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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덤2’ 들고 부산 찾은 사토 신스케 “내 열정 바닥 나는 일 없을 것”

    ‘킹덤2’ 들고 부산 찾은 사토 신스케 “내 열정 바닥 나는 일 없을 것”

    현실에서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들을 스크린에 옮기는 데 천재적인 역량을 발휘하는 일본 감독 사토 신스케(52)는 모든 것을 장악하고 통제하는 감독이란 이미지보다 섬세하고 예민한 영화학도 이미지가 강했다. 그의 이름을 국내에 알린 것은 ‘아이엠 어 히어로’(2016)였다. 21만명이 관람했다. 보잘것 없는 고교생이 좀비들이 판치는 세상을 구한다는 내용인데 원작 만화의 캐릭터를 실감나게 스크린에 옮겼다는 평가를 들었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2020)은 어느날 문득 인류의 운명을 쥐락펴락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게 된 노인과 젊은이의 대결이란 황당한 설정을 스크린에 실감나게 옮겼다.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나중에 진시황이 되는 영정(요시자와 료)이 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야마자키 겐토)과 손잡고 천하통일을 이루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린 하라 야스히사의 만화 원작을 영화로 옮긴 ‘킹덤’(2019)으로 국내 팬에게도 낯익은 사토 감독이 ‘킹덤 2: 아득한 대지로’를 들고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오픈 시네마’ 섹션 시사회를 지난 11일 밤 가졌다. 원작 만화는 2006년부터 지금도 연재 중이며 누적 판매부수 9200만부를 넘겼다. 다음달 16일 국내 개봉하는 ‘킹덤 2’는 10억엔의 제작비로 57억엔을 벌어 들였고, 일본에서만 두 편 합쳐 100억엔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해운대구의 한 레지던스 응접실에서 만난 사토 감독은 50분 내내 다소곳한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본인의 답이 통역을 통해 충분히 전달되는지 눈여겨 보고, 부족하다 싶으면 두세 번에 나눠 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매년 한 작품을 빠지지 않고, 어떤 해는 두 편을 내놓기도 하며, 애니메이션 감독, 시나리오 작가, 게임 제작자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원동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1편이 넷플릭스에 있으니 미리 보고 2편을 꼭 극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인터뷰는 그의 영화철학과 세계관을 엿보는 데 치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몇 번째 한국과 부산 방문인지 궁금하다. “서울은 자주 찾아왔지만 부산은 처음이다. ‘아이 엠 어 히어로’ 가운데 좀비들이 아웃렛에 출몰하는 장면을 경기도 파주에서 한달 반 정도 걸려 촬영했다. 일본에서는 좀비물이라고 하니까 손사래를 쳤다. 마침 파주에 맞춤한 장소가 있어서 촬영할 수 있었다. 서울에는 친구 결혼식 등으로 여러 차례 다녀왔는데 부산은 처음이다.” -시사회를 가진 ‘킹덤 2-아득한 대지로’를 직접 소개한다면. “1편은 천하대장군이 되겠다는 목표로 노예로 태어난 주인공 신이 마을을 나와 꿈을 향해 모험을 떠나 내란을 해결하는 내용이었는데 2편은 신이 실제로 대장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병사로서 전쟁에 참가하고 수행하는 부분에 집중해 얘기가 진행된다.” -매년 거르지 않고 작품을 내놓고 다방면으로 활약한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하는 이유와 원동력이 궁금하다. “작품을 만드는 것 자체를 너무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계속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게 원동력인 것 같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떠올리면 이제 그것을 영화로 접목해서 연결하게 되고, 이런 식으로 작업을 하다 보니까 끊임없이 작업을 진행하게 되는 것 같다.” -일하다 보면 영화에 대한 열정이 식는다거나 수고한 것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안 돼 답답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그럴 때도 있을 것 같은데. “당연히 그런 부분도 있지만 작품을 만드는 일 자체가 다음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작품을 하다보면 생각하지도 못한 여러 만남을 갖게 되고, 기대하지 않은 것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아주 많다. 그것이 내 인생이기도 하고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열정이 없어지는 날은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어렵다.” -한국의 한 영화평론가는 ‘아이 엠 어 히어로’를 보고 단순히 원작 만화를 코스프레한 것이 아니라 캐릭터가 살아있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평가했다. 일본 영화가 드디어 정신 차렸다고 평가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원작을 활용해 실사로 만드는 일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만화가 원작인 경우가 많았다. 만화와 영화는 비슷한 것 같지만 격이 다르고 미디어도 다르다. 영화와 만화가 일치해서도 안 되고 아주 달라도 안 되며 영화로 표현하기 어려운 구석도 있다. 원작은 존중하지만 살아 있는, 인간성을 지닌, 실제 인물로 그리고 싶었다. 100% 만화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그 인간성을 중심으로 실사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 평론가의 지적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킹덤2’에서도 실제 주인공이 여행을 하면서 인생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고 여정을 해나가는지 영상으로 표현하려고 애썼다.” -메이킹 필름을 보면 손수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거나 배우가 총을 든 각도까지 지도하더라. 어떻게 영화를 구성하고 준비하는지. “배우들의 움직임이라든지 표현이라든지 미리 정해서 하는 유형이다. 배우가 줄거리에 맞춰 문 쪽으로 걸어가는 장면을 찍는다면 그 캐릭터에 맞춰 이런 식으로 문을 열지 않을까 세세한 부분까지 배우와 얘기하며 미리 정하는 편이다. 물론 배우 스스로 표현하고 싶은 대로 놔둘 때도 있지만 배우들의 움직임까지 어느 정도 제어를 해야만 감독만의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믿는다. 영화를 영어로 ‘모션 픽처’라고 한다. 