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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공공부문 수상

    신안군,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공공부문 수상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신안군이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공공(지역 브랜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우수 경영인들의 경영철학과 리더쉽, 전략 등을 공유하고 혁신적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산업과 공공, 기술, 활동, ESG 등 5대 분야에서 국내 우수한 기업과 대학, 공사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안군은 섬이 가진 장점을 살려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정책을 추진하여 우수한 성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지역 브랜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신안군의 버스 완전 공영제와 청년 어선 임대 지원사업 등은 전국에서 최초 시행된 정책이며 청년 어선 임대 지원사업은 2021년 국가시책으로 반영될 만큼 그 효과가 입증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간 발전사업자의 태양에너지 개발 이익금을 ‘햇빛연금’, ‘햇빛아동수당’ 형태로 주민에게 분배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이익 공유제’도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열악한 지역 여건을 뛰어넘기 위해서 창의적인 정책에 도전적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었던 신안군의 발자취가 오늘날의 경영인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유도 유일 금메달 김하윤 ‘장하다’ [서울포토]

    유도 유일 금메달 김하윤 ‘장하다’ [서울포토]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메달 시상식에서 여자 78㎏ 이상급 금메달을 획득한 김하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참석

    [동정]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 참석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서울 스마트도시상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시정의 핵심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전파하고자 서울시가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공동으로 만들었다.이날 시상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가수 싸이, 수상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의장은 “서울은 7회 연속 전자정부 세계 1위를 독차지한 도시로 그동안 전자정부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도시정부 리더 임무를 수행해 왔다”라며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서 상을 받는 도시에서 상을 주는 도시로 변화한 서울의 위상을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장은 “서울 스마트도시상은 디지털 기술혁신을 시상하는 다른 상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함이 들어있다”라며 “서울시의회가 동참하고 적극 지원하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가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는 늘 다수의 그늘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책들이 발굴되도록 제도와 재정적 지원으로 독려하고 있다”며 “서울 스마트도시상이 더 나은, 더 따뜻한 도시 시스템을 만들고 세계 도시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지구촌 단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 의장은 ‘2023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 만찬에도 참석해 세계 도시 시장들과 환담했다.
  • 한음저협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음저협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회장 추가열)가 10월 4일 여의도 글래드(GLAD) 호텔에서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음악 저작권 및 음악 저작권 등록 제도와 관련해 국내 음악 산업이 나아갈 방향 모색과 음악 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음저협은 지난 8월 말까지 약 80일 간의 접수 기간을 통해 작품 접수 및 심사를 진행한 결과 총 11팀(또는 개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자유주제 관련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 등록제도 관련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총 11팀이 최종 확정됐다. 상금은 각각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100만원씩 총 37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연구와 및 저작권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및 관련 법안 마련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음저협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AI 저작권, 매절계약 등 최근 음악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저작권 문제와 관련,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 ‘음악저작권 권리장전’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음저협은 대한민국 음악 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유지, 발전되기 위해 AI 사업자가 이용 허락이나 대가 지불 없이 기존 저작물을 자유롭게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는 점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왔다. 또한 저작자에게 일정 금액만 지급하고 나면 향후 저작물 이용을 통해 얻는 수익을 모두 독점하는 매절계약에 대해서도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내왔다. 추가열 회장은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공모전을 통해 건전한 음악산업 발전과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었다”며 “창작자들의 권리가 올바르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입상 논문은 10월 4일 시상식 이후 한음저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 “중국 수영 잘해서 스트레스냐?” 中 기자 질문에…韓 황금팀 반응

