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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금융그룹, 2019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KDI 원장상’ 수상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KDI 원장상’을 수상했다. ‘2019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은 경제교육 활성화와 경제교육 확산 등에 공헌한 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수상자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우수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경제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들의 경제교육에 대한 관심 제고와 경제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사회적기업인 꿈나무교육사업단에서 ‘DGB금융교육센터’를 운영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해 KDI 원장상을 수상했다. 교사·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기획된 ‘금융 Job Go! 금융캠프’, ‘파이낸토리’ 등과 같은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 주최 ‘1사1교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가 교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모델뱅크 시설을 활용하여 통장개설 및 금고체험 등의 은행원 직업체험과 놀이형 금융교육을 병행하는 ‘뱅크데이(Bank Day)’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DGB금융그룹은 금융 취약계층인 시니어와 다문화가정,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금융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회장은 “의미있는 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다가오는 새해에도 DGB대구은행을 주축으로 지역에 대한 금융경제교육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2019 MAMA’ 방탄소년단 출격 준비..호스트는 박보검 “초호화 라인업”

    ‘2019 MAMA’ 방탄소년단 출격 준비..호스트는 박보검 “초호화 라인업”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오늘(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아티스트에게는 ‘꿈의 무대’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는 ‘최고의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인정 받아온 ‘MAMA’는 올해 역시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음악 축제로 팬들을 찾아갈 준비를 완료했다. ‘2019 MAMA’는 역대 최초로 돔에서 펼쳐진다. 돔 공연장은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에게만 허락된 곳이자 가수들 모두가 선망하는 무대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질 전망이다. 4만석 규모의 나고야 돔에서 펼쳐지는 압도적인 무대 스케일과 최고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 그리고 뜨거운 팬들의 열기가 하나돼 ‘MAMA’의 새로운 역사가 또 한번 써질 것으로 보인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갓세븐, 두아 리파(Dua Lipa), 마마무, 몬스타엑스, 박진영, 방탄소년단, 세븐틴, 에이티즈, 원어스, 웨이비(WayV), 있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까지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MAMA’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티스트들 모두 이번 ‘MAMA’를 위해 준비한 역대급 무대를 자신하고 있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 발표될 대상의 영예는 누가 차지할 것인지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의 가수’,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더 이어’ 등 총 4개 부문 대상에서 어떤 영광의 얼굴이 탄생할 것인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 박보검은 이번 ‘2019 MAMA’의 호스트로 오른다. 올해까지 3년 연속 ‘MAMA’ 호스트로 나서게 된 박보검은 앞선 ‘MAMA’에서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팬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검증된 호스트로서 올해 또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차승원, 이광수, 이상엽, 이수혁 등 배우들을 비롯 레전드 가수 신승훈,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모델 주우재 등 다양한 분야의 시상자와 화려한 해외 스타까지 ‘MAMA’에 함께할 예정이다. 오늘 오후 4시 레드카펫과 오후 6시 본 시상식으로 진행되는 ‘2019 MAMA’는 Mnet과 아시아 각 지역 채널 및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Mwave, 유튜브 등을 통해 전세계 200여개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휴온종합건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표창 수상

