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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마크] 예술하며 노는, 노년의 삶을 소개합니다

    현대무용가 안은미씨가 오는 20일까지 왕년에 몸 좀 흔들어 본 할매들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70세 이상 춤을 전공하지 않은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음달 25~26일 ‘두산인문극장 2017: 갈등’의 첫 작품인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주인공들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2011년 초연된 할머니들의 막춤 공연은 2014년 파리 ‘테아트르 드 라 빌’ 무대에 선 후 지난해 유럽 19개 극장 공연을 통해 이국의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박수를 받았습니다. 안은미씨는 “주름진 몸에 응축된 생명의 아름다운 리듬을 통해 삶의 역사를 보게 된다”고 말합니다. ‘꼰대’라는 비하적 표현이 아무렇지 않게 쓰이는 우리 사회는 노년에 대한 선입견이 깊고 넓습니다. 고영직 문학평론가와 안태호 예술과도시사회연구소 이사가 쓴 신간 ‘노년 예술 수업’(서해문집)을 넘기다 보면 어느 정도는 선입견들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책의 부제인 ‘뭐라도 배우고/뭐라도 나누고/뭐라도 즐기자’에서 보듯 문화와 예술을 통해 ‘에이지즘’(Ageism·연령차별)에 맞서는 각자만의 방식이 눈길을 끕니다. 평균 연령 73세의 만화 동아리 ‘누나쓰’, 2015년 시집 ‘시가 뭐고?’를 펴낸 평균 연령 79세의 칠곡 늘배움학교 할매 시인들, 서울 동대문문화원의 실버 중창단 ‘왕언니클럽’, 전주 ‘북북’ 동아리의 동화 할매들까지 ‘예술하며 노는 노년’의 유쾌한 삶들이 담겨 있습니다. 20세기 들어 인류의 수명은 30년이나 늘었다고 합니다. ‘긴’ 노년의 삶은 인류 모두가 가 보지 않은 새로운 길입니다.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삶은 지옥도 되고 천국도 될 것입니다. 책 저자들의 말마따나 ‘문제’로서의 노인이 아니라 이제 ‘존재’로서의 노년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말엔 책이 이번주부터 작은 변화를 시도합니다. 책을 애정하는 출판 담당 기자의 소소한 이야기를 전하는 ‘북마크’가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불어 뉴스와 책을 아우르는 장동석 출판평론가의 시사 서평 ‘뉴스 전에 책이 있었다’가 격주로 연재됩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고아라, ‘응사 커플’ 정우와 다정한 인증샷 “역시 오빠 최고♥”

    고아라, ‘응사 커플’ 정우와 다정한 인증샷 “역시 오빠 최고♥”

    배우 고아라가 정우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정우오빠! 최고~ ‘재심’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어젯밤 울고, 웃고 좋은 작품 보고 왔습니다~ 존경하는 김해숙 선배님♥ 정우오빠♥ 하늘이 화이팅~ 재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오누이 같은 다정한 모습의 정우 고아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우는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고 고아라는 뿌듯한 미소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정우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고아라는 7일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재심’은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쓴 현우(강하늘)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를 만나다] 사과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는 ‘재심’의 용기

