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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자동차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법제처 우수 조례 선정

    울산 ‘자동차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법제처 우수 조례 선정

    울산시가 제정한 ‘자동차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법제처 선정 우수 조례에 뽑혔다. 울산시는 8일 법제처가 주관하는 ‘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조례 특별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상에 선정된 조례는 ‘울산시 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다. 지난 2022년 12월에 공포하고 시행했다. 자동차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원 사항, 첨단투자지구 지정에 필요한 행정·재정·기술의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또 자동차산업 관련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인허가 사항 개선, 공무원 파견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특히 시는 조례의 공무원 파견 조항을 근거로 현대차 지원팀을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을 전기차 공장 신설 현장에 파견했다. 이 덕분에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공장 인허가 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치법규를 마련해나갈 것”이라며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동행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자치구별로 동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해온 ‘내 지역 지킴이’들의 공익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은 재난발생 대피요령 안내, 시민옴부즈만 홍보영상 상영 등의 식전행사로 시작해 개회 선언과 함께 내 지역 지킴이 추진경과 보고, 수상자 활동 소감 발표에 이어, 마지막으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이 각각 시장 표창과 의장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내 지역 지킴이 표창 수상자는 불법주정차,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하수시설, 노상 적치물 등 현장민원 65개 항목에서 적극적인 신고 활동으로 시민 불편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실적이 우수한 시민들에게 주어졌다.성동구는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222명의 내 지역 지킴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는 정영숙님이 서울시장 표창을 대표로 수상했고, 김연례님이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대표로 수상해 지역봉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장을 찾은 구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부서인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올해 야심차게 준비한 ‘현장민원 내 지역 지킴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과 이 사업을 위해 애써주신 담당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또한 구 의원은 “우리 성동구 주민들이 다른 자치구의 모범으로 내 지역 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고 오늘 이렇게 표창까지 받은 일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더 많은 지킴이가 열심히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7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 광역의원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중앙회와 (사)서울시민회에서 주관했으며,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2023년에 두각을 드러낸 국회의원과 지자체장, 지자체 의원,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김 의원은 지방의정 발전과 천만 서울시민 복지 정책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울시의회 제19기 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및 2040 미래도시 서울 안전도시건설 방안(탄소중립),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 활성화로 시민건강 증진 방안 등 3차례 정책포럼을 개최하며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정책 개발을 통해 시민 생활의 권익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도 천만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 더 나은 서울을 만들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최근 발표한 소상공인, 탄소중립, 맨발걷기 및 국민댄조 운동에 대한 정책제안 및 방안들이 말로서만 끝나지 않고, 내년도 초부터 적극 추진 및 실천해 하반기에는 커다란 성과를 도출시킴으로써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이미경 CJENM 부회장 금관문화훈장