    휴온종합건설,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 표창 수상

    휴온종합건설㈜ 김경보 대표가 ‘2019 대한민국브랜드 대상, 아시아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인 박주민 의원의 특별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500여 명의 중소기업인과 정치, 경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분야별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약 20여 개의 기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대한민국 중소기업경제인연합 창립기념식도 같이 진행된 본 행사는 아시아 브랜드로 중국기업도 참여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의 축사를 비롯한 시상식 및 각종 축하공연 등의 부대행사가 유튜브, 네이버 TV와 함께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를 통해 중국 전역에 실시간 송출되기도 했다. 이날 수상한 휴온종합건설㈜은 건축, 설계, 시공 분야에서 노후화된 제주 지역 개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표창자로 선정됐다. 휴온종합건설㈜은 친환경디자인으로 2015년, 2019년 기업부설 연구소 자격을 부여받았으며,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성, 기업운영 건전성을 인정받아 2015년 제주 고용우수기업, 2018년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 등재된 바 있다. 현재는 제주종합건축자재 전시장(예림도어, 아메리칸 스텐다드 제주 대리점), 휴온인베스트먼트(부동산 시행, 임대, 개발, 분양), 제주인테리어건설(인테리어설계) 등 건설, 건축, 인테리어 관련 법인 계열사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안정 및 일자리 창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휴온종합건설㈜ 김경보 대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과 제주도 장애인 체육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후원과 기증 및 사회봉사를 통한 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는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2년 제주인테리어로 사업을 시작한 휴온종합건설㈜은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협력업체로 박물관 인테리어를 진행한 데 이어 현대해상 사무실인테리어, 파라다이스 카지노 사무실 인테리어, 주택 인테리어, 제주도 내 주택 리모델링 관련 다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잇고 있다.2016년엔 주택브랜드 ‘휴온스테이(HUON STAY)’를 런칭하기도 했는데, 친환경 주택, 트렌디한 현대감각의 설계와 시공을 모토로 한 휴온스테이는 공동주택 100여 세대와 고급 타운하우스 등을 공급해 도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단기간에 분양을 마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희정 성폭력 고발한 김지은, ‘2019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피해 사실을 알린 김지은씨가 참여연대가 수여하는 ‘의인상’을 수상했다. 참여연대는 ‘2019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로 ‘안희정 지사 성폭력 사건’ 등 네 가지 사건과 관련한 의인 14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김씨를 비롯해 버닝썬 관련 유명 연예인들의 불법행위를 신고한 제보자,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직원 폭행과 성범죄 동영상 유통 관련 의혹을 밝히는 데 이바지한 제보자가 각각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수상자 중 나머지 11명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발생한 이사장 횡령 등 비위를 신고한 직원들이다. 안 전 지사의 비서였던 김씨는 지난해 3월 한 종편 인터뷰를 통해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고, 다음날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 혐의 등으로 안 전 지사를 고소했다. 참여연대는 김씨에 대해 “유력 정치인으로부터 상당 기간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당해 온 사실을 스스로 알림으로써 서지현 검사와 함께 우리 사회에 ‘미투운동’의 물꼬를 텄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다른 사건에 대해서도 “사회적 영향력으로 은폐될 수 있는 연예인들의 불법행위와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를 밝혀내고,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비위행위를 종합적으로 밝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역설했다. 참여연대는 국가·공공기관의 권력 남용, 기업·민간기관의 법규 위반, 비윤리적 행위 등을 세상에 알린 시민들의 용기를 기리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아직 메시, 오직 메神

    아직 메시, 오직 메神

    2위 판데이크 앞서며 4년 만에 되찾아 “아름다운 세월 남아… 계속 축구 즐길 것” 손흥민 亞 최고 22위… 이강인 U21 9위 ‘노쇼’ 3위 호날두, 伊 세리에 시상식 참석 “아직도 아름다운 세월이 많이 남아 있다. 계속 축구를 즐기고 싶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거머쥐며 ‘맞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따돌리고 역대 최다 수상자로 우뚝 섰다. 손흥민(토트넘)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메시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수상했다. 메시는 2018~19시즌 51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바르셀로나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가 발롱도르를 받은 것은 2015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로써 메시는 발롱도르 6회 수상(2009~2012·2015·2019년)의 위업을 달성하며 5회 수상(2008·2013·2014·2016·2017년)의 호날두를 앞질렀다. 프랑스 축구전문 잡지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은 올해 64회째로, 세계 각국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가린다. ‘황금빛 공’ 모양의 트로피는 축구 선수에겐 최고 영예다. 각국 기자들이 후보 30명 중 5명을 꼽아 1위에서부터 5위까지 6점에서 1점을 각각 주는 데 프랑스풋볼이 이날 공개한 투표 결과에 따르면 메시는 686점을 얻어 679점의 피르질 판데이크(리버풀)를 간발의 차로 따돌렸다. 메시는 1위표 61개로 1위표에서는 판데이크(69개)에 뒤졌으나 더 많은 2~5위표를 끌어모으며 역전극을 펼쳤다. 3위 호날두는 476점에 그쳤다.메시는 이날 “아내가 나에게 꿈꾸는 것을 멈추지 말고 계속 축구를 즐기라고 조언했다. 나는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며 “아직 (축구를 즐길) 아름다운 세월이 많이 남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꿉친구이자 첫 사랑인 안토넬라 로쿠소와 결혼해 세 아들을 둔 그는 또 “처음 발롱도르를 받았을 때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 데 6번째 트로피는 항상 나를 지지해주는 가족에게 바치고 싶다”고 했다. 설기현(2002년)과 박지성(2005년·이상 50인 후보)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발롱도르 후보에 포함됐던 손흥민(30인 후보)은 한국, 그리스, 핀란드, 보스니아 기자 4명이 각각 던진 5위 표로 4점을 획득해 22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최고 순위는 2007년 이라크 유니스 마흐무드가 기록한 29위(2점)였다. 한국 선수가 발롱도르 점수를 딴 것은 손흥민이 처음이다. 첫 도입된 ‘야신 트로피’의 주인공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수문장 알리송에게 돌아갔다. 발롱도르 여자 선수 부문은 미국 대표팀의 공격수 메건 라피노(시애틀)가 차지했다. 21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코파 트로피’는 수비수 마타이스 데리트(유벤투스)가 받았다. 최종 후보 10인에 포함됐던 이강인(발렌시아)은 공동 9위(1점)에 올랐다. 한편, 이날 호날두는 발롱도르 시상식 대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그란 갈라 델 칼치오’를 찾았다. 세리에A에서 한 시즌 최고 활약을 펼친 선수와 감독을 선정하는 이 시상식에서 그는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11을 수상했다. 지난 시즌 유벤투스로 온 호날두는 팀의 리그 8회 우승에 힘을 보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베트남서 미리 문 여는 KLPGA 2020시즌

