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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영화 ‘맨발의 꿈’ 화이팅!

    [NTN포토] 영화 ‘맨발의 꿈’ 화이팅!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고창석(사진 왼쪽부터),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단 감독 김신환, 김태균 감독, 박희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말레나 “안녕하세요~” 깜찍한 인사

    [NTN포토] 말레나 “안녕하세요~” 깜찍한 인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동티모르 아역배우 말레나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고창석, 흐믓한 미소

    [NTN포토] 고창석, 흐믓한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고창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고창석 “힘들게 찍었는데도 살 안빠져”

    [NTN포토] 고창석 “힘들게 찍었는데도 살 안빠져”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맨발의 꿈’(감독 김태균)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고창석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박희순,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맨발의 꿈’은 한 켤레 신발이 꿈인 맨발의 동티모르의 아이들과 짝퉁 축구화를 파는 전직축구스타가 맺은 하루 1달러의 계약이 기적을 만든 감동 실화로 6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주혁 “‘방자전’ 즐겁게 봐주세요”

    [NTN포토] 김주혁 “‘방자전’ 즐겁게 봐주세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혁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류현경 “이렇게 섹시한 향단이 봤어요?”

    [NTN포토] 류현경 “이렇게 섹시한 향단이 봤어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류현경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섹시 춘향이’ 조여정, 속살 비치는 뒤태

    [NTN포토] ‘섹시 춘향이’ 조여정, 속살 비치는 뒤태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이 뒷모습이 섹시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대우 감독, 흐믓한 미소

    [NTN포토] 김대우 감독, 흐믓한 미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대우 감독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몽룡’ 류승범, 남자의 질투에 관한 이야기

    [NTN포토] ‘이몽룡’ 류승범, 남자의 질투에 관한 이야기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류승범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방자와 이몽룡, 춘향이 두고 티격태격

    [NTN포토] 방자와 이몽룡, 춘향이 두고 티격태격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주혁 조여정 류승범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칸영화제 결산]이창동 ‘시’·홍상수 ‘하하하’ 첫 2편 동시수상

