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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영화 ‘똥파리’ 여주인공 김꽃비

    [NOW포토] 영화 ‘똥파리’ 여주인공 김꽃비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 ‘똥파리’(감독 양익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주연배우 김꽃비가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똥파리’, 해외영화제에서 인정한 그들

    [NOW포토] 영화 ‘똥파리’, 해외영화제에서 인정한 그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린 영화‘똥파리’(감독 양익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양익준, 김꽃비, 이환(사진 왼쪽부터)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견자단, 액션배우의 ‘카리스마’ 눈빛

    [NOW포토] 견자단, 액션배우의 ‘카리스마’ 눈빛

    영화 ‘엽문’(감독 엽위신)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견자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 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진지한 표정의 견자단-웅대림

    [NOW포토] 진지한 표정의 견자단-웅대림

    영화 ‘엽문’(감독 엽위신)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견자단, 웅대림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 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6일 개봉.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견자단 ‘무술고수’의 미소

    [NOW포토] 견자단 ‘무술고수’의 미소

    영화 ‘엽문’(감독 엽위신)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견자단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 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16일 개봉.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극중 부인을 바라보는 견자단

    [NOW포토] 극중 부인을 바라보는 견자단

    영화 ‘엽문’(감독 엽위신)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견자단이 웅대림을 바라보고 있다. 엽문은 이소룡의 스승이자 맨 주먹으로 일본에 맞선 중국 무술계의 전설적인 영웅 ‘엽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16일 개봉.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성모 “헤어 스타일 괜찮죠?”

    [NOW포토] 조성모 “헤어 스타일 괜찮죠?”

    조성모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다큐멘터리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성모 “여러분 오랜만이죠”

    [NOW포토] 조성모 “여러분 오랜만이죠”

    조성모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다큐멘터리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성모, 6kg 빠진 ‘샤프한 턱선’

    [NOW포토] 조성모, 6kg 빠진 ‘샤프한 턱선’

    조성모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다큐멘터리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컴백 앞두고 긴장한 조성모

    [NOW포토] 컴백 앞두고 긴장한 조성모

    조성모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다큐멘터리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성모 “멋진 노래로 보답할게요”

    [NOW포토] 조성모 “멋진 노래로 보답할게요”

    조성모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다큐멘터리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모, 새 음반 준비위해 20kg 감량

    조성모, 새 음반 준비위해 20kg 감량

    약 4년여 간의 공백을 깨고 7집 앨범을 발매하는 가수 조성모가 20kg을 감량해 많은 눈길을 받았다. 1일 오후 M.net ‘히든 트랙 by 조성모’의 시사회 현장에 참석한 조성모는 군 제대 후 공식적인 자리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며 음반 발매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환한 웃음으로 취재진 앞에 모습을 보인 조성모는 군 제대할 때의 모습과는 달리 날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성모는 “공익근무할 때 80kg까지 나갔다. 제대 후 다이어트를 해서 14kg을 뺏고 이번 앨범을 준비 하면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 6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느낌에 대해 조성모는 “제대 후 기타를 아주 좋아하게 됐다. 전에는 발라드 위주의 곡들로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앨범에는 밴드와 기타 사운드가 많은 느낌의 곡들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juni3416@seoulntn.com / 사진=한윤종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성모 “3년만의 컴백 긴장되네요”

    [NOW포토] 조성모 “3년만의 컴백 긴장되네요”

    조성모가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엠넷미디어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다큐멘터리 ‘히든 트랙 바이 조성모(Hidden Track by 조성모)’ 사전 시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뇌대결과 순애보 사이에 길 잃은 ‘용의자 X의 헌신’

    두뇌대결과 순애보 사이에 길 잃은 ‘용의자 X의 헌신’

