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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훈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2022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11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주최한 ‘2022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운영위원회 우수의원상을 받았다. 허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는데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으며,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의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부실 관리 문제, 사무처의 방만한 복무관리 문제, 등록문화재 서울시의회 본관 건물 관리 문제,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에 따른 시민 재산권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공공미술 프로젝트 설치 특정 지역 편중 문제, 청년 경쟁력·자생력 높이는 청년사업 발굴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 내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오피스텔 거주 시민들의 수도 요금 부담 완화 방안 마련,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주거·교육지원 근거 마련, 목동 1·2·3단지 3종 환원을 위한 서울시의 협조 요청 촉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허 의원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양천구와 서울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입법·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매년 철저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을 갖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종배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서소문청사2동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파이낸셜 데일리에서 주관하는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행사를 주최한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상임위원회별 모니터링을 통해 시의성 있는 질의,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정책의 문제점 발견 및 대안 제시 등 심사를 통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이 ‘공정’을 최고의 가치로 두면서도 2022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시 행정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정책 비판과 대안 제시 능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 의원이 사회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안 제시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히면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역사박물관 수익시설 운영실태 ▲대변인실 민원창구 ‘응답소’ 활성화 문제 ▲잠실야구장과 고척 돔구장 광고권 사용료 문제 ▲올림픽 서울 유치를 위한 준비 상황 ▲서울시체육회 운영 실태 및 산하기관 비리문제 ▲서울관광재단 유튜브 활성화 문제 제기했던 사안들을 주요 내용으로 선정했다.이 의원이 서울문화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초예술분야 예술인 NFT 론칭사업 예비비 편성과 관련해 “보통 예비비는 연속성 있는 사업이나 법적 근거가 있는 사업, 긴급한 상황에 쓰는 걸로 알고 있다”며 예비비 편성의 부적절성을 지적하고, 해당 NFT가 가상화폐로 거래될 위험에 대비한 관리감독 강화를 강조했던 점을 대표적인 질의 내용으로 소개했다. 이 의원은 “공정한 사회야말로 현시대가 요구하는 명령”이라며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는 믿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소회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보듬기 위해 힘쓰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 서울에 사는 게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박수근 미술상’에 노원희 작가

    ‘박수근 미술상’에 노원희 작가

    박수근 미술관은 제8회 박수근 미술상 수상자로 노원희(75) 작가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노 작가는 1980년대부터 민중 미술로 불합리한 현실을 비판적으로 짚어 왔다. 심사위원단은 “삶과 작업이 일치하는 실천적 예술가”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13일 강원 양구 박수근 미술관에서 열린다. 박수근 미술상은 국민화가 박수근(1914∼1965) 화백의 예술 정신을 이어 가며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제정됐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2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2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박 의원과 19명의 동료 시의원이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은 엄격하고 공정한 모니터링을 통해 2022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원들을 선정하고, 이들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제315회 정례회 한강사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동약자를 배려하지 않은 한강시민공원의 실태를 지적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한강공원의 이동약자 접근이 제한된 산책로 ▲차량과 자전거, 유모차와 보행인이 함께 통행하여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도로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용 화장실 문제 등을 조명하며 조속한 개선을 촉구하였다. 특히 서울시가 동행매력특별시를 표방함에도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한강공원에서 이동약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을 강하게 질타했다.이날 함께 수상한 동료 의원들과 기쁨을 나눈 박 의원은 “의정활동 첫해에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우수활동을 인정받아 너무나도 감사하고 뜻깊다”라며 “이 상은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본에 충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시민 여러분의 소리를 들으며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라는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 천안시, ‘인구에 인구를 더하다’ 기념행사

