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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박보영의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포토] 박보영의 토론토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배우 박보영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에서 열린 ‘콘크리트 유토피아’ 북미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리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미국 매체 포브스의 ‘2023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작품’ 하나로 선정됐다. 최근 포브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포함해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기대작 10편’(The 10 Most Anticipated Movies At TIFF 2023)을 선정했다. 영화제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꼽으며 “이 영화의 핵심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상황을 넘어 사회, 신뢰,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해 다룬다는 점”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관객들이 가지고 있던 신념, 편견, 인류 문명의 구조 자체에 대한 맞서도록 도전”하게 만드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메트로 스타일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2024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소개하며 “겉은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강한 액션 스릴러지만, 그 안에는 사회 현상을 비판하는 심리적인 드라마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거운 주제에 블랙 코미지적 요소를 가미했다며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꼽았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로, 368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중이다.
  •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릴레이, 영등포구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 릴레이, 영등포구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의 주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루어 생활체육 종목을 즐기는 대회이다. 꿈더하기지원센터, 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사랑나눔의 집 등 8개 장애인복지기관에서 지적, 청각, 시각, 발달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400여명의 장애인과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가한다. 장애인들은 가족이나 자원봉사자, 활동 보조인과 함께 희망, 행복, 미래, 도시 4개 팀으로 나눠 ▲대형 애드벌룬 넘기기 ▲파도 타기 ▲풍선탑 만들기 ▲청색·홍색 판 뒤집기 4개 종목에서 협동 경기를 펼친다. 이외에도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풍선 마술쇼, 줌바댄스, 음악회 등도 준비돼 있다. 축제의 끝인 폐막식에는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도 이뤄진다.아울러 구는 경기장에 구급차를 배치하고, 영등포경찰서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대회 도중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도 만전을 기한다. 한편 구는 올해 초 발달 장애인의 자립, 자활을 돕고 돌봄 가족을 위한 쉼터를 제공하는 ‘어울림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하반기에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장애인 어울림 다트 대회’를 준비하는 등 동행의 가치와 인식을 넓히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장벽을 허물고 함께 즐기는 포용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제약 없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 “아주 놀랍고 특별한 경험” 조코비치, 5년 만에 US오픈 제패로 세계 1위 복귀 자축…메이저 최다 24회 우승 타이

    “아주 놀랍고 특별한 경험” 조코비치, 5년 만에 US오픈 제패로 세계 1위 복귀 자축…메이저 최다 24회 우승 타이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1위 복귀를 눈앞에 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023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총상금 6500만 달러·약 857억원) 정상에 오르며 ‘테니스의 왕’이 누구인지를 재차 보여줬다. 조코비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3시간 16분 만에 3-0(6-3 7-6<7-5> 6-3)으로 물리쳤다. 우승 상금은 300만 달러(40억 1000만원). 조코비치는 2021년 US오픈 결승에서 메드베데프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상대 전적에서 10승5패를 기록했다. 11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1위 복귀가 확정된 조코비치는 US오픈 우승으로 자축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이날 메드베데프의 첫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며 3-0으로 앞서나가며 1세트를 6-3으로 비교적 손쉽게 따냈다. 2세트에서는 고전했다. 2세트 게임 스코어 5-6으로 뒤진 상황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 때 한 차례 세트 포인트를 허용하는 등 자칫 4세트 이상의 긴 승부를 펼칠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발리로 위기를 돌파한 조코비치는 타이브레이크 끝에 2세트를 따내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틀 전 디펜딩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을 벌이느라 체력 소모가 더 컸던 메드베데프는 3세트에서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US오픈 정상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남녀를 통틀어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세운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다만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에만 24회 우승한 것은 조코비치가 유일하다. 코트는 1968년 이후로는 11번 우승했다. 여자 딘식은 서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가 23회, 남자 단식의 경우 은퇴를 예고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22회 우승으로 뒤를 이었다. 조코비치의 다음 목표는 한 해 모든 메이저 대회를 휩쓰는 캘린더 그랜드슬램이 아닐까 싶다.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US오픈을 휩쓸었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했다. 조코비치가 한 해에 3개 메이저 대회를 휩쓴 것은 2011년과 2015년, 2021년에 이어 올해가 네 번째다. 조코비치는 지난해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으로 호주오픈과 US오픈에 출전하지 못했다. 만약 출전했더라면 조코비치는 이미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웠을지도 모른다. 1987년 5월생인 조코비치는 1968년 이후 US오픈 남자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도 세웠다. 이전 기록은 1970년 대회에서 35세 나이로 우승한 켄 로즈월(호주)이 갖고 있었다. 조코비치는 시상식에서 “7, 8살 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돼서 언젠가 윔블던 우승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며 “내가 이렇게 24번이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감격스러워 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우승 후 ‘24’와 ‘맘바 포에버’가 새겨진 상의를 입었다. ‘맘바’는 2020년 헬기 사고로 숨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의 애칭이었고, 24는 그의 등번호다. 조코비치는 “코비와는 가깝게 지내는 사이였다”며 “내가 부상으로 힘들 때 내게 많은 조언을 해줬고, 내가 가장 의지했던 사람 중 한 명”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결승에서 패한 메드베데프가 “여기서 지금까지 (은퇴하지 않고) 뭐하고 있는 것이냐”라고 적지 않는 나이에도 여전히 건재한 조코비치에게 농담을 섞어 칭찬을 건네자 조코비치는 “이 스포츠의 역사를 새로 만드는 일은 언제나 놀랍고 특별한 일”이라고 답했다.
  • 여자월드컵 우승 선수에 ‘강제 입맞춤’ 스페인축구협회장 사퇴하면서도…