    [영화를 만나다] 사과에 대한 담론을 제시하는 ‘재심’의 용기

    영화 ‘재심’이 지난 2일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감성 커뮤니케이션 시대에 노련한 세공술로 신파를 피하고 깊은 울림을 전한 ‘재심’의 세 가지 매력을 꼽아봤다. ●‘재심’의 매력1. 최군과 박준영 변호사의 아름다운 동행 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다방 배달원으로 일하는 현우(강하늘 분)다. 사건 발생 후, 그는 누군가의 목적에 의해 목격자에서 살인자로 뒤바뀌는 참담한 악몽을 꾸게 된다. 아픈 엄마를 두고 교도소에 있어야 했던 그는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세상에 던져진다. 전과자라는 낙인이 찍힌 현우는 이제 누군가를 참혹하게 살해한 살인자로서의 삶을 살아내야 한다. 그에게 남은 삶은 악몽의 연장선일 뿐이다. 이때 누군가 그에게 다가온다. 어떤 이유로 다가왔든, 상대는 끔찍한 악몽에서 현우를 깨우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로 현우의 변호사 이준영(정우 분)이다. 영화 ‘재심’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악몽과 같은 오늘을 사는 ‘최군’과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온힘을 다해 고군분투하는 ‘박준영 변호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그렸다. ●‘재심’의 매력2. 공론화의 동력, 무비 저널리즘 ‘재심’은 2000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작품이다. 약촌 오거리 살인사건은 ‘재심’이 영화화되기 전, 2013년과 2015년 두 차례에 걸쳐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세상에 사실을 전한 것으로 언론의 몫을 한 것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었다면, 세상에 진실을 전하기 위해 공감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택한 것은 영화 ‘재심’의 제작진이다. 강자가 휘두른 칼에 의해 희생자가 된 이야기를 접한 관객이 공론화를 이끌어내고, 세상을 조금 더 정의로운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영화가 선보인 묵직한 주제의식과 대중상업영화 옷을 입은 ‘재심’의 노련한 표현술은 깊은 인상을 남긴다. 영화 ‘재심’은 소통을 추동하는 무비 저널리즘 요소를 탁월하게 선보인다. ● ‘재심’의 매력3.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 용기 영화 ‘재심’은 명확해 보이는 살인사건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불의한 방식으로 권력을 행하는 이들에 의해 힘없는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찰과 검사, 그리고 또 한 명의 변호사까지, 자신의 출세를 위해 거리낌 없이 가해자 되기를 선택하는 이들을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이 타인에게 휘두른 인격 살인 행위에 대해 결코 사죄하지 않는다. 애초에 아무런 죄의식 없이 행한 것이므로. 영화는 그들의 태도라는 것이 어떤 목적으로 결정되는 것인지를 명쾌하게 보여준다. 동시에 그렇게 생성된 힘을 가진 이들에 의해 만들어진 가변적 진실을 바로잡아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사죄하지 않는 뻔뻔한 이들을 향해 당당하고 차분하게 사과를 요구한다. 영화 ‘재심’은 이렇게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함께 사과를 요구할 용기가 필요함을, 또 연대함으로써 진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릴 수 있음을 말한다. 뜨거운 영화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포토] 앨리슨 윌리암스, 시사회장 밝히는 환한 미소

    [포토] 앨리슨 윌리암스, 시사회장 밝히는 환한 미소

    영화배우 앨리슨 윌리암스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분위기 압도하는 ‘센 언니 포스’

    [포토] 분위기 압도하는 ‘센 언니 포스’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 매혹적 자태로 등장

    [포토] ‘50가지 그림자’ 다코타 존슨, 매혹적 자태로 등장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다코타 존슨이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리타 오라, 각선미 돋보이는 포즈

    [포토] 리타 오라, 각선미 돋보이는 포즈

    가수 겸 영화배우 리타 오라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에이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50가지 그림자: 심연’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심 강하늘 “약촌오거리 사건 접하고 분노했던 시청자 중 한 명”

    재심 강하늘 “약촌오거리 사건 접하고 분노했던 시청자 중 한 명”

    배우 강하늘이 “시나리오에 반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재심’ 언론시사회에는 김태윤 감독과 배우 정우, 강하늘, 이동휘, 한재영, 김해숙 등이 참석했다. ‘재심’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복역한 청년 현우 역을 맡은 강하늘은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저는 TV 방송을 통해 약촌오거리 사건을 접하고 분노했던 시청자 중 한 명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미 사건을 알고 있었고 제가 제안을 받게 돼 긍정적인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열었다“며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정도로 감독님께서 잘 써주셔서 시나리오가 좋았던 덕에 선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강하늘은 “더운 여름날 매를 맞아가면서, 피를 칠하고 열심히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 분)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드라마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작된 도시’ 심은경, “지창욱과 서로 낯가려..아직 못 친해져”

    ‘조작된 도시’ 심은경, “지창욱과 서로 낯가려..아직 못 친해져”

    ‘조작된 도시’ 심은경이 지창욱과 아직 많이 친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심은경은 31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극 중 홍일점으로 남자배우들과의 케미는 어땠냐는 질문에 답했다. 이에 심은경은 “영광으로 생각한다. 안재홍씨와는 전작도 같이 해서 친한 편이어서 말을 많이 했는데 지창욱씨와는 서로 낯을 가려서 촬영장에서는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심은경은 지창욱에 대해 “정말 멋있고 우리나라에서 액션 연기는 1인자라고 생각한다. 더 친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내달 9일 개봉하는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작품이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가세했고 ‘웰컴 투 동막골’ ‘묻지마 패밀리’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루비 로즈, 과감하게 드러낸 가슴골 ‘시선 집중’

    루비 로즈, 과감하게 드러낸 가슴골 ‘시선 집중’

    영화배우 루비 로즈가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 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xXx: Return Of Xander Cag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창호 감독 논란에 김여진 “후배들아 제발 ‘NO’라고 말해”

    조창호 감독 논란에 김여진 “후배들아 제발 ‘NO’라고 말해”