    천안시, ‘인구에 인구를 더하다’ 기념행사

    충남 천안시는 11일 ‘인구에 인구를 더하다! 100만 도시 준비된 희망도시 천안’을 주제로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구구조의 불균형에 따른 사회문제의 시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시민, 기관단체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인구공감 토크콘서트,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부대행사로 ‘2030 인구위기 극복 MZ세대에 희망을’ 천안시 인구정책 포스터·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식전 공연이 진행됐다. 박상돈 시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가장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인구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극복방안을 함께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이날 보건복지부에서 개최하는‘2023년 제12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저출산고령사회 등 인구문제 대응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표창 기관상’을 받았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11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주최하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했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 전문적 식견, 참신한 정책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의원은 작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2018년도에 전 정부에서 태양광 사업에 대한 조사를 통해 태양광 사업의 부실 징후를 포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시민단체에게 특혜를 주고 실적 올리기에만 급급해 발전효율과 설치기준, 입주민 동의에 대한 고려 없이 SH공사 임대아파트에 태양광 설비를 무리하게 보급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작년 이태원 참사 현장인 해밀톤 호텔이 지난 2014년부터 위반건축물로 적발돼 징수된 이행강제금은 5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행강제금만 징수되고 시정하지 않아 사고의 피해 규모를 키웠다고 지적하며, 위반건축물 문제는 매년 지적되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대책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하다가 결국 소중한 젊은이들을 잃었다고 질타했다. 이어 참사 당시 용산구 CCTV 관제센터에서 CCTV의 화질이 좋지 않아 식별이 어렵다는 기록이 있어 자치구별 CCTV 현황을 확인한 결과,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CCTV가 1만 3000대에 달했고 자치구별로 최대 37배까지 차이가 났지만 관련 예산은 매년 줄어들고 있으므로, 이에 서울시민을 범죄로부터 예방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한 CCTV가 노후되어 긴급한 상황에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다면 이번 참사와 같은 사례가 반복될 것이라고 지적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 집행에 대한 지방의회의 행정감시 역할로서, 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은 기본적인 책무인데 이번에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 수상을 하게 돼 어깨가 무겁고,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 정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사진 공모전 시상식… 20여 작품 선정

    ㈜한화 건설부문, 임직원 사진 공모전 시상식… 20여 작품 선정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 7일 임직원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즐거운 직장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된 사진 공모전은 현장·본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공모 주제인 ‘한화가 지은 아름다운 준공실적’을 다양한 구도에서 촬영해 응모했으며, 뜨거운 참가 열기로 공모 기간 총 200여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 중 공모전 취지에 부합하고 완성도가 높은 20여점의 작품들이 한국사진기자협회 등 전문가 심사 및 임직원 투표를 통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에는 문동재 대리의 ‘울산대교에 피어오른 불꽃’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자와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금 및 참가 상품이 수여됐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동일한 건축물에 대한 임직원들의 특색있는 해석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면서 “특히 ㈜한화 건설부문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 단지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의 아파트를 주변 자연과 조화롭게 촬영한 작품이 있는가 하면, 개인의 추억이 담긴 단지 내 산책로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작품도 있어 임직원들의 다양한 개성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한화 건설부문 사내 게시판과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전시된다. 해당 작품들은 추후 홈페이지, 브로슈어 등 기업 홍보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임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와 사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1월 전국 건설현장 근로자에게 붕어빵과 어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임직원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시네마 데이’를 새롭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 코코 리, 1600억원 유산 ‘불륜 남편’엔 한 푼도 안 남겼다

    코코 리, 1600억원 유산 ‘불륜 남편’엔 한 푼도 안 남겼다

    48세의 나이로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홍콩 출신 중화권 유명 가수 코코 리가 1600억원 넘는 유산을 남편에게는 한 푼도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신징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코코 리가 숨지기 전 작성한 유언장에서 모든 재산을 86세 모친에게 넘긴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지난 30여년간 큰 슬럼프 없이 정상급 가수로 활약해온 코코 리의 재산은 10억 홍콩달러(약 1665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코코 리는 2011년 10월 캐나다 출신 억만장자인 브루스 로코위츠와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으며, 로코위츠 첫 결혼에서 얻은 2명의 딸과 함께 지냈다. 그러나 코코 리는 로코위츠의 불륜으로 2년 전부터 별거하며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으며 이달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코 리는 이 같은 이유 등으로 최근 몇 년간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로코위츠는 코코 리가 사망했을 당시 홍콩에 없었고, 사망 소식을 접한 후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위츠는 이후 “코코 리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이자, 사랑하는 친구였고 소중한 가족 구성원이었다. 그는 열정과 헌신, 성실한 성격으로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빛을 비췄다”고 추모했다. 앞서 코코 리의 언니들인 낸시 리와 캐롤 리는 지난 5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극도의 슬픔 속에서 여러분에게 슬픈 소식을 전한다”며 코코 리가 우울증 끝에 지난 2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코코 리는 극단적 선택을 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며칠간 의식을 되찾지 못하다 결국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낸시 리와 캐롤 리는 “코코의 가족으로서 우리는 이렇게 훌륭하고 뛰어난 여동생이 있었던 것에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제 그가 더 즐거운 곳에 가서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동생의 죽음을 애도했다. 1975년생인 코코 리는 홍콩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초중고를 모두 미국에서 마쳤다. 1994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재학 중에 홍콩에서 열린 가창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홍콩을 넘어 중화권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1999년에는 마이클 잭슨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 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를 불렀으며,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로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참석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6일 국회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 시상식에 참석하여 7전8기 도전정신을 실천해 모범인으로 선정된 수상자들을 축하, 도전한국인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하고 서울시, (사)대한노인회, 코리아헤럴드, 국기원에서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행사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과 김진표 국회의장, 김호일 (사)대한노인회장, 김두관 국회의원, 이태규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소병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오명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명예총장, 이동섭 국기원장,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등 많은 인사들이 서면으로 축사를 전했다.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도전한국인 자문위원장으로 참석했으며, 홍문표 국회의원과 함께 축사와 시상을 진행했다. (사)도전한국인본부는 일상의 삶에서 크고 작은 도전을 해나가는 도전인 발굴과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12년째 운영되는 공익법인으로, 역경을 극복한 도전인과 국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과 기관을 발굴하고 격려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도전한국인 자문위원장인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7전 8기 도전정신으로 역경을 이겨낸 분들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것은 사회에 큰 힘이 된다”라며 “도전한국인본부에서는 각계각층에서 땀과 열정을 바치고 있는 훌륭한 분들을 찾아내어 도전한국인상을 시상함으로써 사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중앙정부 권력, 지방에 더 이전… 격차 줄여 자치분권시대 열어야”