    “중국 수영 잘해서 스트레스냐?” 中 기자 질문에…韓 황금팀 반응

    한국 수영의 황금세대가 이끄는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 중국을 제치고 국제대회 첫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황선우(20·강원도청), 김우민(22·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 양재훈(25·강원도청)으로 구성한 한국 대표팀은 25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계영 800m 결선에서 7분01초73으로 터치패드를 찍고 정상에 올랐다. 7분01초73은 일본이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7분02초26을 14년 만에 0.53초 단축한 아시아 신기록이다. 일본이 신기록을 세웠을 당시는 수영복의 모양과 재질 등에 대한 규제가 이뤄지기 전이어서, 이날 한국이 세운 기록의 가치는 더 크다. 개최국 중국(왕순, 뉴광성, 양하오위, 판잔러)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7분03초40으로 한국에 뒤졌다.시상식까지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챔피언’들은 금빛 미소로 지난날을 돌아봤다. 황선우는 “(2021년에 열린)도쿄 올림픽을 기준으로 우리 기록을 15초 가까이 줄였다”며 “우리 남자 800m 계영 대표팀은 올림픽, 세계선수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년 전 도쿄올림픽 남자 800m 계영에서 7분15초03을 작성했던 대표팀은 지난 7월 열린 후쿠오카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7분04초07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두달 만에 기록을 다시 앞당겨 아시아신기록까지 새로 썼다. 황선우는 “늦은 밤까지 응원해준 국민들께 감사하다”며 “어제(24일)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48초04)을 따서 기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우리 멤버들과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해 더 기쁘다. 한국 수영 대표팀이 기세를 탄 것 같아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호준은 “우리 4명이 꿈꿔온 순간이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이런 한국 수영의 약진은 중국 취재진에도 깊은 인상을 남긴 것 같다. 한 중국 기자는 중국 수영의 압도적인 성과가 한국 대표팀에 스트레스가 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개최국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독주를 펼치고 있다. 경영 첫날이었던 전날에는 금메달 7개를 싹쓸이했고, 이틀차인 이날도 금메달 4개를 추가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양재훈은 “중국팀이 어제부터 잘하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 목표대로 하려고 훈련을 해왔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없었다”며 “우리가 할 것만 집중해서 잘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 ‘서울 스마트도시상’에 덴마크 오덴세 수상

    ‘서울 스마트도시상’에 덴마크 오덴세 수상

    디지털 시민참여 플랫폼을 운영하는 덴마크의 도시 오덴세 등이 서울시가 제정한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2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1회 서울 스마트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9월 제정된 이 상은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시정의 핵심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고 빠르게 변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전파하고자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와 공동으로 만들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상식 환영사를 통해 “스마트도시는 저비용, 고효율이라는 도구적 관점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서울 스마트도시상이 선진 도시의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는 글로벌 협력을 촉진하고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 발판이 되며 디지털 기반이 취약한 도시에는 성장 사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사람중심 부문에서는 오덴세의 디지털 시민참여 플랫폼 LEAP가 금상을 차지했다. LEAP는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온라인 설문, 공개회의, 홍보 통합 플랫폼이다. 4차산업 첨단기술 기반의 도시혁신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프로젝트 혁신 부문에서는 뉴질랜드 웰링턴의 ‘디지털 트윈 기반 기후변화 대응’이 금상을 차지했다. 스마트도시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개인에게 주는 리더십 상은 튀르키예 코냐시의 우구르 알타이 시장과 방글라데시 남다카시의 셰이크 타포시 시장이 수상했다. 알타이 시장은 200개의 스마트도시 앱을 개발하고 타포시 시장은 디지털 세금징수 시스템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태권도 장준 ‘금메달 목에 걸고’ [서울포토]

    태권도 장준 ‘금메달 목에 걸고’ [서울포토]

    장준이 25일 중국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바라보고 있다.
  • 문화재청, 제2회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수상작 18점 공개

