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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소원 이뤘다

    ‘안녕하세요’ 정우성 집착남, 소원 이뤘다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배우 정우성을 동경하는 ‘정우성 집착남’으로 출연했던 남성이 실제 정우성과 만남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안녕하세요’에는 1997년 정우성이 출연했던 영화 ‘비트’ 시절부터 무려 20여 년 동안 정우성을 좋아했다는 ‘정우성 집착남’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을 접한 정우성은 직접 만남을 제안, 지난 1일 열린 ‘신의 한수’ VIP 시사회에 정우성 집착남을 초대했다. 정우성의 초대에 흔쾌히 응한 정우성 집착남은 ‘신의 한 수’ VIP 흑백카펫 쇼케이스 생중계를 앞두고 있던 정우성의 대기실로 찾아가 짧은 시간이나마 이야기를 나누고 인증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호 시사회 불참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 호흡 맞춘 황보라 눈물

    김준호 시사회 불참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 호흡 맞춘 황보라 눈물

    ‘김준호 안면마비’ 배우 김준호가 안면마비로 시사회에 불참했다.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시사회에는 장권호 감독과 배우 황보라가 참석했다. 이날 황보라는 “오늘 남자 주인공인 김준호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온 상태다.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 했는데 참석하지 못한 것을 많이 안타까워했다. 같은 배우로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이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되기를 바란다”며 눈물을 보였다. 황보라 김준호 주연의 ‘내비게이션’은 여행을 떠난 세친구들의 초행길에 내비게이션의 오작동으로 빚어지는 공포 스릴러물이다.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장르인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방식을 활용해 관객이 느끼는 공포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3일 개봉. 네티즌들은 “김준호 안면마비 안타깝다”, “김준호 안면마비, 대상포진 무섭네”, “김준호 안면마비 빨리 완쾌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내비게이션’ 포스터(김준호 안면마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집착남, 신의 한수 대본까지 구해서 읽어…VIP석 관람 반응은?

    정우성 집착남, 신의 한수 대본까지 구해서 읽어…VIP석 관람 반응은?

    정우성 집착남, 신의 한수 대본까지 구해서 읽어…VIP석 관람 반응은? 영화 ‘신의한수’로 돌아온 정우성이 자신의 열혈팬 ‘정우성 집착남’과 만났다. 정우성은 최근 화제가 된 KBS2 예능프?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정우성 집착남’과 직접 만나 다정한 인증샷을 남겼다. 이번 만남은 정우성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 하루 전 방송된 ‘안녕하세요’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자, 이야기를 전해들은 정우성이 직접 만남을 제안한 것. 일명 ‘정우성 집착남’은 영화 ‘비트’ 시절부터 20여년간 사모했던 정우성을 직접 만난다는 설렘에 VIP시사회 참석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 집착남은 쇼케이스 생중계를 앞두고 있던 정우성의 대기실에 찾아가 정우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녀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정우성이 직접 제공한 VIP 좌석에서 ‘신의 한 수’를 관람하기도 했다. 정우성은 이날 시사회 전 무대인사에서 “이 상영관에 최근에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던 내 팬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어 일어나 보라는 요청은 할 수 없지만, 그 분이 ‘신의 한 수’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따뜻한 인사의 말을 덧붙였다. ’신의 한 수’를 보고 나온 정우성 집착남은 “정우성 형님을 너무 좋아해서 ‘신의 한 수’ 시나리오까지 찾아 읽었다”면서 “시나리오보다 본편이 훨씬 잘 나왔다. 형님이 정말 멋졌고 대한민국 최고의 액션 연기를 보여줬다. 우성 형님 사랑합니다”라고 밝혔다. 정우성이 주연한 영화 ‘신의 한 수’는 2일 개봉한다. 네티즌들은 “신의 한수 정우성 집착남 대단하네”, “신의 한수 정우성 집착남 멋지다”, “신의 한수 정우성 집착남 정말 영광이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상포진 안면마비’ 김준호, 시사회 불참…대상포진, 심하면 사망까지