    이미경 CJENM 부회장 금관문화훈장

    이미경 CJ ENM 부회장이 한국 영화와 콘텐츠 산업을 성장시킨 공로로 금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와 우수 콘텐츠 38명(건)에게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한다. 금관문화훈장을 받는 이 부회장은 1995년부터 영화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최초 복합상영관 CGV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각본상·작품상·국제장편영화상 등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과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 ‘헤어질 결심’, ‘브로커’ 등의 총괄제작자로 활동했다. 지난해에는 제50회 국제 에미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미국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회 부의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포장은 김동래 래몽래인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김 대표는 30년간 드라마 제작 분야에서 근무하며 ‘성균관 스캔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멘틱 에러’, ‘재벌집 막내아들’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수십여 편의 작품을 제작했다. 특히 지난해 최고 흥행 드라마였던 ‘재벌집 막내아들’은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해외진출유공 부문에서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와 정민영 컴투스 제작총괄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민 대표는 지난 20여년간 아이돌 그룹의 아트디렉터 등으로 활동해오면서 엑소(EXO), 레드벨벳 등 아이돌을 혁신적으로 브랜드화해 성공시켜 케이팝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에는 레이블 ‘어도어’를 설립하고, 전략적인 프로듀싱을 통해 뉴진스를 데뷔 6개월 만에 미국 빌보드 핫100에 올렸다. 정민영 제작총괄은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비롯해 ‘홈런배틀’ 시리즈, ‘이노티아2’ 등 국내에서 사랑받은 여러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며 우리 게임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2014년 4월 출시한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는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2억건, 누적 매출 3조 2000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이기도 했다.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나는 신이다’의 조성현 MBC 연출과 ‘일타스캔들’의 양희승 작가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에서는 정석희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과 남윤승 오지엔 대표가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만화 부문에서는 무협을 주요 소재로 한 임재원 작가의 웹툰 ‘사신’이 대상(대통령상)을 받는다. 애니메이션 부문에서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의 텔레비전 시리즈 애니메이션 작품 ‘알쏭달쏭 캐치!티니핑’에게 대상(대통령상)이 돌아간다. 캐릭터 부문 대상(대통령상)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이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2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상열 서울시의원, ‘2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지난 7일 시사대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노인중앙회·서울시민회가 주관하는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3 지자체 의정대상은 지자체의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2023년에 두각을 드러낸 지자체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서 의원은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서울 시정을 바로잡고 민생 의정활동에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서 의원은 그동안 ▲온수산업단지공단 개발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 지원 당부 ▲지역생활권계획의 현실적 계획 내용 반영을 위한 데이터 최신화 필요성 강조 ▲세운상가 재개발 관련 영세사업자 보호 대책 마련 촉구 ▲청년센터 종사자 인건비 및 처우 개선 문제 ▲청년 관련 사업 보조금 부정사용 문제 등을 지적하며 지역과 서울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노후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서울시립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약자·다자녀 가족 감면 혜택 추진, 학교 실내 공기질 개선 방안 마련 등 분야를 막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발굴하는 데 노력해왔다. 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들려주시는 많은 분이 계셨기에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이 지난 7일 시사대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노인중앙회·서울시민회가 주관하는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3 지자체 의정대상은 지자체의정대상 선정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평가 결과를 종합해 2023년에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지자체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허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는데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허 의원은 그동안 ▲청년수당의 현금 사용 사각지대 문제 ▲‘서울의회’ 발송 DB 관리 부실 문제 ▲무분별한 약자 사업 확대보다 분야별 약자들에게 필요한 기회와 배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약자 사업 기준 설정과 관리 필요성 문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건축물 친환경인증 항목 편중 문제 등을 지적, 대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서울시 조례 개정을 통해 ▲정당현수막 난립 방지 근거 마련 ▲가족돌봄청년에 대한 주거·교육지원 근거 마련 ▲서울 내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오피스텔 거주 시민들의 수도 요금 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허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입법·정책적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활동들이 인정받은 것 같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질 높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봉화에서 진짜 산타를 만나 보세요”…봉화 분천 산타마을 축제 16일 개장