    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조창호 감독이 배우에게 연탄가스를 흡입하게 하거나 차 유리를 직접 깨게 하는 등 무리한 디렉팅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배우 김여진은 이와 관련 쓴소리를 했다. 18일 한 매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서예지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중 실제 연탄가스를 마셨다고 밝히며 “감독님께서 실제 가스를 마셨을 때의 느낌과 감정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연탄을 피우자마자 차 안에 들어갔는데 지옥의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언론시사회 당시에도 서예지는 “연탄 장면을 CG 도움을 받아서 해 주실 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굉장히 진지하게 ‘진짜 연탄을 마시면 안 되느냐’고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욱 역시 빙판 위 촬영을 걱정했는데 조 감독이 빙판 위에 서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인증샷을 찍어 보낸 것을 언급하며 “‘나 여기까지 왔어. 괜찮을 것 같아’라고 세뇌시키더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재욱이 자동차 유리를 깨는 씬에서 유리가 촬영용으로 쓰이는 설탕 유리가 아니라 진짜 차 유리여서 손이 다쳤다는 점, 극중 서예지의 운전씬도 모두 배우가 직접 한 것이라는 점 등이 드러나며 조 감독의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배우 김여진은 서예지의 인터뷰 논란 기사를 리트윗하며 “후배들아. 제발 저리 말이 안 되는 요구를 들을 때 ‘NO’라고 말해. 무섭겠지. 찍힐까봐. 자책도 되겠지. 내가 연기에 덜 헌신적인 거 아닌가 하고. 그래도 안 돼.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배우도 사람이다. 저건 요구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라고”라며 조 감독의 촬영 행태를 비판했다. 이어 “배우는 ‘연기’하는 사람이다. 온갖 상황과 감정에 몰입하고 빠져나오고 전체와 부분을 놓고 정밀하게 계산도 해야한다. 진짜 위험에 빠트리고 진짜 모욕을 카메라에 담고 싶으시면 제발, 다큐를 만드시라. 내 안전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긴장한다. 몰입할 수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대체 자신의 예술이 ‘사람에 대한 존중’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에고는 어찌 생겨먹은 것인지. 그런데 진짜 영화판에 저런 이들, 꽤 많다. 저게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 배우가 뭔지, 어떻게 해야 진짜 연기가 나오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라며 일부 감독들의 관행을 꼬집었다. 논란이 커지자 19일 새벽 조창호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가 맞으며, 안전을 비롯해 조심하고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영화를 만들었음을 먼저 밝히고 추후 자세한 말씀을 드릴게요”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른 길이 있다’는 각각 상처를 안고 있는 남녀가 춘천 누에섬에서 만나 동반자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19일 개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예지, 영화 촬영 위해 연탄가스 흡입 논란...감독 “표현 잘못 죄송”

    서예지, 영화 촬영 위해 연탄가스 흡입 논란...감독 “표현 잘못 죄송”

    배우 서예지가 밝힌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에피소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스타뉴스 측은 지난 18일 최근 영화 ‘다른 길에 있다’에 출연한 배우 서예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화 ‘다른 길이 있다’는 생면 부지의 남녀가 동반 자살을 하러 만나면서 겪은 일을 그린 영화다. 극 중 서예지는 힘든 삶을 살다가 동반 자살을 결심하는 ‘정원’ 역을 맡았다. 서예지는 촬영 중 실제로 연탄가스를 마시는 장면을 촬영했다고 언급했다. 서예지는 “촬영 당일 감독님께서 ‘정원이가 실제 가스를 마셨을 때 느낌과 감정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며 “나도 정원의 고통을 느끼기 위해 하겠다고 했다. 연탄을 피우자마자 차 안에 들어갔는데 지옥의 느낌이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마음은 담담했다. 실제로 편하게 죽음을 맞는 기분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서예지는 지난 10일 영화 시사회 현장에서도 “연탄가스 마시는 장면을 CG 처리 해주실 줄 알았는데 진짜 가스를 마시게 했다. 감독님께서 컷을 안 해주셔서 내내 죽을까 봐 불안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조창호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가 맞으며, 안전을 비롯해 조심하고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영화를 만들었음을 먼저 밝히고 추후 자세한 말씀을 드릴게요”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더팩트, 조창호 감독 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오프숄더 드레스로 섹시미 더한 ‘볼륨 몸매’

    [포토] 오프숄더 드레스로 섹시미 더한 ‘볼륨 몸매’

    영화배우 브라이스 달라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AMC 로우즈 링컨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골드’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카밀라 알베스, 영화 ‘골드’ 시사회에 ‘골드 드레스’