    ’무슨 영화 제목이 이래?’  시내 버스에 붙여진 영화광고 포스터를 보면서 든 생각이었다.’용의자 X’로도 충분히 괴이쩍은데 ‘헌신’은 또 뭔가 싶었던 것.결국 영화는 두뇌 싸움이란 추리극 요소와 지고지순한 순애보 둘 사이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겠구나 싶었는데 30일 시사회에서 그 우려가 적중한 느낌이었다.일본에서 370만 관객을 끌어들였다는 이 영화는 다음달 9일 개봉,한국 팬들로부터 채점표를 받아든다.  기자는 러닝타임 128분 동안 엉뚱하게도 열흘 전,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과 일본의 준결승을 중계하던 허구연 해설위원의 말을 곱씹고 있었다.대충 취지만 간추리면 ‘일본애들,왜들 야구를 저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야구 대신 영화란 단어를 넣어도 좋겠다.  그리고 이 영화를 타작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낼 단 한가지 요소에 기꺼웠다.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꺼이 알리바이를 조작해 헌신하는 천재 수학교사 이시가미를 열연한 츠츠미 신이치에게 기립박수를 보내고 싶다. ●드라마 성공에 취해 더 나아가지 못해  도입부부터 그랬다.뉴스 화면이 나오고 ‘일본의 정우성’으로 한반도 직장여성들의 애간장을 충분히 녹일 법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물리학부 교수 유카와 마나부로 분해 검은 화면 속에 나타나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라고 다소 지루한 강의를 늘어놓을 때부터 솔직히 김 빠지는 느낌이었다.차라리 이시가미가 어느 날 아침,벽을 타고 전해지는 이웃집 모녀의 소리에 예민해 보이는 쌍꺼풀 눈을 뜨는 장면이 훨씬 나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도입부를 넘기면서 기자의 머릿속은 ‘왜 이렇게 느려 터졌지?’하는 질문과 해답 찾기가 회로처럼 돌아가고 있었다.나중에야 드라마 ‘하얀 거탑’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니시타니 히로시 감독이 ‘갈릴레오 탐정’ 시리즈의 완결편을 만들면서 이 영화로 얘기가 이어진다고 예고한 데 따라 정말 어울리지 않는 도입부를 끼워넣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영화는 이렇듯 드라마의 유명세를 타고 만들어져 정확히 그 지점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호스테스 생활을 접고 도시락 가게를 운영하며 성실히 살아가는 하나오카 야스코 모녀에게 어느 날,모녀에게 ‘일생에 도움이 안 됐던’ 전 남편 토가시 신지가 모녀 집에 들이닥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모녀를 괴롭혀 돈을 뜯어낸 토시가가 신발을 챙길 즈음,딸 미사코가 스노볼로 뒤통수를 가격해 토가시를 격분시켰고 셋이 뒤엉킨 과정에 모녀는 힘을 합쳐 그를 교살하기에 이른다.  옆집에서 셋이 싸우는 소리를 전해들은 이시가미가 초인종을 누르면서 그는 모녀의 삶에 틈입한다.그리고 부러 경찰이 하나오카를 용의자로 지목하게 만들고는 완벽한 알리바이로 이를 허물어버려 결국 경찰은 ‘갈릴레오 탐정’ 유카와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이 대목에서 요즘 유행하는 ‘전문가가 감각과 경험에만 의존하는 형사를 도와 사건을 해결하는’ 미드 수사물의 흥행 공식이 재연된다.원작에는 없던 인물이 나타난다.유카와를 이 사건에 끌어들이는 요인이 되어야 할 우츠미 여형사란 캐릭터가 아무래도 불안불안한 것이다.쓸데없이 진지하고 괜한 걱정을 많이 하는 듯한 시바사키 코우는 예의 ‘일본침몰’에서 드라마를 침몰시켰던 위력을 재연한다.기획사는 극에 오락적 요소를 가미했다고 평했지만 우츠미-유카와를 하나오카-이시가미와 병렬시키려던 감독의 의도는 뒤틀리기만 한다.  유카와가 진실에 한걸음씩 다가오자 이시가미는 함께 산행을 가자고 제의한다.그리고 눈보라 치는 정상 부근에서 무서운 눈빛으로 진실에 다가오지 말라고 경고한다.’그럼 누군가가 더 행복해지느냐.’고 되물으면서,사실 그 자신 어느 학생도 주목하지 않는 사이 열심히 칠판 위에 수학 공식을 썼지만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주지는 못했고 그 상심의 결과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일도 있던 터.  이시가미는 경찰서 유치장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도 천장에서 ‘4색 과제’를 푼다.진실을 밝히는 게 이시가미 말대로 누군가 행복해지는 길인지를 고민하던 유카와에게 우츠미가 한 번 더 매달리자 유카와는 구치소로 이감되기 전 이시가미를 찾아와 자신만이 꿰뚫고 있는 진실을 제시하지만 이시가미는 “가설만 있고 입증하지 못하면 진실이 아니다.”라고 항변한다.  하지만 그도 이감 차량에 올라타기 전 유카와가 데리고온 하나오카가 “도대체 왜 저희들을 도와주시느냐.”고 절규하자 그만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처절한 울음을 토해낸다.그리고 한 장면,이시카미가 왜 이 모녀를 사랑하게 됐고 그토록 처절하게 자신을 무너뜨리면서까지 지켜주려 했는지를 설명하는 한 장면이 알리바이의 비밀이 풀리는 장면에 이어 제시된다. ●지지부진한 영화를 살린 ‘츠츠미의 헌신’  캐릭터의 추는 물리학 천재와 수학 천재의 불꽃 튀는 대결보다는 수학 천재쪽으로 너무 쉽게 기운다.이시가미로 분한 츠츠미의 열연만이 영화를 외롭게 지키는 느낌이었다.극 중반.토가시 살해의 동기를 경찰에 설득시키는 것만으로 모자라 하나오카마저 납득시키기 위해 그녀에게 접근하던 중년 남성에게 자신이 살의를 품고 있음을 가장하는 이시가미의 눈빛 열연은 그 하나만으로 충분히 값어치 있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에는 이시가미가 뚱뚱하고 비호감형으로 그려졌다는데 영화에서 츠츠미는 그런 외형적인 면보다는 어깨를 앞쪽으로 구부리고 항상 등이 굽은 채 세상을 향해 도통 관심없는 시선을 보내면서 모녀를 지키기 위해 끔찍한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야누스 연기를 실감나게 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찾아온 유카와와 학창시절 얘기를 나눈 뒤 잠든 유카와에게 담요를 덮어주기 위해 벽장을 열었다가 감춰둔 ‘위장용 살인도구’가 비어져 나왔을 때 재빨리 유카와가 잠들었는지를 확인할 때의 떨리던 그의 속눈썹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드라마의 성공에 힘입어 스크린으로 외출한 영화들이 흔히 말하는 스크린의 작법을 읽는 데 실패한 것처럼 이 영화 역시 그 길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드라마와 영화 연출이 정확히 어느 지점에서 갈려야 하는지를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작품이라면 지나친 평가일까.기자는 무람하게도 할리우드식 작법에 재빠르게 길들여지고 있는 국내 영화팬들을 위해 군더더기 15분여를 가위질하는 게 어떨지를 수입사에 제안하고 싶어졌다.  그렇지만 이 영화, ‘츠츠미의 헌신’으로 구제받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인트루 3D 기법 모든 상상력 체험 가능”