    “봉화에서 진짜 산타를 만나 보세요”…봉화 분천 산타마을 축제 16일 개장

    “올 크리스마스는 봉화 산타마을에서 보내세요.” 겨울 대표 여행지로 변신한 경북 봉화 산타마을이 오는 16일 문을 연다. 봉화군은 ‘2023~2024 한겨울 산타마을’이 내년 2월 12일까지 59일간 소천면 분천 산타마을(분천역) 일원에서 운영된다고 8일 밝혔다. 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고 봉화군과 경상북도, 코레일이 공동 후원한다.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겨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산타클로스의 나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온 공인 산타와 함께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마련한다. 공인 산타는 개막일인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분천산타마을을 비롯한 봉화 곳곳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맞는다. 특히 오는 16~17일, 크리스마스 연휴인 23~25일 ‘핀란드 산타의 방(산타가 나타났다)’을 운영해 산타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깜짝 선물 증정 행사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개장식에서는 레노와 친구들 마칭밴드 퍼레이드, 안동MBC 어린이합창단, 이보람(씨야), 우디 등의 개장축하공연이 준비된다. 군민 산타 감사장 수여식, 산타어린이 시상식, 분천 공인산타 위촉식 등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분천산타마을 특별무대에서는 20년 경력 베테랑 마술사인 쇼갱의 서커쇼를 비롯해 실시간 사운드 퍼포먼스, 클로즈업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싱잉엔젤스 어린이합창단, 혼성 5인조 팝·재즈 아카펠라 음악 그룹 제니스, 유튜버 출신 인기 가수 탑현 등이 꾸미는 메리 크리스마스 음악 콘서트도 열린다. 크리마스인 25일 쇼갱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어린이합창단 캐롤 음악 공연, 고려대 밴드 동아리 크림슨 공연이 이어진다. 이글루 에어바운스, 바퀴썰매, 짐볼눈놀이 등 겨울놀이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분천 겨울왕국 팝업 놀이터’와 캐리커처 및 페이스 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는 ‘분천 추억 저장소’도 운영된다. 분천 산타마을 캐릭터 레노와 친구들을 활용해 직접 나만의 컬러링 엽서를 만들어보는 ▲2024 크리스마스 우체통 ▲ 분천 산타마을 마스코트 알파카 먹이주기 체험인 ‘메리와 크리스와의 만남’ ▲분천 산타마을의 경관을 즐기면서 썰매를 탈 수 있는 ‘빨간 산타썰매’ 등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지난 2월 핀란드 현지를 방문해 공인 산타를 초청한 것이 성사됐다”면서 “봉화에서 특별한 겨울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 분천산타마을은 핀란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조성된 후 2014년 12월부터 매년 겨울과 여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7일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는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정대상’ 시상식(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자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들이 소방업무 중 잦은 부상과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소방재난본부, 서울시한의사회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9월부터 강서, 마포, 동대문, 강동소방서에서 한의사가 치료하는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구실을 했다. 강서 지역에서는 많은 주민이 반대하는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을 서울시가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으로 2단계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입지 변경과 주민 의견 수용을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주변 주민들의 악취 피해 민원과 매년 발생하는 하수도 준설토의 중간 적치로 인한 악취 및 해충 민원을 2023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여 서울시로부터 개선의 약속을 받아냈다.서울시의회 내에서도 김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이 선출한 시의원들이 보다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품위유지를 하며 의정 활동을 하도록 위원회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원 징계 또는 구속 시 혈세인 의정비의 지급 제한을 국회보다 강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김 의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수상자로 선정된 많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새롭게 다가오는 2024년도 시민을 위한 성과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면서 남은 12월은 소외된 이웃을 찾고 나누는데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광주다움 통합돌봄’ 한국 넘어 세계를 품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한국 넘어 세계를 품었다