    여자월드컵 우승 선수에 ‘강제 입맞춤’ 스페인축구협회장 사퇴하면서도…

    지난달 20일(현지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국 선수에게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는 이유로 사퇴 압력을 받아온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축구협회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1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사직서를 현재 스페인 축구협회 회장대행에게 제출했다”고 밝히며 “유럽축구연맹(UEFA) 부회장 자리에서도 물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사퇴 거부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스페인 축구협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스페인이 포르투갈, 모로코, 우크라이나 등과 함께 2030년 FIFA 월드컵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진실이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입맞춤이 헤니페르 에르모소의 동의를 얻은 행위였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았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지난달 여자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뒤 시상식에 스페인 선수인 에르모소에게 입맞춤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동의를 얻은 행위였다’고 주장했지만, 에르모소는 이를 부인했다. 결국 루비알레스 회장은 FIFA로부터 90일 직무 정지 징계를 받았고, 스페인 검찰은 성범죄 여부를 두고 예비 수사를 벌이는 중이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키스 게이트’가 불거진 이후 전 세계 스포츠계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아왔지만 ‘버티기’로 일관하다 이날 처음 사퇴 의사를 밝혔는데 그가 사퇴하면서 스페인 여자대표팀은 22일로 예정된 스웨덴과 네이션스리그 예선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스페인 선수 약 80명은 이 논란이 불거진 뒤 회장이 사퇴하지 않으면 대표팀 경기에 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세계 주니어 첫 銀’ 16세 김준우, 국가대표 기록 깼다

    ‘세계 주니어 첫 銀’ 16세 김준우, 국가대표 기록 깼다

    2007년생 김준우(16·광성고)가 한국 수영 선수 중 처음으로 세계 주니어 수영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우는 10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 주니어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 01초 94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남자 자유형 200m 5위(1분 48초 24), 400m 6위(3분 50초 67)를 한 김준우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자유형 1500m에서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김준우는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했다. 저만의 레이스가 가능해 결과가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9회를 맞은 세계 주니어선수권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건 김준우가 두 번째다. 지난해 페루 대회 여자 접영 100m에서 양하정이 3위를 했다. 김준우의 이번 기록은 지난 3월 한국 대표 선발전 당시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했던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2·강원도청)의 15분 02초 96보다 1초 02 앞선다. 2023시즌 한국 남자 자유형 1500m 랭킹 1위로 올라선 김준우는 2024 파리올림픽 이 종목 출전을 위한 기준기록(15분 00초 99)에 거의 근접했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이 15분 31초 51이었던 김준우는 ‘상위권 조’에 속하지 못하고 기록이 낮은 선수로 구성된 2조에 포함됐다. 김준우는 15분 01초 94로 자신의 개인 기록을 29초 57 당겼다. 상위권 조에서 김준우보다 빠르게 레이스를 마친 선수는 14분 59초 80의 쿠제이 툰첼리(16·튀르키예)뿐이었다. 툰첼리는 자유형 800m(7분 48초 75)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상위권 조 2위 장잔숴(16·중국)의 기록은 15분 11초 94로 김준우가 더 앞섰다. 상위권 조에서 세 번째로 들어온 일본의 료 나카미수(15분 13초 00)는 자신이 동메달을 딴 줄 알고 시상식 대기실로 이동하려는 해프닝도 보였다. 박시은(16·강원체고)은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 26초 64로 5위에 올랐다. 여자 접영 100m에 출전한 김도연(14·전북체중)도 58초 94로 5위를 차지했다.
  • 오페라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 파격적으로, 더 처절하게