사람의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큰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미세한 움직임으로도 그의 느낌 같은 것들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상의 완성도도 빠뜨릴 수 없는데 꼭 이쪽에서 찍고 싶다, 저쪽에서 찍고 싶다, 맞춰가면서 작업한다.”-다른 감독들과 비교해 영화를 빨리 찍는 편이라고 생각하는가. “TV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가본 적이 있는데 너무 빨리 촬영해 놀란 적이 있다. 그와 비교하면 나는 당연히 느리겠지만 정해진 장면을 딱 필요한 만큼 완성도 높게 찍고 끝내기 때문에 나중에 편집으로 잘라내는 촬영분이 거의 없는 편이다. 한마디로 느리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영화에 대한 철학, 다른 감독과 영화를 만드는 방법의 차이는. “같은 말을 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은 여러 가지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아주 작은 것도 크게 될 수 있고, 그래서 테마를 넓히는 것이 영화를 만드는 이유가 된다. 작은 것 하나가 세상을 풍족하게 만드는 것처럼 영화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영화를 이렇게 만들었는데 관객은 아주 다른 방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이제 그런 여지까지 염두에 두고 작업하게 된다. 나는 사회문제를 직접 다루지는 않고 판타지나 엔터테인먼트로 즐기는 영화를 만드는데 미학과 예술성에 약간 집중하는 편이다. 그런 영화들에도 여러 숨은 의미가 있는데 그런 의미를 찾아내 만드는 것이 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도 아주 재미있게 봤다. 만들며 가장 어려웠던 점은. “그 영화도 어쩌면 있을 수 없는, 상상 속의 세상이다. 로봇이 짓는 슬픈 표정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표현하는 일이 아주 어려웠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다. 정말 몇 컷밖에 안되는 장면들을 만드느라 엄청난 시간과 공력을 들여야 했다. 할아버지와 고교생 대결 구도는 사회 문제로 부상되는 세대 갈등과 대립을 조명하고 싶어서였다. 작품으로 잘 전달돼 만족한다.”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지만 일본도 많은 문제를 갖고 있고 영웅의 출연을 기대하는 그런 잠재심리가 상당히 많은 것 같다. 현실은 훨씬 복잡하고 어려운데 만화의 상상력을 스크린에 옮기는 작업이 매우 힘들었을 것 같다. “절대로 현실에서는 영웅이 될 수 없는 인물이 한 순간 영웅으로 변신하는 일을 영화로 만들어 영웅이란 존재가 도대체 뭘까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준 영화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었다.” -한국 팬들의 반응을 들을 수 있었는지, 일본과 한국 팬들의 반응에 차이가 있는지. “한국 팬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하지는 못했다. 한국영화 작품이나 정보를 많이 접하는데 엔터테인먼트 등에서 일본을 앞서고 이게 영향을 줘 영화도 많이 발전했다고 느낀다. 우수한 한국영화를 많이 접한 한국 팬들이 사랑해준다는 것만으로도 내겐 기쁜 일이다. 내 영화는 일상에서 그려내는 판타지라 많이들 좋아해 주신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이 작품으로 인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위안이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나도 완성된 작품을 보고 약간 그런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한다. 이렇게 영화로 감정이 공유된다. 다른 나라 국민들도 내 영화를 보고 그런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해외에서 방영되지 않더라도 그런 점을 염두에 두며 작업한다.”-할리우드나 외국 제작자들이 관심을 표명하는지. “10년 정도 사이에 인터넷을 통해 외국 작품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났다. 일본은 다양한 경로로 얻은 정보를 접한 뒤 작품을 보지만 해외는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영화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좋다고 생각한다. 있는 곳이 다르다 해도 영화를 본 느낌은 공유되니까 좋다. ‘아이 엠 어 히어로’ 때는 한국 스태프들이 함께 했고, ‘킹덤2’에는 중국인 스태프들이 힘을 합쳤다. 서로 배우고 각자 다른 대목에 놀라는 부분도 적지 않다. 그렇게 영화 제작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고, 내 의식이나 세계관도 넓어졌다고 느낀다.” -언어나 자막의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싶은 갈망이 있을텐데. “나도 여러 아이디어가 있고 해보고 싶은 여러 일들이 있는데 일본 시장만 겨냥해 여럿 중에 한 작품을 골라 왔다. 그런데 글로벌 마켓을 지향하면 선택의 폭이나 기회가 넓어진다. 시장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글로벌 마케팅의 장점이라고도 생각한다. 일본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일본에서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영화가 있다는 말인가. “예산 문제도 있고, 아주 많은 장벽이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만 해도 3년 만에 정상화됐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포용하게 됐고, 언어와 자막의 한계를 뛰어넘어 많은 이들이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영화가 발전하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2가 12월에 공개된다. 상영관의 한계가 자꾸 보이는 것 같은데 이를 뛰어넘으려면. “영화는 상영관 스크린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예전 영화를 곧바로 찾아 볼 수 있는 점은 좋지만 스크린으로 봐야만 ‘어떻게 이걸 못 봤지 ’ 하는 대목을 찾을 수 있다. 음악도 레코드나 CD 등 여러 미디어가 있지만 결국 라이브 공연 관람이 가장 좋다. 영국과 일본의 연극 업계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코로나 영향은 있었지만 라이브나 연극을 통해 실물의 가치를 본다면 없어지지 않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스크린으로 봐야 된다는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인터뷰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는 것 같다. 영화 제작에 매달리지 않을 때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즐기는지 궁금하다. “CF도 TV도 출연하지 않고 오직 영화만 하고 있다. 예전에는 영화 일을 하지 않으면 다른 일, 예를 들어 책을 보거나 산에 가 그림 그리는 일, 여행을 간다든지 했는데 이제는 코로나 영향도 있어서 그러지 못해 아쉽다.”
  • [포토] 레드카펫 빛내는 ‘섹시+우아’ 여신들

