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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킹’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연기하는 건..” 소감 밝혀

    ‘더 킹’ 조인성, “정우성과 함께 연기하는 건..” 소감 밝혀

    ‘더 킹’ 조인성이 정우성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 킹’ 언론시사회에는 한재림 감독과 배우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이 참석했다. 이날 조인성은 “우성이 형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면서 “화면으로 영화를 보면서 ‘다른 색깔들이 있구나, 그것을 한 프레임에 감독님이 맞게끔 담아주신 게 아닌가’ 생각을 하니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제 나이 또래 배우들은 우성이 형을 보며 배우 꿈을 키운 배우들이 많기 때문에 부러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정우성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더 킹’은 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 분)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 분)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너무 추워서 그만… ’ 벤 애플렉의 코트로 몸 감싼 시에나 밀러

    [포토] ‘너무 추워서 그만… ’ 벤 애플렉의 코트로 몸 감싼 시에나 밀러

    배우 시에나 밀러가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의 시사회에 참석해 추위를 못이기고 함께 출연한 벤 애플렉의 코트로 몸을 감싸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계 수단” vs “면세 특혜”…노점 줄어도 끝없는 갈등

    “생계 수단” vs “면세 특혜”…노점 줄어도 끝없는 갈등

    “15년째 이 자리에서 노점을 하고 있습니다. 상가 건물도 들어서기 전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철거라니, 죽으라는 소리입니까.”(이수역 주변 노점상 A씨) “우리도 영세상인인데 임대료에 세금까지 꼬박꼬박 내면서 고객도 노점과 나누라는 겁니까. 억울합니다.”(이수역 주변 상인 B씨) 지난 9일 찾은 서울 동작구 이수역 7번 출구 앞에는 ‘강제 철거 중단하라’, ‘살기 위한 합동장사’ 등 현수막을 내건 비닐 천막 2개와 2층 높이의 컨테이너 박스가 있었다. 노점들이 지난해 9월 동작구청의 강제 철거에 저항하기 위해 만든 ‘합동 노점’이다. 한 노점 상인은 “평생 장사만 했는데 구청에서 다른 교육을 시켜 준다며 장사를 그만두라고 하니 이게 말이 되느냐”며 “세금을 낼 테니 여기서 장사만 하게 해 달라”고 울분을 토했다. 반면 인근 상인은 “노점이 간판을 가려서 우리 가게를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많아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주민 한모(50·여)씨는 “다니기 불편하고, 컨테이너가 떨어질까 무서워서 그쪽으로는 안 간다”고 말했다. 구청 관계자도 “노점이 좁은 인도를 차지하고 바닥에 있는 점자블록까지 가려서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노량진의 컵밥거리처럼 부스형 가게로 양성화해 달라는 주장도 있지만, 특화할 만한 테마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과거 노점상은 ‘저소득층 생계수단’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일부에선 ‘임대료와 세금 없는 특혜 상점’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거리환경 정비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들도 적극적으로 노점 관리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특색 있는 노점군으로 성장하기도 하지만 철거되는 곳들도 있다.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갈등에 대해 전문가들은 노점, 주변 상인, 지자체의 소통 외에는 해법이 없다고 설명했다. 민주노점상전국연합(민주노련)과 전국노점상총연합에 따르면 현재 동작구, 마포구, 용산구 등에서 지자체와 노점의 갈등이 빚어진다. 서대문구는 이화여대 앞 특화거리 조성, 중구는 노점상 실명제를 두고 마찰이 인다. 동대문구는 건물 입주 상인과 노점상이 직접 대립 중이다. 제기동 약령시협회 관계자는 “(입주)상인들은 세금에 비싼 임대료까지 꼬박 내는데, 노점상들은 금싸라기 땅에서 큰돈 안 들이고 장사한다. 게다가 판매 품목까지 겹친다”며 “동대문구 상인회와 함께 노점 퇴출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노점상들은 결과적으로 서울시 노점상들이 경기도로 밀려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3년 8826개였던 서울시 노점은 지난해 7718개로 12.6% 줄었다. 노점 양성화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 노원구의 경우 생계형 노점만 허용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재산 3억원(2인 가족 기준)을 초과하는 노점상은 퇴출하기로 합의했다. 서초구는 최근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신논현역 6번 출구에 이르는 650m 구간에 노점상 43곳을 분산시켜 푸드트럭과 부스형 판매대로 전환하도록 유도했다. 이제선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인도 폭이 최소 1.3m 정도 확보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하다”며 “보행이 불가능하면 외면받게 되고 노점과 상인 모두 피해를 본다. 인도 폭에 따라 노점의 크기를 규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우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노점상이 불법이어도 수년간 장사했다면 어느 정도 점유권이 인정된다”며 “상인과 노점상, 지자체 간에 지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김유정 퇴원 “자택서 안정 취할 계획” 스트레스성 쇼크 ‘안타까워’