    민선8기 광주시 핵심 공약이자 최고 히트상품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세계 최고 권위의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7일 오후 7시(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시 월수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본선에 오른 15개 도시 중 5개 도시에만 주는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저우 국제도시혁신상’은 전세계 도시의 혁신적인 정책사례를 발굴·상호 공유함으로써 세계 도시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2년 설립됐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중국 광저우시(세계대도시연합 공동회장도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제적인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전 세계 24만여개 도시 그리고 세계대도시연합은 인구 100만명 이상의 138개 세계 주요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대규모 국제기구다. 격년제로 시행되는 광저우 혁신상은 지난해 제6회 대회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로 연기되면서 지난 7~8월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54개국 198개 도시에서 330개의 우수정책이 도전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274개 정책을 대상으로 1차 심사에서 45개, 2차 심사에서 15개 입선작이 결정됐다. 이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는 최고상 5개를 두고 두 차례에 걸친 영어 프리젠테이션이 진행됐으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치열한 경쟁 끝에 마지막 관문까지 통과하며 최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저우 혁신상 심사를 맡은 11개국 11명의 심사위원(위원장 Azza Sirry·이집트)들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은 기존 돌봄체계의 한계로 꼽히는 선별주의(특정 대상자만 지원)와 신청주의(스스로 신청해야만 지원)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민·관·정·학이 협치를 이뤄 대안적 돌봄시스템을 갖춰 나간 혁신의 모든 과정과 성과, 사례의 전파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 공공 돌봄망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기존 돌봄제도의 ‘선별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연령과 소득·재산 기준을 과감히 없애고, 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해 ‘보편적 돌봄의 시대’를 열어젖혔다. 수원 세모녀 사건 등에서 드러난 ‘신청주의’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일 신청창구인 ‘돌봄콜’을 신설했으며, 복지정보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는 시민들에 대해서는 자신이 신청하지 않아도 선제적으로 ‘의무 방문’토록 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없앴다. 세계 각국의 도시들은 시민의 편의성을 높인 ‘돌봄콜’과 돌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한 ‘의무방문제도’에 큰 관심을 보였다. 광주의 이같은 노력은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에 ‘돌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수상에 대해 ‘돌봄제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광저우 혁신상 수상을 통해 ‘돌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과제이자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 공동의 책무이고, 도시 공동체가 협업한다면 사회적 돌봄은 실현가능하다’는 인식이 전세계 도시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전세계 도시가 제시한 274개의 훌륭한 혁신정책 가운데 최고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 상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에 준 상이며, 광주의 성공에 준 상이 아니고 광주의 도전에 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오늘의 기쁨을 돌봄 현장에 계신 사례 관리자, 그리고 임택·김이강·김병내·문인·박병규 청장 등 광주의 5개 자치구 청장과 관계자 여러분들과 나누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이어 “우리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시민들이 잃어버린 공동체와 끊어진 관계를 새롭게 복원, ‘돌봄 민주주의’로 나아갈 계획”이라면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대한민국의 복지 표준을 만들었으며, 이제 세계의 표준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난 4월1일 서비스를 개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행 8개월째인 지난 11월말 기준 모두 8752명의 시민이 돌봄서비스를 받았다. 시민 누구나 질병이나 사고,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으며, 돌봄콜 1660-2642(이웃사이)로 문의하면 된다.
  • 강남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 수상자 시상

    강남 빛낸 자랑스러운 얼굴들… 수상자 시상

    “기쁨을 나누면 배가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나눔의 봉사 활동을 계속하겠습니다.”(석영호 강남구민대상 수상자) “오늘날 강남의 눈부신 성장 중심에는 이웃과 동행한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지난달 28일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는 구민들의 따뜻한 축하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개인, 법인, 단체 등을 선정해 수상하는 제32회 강남구민의 상 시상식을 열고 총 11개 부문의 수상자에게 시상했다. 구는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들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고 심사를 거쳐 ▲구민 대상 ▲용감한 구민상 ▲장한 어머니상 ▲효행상 ▲봉사상(개인, 단체) ▲모범 납세상(개인, 법인) ▲아름다운 기부상(개인, 단체) ▲통일안보상(개인)을 시상했다. ‘강남구민 대상’은 석영호(67)씨가 수상했다. 압구정동에서 40년간 거주하며 2002년부터 저소득 홀몸가구를 위한 간식 배달, 독거어르신 식료품 및 밑반찬 전달,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봉사 활동, 깨끗한 동네를 가꾸기 위한 봉사 활동,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 제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장한 어머니상’의 이필순(74·개포2동)씨는 35년 전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두 아이를 키우면서 위기가정의 아이를 입양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키워 냈다. 이씨는 “신문 배달을 해 가며 아이를 키웠는데 바르게 자라 주어서 뿌듯하다. 이제 제가 바란 대로 멋진 사회 구성원이 돼 잘살고 있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감한 구민상’을 받은 신길순(63·일원1동)씨는 자율방재단원으로서 재해 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효행상’의 박배근(62·역삼2동)씨는 1985년에 결혼한 이래 지금까지 맏며느리로서 38년간 시부모님을 극진히 모시며 몸소 효를 실천했다. ‘봉사상’ 개인과 단체 부문에는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홍명자(66·논현1동)씨와 강남구 예비창업자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멘토링 교육 활동을 전개한 한국창업멘토협회가 선정됐다. 이 밖에 ▲모범 납세상 개인 부문에 최우진(57·세곡동)씨 ▲모범 납세상 법인 부문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아름다운 기부상 개인 부문에 허기호(57·청담동)씨 ▲아름다운 기부상 단체 부문에 신한은행 강남구청지점 ▲통일안보상 개인 부문에 윤영기(66·도곡2동)씨 등이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조 구청장은 “누군가의 키다리 아저씨로, 든든한 구민의 안전지킴이로, 어려운 이웃의 빈 곳을 채우는 수호자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계신 여러분의 헌신을 잊지 않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행정으로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우리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김삼대자·김현곤 ‘은관문화훈장’