    “중앙정부 권력, 지방에 더 이전… 격차 줄여 자치분권시대 열어야”

    전국 100여개 자치단체·의회 참여활발한 소통·협력, 지방 발전 모색광역 大賞, 충남도의회·경상북도에기초는 고양시의회·강남구청 받아 전국 광역·기초의회와 지방자치단체가 소통과 협력으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울신문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 조직위원회 및 강원일보·경인일보·대전일보 등 전국 10개 지역언론사와 함께 ‘제5회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는 지방의회와 지방행정, 중앙행정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으로 지방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것과 아울러 지방의회 및 지방행정의 역량 강화와 정책 홍보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1주년과 지방의회 부활 3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00여개 자치단체와 지방의회가 참여했다.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 이철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 등 참석자들은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지방의회·지방행정 비전 선포’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자치분권 시대를 열자고 다짐했다. 이철우 시도지사협의회장(경북지사)은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정부로 더 이전해야 전국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이 새로운 나라로 전진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함께 발전하는 진정한 지방분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문화·생활 등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격차를 극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에 기대지 말고 지역별로 강점을 살려 자립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재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지방이 잘살기 위해서는 지방행정과 지방의회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봉환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부산 금정구 의장)은 “기초의회만큼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주민만 바라보며 진정한 분권 시대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수 지방의정 및 지방행정 시상식에서는 광역 부문에서 충남도의회와 경상북도가 대상을 차지했고, 기초 부문에서 고양시의회와 강남구청이 대상을 받았다. 대전시는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가 ‘인구문제는 함께 가야 한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고 ‘한국과 독일의 지방자치 비교’, ‘국가위기 대응을 위한 지방 소멸 방지, 어떻게 할 것인가’, ‘행정사무 감사 기법’, ‘SNS 홍보 전략과 노하우’ 등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박람회장에는 지자체별 의정활동·행정기관 홍보관, 4차산업 정보관, 기후변화 정보관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남구는 홀로그램을 통해 구가 제공하는 다양한 공교육 시스템 소개와 축구 로봇·로봇틱스 등 인공지능을 이용한 구정 홍보로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이천시의회의원 9명은 ‘맞춤 의정을 요리한다’는 콘셉트로 요리사 옷을 입고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 브루스 윌리스 치매 숨기고 질 낮은 작품에 출연시킨 제작자

