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시비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법안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대시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조직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 백금
    2026-03-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89
  • 이수진, 컷오프 반발해 탈당… “이재명, 국민에 거짓말”

    이수진, 컷오프 반발해 탈당… “이재명, 국민에 거짓말”

    초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을 전략지역으로 지정하며 ‘컷오프’(공천 배제)를 발표한 것에 대해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공천 과정에 대한 반발로 탈당을 선언한 것은 지난 19일 김영주 국회부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추가 탈당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욕과 비리, 모함으로 얼룩진 현재의 당 지도부의 결정에 분노를 넘어 안타까움까지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민주당은 동작을에서 이 의원의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보고 컷오프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동작을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포함한 여론조사가 시행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민주당 지도부가 이 의원을 배제하고 전략공천을 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원이 컷오프되면서 민주당이 동작을에 투입할 후보로 추 전 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돼 추 전 장관과 나 전 의원의 ‘빅매치’가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이 의원은 특히 이재명 대표 비판에 집중했다. 그는 “돌이켜보면 저는 위기 때마다 이 대표를 앞장서서 지지하고 도왔는데 지금 후회하고 책임을 통감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겨냥하며 “저는 지난주 백현동 판결을 보면서 이 대표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며 백현동 판결 때문에 이 대표의 2선 후퇴를 주장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에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지면 현역 의원들의 반발이 이어지며 추가 탈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공천에 불만을 가진 의원들이 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의 ‘새로운미래’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민주당 내부의 궤멸적 충돌은 내주 전반에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부산시 “조선업 세계적 선도 도시 만든다”…2030년까지 1조 3000억 투입

    부산시 “조선업 세계적 선도 도시 만든다”…2030년까지 1조 3000억 투입

    조선업 호황에도 인력 부족, 기술 격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조선산업 지원을 위해 부산시가 2030년까지 1조 3693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기술 확보,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22일 제4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부산 조선산업 현장 위기 극복 지원과 차세대 선도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HJ중공업, 대선조선 등 중형 조선소가 있고, 조선 기자재 업체도 전국의 58.4%인 367개사가 부산에 밀집해 있다. 부산에 있는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도 52.9%(111개사)가 부산에 밀집해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인력 부족과 디지털 전환 기술 갱졍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이날 회의는 국내 조선업계의 선박 수주 잔량이 3930만CGT로, 2011년 이후 최고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지역 업계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 전문가와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시는 2030년까지 국·시비, 민간 자본 등 합계 1조 3693억원을 투입하는 조선산업 위기 극복 및 차세대 기술 선도 지원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전략 추진을 통해 생산 유발 3조 400억원, 부가가치 창출 9000억원, 고용 유발 8870명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계획을 보면 시는 우선 부산대 수소선박기술센터, 부산해양모빌리티 융복합 공유대학 등에서 매년 조선 분야 미래 인재 300명과 현장 전문인력 700명을 양성한다. 또 지역 중소소전·기자재 산업 연합체를 다음달 출범하고 민관 합동으로 조선 분야 정책 결정, 기술개발, 금융지원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선기자재 스마트 공동납품 플랫폼을 2025년까지 구축해 수출 경쟁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점을 고려해 친환경 핵심 기술 개발, 해양 첨단 탈 것 기술을 선점하는 데도 집중한다. 2030년까지 783억원을 투입해 청정메탄올 추진 선박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기자재를 국산화할 계획이다. 액체수소 운반선 핵심기술도 개발하고, 공업용 원료로 사용하는 암모니아를 선박 연료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실증도 추진한다.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2030년까지 2793억원을 투입하는 등 조선산업 생태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선박 도장공정, 소부재 생산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으로 현장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조선 분야의 효율적인 생산 관리, 협업을 위해 설계와 생산정보 통합 공유 플랫폼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설계·엔지니어링 업체가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협업 기술 지원 체계와 기반을 구축하는 데는 2030년까지 1104억원을 투입한다. 삼성중공업, 한화파워시스템 등 대기업의 연구개발 센터와 연계해 기자재 업체를 지원하고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마련한 전략을 적극 추진해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미래 선박 시장을 선점하겠다. 부산의 조선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부산이 세계적인 조선산업 선도 도시가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청 기동단 왜 이러나…경찰이 10대와 성관계 촬영

    서울청 기동단 왜 이러나…경찰이 10대와 성관계 촬영

    서울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관이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고 이를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이달 초 서울경찰청 기동단 소속 20대 A경사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경사는 이달 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난 10대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피해 학생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맺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A경사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포렌식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8일 A경사의 직위를 해제한 후 성 비위 사안에 대한 감찰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들어 서울청 기동단 소속 경찰이 입건된 건 알려진 것만 벌써 4번째다. 지난달에는 기동단 소속 20대 순경이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해 여성 종업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지난 15일에는 서울 성동구 한 교차로에서 택시 기사와 실랑이하던 기동단 소속 50대 경위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2명을 폭행했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16일에는 기동단 소속 경장 한 명이 서울 관악구에서 술에 취한 채 시민과 시비가 붙어 폭행하다 입건됐다. 기동단의 비위가 잇따라 적발되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16일 기동본부를 직접 찾아 기강 해이를 질책했다. 하지만 기동단 소속 경사가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행실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기동대는 ‘다중 범죄의 예방과 진압’을 위해 조직된 경찰조직을 가리킨다. 집회·시위 등 상황 관리, 범죄 진압, 재해 경비, 혼잡 경비, 대간첩작전 등을 주 임무로 한다. 이 밖에 교통지도 단속, 생활안전 활동, 범죄 단속, 경호 경비 등을 지원한다.
  • 무연고 사망자 증가에 공영 장례비용 ‘눈덩이’