    오페라의 계절이 돌아왔다… 더 파격적으로, 더 처절하게

    개막작 ‘살로메’ 대구서 초연선보이는 작품 5편 모두 비극 올해 20회를 맞은 대구 국제오페라 축제가 좀처럼 보기 어려운 리하르트 슈트라우스(1864~1949)의 오페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다음달 6~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축제 개막작으로 슈트라우스의 ‘살로메’가 무대에 오른다. 오스카 와일드(1854~1900)의 희곡이 원작으로 파격적인 내용 때문에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공연이 금지됐던 문제작이면서 오페라의 지평을 넓힌 수작으로 꼽힌다. 오페라의 도시 대구에서 ‘살로메’가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일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정갑균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지난해 ‘니벨룽의 반지’ 4부작을 올리며 바그너 작품까지 취급하다 보니 이제는 그 이후의 작품을 만들어야겠다는 목표가 강했다”면서 “바그너 이후 이구동성으로 슈트라우스가 꼽혀 가장 걸작으로 이야기하는 ‘살로메’를 개막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살로메’ 지휘를 맡은 로렌츠 아이히너는 “드디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오페라를 지휘한다”면서 “슈트라우스는 주인공들이 처한 장면과 상황, 심리를 음악적으로 묘하게 섞어 묘사한다. 이 오페라를 관람할 때 전체적인 하모니에 더 집중하면 받아들이기 쉬울 것 같다”고 했다. 슈트라우스의 또 다른 작품 ‘엘렉트라’는 국내 초연으로 선보인다. 그리스 3대 비극 작가로 꼽히는 소포클레스(기원전 497~406)의 원작을 각색한 작품으로 아버지를 살해한 어머니에 대한 증오와 복수를 다루고 있다. 작곡가가 ‘살로메’에 이어 가장 독보적이라 자신했던 작품이다. 슈트라우스의 작품이 실험적인 오페라라면 주세페 베르디(1813~ 1901)의 ‘리골레토’, ‘맥베스’, ‘오텔로’는 대중성을 위해 준비된 작품이다. ‘리골레토’는 서울시오페라단, ‘맥베스’는 국립오페라단, ‘오텔로’는 영남오페라단이 맡았다. 정 관장은 “다섯 작품이 공교롭게도 모두 비극이고 펼쳐지는 각도가 현대적인 스타일이다. 오페라 역사상 엄청난 카테고리를 가진 비극의 모임”이라며 “비극의 카타르시스를 통한 감동과 예술적인 승화를 노렸다”고 말했다. 11월 10일까지 하는 축제 기간 대구 곳곳에서 ‘프린지 콘서트’도 열리고 실력파 성악가 50명이 출연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50스타즈Ⅲ’, ‘글로벌 오페라 심포지움’ 등 특별행사들도 준비됐다. 행사의 대미는 올해 처음 신설된 ‘대구·사야 오페라 어워즈’로 대구 국제오페라 축제를 빛낸 성악가와 연출자, 지휘자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며 시상식 직후에는 성대한 갈라 콘서트도 연다.
  • 김준우,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 은메달