    김유정 퇴원 “자택서 안정 취할 계획” 스트레스성 쇼크 ‘안타까워’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했던 배우 김유정이 퇴원했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10일 “김유정이 퇴원해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우선 안정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지난해 12월 26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VIP 시사회 스케줄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후 스트레스성 쇼크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로 인해 김유정은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의 언론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모두 중단했으며 ‘KBS 연기대상 시상식’ 일정까지 모두 취소하고 치료를 받아 왔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드레스와 완벽 일체 라인’ 여배우 루비 로즈

    ‘드레스와 완벽 일체 라인’ 여배우 루비 로즈

    여배우 루비 로즈가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열의 올레드 여신’ 여배우 디피카 파두콘

    ‘정열의 올레드 여신’ 여배우 디피카 파두콘

    여배우 디피카 파두콘이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조’ 유해진 현빈, 남다른 케미 “집에서 술 한 잔 하며 친해졌다”

    ‘공조’ 유해진 현빈, 남다른 케미 “집에서 술 한 잔 하며 친해졌다”

    배우 유해진이 현빈과의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성훈 감독과 배우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임윤아가 참석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 북한형사 림철령 역의 현빈과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맡은 현빈과 유해진의 첫 만남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유해진은 현빈과 첫 호흡에 대해 “현빈이 처음 우리집 와서 술 한잔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정말 가깝게 다가오더라”며 “덕분에 영화에서처럼 실제로도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현빈과 남다른 케미스트리 비결을 전했다. 유해진 현빈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속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포토] 속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TCL 중국 극장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 시사회에 영화배우 겸 가수 크리스티나 밀리안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엘르 패닝, 수줍은 소녀의 미소

    [포토] 엘르 패닝, 수줍은 소녀의 미소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TCL 중국 극장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 시사회에 영화에서 로레타역을 맡은 배우 엘르 패닝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시에나 밀러, ‘한 줌 허리’ 여리여리 드레스 자태

    [포토] 시에나 밀러, ‘한 줌 허리’ 여리여리 드레스 자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TCL 중국 극장에서 열린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Live by Night)’ 시사회에 영화에서 엠마역을 맡은 배우 시에나 밀러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브릿 로어, 깊게 파인 가슴라인

    [포토] 브릿 로어, 깊게 파인 가슴라인

    배우 브릿 로어가 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드라마 ‘Man Seeking Woman’ 시즌3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스타워즈’ 레아 공주역 캐리 피셔, 심장마비로 사망… ‘포스가 함께하길’

    [포토] ‘스타워즈’ 레아 공주역 캐리 피셔, 심장마비로 사망… ‘포스가 함께하길’

    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배우 캐리 피셔가 27일(현지시간) 6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피셔는 심장마비 증세를 보여 로스앤젤레스에서 치료를 받던 중 닷새 만에 숨을 거뒀다.사진은 2015년 1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시사회에서의 모습.AFP 연합뉴스
  •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한 김유정, 태도 논란에 차태현 반응보니 “안타깝다”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한 김유정, 태도 논란에 차태현 반응보니 “안타깝다”

    배우 김유정이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선배 배우 차태현이 ‘김유정 태도 논란’에 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차태현은 2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인터뷰에서 앞서 논란이 된 김유정의 무대 인사 태도에 대해 언급했다. 감독의 인사말 도중 짝다리를 짚고 자신의 손톱을 만지작거리는 등의 태도를 보였던 김유정에 대해 차태현은 “잠깐 그렇게 자세를 취한 것을 캐치해서 그런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당시 자세는 내가 더 안 좋았던 것 같다”며 “애가 상처 받을까봐 걱정이다”고 전했다. 김유정이 심한 감기 증세로 영화 인터뷰 일정을 당일 오전에 취소한 것에 대해서는 “인터뷰를 취소한 것은 잘못된 거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22일에도 과로로 인한 감기 몸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 때문에 김유정은 당일 계획됐던 인터뷰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한편 27일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 측은 “김유정이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전날에도 영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집에 갔는데 쇼크 증세를 보였다”며 “스트레스성 쇼크로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안정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추후 일정에 대해서는 진단 후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김유정은 오는 1월 4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유정,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소속사 측 “안정이 우선”

