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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버터’, 美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 ‘올해의 음반’ 수상

    BTS ‘버터’, 美버라이어티 히트메이커 ‘올해의 음반’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히트곡 ‘버터’(Butter)로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꼽은 올해의 음반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21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버라이어티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발표한 ‘2021 히트메이커스’(Hitmakers) 명단 중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5월 발표된 ‘버터’는 전 세계에 돌풍을 일으켰다”며 “BTS 멤버 RM을 비롯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이들은 완벽한 히트작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BTS가 버라이어티의 ‘히트메이커’에 뽑힌 것은 두 번째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슈퍼스타로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 부문에서 수상했다. ‘히트메이커’는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노래를 제작하는 데 기여한 레이블과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작곡가 등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다음달 4일 개최된다. BTS는 오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 참석해 추가 수상을 노린다. BTS는 올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와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AMA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BTS가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후보에 오른 것은 처음으로 아리아나 그란데, 드레이크, 올리비아 로드리고,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트로피를 놓고 겨룬다. BTS는 시상식에서 밴드 콜드플레이,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 등과 합동 무대도 선보인다.
  •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김정태 서울시 운영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지난 18일 미디어그룹 더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운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운영위원장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32년만에 이끌어 낸 장본인 중 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자치대상 수상은 김 위원장이 그동안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열띤 토론을 통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역량강화에 기여해 왔고,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련기관에도 끈질긴 요구와 설득을 통해 의회사무기구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근거조항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뤄낸데 따른 것이다.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해에 자치분권을 향한 오랜 신념과 그 동안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작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주민의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희걸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의정대상 수상

    김희걸 서울시의원,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18일 ㈜뉴스더원과 ㈜글로벌 더원방송이 주관하는 “2021년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부문 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1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양천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 제10대 의회 후반기에 들어서는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며 도시·건축문화 선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금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정선용 국장, 수상마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경관·마을 가꾸기’ 활동 영상 시청, 경진대회 우수 마을 시상, 인사말과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의 29개 마을이 선정돼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 1곳에 3000만원이, 금상(행정안전부 장관상 1곳·농협중앙회 회장상 2곳) 3곳에 각각 시상금 2000만원이, 은상(농협중앙회 회장상) 6곳에 각각 1000만원이, 동상(농협중앙회 회장상) 19곳에 각각 7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대상 수상 마을은 경북 청송군 ‘새터마을’이며 백일홍이 만발한 꽃길과 억새풀 경관 조성, 마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공동급식소, 직접 가꾼 파크 골프장 등 독창적인 마을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국민들의 여유로운 쉼터인 농촌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준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농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농촌 환경과 경관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창출에도 이바지해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기생충’ 이어 또 일냈다…‘오징어게임’ 음악감독 정재일 美서 수상

    ‘기생충’ 이어 또 일냈다…‘오징어게임’ 음악감독 정재일 美서 수상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정재일 음악감독이 2021 할리우드 뮤직 인 미디어 어워즈(Hollywood Music In Media Awards·HMMA)에서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정재일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도니 HMMA 시상식에서 TV쇼·드라마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다. HMMA에서 한국인이 수상한 사례는 정재일 감독이 처음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HMMA는 영상음악 산업 아티스트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영화나 TV, 다큐멘터리 등 전 세계 모든 영상 매체에 실린 독창적인 음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TV쇼·드라마 부문에는 ▲오징어 게임과 함께 넷플릭스의 ▲홀스턴 ▲조용한 희망, 디즈니+의 ▲로키 ▲완다비전, 애플TV+의 ▲피지컬 ▲테드 래소 등이 후보로 올랐다.정재일 감독은 ‘오징어 게임’에서 어린이들의 놀이를 생존게임에 접목한 내용에 맞춰 학교에서 교육용으로 널리 쓰이는 리코더나 소고, 캐스터네츠 등을 사용한 배경음악으로 아이러니하고 괴기스러운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재일 감독은 영화 ‘기생충’의 음악감독으로 이미 국내외에 명성을 떨쳤다. 특히 해외에는 ‘기생충’의 삽입곡 ‘믿음의 벨트’의 팬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재일 감독은 그 외에도 ‘옥자’, ‘남한산성’, ‘도가니’ 등의 음악작업에 참여해왔다. 2019년 ‘기생충’으로도 HMMA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은 하지 못했다. 정재일 감독은 이날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작업한 김성수 음악감독, 박민주 작곡가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 [서울포토] 소피아 카슨, 매혹적인 시스루 드레스 자태