    우리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김삼대자·김현곤 ‘은관문화훈장’

    우리 문화유산을 연구해 온 전문가와 전통 악기의 명맥을 이어 온 장인 등이 훈장을 받는다. 문화재청은 올해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김삼대자 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비롯한 7명과 단체 4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된 김삼대자 전 위원은 목칠 공예품과 민속품을 연구·조사하며 조선시대 왕실 공예품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편종과 편경을 제작하고 태평소와 대금, 소금 등 여러 국악기를 복원해 온 김현곤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보유자도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시상식은 8일 서울 강남구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린다.
  • 29년 만의 우승 LG 몇 명 낄까… 유격수 ‘오vs박’… 포수 ‘박vs양’

    29년 만의 우승 LG 몇 명 낄까… 유격수 ‘오vs박’… 포수 ‘박vs양’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까지 싹쓸이할까. 내야의 중심 오지환은 공수 만능 유격수로 거듭난 박찬호(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박동원은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경쟁을 벌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발표한다. 기자,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지명타자, 투수를 포함한 10개 포지션에 대해 투표한 결과다.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다.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LG의 주장 오지환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5번 타자 역할을 수행하며 정규시즌 126경기 65득점 62타점 타율 0.268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개인 최다 25개에서 올해 8개로 홈런이 급감한 아쉬움은 역대 최초 단일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 홈런으로 만회했다.박찬호는 한층 발전한 공격력으로 생애 첫 골든글러브에 도전한다. 하위 타선에서 시즌을 시작한 박찬호는 물오른 타격감으로 8월부터 테이블 세터로 자리를 옮겼고 정규시즌 130경기 73득점 52타점 타율 0.301을 기록했다. 유격수 후보 8명 중 타율 3할을 넘긴 선수는 박찬호가 유일하다. 다만 소속팀 KIA가 순위 싸움에서 밀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부분은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포수 부문도 치열하다. 지난 시즌을 포함, 8번(포수 7번·지명타자 1번)의 골든글러브를 받은 양의지는 두산이 부진한 공격력에 허덕이는 상황에서도 129경기 56득점 68타점 17홈런 타율 0.305로 맹활약했다. 양의지가 트로피를 받는다면 김동수(1990, 1993~95, 1997, 1999, 2003)를 제치고 포수 부문 최다 수상자에 등극한다.박동원은 2011년부터 이어진 양의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5회) 양분 구도를 깰 유력 후보다. 지난 5월 23경기 9홈런 타율 0.333으로 폭발력을 보인 박동원은 시즌 20홈런(리그 전체 6위)을 완성했다. 후반기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정규시즌 타율은 0.249에 머물렀으나 kt wiz와의 한국시리즈에서 기세를 가져오는 홈런 2개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 3명을 가리는 외야수 부문에서는 출루율·득점 1위인 LG 홍창기가 사실상 한자리를 예약한 가운데 전 경기 출장 박해민(LG), 타율·출루율 2위 구자욱(삼성), 도루 1위 정수빈(두산), 타점 2위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등이 경쟁한다.
  • 광주·광저우 27년 오랜 우정…경제·문화협력 공동체로