    김준우,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 은메달

    2007년생 김준우(16·광성고)가 한국 수영 선수 중 처음으로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준우는 10일(한국시간)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열린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자유형 1500m에서 15분01초94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남자 자유형 200m 5위(1분48초24), 400m 6위(3분50초67)를 한 김준우는 대회 마지막 날 열린 자유형 1500m에서 당당히 시상대에 올랐다. 김준우는 “온전히 저에게만 집중해 저만의 레이스가 가능해서 결과가 좋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9회를 맞은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획득한 건 김준우가 두 번째다. 지난해 페루 대회 여자 접영 100m에서 양하정이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1500m는 예선, 결선을 따로 치르지 않고 27명이 3개 조로 나눠 치른 경기의 기록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매겼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이 15분31초51이었던 김준우는 ‘상위권 조’에 속하지 못하고, 기록이 낮은 선수 2조에 포함됐다. 하지만 실력은 주니어 최정상급이었다.김준우는 15분01초94로 자신의 개인 기록을 29초57 당겼다. 상위권 조에서 김준우보다 빠르게 레이스를 마친 선수는 14분59초80의 쿠제이 툰첼리(16·튀르키예)뿐이었다. 툰첼리는 자유형 800m(7분48초75)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상위권 조에서 2위를 한 장잔숴(16·중국)의 기록은 15분11초94로 김준우에 뒤져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상위권 조에서 세 번째로 들어온 일본의 료 나카미수(15분13초00)는 자신이 동메달을 딴 줄 알고 시상식 대기실로 이동하려던 해프닝도 있었다. 김준우는 창천중 3학년이던 지난해 페루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8초16으로 14위, 1500m에서 15분50초88로 9위를 했다. 김준우는 지난 3월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일반부에 출전해 자유형 400m 2위(3분54초19), 1500m 4위(15분31초51)에 오르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번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는 한국 수영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 박시은(16·강원체고)은 여자 평영 200m에서 2분26초64로 5위에 올랐다. 여자 접영 100m에 출전한 김도연(14·전북체중)도 58초94로 5위를 차지했다.
  • 피지, 신도 이주시켜 ‘타작마당’ 열었던 한국 교회 7명 추방하기로

    피지, 신도 이주시켜 ‘타작마당’ 열었던 한국 교회 7명 추방하기로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 정부가 400여명의 신도들을 대거 이주시켜 강제 노동을 시키고 폭행을 가하던 한국 은혜로 교회의 고위급 신도들을 추방하기로 했다. 7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피오 티코두아두아 피지 내무부 장관은 인터폴이 이전부터 이 교회 고위 관계자들을 체포할 것을 촉구했지만 몇년 동안 무시됐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7월 인터폴이 이들을 기소 수배 중인 도망자로 지목하는 등 적색 수배를 내렸지만, 이전 정부에서 무시됐다”며 이 교회 창립자 신옥주 목사의 아들을 비롯해 7명의 고위 인사를 ‘입국 금지자’로 분류해 한국으로 송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씨는 법원에서 공동 상해, 특수 폭행, 특수 감금, 사기,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7년형을 선고받았고, 2020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2014년 말부터 2017년 8월까지 교인 400여명을 남태평양 피지로 이주시켰다. 그는 종말론을 주장하며 유일하게 피할 수 있는 낙토(樂土)가 피지라고 소개하고, 신도들에게 전 재산을 처분한 뒤 피지로 가야 한다는 생각을 주입했다. A씨는 이 과정에 이주를 위한 비자 취득 등 명목으로 한 신도로부터 1억 2000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A씨는 또 피지에서 생활하면서 ‘타작마당’이라는 자체 종교의식을 앞세워 신도 10여명을 30여 차례에 걸쳐 폭행하고 감금했으며, 타작마당을 진행하면서 일부 10대 신도들에게 서로 폭행하게 하거나 이를 지켜보게 해 신체적·정서적 학대를 한 혐의도 인정됐다. 이 과정에 한 명의 신도가 구타 끝에 목숨을 잃었다고 BBC는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피지 경찰은 4명을 체포했는데 이모 씨와 신모 씨는 국내로 송환했으며, 이모 총재 대행을 포함한 두 사람은 고등법원이 송환하면 안된다고 판결해 일단 석방됐다. 또 이 교회의 사업 부문 책임자이며 2019년부터 국내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창립자 신옥주 목사의 아들 다니엘 킴은 다른 사람과 함께 달아나 적색 수배령이 내려졌다. 이 교회의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프랭크 바이니마라마 전 피지 총리는 2017년 우수 기업인 시상식에서 다니엘 킴과 나란히 사진을 촬영했다. 티코두아두아 장관은 “은혜로는 피지에 많은 것을 투자해 우리는 이를 알고있었으며 감사하해 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두가 의심스러워하는 일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 ‘김연아♥’ 고우림, 깜짝 소식에 팬들 축하 쏟아졌다