    [포토] 레드카펫 빛내는 ‘섹시+우아’ 여신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2 BFI 런던 국제 영화제’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57년 처음 시작된 런던 국제 영화제는 영국 영화협회(British Film Institute, BFI)와 런던 시 주관으로 매년 10월 경 개최된다. 영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영화제로, 타 영화제에서 이미 호평을 받은 영화들을 초청하고 여기에 그 해의 우수한 작품을 추가해 영화제를 진행한다. AP·EPA·로이터 연합뉴스
  • 박유천 활동 막혔지만…‘악에 바쳐’ “개봉 추진, 홍보 활동 無”

    박유천 활동 막혔지만…‘악에 바쳐’ “개봉 추진, 홍보 활동 無”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국내 연예계 활동 복귀에 시도가 좌절된 가운데 그가 출연한 영화 ‘악에 바쳐’ 측은 예정대로 개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악에 바쳐’ 측 관계 28일 언론에 박씨의 방송 출연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취소 신청 기각은 개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며 예정대로 새달 극장 개봉을 고려하고 있다고 알렸다. 영화 관련한 시사회 등 홍보 활도 없이 영화 개봉을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새달 중순을 예정하고 있지만, 추진이 어렵다면 VOD 공개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박씨가 낸 ‘방송 출연·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취소’ 신청을 전날 기각했다. 박씨의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은 연예기획사 예스페라(현 해브펀투게더)는 박씨가 전속계약을 위반하고 제3자와 활동을 했다며 지난해 8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예스페라의 신청을 받아들여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박유천은 예스페라 이외 제삼자를 위한 음반·영상의 제작, 홍보, 선전, 캐릭터 사업, 출연 업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명령했다.
  • 이동휘♥정호연, 6년 열애 근황…극장서 포착