    광주·광저우 27년 오랜 우정…경제·문화협력 공동체로

    광주시와 중국 광저우시가 자매결연 27주년을 맞아 경제협력 공동체로 새롭게 발전해간다. 특히 양 시도는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경제·문화 등 실질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쑨쯔양 광저우시장은 6일 오후 6시(현지시간) 광저우 백조호텔에서 ‘광주-광저우 협력강화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실질적 교류를 통해 시민 삶에 보탬이 되는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교류회의를 격년으로 개최하고, 정례적으로 스포츠(이(e)스포츠‧축구‧마라톤 등) 및 문화교류, 관광상품 공동개발 등 공동 어젠다를 발굴해 추진한다. 또 매년 상호 방문단을 파견해 우호교류협력을 증진한다. 강 시장은 “1996년 자매결연을 맺어 27년 동안 문화예술, 관광,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며 “이번 협력강화 협약을 계기로 한층 더 강화되고 실질적인 새로운 교류협력의 기틀이 마련됐다. 양 도시는 경제협력 공동체로 한 발 한 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쑨쯔양 광저우시장은 “국제도시혁신상 시상식 참여를 계기로 해외 자매도시 광저우를 찾아줘 감사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양 도시의 교류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공통점이 많은 만큼 문화예술, 이(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며 “지난 27년간 든든한 교류의 동반자였던 광주시와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협약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고 양 도시가 공통 직면한 저출생·고령화, 탄소중립 등 도시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서로의 조언을 구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또 양 도시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광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산업이야말로 미래먹거리라는 점에 공감하며 청사진을 공유, 향후 우호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광저우시는 중국 3대 도시로 꼽히는 대도시(인구 약 1800만명)이자 화남지방의 정치‧경제‧행정‧문화의 중심지다.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지로 현재 자동차 제조업, 석유화학제품, 전지전자산업 등이 발달한 경제무역도시다. 광저우시는 한국의 광주시와 자매도시를, 인천시‧부산시와는 우호도시를 맺고 있으며, 이 중 광주시와의 인연이 가장 오래됐다. 광주시는 광저우시와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광주유니버시아드·한중 공연예술제 참여 등 문화·체육·예술‧경제 교류협력을 지속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이던 2020년에는 방역물품 상호 지원 등을 통해 우호를 돈독히 했다. 광주시는 중국 광저우를 비롯해 미국 샌안토니오, 독일 라이프치히, 베트남 응에안성, 몽골 울란바토르, 러시아 카잔 등 21개국 41개 도시와 해외교류를 추진, 국제적인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강기정 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대표단은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활발한 도시외교를 펼치고 있다. 민선 8기 주요 정책인 ‘광주다움통합돌봄’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한다. 또 세계시장포럼 등에 참석해 세계 100개 도시 시장들을 상대로 ‘광주 세일즈’를 펼친다. 이와 함께 중국 관광객 유치 협약 및 설명회, 미래차 선도도시 전략 구상을 위한 광저우자동차그룹 시찰 및 관계자 면담 등 도시브랜드 강화를 위한 협력 활동을 펼치고 오는 9일 귀국한다.
  • 우오현 SM그룹 회장 “협력사와 상생할 것”

    우오현 SM그룹 회장 “협력사와 상생할 것”

    “SM그룹은 이익만을 좇는 회사가 아닙니다. 가장 깨끗하게, 그리고 모범이 되게 협력사와 사업을 펼치고 싶습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 SM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더뉴컨벤션에서 ‘SM파트너스 정기간담회 및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SM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SM그룹 건설부문과 협력사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우 회장은 “협력사와 서로 신뢰하며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SM그룹의 현장을 한 번이라도 뛰었던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같이 뛰어줄 수 있는 그런 끈끈한 관계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사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 주고 언제든지 회장이나 부회장에게 좋은 안건을 보내주면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됐다. 이 자리에 60여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으며 조유선 SM그룹 건설부문장을 비롯한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등 SM그룹의 주요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 이사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 우수 협력사 20개 사가 ‘베스트 파트너스’로 선정돼 감사패와 소정의 포상금을 받았다. 연간 계약보증금 지원 등의 혜택도 받게 됐다.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신현건설의 이인준 대표는 “협력사의 땀과 열정을 기억해 준 SM그룹이 고맙고, SM그룹 협력사임을 자랑삼아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빈용기 우수 회수주체 포상’ 13개사 시상식 개최