    “인트루 3D 기법 모든 상상력 체험 가능”

    3D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기술의 개발은 스토리텔링 혁명을 얼마만큼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할리우드 스튜디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신작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최초로 ‘인트루(Intru) 3D’ 기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기존 애니메이션이 2D로 제작된 뒤 3D로 변환되거나 일부 장면만 3D로 제작됐다면,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처음 고안단계부터 전 과정에 걸쳐 ‘인트루 3D’ 기술을 적용해 입체영상으로 만들어졌다. ●57개 상영관서 상영 3D체험관 방불 ‘몬스터 vs 에이리언’ 홍보를 위해 방한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최고경영자(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과거에는 유람공원에서 3D를 체험했지만 이제는 극장에서 영화 자체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운 기술은 앞으로 영화 제작은 물론 상영·관람 방식까지도 모두 획기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기술이 제작자의 상상력 확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시사회를 통해 접한 인트루 3D는 영화 속 세상의 입체감과 공간감, 양질감을 살아 있는 듯 느끼게 했다. 다시 말해 2D 화면을 사실상 3차원 입체로 ‘믿게끔’ 하는 기술이었던 전통적인 3D 기술에 비해 인트루 3D는 한층 진일보한 영상을 선사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2007년 “내후년부터 개봉하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모두 3D 입체 기술을 이용해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인트루 3D 작품제작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그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존 기기 상영과 DVD, TV를 통해 관람하는 경우를 고려해 2D 버전을 포함, 두 가지 포맷으로 제작됐다. 3D 애니메이션은 할리우드에서는 이미 대세에 가깝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캐머런, 로버트 저메키스, 피터 잭슨, 조지 루커스 등 핵심 감독들이 3D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우선 안경을 쓴 사람이 또다시 3D용 특수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을 들 수 있다. 카젠버그는 “세계 넘버 1위 안경 제작사인 룩소티카(LUXOTICA)가 그렇잖아도 선글라스나 3D영화 안경으로 자동 전환되는 안경을 제작하고 있다.”면서 “단기간 내에 트렌드로 보급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3D안경 착용 한계… 자막 서비스 안돼 수입 애니메이션의 경우 3D로는 오리지널 연기자들의 음성을 듣기 힘든 것도 불만이 될 수 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수입사인 CJ엔터테인먼트의 최민수 홍보과장은 “자막을 넣을 경우 3D 버전에서는 글자가 입체영상처럼 앞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 따라서 현재 3D는 한국어 더빙판으로만 감상할 수 있으며, 외국 연기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2D로 관람하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D에서 3D로 전환하는 것에 관객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2D에서 맛볼 수 있는 소박한 매력이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젠버그는 “1920년대 무성에서 유성영화로, 1930년대 흑백에서 컬러 영화로 전환됐을 때도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했다. 하지만 결론은 관객들이 이미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홈시어터 기술을 개발해 가정에서도 3D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관객 수요에 맞춰 입체관람 가능 극장을 확대하는 것, 일반 영화에 비해 30~50%가량 비싼 관람료를 낮추는 것 등도 중요하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새달 23일 개봉한다. 3D 버전은 시설을 갖춘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 57곳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1만 1000원이다. 물론 2D 버전도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영화(7000원)와 똑같다. 전체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황정민 “내 나이 마흔 연기도 즐길 줄 알게됐다”