    [서울포토] 소피아 카슨, 매혹적인 시스루 드레스 자태

    가수 겸 배우 소피아 카슨이 1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에서 열린 ‘2021 라틴 레코딩 아카데이 올해의 인물’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AFP·EPA 연합뉴스
  • 이철우·최경주 등 ‘위대한 국민대상’

    이철우·최경주 등 ‘위대한 국민대상’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이철우(왼쪽) 경북도지사, 최경주(오른쪽) 프로 골퍼를 비롯해 분야별로 총 12명이다.
  • 강원 발전 기여자 위한 ‘동곡상’ 시상식

    강원 발전 기여자 위한 ‘동곡상’ 시상식

    강원도 발전에 기여한 인재들에게 주는 제16회 동곡상(東谷賞) 시상식이 1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왼쪽부터 김주원 상지대 산학단 지역협력센터장 부부(지역발전부문), 김현옥 강원대 교수(문화예술부문), 최종석 전 삼척 장호초·동해 창호초·북평초 교장 부부(사회봉사부문), 이용환 서울대 석좌교수 부부(교육학술부문), 김영철 바인그룹회장 부부(자랑스러운 출향 강원인부문). 동곡사회복지재단 제공
  • 올해 문지문학상에 김멜라 작가, 백은선 시인

    올해 문지문학상에 김멜라 작가, 백은선 시인

    올해 문지문학상 수상자로 김멜라(38) 작가와 백은선(34)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단편 소설 ‘나뭇잎이 마르고’와 시 ‘비밀과 질문 비밀과 질문’이다. 문학과지성사가 주관하는 문지문학상은 등단 10년 이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2010년 제정된 이후 소설 작품을 대상으로 운영되다가, 올해부터 시 부문으로 확대됐다. 올해 소설 부문 제11회 문지문학상을 받게 된 김멜라 작가는 2014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소설집 ‘적어도 두 번’을 펴냈다. 수상작인 단편 ‘나뭇잎이 마르고’는 장애를 가진 성소수자 여성을 그린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경계를 냉정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퀴어·장애·여성이라는 요소의 울퉁불퉁한 접면에서 발생하는 여러 첨예한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작가는 “문지문학상의 손짓이 저에게 다가와 잘 서 있었다고 말한다. 그 웃음에 조금은 마음을 놓고 주변을 둘러본다”면서 “저의 앞과 뒤에서, 또 옆에서 함께 소설을 쓰며 서 계시는 작가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부문 제1회 수상자가 된 백은선 시인은 201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 등이 있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 ‘비밀과 질문 비밀과 질문’에 대해 “감정의 고열과 압력으로 말문이 막히는 지경에서 말의 길을 찾는 것이 그의 세계인 것 같다”고 호평했다. 백 시인은 시 형태의 소감을 통해 “이제껏 내 시를 응원해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입술이 부르틀 때까지 피리를 불어주고 싶다. 항아리를 기울여 물을 부어주고 싶다”며 “그것이 내가 줄 수 있는 감사의 방식, 가장 분명한 사랑의 표정”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12월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 [서울포토] ‘골드 스타일리쉬’ 케이트 허드슨

    [서울포토] ‘골드 스타일리쉬’ 케이트 허드슨

    케이트 허드슨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게티 센터에서 열린 인스타일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스우파·워너원·애드 시런…2021 MAMA서 만난다