    ‘대상포진 안면마비’ 김준호, 시사회 불참…대상포진, 심하면 사망까지

    김준호 대상포진 안면마비, 황보라 “함께 영화 보고 싶어했는데…” 눈물 배우 황보라가 함께 영화에서 호흡을 밪춘 배우 김준호의 대상포진 안면마비 사실을 알리며 눈물을 보였다. 황보라는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내비게이션’에 황보라와 장권호 감독이 참석했다. 황보라는 “오늘 남자 주인공인 김준호가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대상포진으로 안면마비가 온 상태다. 함께 영화를 보고 싶어 했는데 참석하지 못한 것을 많이 안타까워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배우로서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이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울먹였다. 또 황보라는 “정말 스태프들과 함께 어렵게 찍은 영화다. 근데 오늘 극장에 왔더니 우리 포스터도 없어서 많이 슬펐다. 입소문도 좀 나고 해서 관객들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내비게이션’ 관계자도 “김준호가 오늘 함께 참여하려고 했는데 병이 호전되지 않아 입원 중이다”라며 “황보라의 바람대로 빨리 쾌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대상포진은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인간 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환자 또는 장기이식이나 항암치료를 받아 면역기능이 떨어진 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이 경우에는 젊은 나이에도 발병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병적인 증상은 피부에 국한되어 나타나지만,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있는 환자에서는 전신에 퍼져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황보라와 김준호가 출연한 영화 ‘내비게이션’은 즉흥적으로 여행을 떠난 세 친구가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목적지를 찾아가던 중 뜻하지 않은 상황에 부딪히며 극한의 혼돈에 빠지는 과정을 그린 공포 스릴러 작품.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한 장르인 파운드 푸티지 형식으로 촬영됐으며 할리우드에서 기술감독으로 실력을 쌓은 장권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일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준호 안면마비, 대상포진으로 인해 마비 증세..‘언론시사회 불참’

    김준호 안면마비, 대상포진으로 인해 마비 증세..‘언론시사회 불참’

    ‘김준호 안면마비’ 배우 김준호는 6월 30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내비게이션’ 언론시사회에 불참했다. 함께 영화를 촬영한 황보라는 “김준호 씨가 대상포진으로 인해 안면마비를 앓고 있다”며 그의 불참 소식을 알렸다. 이어 “영화를 같이 보고 싶은데 보지 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다. 영화가 부디 잘 돼서 빨리 병이 완쾌됐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내비게이션’은 자동차 내비게이션을 소재로 한 공포 스릴러 영화로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장르인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방식을 활용해 관객이 느끼는 공포를 극대화 한 영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민족주의 감정 건드리지 말자