    문화재청, 제2회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수상작 18점 공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이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가 주관한 ‘제2회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경진대회’ 수상작 18점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15일 세계국가유산산업전(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문화재청이 축적·개방하고 있는 디지털국가유산 원천기록 데이터를 국민과 민간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소재로 널리 활용되도록 하고, 그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서 개최됐다.경진대회는 디지털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아이디어와 3D모델 및 프린팅 모형을 디자인하는 ‘디지털 기획·콘텐츠 분야(이하 기획·콘텐츠 분야)’와 메타버스맵(월드맵)에 활용 가능한 3D모델을 구현하는 ‘국가유산 메타버스 분야(이하 메타버스 분야)’ 등 총 2개 분야에 학생부와 일반부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했다. 대회 기간인 8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8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부문별 최우수상 4점, 우수상 4점, 장려상 8점, 특별상 2점으로 총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산업 및 학계 전문가와 연계한 1:1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국가유산산업전’ 특별전시를 통해 공개됐다. 앞으로 국내 디지털 콘텐츠 관련 전시회와 온라인 공간을 통해서도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수상인 문화재청상은 학생부 기획·콘텐츠 분야에 ▲ 전통문화로 디자인된 팔각의 카드에 문화재 설명을 연계하여 놀이와 학습이 가능한 ‘팔각보드게임’과 메타버스 분야에 ▲ 조선왕실 의궤에 기록된 생일잔치(진찬례)를 주제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메타버스 월드 및 아바타를 제작한 ‘조선 왕실의 생일잔치’가 선정됐다. 일반부 기획·콘텐츠 분야에는 ▲ 인공지능(AI)이 이용자 맞춤형 국가유산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성 AI(챗GPT)를 활용한 K-헤리티지GPT’가, 메타버스 분야에는 ▲ ‘AI 기반 조선시대 초상화 디지털 휴먼 제작’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상은 학생부 기획·콘텐츠 분야에 ▲ ‘엔트리 게임-성덕대왕신종(에밀레종)의 소리를 잡아라!’가, 메타버스 분야에 ▲ 신라 황룡사를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에 재현한 ‘삼국 메타버스 헤리티지의 초대’가 선정됐다. 일반부는 기획·콘텐츠 분야에 ▲ 한국의 고대 문명과 보물을 찾아 나서는 3D 어드벤처 게임 ‘허밋랜드(Hermit Land)’가, 메타버스 분야에 ▲ 고구려의 강서중묘를 3D모델로 복원한 ‘고개를 드니 강서중묘, 고구려 고분벽화의 구조복원과 활용방안’이 선정됐다.
  • 삶·기술 향유하는 공간으로…해외서 빛난 ‘K건설 디자인’

    삶·기술 향유하는 공간으로…해외서 빛난 ‘K건설 디자인’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에서 잇따라 수상 소식을 알리며 품격 있는 주거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아파트를 단순히 사는 공간이 아닌 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보고 주거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현대 3대 어워드 그랜드슬램 달성 현대건설의 디자인 경쟁력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다. 최근 3년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5회 수상하는 등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각종 디자인상을 휩쓸며 ‘라이프스타일 리빙기업’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놀이시설물인 ‘토끼 놀이터’(IDEA 2023 본상),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의 문주인 ‘디에이치 게이트 32-8’(iF 2022 본상), 같은 단지 조경 시설물인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레드닷 2022 본상) 등이 대표적이다.●DL이앤씨 IDEA ‘디자인 전략’ 본상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올해 IDEA에서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받았다. DL이앤씨가 수상한 디자인 전략 부문은 출품이 까다롭고 수상 기업도 많지 않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디자인 전략 부문 수상은 건설사로서는 처음이고 국내 기업 전체를 통틀어 세 번째다.●대우 조경·써밋갤러리 IDEA 본상 대우건설은 지난 8월 경기 ‘안산 푸르지오브리파크’의 조경 공간인 ‘돌과 빛의 풍경’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하이엔드 브랜드 체험 공간 ‘써밋갤러리’로 IDEA 2023 본상을 받았다. 앞서 4월에는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으로 iF 2023 본상을 받기도 했다. 조경 공간 ‘돌과 빛의 풍경’은 푸르지오의 통합 디자인이 구현된 조경 테마다. 건축물의 곡선형 데크라인, 메인 조경 동선과 수경시설 라인에 통일성을 부여해 자칫 분리돼 보일 수 있는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의 유연한 확장을 도모했다. 수경시설에는 특화 조명이 적용돼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한다.●롯데·호반도 iF 2023 본상 롯데건설은 조경브랜드 ‘그린바이그루브’로 iF 2023 본상을 받았으며 호반건설 역시 iF 2023에서 건설 관리 솔루션 ‘쉐어드 세이프티’로 금상과 본상, 기업 홍보 브로셔로 본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호반의 브로셔는 보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으로 보이는 호반파크(호반 사옥)의 렌티큘러 방식을 표지 전면에 그대로 표현했다.
  • 근대5종 여자부, 단체전 동메달 획득 [서울포토]