    브루스 윌리스 치매 숨기고 질 낮은 작품에 출연시킨 제작자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를 앓고 있는 가운데 한 영화 제작자의 탐욕 때문에 브루스 윌리스의 병세가 악화했다는 주장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선 치매를 앓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의 사연이 다뤄졌다. 67세의 나이에 치매 판정을 받은 브루스 윌리스. 그는 1988년부터 2013년까지 5편의 ‘다이하드’ 시리즈를 촬영하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폭발음을 접한 탓에 이상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들은 그의 치매를 악용한 인물로 영화 제작자 랜달 에밋을 지목했다.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 행보는 2020년부터 어색한 면이 있었다. 전성기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무게감 있는 스타였던 그가 저예산에 작품성마저 현저히 떨어지는 영화에 줄줄이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특히 그는 랜달 에밋이 제작하는 작품에 집중적으로 출연했다. 알고 보니 랜달 에밋은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증상을 가장 먼저 알아챈 인물이었다. 그는 브루스 윌리스의 상태를 알고도 그의 명성을 이용해 영화 투자를 받고자 브루스 윌리스가 가족에게 증상을 털어놓는 것을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점점 증상이 심각해져 대사도 제대로 외우지 못한 브루스 윌리스에 무선 이어폰을 채워 억지로 대사를 읊어주며 연기를 하도록 종용했다고 한다. 영화 완성도와 상관없이 대사와 촬영 분량을 대폭 수정하기도 했다. 그렇게 브루스 윌리스가 3년간 출연한 저예산 영화가 무려 22편이었다. 그는 2021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최악의 배우로 특별상을 받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할 시기를 놓쳤고 상태가 점점 나빠졌다. 결국엔 촬영 중에 총기 오발 사고를 내 충격을 안겼다. 이 모든 사실은 랜달의 연인이었던 라라 켄트의 폭로로 알려졌다. 브루스 윌리스의 가족들은 악덕 제작자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쳤다며 고소를 검토 중이다. 이러한 사연은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돼 지난 5월 방영되기도 했다.
  • “방법은 있다”…중국 K팝 팬들이 ‘한한령’을 대하는 자세

    “방법은 있다”…중국 K팝 팬들이 ‘한한령’을 대하는 자세

    “어떤 상황에서든 (K팝 아이돌의) 앨범을 구매할 방법은 있다.” 중국의 K팝 팬들이 사실상의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헤쳐 나가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SCMP는 2017년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K팝 스타의 중국 TV 출연 금지 등을 포함한 한한령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는 북한의 위협을 막기 위해 사드가 필요하다고 말한 반면, 중국 정부는 중국의 군사 활동을 감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K팝 팬들은 창의적 방법으로 ‘팬심’을 표출해왔고, K팝 스타들이 중국 사회에서 좋은 이미지를 얻도록 노력해왔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에프엑스 출신 엠버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렸고, 지난해 8월 사드 기지 정상화로 한중 관계가 저점을 찍었을 때도 중국 팬들은 활동을 이어가는 데 별 어려움을 겪지 못했다. “한류 금지돼도 접근하고 즐길 방법 다 알 것” 10여년 전부터 K팝 팬인 신장위구르자치구 주민 차오루이양(23)은 팬덤 문화에 대한 제한이 강화된 지난 몇 년간 K팝 스타의 팬클럽들이 앨범과 상품 구매에서 그들을 도왔다고 밝혔다. 차오루이양은 SCMP에 “K팝 아이돌이 대규모 팬을 거느리고 있으면 그들의 팬클럽은 해외에서 아이돌의 앨범을 대량으로 구매해 중국으로 들여오는 공동 구매를 추진한다”면서 “불편할지라도 어떤 상황에서든 앨범을 구매할 방법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온라인 매장들도 중국 팬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재개했고 일부에서는 중국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결제도 가능하다고 했다. 차오루이양은 2017년 롯데에 대한 중국 기업들의 불매운동 등을 통해 한중 관계 악화를 경험했지만, K팝 팬들은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심지어 한류가 금지됐을 때조차 모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의 콘텐츠에 접근하고 즐길 방법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한령으로 인한) 유일한 차이는 한국 스타들이 더 이상 중국 공식 방송에 출연할 수 없었다는 것인데, 사실 요즘 TV를 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그건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팬들은 여전히 매우 열광적”이라고 짚었다. “중국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하면 팬심에 영향” 그러면서 K팝 스타에 대한 팬들의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한류 스타나 콘텐츠의 반중 정서 표출이라고 지적했다. 차오루이양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중국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나 사건에 연루될 경우 팬들은 그들에게 지갑을 여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그럴 경우 자신과 친구들은 갖고 있는 해당 스타 관련 상품을 팔아버리고 다른 이를 좋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최근 중국 누리꾼들은 한국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한 노숙자 캐릭터가 낡아빠지고 더러운 베이징올림픽 재킷을 입고 나온 것을 두고 중국에서는 중국을 의도적으로 비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SCMP는 전했다. 에그릿 루루 저우 홍콩교육대 부교수는 한한령 이후 K팝 팬들의 활동이 더욱 절묘해졌다면서, 중국 정부가 한국 스타들의 현지 노출을 줄이는 정책을 펼치고 있음에도 K팝 추종자들은 소비 선택에서 비교적 독립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팬인 선전 주민 그레이스 왕(18)은 한중 관계의 변화가 자신의 대중문화 소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이돌의 정치적 견해가 그들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아이돌의 상품을 구매할 때 나는 그들의 정치적 견해를 그 상품의 일부라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한편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대형 음악 축제에 K팝 스타들이 출연한다. 다만 중국 본토가 아닌 마카오에서 열리는 축제다. 이달 8~9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열리는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2023 TMEA Music Festival)에는 동반신기, 세븐틴, 르세라핌, 트레저 등 K팝 그룹들이 출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가요계에서는 중국 업체 주관 행사에서 K팝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건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이후 우리나라 국적의 K팝 스타가 중국 시상식 무대에 참석하는 첫 사례다.
  • HD현대1%나눔재단, 소외계층 도운 영웅에 포상