    김유정,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소속사 측 “안정이 우선”

    배우 김유정이 스트레스성 쇼크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소속사 싸이더스의 한 관계자는 “(김유정이)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전날에도 영화 VIP 시사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집에 갔는데 쇼크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안정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추후 일정에 대해서는 진단 후 지켜봐야 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유정은 지난 22일에도 과로로 인한 감기 몸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 때문에 김유정은 당일 계획됐던 인터뷰를 전면 취소했다. 최근에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시사회 도중 짝다리를 짚고 손톱을 만지작거리는 등의 태도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한 지난 10월 종영한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오는 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등에 출연하며 바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교사’ 김하늘 유인영, 남학생 이원근 사이에 두고...‘아찔 문제작’

    ‘여교사’ 김하늘 유인영, 남학생 이원근 사이에 두고...‘아찔 문제작’

    배우 김하늘과 유인영이 여교사로 만났다. 21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여교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과 감독 김태용이 참석했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를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뺏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계약직 여교사 효주 역을 맡아 열등감과 질투로 일그러진 면모를 선보였다. 김하늘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굴욕적이고 열등감을 느끼고, 자존심을 상하는 순간들이 많았다. 센 감정이 많아서 내가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그런데 대본을 덮고 나서 몇 분 동안 멍했다. 효주에 대한 감정이 나한테 세게 왔고, 여운이 많아서 이 친구에 대해서 애정이 많이 생겼다”면서 “효주를 연기하면 어떨까? 이 친구의 깊은 감정을 배우로서 표현하면 어떨까? 라는 욕심이 생겨서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혜영 역의 유인영은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김태용 감독의 ‘거인’을 재밌게 봤다. 감독님께서 나도 모르는 내 모습을 표현해줄 수 있지 않을까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혜영과 효주의 감정 기복선이 흥미로웠고 재밌었다. 여자 중심의 영화 자체만으로도 하고 싶고, 꼭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작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무용특기생 재하 역을 연기한 이원근은 “묘하고, 얄미운 듯한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 발레는 한 달 조금 넘게 연습할 시간이 있었는데 발레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면서 “하루에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 하루도 안 빠지고 연습을 했다. 감독님과 발레 선생님이 애정을 쏟아주셔서 거기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했다”고 전했다. 오는 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교사’ 김하늘 “그간 연기했던 선생과 달라..너무 굴욕적이었다”

    ‘여교사’ 김하늘 “그간 연기했던 선생과 달라..너무 굴욕적이었다”

    배우 김하늘이 파격 여교사로 돌아왔다. 21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여교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과 감독 김태용이 참석했다. 이날 김하늘은 “그동안 일부러 선생님 역할만을 맡으려고 했던 건 아닌데 돌아보니 많았던 것 같다. 기존에 제가 맡았던 선생님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관객분들이 어떻게 느끼실까 궁금하다”고 입을 열었다. ‘여교사’에서 김하늘이 연기하는 효주는 임시 담임 교사로 들어간 학급에서 무용을 전공하는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에 빠진다. 김하늘은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너무 굴욕적이고 자존심이 상하는 대본이라서 ‘내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몇 분 동안 여운이 많이 남아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인영은 재단 이사장의 딸 혜영으로 출연하는데, 집안 배경부터 학력, 남자친구, 외모 등 모든 것에서 완벽한 여자다. 유인영은 “그동안 남을 괴롭히는 역할을 많이 했는데 상대적으로 혜영은 맑고 순수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영화를 보니 어느 정도 얄미운 부분도 있지만 그녀가 자신의 잘못을 용서받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나 말과 행동은 순수한 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용 감독은 “파격적인 내용이 있지만 영화는 영화로 봐주길 바란다”며 “이 영화를 포장하는 것은 선생과 제자의 관계이지만 영화를 보면 이 영화가 감추고 있는 계급문제, 열등감, 인간의 본성에 관한 열매가 있다. 심리적으로 공감하는 재미가 클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는 1월 4일 개봉.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셸 오바마가 극찬한 ‘히든 피겨스’ 어떤 영화?