    근대5종 여자부, 단체전 동메달 획득 [서울포토]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단체전 결승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 근대5종 김선우, 여자 개인전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 [서울포토]

    근대5종 김선우, 여자 개인전 ‘금메달보다 값진 은메달’ [서울포토]

    24일 중국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선우는 은메달을 획득해 선수단 전체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 2023 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에 이성열 재미작가 선정

    2023 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에 이성열 재미작가 선정

    이병주기념사업회는 올해 제16회 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이성열 재미작가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제9회 이병주 문학연구상 수상자는 문학평론가인 임정연 한양대 교수, 제4회 이병주 경남문인상 수상자는 하아무 소설가가 각각 선정됐다.이병주 국제문학상은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등을 쓴 이병주(1921∼1992)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해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은 해마다 발표된 여러 나라 문학작품 가운데 역사성과 이야기성을 갖춘 작가나 문학사적 의미와 성과를 보유한 문학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 대상 수상자로 뽑힌 이씨는 1946년 경기에서 태어나 1976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 캘리포니아에서 오랫동안 소설과 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재미작가이다. 건국대, 조지아주립대, 캘리포니아주립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단편소설 ‘무임승차’로 미주 중앙일보에 당선됐다. ‘바람은 하늘나무’, ‘하얀 텃세’, ‘구르는 나무’ 등의 시집과 소설집 ‘위너스 게임’ 등을 펴냈다. 1986년 미시협(APA) 우수 신인상을 수상을 비롯해 가산문학상, 미주문학상, 미국 아로요 아트 콜렉티브(Arroyo Arts Collective) 재단의 진열장의 시(Poetry in the Window) 상 등을 수상했다. 미주한국문인협회이사장을 지냈다.이병주 문학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임 교수는 이병주 연구를 최근 집중적으로 진행해 2021년과 2022년에 두 편의 비중 있는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경남문인상 수상자로 뽑힌 하 작가는 그동안 경남 지역에서 오랫동안 작품활동과 문단활동을 해왔다. 현재 박경리문학관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하 작가의 최근 소설집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는 선명한 주제 의식과 소설 구조상의 성취가 돋보이는 수작(秀作)으로 평가된다.이병주 국제문학상 대상 상금은 2000만원, 연구상과 경남문인상은 각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하동군 북천면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리는 ‘2023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때 한다.
  • 전세계 현미경 연구자 3000명 집결…IMC20 폐막