    이동휘♥정호연, 6년 열애 근황…극장서 포착

    이동휘와 정호연 커플이 동반 극장 데이트를 간접 인증했다. 이동휘는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이날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VIP 시사회에 참석해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인생은 아름다워’ 주연 류승룡은 이동휘와 영화 ‘극한직업’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사이. 새 영화를 선보이는 류승룡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마침 정호연도 이날 SNS에 ‘인생은 아름다워’ VIP 시사회에 참석, 영화를 관람했다. 널리 알려진 공개 커플이지만 공식 석상에서 함께하며 애정을 드러낸 적 없는 두 사람이기에 이날의 시사회 동반 참석이 더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류승룡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정호연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또한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정호연 또한 이 사진을 자신의 SNS로 옮겨와 하트와 함께 공개했다. 류승룡은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촬영할 당시 커피차를 보내며 의외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던 사이다. 이동휘와 정호연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정호연이 ‘오징어 게임’으로 글로벌 신데렐라에 등극한 뒤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가며 연기자로서도 든든한 응원을 주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운영 부실 지적…개선방안 촉구

    서울시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운영 부실 지적…개선방안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는 지난 22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동의안 및 정관개정안을 보고받는 과정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운영 부실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정관 개정절차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내부에서 정관개정을 위한 내부심의위원회나 개정위원회가 구성돼 있지 않으며, 이와 관련해 회의록 등 공식적 문서가 없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정관에서는 정관개정절차에 대해서 사전에 시장의 승인을 받아 소관 상임위원회 보고를 거친 후 이사회 의결, 보건복지부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사전 심의위원회 등에 대한 사항은 규정돼 있지는 않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전반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2023년 출연금 예산처리를 위한 법적인 사전 절차인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출연동의안을 보류시키기로 결정했다. 현재 「사회서비스 지원 및 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및 「서울특별시 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사업의 범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조제1호에 따른 재난 등의 발생으로 아동·노인·장애인 등에게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긴급돌봄서비스의 제공,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탁받은 사회서비스 제공 또는 지원에 관한 사업, 사회서비스 수급자의 욕구에 따른 종합적인 재가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업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의 조례, 정관, 미션 및 비전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온 바 있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서울시의 산하기관으로 공공성을 가진 공익기관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공익기관에서 모든 의결이나 진행과정은 기록으로 남겨야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은 막대한 출연금이 편성되는데 그 설립취지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의문이 들며, 운영상의 문제를 포함해 운영방향 등 조직진단 등을 통해 전반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고 강조했다.
  • 대학가 문화상권 활성화 등 발전 협력 업무협약

    대학가 문화상권 활성화 등 발전 협력 업무협약

    서울시립대학교(캠퍼스타운사업단·도시사회학과·건축학부 건축학전공)는 16일 동대문문화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동대문지점)과 ‘대학가 문화상권 활성화 및 지역 상생 발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의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대학가 재생을 위한 문화상권 활성화 ▲지역 브랜딩 및 특화 방안 모색 ▲청년의 문화창업 육성, 지역문화 발굴 및 활성화 사업 참여 협력 ▲로컬크리에이터 양성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이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인 ‘서울 임팩트(SEOUL IMPACT)’ 중 SI거버넌스 운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역량 있는 청년창업을 지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지원 네트워크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며 “지역 상생 교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생과 지역 청년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사회학과와 건축학부 건축학전공의 교과목에서 지역 문제를 다루는 현장형 시범 교육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포토] 매혹적인 레드카펫 여신들

    [포토] 매혹적인 레드카펫 여신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블론드(Blonde)’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이스 캐럴 오츠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할리우드의 영원한 아이콘 중 하나인 마릴린 먼로의 전기를 그린 ‘블론드’는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으로 분열된 마릴린 먼로의 삶을 대담하게 재창조한 영화다. AP·AFP 연합뉴스
  • [포토]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매료시킨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포토] ‘토론토 국제 영화제’ 매료시킨 여배우들의 드레스 자태

    할리우드 스타들이 9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미의 칸으로 불리며 그해의 크고 작은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영화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토론토 영화제는 공식경쟁부문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로 1976년을 시작으로 매년 9월에 열린다. AP·AFP·EPA 연합뉴스
  • 학생부종합Ⅱ 서류 100%… 논술전형은 자연계만