    [커버스토리] 민족주의 감정 건드리지 말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계기로 한류 열풍이 재점화된 중국에서는 한류 스타와 한류 콘텐츠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지속 가능한 중국 내 한류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한국 대중문화의 수출 자체에 주목했던 기존의 한류 정책과 기조에 큰 변화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중국에 대한 이해와 활발한 문화 교류를 통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에 주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과거 한국 TV 프로그램과 음악의 수출 일변도였던 중국 내 한류는 최근 방송 포맷의 수출과 제작 노하우 전수로 방향을 틀었다. 이 같은 방향은 중국에서 ‘문화 침략’이나 ‘시장 잠식’과 같은 우려 없이 한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적잖은 효과를 가져왔다. 중국 언론들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 수출을 두고 “중국 예능 프로그램이 수준을 높이는 방법을 배울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정지현 CJ E&M 부장은 “중국은 지방 위성방송사들간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한국뿐 아니라 해외의 방송 포맷을 들여오고 외국의 업계 관계자들과 협력해 자국 콘텐츠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음악 수출서 포맷·노하우 전수로 전문가들은 지금의 흐름을 양국의 협력 강화로 이어 가야 한다고 주문한다. 한국이 가진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중국이 가진 막대한 자본과 결합시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정 부장은 “한국의 제작진이 중국과 협력하면 아시아를 기반으로 한 킬러 콘텐츠(시장을 지배하는 핵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며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세계시장으로도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드라마 ‘호텔킹’ 속 중국인 부호 비하 논란 한국의 대중문화계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도 있다. 그중 하나는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중국인의 국가적 감정을 건드리는 일이다. 지난 4월 12일 방영된 MBC 드라마 ‘호텔킹’이 이 같은 논란을 불렀다. 드라마의 배경인 7성급 호텔에 나타난 중국인 부호는 남자가 입기엔 부담스러운 호피 무늬 옷과 화려한 액세서리를 두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다. 거만한 표정과 손짓으로 ‘진상’을 부리고, 직원이 와인을 따라 주는데 잔을 이리저리 피하며 짓궂은 장난을 쳤다. 직원이 실수로 와인을 옷에 쏟자 화를 내며 직원을 밀어 쓰러뜨렸다. 이 장면이 중국 포털사이트에 “한국 드라마가 중국인을 추하게 묘사했다”는 제목과 함께 퍼져 나갔다.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중국 부호들이 원래 저렇지 않나”라며 웃어넘기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한국 드라마가 중국인을 가난하거나 교양 없는 사람으로 그린 게 한두 번이 아니다”라는 비판도 나왔다. 임대근 한국외국어대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문화 콘텐츠에서 민족주의적 갈등이 일어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중국인들이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관련해 민족적 자존심에 상처를 입거나 반한 감정을 갖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임 교수는 “문화 콘텐츠에서 우발적으로 민족적 갈등이 일어나 생기는 반한류 정서는 중국 일부 연예인이 키우는 반한류 정서보다 더 유의해야 할 점”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이어지는 한류의 흐름 속에 쌍방의 문화 교류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시점이다. 중국의 영화와 드라마는 아직까지 탄탄한 마니아층을 바탕으로 소비되고 있지만 1990년대만큼 활발히 소개되고 있지는 않다. 중국의 가요는 엠넷의 MAMA 시상식이나 ‘아시안 송 페스티벌’을 제외하면 방송을 통해 접할 기회가 사실상 없다. 임 교수는 “지금까지는 시장의 원리에 의해 문화가 전파됐지만 상호 균형을 위해선 중국 대중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中음악 접할 기회 적어… 상호 균형 필요 학계에서는 한류에 투영되기 쉬운 문화 제국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서울대 아시아연구소가 주최한 ‘동아시아 대중문화 소비의 새로운 흐름’ 학술대회에서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와 장원호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국가주의를 바탕으로 문화를 바라보는 시각은 문화 공동체 형성을 저해한다”며 “한류의 경제적 효과만을 추구하면 그 흐름은 빠른 시간 안에 멈추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드라마, 시학을 만나다’(휴머니스트)의 저자인 박노현씨는 논문 ‘텔레비전 드라마와 한류 담론’에서 “21세기의 대중문화는 더 이상 일국(一國)적 콘텐츠가 아닌 초국(超國)적 콘텐츠”라며 “한류를 일방적 생산과 소비의 관계로 고집하는 것을 지양하고 한국과 외국 사이 문화 횡단의 흐름을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궁금한 이야기 Y’ 성폭행범에게 150통 편지 보낸 피해자, 그 뒤에 담긴 사연은?

    ‘궁금한 이야기 Y’ 성폭행범에게 150통 편지 보낸 피해자, 그 뒤에 담긴 사연은?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에서 27일 성폭행범에게 150여통의 편지를 보낸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된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기소돼 서울고등법원에서 최후 진술을 하던 피의자가 눈물을 흘리며 진술을 했다. 피의자는 자신보다 27살 어린 여중생 피해자(당시 16세)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피의자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최후 진술을 마친 뒤 피해자가 자신에게 보낸 150여통의 편지를 증거로 제출하며 자신들의 사랑 이야기가 이 편지 안에 들어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편지를 보낸 피해자를 만나 150여통의 편지를 쓴 사연을 듣기로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피해자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피의자를 만났다. 연예인을 권유하며 접근한 그는 영화시사회를 가자던 네 번째 만남에서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그는 피해자를 끊임없이 협박하고 괴롭혔다. 이와 중에 피해자는 원치 않는 임신까지 하게 됐다. 이후 피의자가 다른 폭행 사건으로 구속됐고, 옥중에서도 계속된 그의 협박으로 이 편지를 쓰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 사건은 20102년 피해자의 고소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에 제작진은 범죄심리 전문가에게 피해자가 보낸 150여통의 편지를 분석 의뢰한 결과, 놀라운 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 150여통 편지 속의 진실은 27일 오후 9시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의 한수’ 이시영 “정우성 키스, 굉장히 능수능란했다” 경악