    ‘김연아♥’ 고우림, 깜짝 소식에 팬들 축하 쏟아졌다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여해 올해를 빛낸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021년부터 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크로스오버 그룹 부문을 독차지하고 있다.
  • 순천농협 ‘나누우리’,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3년 연속 우수상

    순천농협 ‘나누우리’,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3년 연속 우수상

    전국 최대 지역 농협인 순천농협의 대표 브랜드 쌀 ‘나누우리’가 ‘2023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열린 시상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강효석 전남도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이기복 농협중앙회 경제부본부장, 조상명 농협 순천시지부장,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 김미영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와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된 지역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서로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남도에서 전남 쌀의 고급화를 위해 2003년부터 분야별 전문기관인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 의뢰해 블라인드 평가 방식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품종혼합율, 품질평가, 품위평가, 중금속잔류농약검사, 식미평가, 현장서류평가 등 8가지 평가 항목의 심사를 거쳐 매년 선발하고 있다. 순천농협은 순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미곡종합처리장 가공시설을 현대화 설비로 갖췄다. 품종별 계약재배를 통한 고품질 쌀 생산부터 매입, 저장, 가공, 유통까지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 또 벼 생산농가의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매년 품종별 전량 수매를 하고 있다. 농업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종자대금과 육묘비 지원사업, 병·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순천시와 공동 항공방제 지자체 협력사업(5300㏊)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효율적인 병·해충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벼 육묘상자 관주처리 신기술 농법 시범포(20㏊)를 운영하고 있다. 순천지역에 맞는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 시와 함께 4개 품종, 5개 지역 시범포(1.4㏊)도 추진하고 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나누우리가 전남 대표 브랜드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데에는 시와 농업인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교육과 지원, 홍보 등을 통해 순천 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시상식 같아” 심형탁♥사야 결혼식, 하객 면면 보니

    “시상식 같아” 심형탁♥사야 결혼식, 하객 면면 보니

    심형탁, 사야의 결혼식이 시상식 못지않은 하객 라인업을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심형탁, 일본인 아내 사야의 한국 결혼식이 공개됐다. 결혼식 시작 전 하객들이 속속 도착했다. 배우 김영호부터 심형탁과 절친 사이인 이상우, 이상윤이 줄줄이 등장했다. 심형탁은 격한 환영 인사와 함께 “잘 살게”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방송인 전현무도 도착했다. 방송을 통해 친해진 동갑내기를 보자마자 심형탁이 또 울컥했다. 전현무가 울지 말라면서 달랬다. 이때 개그맨 김국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심형탁이 90도로 인사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 영상을 지켜보던 패널들이 “한 명씩 올 때마다 리액션이 엄청나다”라며 웃었다. 그러자 심형탁은 “제가 연락을 다 끊었다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다. 이게 내 진심이었다”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이밖에도 개그맨 김태균, 문세윤과 가수 이승철, 신성이 결혼식장에 도착했다. 특히 이승철은 “난 줄서서 신랑한테 인사해 보긴 처음이야”라며 하객들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신성이 시상식 못지않았다면서 공감했다. “여기가 영화 시상식인가 할 정도로 배우 분들도 많고 깜짝 놀랐다”라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까지 등장했다. 두 사람을 보고 울컥한 심형탁은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연신 감사 인사를 건넸다. 배우 안재욱, 김지훈, 이민우, 오정세는 물론 가수 션, 김재중도 축하하는 마음을 전했다. 뒤이어 배우 이동욱이 도착했다. 심형탁이 깜짝 놀라 “대박!”이라고 외쳤다. 이에 대해 심형탁은 “먼저 전화했는데 제 전화 받고 ‘갈게요’ 하더라. 그렇게 말하고 안 오신 분들도 있는데 딱 와서 자리를 지켜주더라”라며 고마워했다. 이동욱은 심형탁에게 “형 얼굴이 엄청나게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에서도 하고 결혼식 두번 하지 않았냐”라는 등 근황까지 알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7일 개최…24만 오산시민 하나된다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7일 개최…24만 오산시민 하나된다

