “그래서 충분한 자신감을 갖고 가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미국 진출 시나리오는 Q시리즈보다 비회원 상금랭킹에 의해, 혹은 LPGA 투어 우승에 의한 ‘무혈 입성’ 쪽으로 점쳐진다. 앞서 유소연과 전인지, 고진영 등 많은 선배들이 비회원 자격으로 출전한 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해 미국 무대를 밟았다. 최나연, 박성현 등은 비회원으로 LPGA 투어 상금 랭킹 40위 안에 진입하면서 이듬해 투어 진출권을 따냈다. 최혜진은 그러나 “내년 가을 LPGA Q시리즈 응시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2021년 시즌은 LPGA 투어에서 뛰겠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병원홍보협회, 브랜드 & 디자인 주제 세미나

    병원홍보협회, 브랜드 & 디자인 주제 세미나

    한국병원홍보협회는 오는 12월 6일 오후 2시 서울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제4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Design Your Brand 병원 홍보로 해석하는 브랜드 & 디자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병원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Make Space, Make Money, 언론보도피해구제와 언론중재위원회라는 제목으로 총 3개의 강의가 진행된다.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 만큼 병원 홍보·마케팅에 대한 핵심전략과 노하우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2019년도 협회 사업과 활동을 마무리하는 정기총회 및 저녁 만찬이 계획돼 있다. 정기총회에서는 업무보고, 감사보고, 2020년도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 및 부회장 등 운영진(사무국) 발표가 진행되며, 올해의 홍보인상, 공로상, 사보와 뉴스레터 대상에 대한 시상식도 이어질 예정이다. 이제혁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은 “올해 개최하는 마지막 세미나 역시 병원 홍보 플랫폼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파악할 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주제의 교육들로 준비했다”며 “대한민국 의료기관의 홍보·마케팅 활동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현무, 신혜선과 ‘KBS 연기대상’ MC 확정 “연말의 남자”

    전현무, 신혜선과 ‘KBS 연기대상’ MC 확정 “연말의 남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진행을 맡는다. KBS 측은 19일 “전현무와 신혜선이 ‘2019 KBS 연기대상’ MC로 만나 진행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연말 시상식 MC를 싹쓸이 중인 전현무는 ‘2019 KBS 연예대상’ 진행자로 낙점된 데 이어 연기대상 MC로도 이름을 올린다. 신혜선 역시 지난해 ‘2018 SBS 연기대상’ MC에 이어 올해 KBS 연기대상 진행자로 낙점돼 2년 연속 시상식 MC로 눈길을 끈다. 전현무와 신혜선이 진행하는 ‘2019 KBS 연기대상’은 12월 31일 개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