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사회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99
  • 미쓰라진 권다현, 미녀와 야수 커플? 권다현 누군가 보니…대박

    미쓰라진 권다현, 미녀와 야수 커플? 권다현 누군가 보니…대박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침묵의 대화’, ‘기다린다’, ‘헤이, 톰’, ‘두근두근 배창호’, ‘황금시대’ 등의 주연을 맡았고 ‘연인들’ ‘두근두근 시네마떼끄’에 출연했다.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에서 미선 역을, ‘시티홀’에서 봉선화 역을 맡기도 했다. 그는 지난여름 전파를 탄 이동통신 CF에 출연한 바 있다. CF 속 권다현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 또 지난해 발매된 그룹 비스트 정규 2집 타이틀곡 ‘섀도우(Shadow)’ 뮤직비디오에 등장했다. 당시 그는 몽환적인 여인으로 출연, 다소 파격적인 페이스 페인팅을 시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앞서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 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잡고 등장했다. 이에 대해 에픽하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해 박해진, 이영아와의 키스신 언급 ‘눈길’

    설해 박해진, 이영아와의 키스신 언급 ‘눈길’

    배우 박해진 이영아가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제작 맑음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해진은 “영화에서 키스신이 두 번 나오는데, 감독님이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 장면에선 부부가 되기 전이라서 더 가볍게 보여줬다”고 설명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박해진 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선미의 병이 악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소식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소식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배우 박해진 이영아는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제작 맑음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해진은 “영화에서 키스신이 두 번 나오는데, 감독님이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가벼운 키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박해진 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선미의 병이 악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진하게 못한 이유는..” 달라진 얼굴 ‘깜짝’

    설해 박해진 이영아 “키스신 진하게 못한 이유는..” 달라진 얼굴 ‘깜짝’

    ‘설해 박해진 이영아’ 박해진 이영아 주연의 영화 ‘설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박해진 이영아는 1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설해’(감독 김정권/제작 맑음영화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아는 몰라보게 청순해진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설해’ 언론시사회에서 박해진은 “영화에서 키스신이 두 번 나오는데, 감독님이 키스신을 진하게 하는 걸 원하지 않았다. 가벼운 키스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원했다. 또 그 장면에선 부부가 되기 전이라서 더 가볍게 보여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박해진은 극중 맡은 수영선수 역에 대해 “실업팀 수영선수라서 몸을 만들 때 식스팩이 돋보이게 만들기 보다는 체격을 키웠다”며 “근육량을 늘렸는데 당시 발목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서 촬영에 들어갔다. 그래서 잘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영화 ‘설해’는 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 분)와 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팀 수영선수 만년 후보생 상우(박해진 분)가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선미의 병이 악화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내년 1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설해 박해진 이영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제2의 9·11테러 예고 ‘극장이 먼저 거부했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제2의 9·11테러 예고 ‘극장이 먼저 거부했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지난달 소니 픽처스를 해킹한 단체인 GOP(Guardians of Peace·평화수호자)가 “영화를 개봉할 경우 9·11테러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위협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안타깝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북한 테러 무섭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아쉽네”,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인터넷으로 볼 수 있겠지?”,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당연히 취소해야지”,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북한이 무섭긴 무섭나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더 인터뷰’는 김정은 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의 김정은 암살지령을 받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김정은 암살 내용 “제2의 9·11테러 일어날 것”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김정은 암살 내용 “제2의 9·11테러 일어날 것”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화제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지난달 소니 픽처스를 해킹한 단체인 GOP(Guardians of Peace·평화수호자)가 “영화를 개봉할 경우 9·11테러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위협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더 인터뷰’는 김정은 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의 김정은 암살지령을 받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개봉하면 제2의 9·11테러 벌어질것” 소름돋는 협박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개봉하면 제2의 9·11테러 벌어질것” 소름돋는 협박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화제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지난달 소니 픽처스를 해킹한 단체인 GOP(Guardians of Peace·평화수호자)가 “영화를 개봉할 경우 9·11테러 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위협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더 인터뷰’는 김정은 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의 김정은 암살지령을 받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영화 ‘인터뷰’ 주연배우들 ‘24시간 보디가드’ 경호