    경기 오산시가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오산시민 하나되는 날’이라는 주제로 오는 7일에는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9일에는 체육행사와 음식문화축제로 나누어 개최한다. 제35회 오산시민의 날 경축 행사 1일 차인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는 9월 7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교류도시 영동군 대표단을 비롯하여 기관·단체장 그리고 오산시민이 자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 기념행사는 팝페라, 밸리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애향심을 드높인 시민대상 수상자(4개 부문 4명) 시상, 오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명예시민 시상이 진행된다. 식후 공연으로는 민선 8기 미래도시 오산의 눈부신 발전을 향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대북 공연으로 기념행사는 마무리된다. 기념행사를 마치고 바로 이어 문화행사가 시작된다. 초대 가수로 ▲송가인 ▲황민우·황민호 형제(오산시 홍보대사) ▲앵두걸스(오산시 홍보대사) ▲강유진 등이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공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가을밤의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2일 차에는 ‘체육행사와 음식문화축제’가 오산종합운동장과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 각각 개최된다. 오산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체육행사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오산종합운동장에서 6개 동 자유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밸리댄스 ▲종목별 체육대회(축구, 테니스 등) ▲명랑운동회(줄다리기, 피구, 럭비공 굴리기 등)가 각각 진행된다. 폐회식에서는 종합 및 종목별 시상식에 이어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초대가수로 ▲홍진영 ▲김용빈 등이 무대에 서 흥겨운 시민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체육행사와 동시에 오산스포츠센터 광장에서는 ‘음식문화축제’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오산맛집 발굴 이벤트 ▲오산 관내 음식 전시 및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시민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축행사 마지막까지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람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배윤정 “성의없는 걸그룹, 지적했더니…” 돌아온 ‘충격답변’

    배윤정 “성의없는 걸그룹, 지적했더니…” 돌아온 ‘충격답변’

    안무가 배윤정이 걸그룹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 5일 방송한 MBC every1 ‘나는 지금 화가 나 있어’에 출연해 “평소 화는 내되 짜증은 내지 말자는 주의”라고 말했다. 배윤정은 “예전에 시상식이 있었는데, 제가 한창 바쁠 때였다. 정신없이 밤새워서 하는데 리허설 때 한 걸그룹에 있는 아이가 춤을 너무 대충 췄다. 동선과 안무를 확인해주러 새벽에 갔는데 한 친구가 너무 성의 없이 대충 춰서 화가 났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무대 끝나고 오라고 해서 ‘너 그렇게 리허설 하는 자리에서 대충 하는 게 맞냐’고 했더니 죄송하다는 말보다 ‘나 말고 다른 애들도 그렇게 했는데요’라고 하더라. 너무 화가 났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이후) 기획사 사장에게 전화해 ‘이렇게 개념 없는 친구들과 일 못 한다. 나에게 안무 맡기지 말고, 보내지도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가 “나중에 그 친구가 죄송하다고 했냐”고 묻자 배윤정은 “그러지 않았고 대표님이 계속 전화해서 편을 드는데 나머지 애들은 무슨 잘못이냐. ‘그럼 그 친구 빼고 보내라’고 했다”고 밝혔다.
  • 예원 ‘이태임 욕설’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예원 ‘이태임 욕설’ 언급...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