    스우파·워너원·애드 시런…2021 MAMA서 만난다

    2년 만에 오프라인 관객 받기로애플뮤직 자료, 심사 지표 반영이효리, 첫 여성 호스트로 나서아시아 대규모 음악 시상식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MAMA)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관객을 만난다. 엠넷은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3회 MAMA를 다음달 11일 경기 파주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관객들이 입장한 가운데 열리며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MAMA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관객 없이 온라인 중계로 진행했다. 박찬욱 MAMA 총괄 프로듀서(CP)는 “많은 관객을 초청할 수는 없지만 가수와 관객이 만난다는 점이 올해 가장 큰 변화”라며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행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1단계에서 공연장은 관할 부처와 사전 협의를 거치면 최대 5000명까지 관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시상식은 ‘메이크 썸 노이즈’(MAKE SOME NOISE)를 주제로 열린다. 가수 이효리가 여성 최초로 진행을 맡았다. 박 CP는 “올해 여성 호스트를 모시고 싶었는데 이효리씨는 20년간 케이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로 콘셉트와 잘 맞는 분이라 섭외했다”고 설명했다. 1차 라인업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그룹 워너원이 3년 만에 뭉쳐 눈길을 끈다. 이밖에 엠넷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8개 크루, 영국 팝 스타 에드 시런이 참석한다. 방탄소년단의 참석 여부는 미정이다. 올해 심사 대상은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이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반영하기 위해 심사 부문과 방식에 변화를 줬다. 심사는 음원·음반 판매량 등 지표와 글로벌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종합해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하는 부문과 글로벌 케이팝 팬들이 직접 투표하는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심사 기준에 국내 차트인 가온차트 대신 세계 167개국에 서비스하는 애플뮤직 데이터를 반영한 것도 달라진 부분이다. CJ ENM은 팬데믹으로 올해 국내에서 행사를 진행하지만, 향후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본부장은 ”글로벌 최고의 케이팝 시상식에 걸맞게 아시아 시장 및 인접시장으로 개최지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1위 음악시장인 미국에서도 MAMA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 [동정] 한국바른언론인협회

    △ 사단법인 한국바른언론인협회(이사장 최재영)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제3회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수상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경주 프로 골퍼를 비롯해 분야별로 총 12명이다.
  • 경만선 서울시의원,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경만선 서울시의원,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경만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지난 15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친화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경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조례안을 제정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비자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 의원은 “시민이 주인인 지방의회의 의원으로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라며 “서울의 발전과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와 현장 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BTS 온다”...공연장 티켓 최고 25배 웃돈에 숙박비 폭등까지

    “BTS 온다”...공연장 티켓 최고 25배 웃돈에 숙박비 폭등까지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27~28일(이하 현지시간)과 오는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를 열 예정인 가운데, 공연장 인근의 숙박비가 폭등하고 있다. 16일 관광업계에 따르면, 공연장인 소파이 스타디움(SoFi Stadium)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트렌드 호텔’(Trend Hotel at LAX Airport)은 공연 첫날인 오는 27일 기준으로 1박에 최저 41만원 이상을 받고 있다. 이 호텔은 5성급 고급 호텔도 아닌, 상대적으로 저렴한 ‘실속형 숙소’에 속한다. 최고 성수기로 꼽히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15만원 안팎을 받는 곳이다. ‘방탄소년단 특수’ 영향은 이곳 뿐만이 아니었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인 ‘카사 벨 모텔’(Casa Bell Motel Los Angeles LAX Airport)과 ‘크리스탈 인 스위트 앤 스파’(Crystal Inn Suites & Spas)도 같은 기간 1박에 약 30만원을 받아 크리스마스 이브 가격의 2배를 요구했다. 이들 모두 2성급의 숙소로, 괜찮은 숙소는 대부분 예약이 끝나 방을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지자 이같은 현상이 벌어졌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면 공연인 만큼 일찌감치 매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티켓을 구하지 못한 아미를 위해 공연장 인근 유튜브 시어터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하며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상품까지 내놓은 상태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은 이미 몇 배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티켓 재판매 사이트 ‘티켓마스터’에 따르면 27일 첫날 공연에서 무대에서 가장 가까운 A1 구역의 좌석은 무려 7300달러(약 860만원)에 올라와 있다. 무대에서 거리가 멀어 가장 저렴한 티켓도 350달러(약 41만원)에 구매자를 찾고 있다. 콘서트 티켓 정가가 75∼275달러임을 고려하면 최고 25배가 넘는 ‘호가’가 형성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예정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대상 후보에 올라 있다. 이들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과 함께 ‘버터’(Butter) 리믹스 버전 무대를 꾸민다. 방탄소년단은 4일간의 콘서트를 마친 뒤인 다음 달 3일에는 미국 음악 축제인 ‘2021 징글볼(2021 Jingle Ball) 투어’ 무대에도 오른다.
  • BTS, MTV유럽 2년째 4관왕…AMAs도 거머쥘까