    학생부종합Ⅱ 서류 100%… 논술전형은 자연계만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1%인 935명을 뽑는다. 전형별로는 논술전형 77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94명, 학생부종합전형Ⅰ 371명, 학생부종합전형Ⅱ 80명, 고른기회전형Ⅰ 143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4명, 실기전형 36명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전형Ⅰ 및 사회공헌 통합전형 포함)은 총 6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고른기회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사회공헌 통합전형은 4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신설되는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뽑으며, 전체 모집단위 중 국제관계학과(6명), 경영학부(69명), 도시사회학과(3명), 교통공학과(2명)만 해당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공통 제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선택)를 블라인드 처리 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는 2인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서류 기반 확인면접을 진행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학교장추천제로 진행되며 고교별 추천인원이 기존 4명에서 8명으로 확대된다. 논술전형은 자연계열 모집단위만 실시하며 논술 점수와 학생부 교과점수를 합해 평가한다. 실기전형 역시 지난해와 동일하게 음악학과(성악 전공)와 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 전공·산업디자인 전공)에서 모집한다. 음악학과는 학생부 교과점수와 실기평가 점수를, 디자인학과는 학생부 교과점수와 실기 및 면접평가 점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고른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uos.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6490-6180~1.
  • [서울포토] ‘위풍당당’ 베니스 레드카펫

    [서울포토] ‘위풍당당’ 베니스 레드카펫

    미국 배우 겸 감독 올리비아 와일드가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79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Don’t Worry Darling’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에서 2022년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된다. 미국과 영국의 배우 줄리앤 무어가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고(最古)의 국제경쟁영화제로, 베를린 영화제·칸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 아동 100명 고액 후원한 장근석…‘이것’ 받았다

    아동 100명 고액 후원한 장근석…‘이것’ 받았다

    배우 장근석이 고액 후원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관계자는 6일 “고액 후원자 장근석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제23회 사회복지의날 기념 ‘2022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장상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사회의 귀감이 되는 후원자∙자원봉사자∙복지시설 종사자나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장근석은 “2009년 5명의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어느덧 100명의 아이들과 결연을 맺게 됐다”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한 사람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서울포토] ‘눈부신 베니스’ 레드카펫

    [서울포토] ‘눈부신 베니스’ 레드카펫

    새디 싱크가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9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영화 ‘The Whale’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에서 2022년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된다. 미국과 영국의 배우 줄리앤 무어가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고(最古)의 국제경쟁영화제로, 베를린 영화제·칸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 [포착] 샤넬가방 찢은 러 모델, 같은 제품 쓰다 ‘들통’…“위선자” 낙인

    [포착] 샤넬가방 찢은 러 모델, 같은 제품 쓰다 ‘들통’…“위선자” 낙인

    샤넬 가방을 찢는 행위로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에 불만을 드러냈던 러시아 유명 모델이 최근 같은 제품을 하나 더 소지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의 중심에 섰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워 910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빅토리아 보냐(42)는 지난 4월 샤넬의 러시아 매장 폐쇄에 항의하며 샤넬 가방을 찢는 영상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리며 샤넬 보이콧을 선언했다.보냐는 “샤넬이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데 왜 우리가 샤넬을 존중해야 하느냐. 고객에게 이렇게 무례한 브랜드는 처음”이라며 가위로 샤넬 가방을 잘라 내던지는 과정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그러나 지난 2일, 보냐는 현재 두바이에서 머물고 있다는 근황을 전하며 공개한 새로운 사진 한 장으로 위선자라는 낙인이 찍혔다. 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샤넬을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가 같은 가방을 메고 있었기 때문이다. SNS상에서는 보냐의 위선적인 모습을 두고 “한심하고 역겹다” 등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은 당시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단하고 러시아인의 해외 구매마저 금지했다. 따라서 러시아인은 해외 여행을 가더라도 샤넬 제품을 구매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현지 누리꾼들은 “보냐, 샤넬 가방은 어디서 샀니?”, “샤넬이 러시아로 돌아왔느냐?”, “찢은 가방은 접착제로 붙였나?” 등의 질문 공세를 폈다. 러시아의 대표적 여성 야당 정치인 크세니야 솝차크도 “샤넬 가방을 DIY 하는 방법”이라는 말로 보냐를 조롱했다.보냐는 지난 5월 러시아 대표단 참석이 금지된 칸영화제 개막식에 버젓이 등장해 비난을 사기도 했었다. 당시 프랑스 방송 TF1은 보냐가 아무일도 없없다는 듯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고 에둘러 비난했다. 특히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보냐가 우크라이나 다큐멘터리 ‘마리우폴리스2’ 시사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레드카펫에 올랐다고 꼬집었다. 마리우폴 주민의 생존기를 담은 마리우폴리스2는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 공격으로 숨진 리투아니아 감독 만타스 크베다라피시우스의 작품이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특별 상영됐다. 이런 비판에도 보냐는 당시 본인 홍보에만 열을 올렸는 데 여성 차별과 전쟁에 관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가 레드카펫에서 쫒겨나기도 했다.
  • [서울포토] 베니스 ‘레드의 여인’