    [포토] 카밀라 알베스, 영화 ‘골드’ 시사회에 ‘골드 드레스’

    모델 카밀라 알베스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AMC 로우즈 링컨 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골드’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후원

    광명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후원

    경기 광명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후원하기로 했다. 광명시는 오는 24일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 지원금 53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광명동굴 입장료 수입금 53억원의 1%다. 이는 지난해 8월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광주 나눔의 집이 체결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 지원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번에 전달할 지원금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역사체험장을 설치하는 데 쓰인다. 역사체험장은 영화 ‘귀향’의 세트장 2000평을 활용해 광주 나눔의 집 부지 내 건평 330㎡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5월 착공해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준공 예정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아픈 역사를 담은 곳으로 꾸며진다. 시는 2015년 8월 15일 전액 광명시민의 성금으로 일제강점기 수탈과 징용의 현장인 광명동굴 입구에 ‘광명 평화의 소녀상’을 설치했다. 이어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광명동굴에 초청했다. 지난해 2월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초청해 영화 ‘귀향’ 시사회도 열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보이스’ 이하나, 보이스 프로파일러로 완벽 변신...비결은 무엇?

    ‘보이스’ 이하나, 보이스 프로파일러로 완벽 변신...비결은 무엇?

    ‘보이스’ 이하나가 장르물 역사상 전무후무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OCN 새 드라마 ‘보이스’에서 이하나는 자신의 절대 청감을 활용해 범죄의 단서를 찾아내는 112 신고센터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로 열연했다. 강권주는 채팅에서 만난 남성을 따라갔다가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납치당한 여고생의 신고전화 받고 ‘공감 보이스 프로파일러’로 톡톡히 활약했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여고생 신고자와 공감대를 만들며 믿음을 형성해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전화기 너머로 살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며 신고자를 지켜준 것. 사랑하는 아버지를 잃은 아픔이 있는 강권주는 112 신고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이스’ 시사회 현장에서 이하나는 ‘보이스 프로파일러’로의 변신을 위해 본격적인 촬영 전 아나운서 친구로부터 정확한 발음과 속독을 배우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장르물에 본격 도전하는 배우 이하나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첫 회부터 비교할 수 없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장르물 역사상 전무후무한 여캐릭터 탄생을 예고한 이하나의 활약상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OCN 새 드라마 ‘보이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2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엠마 스톤, 와인빛 슬립 드레스로 은은한 섹시미 강조

    [포토] 엠마 스톤, 와인빛 슬립 드레스로 은은한 섹시미 강조

    배우 엠마 스톤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잘 어울리는 ‘라라랜드’ 커플

    [포토] 잘 어울리는 ‘라라랜드’ 커플

    배우 라이언 고슬링(왼쪽)과 엠마 스톤이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인성 어깨에 기댄 정우성 ‘달달한 남남 케미’

    조인성 어깨에 기댄 정우성 ‘달달한 남남 케미’

    배우 조인성과 정우성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13일 우먼센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조인성+정우성=’더 킹’ 현대사의 굴곡을 정면으로 관통하는 영화 ‘더 킹’의 언론시사회. 남주로 나타난 두 사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정장 차림의 조인성과 정우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조인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은 연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은 검사를 꿈꾸던 박태수(조인성 분)가 사법고시 패스 후, 검사계의 신화 한강식(정우성 분) 부장검사 라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사진=우먼센스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더킹’ 조인성 “정우성과 호흡..다른 배우들 부러워할 것”

    ‘더킹’ 조인성 “정우성과 호흡..다른 배우들 부러워할 것”

    조인성 정우성 주연 ‘더킹’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조인성은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함께한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밝혔다. 조인성은 또 “개인적으로는 제 나이 또래 배우라면 정우성 형을 보면서 꿈을 키웠을 것”이라며 “다른 배우들이 부러워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우성은 “조인성이 데뷔했을 당시 같은 소속사였다.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멀리서만 바라봤다”며 “함께 작업해 좋았다. 조인성이 어떤 배우로 성장했는지 굼금증을 풀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관상’ 한재림 감독의 신작 ‘더킹’은 아버지(정성모 분)가 검사에게 맞는 모습을 보고 검사를 꿈꾸던 박태수(조인성 분)가 사법고시 패스 후, 검사계의 신화 한강식(정우성 분) 부장검사 라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다. 지방에서 서울 중앙으로 무대를 옮긴 박태수는 선배 양동철(배성우 분) 검사와 한강식을 따르며 목포 조직폭력배 김용수(김의성 분), 그의 오른팔 고향 친구 최두일(류준열 분)과 대한민국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오는 18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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