    김정은 영화 ‘인터뷰’ 주연배우들 ‘24시간 보디가드’ 경호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암살을 코믹하게 다루는 영화인 미국 소니 영화사의 ‘인터뷰'(The Interview)가 최근 잇단 테러 위협을 받음에 따라 소니 영화사가 전격적으로 개봉을 취소한 데 이어, 이 영화에서 암살자 역할로 주연을 맡았던 배우들이 테러 위협으로 보디가드를 동원하는 등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제임스 프랑코와 세스 로건가 출연한 이 코믹 영화는 특히, 제임스 프랑코가 토코쇼 사회자 역할을 맡으면서 북한에 잠입해 김정은 암살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이다. 하지만 북한은 이 영화가 자신들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있다는 이유로 강력하게 항의를 거듭했고 최근에는 소니 영화사가 해킹을 당해 미개봉 영화와 회사 내부 이메일이 노출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 해킹을 감행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는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면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라고 위협했다. 이러한 위협에 따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사회가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각 배급사들이 배급을 기피하자 소니 영화사는 이날 크리스마스로 예정되어 있던 개봉이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특히,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테러 위협 등 또 다른 불똥이 튀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제임스 프랑코는 거의 24시간 건장한 보디가드들의 보호를 받으며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코는 자신은 “지하철도 자주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고 지인들에게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관련 영화 제작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은 소니 영화사는 연일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 수사 당국은 조만간 북한과 연관이 있다는 발표를 할 예정에 있다고 미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건장한 보디가드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는 제임스 프랑코 (현지 언론, Splah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9·11테러 기억하라” 협박에 개봉 접어..북한이 배후?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9·11테러 기억하라” 협박에 개봉 접어..북한이 배후?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화제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니를 해킹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는 17일 “조만간 전 세계가 소니영화사가 제작한 끔찍한 영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 조사 당국은 북한이 이 단체의 배후라고 보고 있지만, 북한 측은 ‘지지자의 의로운 소행’이라며 부인하고 있다. 영화 ‘더 인터뷰’는 김정은 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국 중앙정보국의 김정은 암살지령을 받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의 강한 반발을 초래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제2의 9·11테러 예고?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제2의 9·11테러 예고?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이유 알고보니..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이유 알고보니..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이유는?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이유는?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북한의 압박 때문에?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북한의 압박 때문에?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더 인터뷰’ 제작사 소니는 17일(현지시간) 언론을 통해 오는 25일 예정됐던 영화 개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소니는 “극장 업체 대다수가 영화를 상영하지 않기로 한 점을 고려해 우리는 25일 예정됐던 극장 개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파트너(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직원들과 관객들의 안전이 최대 관심사인 그들과 생각을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니는 특정 단체의 테러 위협과 관련해 “영화 배급을 막으려는 뻔뻔한 노력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 과정에서 우리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6일 미국 뉴욕에 있는 랜드마크 선샤인 극장 대변인은 “오는 18일로 예정된 영화 ‘인터뷰’의 시사회를 취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북한 김정은 암살 음모 다룬 영화 ‘인터뷰’, 뉴욕 시사회 전격 취소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미국 코미디 영화 ‘인터뷰(Interview)’의 뉴욕 시사회가 테러 위협 속에 전격 취소됐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랜드마크 선샤인 시네마는 16일(현지시간) 이틀 뒤인 18일 예정된 뉴욕 시사회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샤인 시네마측은 취소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첫 시사회에서는 별다른 소동이 벌어지지 않았다. 시사회와는 별개로 영화 ‘인터뷰’의 일반 극장 상영도 축소되고 있다. 미국 4위의 대형극장 체인 카마이크 시네마스는 인터뷰의 상영 계획을 취소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소니 임원들이 전날 ‘인터뷰’의 상영 여부와 관련해 미국 내 극장들과 협의했고, 극장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소니는 ‘인터뷰’의 개봉 강행하려는 강경 방침을 내세우다 최근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과 관객에 대한 테러 위협이 제기되자 한발 물러선 상황이다. 앞서 소니를 해킹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는 이날 “조만간 전 세계가 소니영화사가 제작한 끔찍한 영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라고 위협했다. 또 “’인터뷰’ 상영 시간에 그 장소에서 떨어져 있을 것을 권유하며 영화관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멀리 떠나는 게 나을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 영화는 새해에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선보일 예정이지만 아시아권에서는 개봉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미 국토안보부의 한 관리는 미국내 극장들에 대한 적극적인 테러 음모가 있음을 시사하는 확실한 정보는 없다고 말했다. ’인터뷰’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인터뷰 기회를 잡은 미국 토크쇼 사회자와 연출자가 미 중앙정보국(CIA)의 김정은 암살 지령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코믹하게 그린 영화로, 북한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봉 취소 영화 ‘인터뷰’ 주연배우들도 ‘쫓기는 신세’