    대세 최혜진·상승세 임희정 등 대결 연말 시상식까지 마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올해가 채 가기도 전에 해외에서 2020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11월 ADT캡스 챔피언십을 끝으로 2019시즌을 마감한 KLPGA 투어는 오는 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장(파72·6579야드)에서 새 시즌 해외 개막전인 효성챔피언십을 연다. 이번이 세 번째인 이 대회는 2017년 최혜진(20)이 우승하면서 ‘스타 탄생’을 예고한 대회이기도 하다. 그는 올해 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을 비롯해 KLPGA 투어 6관왕에 올랐다. 최혜진은 올해에도 출전해 지난해 박지영(23)에게 내줬던 우승 트로피 탈환을 노린다. 물론 걸림돌은 있다. 올 하반기 뜨거운 루키 열풍을 일으키며 투어를 달군 19세의 ‘신예’ 임희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후반기에만 3승을 올리며 신인왕 조아연(20)과 팽팽한 루키 경쟁을 이어나갔다. 전반기 부진 탓에 비록 신인상은 조아연에게 넘겨줬지만 상승세는 진행형이다. 지난달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벤트 대회 ‘챔피언스 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임희정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배들을 꺾는 맹활약을 펼쳤다. 첫날 포볼 경기에서는 최혜진과 짝을 이뤄 박인비(31)-대니얼 강(미국)에게 완승을 하더니 이틀날 포섬에서는 박민지(21)와 한 팀이 돼 리디아 고(뉴질랜드)-이민지(호주)를 꺾었다. 마지막 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도 그는 이민지를 제압, 3전 전승을 거두며 펄펄 날았다. 임희정은 3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도 26위에 이름을 올려 최혜진을 제쳤다.신인상 부문 2위를 비롯해 대상포인트 5위 등 올해는 주변을 맴돌았지만 루키의 허물을 벗는 2020 시즌에 임희정은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자연을 닮은 주택…자연을 담은 공간

    국가 발전의 신성장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환경보호 및 녹색기술 실천 우수건설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제10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그린건설대상은 대한민국의 녹색 성장과 삶의 질 향상, 미래기술을 이끌어 온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권위의 건설 부문 상이다.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거쳐 대우건설(종합대상), 쌍용건설(건축대상), 대림산업(주택대상), 금호산업(안전대상), 포스코건설(스마트컨스트럭션대상), 현대건설(디자인대상), GS건설(플랜트대상) 등 7곳이 선정됐다. 행사에는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과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승복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주요 건설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다.
  • [포토] ‘홍언니’ 홍유진, 청바지에 탑만 걸치고