    HD현대1%나눔재단, 소외계층 도운 영웅에 포상

    HD현대1%나눔재단은 9일 소외 계층을 도운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HD현대아너상’의 후보를 10~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수여되는 HD현대아너상은 대상, 최우수상(개인·단체), 특별상 등 모두 4개의 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2억3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지원하는 개인 혹은 단체는 관련 공적 기간이 5년 이상이어야 하며 단체인 경우 정회원이 10명 이상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지방자치단체, 교육시설, 사회복지시설·단체 등의 장이 할 수 있으며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다만 유사 공적 내용으로 최근 3년 이내 다른 기관의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에는 임직원도 참여한다. 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자가 기획한 사회공헌활동에 HD현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검토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공동체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D현대아너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10일 오전부터 HD현대1%나눔재단 홈페이지(www.hdhyundainanu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수 임금비,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 사촌?

    가수 임금비, ‘이정재♥’ 임세령 부회장 사촌?

    가수 임금비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사촌 동생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임금비 측은 이에 대해 말을 아꼈다. 6일 임금비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뉴스1에 “임금비의 가족관계 등 사생활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임금비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사촌동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금비는 대상그룹 창립자인 고(故) 임대홍 회장의 차남 임성욱 세원그룹 회장의 셋째 딸이다. 임세령 부회장은 고 임대홍 회장의 장남 임창욱의 장녀로, 배우 이정재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 시상식(Primetime Emmy Awards)의 레드카펫에 함께 참석해 손을 꼭 잡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금비는 뉴욕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한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2020년 싱글 ‘스니킹 인투 유어 하트’(Sneakin‘ Into Your Heart)로 데뷔했다. 지난해 3월에는 가수 소금과 작업한 싱글 ’소금비‘를 발표한 바 있다.
  • [영상] “××××” 욕설→접촉→쿵… 자전거 대회 사고 엇갈린 입장