    BTS, MTV유럽 2년째 4관왕…AMAs도 거머쥘까

    ‘최다 팬’ 등 4관왕…올해 최다 수상자에21일 AMA 시상…23일 그래미 후보 발표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MA) 4관왕에 오르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 주요 부문 수상 여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BTS는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MTV EMA에서 ‘베스트 팝’, ‘베스트 그룹’, ‘베스트 케이팝’, ‘최다 팬’ 4개 부문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4관왕이자 올해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스트 팝에서는 도자 캣, 두아 리파, 에드 시런, 저스틴 비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쟁쟁한 스타들과 경쟁을 벌인 끝에 처음 수상했다. 최다 팬 부문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열린 MTV EMA는 2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다. BTS는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어 시상식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다. ‘베스트 비디오’는 릴 나즈 엑스의 ‘몬테로’가, ‘베스트 아티스트’와 ‘베스트 송’은 ‘배드 해비츠’(Bad Habits)로 큰 인기를 끈 시런이 가져갔다. BTS가 MTV EMA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향후 열릴 세계 주요 음악 시상식에도 눈길이 쏠린다. BTS는 오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사상 처음 후보에 올랐다. 더불어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한 ‘버터’로 ‘페이버릿 팝송’ 후보, ‘페이버릿 듀오·그룹’까지 총 3개 부문에서 후보로 지명됐다. BTS는 시상식에서 미국의 인기 래퍼 메건 더 스탤리언과 함께 ‘버터’ 리믹스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내년 1월 말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그리고 4월 말 예정된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그래미의 경우 현재 각 부문 후보 선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최웅식 서울시의원, ‘2021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지자체의정공헌 대상 수상