    전세계 현미경 연구자 3000명 집결…IMC20 폐막

    200개 발표 세션에서 논문 초록 2000건 발표 이달 10~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현미경총회’(IMC20)에서 전세계 50개 국가에서 현미경 연구자와 산업관계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미경 플랫폼을 통한 과학적 혁신과 융합’을 논의했다. IMC20은 지난 15일 폐막한 IMC20에는 생명과학 분야, 물리학, 분석과학 분야와 특별 심포지엄 등 총 51개의 심포지엄을 진행했고, 199개의 발표세션이 있었다. 이번 총회에서 발표된 논문 초록도 2000여건에 달한다. 총회 기조연사로는 리처드 핸더슨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MRC연구소장(2017년 노벨 화학상),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싱가포르대학교 교수(2010년 노벨 물리학상), 요하킴 프랑크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2017년 노벨 화학상) 등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해 양유신 삼성전자 상무, 프랜시스 로스 MIT 교수 등이 나섰다. 핸더슨 소장, 노보셀로프 교수, 프랑크 교수 등 노벨상 수상자 3인은 13일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부산지역 학생 등을 상대로 ‘노벨상 수상자에게 듣는 과학자가 되는 길’을 주제로 멘토링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연에는 부산, 경남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생 대학원생 등 미래 과학자 1000여명이 강연을 참석해 노벨상 수상자와 소통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IMC20 개막 전인 9일부터 국제현미경학회연맹(IFSM) ‘젊은 과학자 회의’(YSA)가 진행됐다. 박사학위 취득 5년 이하의 초기 과학자들은YSA를 통해 자신들의 연구실적을 공유하며 선배 과학자들과 네트워크를 쌓는 기회를 가졌다. IMC20에서는 현미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연구성과를 낸 4명의 선구자의 이름을 딴 존 카울리 상, 버넌 코슬렛 상, 하시모토 하츠지로 상, 에두아르 겔렌버거 상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이들 상은 회절 물리학, 광학 및 계측, 물리학, 생명과학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거둔 이에게 돌아가며 올해는 각각 데이비드 뮬러 코넬대학교 교수, 이메이 주 미 브룩헤이븐 연구소 박사, 카츠 슈에나가 오사카 대학교 교수, 제니퍼 젠커 호주 모나시 대학교 교수가 수상했다. 또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자이스, 제올 등 90개 기업이 전시회를 갖고 최신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교류에 나섰다. 신기삼(창원대 교수) 세계현미경총회 조직위원장은 “유서 깊은 현미경학계의 올림픽 IMC20을 아시아에서 2번째로 유치, 개최성공으로 한국의 현미경학 연구의 활성화, 국제적 인지도의 상승 및 향후 국제협력에 좋은 발판이 마련된 것은 큰 성과”라며 “모든 과학과 산업의 적용 학문인 현미경학의 관심과 지속적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IMC20의 부산유치와 개최 성공은 한국현미경학회 회원, IMC20 조직위원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체, 연구소, 대학 등과 부산시, 부산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등의 큰 관심과 효율적 지원이 바탕이 됐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 전시에도 인술 펼친 우크라 의료단체 ‘고촌상’

    전시에도 인술 펼친 우크라 의료단체 ‘고촌상’

    “올해 수상자들은 전쟁으로 인해 의료체계가 파괴된 열악한 상황에서도 환자를 포기하지 않았던 진정한 의료인입니다.” 김두현 종근당 고촌재단 이사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전시 상황에서도 결핵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를 보호하는 데 앞장선 우크라이나 단체 2곳과 개인 1명을 올해 고촌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부 공공의료센터’와 ‘남부 헤르손 폐결핵의료센터’, 잔나 카르펜코 체르니히우 지역의료센터장이 주인공이다.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으로 제정했다. 매년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보건부 공공의료센터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 단체로 국가 결핵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 상황에서도 응급 시스템을 구축해 1만 2000명 이상의 결핵 환자를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역시 전쟁 초기부터 이메일을 통해 진단서를 접수하고 발급하는 등 비대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관리하고, 결핵 환자 약 400여명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약 3500명의 치료를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카르펜코 센터장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입원 중인 결핵 환자 54명을 대피시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피란민에게 식량과 연료,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자리가 앞으로 여러 단체와 개인이 펼쳐 나갈 다양한 의료 및 구호 활동에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근당 고촌재단, 우크리아나 결핵 치료 포기하지 않은 의료인 ‘고촌상’ 선정