    [포토] ‘홍언니’ 홍유진, 청바지에 탑만 걸치고

    ‘홍언니’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홍언니’는 올해 대한민국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탄생한 홍유진(25)의 애칭이다. 어린 나이지만 가르치는 일이 본업이라 친근함을 강조하기 위해 지었다. 홍유진은 지난달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며 한국 피트니스의 실력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머슬마니아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내로라는 몸짱들이 총출동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 홍유진은 “시상식에서 4위에 호명됐지만 처음에 알아듣지 못했다. 상을 받을 줄 몰랐다. 국내 대회에서 4번의 트로피를 받았지만 그런 감정은 처음이었다. 손발이 떨렸지만 너무 행복했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나올 것 같았는데 겨우 참았다. 하지만 상을 받고 백스테이지로 들어서는 순간 주체할 수 없을 만큼 눈물이 쏟아졌다”며 기뻐했다. 홍유진은 4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미즈비키니 부문에서 2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165㎝로 모델로서는 크지 않은 키를 갖고 있지만 요정같은 얼굴, 36-23-36의 완벽한 S라인으로 8등신을 능가하는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9월에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는 기어코 1위를 차지하며 2019년 한국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헬스앤피트니스 남성 잡지 맥스큐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한데 이어 유튜브에 개인 채널을 론칭하며 더욱 살갑게 팬들에게 다가오고 있다. - 라스베이거스 머슬마니아 세계대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운동법과 식단은?9월 한국대회를 마무리하고 쉴 새 없이 달렸다. 매일 오전과 오후에 실내 사이클을 100분씩 탔다. 유산소 운동도 매일 2회씩 했다. 세계대회는 근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어서 체지방 감량을 위해 유산소 운동에 중점을 둔 것이다. 근력운동은 스쿼트, 런지, 레그프레스, 레그익스텐션, 힙익스텐션 등으로 했다. 식단은 철저하게 탄수화물과 단백질로만 구성했다. 오전에는 현미밥 130g, 닭가슴살 100g, 야채를 먹고 오후에는 고구마 100g, 닭가슴살 100g, 야채로 식단을 구성했다. - 라스베이거스 현장분위기가 궁금하다. 3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여서 머슬마니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그래서 긴장을 많이 했지만 욕심을 내지는 않았다. 세계대회 무대에 오른다는 것만으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많아서 바닥에 오일이 많이 묻어 있었다. 긴장한데다 한 외국선수가 밀치는 바람에 넘어졌는데 모든 선수들이 달려와 위로하며 일으켜줬다. 동료애랄까 그런 분위기 때문에 긴장감이 사라지며 무대에 적응했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도와준 선수들이 너무 고마웠다. - 피트니스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기 때문에 평소에도 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적어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판매사원, 경리 등 많은 일을 경험했다. 그러다 우연히 머슬마니아 대회의 영상을 보고 피트니스에 빠져 들었다. 피트니스라는 스포츠를 무대를 이용해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했다. 성격이 소심했는데 피트니스를 통해서 자신감도 얻게 됐다. 머슬마니아는 내 인생에 동기부여를 한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됐다. - 피트니스의 매력은? 노력의 정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참고 견뎌낸 만큼 바로 보상받을 수 있는 정직함이다. 어떤 것이 부족했고 어떤 부분이 좋은지, 남들과 비교했을 때 장단점이 금방 눈에 띈다. 완벽해지기 위해 부족한 것을 메우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다. - 홍언니가 권하는 건강의 필수요소는? 규칙적인 식습관, 주기적인 수분섭취, 적당한 수면, 적당한 휴식 등 4가지가 가장 중요한다. 요즘처럼 바쁜 현대 사회에서는 하루 세 끼를 챙겨먹기가 힘들다.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점심-저녁을 섭취하는 것, 그리고 섭취한 만큼 소비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 - 피트니스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은? 재미난 에피소드는 아니지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 지난 9월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대회를 16일 남겨두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3일장을 지내면서 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나마 식단이 가장 중요해 상중에도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먹어야 했다. 식단관리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가족들과 친인척들은 ‘독하다’며 나무라셨지만 대회가 코앞이라 어쩔 수가 없었다. - 운동 중 지루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유튜브 운동영상이나 ‘두시탈출 컬투쇼’를 보면서 지루함을 극복한다. 운동영상을 보면 힘들어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열정이 생겨나고 컬투쇼처럼 사람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들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미련 없이 쉬는 것도 한 방법이다.(웃음) - 사람들이 피트니스를 해야 하는 이유는? 요즘은 인스턴트 섭취률이 굉장히 높다. 바쁜 일상 속에서 매 끼니를 챙겨먹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비만률도 높아지고 있고 비만환자들도 굉장히 많아졌다. 시간을 내서 자신에게 맞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 체육관에 가지 않더라도 일상에서 조금씩이라도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앞으로 목표와 계획은? 나만의 운동법, 식단법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피트니스 유튜버가 되는 것이다. 현재 유튜브에 ‘홍유진TV’라는 채널을 개설했다. 시작하는 단계여서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과 편집을 직접 하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애칭은? 홍깜, 깜이, 깜시 등 얼굴이 까매 어렸을 때 불렸던 별명이다.(웃음) 유튜브를 개설한 후에는 ‘홍언니’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 삶의 모토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자”, “여기가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또 다른 길이 항상 열려있다고 생각한다. 스포츠서울
  • 최웅식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

    최웅식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1)은 지난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광역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최 의원은 “10여년 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면서 “의원으로 주어진 책무를 잊지 않고 서울시민을 향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나눔과 배려가 필요한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서울시 행정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을 제시, 시공무원들과의 가교역할 등을 통해 서울시의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최 의원은 3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제8대 전반기에는 교통위원회 위원장, 제9대 전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복지채널 WBC복지TV와 곰두리복지재단이 공동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나눔과 배려 복지대상’은 봉사와 나눔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수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참여연대 의인상’에 ‘안희정 미투’ 김지은씨 등 선정