    황정민 “내 나이 마흔 연기도 즐길 줄 알게됐다”

    “스스로를 믿는 계기가 된 작품입니다.” 탐정추리영화 ‘그림자 살인’(감독 박대민,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개봉을 앞두고 지난 25일 만난 황정민(39)은 이렇게 운을 뗐다. 국내 대표 연기파 배우로 꼽히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언뜻 믿기지 않는 말이었다. 한국 나이로 마흔, 데뷔한 지 14년이란 수치가 이제서야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줬다는 얘기일까. 그는 “나를 집요하게 못살게 군 결과”라고 설명한다. “예전에는 늘 자문자답하고 고민했어요. 내가 지금 잘하고 있나, 이게 맞을까 저게 맞을까 등.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감이 컸죠. 이 작품을 하면서 비로소 나를 놔둘 수 있게 됐어요. ‘대사 좀 틀리면 어때?’, ‘너 잘하고 있으니까 그냥 즐겨.’라고 말했죠. 종이 한 장 차이지만 제겐 굉장히 큰 변화였어요.” ●“추리감각 타고난 탐정 홍진호役… 4개월간 밤낮없이 찍었죠” 한결 편안하게 연기한 ‘그림자 살인’의 홍진호는 ‘너는 내 운명’의 순정파 노총각 석중, ‘사생결단’의 악랄한 형사 도 경장, ‘검은 집’의 마음 약한 보험사직원 전준오 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바람난 부인을 쫓거나 떼인 돈을 찾아주는 일로 생계를 잇는 홍진호는 속물적이면서도 뛰어난 머리의 소유자. 대가 없이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한번 사건을 물면 만시경·은청기 같은 수사장비와 타고난 추리력을 동원하며 제값을 톡톡히 한다. 당초 대본대로라면 ‘그림자 살인’의 색깔은 지금과 딴판이었을지도 모른다.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살인이란 소재에서 유추할 수 있듯 전체 분위기도, 주인공도 침울하기 그지없었다. 하지만 감독은 “유쾌하게 가자.”는 황정민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건들거리면서도 동물적 감각으로 번뜩이는 캐릭터는 이런 과정을 통해 빚어졌다. “탐정은 제도권에 속한 경찰과는 다르잖아요? 해도 되고 안 해도 그만이죠. 사건도 심각한데 굳이 탐정까지 심각할 필요는 없다고 봤어요. 흥미진진하게 하고 싶었죠.” ‘제5열’, ‘피아노 살인’ 등 김성종 추리소설을 좋아했던 20여년 전 고등학생은 자신이 훗날 탐정 연기를 하게 될 줄 알았을까. 어찌됐건, 남들처럼 한때 추리물 광이었던 황정민은 셜록 홈스, 뒤팽, 손 다이크, 에르큘 포와로 등과는 사뭇 다른 자신만의 탐정을 창조해냈다. 모든 격랑이 지나간 뒤 황제가 고마움을 표시했을 때 대답한 말, “딱히 그러려고 했던 건 아닙니다.”는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홍진호의 캐릭터를 그대로 함축하고 있다. 촬영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 동안 진행됐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수상한 인물을 쫓는 추격신. 구한말 경성거리와 즐비한 지붕 위를 질주하는 모습은 색다른 묘미와 긴박감을 자아낸다. 2분 50초쯤 되는 이 장면을 위해 일주일 동안 하루 15시간씩 매달렸던 기억이 생생하다. ●“시사회 관객 평점 5점 만점에 4.24점… 내 작품 중 최고점수” 영화의 마지막은 2편을 암시하며 끝난다. 황정민도 시리즈화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영화 막바지에 황제가 그러죠. ‘이런 걸 서양에선 탐정이라고 하는데.’라고요. 비로소 탐정이 된 홍진호의 뒷모습이 무척 기대가 돼요. 어떤 사건을 의뢰 받느냐에 따라 수만가지 영화가 나올 수 있죠. 하지만 정확히 2편이 나오느냐고 묻는다면, 저는 몰라요. 제작자가 하자고 해야 하는 거잖아요.”(웃음) 무엇보다 기분 좋은 일은 일반 시사회를 본 관객들의 평점이 좋다는 것. 5점 만점에 4.24점, 자신의 작품들 중 최고점수를 받았단다. ‘네이버 평점’으로 속이 타던 중이라 더 반갑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네이버 평점’ 해프닝은 ‘그림자 살인’의 주인공 이름이 스타크래프트 분야 ‘2인자’로 통하는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같은 바람에, 팬들이 영화코너에 몰려가 10점 만점에 ‘2점’을 투표한 데서 비롯됐다. “정말 애가 탑니다. 3~4년 고생하면서 만들었는데, 영화와 관계도 없는 일로 낮은 평점을 받으니 제작진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차라리 영화를 보고 점수를 내리는 거라면 괜찮겠죠. 하지만 영화를 보지도 않고 상관도 없는 일로 그렇게 하는 것이라면 조금만 참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정민의 팔색조 변신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첫 TV드라마 출연작이 될 KBS 수·목극 ‘식스먼스’(4월29일 첫방영)에서는 톱스타와 계약결혼한 우체국 말단직원을 연기한다. 오는 6월에는 일본에서 연극 ‘웃음의 대학’을 한국어판으로 무대에 올리며, 연말에는 뮤지컬 한 편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림자 살인’은 새달 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 [27일 TV 하이라이트]