    종근당 고촌재단, 우크리아나 결핵 치료 포기하지 않은 의료인 ‘고촌상’ 선정

    “올해 수상자들은 전쟁으로 인해 의료체계가 파괴된 열악한 상황에서도 환자들을 포기하지 않았던 진정한 의료인입니다.” 김두현 종근당 고촌재단 이사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열린 ‘제17회 고촌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종근당 고촌재단은 전시 상황 속에서도 결핵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를 보호하는데 앞장선 우크라이나의 단체 2곳과 개인 1명을 올해 고촌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와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잔나 카르펜코’ 체르니히우 지역의료센터장이 주인공이다. 고촌상은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이 1973년 설립한 종근당고촌재단과 유엔연구사업소(UNOPS) 산하 결핵 퇴치 국제협력사업단이 세계 결핵 및 에이즈 퇴치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2005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매년 전 세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총 1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수상한 ‘보건부 공공 의료센터’는 우크라이나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 단체로 국가 결핵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 상황 속에서도 응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1만 2000명 이상의 결핵 환자를 치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남부 헤르손 폐결핵 의료센터’ 역시 전쟁 초기부터 이메일을 통해 진단서를 접수하고 발급하는 등 비대면 원격 진료를 통해 환자를 관리하고, 결핵 환자 약 400여명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약 3500명의 치료를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잔나 카르펜코 의료센터장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입원 중인 결핵환자 54명을 대피시켜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피난민에게 식량과 연료, 생필품을 제공하는 등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이 자리가 앞으로 여러 단체와 개인이 펼쳐 나갈 다양한 의료 및 구호 활동에 큰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아이돌라디오 라이브’ D-2… “국내 K팝 팬과 함께하는 감사 콘서트”

    ‘아이돌라디오 라이브’ D-2… “국내 K팝 팬과 함께하는 감사 콘서트”

    오는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이돌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IDOL RADIO LIVE in SEOUL) 콘서트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최근 국내 유수의 K팝 시상식 등 대형 콘서트 상당수가 해외로 향하는 가운데 국내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열리는 콘서트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아이돌라디오 측은 ‘해외투어만 돌지 말고 한국에서도 콘서트 열어달라’ 등 국내 K팝 팬들의 의견을 반영, 올해 하반기 콘서트를 해외투어 대신 국내 콘서트로 전환해 지난 4월부터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이돌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에는 2세대 대표 아이돌 김재중부터 5세대 아이돌 이븐까지 세대를 포괄하는 K팝 가수들이 무대에 선다. 에이티즈 홍중·윤호의 진행을 맡았고 김재중, 이븐을 포함해 ▲에이핑크 ▲이승윤 오마이걸 ▲영케이(데이식스) ▲아이콘 ▲온앤오프(ONF) ▲에이티즈 ▲루시(LUCY) ▲엔믹스 ▲플레이브가 출연한다. 남태정 MBC 라디오콘텐츠제작센터장은 “‘아이돌라디오 라이브 인 서울’은 지금의 케이팝 성공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내 팬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감사의 콘서트’”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라디오’는 MBC FM4U에서 방송 중인 K팝 전문 프로그램으로 약 1000회에 걸친 방송 동안 K팝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비투비(BTOB) 서은광·정일훈, 갓세븐(GOT7) 영재, 데이식스(DAY6) 영케이, 몬스타엑스 주헌·형원 등이 거쳐간 DJ는 지난해 9월 시작한 시즌3부터 에이티즈 홍중·윤호이 책임지고 있다. ‘아이돌라디오’는 국내외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해외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 가든씨어터 공연을 매진시켰으며, 지난 4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공연도 성공리에 마쳤다.
  • ‘포니정 영리더상’ 백민경·윤효상 교수