    ‘참여연대 의인상’에 ‘안희정 미투’ 김지은씨 등 선정

    ‘버닝썬’ 제보자·‘웹하드 카르텔’ 제보자 등 14명 참여연대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김지은씨와 버닝썬 관련 제보자 등에 ‘의인상’을 수여한다. 참여연대는 ‘2019 참여연대 의인상’ 수상자로 김지은씨를 포함해 14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참여연대의 의인상 수상자 명단에는 김지은씨 외에 버닝썬 관계자와 유명 연예인들의 불법행위를 대리인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한 제보자, 이른바 ‘웹하드 카르텔’을 통해 성범죄 동영상을 조직적으로 유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관련 의혹을 밝히는 데 기여한 제보자 등이 포함됐다. 수상자 중 이 3명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디지털재단에서 발생한 이사장 횡령 등 비위를 신고한 직원들이다. 참여연대는 국가·공공기관의 권력 남용, 기업·민간기관의 법규 위반, 비윤리적 행위 등을 세상에 알린 시민들의 용기를 기리고자 2010년부터 매년 의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를 거부하고 사직서를 제출해 사법농단을 처음으로 드러낸 이탄희 전 판사가 참여연대 의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참여연대는 “올해 의인상 수상자들은 사회적 영향력으로 은폐될 수 있는 연예인들의 불법행위와 ‘웹하드 카르텔’의 실체를 밝히며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의 비위행위를 종합적으로 밝혀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광역의회 부문 대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광역의회 부문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의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일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복지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민관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중심 아동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지원 근거를 담은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가정의 양육부담 완화와 아이가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와 공헌을 한 시민과 단체,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을 해당 분야 관계자로부터 추천받아 심사를 거친 후 시상자를 정한다.
  • 메시 여섯 번째 발롱도르 호날두 제치고 역대 최다, 손흥민 22위 ‘亞 최고’

    메시 여섯 번째 발롱도르 호날두 제치고 역대 최다, 손흥민 22위 ‘亞 최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발롱도르 역대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메시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에서 진행된 2019 발롱도르 시상식의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축구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시상하며 올해로 예순네 번째다. 메시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공로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력한 적수였던 리버풀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버질 판 다이크는 수비수로 2006년 파비오 칸나바로 이후 16년 만의 수상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2위에 그쳤다. 사전 유출된 투표 결과에 4위로 나왔던 호날두는 한 단계 높은 3위에 올라 체면을 살렸으나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로써 2009년 발롱도르를 처음 품어 그 뒤 4년 연속 수상했던 메시는 2015년에 이어 여섯 번째 황금공을 받아 역대 최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발롱도르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연속 메시와 호날두 시대(각각 5회 수상)를 보낸 뒤 지난해 루카 모드리치가 맥을 끊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듯 했지만 이날 다시 메시가 수상했다.클럽 별로는 메시의 수상으로 열두 수상자를 배출한 바르셀로나가 단독 1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모드리치를 품었던 레알 마드리드가 11회로 뒤를 잇고 있다. 리그별로는 23회의 스페인이 역대 1위에 올라 있고 이탈리아가 18회, 독일이 9회, 잉글랜드가 6회 수상자를 내며 세계 4대 리그임을 입증하고 있다. 여자 부문 수상자는 메간 라피노이(레인 FC, 미국)이고, 2위는 루시 브론즈(리옹, 잉글랜드)가 차지했다. 라피노이의 미국 대표팀 동료인 알렉스 모건(올랜도 프라이드)이 3위, 지난해 수상자 아다 헤거베르거(리옹, 노르웨이)는 4위에 머물렀다. 라피노이 역시 불참해 대신 동영상으로 축하 소감을 털어놓으며 다른 선수들에게 축하와 위로의 인사를 건넸다. 남자 부문 투표 상위 30위 명단 1. Lionel Messi (Barcelona and Argentina) 2. Virgil van Dijk (Liverpool and Netherlands) 3. Cristiano Ronaldo (Juventus and Portugal) 4. Sadio Mane (Liverpool and Senegal) 5. Mohamed Salah (Liverpool and Egypt) 6. Kylian Mbappe (Paris St-Germain and France) 7. Alisson (Liverpool and Brazil) 8. Robert Lewandowski (Bayern Munich and Poland) 9. Bernardo Silva (Manchester City and Portugal) 10. Riyad Mahrez (Manchester City and Algeria) 11. Frenkie de Jong (Barcelona and Netherlands) 12. Raheem Sterling (Manchester City and England) 13. Eden Hazard (Real Madrid and Belgium) 14. Kevin de Bruyne (Manchester City and Belgium) 15. Matthijs de Ligt (Juventus and Netherlands) 16. Sergio Aguero (Manchester City and Argentina) 17. Roberto Firmino (Liverpool and Brazil) 18. Antoine Griezmann (Barcelona and France) 19. Trent Alexander-Arnold (Liverpool and England) 20= Dusan Tadic (Ajax and Serbia) 20= Pierre-Emerick Aubameyang (Arsenal and Gabon) 22. Son Heung-min (Tottenham and South Korea) 23. Hugo Lloris (Tottenham and France) 24= Kalidou Koulibaly (Napoli and Senegal) 24= Marc-Andre ter Stegen (Barcelona and Germany) 28= Donny van de Beek (Ajax and Netherlands) 28= Joao Felix (Atletico Madrid and Portugal) 28= Marquinhos (Paris St-Germain and Brazil) 한편 손흥민(토트넘)은 이번 투표에서 22위를 차지해 역대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 순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같은 팀 수문장 휴고 요리스가 바로 아래 23위였다.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카림 벤제마(28위)보다 위였고, 분데스리가와 EPL 득점왕에 빛나는 피에르에머릭 오바메양(공동 20위) 바로 뒤였다. 손흥민 이전 발롱도르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는 2007년 이라크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승으로 이끈 유니스 마흐무드(29위)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MVP 김보경 “준우승, 실패로만 기억하지 않겠다”