    ●TV는 사랑을 싣고(KBS1 오후 7시30분)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악녀로 열연 중인 탤런트 최수린이 일본 여행에서 만난 친구, 차승훈을 찾는다. 20년이 흐른 지금, 최수린은 자신을 챙겨 주고 좋아해 준 친구 차승훈을 만날 수 있을까. 23년이 흐른 지금에서야 딸에게 용서를 구하는 서민희씨. 딸은 자신을 버리고 집을 나간 어머니를 용서할 수 있을까.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첫사랑을 하늘로 떠나 보낸 남자. 결혼을 했지만, 가슴엔 여전히 그녀가 자리 잡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죽은 첫사랑과 닮은 여자가 나타난다. 이름부터 향기, 습관까지 똑같은 그녀. 남편은 마치 그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심장이 두근거린다. 한편, 아내는 남편의 차에서 목걸이를 발견하곤 자신의 생일선물로 여긴다. ●그섬이 가고싶다(MBC 오후 5시20분) 통영 앞바다에 자리한 추봉도. 뱃길로 20분 가량 달려 한산도에 도착한 후 추봉교를 건너 가면 추봉도에 도착할 수 있다. 봄을 맞이한 추봉도는 입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로 가득하다. 땅 위엔 봄향기 가득한 두릅이 있고, 바다의 봄을 알리는 도다리와 장어로 또 한번 행복해진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정 회장은 영수로부터 한강선착장에서 결혼식이 진행되려던 걸 알게 되고는 고수부지로 달려가 정신을 잃고 있는 하늘을 들쳐업고 뛰기 시작한다. 한편 은재는 민 여사로부터 돈의 사용에 대한 물음에 자신이 그런 게 아니라 애리의 사주를 받은 사채업자가 돈을 세탁한 거라고 말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머릿속의 침입자, 뇌종양. 국내에서 1년에 발생하는 뇌종양 환자는 3000여 명. 유전자의 변형이나 발암물질인 방사선 혹은 화학물질, 바이러스 등에 의해 노출되었을 때 뇌종양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뇌종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뇌종양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신경외과 전문의 조경기 교수를 만나 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주연의 스릴러 영화 ‘그림자 살인’의 시사회 현장을 찾아가 본다. 또한 첸 카이거 감독의 영화 ‘매란방’ 홍보 차 내한한 배우 리밍과 장쯔이를 인터뷰한다. 또 범죄 스릴러 ‘실종’과 곧 개봉을 앞둔 달콤한 코미디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의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 “격변기 중국 경극스타의 삶그려”