    ‘포니정 영리더상’ 백민경·윤효상 교수

    포니정재단은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로 백민경 서울대 교수와 윤효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를 선정하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시상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킨 만 40세 이하 혁신가 2인을 선정해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백 교수는 서울대 화학 학사 및 계산화학 박사 학위 취득 후 2019년부터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때 제1 저자로 연구를 주도한 단백질 구조 예측 인공지능(AI) 프로그램 ‘로제타폴드’는 한국인 연구자 최초로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의 ‘2021 최고의 연구’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윤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원 항공우주학 석사 및 2017년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항공우주 전문기업 ‘쎄트렉아이’와 미국의 초소형 위성 분야 선두기업 ‘플래닛랩’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며 인공위성 자세 제어 기술의 전문가로 성장했다. 2019년부터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조교수로 부임해 누리호의 위성 자세 제어 코드를 6개월 만에 작성해 지난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과 이후 원활한 인공위성 활용 및 연구에 기여했다. 포니정재단 설립자인 정몽규 이사장은 이날 “포니정 영리더상은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우리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혁신가를 격려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미래 사회를 이끌 생명과학과 항공우주 분야에서 기초학문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백 교수와 윤 교수, 두 과학자를 수상자로 선정하게 돼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숙련기술인 사기 진작…국대 선수 등 정부 포상

    숙련기술인 사기 진작…국대 선수 등 정부 포상

    지난해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철골구조물 국가대표인 김성수씨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일 인천 부평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2022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선수지도위원 등 124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특별대회에서 46개 직종에 51명이 출전해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 등을 따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 및 관계자를 포상해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숙련기술 장려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국가대표 선수 중 영예의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김성수(20)씨는 고교 졸업후 HD현대중공업에 근무 중인 철골구조물 직종 기술인이다. 2019년 대구기능경기대회 은메달,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이다. 국제지도위원 중에서는 선진과학시술고등학교 이대우 교사(자동차 페인팅)가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올해 제정된 ‘숙련기술인의 날(매년 9월 9일)’을 기념하는 제막식도 열렸다. 이정식 고용부장관은 “국가대표 선수들은 우리나라 숙련기술계의 보배들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들의 위대한 도전에 정부가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도와… 아동·군부대 등도 지원

    롯데, 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도와… 아동·군부대 등도 지원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상생,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는 지난 5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는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in 자카르타’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롯데지주를 포함해 유통군 6개사(롯데홈쇼핑·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면세점·롯데하이마트·코리아세븐)가 참여했다. 롯데는 나흘 동안 국내 중소기업 50개사와 인도네시아 시장 입점 노하우, 제품 현지화 컨설팅 등 현지 진출을 돕는 상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소기업 100개사의 한국 진출을 돕는 수입상담회도 병행하며 양국의 중소기업을 돕는 윈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롯데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에 대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 15억원을 들여 여수시를 포함한 전국 4개 지역에 ‘맘(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맘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2017년 부산 동래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24개 소가 조성됐다. 올해부터는 미세먼지 등 환경 요소를 고려해 실외 놀이터뿐만 아니라 실내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올해 6개의 ‘맘(mom)편한 꿈다락’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맘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원목 소재의 책방과 디지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2017년 군산시 회현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81개 소를 설립했다. 아울러 롯데는 ‘청춘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청춘책방은 주로 환경이 열악한 전방부대에 독서 공간과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롯데는 올해 육군, 공군, 해군 부대에 새 청춘책방 7곳을 조성한다. 지난해 장병들의 니즈와 군부대 특성을 반영해 스터디 카페 등을 만들었으며,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76곳을 조성했다. 지난 5월에는 ‘제6회 자랑스러운 육군가족상’을 후원하기도 했다.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은 국가에 헌신하는 육군 구성원과 가족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0년부터 진행해 온 시상식이다. 롯데는 2021년부터 연 1회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군무원 가족을 위한 후원을 약속하고 상금과 상품을 후원하고 있다.
  • 올해 그리니치 천문대 천체사진 시상식…‘뜻밖의 안드로메다 은하’ 대상 [이광식의 천문학+]