    무연고 사망자 증가에 공영 장례비용 ‘눈덩이’

    무연고 사망자 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의 공영장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일부 지자체는 이런 부담 때문에 관련 조례를 제정하지 않고 있다. 21일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국 무연고 사망자 장례는 2021년 3603건에서 2022년 4842건, 지난해 5415건으로 늘고 있다. 무연고 사망자는 연고자를 알 수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사망자를 의미한다. 특히 울산은 2021년 60명에서 지난해 127명으로 2년 새 배 이상 늘었고, 부산도 같은 기간 399명에서 619명으로 증가했다. 서울도 2021년 814명에서 지난해 1214명으로 늘어나는 등 전국 대부분이 증가세다. 이에 정부는 2021년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제를 도입했고, 지자체별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공영장례는 화장, 봉안, 빈소 운영, 인력지원 등에 예산을 지원한다. 이전에는 화장을 지원하는 정도였다. 울산은 시·구비를 합쳐 사망자 1인당 100만원 정도의 공영장례 비용을 지원한다. 울산 남구는 2021년 20명, 2022년 33명, 지난해 55명에게 1인당 103만 4000원(시비 포함)의 공영장례 비용을 지원했다. 사업비가 부족하면 추경을 통해 추가로 예산을 편성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415명의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1인당 160만원)를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3억 2000만원의 예산을 집행했고, 올해 같은 규모의 예산을 편성했다. 예산이 부족하면 16개 기초단체 중 남는 지역의 예산을 가져와 다시 배분하거나 추경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처럼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지자체들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올해 1월 기준으로 전국 50여곳의 지자체는 관련 조례조차 제정하지 않고 있다. 또 무연고 사망자는 일반인 장례에 밀려 일정이 수시로 변경되는 등 관리도 허술하다. 전문가들은 “고령화에 1인 가구까지 늘면서 무연고 사망자는 증가할 것”이라며 “관련 예산 증액과 예산 편차 해소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순천 총선 ‘관권선거’ 여부 놓고 시끌시끌

    순천 총선 ‘관권선거’ 여부 놓고 시끌시끌

    전남 순천시가 4월 총선을 앞두고 관권선거 시비에 휩싸이면서 유권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사실을 전면 부인하는 등 적극 해명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노 시장은 21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특정 총선후보의 관권선거 의혹제기와 고발건에 대한 순천시 입장’ 을 전달하면서 “시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지 않았다”며 “어제 보도된 관권선거 의혹제기 및 고발에 대해 심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성토했다. 그는 “정례조회, 간부회의, 읍면동장 회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 엄정중립에 대해 교육하고 주지시키고 있다”고 했다. 노 시장은 “불리한 선거판을 뒤엎기 위한 수단으로서 근거 없는 관권선거 주장과 고발까지 일삼는 이들의 행태에 큰 실망을 갖는다”며 “순천을 분열시키는 고질적이고 악랄한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선거에 개입한 현직 공무원이 누구인지 명백하게 밝혀주면 시는 절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징계하겠다”며 “신종 관권선거 운운하는 행위는 정치판을 떠나 비열한 행동으로 아니면 말고식이 아닌 정확한 근거를 제시 해 달라”고 요구했다. 노 시장은 “아무리 민주당이면 당선된다는 호남이지만 어떤 정치인의 표현처럼 국회의원 놀이 하는 사람이 아닌 국회의원 다운 정치력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을 공천하고 뽑아달라”고 강조했다.앞서 전날 손훈모·소병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예비후보측은 신성식 예비후보자 캠프 관계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전남경찰청에 고발했다. 손훈모·소병철 예비후보측은 “순천시의 경우 시의 보조금을 받는 단체에서 구성원을 대상으로 조직적인 선거운동을 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고발 대상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운동이 금지된 현직 통장의 부정선거운동 혐의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소병철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지금 일부 전·현직 공무원들과 순천시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는 단체들을 이용한 총선개입 정황이 순천을 어지럽히고 있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신종 관권 선거를 뿌리뽑아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손훈모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인데 행복해하고 즐거워야 하는 선거가 탈법과 불법의 온상이 되는 것은 우리 순천시민을 무시하는 행위다”며 “특정캠프가 버젓이 선거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점에 대해 수사기관에서는 한치의 의혹도 없이 엄정한 수사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 광주시, GGM 근로자 ‘맞춤형 복지’에 92억원 투입

    광주시, GGM 근로자 ‘맞춤형 복지’에 92억원 투입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92억여원을 투입,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이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은 노사민정협의회가 의결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라 GGM이 적정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와 광주시는 근로자들에게 주거·교통·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주거비 지원, 효천·서림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통근·시내버스 운영, 산단내 어린이집 운영 등 14개 사업에 1029억원을 투입했다. 올해도 최소 92억원(공동근로복지기금 기업 분담금 6억원 제외)을 투입해 주거·교통·교육·의료·문화·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우선 공공임대주택 확보·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도시공사와 지속해 협의하는 한편 주거 안정을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대리 이하 직원에게 매월 주거비를 지원한다. 또 오는 2030년 입주예정인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내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호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근로자들의 지역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산단 정주여건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개방형체육관이 올해 상반기 개관하며,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도 7월 개관 예정이다. 특히 3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조성된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맞춤형 교육, 기업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통근버스 5대와 산단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빛그린산단~본량동 국지도 49호선 도로개설도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노사민정 논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상생형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국비·시비 등을 투입, 오는 2027년까지 약 60억원(2024년 국비 2억, 시비 4억, 기업 6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사 근로자의 건강검진비, 문화바우처를 포함한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재산형성 등 수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GGM과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복지프로그램 관련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GGM은 ‘제2의 도약’을 위해 올해 생산목표인 4만8500대 중 1만7000대를 전기차로 생산하고, 전기차 생산과 수출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1교대 생산체계를 2교대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 충원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 용인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용인시, 무주택 청년 월세 240만원 지원