    MVP 김보경 “준우승, 실패로만 기억하지 않겠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에이스’ 김보경(30)이 올해 K리그1(1부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우뚝 섰다. 김보경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K리그1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에서 임대돼 올 시즌 울산에서 뛴 김보경은 K리그1 35경기에서 13골 9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맹활약으로 울산이 리그 2위에 오르는 데 앞장섰다. 김보경은 감독과 각 팀 주장, 미디어 투표를 합산해 환산한 점수에서 42.03점을 얻었다. 감독 투표에서 12표 중 5표, 주장 투표에서 12표 중 5표, 미디어 투표에서는 101표 중 43표를 받아 세 부문 모두 후보 중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2위는 문선민(전북·24.38점)이었고, 세징야(대구·22.80점)와 완델손(포항·10.79점)이 뒤를 이었다.김보경은 또 MVP 후보로 경쟁한 문선민, 세징야, 완델손과 함께 2019시즌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2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김보경은 “이 상은 저와 울산뿐 아니라 K리그 전체와 나누고 싶다. 올해 리그가 정말 재미있었고, 선수로 뛰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전날 팀이 포항 스틸러스에 패해 준우승한 뒤 남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올해를 실패로 기억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실패가 될 것이다. 올해 배운 것을 내년에 준비한다면 울산이 강해지고 리그도 재미있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베스트 11 공격수 자리는 이번 시즌 득점 1·2위인 타가트(수원·20골)와 주니오(울산·19골)가 차지했다. 수비수는 이용, 홍정호(이상 전북), 김태환(울산), 홍철(수원)이 뽑혔고, 골키퍼는 조현우(대구)가 뽑혔다. 감독상은 최종전에서 ‘역전 우승’을 지휘한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포르투갈) 감독에게 돌아갔다. 그는 “영광스럽다. 이 상은 혼자 받는 상이 아니라 전북의 모든 직원과 코치진, 선수단 등이 노력해서 받은 것”이라고 몸을 낮췄다. 생애 한 번뿐인 영플레이어상은 송범근(전북)을 제친 강원FC의 공격수 김지현이 거머쥐었다. 그는 “저는 천운을 타고난 것 같다.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도와주신 강원 구단과 김병수 감독님, 코치진과 동료들께 감사하다”면서 “대학교 때 저를 알아봐 주셨던 송경섭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가장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플레이를 보여 준 선수에게 주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드’는 대구의 김대원에게 돌아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도움왕 문선민 “20개 공격 포인트+팀 우승=자부심”

    도움왕 문선민 “20개 공격 포인트+팀 우승=자부심”