    개봉 취소 영화 ‘인터뷰’ 주연배우들도 ‘쫓기는 신세’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암살을 코믹하게 다루는 영화인 미국 소니 영화사의 ‘인터뷰'(The Interview)가 최근 잇단 테러 위협을 받음에 따라 소니 영화사가 전격적으로 개봉을 취소한 데 이어, 이 영화에서 암살자 역할로 주연을 맡았던 배우들이 테러 위협으로 보디가드를 동원하는 등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제임스 프랑코와 세스 로건가 출연한 이 코믹 영화는 특히, 제임스 프랑코가 토코쇼 사회자 역할을 맡으면서 북한에 잠입해 김정은 암살 미션을 실행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다룬 영화이다. 하지만 북한은 이 영화가 자신들의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있다는 이유로 강력하게 항의를 거듭했고 최근에는 소니 영화사가 해킹을 당해 미개봉 영화와 회사 내부 이메일이 노출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이번에 해킹을 감행한 자칭 'GOP'(평화의 수호자)라는 단체는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면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라고 위협했다. 이러한 위협에 따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사회가 전격 취소된 데 이어 각 배급사들이 배급을 기피하자 소니 영화사는 이날 크리스마스로 예정되어 있던 개봉이 전격적으로 취소했다. 특히, 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에게 테러 위협 등 또 다른 불똥이 튀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에 따라 제임스 프랑코는 거의 24시간 건장한 보디가드들의 보호를 받으며 일상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코는 자신은 “지하철도 자주 이용하는 평범한 사람인데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 모르겠다”고 지인들에게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북한 관련 영화 제작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은 소니 영화사는 연일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미 수사 당국은 조만간 북한과 연관이 있다는 발표를 할 예정에 있다고 미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건장한 보디가드의 밀착 경호를 받고 있는 제임스 프랑코 (현지 언론, Splahnews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가능성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개봉 취소 가능성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암살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 '인터뷰' 가 일반에 개봉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등 현지매체들은 "소니픽처스 측이 주요 극장주들에게 '인터뷰'의 개봉을 취소하거나 잠정 연기하는 방안을 이야기했다"고 보도했다. 현지언론의 이같은 보도는 자칭 ‘GOP’(Guardians of Peace·평화의 수호자)라는 해킹세력이 9.11 테러를 거론하며 이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테러를 가하겠다고 위협한 메시지에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극장 체인들이 가장 먼저 움직였다. 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에 278관을 보유한 카마이크 시네마스가 가장 먼저 '인터뷰'를 개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캘리포니아의 아크라이트 시네마스 측도 이에 동참했다. 또한 프리미어 시사회가 예정됐던 몇몇 극장들도 상영을 취소해 이래저래 소니 측은 곤혹스러운 입장이다. 현지언론은 극장 측의 이같은 움직임을 당연한 일로 여기고 있다. 이유는 만약 GOP의 경고처럼 실제 극장에서 테러가 일어날 시 이에대한 법적 책임 상당 부분을 떠안아야 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의 소니픽처스의 공식적인 입장은 크리스마스에 예정대로 이 영화를 개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니픽처스의 해킹 사태를 불러온 '인터뷰'는 김정은과의 단독 인터뷰를 위해 북한으로 건너간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와 프로듀서가 암살 요청을 받고 이를 이행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오는 25일 크리스마스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되며 우리나라에는 배급되지 않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우빈의, 김우빈에 의한, 김우빈을 위한 ‘기술자들’