    경기 용인시는 무주택 청년의 월세 240만원을 12개월로 나눠 지원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국·도비와 시비 20억원을 투입, 1120명의 청년이 월세를 지원받았다. 지원 대상은 보증금 5000만원, 월세 70만원 이하 주택을 임차한 19세 이상 34세 이하(1989년~2005년생)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월세액 70만원이 넘더라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연 5.5%)과 월세를 더한 금액이 90만원 이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청년 본인의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34만원)이면서 재산이 1억 22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소득평가액은 기준 중위소득(3인 가구 기준 472만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4억 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청년이 ▲혼인 ▲30세 이상 ▲미혼부·모 또는 20대가 중위소득 50% 이상 독립 생계 유지 등인 경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평가하지 않는다.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나 용인시청 및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0일

    쥐 48년생 : 과욕은 화를 부른다. 60년생 : 새로운 일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72년생 : 작은 것이 큰 것이 된다. 84년생 : 웃을 일이 많은 날이다. 96년생 : 결정을 확실히 하라. 소 49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61년생 : 기회가 오면 잡아라. 73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85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 97년생 : 희망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호랑이 50년생 : 슬픔이 기쁨으로 바뀐다. 62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는구나. 74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 86년생 : 건강 상태 잘 체크하라. 98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토끼 51년생 : 금전보다 마음이 가난한 날. 63년생 : 매사 단숨에 해결하려들지 마라. 75년생 : 다툼수 있으니 매사 주의하라. 87년생 : 서서히 운이 풀린다. 99년생 : 혼자서 애태우고 있구나. 용 52년생 : 뜻밖의 행운을 만나겠다. 64년생 : 모든 일이 상승하는 분위기. 76년생 : 현상 유지에 신경 써라. 88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00년생 : 관용을 베풀어라. 뱀 53년생 : 이동을 삼가라. 65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77년생 : 일의 매듭을 확실히 지어야 한다. 89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01년생 : 움직이면 해답이 있겠다. 말 54년생 : 장거리 여행은 미루어라. 66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겠다. 78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90년생 : 망설이지 말고 밀고 나가라. 02년생 : 무리하면 망신수 있다. 양 43년생 : 이동하면 길하다. 55년생 : 재물 욕심을 버려라. 67년생 : 남의 말에 신경 쓰지 마라. 79년생 : 오해 살 일이 생긴다. 91년생 : 불길하니 안정을 취하라. 원숭이 44년생 : 남의 재물에 탐내지 마라. 56년생 : 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68년생 : 일이 유난히 많아 바쁘다. 80년생 : 위기를 지혜롭게 피하라. 92년생 : 기쁜 일이 많다. 닭 45년생 : 재운이 다가온다. 57년생 : 허영심을 버려야 한다. 69년생 : 느긋한 마음이 필요하다. 81년생 : 주변 사람의 도움으로 이익이 많다. 93년생 : 행운의 날이다. 개 46년생 : 귀인이 나타난다. 58년생 : 인덕이 많아 도움이 크다. 70년생 : 너무 자신만만하지 마라. 82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94년생 : 사람으로 인한 손해 주의. 돼지 47년생 : 작은 일로 다투지 마라. 59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71년생 :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83년생 : 남의 시샘을 잊지 마라. 95년생 : 금전 욕심을 버려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9일

    쥐 48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에 힘써라. 60년생 : 혼자서 애태우고 있구나. 72년생 : 뜻밖의 성과가 있겠다. 84년생 : 기분 좋은 하루. 96년생 : 허둥대다가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 소 49년생 : 정신적인 고민이 있다. 61년생 : 좋은 일이 많이 기다린다. 73년생 :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생긴다. 85년생 : 인간 관계를 넓힐 때. 97년생 : 좋지 않은 감정은 드러내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62년생 :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74년생 : 크게 벌리면 낭패본다. 86년생 : 소득이 있지만 문서 작성은 철저히. 98년생 : 작은 충돌이 있으니 피하라. 토끼 51년생 : 긴장을 풀어도 좋은 날이다. 63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75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87년생 : 시간을 갖고 행동하라. 99년생 : 매사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용 52년생 : 마음이 흔들리는구나. 64년생 : 모든 것을 비우고 새로 채워라. 76년생 : 참고 견디면 길운이 오겠다. 88년생 : 생활의 여유를 찾겠다. 00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뱀 53년생 : 주위 분위기를 잘 파악하라. 6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라. 77년생 : 복이 넘치는 하루. 89년생 : 매사 결심대로 행하라. 01년생 : 새로운 계획을 세워 진행하라. 말 54년생 : 소신껏 일을 처리하라. 66년생 : 마음이 편해야 만사가 편하다. 78년생 :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라. 90년생 : 마음 고생이 있겠다. 02년생 : 과시는 시기를 부른다. 양 43년생 : 수고는 많으나 이득 없구나. 55년생 : 분실수 있으니 조심. 67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79년생 : 고집보다 융화로 얻는 것이 많다. 91년생 : 자신감이 행운을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좋은 운기가 들어오는 날. 56년생 :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 68년생 : 일이 잘 마무리된다. 80년생 : 멀리 이동하지 마라. 92년생 : 소신껏 일을 처리하라. 닭 45년생 : 시비수가 있으니 멀리 떨어져라. 57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게 좋겠다. 69년생 : 자신감이 일을 성사시킨다. 81년생 :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해가 된다. 93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겠다. 개 46년생 : 멀리 이동하지 마라. 58년생 : 덕을 쌓으며 경사 넘친다. 70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 82년생 : 윗사람 말을 경청하라. 94년생 : 고집은 금물이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59년생 : 부부 애정에 신경 써라. 71년생 : 횡재운이 있다. 83년생 :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95년생 : 앞장서지 말고 뒤로 물러나라.
  • 기숙사 동고동락… 외로움 꺼내 놓자 이해가 시작됐다[영화 리뷰]