    “격변기 중국 경극스타의 삶그려”

    “한국과는 인연이 굉장히 깊어요. 처음 한국에 온 것은 1992년 한·중수교 즈음이었죠. 지난해에도 서울 홍보물을 만들기 위해 오는 등 방한 기회가 자주 있는데 매번 좋은 인상을 받습니다.” 영화 ‘매란방’을 홍보하기 위해 내한한 ‘매란방’의 천카이거(陳凱歌) 감독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방한소감을 밝혔다. 그는 1993년 ‘패왕별희’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은 세계적 거장. ‘매란방’은 중국 경극계 전설적 인물의 삶을 영화화한 것으로, 실존인물 매란방은 ‘패왕별희’에서도 주인공 ‘데이’(장궈룽)의 모델이 된 바 있다. ●패왕별희 주인공의 모델인 실존인물 영화는 매란방(리밍)의 성장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경극가문에서 태어난 매란방은 전통방식을 깨고 현대연극의 요소들을 받아들이면서 스승과 갈등을 겪는다. 빼어난 연기와 무대 스타일로 중국 대표 경극배우가 된 그는 남장전문배우 맹소동(장쯔이)을 만나면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스캔들을 우려한 주변에서는 반대가 극심하다. 다시 매란방을 영화로 불러온 데 대해 감독은 “매란방이 경극무대에 올랐던 20세기 초반은 중국의 격변기였다. 두려움에 맞서 용기로써 꿋꿋이 위기를 이겨낸 그의 삶에서 배울 게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매란방은 1930년 대공황 시절,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성공을 거둔다. 1930년대 후반 일본의 중국 침략으로 일본을 위한 공연을 강요받았을 때는 완강히 거부하기도 한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나온 주연배우 리밍(黎明)과 장쯔이(章子怡)도 영화에 대한 소회가 깊은 듯했다. 리밍은 “매란방에 대한 자료를 많이 접했고, 그의 아드님을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물에 빠져들게 됐으며 나중에 영화를 보신 아드님이 생전 아버님과 비슷하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극속 노래부분은 매란방 아들 목소리 실존인물을 극화했기에 고충도 있었다. 매란방과 맹소동의 결혼을 영화에서 살리지 못한 것도 그 중 하나. 감독은 “당시에는 이중결혼이 법적·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유족들을 고려했을 때 영화에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극 노랫소리도 현 경극배우들의 목소리를 입혀야 했다. 장쯔이는 “경극 창법은 4~5세 때부터 많은 훈련을 받아야 가능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흉내내기는 어렵다.”면서 “극속 매란방과 맹소동의 노래부분은 실제 경극배우인 아드님과 현 남장경극배우의 목소리”라고 설명했다. ●유족 고려 매란방 맹소동 결혼 표현 못해 한편 전날 시사회가 끝난 뒤 리밍은 “파파라치가 찍은 해변 사진이 장쯔이에게는 종이족쇄가 됐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종이족쇄’는 영화 속에서는 ‘예술가들의 고된 숙명’을 암시하는 장치로 등장한다. 장쯔이는 “배우로서 사는 것 외에 일반인으로서 내가 누려야 할 사랑·영혼·희로애락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권리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서 “일반인으로서의 나에게 가끔씩 나타나는 ‘종이족쇄’들은 되도록 신경을 안 쓰려고 한다.”고 말했다. 영화 ‘매란방’은 새달 9일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여명 “포즈가 공손하죠?”

    [NOW포토] 여명 “포즈가 공손하죠?”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매란방’ (감독 첸 카이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리밍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패왕별희’ 실존모델을 다룬 영화 ‘매란방’은 신도 뛰어 넘을 수 없었던 재능을 가진 전설의 스타 천재 경극배우 매란방의 운명을 다뤘다. 영화 ‘매란방’은 2008년 12월 중국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제 59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4월 9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쯔이 ‘잡티’ 없이 깨끗한 얼굴

    [NOW포토] 장쯔이 ‘잡티’ 없이 깨끗한 얼굴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매란방’ (감독 첸 카이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장쯔이가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패왕별희’ 실존모델을 다룬 영화 ‘매란방’은 신도 뛰어 넘을 수 없었던 재능을 가진 전설의 스타 천재 경극배우 매란방의 운명을 다뤘다. 영화 ‘매란방’은 2008년 12월 중국 개봉 당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제 59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상영됐다. 4월 9일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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