    김우빈의, 김우빈에 의한, 김우빈을 위한 ‘기술자들’

    김우빈의, 김우빈에 의한, 김우빈을 위한 영화. 영화 ‘기술자들’은 한 마디로 이렇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영화는 초반부터 모델 출신답게 188㎝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지닌 김우빈의 매력을 마음껏 뽐낸다. 극중 김우빈이 맡은 역할은 어떤 금고든 척척 열어내는 명석한 두뇌의 금고털이범 ‘지혁’. 혼자 고층 건물을 누비며 5억원대의 봉황상을 훔쳐 낸 지혁은 도주 과정에서 봉황상이 깨져 버리자 아예 3D 프린터로 가짜 봉황상을 만들어 경매에 출품한다. 지혁은 조금 더 판을 키워 업계 마당발인 친한 형 ‘구인’(고창석)과 함께 동료 뒤통수 치기로 소문난 천재 해커 ‘종배’(이현우)를 끌어들여 보석상털이에 나선다. 경찰의 눈을 속이고 30억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를 훔쳐 낸 지혁의 활약이 마음에 든 ‘조사장’(김영철)은 자신의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업계에서 악명 높은 조사장이 벌일 판은 다름 아닌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인천세관에서 정치인들이 비자금으로 꽁꽁 숨겨 놓은 현금 1500억원을 몰래 빼돌리는 것. 지혁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현금 5만원권 300만장은 무게가 무려 3t. 지혁은 제한 시간 내에 금고의 문을 열고 1500억원을 빼내 “구린 돈을 퍼다가 좋은 데 쓰겠다는 생각”을 실현할 수 있을까. ’기술자들’은 오롯이 김우빈의 영화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영화 속 그의 활약은 눈부시다. 봉황상을 훔치기 위해 고층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세관에서 경찰을 피해 자동차 질주극을 벌이고 심지어 바다로 뛰어들기까지 한다. 김우빈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학교 2013’·’상속자들’ 등에서 보여준 반항기는 다소 빠진 대신 쿨하고 때로는 능글맞기까지 한 지혁을 여전히 강렬한 눈빛과 살인 미소로 소화했다. 김홍선 감독이 시사회 후 가진 간담회에서 “김우빈이라는 사람이 가진 능력과 매력을 캐릭터로 대입해야겠다고 생각했고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실제 김우빈과 비슷하게 바꿨다”고 밝혔듯 극중 지혁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영화는 아쉽게도 김우빈의 몸매처럼 썩 매끄럽게 잘 빠지지는 않았다. 전형적인 범죄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탓에 중간 중간 기시감이 느껴질 정도다. 고층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며 작전을 설계하는 김우빈의 모습에서는 ‘감시자들’(2013)의 정우성이 연상되고, 서로 속고 속이는 모습도 ‘도둑들’(2012)만 못하다. 영화 초반부터 촘촘히 후반부 반전을 위한 장치를 심어놓았지만 전반적으로 김우빈의 매력을 너무 강조한 탓에 영화가 꽉 짜인 느낌은 오히려 덜 해 영화 후반부에 숨겨진 반전이 그다지 새롭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래도 빠른 속도감과 감독 스스로 ‘상업신’이라고 밝힌 김우빈의 샤워신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가 지루하지 않게 영화를 이끌고 가 연말 킬링타임용 팝콘무비로는 손색이 없을 듯하다. 영화의 또 다른 발견은 드라마를 통해 주로 ‘순정남’ 캐릭터를 선보준 임주환의 변신이다. 극중 ‘조사장’의 오른팔인 ‘이실장’ 역을 맡은 임주환은 “무미건조하다 못해 퍼석거리고 눈물 한 방울 없을 것 같은” 악역을 소화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다. 24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116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구령 떨어진 경찰 “입 있어도 할 말 없다”