    기숙사 동고동락… 외로움 꺼내 놓자 이해가 시작됐다[영화 리뷰]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모두가 집으로 떠난 학교에 세 사람만 덩그러니 남겨진다. 고집불통 역사 교사 폴, 문제아 털리 그리고 주방장 메리. 이들은 원치 않는 2주간의 동고동락을 시작한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는 1970년 한 사립 기숙 고교에 남겨진 이들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낸다. 초점이 맞지 않는 부리부리한 눈 때문에 ‘왕눈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교사 폴은 학교 최대 기부자인 상원의원 아들에게 거침없이 낙제점을 날리고, 방학식 날조차 시험을 보자고 하는 꽉 막힌 교사다. 털리는 친구들에게 시비를 거는 싸움닭 같은 학생이다. 교사인 폴에게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 메리는 무뚝뚝해 말 한마디 걸기가 쉽지 않다. 상황은 우울하지만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믹한 사건들 그리고 이들이 티격태격하면서 던지는 재치 있는 대사들이 그저 즐겁다.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이들의 아픈 과거를 슬그머니 들춘다. 하버드대 출신으로 연구자 대신 고교 교사가 된 폴의 사연, 부모의 이혼 탓에 남모르게 고민하는 털리의 가정사,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아들을 가슴에 품고 사는 메리의 슬픔까지. 각자의 외로움을 꺼내 놓은 이들은 차츰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배우들의 무게감 있는 열연이 감동의 온도를 높인다.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사이드웨이’(2005)를 연출한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20년 만에 폴 지어마티와 다시 만났다. 페인 감독은 “각본 작업 때부터 폴 역으로 그를 염두에 뒀다”고 했다. 메리는 베트남전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의 감정을 진득하게 그려 낸다. 반항아 털리를 맡은 신인 도미닉 세사의 연기 역시 첫 영화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이들의 연기 앙상블을 보고 있으면 올해 골든글로브, 크리틱스 초이스 등 수상 이력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1970년대 느낌을 내는 화면 비율과 각종 소품, 음악 등도 따뜻하게 느껴진다. 세상 밖을 꺼리던 이들이 서로를 알아 가고 보듬는 과정이 한겨울 눈을 녹일 만큼 포근하다. 자신의 이상을 펼치지 못했던 폴이 위기의 순간 자존감을 지켜 내는 마지막 모습은 그야말로 강렬하다. 133분. 15세 관람가.
  • 부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니트족’ 막는 맞춤형 지원 체계 추진

    부산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 선정…‘니트족’ 막는 맞춤형 지원 체계 추진

    부산시가 청년이 학업이나 일, 구직을 단념하는 ‘니트족’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는 고용노동부 ‘청년 성장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국비 23억 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이 니트족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이다. 공모에서 선정된 지자체와 고용노동부가 협업해 실업 초기 청년을 발굴해 구직의욕 고취를 돕고, 경력설계, 진로 탐색, 실전 취업 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취업 후에는 원활한 직장 적응과 지역 정주까지 지원한다. 시는 확보한 국비에 시비 8억 1000만원을 더해 총 31억 4000만원을 투입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을 통해 인재 발굴과 육성, 기업발굴과 매칭, 기업 적응, 고용 유지 등 4단계로 이뤄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우선 청년잡(JOB) 성장 카페 2곳을 구축해 자신감 회복, 취업 집중, 진로 집중 등 3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취업과 사회복귀를 돕는다. 또 실무 경력 3년 이상 전문가로 구성된 청년기업발굴단이 매출, 순이익, 평균 재직기간, 임금 수준 등을 기준으로 청년이 취업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전문 직업상담가로 구성된 매칭전문가단이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간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청년들이 직장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의사소통 능력 교육 등을 제공해 장기근속을 유도한다. 기업대표,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교육도 실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지역 청년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은 일자리 부족으로, 채용시장의 악화에 따라 구직 단념 청년도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청년 특성에 맞는 역량 강화와 기업 문화 개선을 통해 취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7일