    ‘신의 한수’ 이시영 “정우성 키스, 굉장히 능수능란했다” 경악

    배우 이시영이 정우성의 키스신 연기를 극찬했다.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수’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조범구 감독,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이 참석했다. 이날 이시영은 정우성과의 키스신에 대해 “촬영 전에 긴장했었다.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선배님이 능숙하게 잘 리드해주셨다. 굉장히 여러번 해보신 것처럼 얼마나 능수능란하시던지”라고 말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이어 “촬영했을 때는 씬이 굉장히 길었는데 영화에서는 짧게 나온 것 같아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정우성은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 역을 맡았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복역하고, 이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이시영은 배꼽 역할로 내기바둑판의 꽃을 맡았다. 유망한 바둑기사였지만 현재는 살수(이범수 분)의 편에서 서서 홍일점으로서 완벽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편 ‘신의 한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물이다. 오는 7월 3일 개봉.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르’ 제이미 알렉산더 “파격 노출 드레스, 사실은 좀 불편했다”

    ‘토르’ 제이미 알렉산더 “파격 노출 드레스, 사실은 좀 불편했다”

    레드카펫서 역대 최고의 ‘파격 노출 드레스’를 선보인 영화 ‘토르: 다크 월드’에 출연한 미국배우 제이미 알렉산더(30)가 전신 시스루 드레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여전사 ‘시프’역을 맡은 그녀는 지난해 11월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토르: 다크월드’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가슴선부터 각선미까지 전신이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여 전 세계 남성들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최근 그녀는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프리미어 시사회에 선보인 검은 망사 드레스를 생각하면 난 ‘숙맥’이었다”며 “단언컨대 난 아무 생각이 없었다. (그 옷을 입으면) 그 정도 언론의 관심을 받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드레스를 처음 본 순간) 그 옷은 나에게 딱 맞았으며 시원해 보였다”면서 “레드카펫을 위해 내가 준비했던 것보다 그 옷이 더 많은 관심을 끌게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옷에 대한 불편함도 솔직히 털어놓았다. 그녀는 “드레스가 사실은 조금 불편했다”며 “난 자극적인 사람이 아닌 네 명의 남자형제가 있는 활동적인 여자”라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논란을 빚은 것에 대해서도 그녀는 “우리는 아름다운 몸과 마음, 인격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의 개성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가 ‘패션’”이라며 “난 건강한 나의 몸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제이미 알렉산더는 지난해 11월 4일(현지시간) 영화 ‘토르: 다크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속옷도 입지 않은 채 엉덩이골과 음부가 노출되는 파격 패션으로 레드카펫에 등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maximotv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한국 영화 최초, “LA 뚫으면”

    영화 ‘설국열차’ 시사회가한국영화 최초로 ‘설국열차’가 LA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봉준호 감독은 1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걸 극장에서 열린 LA영화제 레드카펫에 송강호, 틸다 스윈튼, 에드해리스, 알라슨 필, 고아성 등 ‘설국열차’의 배우들도 함께 섰다. 제20회 LA영화제에는 40여 개국 20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LA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개막작으로 상영되는 건 처음이다. 봉준호 감독은 “영화제 초청은 여러 번이지만 개막작은 처음이라 영광스럽다. 얼마 전 칸 영화제에서 한국의 젊은 감독들이 좋은 성과를 냈듯이 한국 영화의 미래는 아직 밝다”고 말했다.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선정을 위해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이 그동안 필름인디펜던트와 접촉하며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선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LA를 뚫고 미국 전역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대박치기 위해”, “설국열차 LA영화제 개막작,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성폭력 근절’ 안젤리나 졸리 ‘외조’ 나선 브래드 피트

    ‘성폭력 근절’ 안젤리나 졸리 ‘외조’ 나선 브래드 피트

    ”영화 시사회 아닙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 자격으로 영국에 머물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39)를 응원하기 위해 브래드 피트가 찾아와 취재진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엑셀센터에 할리우드 톱스타이자 졸리의 오랜 연인 브래드 피트가 예고없이 나타나 일순간 행사장을 웅성거리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일 부터 나흘간 열리고 있는 ‘분쟁지역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상회의’(Global Summit to End Sexual Violence in Conflict)로 졸리와 영국의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갑작스러운 피트의 방문은 역시 연인 졸리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피트는 각종 행사를 참관하고 졸리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전시된 사진을 보는등 조용한 외조를 펼쳤다.   성폭력 관련 세계에서 가장 큰 행사로 자기 매김한 이 정상회의는 전세계 150개국에 온 1200명의 정부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막을 열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참석해 지난 12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진정한 반성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졸리는 “전쟁시에 벌어지는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면서 “성폭력으로 인한 수치심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것이 되야 한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간중독’ VOD 개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 송승헌 임지연 파격 정사신 안방에서..