    15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주교 서울대교구 명일동성당. 청와대 문건 유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최모(45) 경위의 빈소를 밤새 지킨 형(56)의 두 어깨는 처져 있었고, 걸음도 제대로 옮기지 못했다. 최 경위 형은 “내가 천주교 신자인데, 영정 사진만 보면 눈물이 나서 기도를 못 한다.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간간이 나와서 잠깐씩 숨 고르기를 한다”며 고개를 떨궜다. 최 경위 장례 미사는 16일 오전 열린다. 이날도 빈소에는 동료 경찰과 지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한솥밥을 먹던 서울경찰청 정보분실 직원들은 유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켰다. 장례식장 밖으로 나온 한 경찰은 “너무 답답한 마음에 잠깐 나왔다”면서 “우리는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 함구령이 내려진 것을 알지 않느냐”며 말을 아꼈다. 구은수 서울경찰청장도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날 공개된 유서를 통해 최 경위가 “청와대 민정비서관실의 제의를 받았다”고 언급했던 동료 한모(44) 경위는 이날도 빈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한 경위는 21일까지 병가를 내놓은 상태로 심적으로 몹시 불안해하고 병원 치료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사 외부에 사무실을 두고 있던 서울경찰청 정보분실이 청사 소속 건물로 들어가게 된다. 이상원 경찰청 차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분실을 청사 내로 들여 지방청장 지휘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압수수색을 받은 정보1분실은 예장동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희 건물에, 정보2분실은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사무실이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강남 1970’ 김래원에 유하 감독 “한달 만에 15kg 감량”

    ‘강남 1970’ 김래원에 유하 감독 “한달 만에 15kg 감량”

    ‘강남 1970 김래원’ ‘강남 1970’ 김래원(33)이 영화 촬영을 위해 한달 만에 체중을 15㎏ 감량했다고 전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강남 1970’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유하(51)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인 김래원, 이민호(27), 정재영(50)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래원은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또래 배우라면 누구나 유하 감독님의 영화에 출연하길 꿈꿀 것이다. 그리고 시나리오에서 백용기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유하 감독은 “김래원씨를 보고 15㎏만 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딱 한달만에 15㎏을 빼고 나타났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래원은 “용기라는 캐릭터가 좀 더 날카롭게 보이기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오는 1월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영상메시지

    (동영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영상메시지

    “하늘나라 가 있는 할아버지, 편안히 계세요. 제 생각하지 말고. 나는 잘 있어요”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속 실제 주인공인 강계열 할머니가 지난달 13일 가졌던 특별시사회에서 영화 관람 후 이같이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늘나라에 있는 할아버지를 향한 할머니의 애틋한 영상 편지와 함께 세대를 초월하는 진짜 사랑이야기를 담은 ‘전국민 공감 영상’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는 10대에서 60대까지 세대를 초월한 눈물과 감동의 소감이 줄을 이어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뿐만 아니라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배우 조재현을 비롯해 이광기, 윤종신, 이현우, 박지윤, 고아성 등의 인터뷰도 담겨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가 함께 다니시던 강원도 횡성의 노인대학 친구분들이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웃고, 눈물을 짓는 모습은 가슴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지난달 27일 개봉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11일 관객수 6만 5613명(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상망 기준)을 추가하며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42만120명으로 ‘다양성 영화’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물론 통합 박스오피스 1위까지 등극했다. 이는 지난 10월 23일부터 외화 ‘나를 찾아줘’와 ‘인터스텔라’에 자리를 내주었던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7주 만에 한국 영화가 되찾은 것이다. 특히 유명 스타나 감독의 상업 영화가 아닌, 백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독립 다큐 영화가 이뤄낸 성과’라 더욱 기념비적이라 하겠다. 지난 2011년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에 출연해 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전했던 98세 조병만 할어버지와 89세 소녀감성 강계열 할머니.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우리 시대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할 진심어린 사람들의 이야기임을 느껴 두 노부부가 있는 시골마을로 향했다”고 영화를 제작한 계기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영상=CGV아트하우스, 대명문화공장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