    쥐 48년생 : 계획한 대로 행동하면 된다. 60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72년생 : 순리를 따르면 해결된다. 84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96년생 : 말로 인한 실수를 주의해야. 소 49년생 : 자기를 가꾸는 데 힘써라. 61년생 : 남과 다툴 수 있으니 조심. 73년생 : 지금은 크게 확장할 때가 아니다. 85년생 : 주춤거리지 말고 밀고나가라. 97년생 : 윗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호랑이 50년생 : 건강 유의해야 한다. 62년생 : 고집을 한수 접어야겠다. 74년생 :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86년생 : 무리한 활동은 피해야. 98년생 : 시작한 일은 놓지 마라. 토끼 51년생 : 금전에 말썽이 생긴다. 63년생 : 마음의 안정이 필요하다. 75년생 :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라. 87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99년생 : 괜한 시비를 조심하라. 용 52년생 : 적극적으로 나서라. 64년생 : 기회를 놓치지 마라. 76년생 : 매사 여유를 가져라. 88년생 :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라. 00년생 : 작은 시비라도 무조건 피하라. 뱀 53년생 : 베풀면 복을 받는다. 65년생 : 결단력이 필요한 때다. 77년생 :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89년생 : 허황된 꿈을 꾸지 마라. 01년생 : 문서에 신중을 기하라. 말 54년생 : 찬란한 하루가 되겠다. 66년생 : 손재수를 조심하라. 78년생 : 여유를 가지고 움직여라. 90년생 : 필요 없는 고집은 삼가라. 02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양 43년생 : 가까운 사람과 다툼 주의하라. 55년생 : 금전 들어올 일 생긴다. 67년생 : 사소한 다툼도 피하라. 79년생 : 절제를 해야 행운 있다. 91년생 : 경거망동하면 후회한다. 원숭이 44년생 : 하는 일이 잘 풀린다. 56년생 :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68년생 : 최상의 기회가 오니 잡아라. 80년생 : 때를 기다려라. 92년생 :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구나. 닭 45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57년생 :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다. 69년생 : 욕심을 자제해야 좋다. 81년생 : 뜻하지 않은 기쁨이 생긴다. 93년생 : 오해는 빨리 풀수록 좋다. 개 46년생 : 계획대로 추진하라. 58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든다. 70년생 : 가족과의 갈등을 대화로 풀어라. 82년생 : 하루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94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돼지 47년생 : 괜한 시비를 주의. 59년생 : 친지와 기쁨을 나누겠다. 71년생 : 이제는 용단이 필요하다. 83년생 : 좋은 인연을 만난다. 95년생 : 모든 것을 양보하라.
  • [사설] ‘尹心’ ‘李心’ 앞 갈라지는 여야 공천

    [사설] ‘尹心’ ‘李心’ 앞 갈라지는 여야 공천

    여야가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4·10 총선의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 49개 지역구 중 절반 가까운 19곳 등 전국 25곳의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도 어제 지역구 10곳의 단수 공천 명단을 공개했다. 여야 모두 승부수를 던질 곳의 후보를 하루빨리 확정해 본선 경쟁의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인 것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대목은 시스템 공천을 내세운 국민의힘이 처음 발표한 단수 공천에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업은 인물이 한 명도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을 비롯해 권오현, 이승환, 여명, 김성용 행정관 등 대통령실 참모 출신들이 전부 배제됐다. 심지어 윤 대통령의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탈락했다.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특혜 시비를 차단해 논란의 여지를 없앴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선명한 절차로 민심의 요구에 부합하는 인물을 공천하느냐 여부로 총선 성적은 엇갈릴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은 온갖 잡음 속에 첫 단추부터 제대로 못 꿰고 있는 모양새다. 이재명 대표가 말로는 “새 술은 새 부대에”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친명(친이재명)계 강화에만 초점을 맞췄다는 시비가 끊이질 않는다. 친위부대를 꽂으려고 친명 비선 조직이 여론 수치를 조작했다느니 뒷말이 무성한 판이다. 진위를 떠나 공천 출발선에서부터 이런 잡음이 불거진다는 것 자체가 정상일 수 없다. 이 대표는 “국민 눈높이가 공천 기준”이라 했던 자신의 말을 다시 새겨 봐야 한다. 민주당은 지금 계파 신경전만 심각한 게 아니다. 비위 혐의로 재판 중인 의원들이 출마하겠다고 덤비는 사정도 보통 황당하지 않다. 수천만원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노웅래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고, 라임 금품 수수 혐의를 받는 기동민 의원도 나서는 분위기다. 이런 블랙코미디 같은 상황은 전부 이 대표가 만들었다. 7가지 사건의 10가지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는 당대표가 ‘내로남불’ 컷오프를 하겠다니 누가 승복하겠나. 거대 양당이 수없이 외쳐 왔던 혁신 공천을 실천으로 입증해야 할 순간이다. 지금 유권자들은 시대정신에 걸맞은 참신한 인물을 어느 당에서 얼마나 더 발탁하려 노력하는지 저울질하고 있다. 총선마저 계파 이권의 도구로 전락시킨다면 여든 야든 민심의 냉혹한 심판을 각오해야만 할 것이다.
  • 김정은 “연평·백령도 북쪽에 국경선”… 軍 “NLL, 변치 않는 경계선”