    최웅식 서울시의원, ‘2021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지자체의정공헌 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1)이 지난 12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개최된 ‘2021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시상식에서 ‘지자체의정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최 의원은 “그 동안의 의정활동의 노력에 대한 격려로 생각하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보람있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농협중앙회,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시상식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2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1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문화·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정을 펼친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자 2003년부터 매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시상해왔다. 올해는 김상돈 의왕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김진하 양양군수, 박세복 영동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최기문 영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등 9인이 수상했다. 농협은 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지역별로 추천받은 지자체장의 농업정책 추진현황을 반영하고, 조합장을 포함한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시상식에 참석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농협중앙회 로비층에 마련된 지자체 농산물 홍보관을 순람하고 수상자 공적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했으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당면현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성희 회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장·군수님의 노고에 대해 전국 농업인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농협도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새로운 상생 모델을 개발해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에 미나유… ‘올해를 빛낸 무용인’에 박슬기·홍향기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에 미나유… ‘올해를 빛낸 무용인’에 박슬기·홍향기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제8회 아름다운 무용인상 수상자로 미나유 서울탄츠스테이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 아름다운 무용인상은 한국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을 펼쳐온 무용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13년 제정됐다. 한국 무용계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펼친 무용가들을 추천받아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이사회 회의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그동안 김매자 창무예술원 이사장(1회), 박금자 성암아트홀 이사장(2회), 육완순 현대무용가(3회), 김화숙 원광대 무용과 명예교수(4회), 배정혜 한국무용가(5회), 김학자 발레무용가(6회), 조흥동 한국무용가(7회)가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미나유는 40여년간 현대무용 발전을 위해 서울 국제무용콩쿠르 현대무용 부문 아티스틱 디렉터, 무용전문예술센터 서울탄츠스테이션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활동했고 초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실기학과장, 국민대 공연예술학부 무용전공 겸임교수 등 주요 예술학교 교수를 지내며 세계적인 무용수를 배출하고 한국 현대무용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올해 새로 신설한 심사위원 특별상에 꾸준한 창작활동으로 국내외 현대무용 관객 및 저변 확대에 힘쓴 LDP무용단을 선정했다. 2021년을 빛낸 안무가상에 김윤정 YJK댄스프로젝트 대표, 서연수 모헤라 댄스프로젝트 대표가. 2021년을 빛낸 무용수상에는 박슬기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와 홍향기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가 각각 선정됐다. 센터 측은 “김윤정과 서연수는 최근 국내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통해 각각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안무가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고 했고 박슬기와 홍향기에 대해선 “섬세한 표현력과 작품 해석력, 탁월한 기량을 겸비한 발레리나”라고 호평했다. 직업전환에 성공한 무용수에게 주는 상으로 무용수직업전환 국제기구인 IOTPD와 전문무용수지원센터가 함께 선정하는 IOTPD 어워드는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김윤식 윤식스포토 스튜디오 대표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무용예술인들의 상해예방과 치료를 지원한 이창헌 연세C&S재활의학과 원장, 무용수들의 재활트레이닝 전문교육과 다양한 분야로의 직업 활동에 도움을 준 이경태 이경태정형외과의원 원장이 특별공로상을 수상한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함께해주신 김철웅 제주댄스빌리지 추진위원장과 주식회사 이모코그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2021 아름다운 무용인상 시상식과 후원인의 밤은 22일 오후 7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올해 등대문학상 대상 손석만 씨 ‘등대의 빛‘

    올해 등대문학상 대상 손석만 씨 ‘등대의 빛‘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 ‘제9회 등대문학상 공모전’에서 손석만 씨의 시 ‘등대의 빛’이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등대문학상 공모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공동 주관했다.대상에 선정된 ‘등대의 빛’은 심사자들로 부터 등대가 바다를 밝히듯이 빌딩이 도시의 바다에 빛을 뿌리는 본질적 속성을 잘 형상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도시의 사람들을 바닷속을 헤엄치며 생을 영위해야 하는 물고기와 동일시해 환치시킨 점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지영미 씨의 수필 ‘해무’와 신수나 씨의 소설 ‘메르쿠리우스의 달’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시·시조, 단편소설, 수필·수기 3개 부문에서도 우수상 9편이 선정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등대문학상은 등대와 바다를 소재로 해양의 가치를 되새기고, 해양문학 발전을 위해 제정됐다. 지난 7월 12일부터 10월 1일까지 실시한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 보다 115% 증가한 10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총상금은 135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주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50만원을 준다. 시상식은 다음달 3일 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출간해 전국 도서관과 해양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시 부문 수상작은 등대 사진과 함께 관계 기관과 박물관, 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 김지녀 시인 선정

    제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 김지녀 시인 선정

    6회 김광협문학상 수상자로 김지녀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 시집은 올해 펴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이다. 김광협문학상 심사위원회는 “김지녀 시인은 시집 ‘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를 통해 우리 시대의 변화하는 거친 물결 속에 제 정체를 확인하고 탐색하는 길을 깊이 있게 보여주었으며, 미학적이고 저항적인 방식으로 현실의 이면을 드러내는 능력과 짝을 이루었다.”고 높이 평가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지녀 시인은 1978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성신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오르골 여인’ 외 5편으로 ‘세계의 문학’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시소의 감정’, ‘양들의 사회학’,‘방금 기이한 새소리를 들었다’가 있다. 또한 편운문학상 우수상, 김춘수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12월 4일 서울 충무로 코쿤홀 극장에서 열린다. 김광협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정점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제주 출신 김광협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6년 <발견>이 주관해 2016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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