    ‘인간중독’ VOD 개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 송승헌 임지연 파격 정사신 안방에서..

    ‘인간중독’ 송승헌 임지연 주연의 영화 ‘인간중독’을 집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11일 ‘인간중독’의 배급을 담당한 NEW는 “영화 ‘인간중독’이 12일부터 IPTV, 온라인, 모바일 동시개봉 서비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올레TV, BTV, U+TV, 디지털케이블 홈초이스, 모바일 Google+, Samsung Hub, Hoppin T-store, 인터넷 웹하드,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에서 ‘인간중독’을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송승헌은 ‘인간중독’ 시사회에서 “노출을 각오했고 김대우 감독님을 신뢰했기에 촬영하면서 수위조차 묻지 않았다. 예전의 나였다면 주저했겠지만 서른이 넘어서 배우로서 시도해보고 싶었다”며 강도 높은 베드신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인간중독’ 예고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뮤지컬 영화 ‘저지 보이스’로 돌아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할리우드의 거장이다.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로도 명성을 굳힌 지도 오래다. 이스트우드가 올해 뮤지컬 영화 ‘저지 보이스(Jersey Boys)’로 돌아왔다. 이미 뮤지컬로 이름을 떨친 ‘저지 보이스’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지는 미지수다. 다만 이스트우드 작품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저지 보이스’는 뉴저지 거리에서 살던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아이들 4명이 위대한 팝스타로 거듭나는 내용이다. 뮤지컬은 그래미상 ‘최고 뮤지컬 앨범상’뿐만 아니라 주요 상을 휩쓸었다. 이스트우드는 9일(현지시간) 뉴욕 엔젤로 갈라소 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저지 보이스’의 시사회 겸 디너를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 전설적인 ABC 뉴스 앵커였던 바바라 월터스, 영화 ‘저지 보이스’에서 주연을 맡은 크리스토퍼 웰켄 등이 함께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저지 보이스’ 위해 바바라 월터스까지

    미국 ABC 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바바라 월터스(76)이 9일 뉴욕 엔젤로 갈라소 하우스에서 열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뮤지컬 영화 ‘저지 보이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바바라 월터스는 지난달 16일 50년간 몸담고 ABC 방송사를 은퇴했다. 영화 ‘저지 보이스’는 뉴저지 거리에서 살던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아이들 4명이 위대한 팝스타로 거듭나는 내용이다. 뮤지컬은 그래미상 ‘최고 뮤지컬 앨범상’뿐만 아니라 주요 상을 휩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