    [서울포토] 베니스 ‘레드의 여인’

    스페인 배우 로시오 무노즈 모랄레스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국제 영화제에서 ‘본스 앤 올(Bones and All)’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상영된다.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 섬에서 2022년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된다. 미국과 영국의 배우 줄리앤 무어가 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고(最古)의 국제경쟁영화제로, 베를린 영화제·칸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꼽힌다.
  • [포토] ‘베니스국제영화제’ 빛낸 레드카펫 여신들

    [포토] ‘베니스국제영화제’ 빛낸 레드카펫 여신들

    영화배우·모델 등 스타들이 3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79회 베네치아 영화제의 개막식과 영화 ‘화이트 노이즈’(White Noise)의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3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열린다. AP·AFP·EPA 연합뉴스
  • 김해 사회적기업·취약층 고용 플랫폼 첫 구축

    경남 김해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취약계층 간 구인·구직 등을 이어 주는 ‘사회적경제 이음 플랫폼’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플랫폼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 상단에 창으로 설치됐다. 다음달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역 27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 관련 구인 정보를 이음 플랫폼에 등록하며, 지역 사회취약계층의 구직 정보도 등록돼 이음 플랫폼이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실시하는 각종 체험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시는 이음 플랫폼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여성·노인·다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유한 복지재단,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 등 5개 기관과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지역 복지기관은 취약계층에 좋은 일자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노력하지만 정보 수집에 한계가 있어 이음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 김해시, 취약계층·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이음 플랫폼 전국 최초 구축

    김해시, 취약계층·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이음 플랫폼 전국 최초 구축

    경남 김해시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취약계층 간 구인·구직 등을 이어 주는 ‘사회적경제 이음 플랫폼’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플랫폼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창으로 설치됐다. 다음달 한 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지역 27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 관련 구인 정보를 이음 플랫폼에 등록하며, 지역 사회취약계층의 구직 정보도 등록돼 이음 플랫폼이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실시하는 각종 체험 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쇼핑몰로도 연결돼 김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판매 및 구입을 지원한다. 시는 이음 플랫폼 구축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여성·노인·다문화 등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보유한 복지재단, 종합사회복지관,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 등 5개 기관과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지역 복지기관은 취약계층에 좋은 일자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노력하지만 정보 수집에 한계가 있어 이음 플랫폼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현장점검 실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강석주, 국민의힘·강서2)는 지난 17일 제 312회 임시회 폐회 중 첫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시설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 형원(파주 소재)과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서울시복지재단 등이었다. 이 날 현장방문에는 강석주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당일 오전에는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형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에덴하우스와 형원의 작업장에서는 쓰레기봉투 및 세제·물비누 등에 대한 판로개척의 어려움, 작업환경개선의 필요성 등과 같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참석한 위원들은 화재 등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장애인 근로자들의 피난로 대책 마련, 지하에 위치한 작업장을 지상으로 이전할 필요성 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면서 집행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후에는 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서울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 현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현재 종사 인력에 비해 재가서비스, 긴급돌봄서비스 등의 실적이 저조하다면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데이케어센터, 어린이집 모두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통한 대책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  강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이번 현장방문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이후 보건복지위원회의 첫 번째 방문으로 의미가 크다. 복지는 그 자체가 현장이고 시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복지 수요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보건복지위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 당진발전소, 선순환 생태계 조성 성과공유

    당진발전소, 선순환 생태계 조성 성과공유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당진시 사회적 경제기업 유통역량강화 교육·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사회적경제기업 10곳과 진입 예정기업 7곳을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진행된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존 사회적경제 기업이 단순 수익 중심에서 사회적가치 중심의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조재웅 당진시사회적기업 협의회장은 “교육으로 여러 사회적기업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공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진발전본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해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광명시의회, 수재 의연금 기탁

    광명시의회, 수재 의연금 기탁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가 16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수재 의연금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수재 의연금은 사상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안 의장은 “이 성금은 11명의 시의원 및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다”며 “이번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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