    가수 예원이 과거 배우 이태임과 욕설 논란을 언급했다. 4일 방송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전설의 고수’ 코너에는 예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예원은 박명수가 이태임 욕설 논란을 언급하자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이다.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저를 돌아보게 된 시간인 것 같다. 그 일이 일어난 것도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박명수는 “그때 일어난 게 다행이다. 지금 일어났으면 회복이 안된다. 성숙해지지 않았나. 인생은 하루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앞으로도 그런 일이 생긴다. 미리 방지할 수 있고 그런 일이 생겨도 더 잘 이겨낼 수 있다”라고 응원했다. ‘대박의 고수’라는 말에 데뷔 직후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것과 ‘사랑과 전쟁’ 아이돌편에서 김동준과 부부 연기를 펼쳤던 기억도 떠올렸다. 예원은 “DJ도 하고 싶고, 나중의 시상식에서 상 받으면서 수상소감 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면서 “닮고 싶은 사람은 엄정화 선배님”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원은 2015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이태임과 갈등을 빚은 바 있다. 예원이 반말한 것에 격분한 이태임이 욕설을 쏟아냈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예원은 반말한 적이 없으며 이태임이 일방적으로 욕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반말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되며 역풍을 맞았다. 다툼 도중 예원이 이태임에게 했던 “언니 저 마음에 안 들죠”라는 말은 아직도 회자하고 있다. 이후 예원은 수년간 자숙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 본지 박상연 기자 변협 언론인상

    본지 박상연 기자 변협 언론인상

    대한변호사협회는 서울신문 박상연(사진) 기자 등 언론인 6명을 우수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변협은 “기업공개(IPO) 법률실사, 공공 플랫폼 나의 변호사, 변호사 공제재단 등 국민 후생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들을 심도 있게 취재하고 보도해 국민 사법서비스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 넷플릭스로 뜬 20세 女배우, 60세 男배우와 열애설 ‘부인’

    넷플릭스로 뜬 20세 女배우, 60세 男배우와 열애설 ‘부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60)과 제나 오르테가(20)가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2일(현지시간) 조니 뎁의 측근을 인용해 “조니 뎁은 제나 오르테가와 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제나 오르테가 역시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웃음조차 안 나온다”면서 “평생 조니 뎁을 만나거나 함께 일한 적도 없다. 거짓말 퍼뜨리지 말고 우릴 가만 내버려 둬라”라고 단호하게 소문을 부인했다. 최근 한 가십 블로그는 조니 뎁과 제나 오르테가가 함께 목격됐으며, 내년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 ‘비틀쥬스 2’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작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아담스 패밀리’를 원작으로 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에서 제나 오르테가는 차갑고 무뚝뚝한 주인공 소녀 ‘웬즈데이’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 작품으로 제80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TV 시리즈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조니 뎁은 엠버 허드(37)와 이혼한 뒤 싱글로 지내는 중이다. 2016년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이 가정폭력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지만, 지난해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 배심원단은 엠버 허드의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며 조니 뎁의 손을 들어줬다. 조니 뎁은 지난해 5월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잔 뒤 바리’로 복귀했다.
  • 노벨재단, 러·벨라루스·이란 ‘시상식 초대’ 이틀 만에 “초대하지 않겠다”

    노벨재단, 러·벨라루스·이란 ‘시상식 초대’ 이틀 만에 “초대하지 않겠다”

    노벨재단이 연말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 러시아·벨라루스·이란 대사를 초대하려던 계획을 이틀 만에 번복했다. 노벨재단은 2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을 통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러시아, 벨라루스, 이란 대사를 초대하지 않은 지난해 예외적 조치를 올해도 반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 평화상 시상식에는 노르웨이에 주재하는 모든 대사들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초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재단은 당초 초대 결정이 “노벨상이 표방하는 가치와 메시지를 가능한 한 널리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웨덴의 강한 반응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초 메시지가 완전히 무색해졌다”고 번복한 이유를 설명했다. 매년 12월 10일 노벨 생리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문학상, 경제학상 등 다섯 부문 시상식은 스톡홀름에서, 평화상 시상식은 같은 날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다. 두 행사에는 스웨덴, 노르웨이 수교국 대사가 초청받는다. 지난해에도 스톡홀름 시상식에는 세 나라가 제외됐고, 오슬로 평화상 시상식에는 모든 대사들이 초청됐다. 앞서 지난달 31일 재단은 올해는 스톡홀름 시상식에도 ‘모든 대사’들을 초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관련 계획이 공개되자마자 스웨덴 안팎에서 거센 반발이 일었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도 전날 AFP 통신에 보낸 입장문에서 “내가 초청 명단을 관리하는 사람이었다면 (세 나라를) 초청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해당 조치가 스웨덴과 우크라이나 양국에 있는 많은 사람을 분노하게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공개 반대했다. 임미 오케손 스웨덴 민주당 대표도 초대받았는데 이 정당은 이민에 반대하고 나치 동조주의자들이 자금을 보태는 것으로 논란을 빚고 있으며 주류로부터 수십년 동안 배척돼 왔다. 그는 페이스북에 “안타깝게도 그날 바쁘다”며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이날 번복 결정을 “휴머니즘의 승리”라며 반겼다.
  • 지난해 노벨상 시상식 밀려났던 러·벨라루스·이란, 올해는 “와주삼”