    [2010 칸영화제 결산]이창동 ‘시’·홍상수 ‘하하하’ 첫 2편 동시수상

    ‘시’는 웃고 ‘하녀’는 울었다. 아시아의 신예 거장들은 축배를 든 반면, 유럽 거장들은 쓴 잔을 들이켰다. 이창동(56) 감독이 24일 새벽(한국 시간) 프랑스 칸에서 폐막한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연출작 ‘시’로 각본상을 받았다. ‘떠오르는 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40) 태국 감독은 ‘엉클 분미 후 캔 리콜 히스 패스트 라이브스’(Uncle Boonmee Who Can Recall His Past Lives)로 태국 영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영화로는 13년 만에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활짝 웃었다. ●한국영화 칸 경쟁부문 5번째 수상 이 감독은 ‘시’를 통해 삶의 황혼기에 접어든 60대 여성 미자(윤정희)가 시 쓰기에 도전하며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감독은 전작인 ‘밀양’으로 칸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겼고, 이번에 또 다시 각본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한국 영화가 칸 경쟁 부문에서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 이 감독은 “윤정희 선생님이 여우주연상을 탈 것 같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받지 못해)안타깝다.”면서 “시나리오를 인정받았다는 게 참으로 기쁘다. 차기작 연출에 새로운 동기를 부여해 주는 기회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뤘고 1970년대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윤정희는 1994년 ‘만무방’ 이후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로 여우주연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다. 윤정희는 “각본상 수상도 기쁘지만 무엇보다 르몽드, 피가로 등 프랑스 유력지가 평론가 리뷰에서 영화에 대해 극찬한 것을 가족들과 함께 보고 너무나 뿌듯했다.”고 말했다. ●경쟁부문 진출 ‘하녀’ 수상 끝내 불발 ‘하하하’로 여섯 번째 칸 초청장을 받아들었던 홍상수(50) 감독은 비록 경쟁 부문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시선’의 대상을 받으며 5전6기만에 처음으로 칸 트로피를 가져가는 기쁨을 누렸다. 우리나라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경쟁·비경쟁 부문을 통틀어 2편 복수 수상 기록을 낸 것은 처음이다. ‘시’와 함께 경쟁 부문에 진출해 기대를 모았던 임상수 연출·전도연 주연의 ‘하녀’는 수상 대열에 끼지 못했다. 가장 큰 웃음을 터뜨린 이는 아피찻퐁 감독이다. 1997년 ‘체리 향기’(감독 아바스 키아로스타미)와 ‘우나기’(감독 이마무라 쇼헤이)의 황금종려상 공동 수상 이후 아시아 영화계에 큰 경사를 안겼다. 젊은 거장으로 평가받는 그는 2002년 ‘친애하는 당신’으로 칸의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받았다. 2004년 ‘트로피칼 말라디’로 태국 영화 사상 첫 칸 경쟁 부문 진출을 일궈내며 심사위원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쾌거까지 태국 영화사를 고쳐 쓰고 있다. 방콕에서 태어나 미국 시카고 예술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한 그는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에 녹여내는 한편, 태국에서 금기시되는 소재를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디어아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코미디 ‘엉클 분미’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한 남자가 사별한 아내의 영혼과 오래 전 잃어버린 아들의 영혼을 만나며 자신의 전생을 접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무속 신앙 가운데 하나인 애니미즘(자연숭배)이 녹아 있다. ●영국출신 거장들 한개의 상도 못건져 유혈이 낭자하고 과격했던 영화가 많았던 지난해에 견줘 올해 칸 영화제는 개인의 내면과 일상 생활의 잔잔함을 다룬 작품이 강세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사회 때 높은 평점을 받아 황금종려상 수상이 유력했던 영국 출신 거장 마이크 리(67) 감독의 ‘어나더 이어’와 켄 로치(74) 감독의 ’루트 아이리시‘가 단 한 개의 상도 건지지 못했다는 점은 이변으로 통한다. 그러나 유럽 작품은 9개 부문(단편 경쟁 포함)에서 5개 부문을 휩쓸며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시’와 ‘엉클 분미’, 심사위원상을 받은 아프리카 차드 출신 마하마트 살레 하룬(49) 감독의 ‘어 스크리밍 맨’ 정도가 비유럽권 영화였다. ‘퐁네프의 연인들’로 유명한 쥘리에트 비노슈는 칸 영화제에서 처음 여우주연상을 받아 활짝 웃었다. 다른 국제영화제에서는 여러 번 상을 받았지만 프랑스 출신임에도 유독 칸과는 인연이 없었다. 비노슈에게 여우주연상 영광을 안긴 ‘서티파이드 카피’는 이란의 거장 키아로스타미(70) 감독이 만들었지만 그의 첫 영어 작품이고,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서양 연기자들이 주연을 맡아 아시아 영화로 분류하기가 애매한 편. 황금종려상의 뒤를 잇는 그랑프리(심사위원 대상)는 프랑스 출신 자비에 보부아(43) 감독의 ‘오브 갓스 앤드 멘’이 차지했고, 배우로 유명한 프랑스의 마티유 아말릭(45) 감독은 ‘온 투어’로 감독상을 받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NTN포토] “영화 ‘방자전’ 많이 봐주세요~”

    [NTN포토] “영화 ‘방자전’ 많이 봐주세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대우 감독(사진 왼쪽부터) 김주혁 조여정 류승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여정·류현경, 남자 마음 홀리는 ‘춘향이와 향단이’

    [NTN포토] 조여정·류현경, 남자 마음 홀리는 ‘춘향이와 향단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과 류현경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조여정, 눈부신 순백의 매력

    [NTN포토] 조여정, 눈부신 순백의 매력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방자전’(감독 김대우)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여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류현경 오달수 등이 출연하는 ‘방자전’은 고전 로맨스 춘향전의 과감한 반전에서 시작해 춘향을 원했던 또 한 명의 남자 방자와 출세를 위해 사랑도 이용한 야비한 지략가 몽룡, 사랑과 신분 모두를 가지고 싶어한 춘향의 이야기로 6월 3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칸 황금종려상 ‘시’에 안기나