    문 10도움·10골 통해 전북 우승 이끌어 득점왕 타가트… MVP는 김보경 차지 ‘대팍’ 9회 매진 대구, 팬 프렌들리 클럽올해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종횡무진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아담 타가트(수원 삼성)와 문선민(전북 현대)이 득점왕과 도움왕 자리에 올랐다. MVP는 김보경(울산)이 차지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K리그 어워즈 2019 시상식을 열었다. 올 시즌 수원으로 이적하며 K리그 첫 시즌을 보내게 된 타가트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33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어 19골의 주니오(울산 현대)를 제치고 득점 1위를 차지했다. 타가트는 개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2016년 프로 생활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문선민은 올 시즌 전북에 합류한 뒤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0골·10도움으로 20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북의 우승을 이끌었다. 세징야(대구 FC)도 도움 10개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도움왕에 도전했지만 문선민에 견줘 경기 수가 더 많았다. 문선민은 “작년에도 시상식에 왔었는데 그때 올 시즌 어떤 상이든 상을 하나 받고 공격포인트 20개, 팀의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목표를 하나 하나 달성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 열심히 더 노력을 해서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문선민은 다음 시즌 상주 상무 소속으로 뛰며 도움왕 2연패에 도전한다. K리그2 최우수상은 13골 7도움으로 맹활약한 이동준(부산 아이파크)에게 돌아갔다. K리그2 감독상은 일찌감치 우승을 차지하며 다음 시즌 K리그1 승격을 예약한 박진섭 광주 FC 감독이 수상했다. 최다득점상은 27경기에서 19골을 넣은 펠리페(광주)가, 도움왕은 29경기에서 10도움을 올린 정재희(전남 드래곤즈)가 차지했다. 축구 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구장, 이른바 ‘대팍’ 신축과 함께 다양한 팬서비스로 안방경기 19차례 가운데 9차례나 매진을 기록하는 등 올 시즌 K리그 흥행을 주도한 대구 FC는 ‘팬 프렌들리 클럽’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대비 경기당 평균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클럽에 주는 ‘플러스 스타디움상’ 역시 대구 차지였다. 대구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 734명으로 지난해(3518명)보다 305% 증가했다. 가장 많은 경기당 평균 관중을 기록한 클럽에 주는 ‘풀 스타디움상’은 경기당 평균 관중이 1만 7061명이었던 FC 서울 차지였다.이날 시상식에선 췌장암 투병 중에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잔류로 이끈 유상철 감독이 ‘베스트 포토상’ 주인공으로 호명되며 잔잔한 감동도 선사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19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

    유정희 서울시의원, 2019 친환경 최우수의원 선정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1월 28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상을 수상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유 의원은 건천화와 복개위험에 처한 도림천을 살리기 위해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을 결성하여 도림천의 복개를 막고 완전 복원을 추진했으며 관련 집필 활동 역시 꾸준히 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아파트 단지 등을 정원으로 바꾸며 지역 내 주민주도 녹색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오랜 시간 도림천과 관악산을 지키고 복원하려 애썼던 노력을 심사위원분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며 “이번 친환경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며 도림천과 관악산, 서울시의 녹지지도를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평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지방자치분권의정대상 수상

    김평남 서울시의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지방자치분권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11월 29일 여의도63빌딩에서 개최된 「제27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시상식에서 지방자치분권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7회 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정보신문사, ㈜내외뉴스통신, ㈜코믹팝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예술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문화예술 및 가요, TV, 영화, 사회봉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문화·사회인들을 격려하고 공로하기 위해 마련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김 의원이 수상한 ‘지방자치분권의정대상’은 대한민국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광역의원들 중 각계 전문가들과 시민들에게 신뢰와 덕망을 받고 있는 인사를 추천·검증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주최 측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속한 전문가 및 언론계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면밀한 검토와 검증작업을 토대로 수상자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 서울시의 특정기술 선정심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조례안 발의 ▲ 싱크홀 예방을 위한 노후하수관 보수·보강 방안 지적 ▲ 악취제거를 위한 개인하수 처리시설 대안 제시 ▲ 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선제적 방안 제시 ▲ 청소년들의 인권신장을 위한 교육청 화장실관리 조례 발의 등 서울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회 재난협력분과위원으로서 대한민국의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정책방안 수립과 중앙정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간의 연계를 통한 유기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협치와 분권을 통한 혁신적인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활발히 노력하고 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지방자치분권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스럽다”면서, “천만서울시민들의 의사를 대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행정혁신을 이루는데 초점을 맞추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이 ‘자치의정공로대상’을 수상하여, 태완이법의 입법 취지 및 법적효력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의 위상을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완이법이란? 1999년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사건의 억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서 의원이 발의한 법안으로, 살인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송명화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명화 서울시의원,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의원상’ 수상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선거구)은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친환경 의정활동을 전개한 지방의원에 대해 친환경 최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 전국 250여 지방의회 3500여 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진행한 이번 평가는 의정활동의 성실성, 심층도, 지속가능성, 실현성과 기여도 등에 대해 환경연구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하였으며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17명을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의 선정기준은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환경개선 효과와 심층성, 환경개선 영향력 및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국민적 화두로 떠오른 미세먼지, 유해화학물질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 해결 노력과 지역의 환경문제를 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풀어나가는 노력 등을 평가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기후변화 대응 정책, 공원 및 녹지조성 사업, 상수도 사업, 에너지와 자원순환 사업, 서울의 젖줄인 한강에 관련된 정책과 현안들에 대해 꼼꼼히 살펴왔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친환경 정책기반 조성을 위한 입법 활동에도 노력해 온 결과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에 선정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비맥주, ‘OB좋은세상’ 선보이며 건전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