    ‘빈용기 우수 회수주체 포상’ 13개사 시상식 개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이사장 정복영)는 지난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빈용기 우수 회수주체 포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평가는 빈용기 회수주체인 보증금대상사업자와 도매업자, 소매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의 빈용기 지급관리시스템 등록정보를 활용한 1차 평가와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단을 통한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총 13개사가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 수상업체는 GS25신암원룸점으로 소매점에서 지켜야하는 준수사항의 이행여부 및 빈용기의 유형별 선별과 보관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대상엔 300만원의 상금과 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진다. 최우수상(각 200만원과 이사장상)은 △대선주조㈜(보증금대상사업자), △주식회사 풍산주류(도매점), △롯데수퍼 안산점(소매점), △이마트24 태평오거리점(소매점)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각 100만원과 이사장상)은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도매점), △부천시수퍼마켓협동조합(도매점), △GS25남원노암점(소매점), △GS25성북삼선점(소매점), △CU정릉청수점(소매점), △㈜대박할인마트(소매점), △CU요촌점(소매점), △유플러스마트(소매점)에게 돌아갔다.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 정복영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전례없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지금, 자원순환보증금제도에 적극 참여하고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면서 ”빈용기 재사용을 위한 한분 한분의 활동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중구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로 해외 판로 개척까지”

    중구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로 해외 판로 개척까지”

    서울 중구가 지난 7월부터 지원한 전통시장 라이브 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5일 열었다.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전통시장 상인 120여 명이 모여 성과를 돌아보고 ‘중전라이브 최고의 1분’ 시상식도 열렸다. ‘매출 잘 나가 상’은 이지비야 마켓이, ‘내가 쇼호스트 상’은 어부의 그물질에 돌아갔다. 떡볶이집 종점은 ‘열정 부자 상’을 받았다.또 구는 전통시장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신중부시장, 신중앙시장에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시상했다. 장려상은 신평화패션타운과 팀204시장에 돌아갔다. 중구는 관내 40여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서 중전라이브 브랜드를 출시하고 20회에 걸쳐 온라인 판매 지원에 나섰다.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받은 상인들이 정기 라이브 방송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참기름을 판매하는 서영농산은 방송을 통해서 문의를 받아 싱가포르 한 쇼핑몰에 납품하게 됐다. 중구 관계자는 “전통 시장 지원이 해외 판로 확대로까지 이어졌다”며 “이번 사례를 참고해 더 많은 전통시장 상인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는 중전라이브를 통해 전통시장도 새로운 플랫폼에서 소비자와 만나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며 “전통시장이 새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구가 앞으로도 계속 돕겠다”라고 말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3 서울 청소년 지도자의날’ 행사 격려 방문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2023 서울 청소년 지도자의날’ 행사 격려 방문

    서울시의회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국민의힘·송파구 제6선거구)은 지난 6일 ‘2023년 서울청소년지도자의 날’ 행사에 격려 방문했다. 서울시 청소년 시설협회(회장 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장 김진상) 주관으로 명보아트홀 가온홀(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열린 본행사는 올 한해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한 우수 시설과 지도자를 격려함으로써 청소년 지도자들의 사기진작과 소속감을 고취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총 3부에 걸쳐 진행된 본행사는 1차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 청소년지도자와 시설에 대한 서울시장·서울시의회 의장 등 6건의 표창 수여, 2차 뮤지컬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 이는 기존 시상식 위주의 단조로움을 지양하고, 참석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시키게 충분했다.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성장기 청소년을 이끌고 방황하는 청소년들과 상호 소통하며 함께 울고 웃는 청소년지도자분들의 역할은 중차대하다. 현재 학업, 진로, 교우관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청소년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서울시 청소년지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 청소년들은 각자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향후 역할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향후 “청소년지도자 여러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청소년 지도자들을 격려·응원했다.
  • LG 오지환·박동원 싹쓸이 vs KIA 박찬호·두산 양의지 반격…골든글러브 ‘유종의 미’ 결과는?