    김정은 “연평·백령도 북쪽에 국경선”… 軍 “NLL, 변치 않는 경계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무시하고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에 이른바 ‘국경선’을 그어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NLL은 군의 변치 않는 해상 경계선”이라며 북측 입장을 일축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 화약고로 불리는 NLL에서 우발적 충돌 혹은 국지 도발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4일 신형 대함미사일 검수사격 시험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해상 국경선을 믿음직하게 방어하며 적 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분쇄할 방도를 제시했다”고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적들이 구축함과 호위함, 쾌속정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을 자주 침범시키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 태세 강화’에 대한 중요 지시를 내렸다. 특히 “조선 서해에 몇 개의 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며 “명백한 것은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 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 도발로 간주할 것”임을 단언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의 ‘해상 국경선’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과거 남북의 해상 경계와 관련해 그 용도에 따라 ‘해상 경계선’, ‘해상 분계선’, ‘해상 경비계선’ 등을 주장해 왔다. 북한에서 ‘국경선’은 통상 북한과 중국 경계를 뜻했다. 이를 서해로 끌고 내려온 것으로 올해 들어 남북을 “동족 관계가 아닌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는 북한의 기조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NLL에 대해 “한국 괴뢰들이 국제법적 근거나 합법적 명분도 없이 정한 유령선”이라고 규정하며 “이제는 우리가 해상 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차원에서 북한이 내놓은 카드는 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한 신형 대함순항미사일 ‘바다수리-6형’ 시험 사격이다. 바다수리-6형은 23분 20초(1400초) 동안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시켰다. 정경운 서울안보포럼 연구기획실장은 “사거리가 짧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기존 해안포와 비교하면 우리 해군으로선 해상작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NLL은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 경계선이며 우리 군은 대비 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천 똑버스’ 한 달 만에 시내권 1대당 이용자 112명 돌파

    ‘이천 똑버스’ 한 달 만에 시내권 1대당 이용자 112명 돌파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버스인 ‘이천 똑버스’가 운행 한 달 만에 시내권역 1대당 1일 평균 이용자가 112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첫 운행을 시작한 이천 똑버스는 현재 시내권 12대, 장호원 5대, 율면 3대가 운행중이다. 똑버스는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맞춤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정해진 노선이 있는 기존 버스와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도입한 다른 지자체가 1일 평균 이용자 100명을 넘기는데 6개월 이상 걸린데 반해 이천시 시내권역의 경우 한 달 만에 112명을 넘겼으며, 올해 2월 들어 120명을 넘어 그동안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음을 반증하고 있다. 똑버스의 인기와 이용 증가는 시내버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단거리 택시 이용의 불편한 부분을 해소해준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또한 새벽 0시 30분까지 운행됨에 따라 야간 이동권 확보와 농촌형 버스의 배차시간 단점을 해소하여 시민 이동편의가 확대된 것이다. 똑버스에 대한 관심은 지난달 김경희 시장의 주민과의 대화에서도 나타났다. 각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많은 시민들은 똑버스 운행 확대와 증차를 요구했다. 국민신문고를 통한 확대 건의도 26건이 접수돼 똑버스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시민A(안흥동)씨는 “기사님도 친절하고 너무 편하다”며 “이용객이 많이 늘어나는 만큼 버스 증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똑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객은 주로 10대와 20대로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등하교 시간에 많이 집중돼 교통에 취약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천시법인택시기사연합회는 지난 14일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택시와의 기능이 중첩되어 택시 이용객의 감소로 이어진다며 똑버스 운행중단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민의 절대다수가 원하는 똑버스 운행 중단은 불가하다며, 지난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택시업계의 고충해소와 서비스 개선 등 상생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똑버스 운영비용 38억원에는 도비 11억원, 시비 27억원이 편성되어 있고, 택시업계에도 카드수수료 등 26억 9000만원이 지원되고 있다며, 행복콜 운영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똑버스는 지난 2021년 12월 파주 운정·교하지역 18.7㎢를 대상으로 1년간 시범사업을 한 뒤 지난해 3월 안산 대부도 운행을 시작으로 계속 운행 지역을 넓혀 현재는 11개 시에 136대가 운행 중이다.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다. 지난해 7월 1∼10일 10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만족도는 86점이었다. 주변에 추천 의향을 보인 응답자도 94.5%에 달했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이용객은 168만8000명에 달한다. 경기도는 연말까지 20개 시군 261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 김정은 “연평 백령도 북쪽에 국경선” 새로 선 긋고 도발 위협

    김정은 “연평 백령도 북쪽에 국경선” 새로 선 긋고 도발 위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무시하고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에 이른바 ‘국경선’을 그어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긴장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에 대해 우리 합동참모본부는 “NLL은 군의 변치 않는 해상 경계선”이라며 북측 입장을 일축했다. 이에 따라 한반도 화약고로 불리는 NLL에서 우발적 충돌 혹은 국지 도발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4일 신형 대함미사일 검수사격 시험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해상 국경선을 믿음직하게 방어하며 적 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분쇄할 데 대한 방도를 제시했다”고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적들이 구축함과 호위함, 쾌속정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을 자주 침범시키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할 데 대한 중요 지시를 내렸다. 특히 “조선 서해에 몇 개의 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며 “명백한 것은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 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 것”이라고 단언했다고 통신이 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의 ‘해상 국경선’ 언급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과거 남북의 해상 경계와 관련해 그 용도에 따라 ‘해상 경계선’, ‘해상 분계선’, ‘해상 경비계선’ 등을 주장해 왔다. 북한에서 ‘국경선’은 통상 북한과 중국 경계를 뜻했다. 이를 서해로 끌고 내려온 것으로, 올해 들어 남북을 “동족 관계가 아닌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는 북한의 기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이날 NLL에 대해 “한국 괴뢰들이 국제법적 근거나 합법적 명분도 없이 정한 유령선”이라고 규정하며 “이제는 우리가 해상 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 차원에서 북한이 내놓은 카드는 김 위원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한 신형 대함순항미사일 ‘바다수리-6형’ 시험 사격이다. 바다수리-6형은 23분 20초(1400초) 동안 비행해 목표선을 명중시켰다. 정경운 서울안보포럼 연구기획실장은 “사거리가 짧고 정확도도 떨어지는 기존 해안포와 비교하면 우리 해군으로선 해상작전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면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정례브리핑에서 “NLL은 우리 군의 변치 않는 해상경계선이며 우리 군은 대비 태세를 완비한 가운데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정은 “연평·백령도 북쪽에 해상국경선”…새로 선 긋고 도발 위협