    [영상] “××××” 욕설→접촉→쿵… 자전거 대회 사고 엇갈린 입장

    최근 한 자전거 대회에서 선수끼리 부딪혀 한 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한쪽 당사자가 상대방의 사고 고의성을 주장하고 나서 관련 동호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로드바이크 동호인들이 모인 온라인 커뮤니티 ‘도싸’(도로사이클)에는 지난 4일 자전거 경기 도중 사고 피해를 입었다는 한 회원의 사연이 올라왔다. 30대 중반이라고 밝힌 A씨는 당시 사고 영상 2개를 올리면서 지난 1일 열린 모 대회 남자 트랙 결승 마지막 바퀴가 반 바퀴 정도 남은 상황에서 “상대방 선수가 저를 고의적으로 밀어버려 낙차하는 사고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저는 당연히 (상대 선수 B씨에 대한) 실격 처리와 다음 경기 출전정지나 추가적인 징계가 있어야 생각을 했는데 대한자전거연맹소속 심판장과 주최 측은 ‘실격은 아니고 경고 정도는 줄 수 있다’고 답변했다”며 “너무 억울해 자전거 타시는 대중분들의 의견을 모아 다시 한 번 이의를 제기하려 한다”고 말했다. A씨가 올린 영상 중 1분 2초짜리는 당시 A씨 뒤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고 전 A씨와 B씨의 주행 장면부터 두 사람이 부딪히는 사고 순간 장면까지 담겼다. 또 다른 영상인 52초짜리는 같은 상황을 A씨 시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사고 전 A씨 오른쪽에서 “××××”라는 욕설이 들리는 장면, 이어 A씨가 “×××가”라고 욕으로 대꾸하는 소리, 이후 두 사람이 충돌하는 장면이 담겼다. A씨는 “경기 코스 중에 라바콘(안전 고깔)으로 인해 코스가 좁아지는 구간에서 제가 상대방 선수 좌측으로 추월하는 과정에 라인이 살짝 겹쳐 상대방 선수가 깜짝 놀랐는지 저에게 먼저 욕설을 했고, 저도 그에 대해 똑같이 욕설을 하고, 상대방이 한 번 더 욕설을 했다”며 “(B씨는) 화가 안 풀렸는지 20초 뒤 바로 저를 밀어버렸다”고 말했다. A씨는 B씨가 고의로 사고를 냈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로 “경기 끝나고 저를 봤으면 구차한 변명이든 해명이든 했어야 할 텐데 저보다 15살 어린 친구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한 대 때릴 것 같은 기세로 ‘뭐 어쩌라고요. 어쩔 건데요’라고 했다”고도 했다. 주최 측이 B씨를 실격 판정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 A씨는 “상대방 선수가 본인이 기분 나빠서 고의로 넘어뜨릴 생각으로 민 것이라고 인정해도 실격이 아니냐 물었는데 (주최 측은) 그것도 실격이 아니라고 했다”며 “그 뒤에 그룹으로 오고 있었다면 어떤 끔찍한 일이 발생했을지도 모르는데 이게 정말 실격 사유가 아닌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하다”고 했다. A씨는 그러면서 “보상·치료비 하나도 필요 없다. 상대방 선수의 부적절한 위험한 행동에 대해 공정한 판정과 조치, 당사자의 사과를 바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동호인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B씨는 5일 도싸에 해명글을 올렸다. B씨는 “사고 나신 선수분께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한다”면서도 “먼저 경기 중 상대방 선수가 3차례 저를 추월하면서 손터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견제의 뜻으로 가까이 붙어 추월하려던 때에 앞 좌회전 코너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 왼쪽으로 붙으려던 것이 사고로 이어졌다”며 “당연히 고의로 사고를 내려는 것은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B씨는 또 당시 시상식 후 “상대방에게 낙차로 인한 부상 등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그러나 (A씨는) 고의로 자신을 넘어뜨린 거라고 하며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시 민사소송과 함께 언론화시켜 저를 매장시키겠다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대회 사고에 대한 두 사람의 대립된 주장과 관련 도싸에서는 A씨는 충돌 당시 장면과 욕설 등을 영상으로 제시한 반면, ‘A씨가 먼저 손터치를 했다’는 B씨의 주장은 증거로 제시되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A씨의 주장을 옹호하는 반응이 비교적 우세한 상태다.
  • 홍콩 가수 코코 리 사망…“우울증 심해져”

    홍콩 가수 코코 리 사망…“우울증 심해져”

    홍콩 출신 유명 가수 코코 리가 향년 48세의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사망한 가운데, 그를 처음 발견한 것이 80대 노모인 것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중국 언론 광화 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코 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들이 최초로 발견했다. 80대인 코코 리의 어머니는 극단 선택을 한 코코 리를 처음 발견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광화 신문은 “코코 리가 수년간 결혼 문제와 관련해 정신적 고통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렸다”며 “최근 상태가 악화되어 80대 어머니를 비롯해 여동생들이 24시간 번갈아 가며 코코 리 곁을 지켰으나 결국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코코 리의 언니들인 낸시 리와 캐롤 리는 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극도의 슬픔 속에서 여러분에게 슬픈 소식을 전한다”며 자신들의 동생 코코 리가 우울증 끝에 지난 2일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낸시 리와 캐롤 리에 따르면 코코 리는 극단적 선택을 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며칠간 의식을 되찾지 못하다 결국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낸시 리와 캐롤 리는 “2023년 데뷔 30주년을 맞는 코코는 29년간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무한한 기쁨과 놀라움을 선사했을 뿐 아니라 중국 가수들을 위한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코의 가족으로서 우리는 이렇게 훌륭하고 뛰어난 여동생이 있었던 것에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하늘이 우리에게 이렇게 착한 천사를 주신 것에 감사한다”며 “이제 그가 더 즐거운 곳에 가서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동생의 죽음을 애도했다. 1975년생인 코코 리는 홍콩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미국에서 마쳤다. 1994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 캠퍼스 재학 중에 홍콩에서 열린 가창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홍콩을 넘어 중화권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린 가수이며, 1999년에는 마이클 잭슨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00년에는 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를 불렀으며, 이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후보로 축하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비온, ‘AI 학습경험플랫폼’ 비전 담은 새 CI 발표