    LG 오지환·박동원 싹쓸이 vs KIA 박찬호·두산 양의지 반격…골든글러브 ‘유종의 미’ 결과는?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까지 싹쓸이할까. 내야의 중심 오지환은 공수 만능 유격수로 거듭난 박찬호(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박동원은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경쟁을 벌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3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을 발표한다. 기자,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들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지명타자, 투수를 포함한 10개 포지션에 대해 투표한 결과다. 최대 격전지는 유격수다.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한 LG의 주장 오지환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노린다. 정규시즌 내내 5번 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126경기 65득점 62타점 8홈런 타율 0.268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개인 최다 25개에서 올해 8개로 홈런이 급감한 아쉬움은 역대 최초 단일 한국시리즈 3경기 연속 홈런으로 만회했다. 박찬호는 한층 발전한 공격력으로 생애 첫 골든글러브에 도전한다. 하위타선에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물오른 타격감으로 8월부터 테이블 세터로 자리를 옮겼고 정규시즌 130경기 73득점 52타점 타율 0.301을 기록했다. 유격수 후보 8명 중 타율 3할을 넘긴 선수는 박찬호가 유일하다. 다만 소속팀 KIA가 순위싸움에서 밀려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한 부분은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포수 부문도 치열하다. 지난 시즌 포함 8번(포수 7번·지명타자 1번)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양의지는 올해도 129경기 56득점 68타점 17홈런 타율 0.305 맹활약했다. 두산이 부진한 공격력으로 허덕이는 상황에서 중심타자로 고군분투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팀을 올려놓았다. 양의지가 트로피를 받는다면 김동수(1990, 1993~1995, 1997, 1999, 2003)를 제치고 포수 부문 최다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박동원은 2011년부터 이어진 양의지, 강민호(삼성 라이온즈·5회) 양분 구도를 깰 유력 후보다. 지난 5월 23경기 9홈런 타율 0.333으로 폭발력을 선보인 박동원은 시즌 20홈런(리그 전체 6위)을 완성했다. 후반기 타격 페이스가 떨어져 정규시즌 타율은 0.249에 머물렀으나 kt wiz와의 한국시리즈에서 기세를 가져오는 홈런 2개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 3명을 가리는 외야수 부문은 출루율·득점 1위 LG 홍창기가 사실상 한자리를 예약한 가운데 전 경기 출장 박해민(LG), 타율·출루율 2위 구자욱(삼성), 도루 1위 정수빈(두산), 타점 2위 소크라테스 브리토(KIA) 등이 경쟁한다.
  • 김경 서울시의원,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수상

    김경 서울시의원,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에서 ‘자살예방 의정대상’을 받았다. 국회자살예방대상 시상식은 국회자살예방포럼(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주최하고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교육부·국방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경찰청·소방청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을 주최한 국회자살예방포럼은 연간 1만여명이 넘는 국민이 자살하는 상황에서 생명존중사상과 자살예방문화를 조성하며 법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모임이다. 포럼은 자살예방을 위해 헌신하는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자살예방에 대한 우수한 공적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평소 생명을 존중하고 따뜻한 정책을 펼치며 시민들이 낭떠러지에 몰렸다고 생각되었을 때, 혼자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제안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적시에 상담받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상담체계와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데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현장을 살피며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데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신성장 동력 녹색기술 선도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신성장 동력 녹색기술 선도하는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에서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을 비롯한 내빈,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정상령 DL이앤씨 상무, 강주엽 국토교통부 대변인, 유일석 GS건설 상무, 허연회 금호건설 상무, 곽 사장, 심사위원장인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 앞줄 왼쪽부터 김기봉 대우건설 부장, 김광희 현대건설 팀장, 김효종 DK아시아 부사장, 김기철 포스코이앤씨 소장. 그린건설대상은 국가 발전의 신성장 동력인 녹색건설산업 분야에서 앞장서 녹색기술을 실천하는 우수 건설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국토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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