    지난해 노벨상 시상식 밀려났던 러·벨라루스·이란, 올해는 “와주삼”

    “세계가 점점 분열돼 다른 견해를 가진 이들끼리 대화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대응해 우리는 노벨상 및 자유로운 과학·문화·사회의 중요성을 기념하고 이해하고자 초대 대상을 넓혔다.” 비다르 헬게센 노벨재단 사무총장은 지난해 노벨상 시상식과 연회에 초대받지 못했던 러시아와 벨라루스, 이란이 올해는 초청된다면서 노벨상이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지 않는 이들도 초대했다고 설명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벨상을 주관하는 노벨재단은 오는 12월 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과 연회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대사를 각각 초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란도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물리학상,화학상, 문학상, 경제학상 등 다섯 부문 시상식은 스톡홀름에서, 평화상 시상식은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다. 두 행사 모두 스웨덴, 노르웨이와 수교한 국가의 대사가 초청되는데, 지난해에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 벨라루스 대사를 시상식에 초대하지 않는다고 공언했다. 벨라루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온 대표적 친러시아 성향 국가다. 이란도 인권 탄압 문제에 휩싸인 가운데 지난해 노벨상 시상식과 연회 초청 명단에서 제외됐다. 특히 지난해 9월 쿠르드족 여성 마흐사 아미니(22)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의문사하면서 국제사회의 비판이 불거졌다. 유엔은 이란 당국이 이 사건을 계기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 반인도적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노벨재단의 이번 결정에 스웨덴에서는 비판이 이어졌다. 스웨덴 자유당 소속 정치인 카린 칼스브로는 “(노벨재단은) 우크라이나 문화 센터에 미사일이 떨어지고 아이들이 살해당하는 동안 러시아를 화려한 파티에 초대했다”면서 ‘위험한 선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칼스브로는 또 자국 공영 라디오 인터뷰에서 러시아, 벨라루스, 이란을 ‘불량 국가’로 규정하면서 이들 국가가 “시민을 억압하며 자국민과 이웃 국가를 상대로 전쟁과 테러를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통대로 스웨덴의 모든 정당 대표도 초청된다. 임미 오케손 스웨덴 민주당 대표도 초대받았다. 그런데 이 정당은 이민에 반대하고 나치 동조주의자들이 자금을 보태는 것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또 주류로부터 수십년 동안 배척돼 왔다. 그는 페이스북에 “안타깝게도 그날 바쁘다”며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노벨재단의 이날 발표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파리하계올림픽에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단 출전을 불허한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에 나온 것이다.
  • 본지 ‘비수급 빈곤 리포트’ 이달의 기자상 수상

    본지 ‘비수급 빈곤 리포트’ 이달의 기자상 수상

    3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기자협회 주관 제395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서울신문 특별기획취재팀 기자들이 신문·통신부문(2023 비수급 빈곤 리포트)에서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 ‘마음챙김 콘텐츠 공모전’ 성료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 ‘마음챙김 콘텐츠 공모전’ 성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지난 18일 서울 공릉동 교내 제2학생회관에서 ‘마음충전프로그램-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해 2회에 걸쳐 ‘마음충전프로그램’(행복한 대학생활, 난 이렇게 한다!, 마음건강키트 증정 이벤트)을 진행한 데 이어 2023학년도에는 ‘마음챙김(Mindfulness) 콘텐츠 공모전’을 지난 6월부터 두 달간 진행했다. 마음충전프로그램은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자기 이해를 증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 및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는 온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세 개 부문(동영상, 이미지, 슬로건·캐치프레이즈)으로 응모작품을 모집하였는데, 이는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마음챙김’ 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한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총 24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김태희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장을 포함한 4명의 심사위원이 블라인드 평가를 통하여 6개의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한편, 서울과기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특강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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