    미셸 오바마가 극찬한 ‘히든 피겨스’ 어떤 영화?

    “주인공들은 흑인이면서 여성이기 때문에 아무도 그들을 진중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들은 자신을 믿었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희망을 품었다” 백악관에서 미리 영화 ‘히든 피겨스’를 만난 미셸 오바마가 남긴 말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히든 피겨스’의 특별 상영에 이어 미셸 오바마와 주연배우들의 만남이 있었다. 이 현장은 SNS를 통해 생중계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화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히든 피겨스’에서 타라지 P. 헨슨이 연기한 실재 인물 ‘캐서린 존슨’은 2015년 12월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미국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수상해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를 본 미셸 오바마는 “백악관에서 ‘히든 피겨스’를 볼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작품은 숨겨진 사람들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시사회 후에는 별점 5개 만점을 남기는 등 최고의 찬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차별과 한계를 극복한 용기 있는 세 명의 천재들의 이야기를 경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 ‘히든 피겨스’는 2017년 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 ‘히든 피겨스’ 공식 페이스북, 이십세기폭스 유튜브 채널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설리, 이성민·배정남과 ‘마스터’ 시사회 인증샷 “동원 오빠 응원하러!”

    설리, 이성민·배정남과 ‘마스터’ 시사회 인증샷 “동원 오빠 응원하러!”

    배우 설리가 영화 ‘마스터’ VIP 시사회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사랑하는 성민 씨. 꺄 그리고 배정남 오라버니. 우리 모두 동원 오빠를 응원하러!! #마스터 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배우 이성민, 배정남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2017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이날 세 사람은 서울 영등포동 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세 사람은 영화 촬영을 마친 이후에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는 듯 보였다. 특히 한쪽 어깨 쇄골을 과감하게 드러낸 설리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하기 때문에’ 서현진은 왜 립싱크를 했나

    ‘사랑하기 때문에’ 서현진은 왜 립싱크를 했나

    배우 차태현과 현재 뜨겁게 떠오르는 대세 여배우 서현진 김유정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개봉을 앞두고 언론시사회를 가졌다. 걸그룹 출신인 서현진은 주인공 이형(차태현)의 여자친구이자 무대공포증을 가진 인디가수 현경 역으로 출연해 영화의 제목이자 故 유재하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시사회 후 가진 인터뷰에서 서현진은 스크린에서 노래한 소감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뜻밖의 대답을 내놨다. “사실은 제 목소리가 아니에요” 서현진은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라고 말문을 열며 “우선은 연기하며 노래하는 게 낯설었다. 노래 부르는 장면을 여러 버전 녹음했는데 사실 영화에 나온 장면은 제가 부른 버전이 아니다”고 털어놨다. 주지홍 감독은 이에 대해 “서현진이 다른 영화에서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르는 장면을 보고 그녀를 캐스팅 하게 됐다. 목소리도 너무 좋다”며 “그런데 영화 후반 작업 당시 서현진이 ‘또 오해영’ 촬영으로 바빠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 서현진도 잘 불러주었지만 더 분위기가 맞는 목소리를 집어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애초에 제가 들려주고 싶었던 목소리는 서현진이었기 때문에 선공개한 뮤직비디오는 서현진의 버전이다”고 전했다. 차태현은 “영화 ‘과속스캔들’을 할 때도 그랬고 음악 영화라는 게 100% 배우의 목소리를 넣기 어렵다”며 “서현진 씨 목소리가 아닌 게 아쉽긴 하다”고 덧붙였다. ‘사랑하기 때문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갖게 된 남자 이형이 임신한 여고생(김윤혜), 모태솔로 교사(배성우), 이혼위기의 형사(성동일), 치매 할머니(선우용여)까지 몸을 갈아타며 엉뚱 소녀 스컬리(김유정)와 함께 이들의 사랑을 이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17년 1월 4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조이 도이치, 시상식에 온 듯…반짝이는 금빛 드레스

    [포토] 조이 도이치, 시상식에 온 듯…반짝이는 금빛 드레스

    영화배우 조이 도이치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리젠시 브루인 극장에서 열린 영화 ‘와이 힘?(Why Him?)’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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