    오비맥주, ‘OB좋은세상’ 선보이며 건전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좋은세상’을 선보이며 음주운전의 경각심 일깨우는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오비맥주는 2016년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음주운전 예방과 단속에 공을 세운 경찰관 등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캠페인, ‘음주운전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음주운전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에서 선정된 11개의 작품은 지하철 9호선 주요 5개 역에 전시되어 승객들에게 음주운전 방지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9월에는 글로벌 본사 ‘AB인베브’가 바람직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한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 이하 GBRD)’을 맞아 전사적 캠페인을 펼쳤다. 오비맥주 임직원은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를 자가용, 영업차량, 택시 등에 부착하며 책임 있는 음주 실천을 다짐했다. GBRD 캠페인 당일에는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 윤석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 김동현 모두의 주차장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배포식’을 열었다. 배포식을 기점으로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차량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하고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차량에 스티커를 단계적으로 부착했으며 모두의 주차장 앱 배너를 통해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소개하고 스티커 무료 배포처를 안내했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새내기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타파 캠페인을 펼쳤다. 새내기 운전자로부터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받았으며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들은 음주운전 근절 다짐 서약 카드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건전음주 실천을 약속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매년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열어 음주운전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경찰관 및 관계자에게 표창과 시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며 “주류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유상철 감독, 시상식 현장 참석 “항암 치료받고 있다”

    유상철 감독, 시상식 현장 참석 “항암 치료받고 있다”

    유상철 감독이 시상식 현장을 찾았다.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가 2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다. 2019시즌을 빛낸 K리그1, 2 주요 선수들과 지도자가 팬들과 함께 모여 영광의 순간을 누릴 예정이다. 지난 11월 유상철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췌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월 성남전에서 황달 증세를 보인 후로 유상철 감독의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우려가 있었고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유상철 감독의 병세가 알려졌다. 공식 행사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유상철 감독은 “팬들도 걸개를 걸었다. 약속을 지키려고 애를 쓰겠다.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항암 치료는 계속 받고 있다.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유상철 감독은 “많이 바뀐다. 이제 2차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 받고 나면 그때마다 증상이 다르고 하루하루 컨디션이 바뀐다.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상철 감독은 “응원의 메시지, 약속을 지켜달라는 말을 들으면, 느슨해질 수도 있고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 얘기를 들으면 마음을 다잡게 된다. 내가 약속을 했고 걱정해주는 사람들 앞에서 말한 게 있기에 잘 버티게 된다”며 의지를 표현했다. 이어 경남전 경기가 끝난 후 감정이 어땠느냐는 질문에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 생각났다. 인천은 절대 2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선수들이 준비도 잘해줬다. 프런트, 코칭 스태프 모두 하나가 됐기에 좋은 결과도 냈다. 약속을 지켰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며 떠올렸다. 이어 “인천은 메리트가 있다. 성적이 이렇게 안 좋은데도 팬들이 이렇게 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만큼 열정과 관심이 있다. 조금만 더 팀을 잘 만든다면 서울, 전북, 울산 같은 관중을 끌 수 있다”며 인천의 성장을 바랐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쉬는 동안 치료를 열심히 받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디자이너 조아라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 수상

    디자이너 조아라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 수상

    “세계적인 구두 디자이너 지미추와 함께 상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프랑스 파리의상조합학교(Ecole de la Chambre Syndicale de la Couture Parisienne) 출신인 조아라(37) 디자이너가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Laureate Awards) 상을 수상했다. 조 디자이너는 지난달 18일 중국 광둥성 선전(심천) 힐튼호텔에서 열린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 시상식에서 세계적인 구두 디자이너 지미추(Jimmy Choo)와 함께 ‘스페셜 에디션 월드 어워드’(Special Edition World Awards) 상을 받았다.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는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inspiration)을 주고, 전문 분야에서 상당한 기여를 한 국제적인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ARCH)라는 개인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조 디자이너는 프랑스 파리에서 15년 동안 활동하면서 샤넬 등 유수의 브랜드들과 함께 작업했다. ‘프랑스 패션계에 한국 패션 장인의 정신을 심어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되었다. 조아라 디자이너는 지난해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복귀해 개인 브랜드 ‘아크’(ARCH)를 론칭했다. 아크의 철자는 그의 영어 이름 아라조(ARA CHO)에서 따왔다. 조 디자이너는 현재 아크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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