    올해 그리니치 천문대 천체사진 시상식…‘뜻밖의 안드로메다 은하’ 대상 [이광식의 천문학+]

    영국 그리니치 왕립천문대는 지난 14일에 열린 시상식에서 15년차 천체사진 콘테스트의 대상 및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로 그리니치 천문대가 천체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 지 15년이 됐다. 이 콘테스트에서는 2023년에 64개국에서 4000점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다. 우승 작품의 최종 후보 목록이 지난 7월에 공개됐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영상미를 보여주는 작품들이 이번 수상자 목록에 포함됐다. 올해 최고의 대상 수상작은 ‘은하계’ 부문에서 선정됐다. 3인 공동 작품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으로 독일 출신의 마르첼 드레츨러와 프랑스 사진작가 자비에르 스트로트너 그리고 얀 세인티에게 돌아갔다. 드레츨러, 스트로트너, 세인티가 이끄는 아마추어 천문가 팀이 찍은 이 안드로메다 은하 사진의 제목은 ‘뜻밖의 안드로메다’(Andromeda, Unexpected)로, 우리은하 이웃인 안드로메다은하의 크고 푸른 플라스마 아크 이미지를 멋들어지게 포착한 작품이다.그리니치 천문대의 발표에 따르면 플라스마 줄무늬는 최근 실제 발견된 천체로서, 현재 과학자들에 의해 우리은하가 포함된 국부은하군에서 발생한 최대의 천문 현상으로 연구되고 있는 대상이라 한다.  갤럭시 부문 준우승자이자 높은 평가를 받은 출품작은 중국의 웨이탕 리앙과 호주의 폴 몽테뉴가 각각 찍은 사진인 ‘눈 모양 은하’와 ‘이웃 은하들’에게 돌아갔다.캐나다 출신의 모니카 드비아는 멋진 오로라 이미지를 담은 ‘붓질’로 올해 최고의 오로라 사진상을 수상했다. 대회 심사위원에 따르면 이 오로라의 특이성은 일반적인 ‘지구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붓그림과 서예 예술을 연상시키는 가작이라고 평했다. 오로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준우승은 ‘빛의 서클’과 ‘지평선 위의 불’을 출품한 독일의 안드레아스 에틀과 뉴질랜드의 체스터 할페르난데스에게 각각 수여됐다.​에탄 채플은 2022년 12월 8일 화성이 달의 뒤편으로 숨는 엄폐 기간 동안 미국 텍사스 시볼로에서 화성과 달의 사진을 촬영했다. 이 멋진 이미지는 달의 남반구 뒤로 지는 붉은 행성이 밝게 빛나는 극적인 장면을 보여준다. 영국 출신의 탐 윌리엄스와 포르투갈 출신의 미구엘 카를로가 출품한 '크레이터의 일몰'과 '화성과 만나는 아름다운 보름달의 달무리'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은 동시에 준우승을 차지했다.​​태양 부문 우승은 에두아르도 샤버거 포퓨의 ‘태양 위의 물음표’에 돌아갔다. 이 이미지는 태양 표면에서 솟아오르는 커다란 물음표 모양의 태양 필라멘트의 출현을 극적으로 포착한 것으로, 우리 별 태양의 진면목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자세하게 보여준다.준우승은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인 피터 워드의 ‘어두운 별’과 메메트 에르귄의 ‘거대한 태양 플레어’에 돌아갔다.​붉은 가스 성운 내부의 빛나는 별은 마르셀 드레츨러와 아마추어 천문가 팀이 촬영했다. 가스 중심에서 빛나는 빛은 실제로 성운에 둘러싸여 있는 한 쌍의 쌍성으로 이전에 발견되지 않은 천체이다. 높은 평가를 받은 준우승은 놀라운 성운 사진을 찍은 앤터니 퀸타일과 제임스 배걸리에게 각각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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