    김정은 “연평·백령도 북쪽에 해상국경선”…새로 선 긋고 도발 위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처음으로 ‘해상국경선’을 언급했다. 1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4일 신형 대함미사일 검수사격 시험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적 해군의 모험적인 기도를 철저히 제압분쇄”할 것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제는 우리가 해상주권을 그 무슨 수사적 표현이나 성명, 발표문으로 지킬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무력행사로, 행동으로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적들이 구축함과 호위함, 쾌속정을 비롯한 전투함선들을 자주 침범시키는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에서의 군사적 대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 괴뢰들이 국제법적 근거나 합법적 명분도 없는 유령선인 ‘북방한계선’이라는 선을 고수해보려고 발악하며 3국 어선 및 선박 단속과 해상순찰과 같은 구실을 내들고 각종 전투함선들을 우리 수역에 침범시키며 주권을 심각히 침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선 서해에 몇 개의 선이 존재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또한 시비를 가릴 필요도 없다”며 “명백한 것은 우리가 인정하는 해상국경선을 적이 침범할 시에는 그것을 곧 우리의 주권에 대한 침해로, 무력도발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에서 ‘국경선’은 통상 북한과 중국 경계를 뜻했다. 남북의 해상 경계와 관련해선 그 용도에 따라 ‘해상 경계선’, ‘해상 분계선’, ‘해상 경비계선’ 등이 쓰였다. ‘해상 국경선’이 언급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무시하고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에 이른바 ‘국경선’을 그어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새로운 국경선을 선포하고 나면 NLL 부근에서 이뤄지는 한국의 중국 어선 단속 등에 북한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위협으로 간주된다.서해 NLL은 언제든지 교전지역으로 변모할 수 있는 ‘한반도의 화약고’로 인식된다. 1953년 유엔군사령관이 설정한 NLL은 육지의 군사분계선(MDL)과 달리 정전협정에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았다. 다만 북한의 암묵적인 인정에 따라 남북 간 해상분계선 역할을 해왔다. 북한이 돌연 서해해상경계선 문제를 꺼낸 건 1999년이다. 그해 6월 1차 연평해전을 일으킨 북한은 9월 일방적으로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선포했다. 이 해상군사분계선은 NLL 훨씬 남쪽에 설정돼 서해 5개도서 남단 수역이 북한에 포함된다. 북한은 2007년 열린 제7차 장성급회담에선 NLL 아래쪽에 걸친 ‘서해 경비계선’을 일방적으로 제시했다. 남북은 2007년 10·4 선언에서 NLL 일대에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수역을 조성하는 데 합의했지만 서해 경비계선 문제로 결론을 찾지 못했다. 남한은 NLL이 서해의 유일한 경계선이란 입장인 반면, 북한은 자신들이 설정한 서해 경비계선과 NLL 사이에 공동어로수역을 만들자고 고집해서다. 김 위원장이 말한 ‘해상국경선’이 북한이 과거 서해 NLL을 무시하면서 꺼내 들었던 ‘서해 해상경계선’이나 ‘서해 경비계선’ 등과 일치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김 위원장이 “연평도와 백령도 북쪽 국경선 수역”을 말한 만큼 국경선도 NLL처럼 연평도·백령도의 북쪽에 그으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기존 경비계선 등이 연평도와 백령도 사이 수역에서는 NLL보다 남쪽으로 크게 내려와 있는 만큼 해당 수역에서는 북한이 NLL을 무력화는 새로운 선을 그으려 들고 도발에 나설 공산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단 북한은 향후 헌법을 개정하며 이 해상국경선을 규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6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도 “우리 국가의 남쪽 국경선이 명백히 그어진 이상 불법 무법의 북방한계선을 비롯한 그 어떤 경계선도 허용될 수 없으며 대한민국이 우리의 영토·영공·영해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그것은 곧 전쟁 도발”이라고 말한 바 있다. 또 현재 북한 헌법에 영토·영해·영공 규정이 없다며 “이와 관련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의 일부 내용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었다. 이와 관련해 통일부는 “북한이 우리와의 관계를 2국가라고 단정한 일환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해 말 남북관계를 동족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 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면서 대남정책 전환 방침을 밝힌 바 있다.
  • 국가대표 안 뽑혔는데…이승우에 “탁구 칠 정신 있냐” 악플

    국가대표 안 뽑혔는데…이승우에 “탁구 칠 정신 있냐” 악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손흥민과 이강인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탁구 갈등’을 빚은 가운데, 해당 사건과 무관한 선수들도 무분별한 비난을 받고 있다. 앞서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과 동료들 사이에 시비가 붙었다. 손흥민이 문제 삼았던 후배 중에는 이강인도 있었다”고 보도했고, 축구협회는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협회 측은 이강인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손흥민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다고도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후 이강인을 비롯해 언론에서 언급된 설영우, 정우영 등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이강인의 경우 사과문을 작성했음에도 “진정성이 없다”는 비판을 들었다. 문제는 해당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선수들마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시는 이승우로, 이승우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해 2023 AFC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들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승우의 인스타그램에는 “준결승 전날 탁구할 정신이 있어요? 그렇게 절실함이 없으니 80위권 요르단한테 지는 겁니다. 국대 경기 한 경기 뛰고 싶어서 절실하고 간절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당신 같은 사람은 국대 자격이 없습니다. 국가대표 오지 마세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승우 국대도 아닌데”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오현규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냥 막무가내로 찾아와서 욕하는 수준 참 떨어진다”고 발끈하며 간접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5일