    칸 황금종려상 ‘시’에 안기나

    19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9시16분부터 21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박수가 울려 퍼진 시간이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의 공식 상영이 끝난 뒤 2000여명의 관객들은 5분간 기립 박수를 보냈다. 영화 작품성에 대한 헌사였다. 주변에 고개 숙여 인사한 이 감독은 박수 소리가 거세지자 2층 관객을 향해 두 손을 모아 화답했다. 한복 차림의 주연배우 윤정희도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보냈다. 앞서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14일 3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기자 시사회서 이례적 기립 박수… 23일 발표 ‘시’ 팀은 이날 오전에도 기립박수를 받았다. 기자 시사회에서다. 기립 박수는 공식 상영에서 나오는 게 일반적이지만 기자 시사회에서도 기립 박수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일로 여겨진다.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시’는 얼어붙은 칸 필름 마켓 현장에서 스페인을 비롯해 타이완, 세르비아, 그리스 수출권을 따냈다. 독일 신문 타겐슈피겔의 얀 슐츠 오잘라 기자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이야기가 중첩돼 있다가 하나로 귀결되는 이야기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라면서 “특히 윤정희와 형사가 배드민턴을 치는 장면은 비극적 상황을 고양시키는 탁월하면서도 천재적인 명장면”이라고 극찬했다. 다만, 여러 캐릭터들이 불필요하게 시를 자주 낭송하는 장면은 약점이라고 덧붙였다. 라디오프랑스의 마뉴엘 후세인 기자는 “시를 갈구하는 할머니 역의 윤정희 연기가 대단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제 남은 것은 23일 최종 수상작 발표다. 일단 분위기는 좋다. 티에리 프레모 칸 집행위원장은 기자 시사회가 끝난 뒤 이 감독에게 직접 “언론의 반응이 매우 좋다.”고 전하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시’의 프랑스 홍보사인 ‘르 퓌블릭 시스템 시네마’ 도 같은 말을 전했다. ●영국 영화전문지는 다소 박한 평점 하지만 칸영화제 경쟁작 평점을 매기고 있는 영국 영화전문지 스크린 인터내셔널은 ‘시’에 대해 박한 평점을 내렸다. 모두 7개 매체로부터 4점 만점 중 2.7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호평이 쏟아지면서 3점대 평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기에 미치진 못했다. 경쟁 부문에 오른 19편의 영화 가운데 13편이 상영된 가운데 ‘시’가 받은 2.7점은 켄 로치 감독의 ‘루트 아이리시’와 함께 3번째로 높은 점수다. 마이크 리 감독의 ‘어너더 이어’가 가장 높은 3.4점을 받았고 자비에 보부아 감독의 ‘신과 인간’이 3.1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경원기자·연합뉴스 leekw@seoul.co.kr
  • ‘스튜어트·로트너’ 내한, 다음 회원과 ‘팬미팅’

    ‘스튜어트·로트너’ 내한, 다음 회원과 ‘팬미팅’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영화 ‘이클립스’의 주인공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테일러 로트너가 참석하는 팬미팅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내한하는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을 사랑하는 인간 소녀 ‘벨라’ 역을 맡았으며 로트너는 늑대인간 ‘제이콥’ 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팬미팅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영화 서비스 내 이벤트 페이지(movie.daum.net/event/now/detail.do?eventId=2153)에서 ‘이클립스 주인공을 만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오는 6월 3일 오후 9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는 팬미팅은 다음 tv팟(tvpot.daum.net)을 통해 실시간으로 인터넷 생중계된다. 또한 다음 영화 서비스 VOD 동영상으로도 공개한다.특히 다음은 6월 3일부터 스케줄상 내한하지 못한 로버트 패틴슨 등 3명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LA 프리미어 시사회’ 1명(동반 1인, 총2명)을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다음 최문희 엔터서비스기획팀장은 “영화 ‘이클립스’의 개봉에 앞서 영화 정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인기 주인공을 직접 만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참신한 기획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태성, 스모키 화장 ‘강렬한 눈매’

    [NTN포토] 이태성, 스모키 화장 ‘강렬한 눈매’

    [서울신문NTN 강정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 남자의 순이’(감독 김호준)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이태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해미 신이 이태성 등이 출연하는 ‘내 남자의 순이’는 인생 역전 한방을 노리고 모든 것을 올인한 수상한 가족과 사채업자 일당들이 50억 다이아몬드 ‘순이’ 쟁탈전을 그린 코미디로 5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영화 ‘내 남자의 순이’의 주인공들

    [NTN포토] 영화 ‘내 남자의 순이’의 주인공들

    [서울신문NTN 강정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 남자의 순이’(감독 김호준)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해미(사진 왼쪽부터) 이태성 신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해미 신이 이태성 등이 출연하는 ‘내 남자의 순이’는 인생 역전 한방을 노리고 모든 것을 올인한 수상한 가족과 사채업자 일당들이 50억 다이아몬드 ‘순이’ 쟁탈전을 그린 코미디로 5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이, 조심조심 가슴 가리고

    [NTN포토] 신이, 조심조심 가슴 가리고

    [서울신문NTN 강정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 남자의 순이’(감독 김호준)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이가 자리에 앉고 있다. 박해미 신이 이태성 등이 출연하는 ‘내 남자의 순이’는 인생 역전 한방을 노리고 모든 것을 올인한 수상한 가족과 사채업자 일당들이 50억 다이아몬드 ‘순이’ 쟁탈전을 그린 코미디로 5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신이 “더 예뻐졌죠?”

    [NTN포토] 신이 “더 예뻐졌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내 남자의 순이’(감독 김호준)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이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해미 신이 이태성 등이 출연하는 ‘내 남자의 순이’는 인생 역전 한방을 노리고 모든 것을 올인한 수상한 가족과 사채업자 일당들이 50억 다이아몬드 ‘순이’ 쟁탈전을 그린 코미디로 5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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