    유비온, ‘AI 학습경험플랫폼’ 비전 담은 새 CI 발표

    에듀테크 기업 유비온이 지난 4일 구로 엘컨벤션에서 열린 비저닝데이에서 새로운 기업 비전 설명과 함께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유비온이 새롭게 선보인 CI 로고는 영문 사명 ‘UBION’을 워드마크로 만들었으며 진한 하늘색을 단색으로 사용해 진중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 이번 비저닝데이에서는 공식적으로 AIED(AI in Education) 비전을 선포하고, 챗GPT 같은 생성형 AI에 기반한 학습경험플랫폼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AIED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성형 AI 사내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자사 제품·서비스에 적용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최종 8개 팀이 선정돼 1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어진 우수작 사례발표에서도 임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계속됐다. 특히 유비온은 비전 발표 이후 빠르게 AI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내 자사 학습플랫폼인 ‘코스모스(Coursemos)’ 내에서 원스탑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튜터’와 ‘AI IBT(Internet Based Test)’ 솔루션 등을 공개한다. 150여개 이상의 대학 및 기업 플랫폼 구축 실적을 갖고 있는 만큼 이러한 솔루션 보급이 실질적인 AI 학습환경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재환 유비온 대표이사는 “에듀테크는 생성형 AI를 통해서 3세대 AIED 단계로 본격 진입하게 됐다”며 “이번 CI 교체는 유비온이 AIED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자신감과 의지를 나타낸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계속해서 고객들이 유비온의 생성형 AI 기반 학습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직원들 또한 모든 직무에서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비온은 2000년에 설립된 에듀테크 1세대 기업으로 23년간 교육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구축, 솔루션 개발, 해외 교육 ODA사업 등을 주력으로 수행하며 국내외 에듀테크 사업을 이끌어왔다. 지난 2012년에는 ‘Edtech Vision’을 선포하고 R&D센터를 설립한 이후 에듀테크 사업에 집중해왔다. 또한 작년 11월 코스닥 상장으로 에듀테크 기업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AI·빅데이터 등의 신기술 교육서비스와 글로벌 학습플랫폼 전문기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 ‘와호장룡’과 ‘뮬란’ 주제가 부른 코코 리 48세에 [메멘토 모리]

    ‘와호장룡’과 ‘뮬란’ 주제가 부른 코코 리 48세에 [메멘토 모리]

    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 ‘월광애인‘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제곡 ‘리플렉션’ 등을 부른 홍콩 가수 코코 리(중국 이름 리원)이 극단적 선택으로 48세 삶을 접었다. 두 언니 캐럴과 낸시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주말 극단을 택해 코마(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 상태)에 빠진 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5일(현지시간) 눈을 감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중국 매체들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잇따라 추모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낸시는 ‘코코의 팬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코코는 몇년 전에 불행히도 우울증을 앓았고, 최근 급속히 악화됐다”면서 “그는 지난 2일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고, 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했으며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코코의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로, 그는 29년 동안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는 것 외에도, 중화권 가수들을 위해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1975년생인 코코 리는 홍콩에서 태어나 어릴적 미국으로 이민을 가 초등학교부터 그곳에서 다녔다. 1994년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에 재학 중 홍콩에서 열린 가요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0년대 중후반 중화권 최고 여가수 중 한 명이었다. 1994년 만다린어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이듬해에는 세 번째 만다린어 앨범과 영어 앨범을 발표했다. 1999년 줄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가 공연한 영화 ‘런어웨이 브라이드’의 주제가 ‘비포 아이 폴 인 러브’를 불렀다. 같은 해 한국에서 열린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자선공연 무대에도 섰고, TV 탤런트쇼 ‘차이니즈 돌’ 심사위원으로도 나섰다.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와호장룡’의 주제곡 ‘월광애인’을 들려줬고, 디즈니 ‘뮬란’의 여주인공 목소리 더빙에다 만다린어로 주제가 ‘리플렉션’을 불렀다.지난 연말 마지막날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삶을 바꿀 걸림돌에 직면했다”며 지난해를 “믿기지않을 만큼 힘든 해”라고 돌아봤다. 그 뒤 올 2월에 마지막 싱글 ‘트레이직’을 발표했다. 다음달 페이스북에 지난 연말 춤 연습을 하다 오래된 다리 부상이 재발해 골반과 허벅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2011년 10월 그는 16살 연상의 캐나다 출신 브루스 로코위츠와 8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유통업체 리 앤드 펑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로코위츠는 전처와의 사이에 두 딸을 갖고 있었다. 본인은 한 번도 이혼했다고 공표한 적이 없는데 3년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위츠의 불륜이 이혼 사유로 전해졌다. 두 언니는 “코코를 추억하는 것에 더해 여러분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밝은 미소, 주위의 모든 사람에 정직함과 친절로 대했던 것을 공유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사랑과 기쁨을 느꼈으면 했던 코코의 바람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 환상인 듯 실제인 듯… 그 남자의 이상한 광기[영화 리뷰]