    쥐 48년생 : 하루종일 웃음꽃 핀다. 60년생 : 인내할수록 열매가 크다. 72년생 : 근심이 사라진다. 84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96년생 : 나쁜 것이 사라지니 좋은 날이다. 소 49년생 : 일이 더디게 추진된다. 61년생 :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73년생 : 혼자서 애타는 마음이구나. 85년생 : 매사 결과가 좋다. 97년생 : 생각대로 움직이니 좋은 날이다. 호랑이 50년생 : 결단을 내릴 일이 생긴다. 62년생 : 자기 것을 철저히 지켜라. 74년생 : 휴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86년생 : 한눈 팔지 않으면 구설수 없다. 98년생 : 한걸음 뒤로 물러서야. 토끼 51년생 : 고통은 서서히 물러간다. 63년생 : 성급한 행동을 피해야 좋은 날. 75년생 : 먼 여행에서 의외의 이득 얻는다. 87년생 : 주변 상황이 유리하게 돌아간다. 99년생 :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용 52년생 : 실수가 따르니 조심하라. 64년생 : 차분하게 보내는 것이 좋은 날. 76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88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00년생 : 다급하게 다가오는 이를 경계하라. 뱀 53년생 : 여행이나 이동은 삼가야. 65년생 : 의기소침할수록 몸을 움직여라. 77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려워진다. 89년생 : 집안이 태평을 누리겠다. 01년생 : 사람 사귀기에 조심해야. 말 54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66년생 : 상대방의 이해를 먼저 구하라. 78년생 : 큰 이득은 없지만 손해도 없다. 90년생 : 경거망동하다 망신 당한다. 02년생 : 좋은 결실을 맺는 날. 양 43년생 : 갑작스러운 모험은 삼가라. 55년생 : 기쁜 일들이 생긴다. 67년생 : 사업이 번창하니 길하다. 79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91년생 : 걸리는 게 없이 매끄러운 날. 원숭이 44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56년생 : 일보 물러나서 안전 꾀할 것. 68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80년생 : 지나친 걱정은 만병의 근원. 92년생 : 친구들의 행보에 휩쓸리지 마라. 닭 45년생 : 복이 찾아드는구나. 57년생 : 무리하게 일 벌이지 마라. 69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1년생 : 가정사에 특히 신경 써야겠다. 93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개 46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5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70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82년생 : 상대를 얕보다가 화 입을라. 94년생 : 길운이 찾아드니 기쁜 하루. 돼지 47년생 : 마음이 편하니 만사가 편하다. 59년생 : 의욕이 충만하니 행운이 넘친다. 71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83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95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은 피하는 게 좋겠다.
  •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사업 ‘스톱’… 2026년 개관 ‘암운’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사업 ‘스톱’… 2026년 개관 ‘암운’

    광주시가 마이스(MICE)산업 핵심 인프라로 조성을 추진 중인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설 일정이 전격 중단됐다. 전액 시비로 충당되는 건설 사업비가 지난해 설계 당시 추정됐던 1400억원보다 무려 갑절 이상 폭증한 데 따른 것으로 2026년 완공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광주시는 산하 사업소인 종합건설본부에서 진행 중인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설계 용역’을 이달 초 중단시켰다고 14일 밝혔다. 광주시가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를 거쳐 중앙 투자심사, 도시계획심의, 공공건축기획 심의 등 모든 사전 행정절차와 함께 설계공모까지 마무리한 이 사업을 갑작스럽게 중단한 것은 물가 상승 등의 여파로 사업비 대폭 증액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2월 제2전시장 건립계획을 확정할 당시 1㎡당 250여만원씩 총 1461억원을 투입하면 충분할 것으로 계산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타 시도의 컨벤션센터 건립사례를 검토해본 결과 천정부지로 오른 물가와 자재비, 인건비 등의 여파로 1㎡당 350만원이 넘어 총 3000억원대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재정 악화에 시달려 온 광주시는 설계용역을 일단 중단한 뒤 사업비 추가확보 또는 전시장 규모 축소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하지만 열악한 지방재정 형편상 수천억원대의 사업비 추가확보는 쉽지 않아 보여 2026년으로 예정된 개관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도 있는 상태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들어 타 지역 사례를 검토해 본 결과 컨벤션센터 건설 사업비 규모가 당초보다 갑절 이상 증가할 것으로 판단됐다”며 “기존에 책정해 놓은 사업비와 추가될 예산을 분석한 뒤 종합건설본부 및 설계자와 협의를 거쳐 광주시의 최종 입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호남 마이스산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지만 가동률이 70%를 넘는 포화상태여서 대형 국제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해 전시장 확대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돼 왔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주차장 부지(1만 8932㎡)에 총 14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4만 6000㎡ 규모로 9000㎡의 전시장과 회의실을 갖춘 제2전시장 건립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0월 설계 공모해 ㈜토문건축사사무소·㈜리가온 건축사사무소의 공동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위로