    [명인·명물을 찾아서] 서귀포 이중섭 미술관

    천재 화가 이중섭과 서귀포. 이중섭(1916~1956)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4 후퇴 때 고향인 평남 평원군을 떠나 부산에 잠시 머물다가 제주 서귀포로 피란을 왔다. 서귀포 바다 섶섬이 보이는 초가집 한 평 남짓한 셋방에서 부인과 두 아들을 데리고 고달픈 피란살이를 했다. 1년여의 피란 생활을 마치고 그해 12월 이중섭은 서귀포를 떠났다. 하지만 서귀포는 이중섭과의 소중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다. 1997년 그가 살았던 옛 삼일극장 일대를 ‘이중섭거리’로 이름 짓고 이중섭이 세 들어 살던 초가집을 복원했다. 2002년 11월에는 그가 피란살이를 했던 초가집 바로 옆에 이중섭미술관을 세웠다. 문을 연 지 13년째를 맞는 이중섭미술관은 이제 서귀포를 대표하는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다. 개관 당시 미술 애호가들이 ‘섶섬이 보이는 풍경’, ‘파도와 물고기’, 은지화인 ‘가족’, ‘물고기 아이들’ 등 이중섭 원화 8점을 흔쾌히 내놨다. 이듬해에도 ‘파란 게와 어린이’란 작품을 기증받았다. 가난하고 절박한 피란 시절이었지만 서귀포에서 이중섭은 이상 세계를 발견해 작품에 몰두했다. 전쟁이란 암울한 현실과는 무관한 남국의 평화로움을 담은 ‘서귀포의 환상’과 부인과 두 아이를 데리고 달구지를 타고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는 이중섭 가족의 모습을 기록한 ‘길 떠나는 가족’ 등을 그렸다. 2009년 이중섭미술관은 10억원을 들여 ‘선착장을 내려다본 풍경‘과 ‘꽃과 아이들’ 등 그의 원화 작품 2점을 구입했다. 규모가 작은 지역 미술관이 예산을 마련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서귀포시와 시민들은 이중섭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해 흔쾌히 지원했다. 2012년에 은지화 1점을 추가 구입했고 지난해 은지화 2점을 기증받아 이중섭의 원작 14점을 전시 중이다. 2012년 11월에는 일본에 거주 중인 이중섭의 부인 야마모토 마사코(94·한국명 이남덕)가 서귀포를 직접 찾아와 이중섭의 유품인 팔레트를 기증했다. 야마모토는 이중섭으로부터 사랑의 징표로 받았던 팔레트를 70여년간 고이 간직하다 그를 아끼고 사랑하는 서귀포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내놓았다. 요즘 이중섭미술관은 제주 올레 6코스가 지나가면서 문화 올레꾼들의 발길이 넘쳐 난다. 올해 들어 벌써 10여만명이 미술관을 찾았고, 미술관 바로 아래 이중섭이 살았던 초가집에도 그의 서귀포 행적을 엿보려는 관람객이 줄을 잇는다. 미술관은 올해 관람객이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로 화가의 이름이 붙여진 이중섭거리에는 ‘두 아이와 물고기와 게’ 등 그의 작품을 형상화한 조형물 등이 설치돼 거리에서도 그의 예술혼을 느낄 수 있다. 이중섭미술관 인근에서 주말마다 펼쳐지는 서귀포문화예술디자인시장에도 올해 들어 4만명이 찾았다. 문화예술디자인시장에서는 지역의 작가와 동아리, 시민이 손수 만든 목공예품, 도자기, 퀼트공예품, 천연염색, 한지공예품 등을 전시 판매하고 은지화와 탁본 체험도 할 수 있어 인기다. 청년 작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이중섭미술관 창작 스튜디오도 해마다 전국에서 희망자가 넘친다. 이중섭거리 카페 바농에서는 제주 올레의 상징인 간세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중섭의 사랑과 서귀포 피란 시절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도 제작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본 영화제작사인 우쓰마사는 지난해 일본과 한국에서 영화 ‘이중섭의 아내’(감독 사카이 미쓰코)를 촬영했다. 부부는 이중섭이 도쿄의 미술학교에서 유학할 때 만나 1946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결혼했다. 야마모토가 직접 출연해 피란 시절 살았던 초가와 인근에 조성된 ‘이중섭 문화거리’, 이중섭 작품의 중심 무대였던 서귀포 바닷가 등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일본에서 시사회를 연 뒤 올해 개봉될 예정이다. 전은자 이중섭미술관 큐레이터는 “이중섭과의 소중한 인연을 놓치지 않으려는 시민들의 이중섭 사랑 열기가 대단하다”며 “서귀포 칠십리 아름다운 바다와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기려는 문화 올레꾼들의 명소로 해마다 관람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스파이더맨’ 연인 커스틴 던스트, ‘마담 피가로’에 상반신 누드

    ‘스파이더맨’ 연인 커스틴 던스트, ‘마담 피가로’에 상반신 누드

    영화 ‘스파이더맨’의 연인 커스틴 던스트(32)가 6월호 프랑스 잡지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 표지에 상반신 누드로 등장했다. 던스트는 잡지에서 프랑스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털어놓았다. 던스트는 지난달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주인공을 맡은 영화 ‘The Two Faces of January’의 영국 런던 시사회에 참석했었다. 던스트는 12살 때인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 골든 글로브상에 노미네이트됐을 만큼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2011년 ‘멜랑콜리아’, 2012년 ‘업사이드 다운’에서도 주연을 맡았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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