    환상인 듯 실제인 듯… 그 남자의 이상한 광기[영화 리뷰]

    불안과 편집증에 시달리는 40대 중반의 남자 보(호아킨 피닉스). 낡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그는 집 밖을 나서는 게 무섭기만 하다. 간만에 엄마를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사실 내키지 않는다. 일은 꼬이고 불안감이 점차 극에 달하면서 온갖 두려운 상상이 머릿속에서 생겨나기 시작한다. 5일 개봉한 아리 애스터 감독의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보가 엄마 모나(패티 루폰)를 만나러 가는 엿새간의 기이한 여정을 그렸다. 두려운 상상들은 현실이 되고, 여기에 과거의 기억들이 마구 엉키기 시작하는 그를 따라간다. ‘유전’(2018)과 ‘미드소마‘(2019)로 전 세계적에서 주목받는 감독이 된 애스터는 귀신이나 괴물을 등장시키는 관행적인 연출 대신 인물의 심리 묘사로 긴장감을 조성하는 게 특기다. 독창적 영화 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지만, 난해하다는 평가도 뒤따른다. 이번 영화는 앞선 영화들에 비해 공포스런 장면이 적고 유머러스한 장면은 더 많다. 그러나 보고 있자면 머리가 아파 온다. 예컨대 비행기를 놓치면 어떡하지 싶은데 실제로 비행기를 놓치고, 문을 잠깐 열어 둔 사이 누가 집에 들어오는 상상을 하는데 실제로 주민들이 들어와 집 안을 엉망으로 만든다. 보가 잠시 머무르게 된 어느 가족의 집도 정상이 아니다.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이들도 어딘가 이상하고 불편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기분이 나쁘고 머리가 지끈거리는 이유는 보의 시선으로 사건을 그려 내기 때문이다. 보는 어린 시절부터 엄마의 과한 사랑 탓에 정신적으로 미숙한 상태다. 관객은 이런 그의 머릿속을 탐험하는 기분으로 여정을 따라가야 한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떤 게 보의 환상이고 실제인지 계속해서 혼동스럽다.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애스터 감독은 이를 가리켜 “제대로 살아 보지 못한 인생에 대한 영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머도 있지만 관객들이 불안과 긴장감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다. 보의 아픈 과거와 안타까운 현재를 뒤틀어 대는 감독의 연출력은 정말이지 감탄스럽다. 특히나 ‘조커’(2019)에서 광기 어린 연기를 펼치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등을 휩쓴 호아킨 피닉스가 보를 맡아 환상적인 연기를 보여 준다. 피하고 싶은 상황, 과거의 진실 등을 복기하면서 허우적거리는 보를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그렸다. 그야말로 “스크린을 압도한다”는 표현이 적절할 듯하다. 179분. 청소년 관람불가.
  • 부마민주항쟁 44주년 다양한 기념행사...강좌·음악제·글짓기·문학제

    부마민주항쟁 44주년 다양한 기념행사...강좌·음악제·글짓기·문학제

    부마민주항쟁 44주년을 맞아 당시 항쟁이 일어났던 경남 창원시 지역에서 여러 기념행사가 열린다.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43년전 부마민주항쟁 당시 기억을 되돌아보며 민주항쟁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이달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20일 부산과 경남 창원, 마산 일대에서 학생·시민 등이 유신 체제에 항거한 민주화운동이다. 기념사업회는 경남도와 창원시 후원으로 ‘시민강좌’, ‘찾아가는 부마민주음악제, ‘전국백일장 및 고교생백일장’ 등을 개최해 시민들과 부마민주항쟁 정신적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한다. 부마민주항쟁 44주년 기념 축하 행사로 6일 오후 4시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남민전과 사제총기의 검은 그물망’을 주제로 부마민주항쟁44주년 기념 ‘시민강좌’가 열린다. 당시 항쟁 참여자들이 초청인사로 나와 항쟁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준다. 8일 오후7시 팔용동 행복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이어 8월 15일 오후 5시 진해구 용원에 있는 청안공원에서 ‘2023 찾아가는 부마민주시민음악제’를 열어 시민들이 부마민주항쟁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한다. 당시 사람들이 가졌던 억눌림과 부조리, 불평등과 불공정 의식을 자라나는 세대가 글로 승화하는 백일장도 열린다. 오는 15일 마산회원구 3·15아트센터에서 부마민주항쟁기념 전국백일장과 고교생 백일장이 각각 진행된다. 다음달 12일 3·15아트센터에서 부마민주문학제가 열려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부의 창작시 낭송과 시상식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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